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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2:55:34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서브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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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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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f00> 위험도별 위험도 1~2 · 위험도 3 · 위험도 4 이상
서브 콘텐츠 검색해서는 안 됐었던 검색어 [A] · 특정 절차 [B] · 삭제된 단어 [C]
관련 문서 고어물 · 괴담 · 다크 웹 · 도시전설 · 바이러스 사이트 · 쇼크 사이트 · 스너프 필름 · 크리피파스타 · 트라우마 · 혐짤
[A] 지금은 검색해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
[B] 특정한 절차를 밟아야 결과가 나오는 검색어일 경우.
[C] 조건에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여 삭제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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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열람/편집 전 주의 사항3. 검색해서는 안 됐었던 검색어
3.1. 가~사3.2. 아~하3.3. 영문3.4. 숫자 및 기호
4. 특정 절차
4.1. 가~사4.2. 아~하4.3. 영문4.4. 숫자 및 기호
5. 삭제된 검색어
5.1. 가~사5.2. 아~하5.3. 영문5.4. 숫자 및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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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 8월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키 관리자가 바뀌고 나서 일부 항목들이 정리되고, 그 이후로도 삭제가 이루어진다.

삭제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다.
  1. 검색하면 안 됐었던 검색어(検索してはいけなかった言葉)
    검색해도 더 이상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들이다. 문서 자체가 없어진 건 아니나 음도 항목에는 빠졌다.
  2. 특정 절차를 밟으면 열람할 수 있는 검색어(特定の手順を踏むと閲覧できる言葉)
    주소 전체 혹은 직설적이며 어색한 검색어로 검색을 해야 하거나, 결제 혹은 아카이브 등을 거쳐야 결과물이 나오는 것들이다.
  3. (삭제 토론 등으로) 위키에서 삭제된 검색어
    논란이 많거나, 검색해도 후회가 없다는 이유로 종종 삭제된다. 단어 자체가 직설적이여서 삭제된 것처럼 위험 요소가 잔존해 있는 검색어도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2. 열람/편집 전 주의 사항

* 이 문서는 공식 위키의 우하단(모바일은 최하단)에 있는 서브 콘텐츠(サブコンテンツ) 내의 문서들에 대해 다룹니다.
* 편집 시 검색어는 한글 -> 숫자/특수문자 -> 영문 순, 한글 가나다순, 영문에서는 ABC순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항목에는 모든 삭제된 검색어가 있는 것이 아니며, 갱신되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3. 검색해서는 안 됐었던 검색어

