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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11:04:13

던바튼

울라 대륙 지역 목록
<colbgcolor=dimgray,#969696> 마을 티르 코네일 던바튼 반호르 이멘 마하
탈틴 타라 라흐 왕성 카브 항구
필드 가이레흐 언덕 두갈드 아일 모르바 아일 블라고 평원
센 마이 평원 슬리아브 미시 슬리아브 퀼린 시드 스넷타
아브 네아 오스나 사일 케안 항구 케오 섬
코리브 계곡
기타 티르 나 노이 하우징 지역 마그 멜 던전 목록
파일:Dunbarton_SE.png
던바튼
Dunbarton
위치 울라 대륙
던전 라비 던전, 마스 던전
BGM
던바튼 새로운 거리에 도착하다[1]
던바튼 학교 그녀는 친절한 멘토
던바튼 농경지[2] 낡았지만 믿을만한 이정표
던바튼 필드 히야신스 입에 물고
1. 개요2. 상세3. 특징
3.1. 밀레시안의 수도3.2. 던찐
3.2.1. 던찐의 조건3.2.2. 던찐들의 행동3.2.3. 결론
4.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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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지역 중 하나. 에린 최대의 상업 도시이자 밀레시안수도. 모티브는 스코틀랜드의 도시 덤바튼(Dumbarton)의 옛 이름.

2. 상세

울레이드 지방과 가이레흐 지방 사이, 카브 항구로 이어지는 중간 거점으로서 에일레흐 왕국의 국경 도시이며 교통상업(무역)의 요지라고 한다. 또한 탈틴과 더불어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성벽을 가진 도시이기도 하다.[3] 다른 도시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영주 포다이스가 던바튼을 다스리고 있다.[4][5][6]

그리고 이 작은 도시는 밀레시안에게 개방된 이후부터 실질적인 마비노기의 수도, 대도시가 되었다. 이렇게 된 것은 울라 대륙으로 대륙 이동시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도시이며[7], 광장 한가운데 넓은 개인상점 설치 장소가 있어 마비노기 초창기 유저 거래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수도가 되기 적절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다른 도시처럼 너무 넓지 않고 적당한 크기면서 있을 건 다 있고, 지도의 중간쯤에 있는 데다가 비교적 한적한 시골 느낌이 나는 티르 코네일에 비해 번화가의 느낌이 풍겨 어울리기도 하다. 브금도 다른 대도시보다도 훨씬 쾌활하고 분주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그래서 보통 이벤트가 열리면 이벤트 도우미 대부분 던바튼에 있다.

또한 밀레시안의 수도답게 던바튼은 접근도가 높다. 어느 지역에서든지(이리아를 포함하여) 페스티아로 입장한 다음 거기에서 스마트 컨텐츠로 던바튼에 오면 단 300골드로 이동할 수 있다.[8] 만일 파티 플레이를 하고 있다면 아본이나 울라 낭만농장을 거쳐 와도 300 Gold로 이동할 수 있다. (물론 대륙 이동 쿨타임을 신경 안 써도 될 때에는 이리아에서 그냥 대륙 이동을 하면 던바튼으로 온다.)

3. 특징

마을의 특징으로는 마비노기 유일의 100% 수리 NPC였던 시몬이 있으며[9], 떨어뜨린 아이템을 회수할 수 있는 관청[10]이 있다.

또한 1채널에는 은행 입구에 사람이 던찐포함 밀집되어 있고 광장에 살짝 파인 부분에 개인상점이 즐비하다.[11]

북쪽으로는 두갈드 아일을 통해 티르 코네일로 갈 수 있고 서쪽으로는 오스나 사일이멘 마하를 가거나 북서쪽으로 아브네아를 통해 탈틴으로 갈 수 있다. 남쪽으로 갈 경우 가이레흐 언덕을 거쳐 반호르로 갈 수 있다.

근처에 라비 던전마스 던전이 있으며, 던바튼 무기점 뒷쪽 성벽에 레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긴 알반 기사단 훈련소 입구 문양이 있다. 라비 하급 통행증은 대박 때문에 서버별로 차이가 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라고 하며, 마스 상급 통행증은 찾는 사람이 없어서 통행증을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던바튼 학교의 도서관에서는 수정구슬을 통해서 완료한 메인스트림의 영상만 다시 볼수있다. 그리고 재방송이라고 돈 받는다. 10초 짜리든 2초 짜리든 평등하게 동일한 가격이라 가성비가 어이없는 수준 뭐 이런 또한 재방송을 볼때, 현재의 장비로 영상을 다시 보여주기 때문에, 마이크 같은 뭔가 이상한 물건을 들고 보면 보는 사람 기분도 진짜 심란해진다. 그냥 간지나보이는 브류나크를 장비하고 보는게 좋다.

