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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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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파일:연합뉴스TV 로고.svg주식회사 연합뉴스티브이
Yonhapnews TV Co.,Ltd. 		}}}
<colbgcolor=#ff6b00><colcolor=#fff> 뉴스 그대로의 뉴스
개국 <colbgcolor=#fff,#1c1d1f>2011년 12월 1일 ([age(2011-12-01)]주년)
주소
연합뉴스TV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수송동)
채널 구분 유료방송채널
운영 유형 민영방송
장르 뉴스 전문 채널
분야 뉴스, 다큐멘터리
채널 연합뉴스TV
채널번호 23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f6b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케이블)],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f6b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스카이라이프)],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f6b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IPTV)] | 25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f6b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일부 케이블SO)]
방송
품질 		<colbgcolor=#ff6b00><colcolor=#fff> 화질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f6b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FHD 1080/60i)]
음향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f6b0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2채널 스테레오)](AC-3/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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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명 유선방송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법인형태 주식회사
모회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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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지배 구조4. 특징5. 채널 번호6. 프로그램
6.1. 현재 방영 중인 프로그램
6.1.1. 뉴스6.1.2. 기타
6.2. 종영한 프로그램6.3. 제공시보
7. 유튜브 채널8. 구성원
8.1. 역대 임원 및 간부
8.1.1. 대표이사 사장8.1.2. 보도본부장8.1.3. 보도국장
8.2. 기자
8.2.1. 신입 공채 1기 (2015년 입사)8.2.2. 신입 공채 2기 (2016년 입사)8.2.3. 신입 공채 3기 (2017년 입사)8.2.4. 신입 공채 4기 (2019년 입사)8.2.5. 신입 공채 5기 (2021년 입사)8.2.6. 신입 공채 6기 (2022년 입사)8.2.7. 신입 공채 7기 (2023년 입사)8.2.8. 신입 공채 8기 (2024년 입사)
8.3. 아나운서8.4. 기상캐스터8.5. 뉴스캐스터
9. 여담10. 사건 사고11.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세상을 켜다
연합뉴스TV 캐치프레이즈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자회사 형태로 설립한 보도전문채널이다. 개국 당시에는 '뉴스Y'로 채널 명칭을 사용하다 2015년 1월 5일부터 '연합뉴스TV'로 채널명을 변경하였다.

방송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수송동)에 있다.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다.

2. 역사

파일:newsy 초기.jpg
파일:newsy 제출.jpg
파일:뉴스Y 로고.png
초기 연합뉴스TV 로고 기획안 연합뉴스TV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임원진 뉴스Y 시절 로고
전 YTN 대주주인 연합뉴스의 보도채널 진출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건 매각 12년만인 2009년, 미디어법 개정안이 여-야 간의 격렬한 진통 끝에 통과되면서부터였다. 이 법안 통과로 신문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경쟁적으로 방송사업 진출을 선언했고, 연합뉴스 역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그해 8월부터 방송사업기획단을 구성하였다.

하지만 사업 추진 초기만 하더라도 과거 YTN 실패의 트라우마가 남아 있던지 사원들 사이에선 불안감이 적지 않았다. 그러니까 방송 사업이 실패하면 안정적인 뉴스통신 사업까지 흔들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었다. 더군다나 뉴스통신사업법 조항에서 6년 한시규정을 삭제하는 개정안이 의결된 터라 명실상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의 지위를 부여받은 연합뉴스에 보도채널이 꼭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지닌 사원도 있었다.

그러나 경영진과 사원들은 스마트폰 출현으로 인한 모바일 뉴스시장의 급성장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으로 보아 텍스트와 사진을 뛰어넘어 적극적으로 장래의 영상 환경에 대응해나가야 한다는 선택을 했다. 애시당초 방송 사업 진출은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안개 속이지만 현재의 안정을 위해 어떠한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영상 주류인 뉴미디어 시대에 연합뉴스가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아울러 연합뉴스의 뉴스통신, 연합인포맥스의 경제금융정보 제공 서비스에 뉴스 채널을 더한다면 대규모의 시너지가 폭발할 것이라는 기대도 이 같은 결정을 내리는 데 한몫했다.

