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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13:55:58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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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フェイタル・バレ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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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파일:dimps_logo.png
유통 파일:반다이 남코 로고(2022) 세로형.svg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 파일:Xbox One 로고.svg | 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svg
ESD 파일:스팀 로고.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로고.svg | 파일:Microsoft Store 라이트 테마 아이콘.svg파일:Microsoft Store 다크 테마 아이콘.svg | 파일:닌텐도 e숍 로고.svg
장르 TPS, RPG
출시 PS4
파일:일본 국기.svg파일:대한민국 국기.svg파일:대만 국기.svg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2018년 2월 8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파일:미국 국기.svg 2018년 2월 23일
XB1 / PC
파일:세계 지도.svg 2018년 2월 24일
SWITCH
파일:세계 지도.svg 2019년 8월 8일
엔진 파일:언리얼 엔진 로고 가로형.svg파일:언리얼 엔진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해외 등급 ESRB T
관련 사이트 일본 공식 홈페이지
스팀 상점 페이지
1. 개요2. PC 사양(스팀판)3. OP4. PV5. 시스템
5.1. 불릿 서클 시스템5.2. 캐릭터5.3. 퀘스트
6. 스토리7. 등장인물8. 종합 평가
8.1. 스팀판8.2. DLC 출시 이후
9. 패치 내역
9.1. 1.02 패치(한국판 1.03 패치)9.2. 1.03 패치(한국판 1.02 패치)9.3. 1.04 패치 (스팀판 1.1.1패치)9.4. 1.05 패치 (한국판 1.04/스팀판 1.1.2 패치)9.5. 1.06 패치 (한국 1.2.0 패치)
10. 기타
10.1. 게임 플레이 팁10.2. 어썰트 드론 골드10.3. Type-Z 무기

[clearfix]

1. 개요

카와하라 레키의 대표작인 소드 아트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게임. 원작 기준으로 3부에 해당된다.

SNK가 2000년 10월에 도산당했을 당시에, SNK 제1개발부(일명 아랑전설 제작 팀)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이자 스트리트 파이터 45, 그리고 휴대용판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소닉 더 헤지혹 4로 유명한 Dimps가 개발. 근데 딤프스는 RPG게임에 약할텐데?? 개발사부터 한국과 관련있는데다[1]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한글화 발표 소식이 있었고, 엑스박스 원 버전도 언급되었다.[2]

원작보다 몬스터 사냥에 대한 묘사가 더 많이 드러났다. 당장 트레일러와 플레이 영상부터 몹사냥을 많이 보여줬다.

엑스박스 원으로도 발매되었다. 임펄스트리거를 지원하며, Xbox One X도 지원한다.

2019년 1월 17일 설원의 가희, 컴플리트 판(본편포함 합본판, 업그레이드 판)이 출시되었다. 컴플리트 판 구매시 설원의 가희 출시일 기준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특전을 모두 받을수 있다. 또한 기존 시즌패스, 프리미어 에디션 구매자는 설원의 가희 단품만 구매해도 컴플리트 특전을 받을수 있다. 이는 본편 단품 구매자가 컴플리트 업그레이드 구매시에도 적용된다.

2. PC 사양(스팀판)

항목 최소 권장
운영체제 Windows 7/8/10 64-bit OS Windows 10 64-bit OS
프로세서 Intel Core i5-3570K 3.4GHz/AMD FX-4100 Quad-Core Processor 3.6GHz Intel Core i7-4790 3.6GHz/AMD FX-9370 8-Core 4.4GHz
메모리 4 GB RAM 8 GB RAM
그래픽 NVDIA Geforce GTX 660 2GB NVDIA Geforce GTX 960 4GB/AMD R9 290 HD 4GB
DirectX 11.0 12.0
네트워크 초고속 인터넷 연결
저장공간 30 GB 사용 가능 공간
사운드카드 DirectX compatible soundcard

3. OP


LiSA「Thrill, Risk, Heartless」

4. PV

해당 항목 참조. 동영상의 숫자가 증가하여 별도 항목으로 분리하였다.

5. 시스템

5.1. 불릿 서클 시스템

통상적인 콘솔 FPS 또는 TPS 게임에서 사용되는 에임 어시스트 시스템이 아예 존재하지 않으며[3] 대신 불릿 서클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키고 끌수 있으며 불릿 서클 활성화시 화면의 중앙에 위치한 자신의 존에 상대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그곳을 향해 룩온을 해주는 시스템이며 화면을 돌리거나 불릿 서클 자체를 해제하지 않는 한 인위적인 조절은 불가능하다. 빠른 사냥에는 도움이 되지만 약점을 노릴 적에는 에임 난이도가 더욱 올라가버려 콘솔 유저들 입장에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며 난이도에 대한 체감도 사람마다 다르다. 다만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하는 유저들 입장에서 불릿 서클 시스템은 총게임이라는 느낌 자체를 받지 못할 정도로 혹평이 많다.[4]

5.2. 캐릭터

페이탈 불릿은 기존 소드 아트 온라인 콘솔판처럼 키리토를 주인공으로 고정하지 않고, 따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게 했다. 여캐를 중점적으로 키우고 싶어하는 유저들이나 자신만의 캐릭터에 애착이 있는 유저들, 키리토 주인공 체제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굉장한 희소식. 소닉 포시즈아바타, 같은 사가에 속한 인테그럴 팩터의 주인공 캐릭터를 생각하면 된다. 외형은 도중에 언제든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하지만 성별은 한 번 고르고 나면 회차를 넘기기 전까진 변경이 불가능하다. 공식적인 성별은 없지만[5] 한글판은 번역 문제로 대부분의 호칭이 "누나"로 되어 있다.

5.2.1. 스탯

페이탈 불릿에서는 원작에서처럼 스탯을 직접 배분할 수가 있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CP가 지급되며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지급되는 CP의 양이 늘어나며 스텟이 10증가할 때마다 CP 요구량이 12, 14, 16..... 식으로 늘어나게 된다. 스텟초기화는 커스텀세트 1LV에서 불러오기를 해서 초기화시키고, 다시 재분배하는 쪽이 빠르다. 재분할 경우 아파시스의 스텟도 다시 찍어야한다. 스텟을 잘못 찍더라도, 스텟찍기에 부담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5.2.2. 장비 및 스킬

항목 참고.

5.3. 퀘스트

크게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가 있으며, 메인 퀘스트는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다. 서브 퀘스트는 총독부의 게시판을 통해서 받을 수 있으며, 달성 시 경험치와 돈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PvE[6], PvP[7], 트레저 헌트 퀘스트[8]가 별도로 있으며 각각의 스쿼드론에 진입해서 받을 수 있다. 클리어후에도 중복해서 계속 받을 수가 있다.
망각의 숲 구간 샛길던전에서 반드시 진행루트를 못찾아서 애먹게 될 것이다. 주변 보물상자를 열다보면 워프장치가 나온다.

6. 스토리

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이다. 소아온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의 전작에 비해서 키리토 비중이 조금 줄었지만 핵심 메인 이벤트에서는 키리토가 주연이다. 팩의 뒷광고에서 키리토가 아니라 너 자신이 주인공이다라고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지만, 키리토가 핵심 인물인건 변함이 없다. 반면 아스나와 스트레아, 유이, 클라인 비중은 줄어들다 못해 그냥 얼굴마담으로 나온 수준이다.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대비 타인물의 비중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주요 이야기는 아파시스, 주인공, 쿠레하 이 3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아파시스의 부품 모으기가 주된 내용이다. 사총 데스건은 소드 아트 온라인의 팬서비스 차원에서 등장한 정도이다.

7. 등장인물

이하 표는 발매와 함께 나온 스타팅 캐릭터들이다. 주무장과 부무장은 기본 무장이다. 커스터마이징을 하면 주무장과 부무장에 능력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아래 등장인물중 비전투원인 데이지, 유이와 무기변경이 자유로운 주인공, 아파시스, 작중 전투 장면이 나오지 않은 파이선, 슈피겔(신카와 쿄지)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히어로 대전에서 사용 가능하며 코스프레 세트 또한 존재한다. 참고로 비전투원이거나 작중 전투 장면이 없는 데이지, 유이, 슈피겔, 파이선은 코스프레 세트가 있지만 외형 변경이 자유로운 주인공, 아파시스는 코스프레 세트도 없다.

