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메이저 리그 유망주 톱 100을 매해 선정하듯이 역대 최고의 선수 100명을 뽑고 싶은 욕망 또한 참기 어렵다. 따라서 다양한 매체나 기자들이 이를 제시하는데 최근 발표되고 유명한 것 위주로 소개한다.2. ESPN 선정
ESPN은 종전에도 여러번 해당 순위를 발표했지만, 최신 버전인 2022년 2월 1일에 발표된 순위와 기사들을 번역한다.##2.1. 도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야구 선수는 누구일까? 5위는 누구? 상위 10위? 상위 50위?팬들이 야구장에 모이고 새로운 스타들이 계속해서 게임에 혁명을 일으키는 한, 역사상 최고의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순위를 어떻게 매길 것인가에 대한 논쟁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시대, 다른 팀,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을 비교할 객관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하나의 정답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LB 직장폐쇄 해제를 기다리면서 역대 MLB 상위 100위 선수 리스트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당신의 리스트와 어떻게 다를까?
2.2. 방법론
커리어 WAR, 명예의 전당 자격, 전성기 퍼포먼스(peak performance) 및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기여도(overall contributions to the game)를 기반으로, 소수의 오늘날 최고 스타들로부터 19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 메이저 리그와 니그로 리그에 이르기까지 200명 이상의 최초 후보군(an initial pool)을 선정했다.거기에서 우리는 수십 명의 ESPN 편집자와 작가에게 일대일 투표에서 리스트의 플레이어를 서로 맞붙이는 투표 시스템에 기여하도록 요청했다. 우리가 제시한 질문: “통산 가치(career value)와 전성기 퍼포먼스(peak performance)를 조합한 기준으로 어느 선수를 더 높게 평가하나?”
배리 본즈와 테드 윌리엄스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마이크 트라웃과 조 디마지오에서는? 월터 존슨과 로저 클레멘스?
참가자들은 20,000회 이상 투표했다. 이러한 투표를 기반으로 플레이어는 경쟁 플레이어에 대해 선택된 횟수의 백분율로 순위가 매겨졌다. 예를 들어 전체 1위 플레이어는 99%의 확률로 선택되었다. 우리의 100번 선수? 그는 31%를 차지했다. 그냥 보기에는 많아 보이지만, 경쟁은 치열했다. 1% 점수로 선수의 순위가 크게 상승 혹은 하락할 수 있었다.
2.3. 리스트
2023년 5월 선정 MLB Top 100 All Time | |||
<rowcolor=#fff> 순위 | 이름 | 주 포지션 | 활동 시즌[1] |
1위 | 베이브 루스 | 우익수, 좌익수 | 1914~1935 |
2위 | 윌리 메이스 | 중견수 | 1948~1973[2] |
3위 | 행크 애런 | 우익수 | 1954~1976[3] |
4위 | 타이 콥 | 중견수 | 1905~1928 |
5위 | 테드 윌리엄스 | 좌익수 | 1939~1960 |
6위 | 루 게릭 | 1루수 | 1923~1939 |
7위 | 미키 맨틀 | 중견수 | 1951~1968 |
8위 | 배리 본즈 | 좌익수 | 1986~2007 |
9위 | 월터 존슨 | 선발 투수 | 1907~1927 |
10위 | 스탠 뮤지얼 | 좌익, 우익, 1루 | 1941~1963 |
11위 | 페드로 마르티네스 | 선발 투수 | 1992~2009 |
12위 | 호너스 와그너 | 유격수 | 1897~1917 |
13위 | 켄 그리피 주니어 | 중견수 | 1989~2010 |
14위 | 그렉 매덕스 | 선발 투수 | 1986~2008 |
15위 | 마이크 트라웃 | 중견수 | 2011~ |
16위 | 조 디마지오 | 중견수 | 1936~1951 |
17위 | 로저 클레멘스 | 선발 투수 | 1984~2007 |
18위 | 마이크 슈미트 | 3루수 | 1972~1989 |
19위 | 프랭크 로빈슨 | 우익수 | 1956~1976 |
20위 | 로저스 혼스비 | 2루수 | 1915~1937 |
21위 | 사이 영 | 선발 투수 | 1890~1911 |
22위 | 톰 시버 | 선발 투수 | 1967~1986 |
23위 | 리키 헨더슨 | 좌익수 | 1979~2003 |
24위 | 랜디 존슨 | 선발 투수 | 1988~2009 |
25위 | 크리스티 매튜슨 | 선발 투수 | 1900~1916 |
26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유격수, 3루수 | 1994~2016 |
27위 | 로베르토 클레멘테 | 우익수 | 1955~1972 |