위와 같은 분위기에 따라 보도채널 사업에 뛰어든 연합뉴스는 2010년 12월 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규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이 당시 경쟁자로는 서울신문, 헤럴드경제, 기독교방송, 머니투데이 등 만만치 않은 상대가 있었다. 이후 31일에 방통위는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로 연합뉴스를 선정하였다.

선정 결과에 따르면, 연합뉴스는 평가점수 829.71점을 얻어 유일하게 승인 최저 점수인 800점을 넘겼다. 연합뉴스TV는 방송의 공적 책임, 공정성, 공익성과 방송 프로그램의 기획, 편성 및 제작 계획의 적절성 등 5개 대분류 심사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타 경쟁 컨소시엄을 따돌렸고, 더 나아가 방통위 제출 사업계획서에도 국내 언론 중 최다인 60여 명의 연합뉴스 해외특파원망을 이용해 타 뉴스 채널과 차별화하고, 속보에 특화된 연합뉴스를 활용한 리얼타임 뉴스와 심층분석 뉴스를 강화해 전국 최대 지역 취재망과 지역 언론과의 협업으로 제작하는 지역뉴스 편성 등으로 새 보도 채널을 지향하기로 한 것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거기에 연합뉴스는 방통위가 제시한 최소 자본금 4백억 원을 웃도는 6백억 원의 자본금도 마련했다.

보도채널을 준비할 당시 연합 사원들 사이에선 한 가지 공감대가 형성되었는데, 이는 지상파 흉내내다 분사한 YTN의 전철을 밟지 말자는 것이었다. 박정찬 사장은 2011년 2월 8일 보도채널 출범 사원설명회에서 "과거 YTN의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겠다. 그때는 케이블 시장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터라 과잉투자를 했다"며 외양보단 내실을 갖춘 '강소 방송'을 지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연합뉴스는 보도채널 신규 인력 채용을 최소화해 연합뉴스 사원들이 방송에 적극 참여하도록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11년 1월 31일에는 창사준비위원회가 발족되었고, 3월 15일에 정식 창립하여 사장직은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이 겸하도록 하였다. MBN이 보도전문채널에서 종합편성채널로 바뀌면서 그 공석을 채운 셈. 이로써 한때 식구였던 YTN과 경쟁하게 됐다.

2011년 5월에는 사내외 공모에서 채널명(news Y)과 로고를 확정해 방송국 종특인 알파벳 작명에서 탈피하여 10월 17일부터 일반에 공시했고, 6월부터 아랍권 위성보도채널 알자지라, 대만 TVBS, 러시아 투데이 등과 제휴하는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정식 방송을 시작했다.

첫날은 하루 5시간 방송에 그치는 정도였지만 12월 4일부터는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6시간 방송을 실시하고, 드디어 12월 16일부터는 뉴스 채널의 공식이라 할 수 있는 24시간 본방송을 개시했다.

2012년 3월 말에 시청률 0.4%를 기록했으며, 2013년 10월 19일부터 중구 수하동 을지로2가 근처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의 임시 사옥 시대를 마감하고 1대 주주인 연합뉴스 수송동 구 사옥 터에 새로 지은 신 사옥으로 이전했다.

고려대 언론학부 명예교수 오택섭을 위원장으로 한 15명의 재승인 심사위원회가 2014년 3월 10~14일까지 진행한 심사에서 총 1천점 만점에 뉴스Y는 719.16점을 받았다. 기사 이후 3월 19일에는 조건부 재승인을 받았다.

2015년 1월 4일부터 리포트의 바이라인에 '뉴스Y'라는 이름 대신 '연합뉴스TV'가 쓰이기 시작했으며, 1월 5일부터는 하단 자막에도 '뉴스와이' 대신 '연합뉴스TV'로 표기한다. 2016년부터는 한국직업방송을 위탁 운영한다.