3.1. 가~사

3.2. 아~하

3.3. 영문

3.4. 숫자 및 기호

4. 특정 절차

4.1. 가~사

4.2. 아~하

4.3. 영문

4.4. 숫자 및 기호

5. 삭제된 검색어

5.1. 가~사

5.2. 아~하

5.3. 영문

5.4. 숫자 및 기호



[1] 이름(영문) 만으로 구글링하면 중국의 여성 체스 선수가 가장 먼저 뜨지만 동명이인으로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사건이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진 탓에 이름을 검색란에 타이핑만 해도 연관 검색어로 새끼고양이(kitten)도 덩달아 나오는데 그대로 검색하면 또 다른 새끼 고양이나 토끼, 강아지 등을 짓밟아 살해한 사진까지 나온다.[열람주의1] 눈알과 뇌가 튀어나오고 머리가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짓뭉개진 상태였다.[3] 복선으로 이전에 집 안에서 미니 풀장에서 놀았다는 일기에 손이 튀어 나와 미짱의 얼굴만 움켜 쥔 후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는 직접적으로 유괴 당한 것은 아닌 듯.[4] 도중에 공원으로 추정 되는 그림에 손이 튀어 나와 미짱을 움켜 쥐고 나가자 미짱이 통째로 그림에서 사라졌으며 후에 칼로 미짱의 얼굴을 긁고 있는 장면이라던가 미짱의 머리가 떨어져 나가는 장면이 나온다.(이 부분에 괴상한 소리와 아이의 울음 소리가 흘려 나오며 일기장의 색상이 반전 되면서 "아파"와 "무서워", 그리고 "살려줘"라는 내용만 빼곡하게 나오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공포감을 조성한다.)[5] 위키의 코멘트를 보아 모든 이름이 다 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6] 연꽃 콜라주의 최저 위험도가 2인 것을 감안하면 사진의 수와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 사실 상황을 다르게 생각하면 연꽃 콜라주의 최저 위험도보다 이 쪽의 위험도가 높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연꽃 콜라주의 경우는 저 당시에도 어느 정도 유명했으므로 미리 알고 검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나마 충격이 줄어들 수도 있다.(물론 뭔지 모르고 속아서 검색할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저 당시 블로그에 해당 글이 올라왔을 시기에는 위키에 저런 검색어가 있을 리가 없다. 그러므로 저 당시에 저런 검색어로 굳이 검색을 할 이유도 없고 굳이 봤다고 하면 해당 블로그를 구독한 사람들 뿐이다. 그리고 해당 블로그를 구독한 사람들은 당연히 여느 때와 같이 자동차에 관련된 글을 올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그 누가 사람 얼굴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사진이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사실상 그 당시 해당 글을 봤을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위험도 3도 낮다.[7] 여자아이의 머리를 잡아먹기라도 한건지 인형탈의 입 주변에 피가 묻어있고 송곳니가 두드러져 있다.[8] 영상 내에서는 바이러스 사이트에 연결되기는 했지만, 잔인하거나 음란한 사진은 전무하다. 단 'Hey everybody! I'm looking at gay porno!'이라는 소리는 들린다.[9] 이미지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몇 번을 닫아도 소용없어요~ ㅋㅋ 하는 식의 조롱 섞인 장난 메시지만 나오는 것을 보아 딱히 무서운 것은 아닌 듯.[10] 'parasite'라고 치면 생물학적 의미의 기생체의 사진이 나왔지만, 2019년 이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관련 사진들이 나와 혐오성이 줄어든 것과 유사하다.[11] 의아하게도 마토메 사이트인데 위험도가 4밖에 안 된다. 여담으로 거의 대부분의 그로 마토메 사이트는 위험도가 6이다. 여기에 바이러스까지 보태면 7 이 된다. 대표적으로 YNC.[12] 과거에는 Uncover The World라는 사이트였으나 한 번 폭파된 후 새로 만들어진 사이트라고 한다. 따라서 현재는 Satanic cumshot으로 검색하면 관련된 사이트는 나오지 않아 굳이 접속을 하고자 할 때에는 현재의 사이트로 검색해야 한다. 물론 등재된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cutedeadguys에 있는 시체 사진들이 대량으로 뜨는데, 두 사이트 모두 같은 사람이 관리한다.