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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8 09:11:59

Project Stardust

Project Stardust
파일:projectstardust.webp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 The grand Military Flight Simulator 2014 Vip Club
제작 날짜 2018년 9월 23일
업데이트 날짜 2025년 4월 19일
장르 SF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조작3. 세력4. 함선 목록
4.1. 아우레우스 트리4.2. 배틀스타 갤럭티카 트리4.3. 헤일로 트리4.4. 매스 이펙트 트리4.5. 우주전함 야마토 트리
4.5.1. 국제연합항주함대(UNCF) 트리4.5.2. 대가밀라스 제성 항주 해군 트리4.5.3. 가틀란티스 제국 해군 트리4.5.4. 볼라 연방 해군 트리4.5.5. 데자리움 제국 해군 트리4.5.6. 대울프성간연합 트리
4.6. 스타워즈 트리4.7. 익스팬스 트리
5. 맵
5.1. 헤일로5.2. 우주전함 야마토5.3. 스타워즈5.4. 기타
6. 팁7. 기타

1. 개요

Roblox 게임이다. 영화, 게임, 드라마 등[1]에 등장한 우주선/전함 들로 전투를 하는 전투 시뮬레이터이다.
자신이 직접 함선을 조작하고 거점을 점령하거나 적 함선들과 싸울수도 있으며 함재기를 운용하여 멀리서 공격및 제공권 장악을 할수도 있는등 다양한 전술 구사가 가능하다. 로블록스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의 함선의 디테일을 보여주며 각종 영화나 게임의 배경이 되는 맵또한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2]

네오 워페어와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

2. 조작

함선 조작 관련
사용 키 - -
W 하강 함선이 아래로 회전, 화면 중앙 에 위치한 정사각형이 진행방향 쪽으로 내려간다.
S 상승 함선이 위로 회전, 화면 중앙 에 위치한 정사각형이 진행방향 쪽으로 올라간다.
A 함선이 좌측으로 선회한다. 화면 중앙 에 위치한 정사각형이 왼쪽으로 이동한다.
D 함선이 우측으로 선회한다. 화면 중앙 에 위치한 정사각형이 우측으로 이동한다.
Q 왼쪽으로 롤 함선 스폰시점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기울어진다. 화면 중앙에 위치한 사각형도 왼쪽으로 기울어진다
E 오른쪽으로 롤 함선 스폰시점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어진다. 화면 중앙에 위치한 사각형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진다
X 시점 전환 시점이 함선의 상부 하부 시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3]
R 스로틀 업 홀드하면 스로틀이 올라간다. 원하는 수치까지 올려놓으면 그대로 유지된다.
F 스로틀 다운 홀드하면 스로틀이 -25%까지 떨어진다. 역추진은 계속 누르고 있어야 유지되니 주의하자.
마우스 좌클릭 무장 발사 좌클릭을 홀드한 상태로 함포,미사일,스페셜 무기등을 발사중 이라도 '1','2','3' 로 무장을 바꾸면 바꾸는 즉시 무장이 작동되어 한꺼번에 화력을 퍼붓는게 가능하다.
1 함포 선택
2 미사일 선택
3 특수무기 선택
4 함선에 리페어링 레이저 및 포가 장착된 함선들은 아군을 대상으로 지정후 좌클릭으로 힐을 줄수 있다.
shift 확대 화면을 확대시켜 준다. 마우스 휠로 스크롤해서 배율을 더 늘리거나 줄일수 있다.[4]
C 적 조준 적 한명을 타게팅하여 흰색 마름모로 리드선을 보여준다. 또한 미사일들이 이 키를 통해 조준된 적에게 유도되고 함재기들도 이 키를 통해 락이된 적을 공격한다.
V 아군 조준 4 키로 아군에게 힐을 줄때 사용하거나, 또는 함재기들을 통한 엄호 등을 해줄 때 쓰이는 기능이다, 나머지는 C 키와 동일
Z 조준 취소 C 와 V 키로 지정한 대상의 락을 푼다.
`[5] 자동 조준 C/V키로 조준한 대상에게 자동으로 모든 무기를 조준한다. 다시 누르면 수동조작 가능, 함선으로 스폰하면 우측 하단에 UI가 존제
-[6] 개함방어모드 켜기/끄기 하이브리드 캐논, 또는 대공포들이 자동적으로 주변에 다가오는 미사일과 함재기들을 공격한다. 기본 설정은 레이저 모드로, 이런 대공포들까지 전부 사용해서 적을 공격한다. 상황에 따라 모드를 적절히 바꿔주자. 함선에 따라 기본적으로 방공 역할만 하는 대공포들이 있으니 무장 스탯을 자세히 읽어보자.
-특수기능-
사용 키 - -
T 미사일 제머 사용시 일정 범위를 일정 시간동안 자신을 중심으로 원형 공간을 생성하며 범위 내로 들어온 미사일 들은 전부 목표를 잃고 사방으로 흩어진다.
함선에 따라 범위와 시간이 다르니 확인해보자
Y 스텔스 각 시리즈 에 존재하는 스텔스(차원 은폐등등)가 가능한 함선들은 Y 키로 스텔스가 가능하며 작동시 상대 시야에서 사라지고 C 를 통한 락과 미사일등의 유도는 바로 끊기게 된다.
다만 스텔스 상태여도 그 공간에는 존제함으로 안보인다한들 지나가던 미사일이나 함포에 맞을수는 있다.
U 버프 함포의 딜사이클을 올리거나 함선의 속도를 올리는 등 일시적 버프를 얻는다. 보유함선에 따라 능력이 다르니 함선의 특성을 잘 알아보는걸 추천한다.
[ 자가 수리/수복 일정 시간동안 함선의 HP를 회복할수있는 기능이다.[7]
이 외에도 함선의 설정에 따라 가지는 능력이 전부 가지각색으로 함선에대한 이해도와 전술적운용 능력에따라 게임의 판도가 뒤집어 지기도 하는등 전투시 능동적으로 판단해야할 함장[8]의 역할이 중요하다.

-항공모함 조작-
파일:Project Stardust Carrier ui.png 함재기 탑제 여부에 따라 우측 상단에 UI가 표시된다.
휠 클릭 넘버 패드가 없을시 대채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휠 클릭후 드래그한 방향에 따라 명령(오더)이 달라진다.
파일:iProject Stardust spacecraft.png[9] 함재기의 상태를 표시해주는 UI로
함재기를 조작하기 위해선 이미지와 같이 'ALL'이라고 적힌 UI를 클릭해 활성화 시켜주어야 한다.
함재기 명칭 왼쪽에 함재기의 명칭 종류에따라 표기된다.
HP 이미지속 붉은 부분이 함재기의 HP 이다. 가운대에 뜨는 숫자는 함재기들의 총합 HP 이다.[10]
함재기 오더 위에 있는 노란 글시는 현재 작전중인 방식을 나타내며 아래 다른 4개의 UI(ALL 포함)도 함재기의 상태를 알려준다.
왼쪽 V 표시 클릭해보면 함재기를 편대별로 나눈 상태로 표시된다.
함재기 상태 사용 키(혹은 UI 클릭) - -
launch [num 1] 활성화 시킨 함재기 전부가 이함 한다. 이함후에 오더가 없으면 Idle 상태가 된다.
Scramdle [num 2] 범위 내 요격 자신을 기준으로 사정권으로 들어온 함재기/함선을 요격/공격 한다.
긴급 발진이라 격추후 대기시간이 존재 해도 남은 시간 비율만큼의 편대수의 함재기가 이함한다.
Docking [num 3] 착함 함내로 다시 들여보내 보급및 수리를 받으러 가는 중을 뜻한다.
Attacking [num 4] 공격 함재기를 지정 함선을 공격하게 한다.
Escorting [num 5] 주변 함재기/함선 요격/공격 함재기 들을 지정 함선에 붙여둘 경우[11] 주로 지정한 함선 주변 함재기/함선 을 요격/공격 해준다.
Guarding [num 6] 주변 요격 함재기 들이을 지정 함선에 붙여둘 경우[12] 주로 지정한 함선 주변 함재기들을 요격해 준다.
Intercepting [num 7] 요격 이함한 상대 함재기들이 존재한다면 바로 달려가서 요격한다.
Idle [num 8] 대기 평상시 자신 주위를 돌며 대기한다.
함재기로 시점 전환 [num 9] 함재기로 시점을 옮길수 있다. 좀 많이 어지럽다.