3. 지배 구조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연합뉴스 28.0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준영 11.4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을지학원 9.9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화성개발 8.26%

2022년 9월 기준, 연합뉴스 및 연합인포맥스 지분합산 29.36%, 을지학원 및 을지병원과 을지재단 회장 박준영의 지분 합산 29.26%로 확인된다.[1] #

4. 특징

'YTN이 있는데 왜 연합뉴스는 보도 채널을 2개나 가지냐'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YTN이 1997년 지분 매각으로 인해 한전KDN이 대주주가 되면서부터 연합뉴스와는 상관없는 회사가 되었다. 이로 인해 YTN 사람들 중에는 연합뉴스의 보도 채널 신청 및 선정에 노골적으로 반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 MBN 대신 보도채널 자리를 꿰차고 들어왔기에 방송통신위원회 인증 긴급재난방송사 역할도 한다. 이 때문에 YTN과 마찬가지로 모든 OTT에서 시청 가능한 유이한 채널로 분류된다.[2]

당연하게도 취재한 기자의 소속에 따라 기사의 마지막에 나오는 바이라인이 다르다. 연합뉴스TV가 직접 채용한 기자는 "연합뉴스TV"(2015년 1월 4일 이전에는 "뉴스Y"), 1대 주주인 연합뉴스 소속은 "연합뉴스", 연합인포맥스 소속은 "연합인포맥스"라고 밝히는 식. 이는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는 아예 소속 법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간혹 연합뉴스 소속 기자가 연합뉴스TV에 등장하여 리포트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파견이나 업무 협력의 형태로 출연하는 경우다.

2022년 기준, 연합뉴스TV 소속 아나운서는 총 24명인데, 이 중에 정규직 신분의 직원은 겨우 1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머지는 죄다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굴리는 셈. 이런 사정은 다른 방송사들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지역방송, 스포츠 채널, 경제 채널 아나운서들은 몇몇 극소수 인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계약직 신분이다. #[3] 기상캐스터, 뉴스캐스터도 전부 프리랜서다. 기상캐스터는 지상파도 프리랜서로 계약해 대한민국에서 정규직 기상캐스터는 단 한 명도 없다. 쉽게 말해 정규직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은 연합뉴스TV에서 방송만 할 뿐이지 방송국에 소속된 직원이 아니다.