[13]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마치 메인에는 멀쩡한 사진을 이용하여 멀쩡한 사이트라고 둔갑 시켜놓고 사실은 혐짤 사이트라는 식으로 뒤통수를 때리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14] 제목이 비슷한데 오그리쉬 닷컴과는 다른 사이트이다. 접속자 수가 일본인이 전체 국가의 45.2%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1위이다. 한국인은 1.8%로 5위. 근데 정작 새 블로그라고 한 주제에 여기도 동년 12월 1일 이후로 글이 없다. 아무래도 cutedeadguys 관리에만 신경 쓰는 듯. 추가로 해당 블로그에는 국가 별로 카테고리가 있는데 다행하게도 한국은 없다. 다만 일본은 1개 있는데 바로 코다 쇼세이에 관한 글이다.[15] 3초 동안 시간을 주는데 2초가 되면 철로가 깔리고 선택을 완료하거나 0초가 되면 그 철로에 기차가 지나간다. 즉 3초 동안 아무도 선택하지 않을 경우 둘 다 죽는다는 의미다. 물론 기차에 치이는 순간과 기차에 치이고 난 후 등 혐오스럽거나 잔인한 표현은 일절 나오지 않는다.[16] 해당 영상을 처음부터 보면 알겠지만 새로고침, IP 주소 변경, 기록 삭제(캐시된 이미지, 쿠키 등) 후 IP 주소 변경 등으로는 2회차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그리고 사파리, 파이어폭스를 이용한 2회차도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17]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이라면 화면 들어오고 부팅만 되면 상관없다. 당연히 안드로이드 버전은 4.0 이상, iOS는 못해도 8 이상(iPhone 6, iPhone 6+는 iPhone 6s 출시 이전까지 생산 된 기기의 공장 출고 버전, iPhone 4s부터 iOS8 업그레이드 지원) 터치 기능은 살아있어야 한다.[18] 2022년 6월 기준, 현재는 구글에 검색하면 사이트는 검색되지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 이용은 불가능하다.[19] 왜 사람이 참수형 당한 게 위험도가 3이냐는 말이 있는 데, 그 이유는 "영상이 뜨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위키에서는 옆에 이미지 검색이라는 말이 따로 표시되어 있다.). 여기서도 위험도 3은 너무 낮다는 의견이 있다. 사실 영상 자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그저 그의 이름을 한국어일본어로 검색 했을 경우에만 나오지 않는 것일 뿐이지, 엄밀히 말하자면 쇼크 사이트에서는 해당 인물이 참수 당하는 영상이 인터넷 상에서는 여전히 게시 되어있는 채로 남아 있다. [20] 성내서 부르짖는다는 뜻으로, 세찬 바람과 물결의 소리를 비유하는 표현으로도 쓰인다.[21] 물론 이 위험도에서는 이 정도 수위 차이로는 위험도 차이는 없다. 그린 누님도 마찬가지. 셋은 병아리 믹서와 병아리 운명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쌍둥이마냥 조금씩 차이가 있을 뿐이지 비슷하다.[22] 위험도 5의 tub girl과 수프 아저씨, 위험도 6의 ohlookaforum과 tanatopracticos 등을 검색하는 경우.[23] 소수 몇 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코멘트가 기사에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며 일부는 학살 자체는 인정을 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자기들(일본)보다 중국이 학살한 중국인의 수가 더 많다면서 정신승리하며 학살을 정당화하는 것도 볼 수 있다. 그 중 한국을 언급한 코멘트도 하나 있다.[주의1] 영상이 시작하자마자 2명의 조직원은 움직이지 못 하게 뒤에서 다리를 붙잡고 있고 1명의 조직원이 목을 활톱으로 사정 없이 썰기 시작하는데 자세 때문에 썰기가 불편 했는지 몸을 강제로 돌리는데 이 과정에서 필사적으로 버티자 다리를 붙잡고 있던 조직원 중 1명과 활톱을 소지하고 있는 조직원이 머리를 걷어 찬다. 직후 먼저 머리를 걷어 찬 조직원이 이번에는 원활하게 썰기 위해 머리를 발로 눌려서 고정시키고 다시 썰어 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활톱의 날이 좋지 않아(영상을 보면 온몸에 힘을 준 채 양손으로 썬다.) 결국 또 다른 조직원 1명이 더 나와 머리를 발로 눌려서 고정 시키며 결국 무려 55초 동안의 긴 시간 동안 참수 시킨다.