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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14:22:28

WatchPeopleDie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쇼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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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383b40><colcolor=#fff,#ddd> 워치피플다이
WatchPeopleDie
<nopad> 파일:WPD.gif
종류 동영상 공유
장르 고어
국가
[[미국|]][[틀:국기|]][[틀:국기|]]
언어 영어
개설 2022년 4월 26일
현재 접속 가능[1][2]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주의]

1. 개요2. 특징3. 운영자
3.1. 1대 운영자 CLiTPEELER
4. 역사
4.1. 서브레딧 시절(1차 전성기)4.2. 2022년4.3. 2023년(2차 전성기)
4.3.1. WPD 청소년 이용 논쟁
5. 유저 성향6. 규칙7. 운영진의 인사8. 카테고리
8.1. 죽음8.2. 고어8.3. 사회8.4. 활성 충돌
9. 유명 영상 목록10. 레딧과 WPD의 관계11. 사건 사고 및 논란
11.1. 레딧 WPD 차단 사건11.2. 거짓 자살 사건

[clearfix]

1. 개요

파일:WPDMarsey.png
WPD의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4]
워치피플다이(WatchPeopleDie)는 스너프 필름, 고어물 영상 등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업로드하는 미국의 쇼크 사이트다. 줄여서 WPD라고 부른다. BestGore.Fun, LiveGore와 비교하면 아직 신종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레딧에서 대부분 왔다.

2. 특징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관련 영상, 테러, 살인, 참수, 고어물 등등 많이 올라온다. 대부분 고어 영상이 여기서 온다. 주로 희귀 영상이 자주 올라온다. 웬만한 스너프 필름, 고어물 영상들은 여기에 대부분 있다. 특히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의 위험도7의 대부분의 영상들이 올라와 있다.

비로그인 상태로는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가입할 경우 탈퇴는 할 수 없다.

이 쇼크 사이트에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최초 접속한 후 24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접속하면 무조건 무료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해서 접속하라며 열람을 막는 창이 뜬다. 열람 막는 걸 푸는 건 매우 간단하다. 그냥 아이디, 비밀번호만 만들면 끝이다. 그리고 이메일은 상관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PC로 접속할 경우 계속 접속이 가능하다.

한국에선 별로 안 알려진 쇼크 사이트이기도 하다. 한국 관련 영상이 꽤 있는데, 대표적으로 2004년 유일신과 성전의 김선일 참살 동영상과, 2023년 서울 여고생 투신자살 동영상 등이 있다. 또한 가끔 상단 부분에서 랜덤으로 사진들이 나오는데 거기에 영화 곤지암 402호 귀신의 사진이 있다.

의외로 영상을 올릴 때 자세한 설명을 안 하면 정지를 당할 수 있다.

희귀 영상이 자주 올라온다.

카테고리가 제법 잘 정렬되어 있고,[5] 게시물 리스트에서 오른쪽에 미리보기 이미지가 같이 있다.(미리보기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각 게시물에 들어가면 별다른 광고나 팝업 없이 바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열람이 간편한 게 장점(?)이다.

또한, 어린이 총격 사건 현장이라고 작성한 게시글에 어린이한테 물총을 쏘는 페이크 영상을 올려놓은 것으로 보아 장난성 게시글도 허용하는 듯.

많은 사람들이 LiveGore, theYNC와 동시에 활동하기도 한다.

대부분 사이트 접속자 수는 1,000명대를 유지한다.

4월 26일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유는 WPD의 개설일이기 때문이다. 2023년에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500포인트를 지급했었다.

카테고리 중 총살, 감전, 사고, 싸움, 화형 등은 그나마 수위가 얌전(?)한 편이지만[6], 카르텔, ISIS, 고어, maiming은 최소 절검단 기준 위험도 5 이상이고, 특히 maiming[7][8] 카테고리는 영상이 죄다 위험도 7 수준이니 웬만한 멘탈로는 절대 열람을 금하도록 하자.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심하면 밤에 잠을 설치는 사례도 있다.

서브 콘텐츠는 카지노, 칭호구매, 프로필 모자 구매가 있다. 코인은 영상을 올리거나 글을 작성하면 코인을 지급한다.
아니 이거 그냥 레딧 아니야?

'노력 계시물'이란 것이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개념글같은 느낌이다.

서버가 감자서버논란이 있어 사이트 이용도증 수시로 뻗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운영자

3.1. 1대 운영자 CLiTPEELER

파일:1660693939209892.gif
WDP의 공식 운영자 프로필 사진[9]

1대 운영자로 대부분의 기능을 담당한다. 하지만 운영자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입일은 2022년 4월 26일 최초로 가입한것으로 추정된다.

4. 역사

4.1. 서브레딧 시절(1차 전성기)

서브레딧 시절 이름이 좀 있던 서브레딧이였다. 하지만 레딧에게 정지당하였다.