본사는 보도채널답게 '정통 뉴스와 차별화된 포맷'을 비전으로 내세우는데, 기존 지상파 및 케이블 뉴스 프로그램이 사전 리포트 제작 위주인 것과 달리 본사 뉴스 프로그램은 생중계와 스튜디오 출연, 전화 연결 등 생방송 중심 진행을 원칙으로 했다. 방송 스타일은 유럽계 공영방송을 많이 참조한 듯하다. 뉴스 스튜디오 디자인은 ZDF의 간판 뉴스 Heute-Journal 특유의 모양새를 많이 참고한 듯 하다. 배경만 은색에 노란색 그래픽으로 바꾸면 heute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1999~2007년까지 스튜디오 디자이너 정종훈과 정지섭이 CBS Evening News 스튜디오를 그대로 갖다 쓰다시피 한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의 사례도 있다. 2005년 로고 변경까진 자사 CI를 갖다버리고 CBS의 로고 폰트까지 갖다 썼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뉴스 프로그램 스튜디오로 가상 스튜디오(크로마키)를 사용한다. 지상파, 종편, YTN에서는 일기예보에서나 뉴스 리포트에서 짤막하게 내용을 설명하는데 사용하는 크로마키 그래픽 기술을 대놓고 뉴스 프로그램 전체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단색(파랑이나 녹색) 배경에 데스크만 갖춰 놓고 가상 화면 기술로 스튜디오 배경을 구현한 후 뉴스 내용에 필요한 사진이나 영상을 가상 CG로 띄우는 방식으로 뉴스를 제작한다. 크로마키 뉴스 스튜디오를 여러 스튜디오인 것처럼 그래픽을 사용해 가상으로 만들다 보니 스튜디오 제작 부분 에서의 비용 절감은 많이 될 것이다. 뉴스 스튜디오에 억대의 가격인 고가의 대형 DLP를 두고 뉴스 자료 화면을 띄우는 용도에 사용하고 크로마키 화면의 경우 제한적으로 리포트에 사용하는 지상파, 종편, YTN의 뉴스와 크게 다른 차이점이 될 것인데, 이는 아무리 크로마키 그래픽을 잘 만든다 해도 실물 스튜디오가 주는 생생한 느낌의 퀄리티면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있다. 뉴스에서 사용하는 크로마키 그래픽의 퀄리티 또한 타사에 비해 더 획기적으로 좋은 방식을 마련했다는 평은 거의 없으며, 그래픽으로 구현한 스튜디오는 실물 스튜디오보다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고 크로마키를 사용했다고 해서 뉴스를 전달하는 데에 획기적인 변화나 시도를 준 것도 별로 없다는 평가가 많다. 스튜디오에 변화를 주고 싶을때 CG로만 배경을 바꿔주면 되니 방송사 입장에서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실물 스튜디오가 없는 것은 아니다. 조정실을 배경으로 한 뉴스 스튜디오가 있다. 통유리처럼 보이는 곳에 스크린이 뜨는 '매직 글래스'란 장치도 사용한다고 한다. 날씨 정보의 경우, 각 지역별로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는 기존 YTN이나 지상파 채널들이 지역의 대표성을 지니는 지역을 선정해 듬성듬성 알려주는 것에 비해 상세하다는 평가다. 제주도부터 시작하여 호남, 영남, 충청, 강원을 거쳐, 마지막으로 수도권까지 올라온다. 기상 캐스터가 없을 때 예보를 내보내는 스타일은 BBC 월드 뉴스나 CNN과 매우 흡사하다. 소프트웨어는 메트라를 쓴다.

2023년 8월 기준 보도전문채널 경쟁사인 YTN에 52주 연속 시청률 우위를 보였다. 시청률에 매우 신경쓰는 만큼 내부는 축하 분위기로 들떴다고.

5. 채널 번호

화면 왼쪽 하단이나 노트북에 채널23임을 표시하는 만큼 대부분 23번에 배치된다. 스카이라이프 SD 상품에서는 522번에 배치되었으나 스카이라이프의 SD 송출이 종료됨으로써 23번에 고정 배치되게 되었다. IPTV의 경우에도 Genie TV, U+tv, B tv 모두 23번이다. 단 연합뉴스TV가 22번이나 25번[4]으로 송출되는 곳도 일부 존재한다.

지상파 TV나 라디오, 무료위성, DMB[5]를 송출하지 않는다. 즉, 인터넷을 제외하면 절대로 무료로 볼 수 없다. (수도권 한정) 지상파 라디오, 무료위성, (전국) DMB를 송출하는 YTN과는 대조적이다.

6. 프로그램

6.1. 현재 방영 중인 프로그램

6.1.1. 뉴스

파일:연합뉴스TV 로고 화이트.svg
{{{#!wiki style="margin: 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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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bottom: -15px;"
{{{#1D1D1D,#e2e2e2		<colbgcolor=#F5F5F5,#25262B> 매일 04:20 뉴스오늘
평일 05:50 출발 600
평일 07:20 라이브 투데이
평일 09:30 뉴스포커스
평일 11:45 뉴스센터
평일 13:50 뉴스현장
평일 14:55, 주말 16:00 뉴스1번지
평일 16:30 뉴스워치
평일 17:40 뉴스잇
평일 18:50 뉴스프라임
평일 20:25 뉴스리뷰
평일 21:30 뉴스투나잇
평일 23:45, 주말 0:00 뉴스 24
평일 0:50, 주말 1:00 뉴스 01
평일 1:40 스포츠 와이드
평일 1:50, 주말 2:00 뉴스 02
평일 2:30 투나잇 이슈
매일 3:00 뉴스 03
평일 3:40 뉴스 04
주말 08:00, 11:00, 18:00 토요/일요와이드
토요일 19:40 주간 뉴스한판
토요일 21:40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일요일 09:25 명품리포트 맥
법정선거일 06:00 선택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 ||