3. 세력

3.1. 아우레우스

본래 하빈저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MFS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세계관으로, 정식 출시 때는 아우레우스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출시했다.
Antares Empire

인류가 중심이 된 제국으로, 지구인들이 지배층으로 군림하여 수많은 외계인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다. 군사력은 국제연합우주사령부에 비해 떨어지지만, 공업력은 국제연합우주사령부 보다 뛰어나다.

여담으로 옆동네에도 안타레스 제국이 존재한다. 다만 이쪽의 안타레스 제국은 엠파이어(Empire)이고 그쪽 안타레스 제국은 임페리움(Imperium)이다. 둘 다 같은 뜻이지만 차이점을 찾자면 제국과 천자국의 차이 정도.

3.2.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리즈

3.3. 헤일로 시리즈

위의 장점과 단점을 종합해보면 다목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이 많으며 1선으로 서기보다는 아군들과 같이 전진하는 식으로 상대를 압박하는포지션이다.
2025/4/5 일자에 진행된 코버넌트의 두번째 업데이트로 기존 빈약했던 트리를 보충받아 무려 모더들의 전유물 이던 CAS급과 파생형+2척[20], 배니시드 드레드노트가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업데이트 이전에도 위의 장점을 토대로 다른 트리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스팩을 보여주었는데 업데이트 이후에는 모델링 개편과 좀더 다양한 함선이 추가되었다.
함재기들 또한 기존엔 밴시 만이 유일한 함재기 였는데 두번째 업데이트로 인해 팬텀세라프등이 추가되는 버프를 받게 되었다.

만약 "UNSC INFINIYCSO급[21] 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HALO트리를 뒤져보고있다면 안타깝지만 두 함선 모두 모더레이터 전용 함선들로 HALO 트리내에 존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2번째 코버넌트 업데이트 이후 모더들이 사용하던 CAS급의 추가와 업데이트 전부터 새로운 UNSC 트리에대한 유출로 UNSC 트리또한 추가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UNSC INFINIY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총 20대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3.4. 매스 이펙트 시리즈

2025/7/27 일자 업데이트로 대대적인 버프를 받았다.
첫 출시 당시로부터 업데이트 전까지는 함선 인플레이션 때문에 그 약꼴로 소문난 함선들보다 특색이 없어져 '매스 이펙트' 라는 이름만 남게 되었는데 업데이트 이후로는 사정이 달라졌다.
하지만 새롭게 추가된 무장들의 상태가 좀 인플레 수준이 아니라 코즈믹 호러를 느낄정도의 위력을 뽐낸다.[23]

3.5.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월드 오브 워쉽의 일본 테크 트리처럼 공격력에 중점을 둔 세력. UNCF, 가밀라스, 가틀란티스, 대울프성간연합 군함이 존재한다. 2티어의 야마토와 3티어의 안드로메다는 가히 2탑과 3탑의 패왕. 가밀라스 군함들은 구축함 부터 순양전함 까지 매우 빠른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잠시동안 급발진 한다.

3.6. 스타워즈 시리즈

프로젝트 스타더스트의 얼굴이자 원년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에 나오는 함선들이 주를 이루며 영화에서 본 함선들 대부분과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모를만한 레전드 세계관의 함선들도 상당수 구현해두었다.[25]
함선 트리가 각 진영별로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으며[26] 따로 대규모 업데이트 없이 꾸준히 모델링 업데이트나 신규 함선 추가 및 버그수정들 을 지속적으로 받는 명실상부 이 게임의 기둥이 되는 트리라고 할수 있다. 대표적인 함선으로는 그 유명한 스타 디스트로이어 시리즈가 있다.[27] 하지만 밸런스 문제와[28] 크기 문제가[29] 엮여 아직까지는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같은 초대형 함선들은 구현되지 않았다.

저티어 함선들도 나름 신경쓴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저티어 함선들에도 함포와 미사일, 함재기까지 전부 구비되어 있고, 모델링 또한 아주 디테일하다.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친절한, 다시 말해 운용법이 직관적인 함선들이 많아 초반에는 스타워즈 트리를 뚫는 것이 여러 모로 편하다.[30]