아래 표기는 각 캐릭터의 출신 표기다.
[SAO]: 원작 등장인물
[Game]: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
[FB]: FB 오리지널 캐릭터
[AGGO]: 얼터너티브 GGO 캐릭터
[UW]: 원작 4부 앨리시제이션 등장인물
[OS]: 극장판 등장인물
등장인물 주무장 부무장 성별 성우 FB 내 첫 등장 비고 곁잠 대상 캐릭터
주인공 캐릭터[FB] 자유[16] 선택 가능 - 1편 페이탈 불릿 외형 선택 가능[A] X
레이(아파시스)[FB] 자유 선택 가능 타카모리 나츠미(여)
야마모토 카즈토미(남)
1편 페이탈 불릿 외형 선택 가능[A] 주인공
쿠레하/타카미네 모미지[FB] 기관단총 광학 런처 여성 사쿠라 아야네 1편 페이탈 불릿 - 주인공
첼리스카/호시야마 미도리코[FB] 돌격소총 산탄총 여성 노토 마미코 1편 페이탈 불릿 - 주인공
이츠키/사이 유키츠구[FB] 저격총 기관단총 남성 스즈키 타츠히사 1편 페이탈 불릿 - 주인공
데이지[FB] 비무장 여성 미카미 시오리 1편 페이탈 불릿 - X
버절트 조[FB] 돌격소총 2정 권총 남성 코야마 리키야 1편 페이탈 불릿 합류시 듀얼암즈 해금 주인공
키리토/키리가야 카즈토[SAO] 광검(오른손) 권총(왼손) 남성 마츠오카 요시츠구 1편 페이탈 불릿 원작 3부 주인공, 아바타의 외모가 SAO 시절과 흡사해짐[26] X
아스나/유우키 아스나[SAO] 돌격소총 권총 여성 토마츠 하루카 1편 페이탈 불릿 캐릭터 의상 제작 담당[B] 키리토
리파/키리가야 스구하[SAO] 돌격소총 광검 여성 타케타츠 아야나 1편 페이탈 불릿 - 키리토
시논/아사다 시노[SAO] 대물 저격총 권총 여성 사와시로 미유키 1편 페이탈 불릿 원작 3부 메인 히로인, 원작과 다른 복장[31]
부무장이 권총에서 기관단총으로 교체되었으나 다시 권총으로 돌아왔다
키리토
유우키/콘노 유우키[SAO] 광검 권총 여성 유우키 아오이 1편 페이탈 불릿 원작, 게임판을 포함해서 최초로 GGO와 연관점이 생김 키리토
클라인/츠보이 료타로[SAO] 돌격소총 유탄발사기 남성 히라타 히로아키 1편 페이탈 불릿 - 키리토
에길/A. G. 밀즈[SAO] 개틀링 유탄발사기 남성 야스모토 히로키 1편 페이탈 불릿 아이템 감정 담당, 아이템 매각도 가능하다.[B] 키리토
유이[SAO] 비전투원 여성 이토 카나에 1편 페이탈 불릿 전문 서포터 X
리즈벳/시노자키 리카[SAO] 산탄총 기관단총 여성 타카가키 아야히 1편 페이탈 불릿 무기 강화 담당[B] 키리토
시리카/아야노 케이코[SAO] 기관단총 권총 여성 히다카 리나 1편 페이탈 불릿 LUK 스탯 전체 3위[40], GGO에 피나도 같이 왔지만 시리카만 전투에 참여. 키리토
아르고[SAO] 유탄발사기 권총 여성 이자와 시오리 1편 페이탈 불릿 아츠스킬 판매[B] 키리토
렌/코히루이마키 카렌[AGGO] 기관단총 돌격소총 여성 쿠스노키 토모리 2편 설원의 가희 - X
피토휘/칸자키 엘자[AGGO] 돌격소총 산탄총 여성 히카사 요코 2편 설원의 가희 - X
후카지로/시노하라 미유[AGGO] 소이 유탄발사기 2정 권총 여성 아카사키 치나츠 2편 설원의 가희 - X
M/아소기 고지[AGGO] 저격총 권총 남성 오키츠 카즈유키 2편 설원의 가희 커버비전 사용 가능 X
스트레아[Game] 로켓 런처 광자 개틀링 여성 미사와 사치카 1편 페이탈 불릿 콘솔판 출신 캐릭터 중 최초로 출전 확정 주인공
필리아/타케미야 코토네[Game] 저격총 광검 여성 이시카와 유이 1편 페이탈 불릿 LUK 스탯 전체 1위, 공업 버프와 방업 버프 동시 사용 가능 주인공
레인/카라타치 니지카[Game] 기관단총 2정 유탄발사기 여성 타카기 미유 1편 페이탈 불릿 - 주인공
프리미어[Game] 권총 2정 산탄총 여성 타츠미 유이코 1편 페이탈 불릿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이후 2번째 참전 주인공
데스 건[SAO] 대물 저격총 에스톡(광검)[52] 남성 호시 소이치로 1편 외전 BoB 콘솔판 최초 출전, FB 유일 에스터크[53] 사용자
동료로 영입 불가.
X
야미카제[SAO] 돌격소총(원작 기준) 남성 시노미야 고 1편 외전 에너미 아파시스 제1화 - X
다인[SAO] 돌격소총(원작 기준) 남성 츠루오카 사토시 1편 외전 에너미 아파시스 제1화 - X
머스킷티어 X[SAO] 저격총(FB 기준)[57][58] 여성 야마무라 히비쿠 1편 외전 에너미 아파시스 제1화 - X
클라렌스[AGGO] 여성 코마츠 미카코 1편 외전 에너미 아파시스 제2화 - X
셜리/키리시마 마이[AGGO] 여성 코우노 마리카 1편 외전 에너미 아파시스 제2화 - X
리에블[FB] 개틀링 기관단총 여성 키토 아카리 1편 외전 에너미 아파시스 제2화 FB 유일 Type-Z 아파시스
동료로 영입 불가.[62]
X
앨리스[UW] 산탄총 광검 여성 카야노 아이 1편 외전 에너미 아파시스 제3화 원작 4부 첫 출장, DLC만으로 3연속 출장 키리토
유지오[UW] 돌격소총 광검 남성 시마자키 노부나가 1편 외전 에너미 아파시스 제3화 LUK 스탯 전체 2위
원작 4부 첫 출장, DLC만으로 3연속 출장
키리토
새틀라이저/가브리엘 밀러[UW][66] 대물 저격총 남성 이시다 아키라 1편 외전 에너미 아파시스 제3화 에너미 아파시스편 막바지[67]에 등장
동료로 영입 불가.
X
사치[SAO] 권총 돌격소총 여성 하야미 사오리 2편 설원의 가희 콘솔판 3번째 출장.[69] 키리토
유나[OS] 권총 산탄총 여성 칸다 사야카 2편 설원의 가희 콘솔판 2번째 출장. 주인공
에이지/노치자와 에이지[OS] 광검 로켓 런처 남성 이노우에 요시오 2편 설원의 가희 콘솔판 최초 출전 주인공
세븐/나나이로 아루샤빈[Game] 산탄총 개틀링 여성 카네모토 히사코 2편 설원의 가희 콘솔판 4연속 출장 주인공

전작 천년의 황혼에 나온 SAO 소속[73]의 기존 캐릭터 중에, 현재까지 페이탈 불릿에서 GGO 다이버로 확정된 인물은 키리토, 아스나, 리파, 시논, 리즈벳, 시리카, 유우키, 유이, 스트레아, 클라인, 에길, 필리아, 레인, 아르고, 앨리스, 유지오이며, 원작에서 3회 BoB를 시청한 키리토 일행 전원이 페이탈 불릿에 참전한다.[74] 천년의 황혼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 중에 FB에 참전하는 캐릭터는 프리미어와 데스 건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출전 확정된 모든 캐릭터가 공개되어 있으며, 키리토와 시논은 어레인지된 외형도 공개되었다. 이외에는 히스클리프가 스토리 상 목소리만 나오는 장면이 있기도 하다.