프로그램명 방송시간 진행자
뉴스오늘 평일 04:20~04:50[1부]
04:55~05:35[2부]
주말 04:20~05:30[1부]
05:35~06:30[2부]
06:40~07:50[3부] 		[평일] 오세혁, 장혜린
[주말, 공휴일] 무작위
[트리맵] 이주혜
출발 600 평일 05:50~07:20 이남규, 조해린
[굿모닝 스포츠] 장혜린
라이브 투데이 평일 07:30~08:20[1부]
08:30~09:30[2부] 		이상철, 이보현
[출근길 인터뷰] 함현지, 강수지
뉴스포커스 평일 09:40~11:30 성유미, 왕준호
뉴스센터 평일 11:45~13:40 이상철, 이보현
[핫클릭, 센터엔터] 강수지
뉴스현장 평일 13:50~14:50 김승재, 조서연
뉴스1번지 평일 15:00~16:20
주말 16:00~16:50 		[평일] 박진형, 한보선
[주말, 공휴일] 무작위
뉴스워치 평일 16:30~17:35 서태왕, 전세희
뉴스잇 평일 17:45~18:45 구하림, 김빅토리아노
[GO! 스포츠] 최아영
뉴스프라임 평일 18:55~20:20 서태왕, 최아영
뉴스리뷰 평일 20:30~21:25 김민광, 허재연
뉴스투나잇 평일 21:35~23:40 김빅토리아노, 이유진
[스포츠 와이드] 김민광
뉴스 24 평일 23:50~00:45
주말 23:55~00:20 		김민광, 허재연
뉴스 01 ~ 04 평일 00:55~04:10
주말 00:55~03:45 		이영택/유미라 (격일)
토요/일요와이드[6] 08:00~09:20(09:30)
11:00~12:20(12:25)
18:00~19:20(19:40) 		무작위
[철야 뉴스 진행자 제외]
주말뉴스 10:00~10:45, 13:00~13:45
14:00~14:45, 15:00~15:45
17:00~17:40
20:00~20:30(20:40), 21:00~21:30(21:45)
22:00~22:50, 23:00~23:50

6.1.2. 기타

6.2. 종영한 프로그램

6.3. 제공시보

7. 유튜브 채널

8. 구성원

8.1. 역대 임원 및 간부

8.1.1. 대표이사 사장

8.1.2. 보도본부장

8.1.3. 보도국장

8.2. 기자

8.2.1. 신입 공채 1기 (2015년 입사)

신입 공채 1기 취재기자 전원 퇴사

8.2.2. 신입 공채 2기 (2016년 입사)

8.2.3. 신입 공채 3기 (2017년 입사)

8.2.4. 신입 공채 4기 (2019년 입사)

8.2.5. 신입 공채 5기 (2021년 입사)

8.2.6. 신입 공채 6기 (2022년 입사)

8.2.7. 신입 공채 7기 (2023년 입사)

8.2.8. 신입 공채 8기 (2024년 입사)