(참고로 끝 부분에 몸이 뒤로 살짝 빠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시점까지 살아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주의2] 하지만 조직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참수 된 머리를 걷어 찬 후 포박 된 양팔을 풀어 이번에는 왼팔과 오른팔의 순서로 절단 한다. 왼팔을 썰고 있는 과정에서 조직원 1명이 참수 된 머리를 들어 올려 카메라에 인증을 한 후 풀숲에 집어 던지는 장면도 나오며 왼팔 역시 활톱이 무딘 탓인지 절단하는데 무려 45초가 걸렸으며 오른팔의 경우는 끝까지 절단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절단하는 도중에 영상이 끝난다.[26] 그나마 5까지는 모자이크 없는 사진은 드랍한다.[27] 사실 위험도 3만 해도 고어, 음란물이라면 쉽사리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28] 개인차는 있겠지만 영상이 위험도 5치고는 다소 약한 면이 있다. 시신을 먹는 행위, 즉 식인을 하는 행위 그 자체 만으로도 혐오감이 들 수는 있으나 시신의 상태가 갠지스 강에서 건져 올렸다고 보기에는 너무 나도 깨끗하며 영상에 나오는 시신의 상체 위에 있는 빨간 부분은 화질이 엉망이라 순간적으로 보면 마치 구더기가 살을 파먹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영상 첫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그냥 해당 영상의 승려가 뿌려 놓은 꽃잎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꼭 맨정신으로 봐도 좋다는 소리는 아니므로 웬만하면 검색을 하지 않도록 하자.[29] 그대로 읽으면 "야이야이야이야이~"다.[열람주의!!!] 의자에 앉은 형태로 구속된 라이벌 조직원은 왼손의 손가락이 칼로 절단되고 있다. 왼손의 손가락을 절단하자 목에 칼이 들어온다. 그 조직원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칼에서 얼굴을 떼며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남성의 흰 셔츠는 검붉은 피로 물들어 간다. 동영상이 시작된 지 1분 후, 참살 중 라이벌 조직원은 결국 절명한다. 하지만 남자가 사망했음에도 상대 조직 측은 목을 칼로 계속 베고 있다. 결국 목이 잘리는 것으로 영상이 끝난다.[31] 게다가 왜 집어 넣었냐는 답변도 있었는데 그 답변에 질문자가 했던 말은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무심결에 넣었다.라고...[32] 다만 자동 저장 시스템이기 때문에 재실행을 하면 낙서도 그대로 남아 있다. 낙서를 다시 없애고 싶다면 mybook이라는 데이터 파일을 삭제하고 재실행을 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데이터 파일이 없을 때 기준으로 재실행 할 때 마다 그림의 순서가 랜덤으로 바뀐다.[33] "저는 글러먹은 인간입니다." "저는 쓰레기입니다." 등. 그리고 연신 "죄송합니다."를 남발한다.[34] 진초라고 써져 있으나 중국인이기 때문에 천차오라고 발음해야 한다.[35] 천차오의 이야기가 게시되어 있는 블로그 일본어 게시물이라 번역기를 돌려서 읽어야 한다. 게시물을 요약하자면 중국 쓰촨성 바중시의 한 연못가에 버려져 울고있었던 천차오는 지나가던 천즈핑(陳芝平)이라는 남자에게 주워져 천씨 부부에게 수양딸로 입양되었다. 천씨에게는 사실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천씨는 천차오를 아들과 차별없이 잘 길렀고 천차오는 그에 보답하듯이 적극적으로 집안일을 도왔고 공부를 잘해 학교 성적도 월등히 높았다고 한다. 천차오가 중학교에 입학했던 2007년 7월 30일 천차오의 집에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천씨의 조카 왕이가 놀러왔고 왕이는 천씨의 집에 있던 진한 황산병을 가지고 놀다가 천차오의 등 뒤로 접근했고 게임을 하던 천차오가 뒤를 돌아보던 순간 황산병이 열려 천차오의 얼굴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천차오의 화상은 3도의 중상으로 얼굴은 물론 몸통, 엉덩이, 사지가 손상되고 두 눈이 실명되었다. 게시물에 사고 후 사진이 게시되어 있으나 끔찍하여 대신 사고를 당하기 전의 천차오의 사진으로 대체한다.[36] 파일:사고 전 진초.jpg[37] 사진 속 오른쪽의 소녀가 사고를 당하기 전의 천차오. 왼쪽의 여성은 천차오의 양어머니로 보인다.[진실1] 당시 링스는 일본을 방문하는 대량의 외국인 선수의 파이트머니(대전료) 혹은 경영비의 관계로 대도시 흥행의 중심으로 전개(展開)하고 있었다. 