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Stardust | |
제작 | The grand Military Flight Simulator 2014 Vip Club |
제작 날짜 | 2018년 9월 23일 |
업데이트 날짜 | 2024년 1월 12일 |
장르 | SF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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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blox 게임이다. 3종류의 프렌차이즈[1]에 등장한 우주선들로 전쟁을 하는 게임이다. 어마무시한 함선 디테일이 특징이다.[2]2. 조작
W | 하강 |
S | 상승 |
A | 좌 |
D | 우 |
Q | 왼쪽으로 회전 |
E | 오른쪽으로 회전 |
X | 아랫쪽으로 시점 전환 |
R | 엔진 가동 |
F | 엔진 정지 |
마우스 클릭 | 무기 가동 |
1 | 함포 선택 |
2 | 미사일 선택 |
3 | 특수무기 선택 |
4 | 힐 [3] |
shift | 배율 조준 [4] |
c | 적 조준 리드선 표시 [5] |
3. 세력
3.1. 아우레우스
본래 하빈저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MFS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세계관으로, 정식 출시 때는 아우레우스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출시했다.Antares Empire
인류가 중심이 된 제국으로, 지구인들이 지배층으로 군림하여 수많은 외계인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다. 군사력은 국제연합우주사령부에 비해 떨어지지만, 공업력은 국제연합우주사령부 보다 뛰어나다.
여담으로 옆동네에도 안타레스 제국이 존재한다. 다만 이쪽의 안타레스 제국은 엠파이어(Empire)이고 그쪽 안타레스 제국은 임페리움(Imperium)이다. 둘 다 같은 뜻이지만 차이점을 찾자면 제국과 천자국의 차이 정도.
3.2. 헤일로 시리즈
- UNSC-안타레스 제국에 대항하는 세력이자 헤일로 세계관의 지구, 함선들이 대체로 물맷집이지만 강력한 미사일과 맥건, 쉴드에 추가 대미지를 주는 코일건 등을 장비하여 원거리 전투에 강한 함선들이 주를 이룬다.
- 코버넌트-UNSC와 전쟁 중인 세력, 코버넌트 함선의 특징으로는 빔 무장이 있는데, 야마토 계열의 파동포와 달리 빔을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대미지를 입히는 방식의 무기이다. 사거리는 파동포보다 5km~10km가량 더 멀리서 쏠 수 있는 정도이다,전함 라인의 함선들의 맷집은 스타 디스트로이어들과 견주어도 꿀리지 않는 강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3.3.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 국제연합 코스모 네이비(UNCN, UNCF)-야마토 세계관의 지구, 대표 라인은 야마토, 안드로메다가 대표적인 1차 파동포 전함 라인과, 2202에서 등장한 신형 전함들과 안드로메다 2로 이루어진 2차 파동포 전함 라인, 업데이트로 높은 퀄리티의 리모델을 받은 메릴랜드가 대표적인 재래식 전함 라인으로 나뉘며, 부수적으로 구축함 라인, 대공 지원함 라인과[6], 항공모함 라인이 있다. 1차 파동포 전함들은 HP와 쉴드 체력이 낮은 편이라 중원거리에서의 전투가 주를 이루지만, 2차 파동포 전함 라인의 최종 함선인 순란(안드로메다 2)는 은하 제국 트리의 컴펠러급 순양전함과 맞먹는 HP와 쉴드 체력을 가지고 있다.
- 가밀라스-지구와 적국이였지만 동맹으로 발전하는 국가, 3티어의 다양한 항공모함 선택지와 대미지 반사 장갑으로 높은 방어력을 자랑하는 젤구트급 전함, 지휘 순양함 노이 데우스우라, UNCN의 안드로메다 항공전함을 개조한 노이 발그레이급 전투 항공모함, 다롤드급 전투 항공모함, 독특한 스텔스 기능을 사용한 UX-01 차원잠항정같은 다양한 함선 라인이 있다.