8.3. 아나운서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재직 중인 '아나운서'를 입사년도 및 성별 및 동일 성별일 경우 가나다 순으로 나열합니다.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취소선'은 사망(재직 전후) · 퇴사(프리랜서/정년퇴직) · 전향(타 부서/일반관리직 영전) · 이직(다른 직종) · 이적(다른 방송국) 등 각종 사항들로 당사를 떠난 모든 아나운서에게 적용 됩니다.
기수 입사연도 남성 여성
1기 2011년 이승준 · 김승재 · 윤길환 · 한규영 김난영[8] · 조미령(조영빈) · 조승연 · 이경희 · 김수민 · 서쥬리
우한빛 · 이슬기 · 서수민 · 옥자영 · 배경은
박준수 박연경[9]
2기 2012년 이재훈 · 김선근[10] · 박창현[11] 성유미[2022·재입사][13] · 김정
3기 2013년
[전원퇴사] 		석지연[15] · 허승하[16]
4기 황인성[17] 류미정
5기 2014년 이민재[18] 김나연 · 박가영[19]
6기 박영식[20] 조서연[21] · 이승희 · 은예솔 · 신수민
7기 2015년 이태연[22] 강설이 · 이윤정[23]
이남규 김민형[24]
8기 2016년 윤도현[25] · 박현식 박송이
9기 서태왕[2018·재입사][27] ·
최창은[28] 		박인애 · 송은주[29] · 박지민[30]
10기 2017년 김길연(김도헌) · 안치용 안애경[31] · 정보윤[32] · 이나연 · 변정연[33]
11기 김민광[34]
12기 2018년
[전원퇴사] 		이교욱[36] 이가은[37] · 이윤지[2024·재입사] ·
박정아(박서현)
13기 2019년 오세혁[39]
14기 2020년
[전원퇴사] 		이정섭[2020·재입사][42] 유채림[43] · 정예지[44] · 엄지민[45]
15기 2021년 김빅토리아노[46] 박선영[47] · 한보선[48] · 강다은[49]
16기 2022년 왕준호[50] · 이영택[51] 이유진[52] · 허유원[53] · 이보현[54]
17기 2023년 신재은[55] · 장혜린[56]
18기 2024년 이상철[57] · 황인찬[58][59] 조해린[60] · 허재연[61] · 유미라 · 최아영[62]
고강용[63] 전세희[64] · 이주혜[65]

8.4. 기상캐스터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재직 중인 '기상캐스터'를 입사년도 및 성별 및 동일 성별일 경우 가나다 순으로 나열합니다.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취소선'은 사망(재직 전후) · 퇴사(프리랜서/정년퇴직) · 전향(타 부서/일반관리직 영전) · 이직(다른 직종) · 이적(다른 방송국) 등 각종 사항들로 당사를 떠난 모든 기상캐스터에게 적용 됩니다.
입사연도 명단
2011년 김지은[66] · 이여진[67] · 이세라 · 하창수
2012년 이창민
2013년 김조현[68]
2014년 주정경[69] · 이귀주[70]
2015년 김도연[71]
2016년 구본아[72]
2017년 김하윤[73]
2018년 강지수[74] · 김민지
2020년 김규리[75]
2022년 진연지[76] · 이연제[77]
2024년 조민주 · 양윤진 · 박서정 · 전세영[78] · 김수진[79]

8.5. 뉴스캐스터

입사연도 명단
2017년 한유진[80][국방][기상캐스터] · 유해인[국방]
박하윤[국방]
2018년 신세미[국방]
남유진[86] · 진수민
2020년 윤예담 · 정수민
한가현[기상캐스터] · 한수현
2021년 신예원[88] · 정은혜[89] · 홍현지
2022년 정다윤[90] · 이보현[91] · 신재은[아나운서] · 함예진[93]
박서휘 · 신제인
모세원[94][95] · 이민재[96]
2024년 이주혜[97] · 함현지 · 김기은[98] · 강수지