28위 | 데릭 지터 | 유격수 | 1995~2014 |
29위 | 자니 벤치 | 포수 | 1967~1983 |
30위 | 알버트 푸홀스 | 1루수 | 2001~2022 |
31위 | 마리아노 리베라 | 마무리 투수 | 1995~2013 |
32위 | 샌디 쿠팩스 | 선발 투수 | 1955~1966 |
33위 | 밥 깁슨 | 선발 투수 | 1959~1975 |
34위 | 피트 로즈 | 1, 2, 3루, 좌, 우익수 | 1963~1986 |
35위 | 조시 깁슨 | 포수 | 1930~1946 |
36위 | 트리스 스피커 | 중견수 | 1907~1928 |
37위 | 조 모건 | 2루수 | 1963~1984 |
38위 | 재키 로빈슨 | 2루수 | 1945~1956 |
39위 | 요기 베라 | 포수 | 1946~1965 |
40위 | 지미 폭스 | 1루수 | 1925~1945 |
41위 | 사첼 페이지 | 선발 투수 | 1927~1965 |
42위 | 놀란 라이언 | 선발 투수 | 1966~1993 |
43위 | 조지 브렛 | 3루수 | 1973~1993 |
44위 | 토니 그윈 | 우익수 | 1982~2001 |
45위 | 웨이드 보그스 | 3루수 | 1982~1999 |
46위 | 이치로 스즈키 | 우익수 | 2001~2017[4] |
47위 | 워렌 스판 | 선발 투수 | 1942~1965 |
48위 | 냅 라조이 | 2루수 | 1896~1914 |
49위 | 프랭크 토마스 | 1루수, 지명타자 | 1990~2008 |
50위 | 밥 펠러 | 선발 투수 | 1936~1956 |
51위 | 어니 뱅크스 | 유격수, 1루수 | 1951~1971 |
52위 | 클레이튼 커쇼 | 선발 투수 | 2008~ |
53위 | 오스카 찰스턴 | 중견수, 1루수 | 1915~1941 |
54위 | 레프티 그로브 | 선발 투수 | 1925~1941 |
55위 | 레지 잭슨 | 우익수 | 1967~1986 |
56위 | 데이브 윈필드 | 우익수 | 1973~1995 |
57위 | 피트 알렉산더 | 선발 투수 | 1911~1929 |
58위 | 스티브 칼튼 | 선발 투수 | 1965~1988 |
59위 | 미겔 카브레라 | 1루수, 3루수 | 2003~2023 |
60위 | 화이티 포드 | 선발 투수 | 1950~1967 |
61위 | 칼 야스트렘스키 | 좌익수, 1루수 | 1961~1983 |
62위 | 멜 오트 | 우익수 | 1926~1947 |
63위 | 데이비드 오티즈 | 지명타자 | 1997~2016 |
64위 | 에디 매튜스 | 3루수 | 1952~1968 |
65위 | 맥스 슈어저 | 선발 투수 | 2008~ |
66위 | 칼 립켄 주니어 | 유격수 | 1981~2001 |
67위 | 브룩스 로빈슨 | 3루수 | 1955~1977 |
68위 | 매니 라미레즈 | 좌익수, 우익수 | 1993~2011 |
69위 | 아지 스미스 | 유격수 | 1978~1996 |
70위 | 하먼 킬러브루 | 1, 3루수, 좌익수 | 1954~1974 |
71위 | 알 칼라인 | 우익수 | 1953~1974 |
72위 | 저스틴 벌랜더 | 선발 투수 | 2005~ |
73위 | 윌리 맥코비 | 1루수 | 1959~1976 |
74위 | 후안 마리샬 | 선발 투수 | 1960~1975 |
75위 | 로드 커류 | 1루수, 2루수 | 1967~1985 |
76위 | 캡 앤슨 | 1루수 | 1871~1897 |
77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우익수 | 1996~2011 |
78위 | 치퍼 존스 | 3루수 | 1993~2012 |
79위 | 행크 그린버그 | 1루수 | 1930~1947 |
80위 | 로빈 욘트 | 유격수, 중견수 | 1974~1993 |
81위 | 마이크 피아자 | 포수 | 1992~2007 |
82위 | 에디 콜린스 | 2루수 | 1906~1926 |
83위 | 로이 캄파넬라 | 포수 | 1937~1957 |
84위 | 폴 몰리터 | 내야수, 지명타자 | 1978~1998 |
85위 | 짐 팔머 | 선발 투수 | 1965~1984 |
86위 | 로베르토 알로마 | 2루수 | 1988~2004 |
87위 | 칼튼 피스크 | 포수 | 1969~1993 |
88위 | 윌리 스타젤 | 좌익수, 1루수 | 1962~1982 |
89위 | 조 잭슨 | 외야수 | 1908~1920 |
90위 | 이반 로드리게스 | 포수 | 1991~2011 |
91위 | 라인 샌드버그 | 2루수 | 1981~1997 |
92위 | 로이 할러데이 | 선발 투수 | 1998~2013 |
93위 | 존 스몰츠 | 선발, 마무리 투수 | 1988~2009 |
94위 | 브라이스 하퍼 | 우익수 | 2012~ |
95위 | 듀크 스나이더 | 중견수 | 1947~1964 |
96위 | 찰리 게링거 | 2루수 | 1924~1942 |
97위 | 아드리안 벨트레 | 3루수 | 1998~2018 |
98위 | 짐 토미 | 1루수, 지명타자 | 1991~2012 |
99위 | 필 니크로 | 선발 투수 | 1965~1987 |
100위 | 배리 라킨 | 유격수 | 1986~2004 |
원문에는 없지만 각 10년 단위(decade)로 분포를 살펴보자.
