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01 11:53:10

다이노스 온라인

파일:external/img.appstory.co.kr/ohing_board_6o69koczkl2385dao0109wgiujx67jdk.jpg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3. 등장 생물
3.1. 등장 고생물3.2. 등장 절지류3.3. 등장 동물3.4. 기타
4. Black hole
4.1. 헬게이트14.2. 헬게이트24.3. 헬게이트34.4. 데빌던전

1. 개요

2016년 3월 1games에서 발매한 모바일 전용 온라인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오픈월드 구성 방식이며 유저들은 공룡이 되어 다른 공룡을 사냥하게 된다.

2. 특징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10505454046.jpg
파일:external/i68.tinypic.com/mc9qpc.jpg
파일:external/i63.tinypic.com/s2a1cn.jpg
파일:external/i67.tinypic.com/6tidde.jpg
파일:external/i64.tinypic.com/2ykdhqh.jpg

게임을 시작하면 벨로시랩터, 딜로포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오비랍토르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를 시작하게 된다.
각 4마리의 공룡은 능력치와 크기, 초기 스폰되는 필드도 모두 다르며, 예를 들어 콤프소그나투스의 경우 공격은 약하나 속도가 장점이라면, 벨로시랩터와 딜로포사우루스는 공격이 좀 더 강하며, 오비랍토르는 체력이 많다는 점이다.
이들 중에 하나 고른 후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공룡의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는데, 선택한 공룡에 따라 흰색, 검정, 초록, 파랑, 노랑, 주황 등등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추후에 캐릭터 닉네임, 레벨과 능력치, 펫 유무, 공룡, 공룡색깔 등은 해당 캐릭터를 삭제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니 신중히 결정하자.)

게임내에서 스토리는 전혀 없으며, 3월 현재는 단순히 사냥을 통해 강해지는 것이 이 게임의 전부이다. 필드상에서 유명한 다양한 공룡들을 필드에서 만날 수 있고, 이를 사냥하면서 경험치를 올리며 강해지는 방식이다. 사낭에 성공하면 주변의 동일한 공룡도 80%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콜로세움 지역은 Pvp지역으로 모든 플레이어가 적대적으로 되어 동료 공룡도 사냥 가능하며, 이의 킬 수에 따라서 랭킹도 존재한다.
+ 다른 유저나 필드공룡에게 사망할경우 초기 시작지로 리스폰된다.

펫 시스템이 존재해 다른 공룡을 펫으로 데리고 다닐 수 있으며, 이는 특별한 전장(King kong field)에서의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데 3월 현재는 킹콩을 잡으면 티라노사우루스를 준다.
펫은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같이 성장하며 레벨도 존재한다. 펫 레벨은 유저 업그레이드 창 쪽에서 볼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핵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공룡을 사냥감의 대상이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조정하고 사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이, 점프와 공격을 할 수 있다. 또한 유난히 독특한 점은 다른 동료를 부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또는 새로운 먹잇감을 발견했을 때 등 사용된다.
또 이 게임은 14개 이상의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MAP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 죽어있는 외계 생명체를 먹으면 고릴라로 변신하면서, 공룡이 아닌 고릴라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SKY LAND 지역과, 거대 공룡들만 서식하는 Big Hunting Field, 마지막 타격으로 킹콩을 잡으면 티라노 사우르스 펫을 얻을 수 있는 King Kong Field, 그리고 이전 게임인 4Force online의 거대몬스터들이 등장하는 Hell Gate에서 사냥에 성공하면, 영구능력치를 받을 수 있어 인기다.

여러모로 웃긴 게 시체를 가지고 옮기고, 던지고, 놀 수 있다. 허나 소형, 캐릭터 성장에 따라 몇몇의 중형은 되지만, 대형은 안된다. 허나 유저가 변한 것이라면 일부 가지고 갈 수 있긴 하다.