거기에 더해 페이탈 불릿의 오리지널 캐릭터 7+1명이 추가로 참전한다 주인공 캐릭터와 아파시스는 시스템 소개 페이지에서, 아파시스를 포함한 6명은 캐릭터 소개 페이지에서 공개되어 있다. 1편 외전에서도 동료로 영입불가 캐릭터인 리에블이 추가로 등장한다. 인게임에서는 주인공과 아파시스의 성별을 플레이어의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참고로 곁잠은 주인공 캐릭터와 같이 하나, 비전투원인 데이지, 동료로 영입할수 없었던 리에블(DLC 스토리 적으로 등장한 아파시스의 등장인물)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75]

3차 PV를 통해 얼터너티브 GGO 캐릭터가 공개되었다. 이들은 늦게 합류해서 그런지 1차 메인 스토리 라인(SBC플뤼겔 편)에서는 합류하지 못하고 2차 메인 스토리(설원의 가희)에서야 스토리에 편입된다. 캐릭터 소개 페이지에서 간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각 인물들의 행적과 특징은 독립 항목에서 따로 추가하면 된다. 아래는 간략한 소개.
소드 아트 온라인의 히로인
원작 1부
아인크라드
2부
페어리 댄스
3부
팬텀 불릿
4부
앨리시제이션
5부
유니탈 링
아스나
(유우키 아스나)
리파
(키리가야 스구하)
시논
(아사다 시노)
앨리스 투베르크 미정
콘솔판 HF LS HR AW x SAO FB
스트레아
필리아
(타케미야 코토네)
레인
(카라타치 니지카)
프리미어 유이 레이(아파시스)
쿠레하
첼리스카

8. 종합 평가

게임 자체의 재미는 캐릭터 게임이라는 걸 감안해도 꽤나 할만하다는 평이다. 소아온 게임 전작과 1월에 같은 회사에서 발매된 일곱개의 대죄, 은혼 난무의 평가가 바닥을 치며 반사이익을 봤다. 그러나 직전 출시된 몬스터 헌터 월드, 완다와 거상과 같은 초대작들과 필연적으로 비교당할 수밖에 없고, 이런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은 대조될 정도로 혹평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살짝 과장해서 니혼 팔콤과 거의 동급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단, 섬궤3 부턴 제외 특히나 초기 출시엔 디버깅에 있어서는 쓰레기 게임과 다를 바가 없을 정도였으며, 몹 밸런스(난이도)가 문자 그대로 개판이다. 이에 대해서는 하단에 후술.
필드와 던전들이 전작들보다 비좁다. 인공지능이 길을 막아둔 계단을 올라가려면 파티원을 밟고 점프하는 버그를 몇 번이고 시도해야 하며, 던전과 필드의 복붙 부분이 꽤 많아 디자인에 성의가 없다고 보일 정도. 이런 디자인을 보이는 주제에 전작들과 비교하면 전작들의 스케일에 대해 비교가 실례가 될 정도로[84] 필드 그리고 던전 모두 크기가 전작들의 비해 작은편이라 유저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자유도마저도 떨어뜨린다. 이는 온라인 대전도 마찬가지인데, 맵 중앙에는 엄폐물이 거의 없어 전략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수 없고 오로지 공격 혹은 수비 양쪽으로만 나뉘게 된다.[85] 4차 DLC에서 보완 예정.
주로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 주 반응. 이미 발매 전 방송에서부터 제작진들이 시연 플레이를 하다가 방송당 1번씩은 전멸당하는 모습을 봤을 거다.[86] 초반부라 해도 방심하면 스나이퍼가 헤드샷을 노려서 1~2대만 맞으면 즉사하고, 보스전에 들어가면 첫번째 보스인데도 엄청난 난이도로 2번 맞으면 죽을 정도. 오히려 UFG, 구르기, 슬라이딩 스킬 등 유저의 컨트롤로 회피가 가능한 보스전과 달리 미친 듯한 적중률과 물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스나이퍼 집단 혹은 건소드 휴머노이드 집단혹은 둘이 합쳐진 집단이 더 어렵다는 평가도 있으며, 이러나 저러나 평가는 결국 어렵다는 것 하나로 귀결된다. 따라서 원거리 공격 위주라는 것을 활용해 최대한 안 맞도록 하며, 필드 보스는 자신보다 레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 혹은 일반 몬스터와 떼로 몰려오는 경우가 많기에 캐릭터가 약할 경우 가급적 피해다닐 것을 권장한다.[87]

특히 익스트림 휴머노이드들은 그야말로 악랄 그 자체인데 소드 같은 무기조차도 잘못 맞으면 체력 5천 이상이더라도 확정 2타로 죽는다. 적대 세력이 헤드샷 크리티컬이라도 뜨면 어떤 무기에 맞건 너도 나도 한 방이다.
그에 반해 보스는 일부 빡쎈 몹들을 제외하면 호구 집합소이며, 대미지도 휴머노이드들이 비하면 새발의 피다. 예컨대 갓 펫즈와 거대 로봇계열 보스는 패턴이 잡몹인 오토마톤만도 못하다.(그렇다고 무작정 약하지만은 않지만..) 물론 휴머노이드들과 같은 몹들은 전작들에도 있었지만, 전작의 몹들은 공격력이 높은 대신 HP가 다른 몹들보다 낮았지만, FB의 휴머노이드들은 공격력과 HP 둘 다 높으니 문제가 될 수 밖에.

이후 패치로 헤드샷 빈도를 낮게 했다고 한건 어디까지나 잡몹전 얘기고 BoBs는 로켓 런처, 게틀링, 어썰트 라이플 빼고 거의 무조건 헤드만 때린다. 슬라이딩 샷으로 뒤로 빠질때나 먼 거리에서 영화속의 주인공마냥 무빙 헤드샷 때리는 시논과 데스 건, 머스켓티어 X는 개그 그 자체. 이 외에도 점프 퀵샷을 올 헤드로(?!) 맞추는 괴랄한 사격실력의 프리미어도 있다.
여태까지의 SAO 게임들이 그렇듯이 파밍이 불친절하다. 적들은 난이도가 올라가도 똑같은 무기계열(해당 무기의 업그레이드 버전)만을 주기 때문에, 원하는 무기를 찾으려면 해당 에너미를 찾아서 잡아야 하는데 그게 매우 어렵다. 이는 소재 아이템도 마찬가지다. 오죽하면 적대 플레이어들 노가다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 혹은 아예 파밍을 포기하고 만물상과 소재상에게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다.[88] 다만 만물상도 모든 무기를 파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부 무기는 직접 파밍해야 한다.[89] 이점은 코오롱 시스템의 존재로 해결되었다.
디버깅에 있어서는 단순히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시리즈만이 아닌 PS4 역대 최악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파티원들이 보스전에 진입하지 않는다거나, 온라인 대전에서는 피격과 동시에 공중에서 체공하며 빙글빙글 돌거나, 더 나아가서는 메인 퀘스트가 등장하지 않거나[90] 호감도 이벤트 자체가 묵살되어 트로피 수집에도 난항을 겪기도 한다. 모델링 면에서는 머리카락이 몸을 관통하는 것은 기본이고, 기계로봇 보스의 얼굴에서 나온 레이저가 자신의 다리 아래로 슬라이딩해 상당히 멀리 빠져나간 플레이어를 끝까지 추격해 가격하는 일도 부지기수다.[91] 이동 외 모든 조작 불가, 반대로 이동만이 불가능하고 모든 조작이 가능한 버그도 있다.[92] 이외에도 캐릭터 이동중 머리카락이 옷이나 몸을 뚫는 매우 기초적인 버그와 플레이어와 아파시스의 키를 똑같게 설정해도 홈에서는 키가 머리 반절 정도 차이 나는 등 다 세어보기 힘들 정도로 수십,수백 가지의 자잘한 버그들이 존재해 다른 버그들은 완전히 묻혀 버그라고 언급되기도 뭐한 수준.
충격적인 사실은 이러한 수많은 크고 작은 버그들이 알파와 베타 테스트에서 충분히 발견되었음에도 단 하나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출시했다는 점에서 개발사는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유저들은 분명히 돈을 내고 정식 출시된 게임을 즐겼는데 실제로는 알파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버프 아트 온라인에 이은 버그 아트 온라인현재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욕이 심하게 나오는 원흉[93]
동료들의 AI 패턴도 문제. 근접 무장이라는 기본 무장의 한계 때문에 지대공 상황에서 도저히 힘을 못 쓰는 키리토, 저격총 탄을 약점이 아닌 몸에다 꽂아넣는 시논, 서포터 주제에 보조 플레이를 하다말고 원작 반영 광전사마냥 돌진하는 아스나, 좋은 원거리 무기는 놔둔 채 광검 들고 돌진하는 리파와 필리아, 지대공도 잘 안 되는데 광검을 들어도 스타 스플래시로 허공난무를 펼치는 유우키, 맨땅이 자기 침대인 줄 아는(...) 이츠키, 기껏 스턴 걸어놨더니 중력장 터뜨려서 약점 샷 하려는찰나에 유저 혈압을 올리는 후카지로, 너무나도 시끄러운 리즈벳 등 하나같이 도움이 안 된다. 그나마 도움되는 동료들은 서포트형 아파시스와 시리카[94]로 대표되는 원거리 서포터, 적의 어그로를 끌 수 있는 탱커 캐릭터들처럼 딜보다는 다른 쪽에 특화된 동료들이다. 그 때문에 사냥 갈 때에는 갈 사람만 가는 현상이 벌어진다.[95] 또한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인공지능들은 원작 캐릭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괜찮은 편.[96]