<rowcolor=#fff> 데뷔 시즌 | 10위 | 점유율 | 30위 | 점유율 | 50위 | 점유율 | 100위 | 점유율 |
1870년대 | - | - | - | - | - | - | 1명 | 1% |
1880년대 | - | - | - | - | - | - | - | - |
1890년대 | - | - | 2명 | 6.7% | 3명 | 6% | 3명 | 3% |
1900년대 | 2명 | 20% | 3명 | 10% | 4명 | 8% | 6명 | 6% |
1910년대 | 1명 | 10% | 2명 | 6.7% | 2명 | 4% | 4명 | 4% |
1920년대 | 1명 | 10% | 1명 | 3.3% | 3명 | 6% | 6명 | 6% |
1930년대 | 1명 | 10% | 2명 | 6.7% | 4명 | 8% | 6명 | 6% |
1940년대 | 2명 | 20% | 2명 | 6.7% | 5명 | 10% | 6명 | 6% |
1950년대 | 2명 | 20% | 4명 | 13.3% | 6명 | 12% | 13명 | 13% |
1960년대 | - | - | 2명 | 6.7% | 5명 | 8% | 14명 | 14% |
1970년대 | - | - | 2명 | 6.7% | 3명 | 6% | 7명 | 7% |
1980년대 | 1명 | 10% | 5명 | 16.7% | 7명 | 14% | 12명 | 12% |
1990년대 | - | - | 3명 | 10% | 5명 | 8% | 14명 | 14% |
2000년대 | - | - | 1명 | 3.3% | 2명 | 4% | 6명 | 6% |
2010년대 | - | - | 1명 | 3.3% | 1명 | 2% | 2명 | 2% |
2.4. 위 리스트에서 누가 너무 높거나 낮은지에 대한 토론
ESPN의 MLB 플랫폼 전반에 걸친 대표자들이 20,000개 이상의 투표를 통해 이러한 순위를 집계했다. 이제 우리는 야구 전문가들에게 그들이 본 것을 분석하도록 요청해보자.[5]당신은 위 순위를 읽으면서 자신만의 의견이 있었을 것이다. 그는 너무 높아! 왜 그는 저 아래에 있는거야!? 그가 어떻게 그 선수보다 뒤에 있을 수 있지?
당연히 당신 혼자만 그러는 게 아니다. 우리는 버스터 올니, 제프 파산, 브래드포드 두리틀, 팀 케오운, 알덴 곤잘레스, 데이비드 쇼언필드에게 가장 눈에 띄는 점, 누가 너무 높은지, 누가 너무 낮은지, 그들이 우리 리스트에서 교체할 선수에 대해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2.4.1. Top 100을 볼 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 올니: 이 리스트를 지배하는 과거 시대의 선수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는 야구 통계가 여러 세대에 걸쳐 굉장히 잘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재미있긴 한데... NBA나 NFL만큼이나 진화한 스포츠에 너무 많은 조지 마이칸이 르브론 제임스와 붙었다.[6]* 두리틀: 통합 이전 니그로 리거는 우리 리스트에서 매우 과소평가되었다. 우리가 선정한 사람들(오스카 찰스턴, 사첼 페이지 및 조시 깁슨)과 전반적인 대표성 측면에서 그렇다.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라. 1880년에서 1911년 사이에 태어난 18명의 선수가 리스트에 있었다(깁슨이 1911년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런 컷오프를 이용한다). 그 중 세 명은 앞서 언급한 니그로 리그의 거장이었다. 더 있어야 한다. 나는 우리가 그 시대로부터 더 많은 전반적인 표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능력 밖이고 단지 더 나은 개개 선정만은 가능하다.[7] 예를 들어 행크 그린버그를 삭제하고 벅 레오나드를 추가하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버스터의 관점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고는 이러한 관점을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오늘날의 선수들은 확실히 시간이 지남에 따른 축적된 지식과 과학적 진보의 산물이다. 그러나 우리는 마이크 트라웃을 1923년에 떨어뜨리거나 베이브 루스를 2019년에 떨어뜨리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들이 플레이한 맥락 내에서 선수들의 위대함을 관찰하고 있다.[8]
* 케오운: 이것이 이 리스트를 불가능한 일로 만드는 이유다. 물론 재미는 있지만 불가능하다. 특정 시대에 대한 영향으로 평가하는가? 그렇다면 No.1의 루스는 한 가지 중요한 경고를 제외하면 올바른 위치에 있다. 그는 그의 세대의 모든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마이크 트라웃이 월터 존슨을 상대하는 모습을 상상하려고 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상위 100위 안에 1960년대 이전의 선수는 없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마이칸들과 르브론들의 혼합이 대화를 만드는 것이다. 야구가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 잘하는 것이다. 그건 야구 역사상 배리 본즈보다 나은 선수는 7명이나 있지 않다는 걸 말한다.[9]
* 파산: 맞다. 없다. 그런 점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야구를 사랑하고 야구를 잘 아는 사람들의 그룹이 뽑아도 여전히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10]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정말 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뛰어난 투수인가? 역대 rWAR 9위이자 최고의 선수 36위인 트리스 스피커는 어떤 세계에 있나? 이치로 스즈키는 훌륭했지만, WAR 측면에서 호너스 와그너에 더 가까운 냅 라조이 위에 속하지는 않는다. 데이비드 오티즈는 명예의 전당감이다. (하지만) 63번째 최고의 메이저리거는 아니다. 그리고 브래드가 말했듯이 니그로 리그 선수들은 모두 어디 갔나?
