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베이 말름스틴의 스튜디오 앨범 (발매일순) | ||||
| 데뷔 | → | 정규 1집 Rising Force 1984. 03. 05. | → | 정규 2집 Marching Out 1985. 08. 19. |
| Rising Fo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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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DE6631> 발매일 | 1984년 3월 5일 |
| 장르 | 네오 클래시컬 메탈, 헤비 메탈 |
| 재생 시간 | 39:33 |
| 곡 수 | 8곡 |
| 프로듀서 | 잉베이 말름스틴 |
| 스튜디오 | 레코드 플랜트 |
| 레이블 | 폴리도르 |
1. 개요
1984년 3월 5일에 발매된 잉베이 말름스틴의 정규 1집 음반이다.2. 음반 소개
1980년대 기타 연주에 혁명을 몰고 온 앨범이다. 흔히 "3차 기타 혁명"이라는 단어가 쓰인다면 대체로는 이 앨범의 파급력을 가리키는 것. 1차 혁명은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Are You Experienced", 2차 혁명은 밴 헤일런의 "Van Halen". 물론 이 혁명이라는 기준이 헤비 메탈, 그중에서도 속주 측면에만 매몰되어있는 것은 맞고, 또 지미 헨드릭스, 에디 밴 헤일런급으로 기타 연주법에 대전환을 일으킨 건 아니나 이 앨범이 헤비 메탈 역사에서 Van Halen이나 Are You Experienced에 맞먹는 명반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완전히 새로운 연주법을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미 알려진 교과서적인 속주 연주법을 어디까지 극한으로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패러다임을 확장시킨 의미가 크다.이 앨범은 잉베이 말름스틴 최고의 역작이자,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곡이라고 평가받는 "Far Beyond the Sun"과 "Black Star"가 수록되어있으며 다른 트랙들도 클래시컬 메탈의 정수라고 평가받는다. 미친듯한 스피드로 내달리는 속주가 일품이다. 리치 블랙모어가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할짓 없는 누가 테이프 빨리 돌리기해서 만든 앨범인가?"라고 오해했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하다. 속주로만 내달리는 앨범은 아니며 "Icarus' Dream Suite Op.4"와 같이 (비교적) 느리고 기승전결이 갖춰진 트랙도 몇개 수록되어있다.
특히 네오 클래시컬 메탈 최고의 앨범을 꼽을 때 반드시 꼽히는 앨범이다. 올뮤직에서 5점 만점에 4점을 받았고 평론가들에게는 엇갈린 평을 받았다. 상업적으로는 스웨덴 차트에서 14위에, 빌보드 200에서 60위에 올랐고, 수상 부분에서는 1986년 그래미 시상식의 Best Rock Performance 부분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잉베이 말름스틴의 다른 앨범에 실린 같은 이름의 노래 Rising Force와는 다르다. 이 곡은 88년 발매 4집 Odyssey 1번 트랙. 그래서 보컬도 제프 스콧 소토가 아니라 조 린 터너. Rising Force도 잉베이를 대표할만한 트랙이다.
3. 수록곡
3.1. Black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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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버전에서는 앞의 클래식 기타 연주 파트가 비교적 짧은 편이나, 라이브에서는 이 부분을 몇 분 정도로 매우 길게 늘려서 연주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94년도 일본 부도칸 라이브인데, 여기서는 같은 앨범 수록곡인 Icarus' Dream Suite Op. 4의 클린 톤 기타 연주 부분을 포함하여 거의 3, 4분을 클래식 기타로 연주하다가 상술한 헤비 메탈 파트로 넘어간다. (영상)
기타 월드 선정 100대 기타 솔로 명곡에서 36위에 선정되었다.
3.2. Far Beyond the Sun
이 곡에서 보여준 속주는 앨범 발매 당시에는 그야말로 사람이 연주하는 것이 불가능한 레벨로 취급되던 연주였으며, 기타리스트들의 실력이 1980년대보다도 훨씬 상향평준화된 현재(2020년대) 기준에서는 아마추어 기타리스트들도 어찌저찌 커버할 정도의 곡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어중간한 실력으로는 제대로 연주하기 쉽지 않은 곡이다. 취미로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이 이 곡을 정속으로 어떻게든 완곡만이라도 할 수만 있다면 그래도 어디 가서 기타 좀 잘 친다고 얘기해도 문제가 없을 수준.
국내에선 애프터스쿨 소속이었던 이영이 데뷔 당시쯤 기타로 이 곡을 완곡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물론 사이사이 피킹이 씹히거나 약간 어색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나 상당한 수준의 연주인 건 부정할 수 없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