적들의 AI는 동료들 보다는 조금 더 나은 편이다. 일단 동료들은 약점 공격을 할 줄 모르지만 적들은 플레이어의 약점인 머리를 노릴 줄 알기 때문.[97]
그러나 게임의 전체적인 AI 수준은 그냥 절망적이라는 말 밖에 달리 표현 길이 없다. 일단 동료건 적이건 지형과 장애물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보이지도 않는 적을 타겟으로 잡고 사격하느라 자기 발 사이의 바닥에다 하염없이 총질을 하거나 좁은 길목에 막혀서 비비적 거리는 경우도 있고, 사격시에도 장애물이 시야를 가리고 있거나 말거나 그냥 갈겨버린다. 이런식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동료들이 댐딜에는 도움이 거의 안된다. 이 게임에서 동료는 보통 버프, 부활 셔틀 아니면 미끼로나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다.[98] 그나마도 가끔 죽은거 보면서 재깍재깍 바로 살리지 않고 뜸들이다 살리는 바람에 적들의 공격에 맞아 죽어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도 플레이어가 이동하는 대로 잘 따라오지도 못한다. 심지어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서도 딴짓을 하다 한참 뒤쳐져서 겨우겨우 따라온다. 때문에 생각없이 진행하다보면 플레이어 혼자 선봉에서(응?) 적 떼거지들과 다찌마와 리 뜨다가 다굴 맞고 눕는 경우도 다반사.
여기서 동료들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부활셔틀인데, 만약 플레이어가 다수의 적들과 난전 중에 맵 한복판에서 죽었다면 어떻게 될까? 당신이 죽어있는 위치는 적들의 공격에 아주 취약한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바로 부활시켜주는 것 보다는 주변의 적들을 어느정도 정리해서 안전을 확보한 다음 소생을 시켜줘야 동료도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고 소생된 당신도 안전할 것이다. 그러나 동료 AI의 1순위는 구르기이고 2순위가 소생이다.(단 이점은 태세 지침을 내려서 조절할 수 있다.) 당신이 적들의 한복판에서 힘들게 난전을 벌이고 있는 동안 아마도 동료들은 뒤에 처져있었을 확률이 많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동료들은 플레이어를 그냥 따라오는 것도 종종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죽는 동안 뒤에 있었던 동료는 AI의 우선순위에 따라 당신을 소생시키러 온다. 그러나 당신이 죽었을 때는 그 위치가 그만큼 안좋은 위치라는 뜻이므로 동료는 곧 공격을 받는다. 공격을 받으면 우선순위에 따라 구르기를 시전한다. 구르다가 죽거나 구르다가 운 좋게 더 이상 공격받지 않는 지역으로 굴러들어가면 구르기를 멈춘다. 더 이상 공격이 없으니 다시 우선순위에 따라 소생시키러 다가온다. 그럼 다시 공격을 받고 또 구르고(...). 동료는 이렇게 피가 점점 닳다가 죽어간다. 소생하러 오다가 건담 레이저 때문에 굴렀는데도 맞아서 전멸하여 게임 오버 되면 전원 꺼버리고 싶다. 후에 추가된 DLC로 인해 동료의 무기 등급및 무기 숙련도를 상승시킬 수단이 추가되어 동료의 딜적인 측면이 크게 강화되었다!
오역도 환상적인데 프랜드 리스트를 프랜드 퀘스트라는 가히 불이야!급의 오역을 시전했고, 현상금 퀘스트의 경우 "현실도피는 계획적으로"라는 퀘스트의 현상범 위치는 무인 공장시설인데 망각의 신전이라고 오역을 해놓았다. 이외에도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오역이 몇 가지 더 있다. 오토 리로드 확률을 오토 리로드 속도라는 자잘한 오역은 애들 장난 수준.. 그나마 다행히 프렌드 퀘스트는 DLC 1차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진입 불가 던전이 4곳이나 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완성 출시 논란도 있었다.[99]
커스터마이즈 구현도 역시 욕을 먹는데 코디네이트로 옷이나 총기 파츠의 색깔을 바꾸면 색깔을 바꾼 옷이나 총기 파츠의 반사광이 해당 옷이나 총기의 원본 색깔로 표시된다. 예를 들어서 시논의 페이탈 불릿 의상인 호크아이즈 슈트의 경우 유광 블랙으로 색을 바꾸면 옷 색은 검은 색인데 반사광이 청색이라 옷의 일부분의 색깔이 검은색+청색 반사광이라는 게임 역사상 유래 없는 똥파리 색깔 커스터마이징이 되거나 청색으로 보이는 기적을 볼 수 있다.[100] 시리카의 의상인 테이머즈 자켓 역시 유광 블랙으로 색을 바꾸면 반사광 때문에 검은색 부분이 회색으로 보인다. 총기 색 바꾸기도 지원파츠가 꼴랑 하나 밖에 안돼서 욕먹는 중. 특히 발광하는 파트의 색깔을 지정하는게 불가능해서 싫어하는 유저들은 엄청 싫어한다. 그리고 일부를 제외한 얼굴 파트도 개그인게 정면을 바라볼 시 코부분에 있는 점이 명암에 따라서 표시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코 끝에 점을 찍어서 표시했다. 멀리서 볼 때는 자연러울지 몰라도 최대로 확대해서 보면 정말 깬다. 그리고 일부 등장인물의 고유 악세서리는 플레이어가 정상적으로 구할 수 없어서 액플이나 치트엔진을 써서 강제로 꺼내야만 한다. 대표적인게 시논의 헤드셋과 리에블의 머리장식.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 유저들에겐 불편하다 못해 짜증 나는 요소.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상당히 공들여 묘사된 것에 비해 스토리의 밀도가 낮은 것은 살짝 아쉬운 점. 다르게 말하면, 이곳에는 기스베가 같은 스토리 완성도가 높은 악당이 보이지 않았다. 메인 스토리는 아파시스의 잃어버린 파츠 모으기 → SBC 플뤼겔 → BoB(키리토 모드) → 결말 3개 분기[101]라는 심플한 구성이다. 시리즈 최초로 오리지널 주인공이 도입된 만큼 기존 소아온 캐릭터들의 비중도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데스건 파트의 키리토 모드를 넣긴 했지만 데스건 에피소드가 그 중요도에 비해 단출하게 만들어져 있는 등 살짝 부실한 느낌. 게다가 웬만한 메인 이벤트는 대부분 스킵이 가능함에도 이 이벤트만큼은 데스건을 잡지 못하면 처음부터 모든 이벤트를 다시 봐야 한다는 귀찮음마저 있다.
서양 릴리즈가 해금됨과 동시에 오픈크리틱에서는 60점 Weak, 메타크리틱에서는 63점을 주었으며 이는 전작인 천년의 황혼보다 낮은 수치다. 서양판의 경우 아시아와 달리 아무래도 심각한 버그들의 상당수가 해결된 상태로 출시되었기에 생각보다 할만했는지 평점들 또한 지속적으로 꾸준히 오르다가 시간이 지난 현재는 메타 65, 오픈 68이라는 기대보다는 낮은 점수에 머물고 있다. 판매량은 일본 내에서 첫 주 7만장넘게 팔아제끼며 상당히 괜찮은 시작을 보였으나 수많은 버그와 악랄한 게임 난이도 탓에 단 1~2주만에 순위권 밖으로 추방당하며 사라졌다.게임의 재미와 별개로 본 게임에 냈어야 하는 수많은 요소들을 모조리 DLC로 출시하는 바람에 게임 발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유저들의 상당수가 떨어져나갔고, 유저들이 그렇게나 고대하던 DLC들 또한 기존 유저들을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했으며 무엇보다 출시 이후 몇 달이 되도록 고치지 못한 버그가 아직도 수십 가지이기에 아직도 갈길이 멀다. 딤프스가 비판에서 벗어나기에는 아직 요원해보인다. 현재는 상당수가 해결되었다.