* 쇼언필드: 음, 94번의 브라이스 하퍼는 약간 멍청해 보인다(리스트에 현역 우익수를 넣고 싶었다면, 하퍼보다 통산 가치와 전성기 가치가 -이 시점까지- 더 높은 무키 베츠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눈에 띄는 것은 역사와 통계에 대한 우리의 중독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선수를 사랑한다는 점이다. 미키 맨틀(20대에 훌륭함), 켄 그리피 주니어(20대에 훌륭함), 데릭 지터(과대 평가된 수비수) , 마리아노 리베라(릴리버), 샌디 쿠팩스(짧은 커리어), 피트 로즈(기록을 깨기 위해 너무 오래 버텼다), 놀란 라이언(유례를 찾기 힘든 유형), 토니 그윈(단타자), 이치로 스즈키(단타자 부문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유형)는 모두 순위가 아마도 너무 높은 것 같다 ... 하지만 이들은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선수들 중 일부다. 로즈의 경우 사랑과 경멸을 함께 받는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기억 속이서 조금 더 부풀러진다.
* 곤잘레스: 이런 리스트가 어려운 이유는 야구 역사가 너무 길기 때문이다. 프런트 엔드에서 명확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11] 선수들을 그들의 시대에 관련지어 어떻게 수행했는지에 따라 판단하는가? (예: 2000년대의 페드로 마르티네스보다 1960년대의 샌디 쿠팩스가 더 지배적이었나?) 아니면 단순히 누가 더 나은 야구 선수인지 결정하는 것인가? (예: 배리 본즈가 베이브 루스보다 좋았나?) There are hints of the former approach, as evidenced by The Babe being No. 1. But there are also hints of the latter approach, which is why someone like Lefty Grove didn't finish within the top 50. And no, I don't know the right answer.
2.4.2. 리스트에서 누가 가장 과대 평가 되었나?
* 올니: 베이브 루스. 그는 역대 최고가 아니다. 재키 로빈슨을 제외하고 그는 스포츠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있어 야구 역사상 가장 변혁적인 선수다. 그러나 애덤 오타비노가 옳다. 그는 빈티지 베이브 루스를 반복적으로 삼진으로 돌려 세울 것이다. 스포츠는 진화한다.
* 두리틀: 내가 몇 년 전 최고의 유격수 문제를 다뤘을 때, 결국 데릭 지터를 4위에 놓았다. 그렇다고 그가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는 확실히 상위 100위 안에 든다. 하지만 나는 그를 상위 50위 안에 넣지는 않는다. 하물며 28위는 아니다. 그보다 앞서 있는 내야수 몇 명을 나열하자면: 조 모건, 재키 로빈슨, 칼 립켄 주니어, 조지 브렛, 냅 라조이, 팝 로이드 및 에디 콜린스다. 너무 높다.
* 케오운: 이와 같이 완전히 주관적인 활동에서도, 상위 10위에는 뭔가 신성스런 것이 있어야 한다고 느낀다. 나는 그곳을 궁극의 VIP 라운지로 구상하고 있으며, 내가 그곳의 보안을 담당하는 경우에는 미키 맨틀은 출입금지다. 물론 그는 상위 20위 안에 들었을 정도로 훌륭했지만, 그가 배리 본즈, 켄 그리피 주니어, 호너스 와그너보다 앞서 7위에 오르는 것은 틀렸을 뿐만 아니라 양키스가 매우 과대 평가받는 많은 예 중 하나다.
* 파산: 내가 양키스 공격 축제의 초대를 놓쳤나? 어떤 특별한 이유로 내가 암소 봉양 의식에서 제외된 건가? 답변을 요구하는 대신에 켄 그리피 주니어가 과대 평가되었다는 내 버전의 신성 모독을 제시한다. 내 어린 시절의 영웅을 그런 식으로 무시하는 것이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하지만 주니어의 경력 전반부의 부인할 수 없는 위대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역사상 13번째로 좋은 경력을 가졌다고 제안한다? 그의 부상으로 가득 찬 뒷부분으로 신성 모독은 충분히 완화된다. There are a few peak-over-longevity cases - one is two spots ahead of him - but too many players with a combination of both find themselves behind Junior.
아, 잊을 뻔했다. 31위의 마리아노 리베라는 터무니없다.
* 쇼언필드: 깃발은 영원히 휘날린다구, 파산.[12] 어쨌든 나는 놀란 라이언과 함께 42번을 주목하겠다. 그의 경력이 서사시적인 독특함을 보여주는 놀라운 쇼였다는 것을 알지만, 여기에 재미있는 작은 사실이 있다. 라이언은 자신의 팀에서도 최고의 투수인 적이 없었다. 에인절스에서의 몇 시즌 동안은 프랭크 타나나가 더 좋았다. J.R. 리차드와 조 니크로, 그리고 마이크 스캇은 애스트로스에서 여러 번 더 좋았다. 케빈 브라운은 텍사스에서 1년 동안 더 좋았다 (물론 라이언은 45세였다). 라이언은 당연히 전설이지만, 한 시즌에 200 볼넷을 두 번이나 기록한 전설이기도 하다.