플레이 동영상

3. 등장 생물

이 게임에 등장하는 대다수는 흔히 알려진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트리케라톱스같은 공룡들이 나오며, 인지도가 낮은 디메트로돈같은 생물들도 나온다. 배경은 중생대인데도 불구하고, 디메트로돈이나 고릴라들이 있다.

참고로 이 게임에서 고증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1]

3.1. 등장 고생물

딜로포사우루스 -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네마리의 공룡중 하나로, 벨로시랩터에 이어 2번째로 인기가 많다. 고증을 좀 따랐는지 가장 덩치가 크지만, 머리쪽은 정작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목도리 달린 딜로포사우루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목소리가 어째 깡패스러운 목소리를 낸다. 예를 들면 보통 공격을 할때 꺄오옥~!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벨로시랩터 보다 인기가 적은 만큼 세력권은 약간 낮다. 4공룡 중 스탯은 가장 강하지만 속도가 제일 느려 초반에 답답할수 있다.[2]

벨로시랩터 -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네마리의 공룡중 하나로 많이 선택하고 세력권도 제일 높은 공룡, 외형이 어째서인지 벨로시랩터와 비슷한 느낌은 없고, 오히려 알로사우루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성장하면 카르노타우루스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커진다. 크기는 콤프소그나투스 다음으로 작다. 두 가지의 모습이 있는데, 하나는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앞에 서술한 공룡, 하나는 적 벨로키랍토르로 상대하기 귀찮은 상대인데, 어째 이쪽이 우리가 흔히 아는 벨로시랩터의 모습이다. [3]

콤프소그나투스 -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네마리의 공룡중 하나로 과거에는 벨로시랩터의 뒤를 이은 2인자 공룡이였지만 현재는 딜로포한테 그 자리를 내주고 추락했다. [4]딜로포사우루스와 반대로 이쪽은 스탯이 제일 약한 대신 가장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네 공룡중에서는 가장 크기가 작은데 그래서인지 큰 공룡들이 들어갈수 없는곳도 들어갈수 있다. 플레이어들이 이녀석의 외모와 행동 등이 귀엽다고 한다. 성장하면 코엘로피시스급으로 성장한다.

오비랍토르 -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네마리의 공룡중 가장 인기가 없는 공룡. 크기는 딜로포사우루스 다음으로 큰 편. 고증을 따랐는지 다른 공룡과 다르게 시조새처럼 깃털을 가졌다. 레벨업 하면 할수록 성장하는데, 성장할수록 크기가 안주, 기간토랍토르급으로 성장한다.잡몹들이 빅헌팅 필드몹이라 성장이 어렵다 카더라

카르노타우루스 - 처음 만나는 흔한 중형 육식공룡. 외형은 어째 다이노소어에 나오는 카르노타우루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파란색, 빨간색, 갈색, 검은색의 카르노타우루스를 볼 수 있다.가끔씩 딜로포사우루스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30번씩 죽으면, 카르노타우루스로 죽을 때, 로그아웃 할 때까지 변하게 되어있다. 처음 해보는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기에 위험하지만, 플레이어의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사냥하기가 쉽다.
(돈은 1380원)

안킬로사우루스 - 상대하기 어려운 초식공룡.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지는 않지만,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이쪽도 카르노타우루스와 마찬가지로, 벨로키랍토르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30번씩 죽으면 안킬로사우루스로 죽거나 로그아웃할 까지 변한다.(돈은 1000원)

스테고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의 공격방식이 비슷한 초식공룡. 안킬로사우루스보다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지만, 처음하는 플레이어들에겐 다소 위험하다. 또한 오비랍토르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30번씩 죽으면 스테고사우루스로 죽을 때 또는 로그아웃할까지 변한다. 안킬로사우루스와 같이 평소에는 적대적이지 않으나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하니 주의하자.
(돈은 540원)

트리케라톱스 -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지는 않지만,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해 공격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이쪽도 위에 서술한 의 공룡처럼 콤프소그나투스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30번씩 죽으면 이녀석으로 죽을 때와 로그아웃 시까지 바뀐다.(돈은 1770원)