실질 톱인 마에다 아키라 역시 지방의 팬 획득도 중요하지만 경영을 생각하면 다수의 관객을 모을 수 없는 지방에서는 크게 흥행을 할 수 없다는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중 가고시마에서 링스 열시회(熱視会)라는 이름의 링스의 팬클럽 단체가 가고시마에서 꼭 링스를 보고 싶다는 서명 활동을 하여 링스의 대회를 유치하게 되었다. 마에다 아키라도 이들의 활동에 감격하여 비록 관객 수는 적었지만 자국(일본) 선수 중심으로 링스의 퀄리티를 어떻게든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라인 업을 갖추어 대회를 개최하였다. 하지만 흥행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제 1시합인 사카타 와카루와 당시 링스 소속이 아니었던 츠루마키 노부히로와의 시합이 영 구질구질하고 형편없는 시합의 연속이었고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다.[진실2] 제 1시합에서 탄력을 받아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이 후의 시합도 원활하게 진행되어 흥행이 고조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합은 매우 중요한 시합이 될 수 있었으며 그렇기에 마에다 아키라도 링스를 처음 보는 사람이 많았던 가고시마 시민들에게 링스라는 단체가 멋지다는 인상을 남겨 주고 싶었으며 대회를 유치하게 만들어 준 팬들에게도 은혜를 갚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제 1시합부터 엉망진창으로 시작 되었고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야마가 돈 마에다 아키라는 시합 후 백스테이지에서 인터뷰 중 기자들의 질문에 거만하게 잘난 체하며 대답하고 있는 사카타 와카루의 모습(다리까지 꼬고 있었다.)을 보고 제대로 빡친 나머지 이성을 잃고 폭행을 휘두르게 된다. 사카타 와카루의 입장에서는 프로레슬러로 데뷔하면 허세도 조금 필요하니 어느 정도의 잘난 체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판단하여 그런 행동을 보였으리라 추측되나 아무리 그래도 타이밍이 안 좋았다는 평이 있다. 이에 "사카타 와카루의 행동을 봐서 맞아도 어쩔 수 없다." 라는 의견과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 것 아닌가?" 라는 의견으로 나뉜다.[40] 위키에는 분장이 그로하다는데 그렇게 크게 그로하진 않다.[41] 제작사는 망상족(妄想族)으로 꼭 이런 컨셉 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42] 참고로 이것은 빼도 박도 못 하는 위법 행위이다. 물론 출품만 하는 자체는 위법 행위에 포함 되지 않을 지는 몰라도 일단 거래가 성사가 되면 명백한 위법 행위로 간주 된다. 100만엔이 아닌 1,000엔에 팔았더라도 위법 행위이다. 그나마 앞서 말한 "그냥 노트 한 장을 구겨 놓은 것"은 비록 값만 보면 다소(?) 창렬이긴 하지만 사실 그대로의 상품(?)을 출품하였기에 만약 낙찰 된 입찰자가 나오더라도 그 입찰자만 등신인 것으로 끝날 수 있을 지 언정 화폐의 경우는 그런 것 없다. 게다가 쓰레기는 평소 일상에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하찮은 것일 지라도 한화 약 700만원에 낙찰 되었던 스칼렛 요한슨의 코 푼 휴지처럼 범세계적 유명 인사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 등 유니크 한 사연이 담긴 경우라면 10만엔 정도는 우습게 뛰어 넘는 사례도 있다. 물론 있지도 않은 사연까지 붙여 가며 팔면 그건 입찰자를 속여서 판 것이므로 위법 행위가 맞다.[43] 이 역시 위법 행위이다. 앞의 100엔 주화의 경우는 출품 한 것 만으로는 위법이 아닐 수도 있으나 이 같은 경우는 인간을 상품화 한 것이기에 시도한 자체에서 이미 게임 오버이다. 만약 여기에 저런 부모 밑에서 클 아이가 안쓰러워 자신이 대신 키워 줘야겠다며 큰 마음을 먹고 거래를 한 입찰자가 나왔다고 가정하면 그 입찰자는 물론 거래가 성사 될 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야후오쿠!에게 마저 책임을 묻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결과] 누군가를 만났다는 것은 그 집에 귀신이 있다는 것이다.[45] 한국명은 야후! 지식검색으로 한국판은 수익 모델 부족과 이용량의 급감(네이버 지식iN의 등장 때문)에 의해 2010년 10월 28일에 서비스가 종료 되었다.[46] 머리가 깨진다느니 뇌가 튀어나온다느니 배를 찢어 내장을 끄집어낸다느니[47] 등재 당시에는 2였다.