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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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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2484><colcolor=#fff>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김윤
金輪 | Kim Yoon
파일:김윤비례사진.jpg
출생 1966년 5월 24일 ([age(1966-05-24)]세)
서울특별시#
현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학력 금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유타 대학교 대학원 (의료정보학 /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료관리학 / 석사 · 박사)
소속 정당
파일:더불어민주연합 흰색 로고 여백.svg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2
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소장# (이명박 정부)
보건의료노조 정책자문위 위원 / 위원장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일자리특위 위원장 (문재인 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보건의료위 위원장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더좋은보건의료연대 상임대표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12번 / 더불어민주연합)

1. 개요2. 이력
2.1. 연구 업적2.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2.3. 의대 증원 관련
3. 정치 활동4. 논란5. 선거 이력6. 기타

[clearfix]

1. 개요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1] 교수 출신 정치인이다. 2020년부터 코로나 유행 관련 인터뷰로 언론 등장이 잦아졌다.

2. 이력

2.1. 연구 업적

연구 홈페이지
김박사넷
예방의학 내에서도 역학 관련 연구가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의료관리나 정책 쪽 연구나 용역 사업도 많다.

2.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병상이 실제로 부족한 게 아니라 정부가 병상을 확보하기 어려워하는 것. 병원들과 갈등을 빚기 싫어하는 것을 병상이 부족하다는 말로 핑계를 대고 있는 거죠.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해와 책임은 국민들에게 있고 병상을 확보해야 할 책임은 정부한테 있는데, 정부는 병상을 확보하지 않고 환자가 늘어나면 그 문제를 사회적 거리두기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의 책임은 다하지 않고 방역의 책임을 국민들에게 전가하고 그 피해가 소상공인과 비정규직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인 거죠.

적은 수의 역학조사관이 계속해서 오랫동안 많은 코로나 환자를 역학조사 하다 보니 벌어지는 일이고요. 이것 역시 정부가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안 한 것처럼 일선의 방역 인력, 역학조사관을 충원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고, 올 겨울에 상당기간 3차 유행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이라도 일선의 방역 인력, 역학조사관을 정부가 충원해주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12월 인터뷰
방역지침을 안 지키는 교회나 요양병원이 거리두기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가? 국가가 제대로 관리할 시설에 방역지침을 강제할 책임을 다하지 않아 생긴 확진자 수 증가를 나머지 국민들이 단계를 올려 더 강화된 규제 속에서 삶을 사는 것으로 메꿔주고 있다.
(...)
거리두기 하면 문을 닫는 소상공인에 대한 경제적 피해가 있을 수밖에 없고, 국가가 문을 닫으라고 했음에도 보상 해주지 않는 불공정한 거리두기 시스템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부의 명령에 의해 문을 닫는 자영업자의 호주머니도 화수분이 아니지 않느냐.
2021년 2월 2일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정부의 제로 코비드 정책에 비판적인 편. 방역 강화냐 완화냐 하는 표면적인 문제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K-방역악습을 청산하고 자영업자들이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편이다.

더불어 보수적인 관점에서 국가의 재정을 맞추면서 자영업자의 생계를 외면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자영업자에게 손실보상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영업제한을 해야 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아 그들에게 불신과 분노를 야기한 정부의 잘못이 차등적이지만 조금이나마 성과를 냈던 K-방역에 대한 수용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마 이재갑 교수님하고 가장 의견이 다른 부분 중 하나일 텐데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방역의 수단을 썼을 때 이게 확진자 수를 줄이는 효과뿐만이 아니라 그 사회적 거리두기의 비용 그러니까 그로 인한 사회, 경제적인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못하는 것, 아이들이 학교 못 가는 것, 그것을 동시에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외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 출근 안 하고 집에서 일하는 것과 바나 레스토랑이 문을 닫는 것을 병행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공장 다 문 열고 직장 다 가면서 다중이용시설만 규제하니까 그러면서 직장에서 생기는 감염은 방치하고 식당이나 카페에서 생기는 감염만 통제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감염 발생의 빈도나 위험은 직장에서나 (더 높은데) 예를 들면 식당에서나 같은데 이쪽만 통제하는 건 굉장히 불공정한 방식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거기다가 더구나 델타 변이 때문에 지속 불가능한 방식이 됐고 작년에 비해서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진 상황이고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존한 방역에서 이제는 탈피해야 된다. 그게 이제 위드 코로나이고 그게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생각입니다.
2021년 10월 8일 위드코로나 방향성을 다룬 언론 인터뷰. 이재갑 교수도 동석했다.

다중이용시설만 규제하는 정부의 방역 정책이 국민에게 불공정하게 비쳐지고, 델타 변이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떨어졌으므로 위드 코로나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자는 입장. 단, 방역 완화로 늘어나는 의료부담에 "역학조사를 강화하는 것 또 확진자 수가 늘어났을 때 병상과 치료 인력을, 의료 인력을 늘리는 것, 이런 조치가 같이 이렇게 맞물려서 가야 된다"고 주장했다.

2.3. 의대 증원 관련

3. 정치 활동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연합 시민사회 몫으로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연합 시민사회 몫으로 공천받은 다른 두 후보[4]가 공직선거에 나섰던 것과 달리 순수 비정치인 출신이다. 한편, 조국혁신당 입당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4. 논란

5.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파일:더불어민주연합 흰색 로고 여백.svg
7,567,459 (26.69%) 당선 (12번) 초선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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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의학[2] 이재갑 교수는 임상에서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의사라 기초의학 교수들보다 감염의 위험성을 직접 보는 편. 이 때문에 방역을 선호할 수도 있다. 물론 임상 의사지만 이화여대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처럼 방역 완화를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3] 기사 제목과는 달리 본문은 대구는 봉쇄만으로 불가능하니 완화를 동시에, 그외 지역은 본문은 아직 봉쇄가 유효하다는 입장[4] 서미화, 이주희[5] 칼럼 자체는 러프하게 요약하자면 능력주의(Meritocracy)에 수반되는 지대 추구 현상을 비판하는 논조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