3.7. 익스팬스 시리즈

4. 함선 목록

4.1. 아우레우스 트리

파일:프로젝트 스타더스트 아우레우스.png

4.2. 배틀스타 갤럭티카 트리

파일:RobloxScreenShot20250419_184204326.png

4.3. 헤일로 트리

파일:RobloxScreenShot20250419_184911440.png
프로젝트 스타더스트 UNSC 트리
프로젝트 스타더스트 코버넌트 트리

4.3.1. 국제연합 우주사령부(UNSC) 트리


4.4. 매스 이펙트 트리

파일:RobloxScreenShot20250419_185943339.png

4.4.1. 시스템 얼라이언스 트리

4.5. 우주전함 야마토 트리

파일:프로젝트 스타더스트 우주전함 야마토.png

4.5.1. 국제연합항주함대(UNCF) 트리

4.5.2.가밀라스 제성 항주 해군 트리

4.5.3. 가틀란티스 제국 해군 트리

4.5.4. 볼라 연방 해군 트리

4.5.5. 데자리움 제국 해군 트리

4.5.6. 대울프성간연합 트리

4.6. 스타워즈 트리

파일:프로젝트 스타더스트 스타워즈(2.png

4.6.1. 은하 제국 트리

강력한 화력과 높은 체력과 방어막 지수를 가졌지만 기동력이 느린 전형적인 탱커형 트리, 운영이 직관적이라 뉴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트리이다. 스타 디스트로이어 계열은 대부분의 무장들이 배치가 좋아서 전면을 바라보고 일제 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텍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테크트리를 타면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타이탄급 순양전함/벨레이터 STB 드레드노트의 성능이 인게임 최상위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자체가 인기가 가장 많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선택하는 트리다. 그래서 어느 서버든지 은하 제국 군함들이 대부분일 때가 많다.
임페리얼-2급은 최전선으로 돌격해서 터보레이저로 깽판을 치는게 가능하다. 무장세팅은 대형 터보레이저 8문이 추가되었고, 터보레이저 개별의 화력이 뻥튀기되었다. 무엇보다 안 그래도 높았던 맷집이 더 높아져 미친 탱크가 되었다![47] 게다가 상술했듯이 터보레이저 화력도 뻥튀기되어 높은 연사력으로 광란의 은하제국맛 불쑈를 적에게 선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미하긴 하지만 속도가 1노트 더 붙어 10노트가 된 건 덤.
패시브 버프로는 ROF(발사속도) 버프가 있다. 10km 이내의 은하 제국 소속 함선에게 25%의 발사 속도 버프를 부여한다. 이는 자기 자신도 해당한다. 또한 액티브 버프 스킬로, 자기 자신에게 11초4배의 발사 속도 버프를 주는 "베이더의 분노" 스킬이 있다. 패시브/액티브 버프를 제외해도 5579의 DPS[49]를 가졌는데, 모든 패시브/액티브 버프 스킬을 받는 상태에서 데바스테이터의 DPS는 무려 23,710(대 쉴드 피해량 30,591)이 된다!![50] 순간적인 화력으로는 Project Stardust의 모든 전함들 중 최상위를 자랑한다.[51] 심지어 무장의 사거리 또한 길어서, 보통 스타 디스트로이어 계열의 함선들이 40km 정도의 최대 사거리를 가진 것에 비해, 데바스테이터의 메인 딜링을 담당하는 중 터보레이저와 중 이온포의 사거리는 45km, 서브 딜링을 담당하는 경 터보레이저와 이온포의 사거리가 40km이다. 45km 거리에서 때린다면 상대적으로 대미지가 약해진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베이더의 분노 스킬이 DPS 4배 증가와 같은 효과라는 것을 잊지 말자.
획득 조건도 임페리얼 1급을 얻기만 하면 1600 골드로 바로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접근성도 매우 높다. 원래는 임페리얼 2급의 파생함인 키메라 함에 비해 막상막하의 성능을 가졌었지만, 버프로 인해 순간적인 극딜 하나로 다 해먹는 괴물 전함이 되었다. 체력이 낮다는 단점도 압도적인 DPS로 적함을 박살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렇게까지 큰 단점은 아니다.[52][53]
이와 같은 성능을 지녔으면서도 1.6km라는, 5티어 치고는 아담(?)한 크기와 15Zkt라는 준수한 속도가 합쳐져 생존성 또한 생각보다 뛰어나다.[54] 이런 압도적인 성능의 전함임에도 리스폰 대기 시간이 고작 90초에 불과하다! 동일한 피해량을 기록하는 다른 전함들의 리스폰 대기시간이 180초~300초인 것을 생각하면 화력 공백이 생기는 시간이 타 5티어 딜탱 함선들에 비해 짧다는 장점도 있는 셈.
이렇게만 보면 키메라는 데바스테이터에 비해 화력과 맷집에서 모두 밀리는 함선-이 맞다-으로 보이겠지만, 키메라는 극딜형 함선인 데바스테이터와는 다르게, 아군에게 골고루 버프를 제공하는 서포터형 함선의 성향이 짙기 때문에 함 자체의 성능이 낮은 것이다. 당장 생각해 봐도 상대 편에서 키메라 함이 벨레이터 STB의 옆에 붙어서 40초간 2배 발사속도 버프를 준다고 생각해보자. 지옥이 펼쳐질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자함의 성능이 더 낮은 -다시 말해 뽕맛이 부족한- 키메라보다는 데바스테이터를 더 선호한다. 소소한 장점으로, 스폰 후 무장을 발사하거나 함재기를 발진시키지 않는다면 스폰을 기준으로 30초간 클로킹 상태에 진입한다.[57] 접근성은 데바스테이터보다는 낮은데, 임페리얼 2급을 구매한 상태에서 1500골드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차이는 없다. 고증 오류로, 인게임의 키메라는 캐넌 세계관의 키메라를 기반으로 만든 것인데, 캐넌 설정에서 키메라는 임페리얼 1급을 기반으로 한 함선이다. 그런데 왜인지 모르게 임페리얼 2급 기반 함선으로 구현되어 있다.
첫번째는 기동력, 튼튼한 맷집과 강력한 화력을 얻은 대신 속도가 꼴랑 10노트로 교전거리가 긴 맵에서는 장거리 포격이 가능한 최대사거리 45km 군함들에게 최대딜을 넣을 수 있는 35km 이내까지 도달할 때까지 그냥 맞아줘야 한다. 두 번째로는 빈약한 방공과 함재기의 부재, 배 컨셉을 아예 맞으면서 후려패는 함선으로 만들었는지[* 이를 증명하듯 데미지 컨트롤 특수능력이 있다. [를 누르면 45초에 걸쳐 체력의 20%를 회복한다. 명심하자. 쉴드가 아닌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기능이다!] 방공 터보레이저는 빈약하고 그나마 ISD-1과 ISD-2에서는 방공용으로라도 달려있었던 함재기 편대마저 없어지면서 항모에 취약하다. 방공망이 좋은 헤일로 계열과 우주전함 야마토 계열 함선들과 붙어다니면 생존에 유리해진다. 마지막으로 짧은 사거리, 근접전에서는 체급이고 뭐고 다 찢어버리는 흉악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상술했듯이 35km 이내에서 최대딜을 뽑아내기에 베스핀같이 교전거리가 긴 맵에서는 상당히 불리하다. 미사일이 8발이나 있긴 하지만 미사일 자체의 딜량이 많이 딸리는지라 터보레이저의 폭딜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는 딜량인게 흠. 다만 카미노같이 시작하자마자 적을 때릴 수 있을 정도로 교전거리가 짧은 맵에서는 함선 목록이 텍터와 ISD 계열로 도배될 만큼 강력해진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뛰어난 맷집과 실드를 믿고 방어선을 돌파해서 근거리에서 죽창딜을 꽂아넣는 탱커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리서전트에도 단점은 있는데, 첫 번째는 기동력, 10노트라는 좀 애매한 속도로 위치 잡기가 좀 까다롭다. 이 때문에 맵을 더 심하게 타서 캠핑이 가능한 장거리 특화 함선들에게 취약해졌다. 두 번째는 생각보다 애매한 방공. 헤비 레이저 캐논이 아무리 우수하다 한들 태생이 하이브리드 캐논인지라 대함딜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방공망을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야마토 테크트리마냥 두두두두두두두두둥! 연사하면서 함재기와 미사일을 추풍낙엽처럼 쓸어서 정리해버리는 대공포가 아닌 둥...둥...둥...둥...하며 느리게 연사하는 대공포여서 아쉬울 수 있다.[60] 세 번째로는 가끔씩 발생하는 정면 일제 포화의 거지같은 탄착군. 이건 고질적인 문제는 아니고 가끔 발생하는 문제인데, 완전 정면을 바라보고 일제 사격을 하면 수많은 내 주포의 십자선들이 산탄총마냥 흩어져있다. 다만 이 문제는 함체를 약간 틀면 금방 해결이 가능하다.
이처럼 훌륭한 이점이 많은 만큼 단점도 있는 함선이지만 기본적으로 운영 난이도가 낮은 은하 제국 트리이기에 리서전트에 익숙해지면 재미있는 배가 된다. 높은 함체 퀄리티는 덤, 1티어부터 시작된 함 스타일을 5티어까지 그대로 가져가기에 적응은 속도를 제외하면 금방 익숙해진다. 방공망도 꽤나 좋아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만능 함선 되시겠다.
