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2:40:54

민갑룡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r273버전 이후 페미니즘과 연관된 사항을 추가할 시 8순위 이상의 근거를 제시해야함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토론 - r273버전 이후 페미니즘과 연관된 사항을 추가할 시 8순위 이상의 근거를 제시해야함으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대한민국 경찰청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373A3C,#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치안총감계급장.svg
경무국장 (1945~1946) <nopad> 경무부장 (1946~1949)
<nopad> 미군정
초대
로렌스 M. 쉬크
제2대
아더 참피니
제3대
윌리엄 매글린
제4대
조병옥
초대
조병옥
내무부 치안국장 (1949~1974)
<nopad> 이승만 정부
초대
이호
제2대
김태선
제3대
장석윤
제4대
김태선
제5대
이익흥
<nopad> 이승만 정부
제6대
홍순봉
제7대
윤우경
제8대
문봉제
제9대
이성주
10대
김장흥
<nopad> 이승만 정부
제11대
김종원
제12대
서정학
제13대
이성우
제14대
이강학
제15대
조인구
<nopad> 허정 내각 <nopad> 장면 내각 <nopad> 장도영 내각 <nopad> 박정희 정부
제16대
강서룡
제17대
박주식
제18대
조흥만
제19대
이소동
제20대
박태원
<nopad> 박정희 정부
제21대
박영수
제22대
한옥신
제23대
채원식
제24대
박영수
제25대
최두열
<nopad> 박정희 정부
제26대
정상천
제27대
장동식
제28대
정석모
제29대
최석원
제30대
박현식
내무부 치안본부장 (1974~1991)
<nopad> 박정희 정부 <nopad> 최규하 정부
초대
박현식
제2대
장일훈
제3대
김성주
제4대
손달용
제5대
염보현
<nopad> 전두환 정부
제6대
유흥수
제7대
안응모
제8대
이해구
제9대
박배근
제10대
강민창
<nopad> 전두환 정부 <nopad> 노태우 정부
제11대
이영창
제12대
권복경
제13대
조종석
제14대
김우현
제15대
이종국
경찰청장 (1991~현재)
<nopad> 노태우 정부 <nopad> 문민정부
초대
김원환
제2대
이인섭
제3대
김효은
제4대
김화남
제5대
박일용
<nopad> 문민정부 <nopad> 국민의 정부
제6대
황용하
제7대
김세옥
제8대
김광식
제9대
이무영
제10대
이팔호
<nopad> 참여정부 <nopad> 이명박 정부
제11대
최기문
제12대
허준영
제13대
이택순
제14대
어청수
제15대
강희락
<nopad> 이명박 정부 <nopad> 박근혜 정부
제16대
조현오
제17대
김기용
제18대
이성한
제19대
강신명
제20대
이철성
<nopad> 문재인 정부 <nopad> 윤석열 정부
제21대
민갑룡
제22대
김창룡
제23대
윤희근
제24대
조지호
}}}}}}}}}}}}}}}
역임한 직위
[ 펼치기 · 접기 ]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대한민국 경찰청 차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373A3C,#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치안정감계급장.svg
경무국 부국장 (1945~1946) 경무부 차장 (1946~1949)
초대
윌리엄 매글린
제2대
크롱 · 김태선
초대
최경진
제2대
한종건
내무부 치안국 부국장 (1949~1954)
초대
한종건
직무대리
김병완
제2대
김상봉
제3대
김장흥
직무대리
천세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내무부 치안본부 1차장 (1986~1991)
초대
홍세기
제2대
김우현
제3대
유길종
제4대
김원환
제5대
홍명균
제6대
김인수
제7대
김영두
제8대
안윤희
내무부 치안본부 2차장 (1986~1991)
초대
조종석
제2대
유길종
제3대
이종국
제4대
김효은
제5대
여관구
제6대
최재삼
제7대
남상용
제8대
김화남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내무부 치안본부 3차장 (1986~1991)
초대
김우현
제2대
이경조
제3대
김원환
제4대
이인섭
제5대
이강년
제6대
박일룡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내무부 치안본부 4차장 (1986~1991)
초대
주병덕
제2대
김우현
제3대
이종국
제4대
김원환
제5대
이인섭
제6대
김원환
제7대
김종일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내무부 치안본부 5차장 (1986~1991)
초대
박처원
제2대
김우현
제3대
백형조
제4대
남상용
제5대
허진원
제6대
윤정원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경찰청 차장 (1991~현재)
초대
김효은
제2대
여관구
제3대
김화남
제4대
김기수
제5대
이기태
제6대
이승환
제7대
조성빈
제8대
유상식
제9대
구홍일
제10대
김형진
제11대
이근명
제12대
이헌만
제13대
최기문
제14대
성락식
제15대
임상호
제16대
김홍권
제17대
최광식
제18대
한강택
제19대
강희락
제20대
김석기
제21대
임재식
제22대
이길범
제23대
최병민
제24대
모강인
제25대
박종준
제26대
김기용
제27대
김정석
제28대
안재경
제29대
이인선
제30대
홍익태
제31대
이상원
제32대
이철성
제33대
김귀찬
제34대
박진우
제35대
민갑룡
제36대
임호선
제37대
장하연
제38대
송민헌
제39대
진교훈
제40대
윤희근
제41대
우종수
제42대
조지호
제43대
김수환
제44대
이호영
}}}}}}}}}}}}}}}
대한민국 제21대 경찰청장
민갑룡
閔鉀龍 | Min Gap-ryong
파일:민갑룡.jpg
<colbgcolor=#0054a6><colcolor=#fff> 출생 1965년 12월 19일 ([age(1965-12-19)]세)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 치릿마을[1][2]
본관 여흥 민씨[3]
재임기간 제35대 경찰청 차장
2017년 12월 12일 ~ 2018년 7월 24일
제21대 경찰청장
2018년 7월 24일 ~ 2020년 7월 23일
학력 영암신북고등학교 (졸업 / 7회)
경찰대학 (4기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석사)
병역 대한민국 경찰청 전환복무 (전투경찰소대장)[4]
부모 아버지 민병욱, 어머니 나주 정씨
형제자매 형 민자순, 남동생 민명일[5]
배우자 구은영 총경[6]
소속 정당
파일:zsdkl3gasdg.svg
주요 경력 전남무안경찰서장
서울송파경찰서장
광주지방경찰청 제1부장
인천지방경찰청 제1부장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제35대 경찰청 차장 (문재인 정부)
제21대 경찰청장 (문재인 정부)
1. 개요2. 생애3. 경력4. 논란 및 사건사고5. 소속 정당6.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 제21대 대한민국 경찰청장이었으며 최종 계급은 치안총감. 전임 이철성 전 경찰청장이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문재인 정부경찰청장이다.