디메트로돈 - 처음 만나는 중형 육식 파충류[5]. 카르노타우루스보다는 사냥이 쉽지만, 낮은 렙에게는 결코 상대하기 쉬운 상대가 아니니 사냥 시 신중히 생각하자. 카르노타우루스 다음으로 흔히 볼수있는 적이다. 카르노타우루스처럼 처음에는 위협적이지만, 나중에는 상대하기가 쉬워진다.(돈은 430원)

티라노사우루스 - 많은 플레이어들이 상대하기 어렵고, 피하는 대형 육식공룡. 플레이어들에겐 당연히 적대적. 크기는 거의 18m이상은 되어보이고, 싸우기 힘든 상대중 하나이다. 펫을 제외한 티라노사우루스들은 Big hunting field, 등의 풀지형 맵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만나면, 빠른 속도와 함께 플레이어를 쫒아온다. 그래서인지 갑자기 공포감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동시에 킹콩을 죽이면 얻는 펫이기도 하다. 이쪽도 역시 성장할수록 커진다. 어찌 보면 보스인 셈.(돈은 8000원)

스피노사우루스 - 영화 쥬라기 공원 3에 나오는 스피노사우루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쪽은 가장 보기가 힘든 육식공룡으로, 오직 Fishing hole에서만 볼수있다. 티라노사우루스처럼 상대하기 어려운 공룡이다. 가끔씩 물고기를 쫓다 얘가 같이 쫓아와 곤란해지기도 한다. 또 여담이지만, 그곳에는 대형 육식공룡이 얘밖에 없다.(돈은 3200원)

벨로키랍토르- 플레이어에게는 귀찮은 육식공룡으로, 적대적이다. 하나의 종이지만 작고 큰 총 2가지의 외형의 벨로키랍토르들이 있으며,크기가 작고 날렵한 랩터와 다리고 길고 덩치가 큰 랩터가 있다[6] 보기 꽤 흔하고, 가끔씩은 시체를 먹을때 오기 때문에 골치덩어리다. 주로 혼자 다니지만 가끔 적 벨로시랩터와 같이 올때도 있다. 또한 다른 몹들보다 상대하긴 쉬워도 유일히 시야가 멀어 멀리있는 플레이어도 발견하고 쫓아오니 더욱 귀찮을 셈이다. (돈은 130원 과 322원)

아파토사우루스 - 가장 덩치가 큰 초식공룡으로, 앞서 서술했듯이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하니 주의하자. 상당히 덩치가 커서 그런지 체력도 무지하게 높다.[7]
(돈은 8800원)

프테라노돈 - 하늘을 나는 익룡. 사냥 할 수 없고, Waste land 맵에서만 볼수있는 배경용이다. (...)

파라사우롤로푸스 - 14개의 맵 중 3군데에서 볼 수 있는 초식공룡이다. 평소는 온순하나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하니 조심하자. 맵에 따라서 꽤 흔하게 나오는 공룡으로 나중에 가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돈은 1660원)

3.2. 등장 절지류

거대 바퀴벌레 - 상당히 큰 대형 벌레로, 플레이어에게 상대하기 쉽지만, 적대적이기 때문에 만만히 보다가 죽는 경우가 있다.(돈은 100원)

거대 딱정벌레 - 장수풍뎅이의 모습을 한 대형 딱정벌레로,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다.(돈은 130원)

거대 - Sky land에서 볼수있다. 덩치가 크며,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다.(돈은 220원)

거대 낙타거미(?) - 거대한 크기의 낙타거미로, 플레이어가 상대하기 어려운 거대 벌레다.(돈은 1250원)

거대 애벌레 - 붉은색에 뿔이 달렸다. 좀 징그럽지만, 공격하지 않으며, 적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 다만 공격하면, 적대적으로 변하지만...(돈은 1250원)

거대전갈 - 종은 당연히 풀모노스코르피우스. 거대한 크기에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다.(돈은 220원)