주로 타이탄급 순양전함과 많이 비교를 당하는데, 타이탄급에 비해 대공능력과 함재기 수는 줄었지만, 체력+쉴드 수치가 무려 475,000[63]이라는 미친 수치에, 엔진을 제외한 함 전체의 피해 배수 0.7이라는 압도적린 방어력을 가졌다! 안 그래도 최상위권인 벨레이터의 순수 체력에 피해 배수 0.7이 합쳐져 벨레이터의 실질적인 체력은 393,000으로,쉴드 없이 체력만으로도 5티어급의 맷집을 가졌다... 스타워즈 터보레이저 중 가장 강한 화력을 가진 임페리얼 드레드노트 터보레이저가 무려 14기가 달려 대함 DPS가 8951이라는 같은 5티어 전함들마저 압도하는 수치를 자랑한다.[64] 맷집 분야에서는 원래 바이카운트, MC104와 함께 40만을 넘어가는 총합 체력으로 최상위권이었으나, 루크레헐크급이 업데이트로 총합 체력 42만이 되어 벨레이터와 겸상이 가능해졌다.
그나마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점은 대공 능력 부족이다. 역시나 대공능력을 밥말아먹은 스타 디스트로이어 라인답게 대공무장이 헤비 레이저 캐논 달랑 4문이다. 그러나 대공무장 부족이라는 단점은 함재기들을 호위 모드로 설정해놓으면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사실상 유일한 단점은 미사일 방어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압도적인 맷집으로 다 맞아가면서 버틸 수 있다. 일단 적이 40km 안쪽으로만 진입하면 같은 벨레이터 드레드노트 혹은 5티어의 몬 칼라마리급 파생형이 아닌 이상 종류불문 압도적인 화력과 맷집에 짓눌려 격침당한다.
그러나 이 모든 장점을 다 무시까는 압도적인 단점이 있는데, 습득 조건이 알레이전스급으로 8,000,000 경험치, 50,000,000 크레딧을 요구한다![65] 이는 인게임 함선들 중 밈, 개그 함선들을 제외하면 최고가에 해당하는 가격으로,[66]상술한 모든 장점이 무색하게 돈만 주구장창 모으다 포기하고 리서전트나 타이탄으로 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또 다른 치명적 단점은 리스폰 대기시간이 무려 300초라는 것이다. 초 단위로 말해서 체감이 잘 안오는 것이지 분으로 환산하면 5분이다... 그래서 벨레이터를 운용하다 죽는 순간 다른 함선을 사용하거나, 그냥 5분을 기다려야 한다.[67] 이 단점 때문에 안쓰는 사람도 많은 편. 마지막 단점으로, 7.2km에 달하는 인게임 최고의 덩치이다.[68] 이게 느린 기동성과 환장할 시너지를 일으켜, 스폰만 했다 하면 상대팀의 모든 함선이 죽어라 때리는 진풍경이 일어난다. 느린 속도에 비해 덩치는 또 더럽게 커서 뭘 피할수도 없이 두들겨 맞아야 한다. 하지만 스폰하자마자 적을 때릴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가까운 맵에서는 상대편의 일제사를 맞아가면서도 혼자서 상대편을 궤멸시키는 미친 플레이가 가능하다![69]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은 성능의 전함이다. 체력 면에서 동등한 루크레헐크는 전체적인 딜량에서 상회, 몬 칼라마리 파생은 대행성 터보레이저를 가진 MC112와 MC104에게 순간딜은 밀리지만 지속딜 면에서 여전히 1000~2000DPS에 가까운 큰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여전히 트리를 뚫을 가치는 충분하다.[70]
기본적인 스펙은 체력 50만에 쉴드 15만으로 총합 65만의 압도적으로 높은 체력을 가졌다.[72] 다만 피해 배수는 1이기 때문에 벨레이터나 루크레헐크처럼 실질적인 체력 증가 효과는 없다는 것이 흠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인 벨레이터의 체력인 593,000과 비교해도 우위에 서 있다! 다양한 종류의 터보레이저로 총합 5651의 DPS를 지니고 있다. 함재기는 여느 은하제국 함선들이 그렇듯 타이 파이터와 인터셉터 수준으로, 자함방공 정도만 가능할 정도이다. 여기에 액티브 능력으로 대미지 컨트롤, 파워 투 엔진, 대미지 리디렉션이 있다. 이 중 주목해야 할 것은 대미지 컨트롤과 대미지 리디렉션으로, 대미지 컨트롤은 텍터급에서 설명했듯 일정 시간동안 체력 수치를 회복하는 스킬이지만, 텍터의 그것보다 더욱 강화되어 20초 간 30%의 체력을 회복[73]하는 엄청난 회복기가 되었다! 하지만 더욱 정신나간 기술은 대미지 리디렉션으로, 45초간 반경 15km 내의 아군이 받는 모든 피해를 90% 감소시켜 자신이 받는 기술이다. 내가 받는다고 해도 대미지가 10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에 사실상 45초간 아군와 자신을 무적으로 만드는 미친 기술이다. 프레이터는 스폰하자마자 스킬로 함대 전체를 사실상 무적으로 만들고, 지속 시간이 끝나더라도 그 엄청난 맷집으로 적들의 포화를 받으면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프레이터 II급도 당연히 단점이 있다. 첫번째 단점은 엄청난 덩치 때문에 끌리는 광역 어그로이다. 하지만 이는 다른 초대형 스타 디스트로이어형 함선들도 공유하는 문제고, 그 중에서도 프레이터는 압도적인 체력으로 가장 오래 버틸 수 있는 함선이기 때문에, 프레이터만의 단점은 아니고, 오히려 어그로를 한 몸에 받아 아군들 대신 포화를 받는 다른 탱커형 함선 중에서도 프레이터만이 가능한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 두 번째 단점은 미사일이 없다는 것이다. 무장들의 사거리는 42.5km로 짧은 편은 아니지만, 미사일이 없어 그 이상의 거리에 있는 함선은 때릴 수 없다. 가장 큰 단점은 낮은 DPS이다. 바이카운트보다야 확실히 높지만, 그럼에도 5티어라 부르기에는 약간 부족한 수준이라 낮은 DPS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된다. 하지만 압도적인 체력으로 더 오래 버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못 써먹을 정도로 DPS가 낮은 건 아니다.
종합적으로 프레이터는 스킬과 맷집을 적극 이용해 적군의 어그로를 자신에게 집중시키는 식으로 전투하는 탱커형 함선이라고 할 수 있다. 적 입장에서는 프레이터가 대미지 리디렉션 스킬을 사용하면 사실상 적군 거의 전부를 죽일 수 없게 되고, 스킬 지속시간이 끝나더라도 엄청나게 단단한 맷집과 쓸만은 한 DPS가 합쳐져 프레이터를 먼저 잡자니 다른 적군들의 포화가 쏟아지고, 심지어 프레이터는 압도적인 체력이 더해 대미지 컨트롤 스킬이 합쳐져 함대의 화력을 집중해도 잘 죽지 않는다. 그렇다고 다른 적군들을 먼저 잡자니 대미지 리디렉션 스킬의 쿨타임인 60초 이내에 적들을 전멸시킬 화력이 없어 치명적인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한 대만 해도 이 정도로 골치아픈데, 이게 두 대가 된다면... 물론 베스핀같이 교전거리가 엄청나게 먼 맵에서는 프레이터는 다른 탱커 함선들보다 좀 더 튼튼하고 패는 맛 좋은 샌드백으로 전락한다. 하지만 카미노나 가르강튀아, 함선들의 무던같이 교전 거리가 매우 짧은 맵에서는 프레이터가 있고 없고가 승패를 가를 만큼 엄청나게 강력한 성능을 뽐내게 된다. 소소한 장점으로, 프레이터는 스폰 대기시간을 공유하는 다른 함선이 없어 다른 딜탱 함선들인 루크레헐크, 바이카운트, 심지어 벨레이터로도 바로바로 대체할 수 있다. 스폰 대기시간 자체로 150초로, 루크레헐크나 바이카운트의 175초보다 25나 더 짧다. 자신이 은하제국 트리를 어느 정도 뚫어 놨다면 벨레이터 STB와 함께 무조건 얻어 놔야 하는 함선이다.
이런 종합 성능을 가진지라 무려 벨레이터 STB를 맞딜에서 압도한다! 체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다른 탱커/딜탱 함선들보다는 탱킹에 약하지만, 워낙 DPS가 압도적인지라 매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키메라의 서포트를 받을 경우 최대 DPS 추정치 기준으로 31916이라는, 데바스테이터마저 압도하는 DPS를 자랑한다. 이론상 벨레이터 STB를 레이저만으로 20초 이내에 격침시킬 수 있다.
다만 이런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이 함선을 사용하지 않는[75]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bIG BoI 트리는 기본적으로 해당 트리를 제외한 모든 스타워즈 트리를 미는 것보다 훨씬 더한 시간이 걸리는 트리이다. 기본적으로 트리의 첫 함선인 골든 아르퀴텐즈부터 1억 크레딧을 요구하며, 골든 ISD 2는 골든 아르퀴텐즈로 4000만 경험치와 5억 크레딧을 요구, 골든 빅토리 3은 골든 ISD 2로 7500만 경험치와 6억 크레딧, 골든 이제큐터는 골든 빅토리 3으로 1억 경험치와 8억 크레딧, 마지막으로 이제큐터 프로토타입은 골든 이제큐터로 2억 5천만 경험치와 10억 크레딧을 요구한다. 해당 트리를 뚫어 이제큐터 프로토타입을 얻는데에만 총합 4억 6500만 경험치30억 크레딧이 필요하다.