4.2. 2022년

4월 26일 개설을 하였지만, 알려진 정보도 없어 암흑기라고 보면 된다.

4.3. 2023년(2차 전성기)

2023년은 대부분의 고어 사이트가 없어지자 WPD가 상단에 뜨게 되었다. 이때까진 800명대를 유지했다. 전성기를 오게 해준 것은 바로 틱톡이다. 이유는 틱톡커들이 WPD를 무서운 사이트라고 지칭을 시작하였고, 2000명대를 유지하게 되었다.

4.3.1. WPD 청소년 이용 논쟁

유명 틱톡커들이 WPD를 많이 언급하자 해당 사이트에는 문제가 생겼는데, 바로 청소년들이 WPD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 것. 음란물, 불법 공유, 고어 계열 사이트를 국가에서 검열하는 한국과, 중국공산당에게 불온하다고 판단되는 사이트들을 전부 검열, 차단하는 중국과 달리, 미국 등지의 아무런 제한이 없는 국가들은 청소년이 고의로 18세 이상이라고 나이를 속인 뒤 접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WPD 유저들은 청소년들에게 "제발 이 사이트를 보지 마! 쇼크 사이트는 너의 인생을 망치는 길이야."라며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끼치는 부정적인 여파에 대해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몇몇 유저들은 환영한다며 말하기도 하였다.

5. 유저 성향

전반적인 고어 사이트의 특성상 유저 성향은 대표적으로 피해자를 조롱하는 고인드립을 좋아하며 대상이 누구던지간 고인드립을 매우 즐겨한다. 단, 어린이는 예외. 또한 논쟁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과 성향이 맞지 않은 사람과 논쟁을 한다. 그리고 영상에 워터마크가 있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레딧을 아주 싫어한다. 하지만 옛날에는 서브레딧에서 활동함 레딧을 싫어하는 이유는 레딧과 WPD 관계 참고. 고인 드립도 많다.[10] 거의 LiveGore, 베스트 고어랑 같은 성향.

고어 유저들이 갑자기 여기에 많아졌다. 유저들의 말에 따르면 대표적으론 환영을 받을 수 있어서, 검열이 없어서 등등 많은 이유가 있다.

자신이 직접 자해하여 사이트에 자랑하는 유저도 있다 [11]

그냥 블로그 용도로 쓰는 사람도 있다. 동물 영상, 음악 영상, 연주, 사진을 올리는 사람도 있다. 은근히 양지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극히 일부다. 그리고 그냥 릴스 혹은 쇼츠에서 퍼온 밈 영상을 올리는 사람도 있다. 딱히 운영자는 규칙에 고어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써 놓고도 고어를 올리지 않는다고 계정에 대한 처벌을 하진 않는다.

아동성애자를 매우 혐오한다. 가해자가 린치를 당하는 영상에는 수십개의 가해자를 조롱하는 댓글들이 달려있다.

새드 사탄에 존재하는 짤과 관련된 질문은 하지 말자. 아동성애자라고 오해받을 수 있다.

아동성애자와 더불어 카르텔과 ISIS에도 매우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6. 규칙

1. 18세 이상만 이용 가능합니다.[12]
2. 미국의 법을 따르고 불법 콘텐츠, 동물 학대, 폭력 옹호는 금지됩니다.
3. 신상털이와 마녀사냥은 금지됩니다.
4. 업로드할 때는 무조건 고어물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13]
5. 제목은 설명적이여야 합니다.
6. 인종차별은 금지됩니다. [14]
7. 60일 이내 재게시는 금지됩니다.[15]

7. 운영진의 인사

Hi, you! Welcome to WatchPeopleDie.tv, this really cool site where you can go to watch people die. I'm @CLiTPEELER!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how things work here, or suggestions on how to make them work better than they already do, definitely slide on into my DMs (no fat chicks).

There's an enormously robust suite of fun features we have here and we're always looking for more to add. Way, way too many to go over in an automated welcome message. And you're probably here for the videos of people dying more than any sort of weird, paradoxical digital community aspect anyway, so I won't bore you with a tedious overview of them. Just head on over to your settings page and have a look at some of the basic profile stuff, at least. You can change your profile picture, username, flair, colors, banners, bio, profile anthem (autoplaying song on your page, like it's MySpace or some shit, hell yeah), CSS, all sorts of things.

Or you can just go back to the main feed and carry on with watching people die. That's what the site is for, after all. Have fun!

Anyway, in closing, WPD is entirely open source. We don't really need new full-time coders or anything, but if you'd like to take a look at our repo - or even submit a PR to change, fix, or add some things - go right ahead! Our codebase lives at https://fsdfsd.net/rDrama/rDrama

Well, that's all. Thanks again for signing up. It's an automated message and all, but I really do mean that. Thank you, specifically. I love you. Romantically. Deeply. Passionately.