3.3. 등장 동물

킹콩 - King Kong field에서 볼수있는 대형 보스로, 사냥하기에는 까다로운 상대이다. 죽은 후 가장 마지막으로 공격한 플레이어에게 보상으로 성장 가능한 티라노사우루스 펫을 주고, 덩치도 상당히 크다.(돈은 20만 이상+티라노사우루스 펫)

고릴라 - King kong field에서 볼수있고, Sky land에서 죽은 외계 생명체를 먹으면, 고릴라로 변신할수있다. 다만 이때는 같은 고릴라 동족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가 적대적으로 변하니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돈은 3000원)

악어 - 크기상으론 8m로 추정. 앞선 공룡 스피노사우루스와 같이 Fishing hole에서만 볼 수 있다.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니 주의하자. 종은 아마도 데이노수쿠스로 추정.
(돈은 380원)

맘모스 - 업데이트 때 추가된 몬스터 킹콩과 마찬가지로 대형 보스이다.생김새는 맘모스가 얼어붇어있는 모습. 킹콩과 마찬가지로 까다로운 체력을 가지고있다.맵에는 2마리가 존재한다.공격모션은 코로치기,내려찍기 등.(돈은 20만 이상)

3.4. 기타

물고기 - 플레이어를 보면 도망치며, 여러종류가 있는데, 흰동가리같은 것이 있다,여담으로 이 녀석들이 바닷가 끝부분에 있을 경우엔 도망치다가 갑자기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땅속으로 도망친다. (돈은 30원)

괴물 - "Davil desert"에서 볼수있다.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카르노타루우스와 비슷한 크기에 입이 네갈래에 갈리는 파충류같은 괴물과, 하나는 뚱뚱한 대형 파충류괴물이 있다. 둘다 공통점은 플레이어에게는 적대적이다.(돈은 340원 과 1300원)

4. Black hole

클릭하면 갑자기 운성이 내려오는 영상을 볼수있는데, 흔히 생각하듯 모든 공룡들이 멸종하기는 커녕 오히려 수도 없이 나온 몬스터들이 나온다. 이후 이곳에 몬스터들을 잡는다. 이곳은 난이도가 정해져 있는데, 헬게이트1은 쉬운 난이도지만, 헬게이트2은 보통의 난이도, 헬게이트3은 어려운 난이도지만, 마지막 데빌 던전은 그야말로 헬게이트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근데 사실 헬게이트 2부터 사람이 없다고한다

4.1. 헬게이트1

웨어울프 - 가장 처음으로 사냥하는 몬스터. 이쪽은 늑대인간의 모습을 했는데, 어째 푸른색의 네개의 눈에, 귀는 무슨 뿔로 변했다. 가장 상대하기 쉬운 상대지만, 이때 폭주하면, 상대하기 어렵다. 특히 점프하면, 어디서 공격받을지 모른다.

드라고노이드 - 거대 해머를 든 몬스터. 이름답게 드래곤의 모습을 했지만, 하는 행동이 사람과 비슷하다. 두번째로 상대하지만, 웨어울프보다 조금 낮은 단계라서 상대하기에는 쉽다. 이쪽도 폭주하면 상대하기 어려우니 주의.

이블 왓치드[8] - 외눈박이의 물고기[허나]의 모습을 했지만, 눈이 달린 여러촉수가 있고, 상당히 불쾌감을 준다. 여섯마리가 등장해서, 상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대신 체력은 낮고, 공격과 패턴도 쉬운 편이다. 여러마리의 플레이어들이 있다면, 더욱 더 쉽다. 다만 여러마리가 몰려오기 때문에 공포감과 긴장감이 높아진다.
여담으로 사망시 소리가 거대한 게와 똑같다.

헬하운드 - 좀비견을 연상시키는 몬스터. 이블 왓치드와 패턴이 비슷하나, 난이도가 이블 왓치드보다 약간 높다. 행동이 기괴한 편이다.