* 곤잘레스: 최신 편향은 실존한다. 지배적인 서술(prevailing narrative)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것은 특히 데이비드 오티즈 그리고 데릭 지터와 관련하여 우리 리스트에 나타나는 것처럼 보안다. 오티즈(62위)와 지터(28위)는 단순히 봐도 너무 높게 나열되어 있다. 이것은 각자의 도시에 가장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선수의 순위가 아니다. 큰 소리로 외친 역대 최고의 선수 100이다. 커리어 내내 일차원적인 선수인[13] 오티즈가 브룩스 로빈슨과 맥스 슈어저보다 앞서 나열되어 있다. 주로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 사랑받는 지터가 알버트 푸홀스와 샌디 쿠팩스보다 앞서 있다. 이게 맞나.
2.4.3. 리스트에서 누가 가장 과소 평가 되었나?
* 올니: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리키 헨더슨이 올타임 랭킹에서 마땅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느꼈다. 게임의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득점을 올리는 것이며 리키보다 더 잘한 사람은 없다. 5위가 아니라 20위? 당연하지!(Hell yes.)[14] 28명의 유권자가 그를 명예의 전당 투표용지에서 제외했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
* 두리틀: 오스카 찰스턴은 역대 최고의 5~10명의 선수 중 한 명인데, 우리는 그를 53위에 두고 있다. 나에게는 그것이 가장 큰 실수다. 깁슨도 너무 낮고, 그 점에 있어서 콜린스도 그렇다. 우리는 이번에 찰스턴을 조명하고 있다. 그는 100년 이상 동안 간과되어 왔지만, 여전히 분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 케오운: 33위 밥 깁슨. 게임 역사상 깁슨보다 나은 오른손 투수는 8명도 없었다. 톰 시버는 깁슨보다 낫지 않았다. 최고의 깁슨보다 최고의 마리아노 리베라를 선택할 단장이나 감독이 있나? 어쨌든 리베라가 순위에서 한 단계 더 높다. 11위에 페드로 마르티네스, 33위에 밥 깁슨? 만약 페드로가 11위라면 - 괜찮다. 계속해 - 깁슨은 10위나 12위이고 나는 10위에 투표했을 것이다. 깁슨은 1968년에 아주 훌륭했다. - 13번의 완봉승! - 그 MLB는 스트라이크 존을 축소하고 마운드를 5인치 낮췄다. 깁슨 규칙에 완전히 흔들린 그는 다음 시즌에 20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다. (또 반복한다. 야구 역사상 배리 본즈보다 나은 선수는 7명이나 있지 않다.)
* 파산: 그렉 매덕스는 통산 4번째로 740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사이 영은 749개의 완투 게임을 던졌는데, - more than all but two pitchers in the rest of the annals of the game even started. 그렇다. 페드로(11위)와 매덕스(14위), 로저 클레멘스(17위)는 모두 영(21위)보다 앞섰다. 커리어의 절반은 1800년대에, 나머지 절반은 데드볼 시대에 보낸 선수보다 더 나은 스터프를 가지고 있었다. 통합 이전, 홈런 혁명 이전,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 게임이 진화하기 이전에 투구한 사람이다. And yet for all the shade my comrades want to throw at bygone times, 영은 역사상 누구보다 1,352⅔ 더 많은 7,356이닝을 던졌다. 달리 말하면 그와 2인자의 차이는 제이콥 디그롬의 통산 이닝보다 더 많은 이닝에 해당한다. Have Rickey, have Oscar, have Gibby. Give me the Cy Young.
* 쇼언필드: 아드리안 벨트레는 97위다. 그의 커리어는 20대보다 30대가 더 좋았다는 점에서 조금 이상했다(다저스에서의 터무니없는 2004년 시즌 제외). 하지만 역대 40위의 WAR이자 통합 시대 이후[15] 24번째 WAR를 기록했다. 그는 역대 최고 선수들만큼 높은 정점 시즌이 많지는 않았지만 20년 동안 환상적인 양방향 선수(two-way player)였다.
* 곤잘레스: 우리는 분명히 스테로이드 사용에 대해 벌칙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이미 불가능한 경계선에 있는 리스트의 난이도를 높일 뿐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어떻게 우리의 상위 25위를 깨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20대 후반에 3루수로 옮기지 않았더라면 역대 최고의 유격수로 기록되었을 것이다. 15명의 선수만이 A-Rod보다 더 높은 커리어 bWAR를 기록했으며, 그 중 9명은 리그가 통합되기 전에 플레이했다. 우리는 거의 700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거의 .300의 타율을 기록한 유격수에서 3번의 MVP와 2번의 골드 글로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4.4. 우리 리스트에서 어떤 두 선수를 바꾸겠는가?
* 올니: 두 명의 텍사스인, 클레이튼 커쇼(52위)와 놀란 라이언(42위). The Express(라이언의 별명)는 이닝, 볼넷, 삼진을 집계한 방식에서 역사상 다른 어떤 선수와도 달랐지만 커쇼는 실점을 막는 데 명백히 더 뛰어났다. 그게 피칭의 일차적인 책임이 아닐까?