4.6.2. 반란 연합/신 공화국 트리

전체적으로 쉴드 수치가 매우 높은 탱커형 함선들이 많은 트리이다. 이를 통해 적들의 어그로를 한껏 끌며 전선 한가운데로 돌파하는 식의 플레이를 자주 하게 되며, 대부분 함재기와 미사일을 든든하게 장비하고 있기에 45km 이상의 원거리에서도 나름대로 쓸만한 딜량을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MC104 몬 칼라마리급 스타 디펜더를 제외한 대부분의 함선들이 미칠듯한 방어력에 비해 터보레이저 무장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 이 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선택하지 않는 트리이기도 하다. 그러나 트리 마지막의 바이카운트 스타 디펜더와 MC104는 엄청난 공방능력을 가졌기에 이 함선들만 보고 뚫어도 될 정도로 좋은 트리이다. 가장 큰 장점으로, 높은 쉴드 수치와 더불어 쉴드 재생 수치도 다른 트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 덕분에 실제 표기된 쉴드 수치보다 더 많은 쉴드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76] 은하 제국 트리의 함선들이 1 이하의 피해 배수로 버티는 느낌이라면, 이 쪽은 방어막의 재생 속도로 버티는 느낌리다. 이 때문에 방어막이 한번 내려가면 체력이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파생 트리로 분리주의 연합 트리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장점을 다 까버리는 단점, 몬 칼라마리급 순양함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인 체급에 비해 부족한 화력이다. 체감상 내가 2티어 전함을 쓰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사실상 2티어에 턱걸이로 겨우 붙을 수준의 화력을 지녔다. 그나마 함체를 90도 옆으로 틀어 놓으면 측면 레이저 포대를 사용해 화력이 약간은 더 늘어나니 가능하면 무조건 함체를 돌리자.
역시나 신공화국 트리 5티어 함선답게 미친 맷집을 자랑한다. 원래는 벨레이터가 몬 칼라마리급의 맷집 최강 타이틀을 빼앗아가긴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바이카운트의 버프 전의 이야기로, 업데이트로 파워 투 쉴드 스킬[88]이 추가되며 안그래도 무지막지하게 높았던 쉴드 수치가 실질적으로 12만가량 더 늘어난 꼴이 됐다![89] 또한 사실상 공격력 최강인 벨레이터의 공격을 두들겨 맞으면서도 버틸 수 있는 함선이다.[90] 하지만 최근 프레이터 II급 순양전함이 미친 버프를 고봉밥으로 받으며 최강의 탱커 자리를 압도적인 차이로 뺴앗기고 말았다...
이 함선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밀레니엄 팔콘, 루크 스카이워커의 X윙 편대,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에서 주역으로 등장했던 전투기 편대들, 반란 연합 함대의 총 기함이라는 요소가 한 함선에 뭉친 낭만의 총집합체라는 것이다. 스타워즈 팬덤이라면 이미 이 설명만 듣고 눈이 돌아갔을 것이다. 거기에 전투 방식 또한 터보레이저와 이온 캐논으로 적 함선 방어막을 무력화한 뒤 함재기들의 화력으로 격파한다 라는 실제 영화에서의 반란군 함대전투 방식과 동일하다.
성능 면에서, 홈 원은 전함보다는 항공모함에 훨씬 가까운 함선이다. 실제로도 대함 DPS는 고작 2473[99]으로 2티어 수준이고, 체력도 몬 칼라마리급 파생형답지 않게 고작 290,000이기 때문. 다만 함재기 DPS가 무려 7418이고, 스타워즈 트리의 모든 함선들 중 가장 높은 함재기 체력을 자랑한다.[100] 또한 홈 원은 스폰 시 맵에 존재하는 아군 반란 연합/신 공화국 트리 함선의 발사 속도를 50% 높여 준다! 이 버프는 패시브이기 때문에 홈 원이 격침당하지 않는 이상 아군 반란 연합 함선들은 거리 상관없이 50% 가량 늘어난 DPS로 전투할 수 있다. [101]
홈 원의 전체적인 운용 방식은 아군 함선들의 호위를 받으며 함재기들로 공격을 하고, 터보레이저와 이온 캐논의 사거리[102] 안에 들어온 적들에게 화력을 투사하는 식이다. 홈 원으로 스폰한다면 무슨 VIP마냥 함선들이 호위를 해 주고, 힐러 함선들까지 붙어서 수리를 해 주는 진풍경이 일어날 때도 있다. 여러 모로 아군들과 협력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함선이다.
다만 팀원들이 홈 원에 대해 이해도가 부족하거나 애초에 다른 트리의 함선들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홈 원은 그저 크기만 크고[103] 체력은 낮은 커다란 과녁판 신세다. 사실 홈 원은 스타워즈 캐넌 세계관 내에서는 드레드노트급을 제외한 함선들 중 가장 강한 축에 속하는 함선이다. 단지 Project Stardust의 스타워즈 함선들은 레전드 세계관의 괴물같은 함선들[104]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해 보이는 것이다.[105]
종합적으로, 홈 원은 후방에서 완전히 항공모함처럼 운용하거나, 반란 연합 함선들의 호위를 받으며 지휘항공모함, 기함 역할을 수행하는 함선이다. 이런 함선의 특성 상 아군들의 협력이 매우, 굉장히, 아주 중요하다. 아군들이 비협조적일 경우에는 그냥 맷집 좀 강한 항공모함이나 다름없으니 그런 식으로 운용하면 된다. 어차피 항공기 DPS만으로도 웬만한 5티어 함선들 씹어먹는 피해량을 자랑한다.[106] 아군들이 반란 연합 함선들을 단체로 끌고 나왔다면, 그 판은 사실상 무조건 이길 수 있다. 상대에 벨레이터 STB가 있든, 루크레헐크가 있든, 바이카운트 프로토타입이 있든 상관 없다. 압도적인 맷집에 비해 부족한 화력이라는 구멍이 완전히 메꿔진 반란 연합 트리의 함선들은 그 하나하나가 타이탄, 루크레헐크와 다름없는 괴물들이다. 심지어 그런 놈들이 함재기 대수마저 항모에 준할 정도로 많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심지어 이런 성능을 가진 함선이 반란 연합 정규 트리의 MC80B에서 MC80A 단 하나만 거치면 얻을 수 있다는 높은 접근성까지 가졌다!
그러나 홈 원에는 정말 큰 단점이 있다. 홈 원은 그 특성 상 반란 연합 함선들과 조합했을 때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만, 반란 연합 트리는 비인기 트리라는 게 문제다... 그래서 대부분의 서버의 대부분의 판에서는 반란 연합 함선보다 은하 제국 함선을 보기가 훨씬 쉽다. 이런 점 때문에 그 업청난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대부분의 상황에서 조건도 훨씬 쉽고 가격도 싼 데바스테이터나 키메라에게 성능으로 밀릴 때가 많다.[107] 홈 원을 사려는 생각이 있다면 먼저 데바스테이터와 키메라를 사자. 장담컨데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홈 원은 시간과 돈이 남아 돌 때 낭만용으로 챙겨 두자.
단점은 느린 기동성, 크기, 접근성이다. 기동성이 12Zkt로, 후술할 크기와 맞물려 사실상 움직이는 과녁판으로 만들어버린다. 두번째 단점은 크기. 설정상 12,430m, 절반 가까이 작아진 인게임에서도 6800m로, 사실상 벨레이터 STB와 거의 같은 크기이다. 그래서 전장에 스폰하면 엄청난 어그로가 끌려 벨레이터 다음 2순위 화력집중 타겟이다. 마지막으로 접근성. MC80 리버티에서 MC80 저스티스, 던틀리스, 타이드급 스타 디펜더, MC112 몬 칼라마리급 스타 디펜더를 거쳐야 하는 함선이다. 각각 단계가 요구하는 경험치도 백만 단위로, 이거 하나 뚫을 노력으로 바이카운트와 루크레헐크 두개를 뚫을 수 있다. 앞서 설명한 단점들 때문에 강함과는 별개로 전장에 잘 등장하지 않는 함선이다.-그리고 트리에서 존재감이 공기에 가까워서 5티어까지 뚫은 사람들도 이 함선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징으로, MC112와 MC104의 이론상 최대 DPS는 MC112가 19,139, MC104가 18,741이라는 정신나간 수치를 자랑한다. 현재는 포탑 각도 문제로 저 DPS의 3분의 1가량만을 낼 수 있지만, 혹시라도 포탑 각도 패치 등으로 저 DPS의 절반만큼이라도 낼 수 있게 되는 날에는 얘네 둘이 Project Stardust에서 가장 맷집과 화력이 강한 전함이 돼버린다.

4.6.3. 독립 행성계 연합 트리

반란군/신 공화국 트리의 돌격형 구축함 Mk.1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트리이다. 뮤니피센트급 호위함에서 또 다시 전함/전투항모 트리와 항공모함 트리로 나누어진다. 전체적으로 3티어 초반까지는 약한 맷집에 뛰어난 공격능력을 가진 함선들, 3티어 중반부터는 적당한 맷집에 적당한 공격능력을 가진 함선들이 나오다가 5티어에서 갑자기 미친 공방능력을 가진 루크레헐크급 전함이 튀어나오는 트리이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능의 함선들이 있는 트리이다.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의 전함들이 많은데 비해 인지도는 낮아서 스폰해도 어그로가 잘 끌리지 않는다.[110]

4.6.4. 구 공화국 트리

전체적으로 극딜에 치중된 항공모함들과 순양전함이 많은 트리이다. 극딜 트리인 만큼 DPS는 아주 높지만 그만큼 체력이 낮아 뛰어난 운용능력을 필요로 한다. 아르퀴텐즈급에서 직선으로 뻗어나가는 항공모함/전투항모 트리는 압도적인 함재기 대수와 한두 티어정도 더 낮은 레벨의 체력과 터보레이저 무장량을 가진, 장거리에서 함재기를 날려 공격하는 것에 특화된 트리이고, 빅토리급 지휘순양함에서 분리되어 나오는 순양전함 트리는 강력한 화력과 물몸으로 앞에 -고기방패- 몸빵을 해줄 탱커형 함선을 끼고 싸워야 하는 트리이다. 그나마 항모 트리는 함재기로 장거리 폭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종종 선택되지만[118], 순양전함 트리는 은하 제국 트리와 비교해 전혀 장점이 없다 보니 거의 쓰이지 않는다.