8.1. 스팀판

2018년 2월 22일부터 프리 로드가 시작되었으며, 24일 오전 03시 정식 출시되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약관 동의 화면을 넘긴 후 크래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03시 10분 즈음에는 바로 넘어갔었다만..

예약 특전이었던 Re:할로우 프래그먼트는 18년 3월 30일 FB 예구자의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추가되었고 영어, 일어, 중국어로만 지원되므로 비공식 한글패치가 별도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PS4판의 경우에도 비한글화 정발이었던 관계로 팬덤에선 어느 정도 예상을 했었기는 하였다.

또한 기대도 않던 최적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 몇몇장면[102]을 빼고는 GTX660 이하의 그래픽카드로도 30프레임 고정이 찍힌다는 듯.GTX650Ti 구동영상[103]

8.2. DLC 출시 이후

첫 번째 DLC 출시 이후 반응은 한 마디로 창렬이라는 반응이 주류다. 실제로 그런게 역대 소아온 게임 DLC 중 역대급의 빈약한 볼륨을 자랑한다. 스토리는 던전 하나 분량으로 끝이고 추가 등장인물들도 자기소개하고 끝이다. 그리고 노가다 거리 줄여달랬더니 노가다 거리를 더 늘려주는, 유저들의 요구와 정 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각종 옵션들의 상한값이 늘어났는데 늘어난 상한 값은 꼴랑 1.9%에 개조마다 올라가는 옵션 값은 꼴랑 0.1%다.

파밍은 파밍대로 개판인데 망각의 신전에서 나오지 않는 무기들은 BOBs에서 파밍을 해야하는데 BOBs 자체가 랜덤 그 자체라 원하는 무기를 드랍하는 캐릭이 나올 때 까지 무한 리셋을 해야한다. 그나마 Mk14 EBR 계열이나 게틀링 쪽은 그나마 파밍하기 좋은 편인데 롱 스트로크 3(권총)와 판도라(샷건)는 문자 그대로 헬 그 자체.

플포판 한정으로 신규 추가 보스에 대한 잡음도 꽤 많다. 신규 보스의 약점이 손의 코어인데 문제는 패턴 도중에 손바닥 보일 때만 때릴 수 있는 수준이라 문제. Pc판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플포판이라면 상당히 골 때리는데 에임 어시스트 없이 손의 코어 맞추기가 어마어마하게 빡세다. 특히 패턴이 추가되기 전인 보스전 초반이 제일 힘든 구간이다. 보스전 중반 이후는 번개 추가 패턴 때 마구잡이로 갈기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난이도는 이 쪽이 낮다.

그 외로 AMR 브레이크 스루(PTRD)의 길이 고증을 시원하게 씹어드셔서 이것 관련으로 신나게 욕먹고 있다. PTRD는 약 2m짜리 총인데 이 총의 길이를 어썰트 라이플의 길이와 똑같이 만들어 놓은 것. 거기에 꼴에 무게도 티아매트 mk2 풀개조보다 약간 가볍다.

DLC2 역시 노답. 딤프스의 TPS와 RPG에 대한 지식 수준이 밑바닥인 것만 보여주었다. DLC 1과 마찬가지로 던전 하나 분량이 끝. 그나마 일자형 진행이었던 망각의 신전과 달리 이쪽은 보스전에 돌입하려면 필드에 흩어져 있는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104] 전형적인 뺑뺑이로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수작. 문제는 보스전에 돌입하고 나서도 150레벨을 훌쩍 넘기고 10랭크 무기를 끼고 싸운다 한들 어차피 동료 AI들이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플레이어는 일기토로 보스를 이길 수 없다는 것.(...)

DLC3에서는 서브 퀘스트도 아니고 메인 퀘스트가 UFG 2연타의 세심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이 있어 RPG의 정체성마저 무시해버리고,[105] 앨리스와 유지오를 영입하기 위해 배의 묘지 근처에서 적 NPC와 4:4 전투를 벌여야 하는데 말이 4:4지 실제로는 주변에서 어그로가 끌려 20명이 넘는 적을 상대해야 한다(?!...). 이후 로스트 게이트를 열은 직후에도 보스전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DLC2와 똑같이 필드에 흩어진 아이템을 또 모아야 한다.(...) 다행인 점은 하도 욕을 먹었는지 아이템이 존재하는 지점마다 몇 명의 휴머노이드 퍼니셔가 있고 이들의 레벨은 필드몹과 확연히 다르므로(베리하드 기준 195레벨) 무난히 잡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여기서도 휴머노이드 퍼니셔는 스나이퍼이므로 움직이면서도 당연히 머리를 1순위로 노릴 뿐더러 맞으면 죽으니 조심해서 잡자.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며 때때로 10랭크 스나이퍼 총인 AMR 그림리퍼(AMR 데스윈드의 상위호환)를 드랍하니 보상이 그나마 나쁘지많은 않은 편.

DLC4(확장팩)에서는 드디어 정신을 차린건지 이전 DLC와 같은 필드의 흩어진 아이템 모으는 것은 메인 퀘스트에 포함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난이도 역시 하드기준 평균 몹레벨 70~90 사이로 DLC3까지 모두 클리어했다면 클리어에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잘 조절되어 있으며 보상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그런데 문제는 버그. 누가 버그 아트 온라인 아니랄까봐 온갖 버그가 산재한다. 코퀴토스 나흐타의 얼음 공격을 하이퍼 센스로 회피하면 얼음에 갇히는 건 기본이요, 최고난이도 공투 베히모스의 역주행, 특별한 초대장 키리토의 보팔 스트라이크 역주행과 판정 버그, 소생 키트와 개틀링 건들에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 세븐 같은 캐릭터는 좋은 성능을 지녔음에도 실전에서는 아예 바보가 되는데 딤프스는 고칠 생각도 없다.