2013년 드림 프로젝트 때 이 지역이 전체적으로 개편된 적이 있다. 기존의 크기를 하나 더 붙인 만큼 광장이 커졌으며, 그곳에 있던 개조의 모루는 힐러집과 인챈존 사이의 집을 들어내고 생긴 공간으로 이동하였고, 광장이 확장되기 전의 위치에 있던 종탑은 유니콘 동상 옆의 빈 공터로 이전하였고 타라처럼 오전 5시 30분이 되면 종이 5번 울리게 되었다. 그리고 문게이트가 하나 더 생겼지만 기존의 것만 제대로 작동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후에 패치로 이 문제는 사라졌다.

참고로 성당이 있는 자리 밑에 라이미라크 석상이 있다. 과거엔 유저들이 연주하는 장소 중 하나로 쓰였다.[12]

3.1. 밀레시안의 수도

1채는 밀레시안의 주요 거래 장소이기 때문에 한때 거래 목적이 아닌 이상 절대로 1채널에 가지 않기도 했다. 과거 마비노기 채널 중에 1채널 던바튼이 제일 렉이 많이 나는 장소였으며, 특히 사람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은행 앞은 간소화 옵션을 켜지 않은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선 순간적으로 멈출 정도로 렉이 심하게 나는 곳이었다. 이후 경매장이 추가되면서 1채는 많이 한산해졌고 급처상만 은행 앞을 지키고 있다.

G1부터 지리적으로 대륙의 중간에 위치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였으며 지금도 가장 사람들이 많은 지역으로 1채널에 가면 개인 상점을 펼쳐놓고 장사하는 사람, 파티창을 열고 아이템을 사거나 파는 사람, 생산 파티를 만들어 둔 사람, 인챈트 수련을 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한 곳이다. 이리아 대륙이 업데이트 되면서 대륙 이동으로 이리아에서 울라로 올 때, 무조건 던바튼으로 오게 되기 때문에 인구가 더더욱 몰렸다.

1채널 던바튼 중앙과 서문에 개인상점이 밀집하여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은행 앞은 언제나 거래를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마을 바로 앞에 거미이 있는 데다, 만든 재료를 처분하기도 쉽고 시몬이 도움되는 알바도 주기 때문에 방직 파티가 은행 앞에서 높은 확률로 모여있다. 모닥불[13]이 피워져 있다면 높은 확률로 인챈트 파티. 주위에는 역템과 인챈트를 팔려는 사람들이 역시 바글거린다. 그 외에 거래가 활발한 곳이다 보니 생산 스킬 파티도 많아서 레인 메이커를 볼 수 있기도 하다.

위에서 설명한 특징들 때문에 던바튼 개방이래 새로운 마을/도시를 개방하고 좋은 컨텐츠를 배치하여 유도를 해봐도 현실의 사람들이 서울에 몰려있는 것처럼 밀레시안이 던바튼으로만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교역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버그가 하나 존재하는데, 건물 안에서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접속한 경우 카브나 마나터널을 제외한 4방향 포탈로 가는 길이 막히는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한다. 만약 건물 안에서 로그인한 뒤 던바튼에서 교역한다면 말그대로 막히는 버그.

지금은 유저들의 평균 컴퓨터 사양이 높아진 상태라 1채널에 가도 렉이 크지 않으며 2016년부터 유저가 슬슬 빠지기 시작한 이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유저가 빠지기 시작한 이후 크고 작은 사건이 터질때마다 종종 찾는 편.

3.2. 던찐

저기여! 그 지향 제껀데 왜 따라하세여?
거기 우리 길드 길터니까 저리 가세여!
던바튼 찐따or던바튼 일찐의 줄임말인데 주로 잠수하기 위한 자리를 주장하는 유일한 게임이자 게임에서의 인맥권력인 줄 아는 유저에게 붙는 멸칭이다. 어찌보면 마비노기를 접는 유저가 생기는 것과 오타쿠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게 된 원인인데 자신의 장비에 투자하지 않은 채 던바튼에서 장시간 죽치고 앉거나 잠수타고 있는 유저에게 쓰인다. 여기까지면 괜찮지만 이들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아 자리 텃세, 인맥을 동원한 깡패짓을 일삼는 덕에 이 멸칭이 탄생하게 되었다.

