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09 02:54:22

명군이 되어보세!/등장인물/1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등장인물 (1부 · 2부 · 3부 · 4부 · 이재석 · 김상희)


1. 개요2. 조선
2.1. 왕실2.2. 측근2.3. 조정2.4. 정적2.5. 기타
3. 일본4. 명5. 기타 1부 인물

1. 개요

슈타인호프 작가의 웹소설 명군이 되어보세! 1부의 등장인물들.
실존 인물

2. 조선

2.1. 왕실

조선 제11대 왕비
文定王后 문정왕후[A]
성렬인명문정왕후
聖烈仁明文定王后[A]
존호 성렬인명(聖烈仁明)[3]
시호 문정(文定)[A]
출생 1476년(성종 7년) 12월 15일 (음력 11월 29일)
조선 한성부
사망 1537년(인종 31년) 5월 16일[B] (음력 4월 8일)
(60년 5개월 1일 / 22,081일)
조선 한성부 경복궁[6]
능묘 무릉(茂陵)
재위 조선 왕세자빈
1488년 2월 ~ 1495년 1월 25일
조선 왕비
1495년 1월 25일 ~ 1506년 11월 18일
조선 왕대비
1506년 11월 18일 ~ 1537년 5월 16일[B]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3px"
본관 거창(居昌)
전호 □□전(□□殿)
부모 거창부원군 신승선, 중모현주 흥안부부인 이씨
부군 조선 무종
자녀 1남 2녀(첫째는 공주, 둘째는 인종, 셋째 공주는 요절 }}}}}}}}}

2.2. 측근

2.3. 조정

2.4. 정적

2.5. 기타

3. 일본

종성순이 이재석을 베어 죽이는 장면은 대역갤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대표적인 통과의례 취급을 받고 있다. 대역갤에서는 주인공이 뜬금포로 죽는 상황을 가르키는 고유명사화 된 상황.

4.

5. 기타 1부 인물



[A] 작중 묘사 없음. 원 역사 성렬왕대비 문정왕후에 대응해서 추정.[A] [3] 성렬은 원 역사 성렬왕대비 문정왕후의 존호로 나머지 두 글자는 여기에 대응해서 추정. 원 역사에서 중전 시절 존호인 제인원덕(齊仁元德)은 1505년 받은 것으로 작중 존호 묘사 없음.[A] [B] 작중 묘사 없음. 원 역사와 동일하게 추정.[6] 작중 묘사 없음. 추정.[B] [8] 다만 여기서도 재석이 안양군을 비롯한 자신의 서손(庶孫)들을 죽이는 것을 반대했지만(인수대비에게는 안양군도 친손자니까) 계유정난 때 시아버지 세조가 내세운 논리로 정당화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 있기는 하다. 불교를 신봉하던 인수대비에게는 자신들의 업보가 손자에게로 돌아온 것이라 여겨져도 이상하지 않았을 듯.[9] 작가의 말에 의하면 배목인 패거리 잔당으로 설정했다고 한다.[10] 슈타인호프 작가의 소설에는 꼭 정호찬이라는 이름의 가상인물이 하나씩 등장하는데 이는 작가 지인의 이름이라고 한다.[11] 상술한대로 급하게 쏜 화살로 한방에 암살자 얼굴을 맞춰서 죽였다. 여진족 원정 때는 방책 위에서 엉덩이를 까고 도발하는 여진족의 엉덩이를 맞추려고 쐈는데, 전투가 끝나고 보니 영 좋지 않은 곳이 날라가서 죽어있었다.[12] 연산군이 어릴 적에 월산대군의 집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중종반정 이후 박원종이 신경 쓰던 문제는 연산군에게 총애를 받은 최측근이었다는 것이었다.[13] 무종의 죽음의 비밀을 아는 궁인과 내관들은 모두 의문사당하고 어의는 관례대로 당시 내금위 당직군사들 호송 하에 북평으로 유배가던 길에 여진족의 습격으로 전멸당한 것을 보면 영 좋지 못한 방법이었던 것이 분명하다.[14] 누이동생의 아들이 왕이니 왕의 외숙부가 되거나 딸이 중전이니 국구가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15] 이 때 유순정의 손녀가 한 번 딸로 잘못 언급되는 오류가 있다.[16] 물론 박원종이 조카딸을 내세웠지만 급사한 것도 있다.[17] 원 역사의 중종반정의 3대장에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이 추가된 것이다.[18] 박원종도 죽일 생각까진 없었고 그냥 고생 좀 해 보란 심보였는데, 뜻하지 않게 많은 적군을 만나 진짜 죽을 뻔했다.[19] 유담년은 박원종이 누나를 잘 둬서 출세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20] 노산군(단종)을 아냐고 하는 재석에게 노산군은 안평대군과 측근들에게 휘둘렸다고 말했다.[21] 원 역사에서 전라도 구례 일대에서 미륵을 자처하던 사이비 교주였다고 한다.[22] 상희가 남사당패 시절 이 자를 치료해준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병세가 원 역사보다 나아져 더 큰 망상을 벌인 나비 효과라고 한다.[23] 1부에서는 현대와 미의 기준이 달라 지금 기준으로 미인은 추녀라는 설정이었다. 하지만 2부 시점에서 미의 기준은 현대 한국과 거의 같아졌다. 재석의 처남 임숭재가 장녹수와 별개로 재석 취향의 미모를 가진 무희들을 모아 여성 아이돌 그룹을 조직한 적도 있는데, 아마 이 때문에 재석의 개인적인 미적 취향이 후대에 영향을 준 듯하다.[24] 상희가 자신이 미래인이란 것만 빼고 모든 사정을 말했다고 한다. 재석이 임금인 것은 모르며 상희와 불륜관계인 팔자 좋은 한량 정도로 생각하는 듯.[25] 이전부터 분명 돈이 궁할 텐데 재석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는 복선은 있었다. 사실 비밀경찰의 수장으로서 임금이 수시로 만나는 여자에 대해 감시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26] 실제 소 모리노부는 중종 4년부터 대마도주였고 삼포왜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27] 이 노승이 종성순의 부친 종재성을 암자에 봉해줬기 때문. 의심병에 걸린 재석은 이 노승을 배목인패의 잔당으로 생각하고 증거도 없이 잡아들이지만 묘사되는 것을 보면 배목인과는 관련이 없는 평범한 승려였던 것으로 보인다.[28] 명에서 처음 복제한 총기로 처음 생산된 수량 전부가 성능 실험을 위해 보급이 되었는데 일선 고위 장수들이 조총성능을 의심하여 치중대에 전부 지급이 된 것이다.[29] 글을 한 글자도 모르는 까막눈이라 고심했었지만 그를 대체할 만한 인물도 없어 그대로 임명하고, 대신 남곤을 부명마사로 임명해 단점을 보완한다.[30] 재석 스스로 작명 센스가 구리다고 생각한다.[31] 하지만 후손인 석탈왜의 시대에 와서 경인왜란과 을미동정이 터지고 조선의 최종 승리로 북해도의 독립이 보장되어 석탈왜는 대추장의 자리에 오른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3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3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