이후 마지막 무료 DLC로 심연 던전이 추가되었는데 평가는 분노 그 자체. 업데이트 소식을 들은 유저들은 이를 대비하기 위해 그야말로 온갖 파밍을 하였으나 실상 나온건 캐릭터가 올 리셋 된 상태로 고층까지 내려가서 극악의 난이도와 초극악의 확률을 뚫고 장비를 파밍해서 심연 던전밖으로 가져와야하는 지금까지 열심히 파밍한 유저들을 대놓고 엿먹이는 컨텐츠였다. 하다못해 패널티들을 없애고 초고난이도 던전으로 만들었으면 욕이라도 덜 먹을 것이다. 일본, 영,북미권, 한국 할 거 없이 폭발적으로 전부 심연 던전은 엿이나 먹어라, 딤프스는 앞으로 RPG 절대 만들지 말라는 등의 악담을 퍼붓고 있다... 유저들이 원한 것은 지금까지 열심히 파밍해온 장비들을 마음껏 쓸 수 있는 던전이었지 이런 쓰레기가 아니었기 때문. 난이도도 냥 방어력과 공격력을 왕창올리고 일부 맵은 훌리건 계열 몬스터들을 남용이라고 할 정도로 잔뜩 배치 해놓았으며 아파시스 층은 플레이어가 하이딩을 쓰든 말든 플레이어만 다굴쳐서 족치려고 한다. 특히 키리토. 파밍 쪽도 파밍 난이도가 안 그래도 코오롱의 효과를 못 받아서 지옥인데 밤하늘 검, 청장미 검과 TYPE-Z 무기, 골든 무기들은 전부 드랍 확률이 미친듯이 낮다. 그리고 거기서 레전더리 장비를 뽑아내야한다 거기에 옵션도 원하는 옵션을 뽑아야한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계획하고 승인 한 건지 디렉터의 뇌가 의심스러울 지경.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뭘 잘못 건드렸는지 모든 DLC를 사고 새 게임을 시작하면 초반부터 엘리스, 유지오, 유나, 에이지, 사치, 리에블이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다. 호감도 작도 가능하다. 다른 인물은 몰라도 리에블과 사치는 스포일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이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


그 외에는 엉뚱하게 업데이트로 에임 어시스트가 추가 되었는데. 바뀐 게 전혀 없다. 그냥 옵션에 on/off 추가 해놓기만 했다. 이게 얼마나 쓰레기 같냐면 그 악명높은 똥겜인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이 에임 어시스트 기능에 한정해서 이 게임보다 열 배 백 배 낫다(...). 아니 페이탈 불릿의 에임 어시스트 기능은 에임 어시스트라고 부를 수도 없다. 그냥 유저기만 수준이다. 애초에 똥겜이랑 비교될 수준에 기능이면 그냥 쓰레기다 없어도 될 수준. 굳이 왜 추가한건지 의문.

9. 패치 내역

2월 24일 이전에 적용된 패치는 스팀판 출시 시 그대로 적용된다. 우습게도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2월 23일 12시에 일괄 시행되어야 할 패치를 한국판 한정 1.02를 2월 21일에 자정, 1.03을 2월 22일 정오에 패치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는 바람에 한국 유저들은 하루 일찍 패치된 내용으로 게임을 즐기게 되었다. 또한 앞으로도 제대로 된 속도로 향후 패치를 받을 수 있을지에 우려가 쏠리고 있으며 실제로도 1.04까지 완료된 일본판과 달리 한국판은 소식이 없다. 더 말이 안 되는 것은 이하 패치내역 중 한국판 한정 1.03 패치는 1.02에, 1.02 패치는 1.03에 되었다. 실질적으로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된 첫 업데이트인 1.03을 한국판 유저들은 36시간 빠르게 즐기게 된 것이다. 이후로도 한국판은 일본판의 1.04가 나오고도 몇 주동안 계속해서 소식이 없다가, 일본판의 1.05가 갱신될 적에 한국판도 동시에 되었는데, 이때 1.04의 패치내역을 합치는 바람에 한국판의 패치 번호는 패치 내용이 같음에도 한 단계가 밀리게 되었다.

9.1. 1.02 패치(한국판 1.03 패치)

9.2. 1.03 패치(한국판 1.02 패치)

9.3. 1.04 패치 (스팀판 1.1.1패치)

9.4. 1.05 패치 (한국판 1.04/스팀판 1.1.2 패치)

9.5. 1.06 패치 (한국 1.2.0 패치)

일본어판은 2018년 4월 25일에 추가되었다. 나머지 콘솔판은 4월 26일, 스팀판은 4월 27일에 업데이트를 한다. 한국 콘솔판은 이번에는 스팀판과 같이 버전을 1.2.0으로 맞추게 되었다.

[추가]
[밸런스 조절]
퀵샷은 밸런싱에서 제외되었다. 아마도 핸드건 웨폰아츠에서 너프를 한 차례 먹었고, 좌우 기동식 난전에는 옆으로 새는 게 일상이라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편의성 향상 및 시스템 개선]
[버그 수정]

10. 기타

10.1. 게임 플레이 팁

10.2. 어썰트 드론 골드

페이탈 불릿에서는 DLC가 추가될 때마다 특정 맵에서 어썰트 드론 골드가 등장한다. 환금 소재와 무기 강화 재료를 주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특정 무기들을 드랍하는데 이 무기들의 성능이 다른 무기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따라서 고난이도 공투 등을 클리어하기 전 이 장비들을 획득해 강화해두는것도 추천된다. 문제는 이 녀석을 잡는다고 반드시 레전더리가 드랍된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120][121] 등장할 확률조차 랜덤이라는 것이다.[122] 단 이점은 코오롱 시스템을 사용하면 모두 해결된다!
보통 1%~3%정도의 치명타 확률을 가지고있는 기관단총 가운데에서 무려 25%의 압도적인 치명타 확률과 200%의 치명타 데미지를 보유한 기관단총. 기본 깡뎀과 RPM이 타입Z 무기에 비해 밀리기는 하지만 치명타가 원체 잘뜨기때문에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대부분 치명타 확률이 1%~2.5%에서 노는 다른 자동소총들과는 다르게 15%의 치명타 확률을 보유한 자동소총. 다만 발사속도가 600RPM으로 자동소총치고 중견급이라 높은 치명타확률을 제대로 활용해먹기 아쉽다는게 단점.
치명타 확률이 3%로 대부분 0.5%로 치명타가 안뜨는 수준인 다른 산탄총에비해 그나마 나은 확률을 보유했으며, 산탄총 주제에 유효 사거리가 45로 원거리 전투가 가능한 특이한 산탄총이다. 당장 모델을 봐도 스코프가 달려있으며, 산탄총답게 근접시의 최대 피해량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광학 무기인데도 150%의 약점 사격 피해량 보정을 보유했지만 발사속도가 90RPM으로 다소 낮은것이 단점. 하지만 산탄총의 미친 한방피해를 사거리빨로 들이부을수 있다는 이점은 전투에서 매우 좋은 유틸리티로 작용하기때문에 사용하기에 따라서 타입-Z 무기에도 비빌만한 성능을 가진 매우 강력한 골드 드론 무장이다.

10.3. Type-Z 무기

1.7.0 패치에서 추가된 무기. 공투의 특별한 초대장 퀘스트를 받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최종보스로 리에블과 스노우 스톰 에레시퀴갈이 등장하는데, 리에블은 모든 난이도에서 모든 타입제트 무기를 드랍하고, 스노우 스톰 에레시퀴갈은 β와 γ 난이도에서만 타입제트 무기를 드랍한다. 예외적으로 하술할 롱 스트로크 핸드건만큼은 리에블과 스노우 스톰 에레쉬키갈 α와 β가 드랍한다. 이 무기들은 크리티컬율이 높거나 무게가 가벼운 등 다른 무기들에 비해 메리트가 커서 유저들에게 공투 노가다를 돌게 만드는 주범이다.(...) 타입제트 무기는 에픽 혹은 레전더리 아이템만 드랍한다.
레이가 사오는 것으로도 얻을 수 있다

타입제트 무기의 종류는 이하와 같다.
2019년 여름 무료 패치로 타입제트 무기들이 추가되었다. 다만 구하기가 더럽게 어렵고 짜증나는데, 이유는 BoBs 그랜드 마스터 난이도와 심연 던전에서만 그것도 최후반층인 47~49층 아파시스 출현 구역에서만 아주 극악의 확률로 드랍되기 때문. 심연 던전 내에서만 드랍되는 물품만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노가다 자체가 고역이다. BoBs 그랜드 마스터 난이도는 기존 BoBs의 짜증나는 점에 시간끌면 무적기인 웨펀아츠를 난사해댄다. BoBs 파밍이 그래왔듯이 원하는 템을 가진 NPC를 만나러면 엄청난 운빨이 필요하다.
47~49층 사이의 2키리토, 쿠레하, 이츠키와의 전투에서 쿠레하가 드롭한다.
BoBs 또는 47~49층 사이의 2키리토, 쿠레하, 이츠키와의 전투에서 이츠키가 드롭한다.