게다가 길드 시스템이 캐릭터 성장에 영향 주는 점이 아니다 보니 자연스레 던찐끼리 길드를 만들어 친목을 형성한 뒤 조직적으로 깽판치는 경우가 부기지수였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현실 칭찬이 아닌 자신의 캐릭터를 칭찬해주면 기뻐하며 다른 유저가 자신의 캐릭터를 가리게 되면 대놓고 기분 나빠하는 모습도 보이며 심할 경우엔 현실에서 해야 할 연애, 미팅까지 넷상에서 해결하려 한다.

초기 던찐은 사냥이나 생산 스킬을 올리고 사냥 장비를 맞추는 대신 고가의 의장을 입히고 허세친목질로 점철되어있으며 던바튼에서 잠수타거나 수다를 떠는 유저를 비꼬는 말로 쓰였으나 지금은 고일대로 고인 게임답게 일부 던찐은 사냥 장비를 어느 정도 확보한 대신 의장 슬롯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초기 던찐처럼 의장용 옷을 입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렇지 않은 유저은 이런 유저에게 업혀다니다 눈만 높아져 거대한 뿔피리를 이용해 온갖 관종 행위[14]를 일삼게 된다. 당연하지만 이로 인해 생긴 사건사고는 책임감은 커녕 오히려 언론플레이를 시전하여 정신승리하는 추태를 보여준다.

던찐의 악행은 초보자 채널로도 확장되었는데 유저 수 한정으로 초보자 채널에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던찐의 친목질로 사용된다. 당연히 부캐를 만들어 쉽게 들어오는 만큼 진짜 초보자가 여기서 물어보는 행위는 지양하는 게 좋은데 대체로 질문이 묻히거나 대충 대답해주는 건 일상이며 재능 관련 질문일 경우엔 인식이 시궁창인 재능을 고의로 추천하는 등 잘못된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상당히 싫어하는 유저도 나름대로 대처법을 강구하는데 초기엔 석상 철거라는 명목으로 마을 바깥에서 몬스터를 불러와 행동불능을 만들거나 유저들끼리 작당하여 탑승 펫을 타고 이들의 시야를 가로막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 평균 스펙이 오른 지금은 대부분의 이벤트가 다중 클라이언트를 요구하며 장기간 접속에 던바튼에서 일어나는 점을 역이용하여 특정 스팟을 잡고 방치해두는 다중 클라이언트 부계정을 학살하기 시작했다. 다행이도 다중 클라이언트는 패치로 인해 많이 줄어들어 사정이 나아졌다.

이외에도 던찐에서 파생된 용어도 있는데 지인이나 인맥은 현실에서의 그것과 다를 바 없지만 타 게임에서 짤이라 부르는 2차 창작 그림을 인장[15]이라는 고유명사로 활성화 되어있다. 기본적인 과정은 커미션 형식인데, 지인의 선물, 트위터, 마비노기 공방카페,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의 인장신청 게시판을 통해 진행된다.

3.2.1. 던찐의 조건

던바튼에 가만히 서있는 일명 던찐의 암묵적인 조건.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아래 문단의 3개 이상은 충족시켜야 던찐 조건에 부함된다. 물론 단순히 외형적인 조건을 충족할 뿐 그것만으로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것이 아니므로 쉽사리 단정지을 순 없다.

3.2.2. 던찐들의 행동

처음엔 이들의 행동이 과격하고 비논리적이라 이펙트가 커서 던찐의 조건을 채운 유저 대부분이 던찐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게임이 오래된 지금은 사람이 모여있는 채널에 많이 보인다.

3.2.3. 결론

애시당초 던바튼은 오래전부터 마비노기 유저들의 수도와 같은 곳이었고, 유저들의 온갖 작태부터 마비노기 고유의 문화를 제일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위에 서술된 던찐의 조건 중에서도 아무 자각없이 이루어지는 일종의 '문화'로 여겨지는 요소도 많은 편인데, 대표적인 것이 장기간 캐릭터를 방치하는 석상과 길터의 개념이다.

초창기 마비노기는 전투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마족 스크롤를 얻어 골드 파밍 외엔 없었기에 이런 반복 행위에 질리면서 사냥에 소극적인 유저도 있었으며, 전투 시스템이 상당히 바뀌어도 사냥 외에도 부를 축적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컨텐츠가 추가된 이후로 더욱 사냥에 소홀한 유저가 많아졌다.