4.7. 익스팬스 트리

파일:RobloxScreenShot20250419_200021052.png

5.

5.1. 헤일로

5.2. 우주전함 야마토

5.3. 스타워즈

5.4. 기타

6.

처음이라서 작은 군함만 사용 가능하다면 동급의 군함이나 중간 크기의 군함 보다는 대형 크기의 군함들을 상대하는 것이 좋다. 대형 군함들은 작은 애들 보다는 상대방의 대형 군함에 신경쓰기 때문에 작은 군함들을 공격하지 않는 편이고 속도도 느려서 맞추기가 쉽다. 물론 대형 군함이 공격한다면 몇방 때리지도 못하고 격침당하지만 리스폰 해서 계속 공격하면 된다.

2티어 이상부터 대형 함선들에게 리스폰 쿨타임이 생긴다. 쿨타임 30초짜리 함선은 격침 후 30초를 기다려야 다시 스폰할 수 있는 식. 쿨타임이 긴 함선을 쓴다면 해당 함선이 격침되었을 때 백업용으로 사용할 함선을 따로 장만해 두는 것이 좋다. 또는 밀고 있는 트리의 함선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5티어 함선들의 경우 밸런스를 위해 일부 강한 함선들이 리스폰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대표적으로 벨레이터 STB와 MC104 스다 디펜더가 있는데, 둘 모두 최상위권 맷집에 최상위권 화력을 가진 미친 전함들이라 둘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상대팀에 함선이 씨가 마르기 때문이다.

항공모함은 기본 체력과 화력이 약하지만 함재기를 이용해 멀리서 적을 때리는 전술을 사용한다. 함재기에 잘못 걸리면 상당히 짜증나는데, 함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하이브리드 캐논을 PDS 모드로 설정해놓자.
하이브리드 캐논은 일반 주포와 방공무기 둘 다 활용할 수 있는 무장으로, 주포 데미지는 낮은 편이지만 연사력이 높아서 항공기나 발사체를 잘 요격할 수 있다. 대신 주포화력을 일부 포기해야 한다.

2. 내 함재기를 요격 모드로 설정해놓자.
함재기는 PDS로만 잡아내는 것이 아니다. 함재기를 요격 모드로 설정해놓으면(특히 요격기 계통) 적 함재기들이 내 함선을 때리는 데 정신이 팔린 동안에 효과적으로 적 함재기들을 저지할 있다.

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적 항공모함을 공격한다!
가끔 딜을 더 넣고 함재기의 이동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항공모함을 최전선까지 끌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항모의 대다수는 자체 무장이 빈약해 역으로 비항공모함이 날린 함재기에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항모가 발견되면 빠르게 처리해주자, 보통 구축함 계열의 고기동 함선이나 내 함재기 편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함재기 사용 방법
함재기를 보유한 함선들은 화면 우측에 함재기 항목과 지시 UI가 있다. 우선 함재기들 목록 중 가장 위쪽에 있는 목록의 ALL을 누르면 현재 자신이 보유한 발진 가능한 모든 함재기들이 선택된다. 이제 명령 탭에서 Launch를 누르면 함재기들이 발진하여 내 함선 주변에 맴돈다. 자신을 호위하려면 Guard self를 눌러주고, 적을 공격하려면 C키를 눌러 적을 락온한 후 Attack enemy를 눌러주자. 한번 공격 명령을 내리면 다른 대상을 락온한 후 다시 공격 명령을 내리지 않는 한 처음 명령을 내린 대상에게 공격을 가한다. 만약 아군을 호위하고 싶다면 V키를 눌러 아군을 선택한 후 Guard Ally를 눌러주자. -어차피 거의 인쓰는 기능이긴 하다-

TTK의 증가
뉴비들은 함선의 티어가 높아질수록 적을 더 빨리 격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DPS가 1-5티어로 가며 1000 언저리에서 5000-9000 정도까지 상승하는 것에 비해, 체력은 1만 언저리에서 30만, 높으면 50만까지도 늘어난다! 단순 계산으로 화력은 고작 5-9배 늘어난 데 반해, 체력은 무려 50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다. 때문에 고티어 함선으로 갈수록 TTK가 엄청나게 늘어나, 5티어끼리 1대1로 싸워서 둘중 하나가 격파되려면 수 분 이상 한 함선만 죽어라 때려야 한다.[125] 물론 5티어들끼리 1대1로 맞딜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유리한 팀이 불리한 팀의 강한 함선부터 하나씩 화력을 집중해 격파하는 식이다. 초대형 슈퍼스트럭쳐에 대한 낭만이 있는 사람들, 또는 우주 전함의 전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은 2-3티어 사이에서 주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자신이 SF 덕후가 아니라면 5티어까지 무리해서 올리기보다는 3티어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한다.