4. 군함 목록
4.1. 헤일로
우주전함 야마토 계열의 파동포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상당한 위협이 되는 MAC건을 1문 이상 보유하고 있고, 압도적인 위력의 미사일들을 필두로한 밸런스형 트리다. 아처 미사일의 화력은 10발 정도를 날리면 함선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거기에다가 약하지만 그래도 절대 무시할수 없는 바이던트 미사일에다가, 높은 트리로 가면 열리는 시바급 핵미사일까지 조합되면 MAC-미사일 콤보로 압도적인 순간화력을 뽐낼수 있다.
이 모든 화력을 합하면 야마토쪽 함선들의 순간 화력에도 절대 꿀리지 않고, 쿨타임도 꽤 빨라서 지속 화력도 굉장히 높다. 그러나, 거의 볼수 없다고 해도 무방한 실드 탑재 유무, 야마토 계열에 비견되거나 그보다 낮은 물몸 탓에 생존력이 상당히 낮다. 여러모로 딜의 포텐셜은 높지만 물몸 덕에 다른 트리쪽 함선과 헤드온을 하는 순간 순양함급 이상이 아닌 이상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 계속해서 기동전을 해서 적의 화력이 잘 모이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공격을 해야하는, 전투기를 운용하는것처럼 움직여야하는 트리다. 혹은 미사일이나 특수 무기가 아닌 이상 닿을수 없는 45Km 바깥에서 미사일과 맥건만 날리거나
이 모든 화력을 합하면 야마토쪽 함선들의 순간 화력에도 절대 꿀리지 않고, 쿨타임도 꽤 빨라서 지속 화력도 굉장히 높다. 그러나, 거의 볼수 없다고 해도 무방한 실드 탑재 유무, 야마토 계열에 비견되거나 그보다 낮은 물몸 탓에 생존력이 상당히 낮다. 여러모로 딜의 포텐셜은 높지만 물몸 덕에 다른 트리쪽 함선과 헤드온을 하는 순간 순양함급 이상이 아닌 이상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 계속해서 기동전을 해서 적의 화력이 잘 모이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공격을 해야하는, 전투기를 운용하는것처럼 움직여야하는 트리다. 혹은 미사일이나 특수 무기가 아닌 이상 닿을수 없는 45Km 바깥에서 미사일과 맥건만 날리거나
4.2. 우주전함 야마토
월드 오브 워쉽의 일본 테크 트리처럼 공격력에 중점을 둔 세력. UNCF, 가밀라스, 가틀란티스, 대울프성간연합 군함이 존재한다, 2티어의 야마토와 3티어의 안드로메다는 가히 2탑과 3탑의 패왕. 가밀라스 군함들은 구축함 부터 순양전함 까지 매우 빠른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잠시동안 급발진 한다.UNCF 전함들은 야마토로 대표되는 파동포 전함과 무츠로 대표되는 재래식 전함으로 나뉘는데, 파동포 전함은 기동력이 적당하다, 강력한 한방딜을 지닌 파동포를 장착하고 주포가 양전자 충격포지만, 내구도와 방어막 수치가 타 전함 대비 낮은 편이다, 반면 재래식 전함은 방어막이 없고 기동력이 낮은 대신 체력이 높다, 주포는 양전자 충격포를 사용하는 파동포 전함들과 달리 압축식 레이저포이고 함수에 장착된 대형 포가 양전차 충격포다, 재래식 전함들의 함수 양전자 충격포는 파동포 전함들의 함수 파동포 대비 데미지는 낮지만 더 빠른 장전속도를 가진다.