* 두리틀: 데릭 지터(28위)를 칼 립켄 주니어(66위)로 바꾸면 리스트가 상당히 향상될 것 같다. 어떻게 립켄 주니어가 66위인가? 어쨌든 립켄은 최소한 커리어 가치 면에서 더 좋은 타자였고 엄청나게 뛰어난 수비수였다. 그리고 지터가 포스트시즌 커리어에서 가장 대단한 경력을 쌓았지만, 비율 기준으로 볼 때는 립켄이 그곳에서 더 나았다. 지터는 훨씬 더 많은 10월 기회를 가졌다.
* 케오운: 여기서 브래드의 주제를 유지하면서, 반전을 추가하겠다. 나는 규칙이 2명의 선수를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3자 트레이드를 제안한다: 립켄은 66에서 37로 점프하고, 28을 지터의 자리로 점프한 조 모건로 대체하고, 지터는 66으로 떨어진다.
* 파산: 물론 케오운의 삼단점프는 돋보인다. 나는 모건과 이치로 및 이전에 다룬 다른 모든 과대 평가 외의 것을 지적하겠다. 우익수 대 우익수 스왑은 어떤가? 토니 그윈을 62위로 떨어뜨리고 멜 오트를 44위로 올리자. 오트는 아마도 더 높아야 할 것이다. 그는 그윈의 109위와 131위와 비교하여 rWAR의 모든 선수 중 20위, fWAR의 19위를 기록했다.
생산성의 차이는 엄청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뒤집는 것은 그윈의 고유한 스킬 세트를 존중하는 것이다. - 우리는 타율을 넘을 수 없는 것 같다. - 오트의 커리어 .304/.414/.533 라인과 155 OPS+에 대한 정당한 공로를 인정하자. 유사한 선수: 행크 애런, 조 디마지오, 윌리 메이스 및 니그로 리그 슬러거 주드 윌슨.
* 쇼언필드: 립켄과 지터도 매혹적이었지만, 내 스왑은 로저 클레멘스(17위)와 월터 존슨(9위)이다. 그렇다. 클레멘스를 역대 최고의 투수로 만들 것이다. 존슨은 통산 WAR가 25 더 많다. 더 많은 이닝을 던지는 것이 훨씬 쉬웠던 시대에 1,000이닝을 더 던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타임라인을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9세기에 태어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 그의 시대에 클레멘스가 달성한 것(7개의 사이영상, 7개의 방어율 타이틀)은 데드볼 시대의 존슨의 기록보다 더 인상적이다.
* 곤잘레스: 우리는 2032년이 아니라 2022년에 이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으며, 결국 마이크 트라웃이 상위 10위(아마도 심지어 상위 5위)에 진입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도달하지 못한 선수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내가 리스트에서 가장 심각한 오류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오티즈와 지터를 보라) 트라웃의 15위를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26위로 바꾸는 것이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16]
2.5. 오스카 찰스턴이 역대 최고의 야구 선수라면? 그리고 그것을 알아내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ESPN의 필진도 강조하듯 해당 주제는 이번 조사에서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니그로리그로 옮겨서 적는다.2.6. 기타
- 리스트에 없는 선수 토론 #
- 앞으로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현역 스타는? #
3. The Athletic 선정
2019년 12월 미국 최고의 스포츠 칼럼니스트 중 한 명인 조 포스난스키가 디 애슬레틱에 게재한 100개의 에세이로서 깊은 수준의 글들이다.#메이저 리그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 전시대 야구 선수 모두를 망라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다.
2019년 선정 가장 위대한 야구 선수 100 | |||
<rowcolor=#fff> 순위 | 이름 | 주 포지션 | 활동 시즌 |
1위 | 윌리 메이스 | 중견수 | 1948~1973 |
2위 | 베이브 루스 | 우익수, 좌익수 | 1914~1935 |
3위 | 배리 본즈 | 좌익수 | 1986~2007 |
4위 | 행크 애런 | 우익수 | 1951~1976 |
5위 | 오스카 찰스턴 | 중견수, 1루수 | 1915~1941 |
6위 | 테드 윌리엄스 | 좌익수 | 1939~1942 |
7위 | 월터 존슨 | 선발 투수 | 1907~1927 |
8위 | 타이 콥 | 중견수 | 1905~1928 |
9위 | 스탠 뮤지얼 | 좌익, 우익, 1루 | 1941~1963 |
10위 | 사첼 페이지 | 선발 투수 | 1927~1965 |
11위 | 미키 맨틀 | 중견수 | 1951~1968 |
12위 | 호너스 와그너 | 유격수 | 1897~1917 |
13위 | 로저 클레멘스 | 선발 투수 | 1984~2006 |
14위 | 루 게릭 | 1루수 | 1923~1939 |
15위 | 조시 깁슨 | 포수 | 1930~1946 |
16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유격수, 3루수 | 1994~2016 |
17위 | 로저스 혼스비 | 2루수 | 1915~1937 |