9. 여담

10. 사건 사고

11. 관련 문서

[1] 지난 2022년 8월 22일, 예솔저축은행의 지분을 박준영이 매입했다.[2] 시청 가능한 N스크린 서비스는 에브리온TV, Wavve, TVING, U+모바일TV 등이 이에 해당되지만, 특히 wavve의 경우 언급한 사정에 따라 SD/모바일 화질에 한하여 무료로 볼 수 있고 티빙은 360p, 720p만 무료로 지원한다.[3] 이런 비정규직 신분의 아나운서들은 1년 또는 2년 단위로 개인사업자 계약 형태로 근무하되, 때에 따라 계약을 연장하거나, 아니면 계약 종료 후 그냥 퇴사 처리된다. 채널에 근무할 때도 회사에서 받는 월급은 보통 1~200만원 정도에 불과해, 거의 외부 활동이나 행사를 뛰면서 돈을 번다. 그리고 계약 종료 후에는 다시 프리랜서 아나운서를 계약직으로 채용하여 그 자리를 때운다.[4] 개국 초기에는 보도채널 시절의 MBN 채널에 속한 33번, 36번, 48번, 61번도 존재했다.[5] DMB는 QBS를 통해 수도권에서만 위탁 송출했으나, 2023년 폐국하였다.[6] 공휴일에는 와이드 08, 와이드 11, 와이드 18[7] 전 연합뉴스 뉴욕특파원, 경제분야 에디터, 편집국장, 국회방송자문위원회 부위원장. 퇴임 후 더문캠 신문/미디어분야 미디어특보, 관운클럽정신영기금 교수 등을 거쳐 2021년부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으로 재직 중.[8] MBC 아나운서인 엄주원의 아내이다. 前 현대홈쇼핑 인턴 쇼호스트, LG헬로비전 뉴스 아나운서.[9] 前 OBS 기상캐스터, 現 MBC 아나운서.[10] 前 KBS 아나운서.[11] 前 MBC 아나운서.[2022·재입사] 2022년 재입사.[13] 前 춘천시청 아나운서, TBC 앵커.[전원퇴사] 전원 퇴사[15] 퇴사 후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現 SK스토아 쇼호스트.[16] 前 EBS FM 정보타임 영어 아나운서, 아리랑TV 보도국 기자.[17] 現 프리랜서 방송인.[18] 前 한국경제TV 기자,現 프리랜서 방송인[19] 前 이데일리TV 시황 캐스터, 대전MBC 아나운서, 現 프리랜서 방송인.[20] 前 목포MBC, MBN 아나운서, 後 스픽스 에디터, 現 프리랜서 정치시사에디터.[21] 前 TBC 아나운서.[22] 現 YTN 라디오 아나운서[23] 퇴사 후 G1 아나운서, 現 KBS 아나운서.[24] 퇴사 후, MBC 계약직 아나운서, SBS 아나운서.[25] 前 KCTV 아나운서.[2018·재입사] 2018년 재입사.[27] 前 한국경제TV 기자[28] 現 kbc 아나운서.[29] 前 여수MBC 아나운서.[30] 前 HCN 아나운서, 現 MBC 아나운서.[31] 前 KBS N SPORTS 아나운서, 現 신영증권 시황캐스터.[32] 前 한국경제TV 시황캐스터, OBS경인TV 기상캐스터, 광주MBC 아나운서, 現 프리랜서 방송인.[33] 前 KBS순천방송국 아나운서, 現 원주MBC 아나운서.[34] 前 MBC SPORTS+ 캐스터[전원퇴사] 전원 퇴사[36] 現 MBN 기자[37] 前 kbc 아나운서, 한국경제TV 시황캐스터.[2024·재입사] 2024년 재입사.[39] 前 YTN 사이언스 아나운서[전원퇴사] 전원 퇴사[2020·재입사] 2020년 재입사.[42] 現 YTN 앵커, 前 kbc 아나운서.[43] 前 전주MBC 아나운서, KBS 24시간 뉴스 앵커 및 뉴스광장 코너 MC.[44] 前 KCTV 아나운서, 여수MBC 아나운서.[45] 前 G1방송 아나운서, 現 YTN 앵커.[46] 前 ubc, KBS대전방송총국 아나운서.[47] 前 G1 아나운서. 現 출산 휴가.[48] 1993년생, 前 여수MBC 아나운서, KBS대전방송총국 기자 겸 앵커.[49] 현 MBC 아나운서.[50] 前 TJB 아나운서.