특징으로는 방공체계가 견고하다는 것인데, PDS가 하나도 없고나 빈약한 타 함선들과 달리 제2차 세계 대전식의 대공포 탄막이기 때문에 적 전투기나 발사체를 격추시키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 이소카제급 구축함
- 무라사메급 순양함
- 공고급 전함 - 무장은 3연장 압축 레이저 포탑 4문[7]과 중형 유도탄, 그리고 함수 양전자 충격포를 가진 범용적인 구성이다, 여기서 야마토를 미리 예습할 수 있다, 특히 함수 양전자 충격포의 장전속도가 빠르고[8] 위력도 꽤나 짭짤하므로 애용해보자, 압축 레이저 포탑도 4문이라 꽤 많은 화력을 투사할 수 있고 유도탄이 있어서 원거리 타격도 수월하다, 다만 방어막이 없고 덩치가 크므로 회피 기동을 자주 하는 습관을 들이자[9]
- 유우나기함(프리미엄) - 공고급의 엔진을 파동엔진으로 바꿔달은 개수형...이긴 한데 대체 무슨 개조를 한 건지 실드가 20000이나 붙었다! 주포도 압축 레이저포에서 양전자 충격포로 바뀐 건 덤, 야마토와 비교하자면 체력 5000을 깎고 실드를 10000 더 붙인 후 속도를 1 깎았다, 미사일은 야마토가 중형미사일 10개인 반면 유우나기는 헤비 미사일 8개를 사용한다, 방공은 야마토가 대공포 14문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유우나기는 8문만 사용한다, 그 대신 어뢰를 추가로 탑재하고 있다. 여담으로 분명 엔진을 파동엔진으로 바꿔 달았는데도 함수에 달린 포가 파동포가 아닌 원판 공고가 사용하는 함수 양전자 충격포다.
- 무츠급 전함(2티어)
야마토 시리즈의 공식 함선이 아닌 개발진이 우주전함 야마토 공식 설정상 공고급 전함이 현재 모습으로 개조하기 전 모습을 베이스로 만든 오리지널 창작함. 변경점이 있다면 세부 디테일 부품의 추가, 2번 포탑과 함교의 분리, 포탑의 증설등이 있다, 무장은 여전히 압축식 레이저 캐논 포탑과 미사알, 그리고 함수 양전자 충격포다, 공고 대비 맷집이 늘었지만 여전히 덩치는 크기 때문에 무작정 돌격하지 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싸우자. - 야마토급 전함 - 굉장히 인기 있는 2티어 함선, 저티어 방에 들어가보면 전함 라인이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야마토로 도배되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무장은 3연장 대형 충격포 3기와 3연장 중형 충격포 2기, 중형 유도탄, 그리고 대망의 파동포가 있다. 일제사격 효율이 엄청나게 좋고 쉴드가 없는 적은 파동포로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장거리 리드샷과 파동포 컨트롤만 잘 해주면 1인분은 문제없는 OP.
- 안드로메다급 전함 - 이 전함을 요약하자면 충격과 공포의 확산 파동포. 2티어 야마토에서 거의 모든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전함이다, 원작에서 당한 수모를 만회하듯이 실로 괴물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운용법은 야마토와 동일하게 후방에서 충격포와 유도탄으로 적절히 적을 찜질해주다가 파동포 쿨타임이 차면 날려주면 된다.
- 크리피테라급 항주 구축함 - 여기에서 멜트리아급 이등 항주 순양전함으로 갈지, 가이데롤급 이등 항주전함으로 갈지 정할 수 있다. 문제는, 이놈의 성능이 나빠도 너무 나쁘다. 달려있는 포 두개는 총합 300딜을 넘지 못한다. 오로지 유도탄과 어뢰만 그나마 정상적인 애인데, 애프터버너는 그냥 회피용이다. 돌진해서 포들을 모조리 피하며 딜을 넣자니 생각보다 그렇게 좋지는 않은 기동성이..
- 케르카피아급 항주 고속 순양함 - 친위대 버젼과 가밀라스 해군 버젼이 있다.
- 데스트리아급 항주 중순양함 - 예전에는 원작의 구축형 디스트로이어함 모델 이었지만 나중에 2199에 등장한 모습으로 수정되었다.
- 멜트리아급 이등 항주 순양전함
- 폴메리아급 강습 항주모함 - 하부 중앙에 초대형 레이져 포가 있어서 배를 눕히고 조준해서 쏘면 방어막이 없는 상태인 군함들은 웬만해선 한방컷이다.
- 젤구트급 일등 항주 전함[10] - 정면 교전을 피하는 운용법이 대부분인 다른 함선들과 다르게 정면부의 피해감소와[11] 자가수리 능력이 있고 250,000HP라는 엄청난 떡장갑이 있기에 1대1 교전으로 대부분의 대형함을 박살내는게 가능한 전함이다.