18위 | 트리스 스피커 | 중견수 | 1907~1928 |
20위 | 마이크 슈미트 | 3루수 | 1972~1989 |
20위 | 프랭크 로빈슨 | 우익수 | 1956~1965 |
21위 | 조 모건 | 2루수 | 1963~1984 |
22위 | 레프티 그로브 | 선발 투수 | 1925~1941 |
23위 | 알버트 푸홀스 | 1루수 | 2001~2022 |
24위 | 리키 헨더슨 | 좌익수 | 1979~2003 |
25위 | 팝 로이드 | 2, 1루수, 유격수 | 1921~1929 |
26위 | 피트 알렉산더 | 선발 투수 | 1911~1929 |
27위 | 마이크 트라웃 | 중견수 | 2011~ |
28위 | 랜디 존슨 | 선발 투수 | 1988~2009 |
29위 | 에디 콜린스 | 2루수 | 1906~1926 |
30위 | 자니 벤치 | 포수 | 1967~1983 |
31위 | 그렉 매덕스 | 선발 투수 | 1986~2008 |
32위 | 멜 오트 | 우익수 | 1926~1947 |
33위 | 지미 폭스 | 1루수 | 1925~1945 |
34위 | 사이 영 | 선발 투수 | 1890~1911 |
35위 | 조지 브렛 | 3루수 | 1973~1993 |
36위 | 크리스티 매튜슨 | 선발 투수 | 1900~1916 |
37위 | 페드로 마르티네스 | 선발 투수 | 1998~2009 |
38위 | 칼 야스트렘스키 | 좌익수, 1루수 | 1961~1983 |
39위 | 냅 라조이 | 2루수 | 1896~1914 |
40위 | 로베르토 클레멘테 | 우익수 | 1955~1972 |
41위 | 톰 시버 | 선발 투수 | 1967~1986 |
42위 | 재키 로빈슨 | 2루수 | 1945~1956 |
43위 | 요기 베라 | 포수 | 1946~1965 |
44위 | 칼 립켄 주니어 | 유격수 | 1981~2001 |
45위 | 밥 깁슨 | 선발 투수 | 1959~1975 |
46위 | 에디 매튜스 | 3루수 | 1952~1968 |
47위 | 웨이드 보그스 | 3루수 | 1982~1999 |
48위 | 켄 그리피 주니어 | 중견수 | 1989~2008 |
49위 | 워렌 스판 | 선발 투수 | 1942~1965 |
50위 | 놀란 라이언 | 선발 투수 | 1966~1993 |
51위 | 알 칼라인 | 우익수 | 1953~1974 |
52위 | 아드리안 벨트레 | 3루수 | 1998~2018 |
53위 | 벅 레오나드 | 1루수 | 1935~1948 |
54위 | 치퍼 존스 | 3루수 | 1993~2012 |
55위 | 밥 펠러 | 선발 투수 | 1936~1956 |
56위 | 조 디마지오 | 중견수 | 1936~1951 |
57위 | 로드 커류 | 1루수, 2루수 | 1967~1985 |
58위 | 제프 배그웰 | 1루수 | 1991~2005 |
59위 | 레지 잭슨 | 우익수 | 1967~1986 |
60위 | 피트 로즈 | 1, 2, 3루, 좌, 우익수 | 1963~1984 |
61위 | 아키 본 | 유격수, 3루수 | 1932~1948 |
62위 | 조 윌리엄스 | 선발 투수 | 1923~1932 |
63위 | 스티브 칼튼 | 선발 투수 | 1965~1988 |
64위 | 조니 마이즈 | 1루수 | 1936~1953 |
65위 | 어니 뱅크스 | 유격수, 1루수 | 1951~1971 |
66위 | 로빈 욘트 | 유격수, 중견수 | 1974~1993 |
67위 | 행크 그린버그 | 1루수 | 1930~1947 |
68위 | 게일로드 페리 | 선발 투수 | 1962~1983 |
69위 | 몬테 어빈 | 좌익, 1루, 유격수 | 1938~1956 |
70위 | 샌디 쿠팩스 | 선발 투수 | 1955~1966 |
71위 | 버트 블라일레븐 | 선발 투수 | 1970~1992 |
72위 | 로빈 로버츠 | 선발 투수 | 1948~1966 |
73위 | 브룩스 로빈슨 | 3루수 | 1955~1977 |
74위 | 프랭크 토마스 | 1루수, 지명타자 | 1990~2008 |
75위 | 저스틴 벌랜더 | 선발 투수 | 2005~ |
76위 | 윌리 맥코비 | 1루수 | 1959~1976 |
77위 | 미겔 카브레라 | 1루수, 3루수 | 2003~ |
78위 | 클레이튼 커쇼 | 선발 투수 | 2008~ |
79위 | 데릭 지터 | 유격수 | 1995~2014 |
80위 | 칼튼 피스크 | 포수 | 1969~1993 |
81위 | 퍼거슨 젠킨스 | 선발 투수 | 1965~1983 |
82위 | 키드 니콜스 | 선발 투수 | 1890~1906 |
83위 | 필 니크로 | 선발 투수 | 1965~1987 |
84위 | 쿨 파파 벨 | 중견수, 선발 투수 | 1922~1946 |
85위 | 오 사다하루 | 1루수 | 1959~1980 |
86위 | 게리 카터 | 포수, 우익수 | 1974~1992 |
87위 | 찰리 게링거 | 2루수 | 1924~1942 |
88위 | 커트 실링 | 선발 투수 | 1988~2007 |
89위 | 마이크 피아자 | 포수 | 1992~2007 |
90위 | 맥스 슈어저 | 선발 투수 | 2008~ |
91위 | 마리아노 리베라 | 마무리 투수 | 1995~2013 |
92위 | 불릿 로건 | 외야수, 선발 투수, 2루수 | 1920~1938 |
93위 | 아지 스미스 | 유격수 | 1978~1996 |
94위 | 로이 캄파넬라 | 포수 | 1937~1957 |
95위 | 토니 그윈 | 우익수 | 1982~2001 |
96위 | 래리 워커 | 우익수, 1루수 | 1989~2005 |
97위 | 로베르토 알로마 | 2루수 | 1988~2004 |
98위 | 카를로스 벨트란 | 중견수 | 1998~2017 |
99위 | 마이크 무시나 | 선발 투수 | 1991~2008 |
100위 | 이치로 스즈키 | 우익수 | 2001~2017 |
각 10년 단위(decade)로 분포를 살펴보자.
