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1. 개요

2. 사건

2.1. 예정

• 5월 9일: 칠성사이다 출시 100주년.
• 6월 12일: 한국은행 설립 100주년.
• 6월 25일: 6.25 전쟁 발발 100주년.
•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이 완공되는 연도.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화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2.2. 가상

• 2050년(年) 12월(月) X일(日)의 배경 연도.
• 2050: 벼랑 끝 인류의 배경 연도.
• GTFO의 배경 연도.
• Why? 컴퓨터(신판) 편의 배경 연도.
• 강철 커뮤니케이션의 배경 연도.
• 골판지 전기의 배경 연도.
• 루시 -그녀가 바라던 것-의 배경 연도.
• 마크로스 VF-X2의 전반부 배경 연도.
• 문유의 배경 연도.
• 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배경 연도.
• 방구도시의 배경 연도.
• 앨리스의 배경 연도.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배경 연도.

• 일자 불명
• 미국과 중국이 각각 아메리카 및 태평양 제국 연방과 중화연합으로 재편되었다. - 대마인 RPG
• 오세아니아의 국어인 신어가 완벽하게 구축되었다. - 1984
• 제3차 세계 대전의 종전이 선언되었다. - 소녀전선
• 제비가 멸종되어 생태계가 파괴됐고, 앨라배마주에 허리케인이 몰려와서 록스카트로 대피한 시민들이 전원 사망했다. - 로키

2.3. 예측

• 대한민국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50년에 태어나는 신생아 4명 중 1명(약 23~29%)은 부모 중 한 쪽이 외국인이거나, 부모 둘 다 외국인인 가정에서 태어난 다문화 배경을 가진 아이라고 한다. 또한 전체 인구는 약 4,774만 명으로 2025년 현재(5,116만 명)보다 300만~400만 명 가량 감소할 것이며, 평균 수명은 88.2세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건강보험 진료비가 130조 원으로 폭증한다.
• 그러나 40대에 이전에 고독사, 자살, 혹은 50대 이후에 은퇴하자마자 돈이 부족해 병으로 죽는 등 일찍 사망하는 인구가 늘어난다면, 평균 수명은 정체를 보이거나 오히려 현재보다 줄어들 수도 있다. 또한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 그만큼 노인 인구가 급증하게 되는데, 노인 빈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역시 평균 수명은 정체되거나 감소할 수 있다.
• 단순히 통계적 추세에만 기반한 예측이 빗나갈 가능성도 있다. 의료 및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길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한 예측에서는 120~150세, 혹은 그 이상의 평균 수명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또한 이미 21세기 초반의 평균 수명은 20세기에 통계적으로 예측한 것보다 높다.
• 유엔 2019 세계인구 전망 보고서와 많은 전문가들은 이 무렵부터 세계 인구가 100억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출산율이 높은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세계 인구에서 아프리카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아질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지구 온난화로 인해 식량 생산 감소로 인류가 심각한 위협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 세계보건기구는 이해의 전 세계 치매 인구가 1억 5,2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국내 분석 결과에 의하면 같은 시기 대한민국의 치매 인구는 303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2050년까지 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이 나오지 못한다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것이다.
• 2018년 국회미래연구원의 미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50년의 한국은 디스토피아일 것이라고 한다. 총 13개 분야[1]로 예측한 것 대부분 부정적인 결과였기 때문.[2] 다만 이는 정확성보단 정책 과제 발굴이 목적이라 기존 상황이 변함없이 지속될 경우를 가정한 시나리오를 메인으로 했으며[3], 실제로는 추세를 바꿔놓을 돌발 변수[4]가 나타날 수 있기에 반드시 이렇게 될 거란 단정적인 예측은 아니다.
• 지구 온난화가 계속될 경우 2050년 한반도의 평균 온도는 2020년 대비 약 1.5℃, 산업화 이전 대비 약 3℃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이다. 심하면 전세계 주요 도시들이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살기 힘든 장소가 될 것이란 예측도 있다. (관련 기사) 특히 최악의 시나리오는 세계 평균 기온이 산업화 기준 4℃ 이상[5] 상승해 범지구적인 기후 재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국가의 정부 기관에선 최악의 경우보단 중간 값을 가진 시나리오로 정책을 만들기에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
• 2010년대의 추세대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날 경우 2050년에는 바다에 어류보다 폐 플라스틱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2050년까지 대책을 못 찾을 경우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세계적으로 매년 1000만 명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차질이 없으면 유럽과 아시아에서 여러 국가를 초고압직류송전(HVDC)으로 연결하는 초대형 전력망인 슈퍼 그리드가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 탄소 중립 체계로 갈 경우 대체에너지의 비율이 60%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 전세계에서 쓰이는 에너지 중 수소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18%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우주 태양광 발전의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국제에너지기구는 자기장 가둠 방식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 초안'에 따르면 국내의 에너지 사용량이 1215 TWh를 넘을 것이라 한다.

3. 탄생

4. 사망

4.1. 가상 인물

• 일자 불명: 우자키 유스케 - 골판지 전기
• 일자 불명: 뭉탱이 반 케인

5. 달력

6. 음력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