- 데우스우라 1세함
- 겔바데스급 전투항공모함
- 다롤드함
- 미란갈함
- 가이페론급 다층식 항주모함
- 발그레이함
- 슈데르그함
- 람베어함
- 데슬러 총통부 건물 - 원작에서 등장한 가밀라스 행성 지하 천장에 다른 빌딩들과 함께 매달려 있다가 우주로 탈출한 그 우주전함 맞다. 원작과는 달리 데슬러포 포신 근처에 창문은 없다.
- 데우스우라 코어쉽
- 데우스우라 2세
- 노이 데우스우라
- UX-01[12] - 원작처럼 차원단층 잠항 기술을 이용해서 200초간[13] 은신상태에 들어갈수 있다 무장의 경우 비유도 어뢰를 탑재 하여서 전탄 명중시 5만 이라는 파동포 수준의 데미지를 은신 상태에서 쏘고 엄페물로 튀는 전략이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소형함인데다 은신에 특화된 함선이기에 대공무장이 없고 체력도 그닥이기에 적 항공기에 걸리면 죽었다고 봐야한다
- 파스칼 - 4발 모두 명중시 1000 정도 되는 은근히 넢은 데미지와 함께 꽤 빠른 장전속도와 좋은 기동성, 그리고 MC-80에 달려있던 쉴드 톨레란스 시스템과 작은 피격판정 덕에 딜, 저격, 약간의 탱킹, 하다못해 킬스틸링 등 대부분 다 잘 하는 함선이다. 그래서 가끔씩 이 배가 떠서 학살하고 다니면 킬 다 뺏긴다며 부스터 농부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 백색 혜성제국 구축함 - 쿠쿨칸급 구축함의 원작버젼이다.
- 쿠쿨칸급 습격형 구축함
- 라스코급 돌격형 순양함
- 전기 고스토크급 미사일 전함
- 나스카급 타격형 항주모함
- 메다루사급 섬멸형 중전함
- 카라쿠룸급 대전함
- 아포칼리쿠스급 항공모함 - 안타깝게도 우주전함 야마토 2202와는 달리 이터급 자멸형 공격함이 아닌 데바스테이터 공격기를 발진시킨다 이러한 점이 안타깝지만 하이브리드 캐논을 DPS모드로 전환하는 순간 백색해성 함선 특유의 빠른 발사속도를 지닌 대공포가 덩치에 걸맞게 엄청나게 달려있어 적 항공기와 미사일을 궤멸시키는 것을 볼수있다 [14] 다만 해당 함선이 계륵 취급받기도 하는데 일단 이 녀석은 크기대비 체력이 부실하다 그래서인지 오픈맵에서는 2분을 버티기도 힘들며 스폰 하자마자 소형함과 대형함의 이동식 과녁이 되는일이 비일비재하다
- SUS 배틀쉽
4.3. 스타워즈
- 은하 제국 트리 - 강력한 화력과 높은 체력과 방어막 지수를 가졌지만 기동력이 느린 전형적인 탱커형 트리, 운영이 직관적이라 뉴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트리이다. 스타 디스트로이어 계열은 대부분의 무장들이 배치가 좋아서 전면을 바라보고 일제 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테크트리를 타면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리서전트급 순양전함의 성능이 매우 걸출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자체가 인기가 가장 많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선택하는 트리다. 그래서 어느 서버든지 스타워즈 군함들이 대부분일때가 많다.
- 아르퀴텐즈급 지휘 순양함(1티어)[15] - 무장은 레이저 포대만 가지고 있다, 대공포가 없어서 미사일이 날아오면 죽기살기로 회피해야 하지만 사실 아르퀴텐즈급 자체가 그냥 지나가는 함선이므로 별 문제는 되지 않는다.
- 빅토리급 스타 디스트로이어(1티어)[16] - 첫 번째로 몰게 되는 스타 디스트로이어. 드디어 미사일이 생겼다, 1티어 중에서는 그저 그런 평균적인 성능
- 임페리얼 베나터(2티어) - 공화국 베나터와 달리 생 민짜 회색 도색이 특징이다, 원판은 다수의 함재기를 사용하는 전투 항공모함이여서 화력이 약해도 별 문제는 없었지만... 캐피탈 쉽 트리의 이 녀석은 함재기 수는 토막났는데 화력 증강은 1도 없다 모자란 체력과 딸리는 기동력, 물총 수준의 화력의 환장할 3중 콜라보로 인해 임페리얼로 가는 고난의 배 취급을 받는다, 경험치 부스터와 자유 경험치를 전부 때려박는 한이 있더라도 빨리 패스하자.