<rowcolor=#fff> 데뷔 시즌 | 10위 | 점유율 | 30위 | 점유율 | 50위 | 점유율 | 100위 | 점유율 |
1870년대 | - | - | - | - | - | - | - | - |
1880년대 | - | - | - | - | - | - | - | - |
1890년대 | - | - | 1명 | 3.3% | 3명 | 6% | 4명 | 4% |
1900년대 | 2명 | 20% | 4명 | 13.3% | 5명 | 10% | 5명 | 5% |
1910년대 | 2명 | 20% | 4명 | 13.3% | 4명 | 8% | 4명 | 4% |
1920년대 | 1명 | 10% | 4명 | 13.3% | 6명 | 12% | 10명 | 10% |
1930년대 | 1명 | 10% | 2명 | 6.7% | 2명 | 4% | 10명 | 10% |
1940년대 | 2명 | 20% | 2명 | 6.7% | 5명 | 10% | 6명 | 6% |
1950년대 | 1명 | 10% | 3명 | 10% | 6명 | 12% | 12명 | 12% |
1960년대 | - | - | 2명 | 6.7% | 5명 | 10% | 13명 | 13% |
1970년대 | - | - | 2명 | 6.7% | 3명 | 6% | 7명 | 7% |
1980년대 | 1명 | 10% | 3명 | 10% | 7명 | 14% | 11명 | 11% |
1990년대 | - | - | 1명 | 3.3% | 2명 | 4% | 11명 | 11% |
2000년대 | - | - | 1명 | 3.3% | 1명 | 2% | 6명 | 6% |
2010년대 | - | - | 1명 | 3.3% | 1명 | 2% | 1명 | 1% |
[1] 프로 시기가 아닌 메이저 시기 기준.[2] 니그로 리그가 메이저 리그에 편입됨에 따라서 데뷔 시즌은 1951년이 아닌 1948년이 되었다.[3] 니그로 리그는 7개 리그만이 메이저에 편입되게 되었다. 애런이 소속한 리그는 그에 해당하지 않는지, 메이스와는 달리 그의 니그로 리그 경력은 메이저 리그 경력에 편입되지 못하였다. 그래서 데뷔 시즌이 여전히 1954년이다.[4] 일본 데뷔 시기가 아닌 메이저 리그 데뷔시기임을 주의. 프로 데뷔는 1992년이다.[5] ESPN 기자들만이 아닌 편집자들도 투표했기에 기자들만에 의한 투표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고, 아래처럼 ESPN을 대표하는 기자들에게 평가를 부탁하는 것으로 보인다.[6] 조지 마이칸은 1946~1956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즉 고대시대 선수들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7] 원문은 “I don't know that we need more overall representation from that era, but just a better mix.”[8] I guess it's hard to make this observation without also pointing out that I don't agree with Buster's viewpoint at all. Today's players are the product of accumulated knowledge and scientific advances over time, to be sure. But we're not talking about dropping Mike Trout into 1923 or Babe Ruth in 2019. We're making observations about the greatness of players within the context in which they played.[9] The mix of the Mikans and the LeBrons is what creates the conversation, something baseball does better than any other sport. That said, there are not seven players in baseball history better than Barry Bonds.[10] No, there aren't, Tim, and that's what I take away: That when you get a group of people who love baseball and know it intimately, there are still bound to be guys who simply look out of place.[11] 사용자(user)의 화면에 나타나는 웹 화면을 프론트엔드(Front-End) 영역이라 한다. 이러한 영역을 설계하는 사람을 Front-End 개발자라고 한다. 반면 백엔드(Back-End) 개발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서버에서 작용하는 기술을 다루는 직군이다. 백엔드는 UI나 GUI로 구성된 화면의 통신이나 요청에 대하여 DB나 인터페이스 등을 통해 시스템 구성 실체에 접근하는 것이다. Front-End는 사용자(user)와 직접 접촉하며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반면 Back-End는 사용자와 만나지 않고 Front-End와 연동하여 기술적인 부분을 처리한다.#[12] ‘우승깃발은 영원히 휘날린다’(Flags fly forever)라는 야구 격언이다. 쉽게 말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것이다.#[13] 수비를 하지 않는 지명타자임을 표현하는 것이다.[14] 반어법으로 보인다.[15] 재키 로빈슨이 데뷔한 1947년 이후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16] 동료 기자 중 하나인 준 리(Joon Lee)는 오히려 트라웃의 순위가 15위보다 더 높아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