Have fun!
안녕하세요, 당신! WatchPeopleDie.tv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사이트입니다. 저는 @CLITPELER입니다! 만약 당신이 여기서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질문이 있거나, 이미 작동하는 것보다 더 잘 작동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제안이 있다면, 꼭 제 DM으로 넘어오세요.(스팸 말고)

여기에는 매우 강력한 재미있는 기능이 있으며 항상 추가할 기능을 찾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자동 환영 메시지로는 다 담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아마도 다른 종류의 이상하고 역설적인 디지털 커뮤니티 측면보다 사람들이 죽는 비디오를 위해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그것들에 대한 따분한 개요로 지루하지 않게 할 것입니다. 설정 페이지로 이동하여 최소한의 기본 프로필 정보를 확인하세요. 당신은 프로필 사진, 사용자 이름, 재능, 색상, 배너, 바이오, 프로필 음악(마이스페이스나 뭐 그런 것처럼 페이지에서 자동 재생되는 노래, 예이!), CSS, 모든 종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메인 피드로 돌아가서 사람들이 죽는 것을 계속 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그것이 사이트의 목적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어쨌든, 마지막으로, WPD는 완전히 오픈 소스입니다. 새로운 풀타임 코더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지만, 저희 레포를 보시거나, 변경, 수정, 추가를 위한 PR을 제출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진행해 주세요! 해당 사이트의 코드베이스는 https://fsdfsd.net/rDrama/rDrama에 있습니다

뭐, 그게 다예요. 가입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자동화된 메시지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로 진심입니다. 특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로맨틱하게. 깊이. 열정적으로.

재미있게 지내요!
WPD에 회원 가입을 한 직후에 뜨는 운영진의 인사 메시지다.

8. 카테고리

8.1. 죽음

8.2. 고어

8.3. 사회

8.4. 활성 충돌

9. 유명 영상 목록


이렇게 유명 영상들은 총 24개 이지만, 계속하여 영상들이 추가되고 있다.

10. 레딧과 WPD의 관계

사이트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건 WPD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레딧 마스코트인 스노를 죽이는 그림이 있다. 이유는 WPD는 옛날에, 레딧에서 서브레딧을 만들어 활동했지만, 레딧이 불법이라는 이유로 WPD의 서브레딧을 삭제조치를 했다. 그래서 이런 그림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레딧의 반응은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WPD의 스타일은 레딧과 아주 흡사하다.

11. 사건 사고 및 논란

11.1. 레딧 WPD 차단 사건

레딧에서 활동하던 당시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 라이브 중계 영상을 올린 한 유저가 있었다. 이 영상이 유명해지자 레딧은 "약관을 어겼다."고 말하며 바로 WPD를 차단해 버리고 만다. 이 당시 WPD는 유명한 서브레딧이였다.

11.2. 거짓 자살 사건

2023년 12월 27일, The_Trickster이라는 사용자가 활동을 끝내기 전에 관심을 받기 위해 FN 에르스탈 사의 FNX-45를 가지고 디스코드 통화에서 자살한 사건. 이후 해당 자살은 조작된 것으로 발견됐고 The_Trickster의 계정은 WatchPeopleDie에서 차단당했다.