[1] SNK 제1개발부였던 시절에 아랑전설 2에서 김갑환이 첫 참전했다. 그리고 SNK가 도산되기 직전에 아랑 MOW를 통해 김동환 - 김재훈 형제를 참전시키고, 스트리트 파이터 4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희귀한 한국인 악역 캐릭터인 한주리를 신캐로 추가했다. 그래서 슬리핑 나이츠 소속이자 재일교포 3세인 시우네(안시은)가 GGO로 가거나, 다른 오리지널 한국인 캐릭터가 추가될 것이 기대되는 부분. 참고로 PoH는 설정이 변경되어 한국인의 피가 안 섞여있다.[2] 패키지유통은 하지않지만 DL 구매가능. 한국어가 지원된다고 한다.[3] 정확히는 키마기준 오른쪽 버튼을 눌러 조준시 약 0.6초간 조준점이 조준한 부위를 따라다닌다. 이를 이용해 Z를 눌러 불릿 서클을 해제한 뒤 기본 조준점을 취약부위(머리라거나)에 두고 줌을 당기면 일정시간 동안은 그 부위에 조준점이 붙어있는것을 이용해 패줌이 가능하다.[4] 불릿 서클은 무시한 채 조준점을 미리 맞추고 패줌을 하는 방식으로 듀얼쇼크 4로도 충분히 높은 적중률을 가질 수 있지만, 이 게임의 적들은 사방팔방에서 수십 마리가 달려들기 때문에 스나이퍼 라이플로 적 하나 잡는다고 달라지는 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더군다나 가장 높은 단발 피해량을 지닌 대물 저격총을 사용한다고 해도 약점을 맞춰서 적이 한 방에 죽는다는 보장도 거의 없다.[5] 공식 일러의 수로 볼 경우 남성이 더많다.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엔딩에서는 여주인공과 쿠레하가 대화하는 모습이 나왔다.[6] 필드의 특정 몹을 잡는 퀘스트를 준다.[7] 네임드 플레이어(AI)를 잡는 퀘스트를 준다.[8] 특정 지역의 상자를 열어 아이템을 획득하는 퀘스트를 준다. 상자 자체는 퀘스트 수주 전에도 있어 퀘스트를 받기 전 아이템부터 얻는것도 가능하다.[SAO] 원작 등장인물[Game]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FB] FB 오리지널 캐릭터[AGGO] 얼터너티브 GGO 캐릭터[UW] 원작 4부 앨리시제이션 등장인물[OS] 극장판 등장인물[FB] [16] 스탯에 따라 좌우되며, 조건만 충족한다면 미니건도 들 수 있다. 참고로 일러스트 및 진엔딩에 의하면 공식 주무장은 권총 2정. 권총이 사기인 이유가 있었다[A] 캐릭터 생성 이후에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성별은 한 번 선택하면 회차 변경 전까지는 변경 불가.[FB] [A] [FB] [FB] [FB] [FB] [FB] [SAO] [26] 원작 3부에서는 게임 플레이시간에 비례하여 희귀 아바타 당첨이 높아지는 설정이 있으며, 원작 당시의 키리토는 17500시간이라는 플레이 시간을 토대로 M9000번대 아바타에 당첨되었다. 반면 페이탈 불릿에서는, SAO에 (원작보다) 수 개월 더 있었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만큼은 원작보다 높은 것이 확실하지만 M9000번대 아바타가 아니다. SAO에서 ALO로 건너올 때 스탯 초기화를 안 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아스나도 동일하다. 참고로 원작 3부 모습의 아바타는 BoB 참가용으로 키쿠오카 세이지로가 따로 마련해놨다.[SAO] [B] 전투 없이도 호감도 상승 가능.[SAO] [SAO] [31] 주인공이 입문했을 당시부터 FB 복장을 착용했다. 원작 3부 당시의 복장도 입은 적이 있는데, BoB에 출전할 때 일시적으로 착용한다.[SAO] [SAO] [SAO] [B] [SAO] [SAO] [B] [SAO] [40] 유지오에게 근소한 차로 밀려서 3위로 하락했다.[SAO] [B] [AGGO] [AGGO] [AGGO] [AGGO] [Game] [Game] [Game] [Game] [SAO] [52] 원작은 주무장이 저격총이고 제1부무장은 에스터크, 제2부무장은 권총이다.[53] 게임 내에서는 광검으로 판정된다.[SAO] [SAO] [SAO] [57] 원작은 전투소총이나, FB에서는 전투소총이라는 무기 종류가 없다.[58] 그런데 MEBR시리즈는 저격총이지만 전투소총이라고도 불리는걸로 보면 전투소총도 저격총으로 보는듯하다.[AGGO] [AGGO] [FB] [62] 2편 설원의 가희에서 동행가능 캐릭터로 전환됨.[UW] [UW] [UW] [66] 캐릭터 소개 페이지에는 공개되어 있지 않다.[67] 정확히는 리에블의 그림자 직후 히든 메인 퀘스트 종료후 스토리 막바지에[SAO] [69] 첫 등장(HF) 때는 할로우 데이터(외전), 두 번째 등장 때는 초회 특전으로만 나왔다. 정식 스토리 편입은 이번이 1번째.[OS] [OS] [Game] [73] 액셀 월드 진영은 콜라보 개념으로 일시 합류한 것이라, 원칙상 페이탈 불릿에 나올 수 없다.[74] GGO에 직접 오지 않는 나나이로 박사는 스토리 진행 도중 자주 언급된다.[75] 리에블의 경우 2편 설원의 가희에서 동료로 영입가능한 캐릭터로 전환되었으나 곁잠 이벤트 추가는 없었다.[76] 연도는 불명이나, 키리토보다 어릴 것으로 예상된다.[77] 비전투원인 유이를 제외한, 원작과 콘솔판 모두 포함된 것이다. KoB 부단장, 실프 5걸, km단위 저격수, 최강 정합기사, 일행 내 STR 1위, 숨겨진 것을 다 찾아내는 트레져헌터, 키리토와 더불어 유이한 쌍검 여전사, SA:O 소속 NPC 한정 데스게임에서 살아남은 소녀처럼 기량이 출중한 히로인들 사이에 끼어버리니 더 부각된다.(...) 굇수들 사이에 끼인 평민 유저[78] 첼리스카 생존 엔딩 및 진 엔딩에서 언급된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직접 플레이해볼 것을 권한다.[79] 이츠키가 주인공이 두 갈래길로 각자 가는데, 어느 길을 가든지 간에 주인공네는 아파시스가 있는 곳으로 반드시 간다.[80] '바카'시스('バカ'シス)가 아니고 '아호'시스('アホ'シス)다. アホ가 바보, 푼수라는 뜻이 있다는 것(Ex. 걸렸구나, 바보가!)을 활용해서, アファシス에서 ファ를 ホ로 바꾼 말장난이다.[81] 키라키쇼와 데이지 모두 오른쪽 눈이다. 다만 데이지의 장미는 검은색, 키라키쇼는 흰색으로 서로 다르다.[82] 이에 주인공과 레이(아파시스)는 호의적으로 대하지만, 싸움구경을 온 나머지들의 반응은 "???"(...)로 요약된다.[83] 본편 중간에 끼어있는 스토리[84] 정말로, 세계 자체가 몇 배 이상은 작다. 전작들의 세계가 큰 편인걸 감안해도 당장에 할로우와 천년에서는 동료들의 길막으로 플레이어가 통과하지 못하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다.[85] DLC로 추가되는 불릿 오브 블리츠에서는 이것이 개선된 신맵이 나온다. 이걸로 멀티를 못하게 막아두었지만...[86] 다만 이들의 컨트롤은 보스 주위를 돌면서 사격하는 것이 거의 전부라 비판의 요지가 있다. 하지만 UFG를 비롯 슬라이딩 등 이동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란한 컨트롤을 보이다고 해도 보스의 어그로가 플레이어에게 끌린 상태에서 공격을 회피하고 약점을 지속적으로 노리는 것은 고수 플레이어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오죽하면 시연 플레이에서 단순히 걸어다니는 무빙샷 플레이가 가능했던 이유가 보스에게 전혀 위협적이지 않아 어그로가 안 끌려서라는 말도 나올 정도.[87] 말 그대로 단독으로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파티원들과 힘을 합쳐서 상대하기도 버거운 이 보스들이 든든하게 탱킹을 해주고 주위에서 10마리가 넘는 적들이 몰려들어 자신을 포위해 딜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88] 실제로도 이것이 매우 유용한 방법인 이유가, 에픽 아이템도 리세마라를 거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간혹 레전더리가 뜨기도 한다. 