決을 대용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訣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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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決 결단할 결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水,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7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ケツ | ||||||
일본어 훈독 | き-める, き-まる | ||||||
决 | |||||||
표준 중국어 | jué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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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決은 '결단할 결'이라는 한자로, '결단(決斷)하다'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결단하다 |
음 | 결 | |
중국어 | 표준어 | jué |
광동어 | kyut3 | |
객가어 | kiet | |
민동어 | giók | |
민남어 | koat | |
오어 | jyq (T4) | |
일본어 | 음독 | ケツ |
훈독 | き-める, き-まる, さく-る | |
베트남어 | quyết |
유니코드에는 U+6C7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水木大(EDK)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夬(쾌괘 쾌)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 이 글자는 水를 부수로 가진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물길을 틔우다', '물길이 터지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의미가 파생되어 '결정하다', '판결하다', '결행하다' 등의 의미로 쓰이고 있으며, 원래의 뜻으로는 쓰이지 않고 있다.
3. 용례
3.1. 단어
- 가결(可決)
- 기결(旣決)
- 결단(決斷)
- 결렬(決裂)
- 결론(決論)
- 결명자(決明子)
- 결사(決死)
- 결산(決算)
- 결선(決選)
- 결송유취(決訟類聚)
- 결승(決勝)
- 결심(決心)
- 결연(決然)
- 결의(決意/決議)
- 결자웅(決雌雄)
- 결재(決裁)
- 결전(決戰)
- 결정(決定)
- 결제(決濟)
- 결착(決着)
- 결투(決鬪)
- 결판(決判)
- 다수결(多數決)
- 대결(對決)
- 미결(未決)
- 부결(否決)
- 선결(先決)
- 의결(議決)
- 자결(自決)
- 즉결(卽決)
- 판결(判決)
- 평결(評決)
- 표결(表決)
- 해결(解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