[1] VPN 없이 접속이 될 때도 있고 VPN이 있어야만 접속이 될 때도 있다.[2] 단축 url사이트에서 링크를 단축시키면 vpn없이 접속이 가능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주의] 접속시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4] 이름은 마세이(Marsey)로, 고양이다. 그래서 풀네임은 마세이 더 캣(Marsey the Cat). 본래는 이 사이트와 별개로 탄생한 캐릭터인데, 2016년 2월 16일 텔레그램 스티커 공모전에서 우승한 우크라이나인 안톤 드미트리예프(Anton Dmitriev)가 창작했다. 마세이 스티커는 레딧 /r/drama의 자매 사이트 rDrama.net에 퍼졌고, 2019년 9월 29일 '갓을 쓴 마세이'라는 변형 스티커가 만들어진 뒤부터 천 개가 넘는 파생 스티커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2021년 7월 2일에는 PET THE PEEPO에 영향을 받은 스티커도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2022년 4월 26일 WatchPeopleDie가 설립되자 운영진은 마세이를 공식 마스코트로 삼았다.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수많은 변형 마세이가 존재하며, 카테고리별로 서로 다른 마세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Know Your Meme의 설명.)[5] 특히 카르텔, ISIS 등을 별도 카테고리로 만들어놓은 것이 특이점이지만, 영상들의 위험도는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훨씬 높다.[6] 물론 그래도 절검단 기준 위험도 3~5 급은 되기 때문에 열람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7] 사전적 의미는 불구로 만든다는 것이고, 사체부터 살아있는 인간까지 팔다리, 목을 자르는 건 물론이요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얼굴가죽을 벗겨 두개골과 분리하는 등 그야말로 멘탈을 인수분해 시키는 영상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이건 카르텔도 마찬가지다.[8] 그러나 영상의 대부분이 Kaotic이나 베스트고어, 라이브고어 등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영상들이기 때문에 이전에 봤던거라 실망할 수도 있다. 심지어 해당 사이트 내에서도 중복이 제법 자주(영상을 게시한 지 60일이 넘으면 재게시가 가능하다.) 올라오는 편이다.[9] 슈퍼 마리오 RPG의 부키다.[10] 토막난 시신을 향해 레고 드립을 치면서 다시 조립하면 살아날 것이라던지, 사고로 머리가 잘린 영상에서 "A:그가 과연 살았을까?", "B:아마도 아닐거야, 인간은 머리 없이는 살 수 없거든." 등 고인을 향한 농담이 매우 많다.[11] 미친짓이라며 그만하라는 유저도 있고, 아름답고 난 더 깊숙히 할 수 있다며 거들떠보는 유저도 있다[12] 그냥 규칙에 써 놓은 것에 불과하다. 성인 인증 절차가 없기 때문.[13] 딱히 지켜지지는 않는다.[14] 그냥 규칙에 써 놓은 것에 불과하다. 신고를 해도 아무런 조치가 없기 때문.[15] 화질이 더 좋거나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 혹은 정보가 있는 경우에는 제외.[16] 자동차, 기차, 비행기에 관한 사고는 '차량'에 속하거나, 추락의 경우에는 '추락', 폭발의 경우에는 '폭발'에 속한다.[17] 자신의 애완동물에 관한 것은 '애완동물'에 속하고 웃긴 동물 영상은 '사회'에 속한다.[18] 사람이 죽지 않은 영상이라면 '싸움 혹은 '사회'에 속한다.[19] 그 무기로 인해 참수가 됐으면 '참수'에 속한다.[20] 분신은 '자살'에 속한다.[21] 영상들 중 제법 높은 비율로 범죄자를 처형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서 불을 질러대는 것들이 있다. 주로 아프리카 국가가 배경이며, 악랄한 성범죄자부터 단순 도둑까지 그 죄질의 경중 유무는 딱히 의미없는 듯. 모래가 많은 곳이라면 모를까 거의 대부분이 몸에 붙은 불을 끌 수 없는 아스팔트 한복판에서 형이 집행되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는 모습이 꽤 처절하다.[22] 절대 검색하면 안 되는 단어들의 최고 레벨급으로 악명높은 그 카르텔 영상들이 여기서는 매우 평범한 영상 1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2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는 '슬라브똥'에 속하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모래똥'에 속한다.[24] 자살인 경우 '자살'에 속하고. 사고인 경우 '사고'에 속한다.[25] 인간은 추락 시 머리부터 지면에 닿는 경우가 많다.[26] 물론, 굳이 잘 돌아가고 있는 기계에 일부러 손을 넣어서 죽는 예외적인 영상도 있긴 하다.[27]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가장 유명하면서 재탕이 자주 되는 영상으로는 어느 직물 공장에서 노동자의 옷이 끼어 기계와 직물사이에 마치 벌레의 고치처럼 휘감겨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영상. 기계가 회전하면서 몸이 가로로 회전하며 거의 5분 동안 피해자의 다리가 계속 바닥에 패대기쳐지는데 매우 안쓰럽다.[28] 뒤에서 권총으로 헤드샷을 날리는 평범한 처형방법부터 익사, 화형, RPG-7으로 폭사시키기, 도로에 세워놓고 탱크로 밟고 지나가기(!) 등 기상천외한 방법의 영상이 있으나 참수 시리즈가 비교적 많은 축에 속한다. 다만 카르텔처럼 무딘 날의 칼로 슥삭슥삭 오랫동안 썰어대며 보는 사람도 고통이 느껴질 정도의 무자비한 영상보다는 최대한 전문가의 손길(?)로 빠르게 처형되어 고통이 그나마 덜해보이는 영상이 많은 편. 또한, 영상들 중에 정교한 편집 기술인 화면 전환 이펙트, 슬로우 모션, 되감기 등까지 넣어서 영상미를 한껏 올린 것들도 꽤 된다.[29] 총에 경우에는 '총살'에 속한다.[30] 잘린 팔다리를 가지고 노는 갱단 영상 같은 것은 '고어'에 속한다.[31]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의 여파 영상이 그나마 제일 많은 편인데, 그 중에는 그냥 쓰러져서 피만 흘리고 온전하게 사망한 케이스가 있는 반면 정말 인간의 몸이 저렇게까지 무참히 짓이겨질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영상도 있다.[32] 예를 들면 얼굴 반이 날라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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