또한 친목질로 인해 대부분 배타적인 성격이 강한 편인데, 그에 따라서 길드아지트 등의 요소가 없는 대신 길터 개념이 생겨난 셈이어서 여타 구역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 길드의 형성된 모임터를 존중해주는 문화가 형성되었다는 변명의 여지도 있다. 낭만농장같은 개념의 별도의 전용 구역이 한참 늦게 생긴 것도 한 몫을 한다.

무엇보다 마비노기에선 전투에 필요한 장비 아이템의 시세 유지보단 의장용 아이템의 시세 유지에 신경쓰는 편인데 그만큼 꾸미기 행위를 비롯한 게임의 경제 자체가 의장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본인의 캐릭터와 동일시하며 개성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성향은 분명히 존재한다.

물론 이러한 변명이 무색하게 공공장소에서 영역 표시하며 타 유저에게 피해를 주거나, 거대한 외침의 뿔피리를 이용한 언론플레이/테러 등을 저지르는 진짜 던찐들도 분명히 존재하므로 던찐과 거리가 먼 유저들은 신중하게 판별할 필요가 있다. 멀쩡한 사람이라면 선을 넘지 않지만, 던찐은 자신을 중심으로 에린이 돌아간다는 관념이 강한데다 이런 요소는 서비스 종료가 아닌 이상 사라질 일이 없기 때문.

4. NPC

잘 다림질된 반듯한 옷깃, 자그마한 손을 감싼 말쑥한 실크 장갑.
앳된 얼굴에 비해 상당히 차분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각사각 흔들리는 손끝을 따라 연하게 우러난 베르가모트 향이 천천히 번져 나간다.
어느샌가 물끄러미 내 쪽을 응시하는 짙은 먹구름빛 눈동자는 흥미로움으로 물들어 있다.
Melwyn.
스타더스트 시스템을 담당한다.
최연소로 에일리흐 왕립 천문학회 회원이 되었으며 왕국에서 손꼽히는 엘리트. 최초로 스타더스트를 관측했다.
디저트 계열 음식을 선호하며, 여러 타이틀에 대한 반응을 하며, 다양한 키워드에도 반응을 해준다.
외모로 보나, 대화를 하다보면 르웰린의 동생으로 추정된다.


[1] 던바튼은 마비노기에서 두번째로 생긴 지역이자 클로즈 베타 테스트 후에 첫번째로 추가된 도시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2] 감자밭에서 나온다.[3] 그냥 마을 수준인 티르 코네일반호르는 제외하더라도, 타라이멘 마하는 통치자가 있는 곳만 제대로 된 성벽이 있다. 그나마 타라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외곽 성벽이 있지만 이멘 마하는 외곽에 성벽도 없으면서 성문만 있다.[4] 학교의 스튜어트에게 관청 키워드로 질문하면 영주와 근위대장이 기거하는 곳이고, 관청의 NPC에반에게 촌장의 집 키워드로 대화를 걸면 영주가 다스린다고 한다.[5] 2020년 12월 16일 스타더스트 업데이트로 등장한 NPC '멜윈'에게 관청 키워드로 대화해보면 간만에 포다이스 영주가 언급된다.[6] 얼굴을 드러낸적은 없었으나, 실제로 미사용된 포트레이트가 존재한다. 이미지[7] 원래는 티르 코네일이 기본이였고 던바튼을 한번 들르면 그 때부터 던바튼으로 바뀌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후 그냥 처음부터 던바튼으로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8] 울라나 벨바스트에선 스마트 컨텐츠로 내가 있는 지역의 문게이트로 이동한 뒤(300 골드), 문게이트 통해 던바튼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9] 이후 패치로 퍼거스를 제외한 모든 NPC가 돈을 추가로 지불하면 100% 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10] 하지만 패치로 다른 마을에서도 회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제는 사망시 아이템을 떨어뜨리지 않아 없는 시스템이나 마찬가지인게 되었다.[11]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후술할 드림 프로젝트 때 이 부분이 넓어짐과 동시에 고저차도 사라졌다.[12] 마비노기 몽상생활에선 아예 분수대가 추가되어 석상 주위에 물이 차있다.[13] 장작은 거리에 서있는 가로수를 패서 조달할 수 있다.[14] 말싸움이나 은 기본이고 자신의 지인을 거론하며 장난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5] 커뮤에서 자기 프사로 사용하는 용도로 쓰인다.[16] 대체로 마비노기 내에선 자신과 비슷한 색을 목격하면 기분 나쁘다는 걸 거리낌없이 드러내는데 극단적인 경우, 지향색뿐만 아니라 의장템이 겹치는 것조차도 도플갱어 같다며 싫어하는 유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