[51] 전 D'LIVE 아나운서, 서울경제TV 아나운서.[52] 前 광주MBC 아나운서.[53] 前 KBS대전, 채널A 기상캐스터, 現 KBS 전국권 아나운서(대구 지역 근무).[54] 前 자사 뉴스캐스터.[55] 前 kbc 아나운서, 자사 뉴스캐스터.[56] 前 포항MBC 아나운서[57] 前 KNN, KBS안동방송국 아나운서[58] 현 광주방송 아나운서, 前 전주MBC, 마포구청 아나운서[59] 연합뉴스TV 사상 첫 입사취소이다. 확인 결과 원희룡 경선 캠프 근무사실로 인한 정치적 중립성 훼손 우려로 인해 입사취소가 된 것으로 확인.[60] 前 G1방송, KBS순천방송국 아나운서[61] 전 HCN 서울 아나운서[62] 전 한국경제TV 캐스터[63] 현 MBC 아나운서, 前 KNN 아나운서, 케이웨더 기상캐스터[64] 2000년생, 보도채널 전체를 통틀어 막내이다. 전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65] 전 LG헬로비전 아나운서, 자사 뉴스캐스터[66] 前 CJ Hellovision 기상캐스터.[67] 前 KBS부산 기상캐스터.[68] 前 OBS 기상캐스터.[69] 前 TJB 아나운서.[70] 前 MBC 기상캐스터.[71] 前 키움증권 인터넷 증권방송 채널K 시황캐스터, 대전MBC 기상캐스터.[72] 前 food TV MC.[73] 前 KBS부산 기상캐스터.[74] 前 FTV 아나운서.[75] 前 KCTV 기상캐스터.[76] 前 KBS강릉 기상캐스터, 한국경제TV 아나운서[77] 2020 미스코리아 대구 眞, 前 한국경제TV 시황캐스터, OBS경인TV 연예매거진 MC, 동년 10월, MBN 산업부 기자로 재직도중 사망.[78] 전 JTV 아나운서, 광주방송 뉴스캐스터, 한국경제TV 시황캐스터, SBS, 목포MBC MC[79] 전 TBC 기상캐스터, OBS 해양캐스터[80] 첫 뉴스캐스터 공채로 합격했다.[국방] 국방TV 국방뉴스 기상캐스터 겸업.[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로 직종전환.[국방] [국방] [국방] [86] 前 한국경제TV 시황캐스터, 채널A 기상캐스터, 現 SBS 기상캐스터.[기상캐스터] [88] 前 프리랜서 방송인, 現 SBS Sports 아나운서.[89] 前 HCN 아나운서, 現 KBS 아나운서.[90] 現 전주MBC 아나운서.[91] 아나운서 자사 공채 아나운서로 직종 전환.[아나운서] [93] 현 YTN 기상캐스터(특근)[94] 현 JTBC 기상캐스터[95] 16기 아나운서 공채에서 뉴스캐스터로 합격했다.[96] 현 YTN 이슈리포터, 현 BBC News 아나운서[97] 자사 아나운서로 직종 전환.[98] 매일경제TV 아나운서로도 병행중이다.[99] 예를 들면, A업체-B업체-A업체-C업체-B업체-A업체 순으로 광고가 나오는 식이다.[100] 오전 시간대 모 앵커가 토요일 밤뉴스를 진행한 경우와 밤시간대 모 여자 앵커가 일요일 오전 뉴스를 진행한 경우는 애교다.[101] 경쟁사 YTN도 이런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보기 힘들다. 기껏해야 주중 앵커를 맡지 않는 모 기자가 토요일 밤(2시간)과 일요일 아침(3시간) 뉴스를 연달아 진행한 경우. YTN은 몇몇 기자들이 주말에 돌아가면서 뉴스를 진행해 기존 앵커들의 부담을 경감한다.[102] 마찬가지로 TV조선 또한 같은 시기에 김현희를 전문가라고 앉혀놓고 방송했다.[103] 다만 일부 반응은 문재인의 대북정책 때문에 오히려 진실을 보도하였다고 비꼬았다.[104] 해당 오보 보도일이 동구 민주당 경선 하루 전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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