[48] 절검단에 등재(2019년 5월로 추정.)된 이후 인기가 다소 급증하였는지 2019년 8월 21일에 조회수 2525(ニコニコ)회를 달성하였다는 니코레포의 기록이 올라와있다. 투고 날짜는 9년 전인 2010년 5월 22일이다.[49] 화질이 영 좋지 않아 잘 보이지는 않지만 파리 밑에 2~3마리 정도 자그마한 벌레가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마 구더기일 듯 하다. 원본에서는 이 구더기를 브로리의 딸이라고 말하고 있다.[50] 영상에는 마리아 외에도 한 캐릭터가 더 등장한다.[51] 어이없는건 우리나라에서도 발매가 되었는데 테러 진압이라는 부제를 달고 속이면서 발매했다.[열람주의2] 손가락과 성인은 기본이고 물, 우유, 젤을 바른 구슬, 붓(이걸로 항문에 낀 채 글씨도 쓴다), 당근, 바나나, 송이버섯, 연필(끼워 놓고 연필깎이로 깎기까지 한다), 종이 우산, 꽁치, 촛농, 미꾸라지 등. 당연히 최종적으로는...[53] 이 때문에 해당 검색어를 삭제하자는 주장이 올라오기도 했다.[54] 하우스 식품의 상품이며 해당 CM은 케인 코스기가 주역인 2003년 작품의 후반부이다. 애초에 눈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도입부터 CM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 즈음은 알 수 있을 것이다. AC 재팬의 CM은 공익 광고를 위주로 제작 된 것인데 느닷없이 공익 광고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카레의 CM이 왜 나올까?[55] 사라지는 모래상을 빼고 그 마지막에 나온 로고는 사용하지 않다.[56] Alt Games Nintendo Pokémon Hentai의 줄임말.[57] 아무래도 이것보다 낮은 단계의 등급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도 그럴 것이 굳이 모든 짤을 다 찾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게 단순히 멀쩡하게 수영복을 제대로 입고 있는 세레나의 짤 조차 이 등급을 부여 받았다.(정확히는 상의는 분홍색 비키니, 하의는 핫팬츠에 배경은 수영장이며 성적인 묘사는 일절 없다. 아마 해당 사이트에서 가장 건전한 짤로 추정.) 근데 사실상 이 등급 아래가 있을 의미도 없는 게 짤의 열의 아홉은 Explicit 등급이다.[58] 넷상에서는 1부작으로 떠돌아 다니지만 실제로는 2부작으로 1998년 2월 25일, 동년 7월 25일에 각각 1권의 VHS판과 DVD판이 발매 되었고 마찬가지로 동년 10월 25일, 동년 12월 18일에 각각 2권의 VHS판과 DVD판이 발매 되었다. 작중에서 사와가 쌍둥이 영화배우 중 1명을 살해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경호원들과 육탄전을 벌인 후 무사히 마쳤다고 생각하고 분장이 풀린 채 창 밖을 바라 보며 깨진 귀걸이를 만지면서 멍 때리던 중 아직 제대로 처리 되지 않은 경호원 1명이 사와를 부둥켜 안고 빌딩 밖으로 뛰어 내리는 장면까지가 1권이다.(정확히는 사와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사와가 단말마를 지르는 장면까지. 참고로 이 경호원, 사와에게 뾰족한 무기로 양손과 한쪽 발이 뚫리고 성기를 2번 차이는 수모를 겪는다. 또한 이 경호원이 2번째로 성기를 차였을 때의 구토 씬이 리얼하다는 이유도 절검단 등재에 한 몫 하였다.)[59] 작중 무대는 일본이지만 작중 인물인 아카이의 아지트가 미국의 슬럼을 연상케 하여 할리우드에서도 인기를 얻어 후에 실사판이 나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60] 특수 제작 된 총으로 표적을 쏘면 탄이 몸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그 안에서 폭발하는 방식이다. 물론 이 밖에도 총에 맞고 손바닥이 뚫린다거나 손가락이 날아간다는 등의 장면도 있다.[61] Kensaku는 '검색'의 일본어 음독이다.[62] 실제로 절검단 부분에 생일빵이 있으며 위험도는 3이다. 그만큼 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생일빵은 상당히 위험한 문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63] 제작자는 고추씨라는 사람이다. 수정본이라고 조금 순화 되었다고 하지만 이 시리즈의 원흉이다, 대표적으로 나오는 사진의 검색어는 우크라이나 21, 그린 누님 등, 절검단에 있는 그 사건이 맞다.[64] 제작자는 J모, 유튜브에 게시되어 있으며 매우 괴상한 동영상이 많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위험도가 높다. 