7. 기타

군함들은 속도가 느리지만 무장이 많고 사정거리가 길며 함재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방에서 적 함대를 향해 포격하고 작은 군함들은 무장이 적고 사정거리가 짧은 대신 아군 대형 군함의 포격지원을 받으면서 빠른속도로 적 함대에 접근해서 적들을 각개격파하는 전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1] 스타워즈, 헤일로, 우주전함 야마토 등등.[2] 그러나 이런 디테일에 더해 수많은 레이저포, 미사일, 함재기들이 날아다니기 때문에 타 로블록스 게임에 비해 서버렉이나 끊김 현상이 빈번하다.[3] 스페셜 무기의 사격각과 함포의 사격각을 볼때 유용하다.[4] 'shift' 를 눌러 확대후 마우스 휠로 최대한 뒤로 시점을 옮기면 보이는 시각이 달라 함선의 거대함을 느끼고 싶거나 사진을 찍을때 주로 사용된다. 함재기 시점또한 같은 방식으로 가능하다.[5] 키보드 기준 1번 왼쪽[6] 키보드 기준 0번 오른쪽[7] 대표적으로 보유한 함선들은 갤럭티카 시리즈의 콜로니얼 진영이 있다.[8] 플레이어[9] 이미지속 전투기는 YSS-1000 세이버.[10] 출격한 함재기만 카운팅[11] V 로 아군 선택후(선택 대상 소멸시 자신으로 변경)[12] V 로 아군 선택후(선택 대상 소멸시 자신으로 변경)[13] 초기 함선들은 최대 30km라는 절망적인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함포 자체도 정확하다고 하기 보단 오히려 산탄도가 높은 편이나 이를 포대의 갯수로 커버치는 편이다. 이후 티어 4에 가선 40km로 확장되며 숨통이 트이게 된다.[14] 어원은 'Shiva Nuclear Missile' 으로 욕으로 오해하지는 말자.[15] 대략적으로 설명 하자면 현대 전장에 복합 장갑과 반응 장갑을 두른 전차를 생각하면 편하다. 주적인 코버넌트와 다른 시리즈의 함선들이 오버테크놀로지 인샘.[16] 고티어 부근에 코버넌트와의 전쟁 이후로 쉴드를 장비한 함선이 있기때문에 없는건 아니다.[17] 3~5티어 부터는 코일건이 달려 조금이나마 거리가 연장된다.[18] 상헬리오스의 검, 배니시드도 포함[19] 헤일로 시리즈에서 압도적 무력을 과시할때 자주 보여주는 무기[20] 한척은 한정판이라 지금은 존제하지 않는다.[21] 인게임에 스폰시 설성을 정직하게 지킨 크기로 스폰된다.[22] 인게임에서 스폰시 나오는 음성은 있어도 플레이어블 함선들중에 대사를 말하는 함선은 이우주 갑각오징어 들이 유일하다.[23] HALO 시리즈의 CAS 의 에너지 방어막이 재생도 못하고 갈려나가 함선에 직접적인 공격을 허용해버려 몇초 못버티고 격침당한다.[24] 이 두 라인은 3티어까지만 이어져 있다.[25] 심지어 인터넷에도 정보가 적은 레전드 세계관의 함선들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구현되어 있다![26] 은하 제국, 반란 연합, 신 공화국, 퍼스트 오더, 독립 행성계 연합, 구 공화국 등의 세력이 있다.[27] 영화만 본 사람이라면 한 번도 보지 못했을 레전드 세계관의 함선들까지 전부 구현되어 있다![28] 크기만 십수km가 되는 함선들은 스타워즈를 제외하면 없다시피 하다. 이렇게 크고 강력한 함선이 스티워즈 트리에만 있다면 밸런스가 무너지다 못해 가루가 될 수준이다...[29] 작은 맵은 스폰 지점 간 거리가 30km 정도인데, 당장 이제큐터만 해도 19km이니 조금만 생각해 봐도 문제가 심각해진다. 거기에 무장들의 사거리도 긴 것이 45km 정도인데 함체 길이가 10km를 넘어가 버리면 역시 문제가 많아진다. 그 정도까지 갈 필요도 없이 길이 7.2km의 벨레이터 STB도 그 크기 때문에 무장의 사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이 함 중앙을 기준으로 정해지도록 되어 있다.[30] 게임에 처음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는 함선이 스타워즈 트리의 네뷸론-B 프리깃이다.[31] 다만 어디까지나 락온을 막아버리는 것이며 클로킹까지 되진 않는다. 노르망디의 크기가 작은 덕에 눈에 잘 띄진 않지만 아예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종종 수동 조준된 함포가 날아올때는 있다.[32] 두 발로 표기되어있지만 세부 스탯은 3점사 식이기 때문에 총 6발을 발사한다.[33] 아래가 서버루스 버전이라면 이쪽은 시스템 얼라이언스 버전이다. 시계열 상으론 이쪽이 서버루스 이후.[34] 즉 총합 12발[35] 상단의 2번째 레이저포는 함교와 일체형이다. 이뭐병...[36] 원작에서는 한 발만 쏴도 바로 전력이 다운되는 일종의 결전병기 취급이였지만 여기서는 그런 걱정 없이 신나게 난사가 가능하다. 게다가 미사일보다 장전속도가 빠르다![37] 회피 기동은 파동포 전함들의 필수 테크닉이므로 여기서 익히면 유용하다.[38] 아쉽지만 게임에서는 확산기능이 없다. 다만 후술할 BBB 안드로메다의 경우에는 확산파동포가 있다[39] 새로운 여행 업데이트로 파동포 전함 트리가 전반적으로 리워크되었는데, 기존 4티어였던 부활편 함선들(슈퍼 드레드노트, 슈퍼 안드로메다)이 5티어 함선인 블루 노아와 함께 부활편 파동포 전함 트리로 분리되었고, 기존 2티어였던 야마토, 3티어였던 안드로메다가 4티어로 올라가 티어가 조정되었다.[40] 원작과는 다르게 격침당할때 함교가 사출되지 않는다.[41] 맞은 레이저는 피해량에 따라 데미지가 감소되고 미사일은 튕겨내서 데미지를 안받을수 있다.[42] 나치 독일의 U보트가 모티브인 함선이다.[43] 당연하지만 무장을 발사하거나 위치를 예측당해서 레이저를 때려맞으면 은신이 풀린다.[44] 대공포가 얼마나 대단하냐 할수 있지만 항모맵에서 해당함선이 한대만 대공사격을 해도 상대 항모에서 몰려오는 대부분의 항공기가 터저나갈 정도다.[45] 여러 종류의 빅토리급들이 등장한다.[46] 물론 게임상에서만 비슷한 체급이지 실제 스펙을 들고오면 임페리얼급이 더 크다.[47] 드레드노트는 야마토 대비 체력이 5000 올라갔지만 임페리얼-2급은 체력은 10000 이상, 쉴드는 무려 임페리얼-1급의 2배로 늘었다.[48] 함교와 엔진을 제외한 함체의 피해 배수가 0.75로, 사실상 체력이 160,000이라고 보면 된다.[49] 대 쉴드 피해량은 7198으로, 전체 무장량의 20% 가량을 차지하는 이온포 때문에 대 쉴드 피해량이 훨씬 높다.[50] 이런 DPS를 기존 무장의 발사 속도를 높여 달성하기 때문에 베이더의 분노를 켜고 적함에게 일제사를 하면 이게 일제사인지 분무기인지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탄막을 형성한다. 사양이 좋지 않을 경우 렉이 걸릴 수 있다.[51] 지속화력도 25% 발사속도 증가 패시브 덕분에 6974(쉴드 기준 8997)라는, 5티어 딜탱급 DPS가 나온다.[52] 이게 어느 정도냐면, 벨레이터 STB, 루크레헐크급 전함 등의 엄청난 화력과 맷집을 가진 전함들도 데바스테이터와의 1대 1 대결에서 쉴드가 전부 사라지고 체력도 60% 이상이 사라지는 심각한 피해를 입을 정도이다. 저 둘이 데바스테이터와 비교하면 2배 이상의 체력을 가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고작 2티어 함선에 기반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성능.[53] 이 때문에 아군 측에 어그로를 끌어 줄 거대하고 튼튼한 바이카운트급 스타 디펜더 같은 함선이 있다면 데바스테이터는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로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엄청나게 높은 DPS로 적함들을 분해시켜 버릴 수 있다.[54] 물론 적함들의 어그로가 집중된다면 순식간에 박살난다.[55] 또한 함저에 -이레즈미- 키메라를 형상화한 특수 도장이 칠해져 있다.[56] 함교와 엔진을 제외한 모든 함체의 피해 배수가 0.75로, 실질적인 체력은 160,000이라고 보면 된다.[57] 이는 액티브 스킬이 아닌, 스폰 시에 딱 한번 30초간 클로킹이 되는 고유 패시브 스킬이다.[58] 체력 90,000, 쉴드 50,000[59] 대함 DPS 기준 임페리얼 II급은 3923, 텍터급은 4214로 상당히 차이난다.[60] 그래도 하이브리드 캐논을 방공모드로 설정해놓으면 산탄 형식으로 나가고, 표적 근처에서 터지며 명중률을 더욱 올려주기 때문에 그나마 낫다.[61] 4.3km에 달하며, 이는 루크레헐크급 전함(인게임에서 4.2km)과 비슷한 수준이다![62] 사실 리서전트급 이외에도 스타워즈 함선 중 하나인 루크레헐크도 같이 생매장했다.[63] 체력 275,000+쉴드 200,000=475,000[64] 그러나 베이더의 분노가 활성화된 데바스테이터와 비교하면 데바스테이터가 DPS로 벨레이터를 3배 가깝게 상회한다...[65] 이마저도 원래는 10,000,000 경험치였다...[66] 개그 함선들 중에는 무려 10억 크레딧16개의 함선으로 1000만 경험치를 요구하는 미친 함선이 있다! 그러나 개그함선 답게 성능은 1티어급이다...[67] 이마저도 벨레이터는 MC104, 루크레헐크같은 벨레이터급의 성능을 지닌 다른 함선들과 스폰 대기시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한번 죽으면 그 뛰어난 화력과 방어력을 메꿔 줄 대체 함선이 거의 없어 전선이 붕괴될 위험이 있다.[68] 그 큰 루크레헐크급이 3km(인게임에서는 4.2km)이다.[69] 이는 현재까지도 벨레이터만이 가진 특장점이다. 