-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2, 3티어)[17] - 임페리얼-1급은 2티어, 임페리얼-2급은 3티어로 등장한다, 임페리얼-1급은 비슷한 체급[18]인 야마토와 비교하면 야마토는 파동포가 있어 확실히 한방딜에서 우위를 점하지만, DPS와 체력에서는 임페리얼-1급이 더 강력하다, 다만 속도가 9노트로 심히 처참하다. 임페리얼-2급은 야마토의 후속함인 드레드노트가 원거리 포격함으로 전선 후방으로 밀려난 관계로 최전선으로 돌격해서 터보레이저로 깽판을 치는게 가능하다, 무장세팅은 대형 터보레이저 8문이 추가된 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줄 알았자만 터보레이저 개별의 화력이 뻥튀기되었고 무엇보다 안 그래도 높았던 맷집이 똥맷집이 되었다![19] 게다가 상술했듯이 터보레이저 화력도 뻥튀기되어 높은 연사력으로 광란의 은하제국맛 불쑈를 적에게 선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미하긴 하지만 속도가 1노트 더 붙어 10노트가 된 건 덤.
- 텍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3티어) - 임페리얼급 계열의 대함전 특화 개량형으로 차이점으로는 실드와 HP의 증가, 하부 격납고의 폐지, 그리고 화력이 임페리얼-2와 비교시 전체적으로 증강되었다는 것이다, 속도는 의외로 ISD-2급과 동일한 10노트, 텍터급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근접전 최강의 탱커3티어 함선들 중에는 30km 이내에선 어질런스와 ISD 계열을 제외하면 텍터급과 정면에서 붙을 수 있는 함선이 없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DPS를 자랑한다, 경량함선도 회피 안하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중, 대형함선도 잘못 걸리면 HP와 실드가 순삭당하며 메뉴로 직행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근거리전에서 무적의 위용을 자랑하는 텍터급도 몇 가지 단점이 있는데... 첫번째는 기동력, 튼튼한 맷집과 강력한 화력을 얻은 대신 속도가 꼴랑 10노트로 교전거리가 긴 맵에서는 장거리 포격이 가능한 최대사겨리 45km 군함들에게 최대딜을 넣을 수 있는 30km 이내까지 도달할 때까지 그냥 맞아줘야 한다, 두 번째로는 빈약한 방공과 함재기의 부재, 배 컨셉을 아예 맞으면서 후려패는 함선으로 만들었는지 방공 터보레이저는 빈약하고 그나마 ISD-1과 ISD-2에서는 방공용으로라도 달려있었던 함재기 편대마저 없어지면서 항모에 취약하다, 방공망이 좋은 헤일로 계열과 우주전함 야마토 계열 함선들과 붙어다니면 생존에 유리해진다, 마지막으로 짧은 사거리, 근접전에서는 체급이고 뭐고 다 찢어버리는 흉악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상술했듯이 30km 이내에서 최대딜을 뽑아내기에 베스핀같이 교전거리가 긴 맵에서는 상당히 불리하다, 미사일도 없어서 원거리전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될 정도. 다만 카미노같이 시작하자마자 적을 때릴 수 있을 정도로 교전거리가 짧은 맵에서는 함선 목록이 텍터와 ISD 계열로 도배될 만큼 강력해진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뛰어난 맷집과 실드를 믿고 방어선을 돌파해서 근거리에서 죽창딜을 꽂아넣는 탱커라고 볼 수 있겠다.
- 리서전트급 순양전함(5티어) - 업데이트 전에는 타이탄급에 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업데이트 이후로 상당히 좋아졌다, 3티어인 텍터급에서 바로 갈 수 있다는 것도 소소한 장점이라면 장점.