대표적으로 세이메이타임 등이 있으며 현재는 유튜브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절대 시청하지 말자.[65] 제작자는 '아하하하'라는 사람, 원본의 위험도는 6이었지만 수정으로 인해 4로 줄어들었다. 참고로 원본은 니코동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다운받을 수 있는데 위험하니 찾아보지 말자. 현재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대표적인 검색어는 WannaCry.[66] 리메이크된 것이다. 대체적인 위험도는 수정이 이루어져서 4, 대표적인 검색어는 POSO이다.[67] 기존에는 컴퓨터 손상에 관련 된 검색어이기에 7이었으나 자신의 개인 소유가 아닌 타인의 소유 혹은 공공 장소의 컴퓨터에 실행하게 되면 범죄가 되기 때문에 2020년 2월 22일부로 8로 한 단계 더 상승하였다가 삭제 직전 5로 하향되었다. #[68] 대체 어떻게 뽑아낸 건지는 모르겠으나 고환이 줄에 연결 된 채 뽑혀져 있고, 신경줄을 늘려서 가위로 절제하는 영상이다. 영상 내에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69] 정보에 부활이라는 표현을 썼으며 이전에 투고 했었던 영상을 재투고 하는 "Jose Moss"라는 봇 계정(채널)도 있다고 소개는 하지만 이 봇 계정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동명의 채널이 2개는 있으나 1개는 영상이 아예 없고 나머지 1개는 생물과는 전혀 무관한 영상 만을 다루고 있다.)[70] 영상 제목은 "재규어에게 속수무책으로 포식 당하는 애완견들"로 화질구지라서 제대로 보이지는 않으나 마지막에 재규어에게 뜯어 먹힌 애완견의 사체와 고깃덩어리들이 나온다.[71] 늑대거북에게 뜯어 먹혀 뱀의 내장이 살짝 보인다. 심지어 이쪽은 화질도 매우 깨끗하다. 여담으로 영상 제목에 水蛇라고 한 것으로 보아 무자치인 듯.[72] 벌레에 대한 내성이 약하다면 꽤 징그러울 수도 있다.[73] 어느 블로거를 통해 알아본 결과 해당 방송은 2010년 2월 3일 수요일이었고 그 당시 그녀의 연령대는 중학생이었으므로 현재 9년이 지난 그녀의 나이는 23 ~ 27살로 추정 된다.[74] 예시로 영국서 초등학생이 6세 소녀를 성폭행, 인도서 17명의 남성이 반 년에 걸쳐 11세 소녀를 집단 성폭행, 또 인도서 6명의 힌두교도 남성이 이슬람교도 8세 소녀를 집단 성폭행 후 살인 등이 있다.[75] 봉미선 씨 또한 이 날 사고를 당하여 안면의 오른쪽 절반을 잃은 상태이다.[76] 하반신이 토막 난 상태로 사망했다.[77] 굳이 구분하자면 짱구는 이슬이가 죽었다는 사실에 피폐해졌고(물론 당시 현장에서 직접 이슬이가 죽은 것을 목격하여 충격에 빠진 짱구를 위해 엄마와 수지가 이슬이가 죽었다고 하지 않고 결혼을 했다고 속여 짱구는 줄곧 결혼을 한 줄 안 채 17년을 살아왔다. 물론 그것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짱아는 아빠가 죽었다는 사실에 피폐해졌다.[78] 이 때 맹구가 철수를 체포하면서 자수를 하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마약에 관련된 범죄로 체포 당한 것이 가장 유력하다. 사족으로 1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트레이드 마크인 콧물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79] 철수가 준 정신 안정제라고 언급하는데 이것이 사실 정신 안정제가 아닌 마약으로 추정. 물론 마약에도 일부는 억제제 역할은 하는 것도 존재하기 때문에 정신 안정제도 크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80] 해당 작품의 메인 히로인에 가까운 인물이며 작중에서 가장 정상인인 인물이다.(물론 사고로 남편을 잃고 몸이 여위어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봉미선 씨와 출산하는 장면만 등장하는 유리도 사실상 정상인이라고 볼 수는 있으나 등장하는 장면이 짧아 가장 정상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하다.) 작중에서 수지는 짱구의 일가에서 더부살이를 하며 가사 일을 돕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81] 원형인 消える는 "사라지다" 혹은 "없어지다"라는 의미이지만 (특히,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消えろ는 뉘앙스상 "사라져"보다는 "꺼져"에 더 가깝다.[82] 다른 사진들은 다 2장인데 이 사진만 유독 1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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