가격이 비싸기는 하나 이 게임에서 돈을 벌 방법은 너무나도 많이 있으며, 따라서 남아도는 것이 돈인데 소비처는 만물상과 소재상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 파밍과 비슷한 혹은 훨씬 우월한 아이템을 게임 내 화폐로 살 수 있는데 누가 파밍을 하려고 들까. 특히나 옵션을 붙이는 옵작에 있어서는 파밍이 만물상 리세마라를 대체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고급 장비를 상점에서 구매하는 시스템은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천년의 황혼 등 전작의 소드 아트 온라인은 물론 여러 RPG에서 금기시되는 일이며,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특정 시간대에만 상인이 나타난다는 등의 조건이 붙거나,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혹은 돈이 부족하다는 등의 여러 제약이 붙는 것이 정상이다.[89] 대표적인 예로 샷건의 허니콤 시리즈, 익스트림 모드에서 던전 진입이 해금되는 스나이퍼 라이플 AMR 데스윈드 등[90] 이 경우 게임을 처음부터 리스타트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전혀 없다. 사실상 최악의 버그[91] 즉, 레이저가 자기 몸을 꿰뚫고 플레이어를 공격했다는 것(...)[92] 맵을 이동할 수라도 있는 후자와는 달리 전자는 로그아웃도 불가능해서 더욱 심각하다. 유일한 방법은 홈버튼을 누르고 어플리케이션을 종료시키는 것.[93] 내 동료는 심각하게 멍청하고 적AI는 나보다 빠르고 무빙도 좋고, 헤드만 잘 쏜다. 전체적인 고난이도 게임이 된 원흉이다.[94] 힐링 특화이면서 방어력이 높아서 원작 캐릭터 중 예외적으로 기용률이 높다.[95] 트레저 헌팅에는 시리카, LUK 특화 아파시스, 유지오, 세븐등이 주로 기용되며, 전투에는 서포터 아파시스, 리에블, 스트레아, 버절트 조 등이 자주 불려나간다. 만일 버절트 조가 없는 초중반에는 서포터 캐릭터나 탱커 캐릭터또는 호감도작이 필요한 캐릭터가 대신 들어간다.[96] 다재다능한 프리미어와 세븐도 스트레아와 버절트 조를 충분히 대체하고도 남기에 자주 들어간다. 세븐이 없다면 쿠레하와 레인도 나쁘지 않은 선택.[97] 기본적으로 머리가 1순위 타겟이다. 그럼에도 명중률은 기가 막히니 이 게임의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가장 큰 요인.[98] 말이 미끼지, 십자포화를 피하기 위해 은신 위주의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결국 대다수의 어그로는 플레이어가 받아내게 된다.[99] 무인 공장과 웜의 사육장 사이 허니콤이 있는 지역 동굴(DLC"참호를 만드는자"에서 개방될 예정, 여담으로 패스트 트래블 포인트가 찍히지 않는다.), 망각의 숲 - 망각의 신전(DLC "총기를 지배하는자"에서 개방됨), 올드 사우스 - 로스트 게이트(DLC"기계를 부리는 자"에 주무대로 추청중). 이들은 DLC 무대다.[100] 파일: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 의상 반사광.jpg[101] 배드 엔딩 2개 / 진 엔딩 1개[102] 뛰어다니거나 3D모델링이 있는 인게임 영상이 재생될 때[103] 사실 편법으로 설정파일에서 포스트 프로세싱만 내려주면 60프레임 고정도 노릴수 있다.[104] 문제는 이를 알려주는 것이 콘솔 조사시 나오는 메세지 뿐으로 관련된 컷신이나 대사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아이템 모으기가 개발 후반부 플레이타임을 늘이기 위해 억지로 넣은 내용이라는 것을 보여준다.[105] 키리토가 타이탄즈 멤버들에게 일갈한 바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레벨이 높아지면서 능력치의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이 레벨제 MMORPG의 정체성 그 자체다. 아무리 난이도가 극악이라고 소문난 RPG 게임이라도 기본적으로 레벨과 능력치를 열심히 올리면 깰 수 있어야 하는데 UFG 2연타 컨트롤은 스탯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레벨이 높아도 컨트롤이 안되면 진행을 할수가 없다.[106] 기존에 아파시스를 키우지 않았던 캐릭터들도 주인공의 레벨에 아파시스의 레벨이 맞춰진다.[107] 패치 내용은 수정이지만 실제로는 아직 제대로 수정되지 않았으며 때때로 일부 파티원이 보스 방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108] 시즌패스 구입자에만 해당된다. 즉, 시즌패스가 없으면 해당되지 않는다.[109]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에서의 기능을 도입했다.[110] 표기수에서의 확장이며, 이전부터 대미지 자체는 99999였어도 적용은 그 이상이었다.[111] 스팀판 한정이다. 콘솔판에서는 이 버그가 없었다.[112] 은근 중요한 내용인데 여기에는 드디어 프렌드 퀘스트가 프렌드 리스트로 제대로 적히는 오역 수정이 포함되어 있다.[113] LiSA는 여러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의 주제가와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주제가를 불렀다.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에는 키리토, 아스나, 유우키가 참전.[114] 흔한 대전격투게임처럼 캐릭터를 선택해, 4:4 팀전으로 스쿼드 잼을 즐길 수 있다.[115] 이런 반응(?)은 주인공이 남캐였을 경우에 한정된다. 주인공이 여캐라면 유이한 Normal Love 구도이고 나머지가 백합이다.(...)[116]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일러를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눈색에 기타 등등 다 고려하면 수천만 단위의 경우의 수가 나오니...[117] 여담으로 BoB에 참전한 키리토는 키쿠오카 세이지로가 만들어준 자신의 새로운 아바타를 보고 에길처럼 크고 우람한 육체를 원했는데 아니라서 실망하는 모습이 나온다. 겜알못 키리토[118] 기본 단축키는 Z키이다.[119] 만약 아파시스로 중력장탄을 쓸 생각이라면 3번째 스킬까지 익힌 후 중력장탄 3, 중력장탄 2만 사용하기를 추천하고, 중력장탄 1은 추천하지 않는다. 중력장탄은 다단히트 판정이라 유효거리 안에 적을 묶어놓아야 대미지가 지속적으로 들어가는데 중력장탄 1은 당기는 힘이 약한 편이라 적들이 잘 도망간다. 만약 네메시스탄을 익혔다면 중력장탄 1을 넣을 슬롯에 네메시스탄 3이나 2를 넣는게 낫다.[120] 파티원들에 레어 드랍률 아이템과 LUK을 300까지 맞추더라도 레전더리 드랍률은 채 20%가 되지 않는다.[121] 더 문제는 레전더리가 드랍되더라도 좋은 옵션을 맞춰야 한다.(...)[122] 등장 확률은 20% 미만으로 추측된다.[123] 마지막에 걸려 실패한다면 다시 날 필요 없이 줌을 당겨보고 드론이 없으면 그냥 다음 드론을 찾으러 가면 된다.[124] 카트라이더의 막자와 같은 방법이다.(...)[125] UFG 2연타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