미라 - 사막지대에 나오는 몬스터. 모습은 역시 미라의 모습이고, 난이도는 보통이다.

오거 - 처음으로 두마리가 등장하는 몬스터.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몸이 뚱뚱한 편이라서 처음에는 겁을 먹을수 있다.

트리 엔트 - 모티브는 역시 엔트. 공격방식은 보통이고, 난이도는 보통인 녀석이다.

뱀파이어 - 상대하기 어려운 몬스터로, 날개없는 박쥐의 모습이다. 폭주한 상태에서는 눈이 빨갛게 변해 공포감이 높아진다.

트롤 - 오거처럼 두마리씩 나오고 난이도는 꽤 높은 편이다

스켈레톤 - 이블 왓치드,헬 하운드와 비슷하게 여러 마리가 나오나 앞에 둘보다 어렵다

사이클롭스 - 난이도는 높으며 공격 속도도 빠르다

가고일 - 피해는 낮으나 체력이 높고 공룡이 죽으면 그 플레이어 시체를 주워서 먹는다

4.2. 헬게이트2

케르베로스 - 이름그대로 지옥견이며 2마리가 소환된다 헬게이트 2단계 만큼 난이도는 꽤 높은편 그러나 다굴앞에서는 그냥 xp덩어리이다

키메라 - 뱀의 꼬리 염소의 머리랑 사자의 머리와 몸통을 가진 적으로 난이도는 케르베로스보다 약간 높다

데몬 - 난이도는 높은편 여기부터 사람들이 없다

피쉬 - 물고기의 사람 모습이 합친거처럼 생겼으며 꽤 사나운 적이다 분노하면 물에 들어가서 공격한다

와이번 - 드래곤처럼 생겼으며 날아다니면서 브레스(?)를 날린다 난이도는 높으며 75랩(만랩) 유저랑 1 VS 1을 해도 이긴다

골렘 - 와이번보다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크기가 적중에 큰편

케이브몬스터 - 헬게이트 2의 화룡점정을 자랑하는 보스 화가 나면 돌진해서 물어버린다 돌진할때 맞지않게 주의

4.3. 헬게이트3

사이클롭스 보스

하운드

스노우

4.4. 데빌던전

헬하운드 보스 - 마지막 단계인 데빌 던전에 있는 최종보스. 크기는 매우 크고, 더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그 주위에는 2마리의 가고일이 있다.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만랩 플레이어도 골로 보내는 굉장한 파워를 보인다 죽이면 엄청난 점수를 주며 만랩 플레이어가 적어도 20명은 되어야지 헬하운드 보스를 잡을수있다 여담으로 헬하운드 보스한테 맞은 플레이어는 그냥 날아가버린다.. 잡으면 50000점을 준다.


[1] 예시로 스피노사우루스가 지금은 사장된 구형 복원도로 등장하고, 플레이어블 벨로키랍토르의 모습이 뜬금없게 알로사우루스와 유사한 모습으로 나오며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실제 벨로키랍토르가 가지고 있었던 깃털도 이쪽은 전혀 없다.[2] 참고로 설명에는 중국에서 발견했다고 했지만 중국에서 발견된 종은 딜로포사우루스와 무관한 시노사우루스로 밝혀졌다. 고증오류인 셈.[3] 쥬라기 공원에서 등장한 벨로시랩터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4] 그러나 스폰지역에서는 콤프소그나투스가 훨씬 더 많이 보이지만 킹콩이나 메카 보스를 잡을때에는 딜로포에게 약간 밀린다.[5] 다만 디메트로돈은 페름기때에 살았고, 중생대가 오기전에 멸종했다.[6] 여담으로 이 다리 긴 랩터가 걸을 때의 모습이 상당히 기괴하다,그 긴 다리로 빠르게 달려나가는 모습이 조금은 징그러운 편[7] 웃긴건 티라노사우루스 보다 체력이 낮다.[8] 직역하며 보는악마, 쳐다보는 악마.[허나] 물고기라긴 보다는 올챙이의 모습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