일단 리서전트는 텍터에서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대공 수치를 크게 증가시킨 미니 타이탄이다, 화력은 텍터에 비해 2배가량 늘고 원거리 견제와 딜이 가능한 미사일과 우수한 성능을 가진 헤비 레이저 캐논 대공포가 붙어 성능이 좋아진데다 대함딜과 방공임무 둘 다 수행 가능한 함재기가 추가되어 텍터마냥 원거리 포격과 함재기와 미사일에 두들겨 맞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리서전트에도 단점은 있는데, 첫 번째는 기동력, 10노트라는 좀 애매한 속도로 위치 잡기가 좀 까다롭다. 이 때문에 맵을 더 심하게 타서 캠핑이 가능한 장거리 특화 함선들에게 취약해졌다, 두 번째는 생각보다 애매한 방공. 헤비 레이저 캐논이 아무리 우수하다 한들 태생이 하이브리드 캐논인지라 대함딜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방공망을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야마토 테크트리마냥 두두두두두두두두둥! 연사하면서 함재기와 미사일을 추풍낙엽처럼 쓸어서 정리해버리는 대공포가 아닌 둥...둥...둥...둥...하며 느리게 연사하는 대공포여서 아쉬울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가끔씩 발생하는 정면 일제 포화의 거지같은 탄착군. 이건 고질적인 문제는 아니고 가끔 발생하는 문제인데, 완전 정면을 바라보고 일제 사격을 하면 수많은 내 주포의 십자선들이 산탄총마냥 흩어져있다, 다만 이 문제는 함체를 약간 틀면 금방 해결이 가능하다,
이처럼 훌륭한 이점이 많은 만큼 단점도 있는 함선이지만 기본적으로 운영 난이도가 낮은 은하 제국 트리이기에 리서전트에 익숙해지면 재미있는 배가 된다, 높은 함체 퀄리티는 덤, 1티어부터 시작된 함 스타일을 5티어까지 그대로 가져가기에 적응은 속도를 제외하면 금방 익숙해진다, 방공망도 꽤나 좋아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만능 함선 되시겠다.
- 뮤니피센트급 호위함
- 리큐전트급 경구축함
- 프로비던스급 전투 항공모함
- 몬 칼라마리급 순양함
- 홈 원함
- 프로펀디티함
- GR-75 수송선
- 네뷸론-B 프리깃
- 퀘이사 파이어급 항공순양함
- 루크레헐크급 전함
- 프로커세이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 인터딕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5. 맵
5.1. 헤일로
5.2. 우주전함 야마토
- 발런 - 젤구트급 일등 항주전함 1번함 젤구트함이 격침당한 모습으로 놓여져 있는 고증오류가 있다. 원래는 발런성이 폭주할때 탈출 성공했고 우주 여기저기를 떠돌다가 가틀란티스 해군에게 격침당했다.
- 이차원 - 여기에 격침된 군함들 중에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가 있다.
- 가틀란티스 제국 본토 - 원작이 아닌 우주전함 야마토 2202에 등장한 모습이다.
5.3. 스타워즈
- 스카리프 기지
- 베스핀 - 이 맵에서 군함들은 동서남북으로 4방향에서 소환되는데 소환지점간 거리가 이 게임에 있는 맵들중 가장 멀다. 때문에 속도가 느려 둔한 군함들은 적군과 조우하기도 전에 저기 멀리서 소환한 항공모함이 발진시킨 함재기들에게 두들겨 맞기 때문에 안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다.
- 카미노 전투
- 호스
- 엔도 위성
- 스타 포지
5.4. 기타
6. 팁
처음이라서 작은 군함만 사용 가능하다면 동급의 군함이나 중간 크기의 군함 보다는 대형 크기의 군함들을 상대하는것이 좋다. 대형 군함들은 작은 애들 보다는 상대방의 대형 군함에 신경쓰기 때문에 작은 군함들을 공격하지 않는 편이고 속도도 느려서 맞추기가 쉽다. 물론 대형 군함이 공격한다면 몇방 때리지도 못하고 격침당하지만 리스폰 해서 계속 공격하면 된다.항공모함은 기본 체력과 화력이 약하지만 함재기를 이용해 멀리서 적을 때리는 전술을 사용한다, 함재기에 잘못 걸리면 상당히 짜증나는데, 함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하이브리드 캐논을 PDS 모드로 설정해놓자.