스타워즈 트리의 최강자 클럽에 있는 다른 함선들 중에서도 그나마 벨레이터와 겸상 가능한 DPS를 지닌 함선은 8355의 DPS를 가진 MC112 스타 디펜더가 유일한데, 얘는 벨레이터에 비해 10만 이상 적은 총합 체력을 가진 데다 피해 배수도 1이라 종잇장처럼 찢겨나가고, 맷집에서 비등한 루크레헐크는 DPS가 6380으로 벨레이터에 비해 훨씬 낮기 때문에 적들의 공격을 몸으로 다 받아낼 압도적인 맷집과 적들을 싸그리 박살낼 수 있는 압도적인 지속화력을 동시에 갖춘 함선은 사실상 벨레이터가 유일하다. -그나마 루크레헐크와 MC104 정도가 불완전하게나마 벨레이터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 최근 프레이터 II급 순양전함이 엄청난 맷집 버프를 받으며 벨레이터의 딜탱 역할을 상상을 초월하는 맷집을 이용해 끈질기게 버티면서 딜링을 하는 식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70] 다만 MC112와 MC104의 이론상 최대 DPS가 각각 19,000, 18,000이라는 정신나간 수치를 자랑하기에 혹시라도 포탑 각도 패치 등으로 저 이론상의 DPS 절반만큼이라도 실질적으로 낼 수 있게 되기라도 한다면 벨레이터의 유일한 장점은 MC104보다 좋은 접근성만이 남게 된다...[71] 라고는 해도 가지에 있는 함선이 2대 뿐이다.[72] 이미 이것 하나만으로도 단순 수치상 체력 최강인 벨레이터를 체력에서 15만 이상의 차이로 압도하는 수준이다.[73] 프레이터 II급의 체력인 50만으로 계산하면 20초만에 15만의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사실상 3~4티어 함선들의 체력과 같은 수치를 단 20초만에 회복하는 미친 오버파워 스킬이다.[74] 최대치일 경우 육각형 딜탱인 벨레이터의 DPS를 무려 2배 가까이 상회한다![75] 정확히는 사용하지 못하는[76] 적들한테 단체로 두들겨맞는 극단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표기된 쉴드 수치의 10%, 일반적으로는 20-30% 정도의 추가 쉴드가 있다 보면 된다. 맞는 중에도 쉴드 재생 수치가 초당 700-1400 정도로 스타 디스트로이어 라인의 최대 쉴드 회복 수치를 상회하며, 최대 쉴드 회복 수치는 수천 단위이다![77] 이 함선 이후의 함선들은 거의 다 몬 칼라마리급이거나 그 파생형 함선이다...[78] 체력+쉴드 수치는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보다 더 높다. 몬 칼라마리급의 쉴드 회복력이 압도적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MC75는 임페리얼 1급보다 훨씬 더 단단한 맷집을 지닌 셈이다![79] 체력 75,000+쉴드 90,000=165,000+최대 2000의 초당 쉴드 회복량[80] 하단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총합 체력이 바이카운트 프로토타입의 쉴드 수치와 같다...[81] 몬 칼라마리급의 화력이 항상 평균을 밑도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82] 거의 5티어급에 해당하는 맷집이다.[83] 양산형은 길이 17k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이지만, 프로토타입은 길이 3.2km이다. 아마 밸런스 혹은 추후 업데이트를 위해 일부러 프로토타입 버전을 추가한 듯 하다. -가장 큰 이유는 이제큐터급 드레드노트도 초살내는 바이카운트 양산형을 상대할 수 있는 전함이 슈퍼무기로 분류되는 함선들밖에 없다는 이유일 것이다.-[84] 이는 쉴드가 없는 헤일로나 야마토 트리 중 탱커에 해당하는 함선들의 체력과 비교할 수 있을만한 수준으로, 자동 회복되는 쉴드 특성 상 어그로 관리만 된다면 사실상 무적에 가까운 수준이다![85] 체력 175,000+쉴드 225,000=400,000[86] 바이카운트 스타 디펜더 양산형은 앞서 설명했다시피 이제규터급 스타 드레드노트를 화력과 방어력 두가지 요소에서 모두 압도하는, 슈퍼무기로 분류되는 함선들을 제외하면 단연 최강의 함선이다.[87] 함재기 DPS는 무려 6500으로, 오히려 함 자체의 DPS를 상회한다...[88] 28초간 아주 빠른 속도로 쉴드를 회복하는 스킬이다[89] 이 수치로 계산하면 바이카운트의 총 체력량은 체력 175,000+쉴드 345,000+=520,000+이라는 그 누도 겸상 불가능한 미친 맷집을 자랑한다... 여기에 몬 칼라마리 파생형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쉴드가 0이 돼도 여전히 초당 수백씩 회복된다는 특징 덕분에 벨레이터와 동등하거나, 때에 따라서는 오히려 상회하는 맷집을 가지게 되었다.[90]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정신나간 쉴드량으로 버티는 것에 가깝지, 1대1로 맞딜을 한다면 이기는 건 힘들다.[91] 체력 기준 2174, 쉴드 기준 4220으로 전형적인 쉴드 브레이커 타입이다.[92] 12Zkt[93] 6737로, 5티어 딜탱 함선들의 대함 DPS와 맞먹는다.[94] 우리가 아는 한 솔로의 그 함선이 맞다.[95] 작중에서 양자 어뢰로 데스 스타 1을 박살낸 그 편대이다.[96] 작중에서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의 함교에 자폭공격을 해 격침시킨 그 A윙이 속한 편대이다.[A] 작중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에게 화력을 퍼부어 방어막을 무력화한 편대이다.[A] 작중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에게 화력을 퍼부어 방어막을 무력화한 편대이다.[99] 쉴드 기준 대함 DPS 4163[100] 총 함재기 체력이 3745로, 일반적인 함선들의 대공 DPS가 100~300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높은 것이다.[101] 이런 점 덕분에 홈 원을 끼우고 싸우는 바이카운트 프로토타입은 벨레이터 STB를 압도한다!![102] 45km[103] 길이 3.9km의 떡대다.[104] MC104나 벨레이터 STB같은 함선들.[105] 당장 클래식 3부작에서 홈 원과 함께 등장한 함선들이 2~3티어에 있는 임페리얼급, MC75, MC80 리버티 등의 함선이라는 것만 알아도 이 함선이 왜 5티어에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106] 순수 항모로써의 전투능력은 구 공화국 트리의 항모들이 압도적이다. 그도 그럴게 홈 원은 항공모함이 아닌 순양함/함대 기함이기 때문.[107] 당장 골드량만 봐도 2배 차이가 나고, 데바스테이터와 키메라는 임페리얼 1, 2급을 얻기만 하면 골드로 바로 살 수 있기까지 하니 접근성에서 완전히 밀린다.[108] 심지어 길이만 긴 바게트같은 모양 MC104와는 달리 얘는 뚱뚱한 형태다.[109] 전탄 명중 시 최대 순간 피해량 11750이라는 체급에 맞지 않는 정신나간 딜량을 자랑한다.[110] 루크레헐크급 전함은 예외이다. 스폰하자마자 전장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내비치는 함선 중 하나이다.[111] 뮤니피센트에 비해 순간화력은 열세이지만, DPS는 이쪽이 압도적으로 높다. 전탄 명중 시 무려 3000에 가까운 데미지를 1초마다 꽂아넣을 수 있으며, DPS로 따지면 뮤니피센트급의 2배 이상이다![112] 최대사거리는 53km, 유효사거리는 45km 정도이다.[113] DPS 기준 2000~3000가량 나온다. 현측으로 돌려서 전 화력을 투사할 시 4156이라는, 텍터급과 겸상이 가능한 미친 DPS가 나온다![114] 루크레헐크급 전함의 대함 DPS는 6382이다.[115] 체력 220,000+쉴드 200,000=420,000+피해 배수 0.85로, 실질적 체력은 260,000이다.[116] 거의 3-4티어 항공모함과 비슷할 정도로 많다![117] 그러나 이 트리의 끝에 있는 루크레헐크급 드로이드 지휘함은 압도적인 함재기 대수,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의 맷집, 상당히 출중한 기본 무장이 어우러져 엄청난 성능을 뽑아내는 항모이다.[118] 이마저도 항공모함 특성 상 운용법이 재미가 없기 때문에 그 성능에 비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119] DPS가 2451로, 거의 2티어 후반 함선들과 비교해야 할 수준이다.[120] 함재기들의 총합 DPS는 2300 정도로, 그렇게 높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만 얘네들은 70km 거리까지 날아간다는 것, 그리고 파괴되더라도 일정 시간 후에 다시 출격시킬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공격자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자.[121] 대함 DPS 3141로, 3티어 내에서는 쓸만한 DPS이다. 또한 함재기 DPS는 무려 4192로, 텍터급의 최대 화력과 맞먹는 수준이다.[122] 대함 DPS 4332[123] 함재기 DPS가 5798으로, 일반적인 5티어 함선들과 비교할 수준의 DPS이다...[124] 그나마 위안점은 오나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트리는 스타워즈 트리 중 가장 뚫기 어려운 트리라는 것...[125] 물론 4티어 유저 입장에서는 5티어들의 돌아버린 화력에 갈려나가는 일이 다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