하이브리드 캐논은 일반 주포와 방공무기 둘 다 활용할 수 있는 무장으로, 주포 데미지는 낮은 편이지만 연사력이 높아서 항공기나 발사체를 잘 요격할 수 있다, 대신 주포화력을 일부 포기해야 한다.
2. 내 함재기를 요격 모드로 설정해놓자.
함재기는 PDS로만 잡아내는 것이 아니다, 함재기를 요격 모드로 설정해놓으면(특히 요격기 계통) 적 함재기들이 내 함선을 때리는 데 정신이 팔린 동안에 효과적으로 적 함재기들을 저지할 있다.
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적 항공모함을 공격한다!
가끔 딜을 더 넣고 함재기의 이동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항공모함을 최전선까지 끌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항모의 대다수는 자체 무장이 빈약해 역으로 비항공모함이 날린 함재기에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항모가 발견되면 빠르게 처리해주자, 보통 구축함 계열의 고기동 함선이나 내 함재기 편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7. 기타
큰 군함들은 속도가 느리지만 무장이 많고 사정거리가 길며 함재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방에서 적 함대를 향해 포격하고 작은 군함들은 무장이 적고 사정거리가 짧은 대신 아군 대형 군함의 포격지원을 받으면서 빠른속도로 적 함대에 접근해서 적들을 각개격파하는 전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1] 스타워즈, 헤일로, 우주전함 야마토[2] 최근 업데이트된 신 공화국 트리의 스타호크급 전함은 그야말로 엄청난 세부 디테일을 자랑한다.[3] Cradle , Spirit of Fire에 해당(헤일로)[4] 조준경을 활성화시켜 배율을 확대한다 포격전은 사실상 이거랑 조준 리드선 표시 기능이 없으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5] 매우 중요한 기능이기도 한데, 조준 리드선으로 사격이 더 쉬워질 뿐만 아니라 미사일의 조준유도 기능을 이 c키가 담당하고 있다, 즉 c키로 적을 타게팅하지 않으면 미사일 날린 게 다 헛수고가 된다. 사용 방법은 적에게 조준 십자선을 가져다대고 c키를 누르면 적함 근처에 회색 마름모 하나가 보이는데 거기다 함포를 유도사격하면 된다, 아니면 인터페이스 오른쪽 아래에 있는 AIM 옵션을 ON으로 설정해두자. 또한 항공모함의 공격대상 지정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6] 이 두 라인은 3티어까지만 이어져 있다.[7] 상단의 2번째 레이저포는 함교와 일체형이다, 이뭐병...[8] 원작에서는 한 발만 쏴도 바로 전력이 다운되는 일종의 결전병기 취급이였지만 여기서는 그런 걱정 없이 신나게 난사가 가능하다, 게다가 미사일보다 장전속도가 빠르다![9] 회피 기동은 파동포 전함들의 필수 테크닉이므로 여기서 익히면 유용하다.[10] 원작과는 다르게 격침당할때 함교가 사출되지 않는다.[11] 맞은 레이저는 피해량에 따라 데미지가 감소되고 미사일은 튕겨내서 데미지를 안받을수 있다.[12] 나치 독일의 U보트가 모티브인 함선이다[13] 당연하지만 무장을 발사하거나 위치를 예측당해서 레이저를 때려맞으면 은신이 풀린다[14] 대공포가 얼마나 대단하냐 할수 있지만 항모맵에서 해당함선이 한대만 대공사격을 해도 상대 항모에서 몰려오는 대부분의 항공기가 터저나갈 정도다[15] 스타워즈 군함을 선택하면 가장 먼저 받게 되는 군함이다.[16] 여러 종류의 빅토리급들이 등장한다.[17] 공화국 버전과 은하 제국 버전이 있다.[18] 물론 게임상에서만 비슷한 체급이지 실제 스펙을 들고오면 임페리얼급이 더 크다.[19] 드레드노트는 야마토 대비 체력이 5000 올라갔지만 임페리얼-2급은 체력은 10000 이상, 쉴드는 무려 임페리얼-1급의 2배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