2. 생애

1965년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 치릿마을에서 태어났다.

영암신북고등학교(7회) 졸업 후 1984년 경찰대학에 4기로 입학해 1988년 수석 졸업과 함께 경위로 임용되고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총경)과 기획조정관(치안감) 등을 거쳤다. 경찰 조직 내 최고의 기획통으로 평가받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기획조정관에 이어 경찰청 차장에 임명되고서는 경찰개혁 과제 추진을 총지휘해 왔다.

2018년 6월 15일, 이달 30일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이철성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지명되었다. 청와대는 “민 내정자는 경찰 내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경찰 개혁의 적임자”라며 “경찰청 차장으로 권력기관의 민주적 통제라는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경찰 개혁 업무를 관장해 왔다”며 지명 이유을 설명했다.

민갑룡 차장은 당일 자신의 경찰청장 임명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한 경찰위원회 회의에 출석한 후 “국민이 바라는 경찰로 거듭나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경찰이 시민이고 시민이 경찰인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찰위원회는 경찰법에 명시된 경찰청장 임명 절차에 따라 이날 임시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차장의 경찰청장 후보자 신분을 확정했다.

지방선거 이후 참패한 야당의 집안 단속 때문에 국회 하반기 원구성이 차일피일 늦춰지면서, 이러다가 청문회 없이 통과 할 수도 있겠다는 말이 나왔지만, 하반기 원 구성이 확정되면서 7월 23일 인사청문회가 개최되었다.

청문회는 대체로 무난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행정안전위원회는 청문회 다음날 민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채택 당일 오후 민 후보를 정식으로 청장에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민 청장을 임명하면서 "민 청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민주, 인권, 민생을 지키는 경찰의 길을 걸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첫 주요정책을 '여성대상범죄 뿌리뽑기'로 정했다. ## 각 지방청에 여성대상 범죄 특별수사팀을 꾸리고, 여청업무를 확대하며 여성학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를 충원할 것이라 한다.

7월 28일, 고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가 돌아가시자 곧바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민 청장은 빈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평생을 자식 잃은 한으로 살아오셨을 고인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고인께서 바라셨던 민주.인권.민생 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썼다. 또한 민갑룡 청장은 올해 1월 대한민국 경찰 최대 흑역사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1987을 보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23일, 후임으로 내정된 김창룡에게 경찰청장 직을 넘겨주고 경찰청장을 끝으로 32년간의 경찰생활을 마감했다. ##

2022년 1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영입되어 선대위 산하 안전사회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

3. 경력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버닝썬 게이트 부실 수사 논란

2018년 11월 말, 김상교 씨의 상해 사건으로 시작하였던 클럽 버닝썬의 경찰 유착 의혹은 일선 경찰서인 강남 경찰서와 클럽 버닝썬과의 유착관계를 뛰어넘어, 경찰 수뇌부와의 유착관계가 수면위로 떠오르기에 이르렀다. 제기되었던 경찰유착 의혹은 결국 윤규근 총경과 김재미 경정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절정을 맺었다.

일련의 과정속에서 경찰 유착의혹에 따른 문제 여론 제기가 고조됨에 따라, 민갑룡 총장은 2019년 3월 13일, 기자 간담회에서 “단순한 오락이나 여흥을 넘어 범죄와 불법 자체를 즐기고 조장하는 반사회적 퇴폐문화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좌절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만큼 총력수사체제를 갖추고 전방위적, 대대적으로 수사해 나가겠다” 고 말하며, 126명으로 구성된 '사상최대' 규모 수사단을 조직해 클럽 내 마약, 음란물 촬영, 유포사건, 고위 경찰 연루 의혹 내용등 7개 내용을 대대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말하며 수사 의지를 내비쳤다. 아시아경제 동아일보

그러나, '사상 최대' 규모의 수사진을 동원하였다고 강력한 수사 의지를 내비치는 것에 비해 수사 성과는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거대한 수사단에 비해 수사단은 핵심 연루자로 여겨지는 윤규근총경의 자택 압수수사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사는 없었으며, 수사에 필요한 참고인 소환에도 굉장히 소극적이었다는 점이 가장 큰 비판으로 여겨진다. 검찰에 송치되고 나서야 검찰 주도로 자택,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사가 진행되었다. 경찰과 버닝썬의 핵심 유착대상으로 지목되었고, 260여만원을 접대받은 윤규근의 뇌물죄, 청탁 금지법 입건 실패, 사건 초기,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을 의심하는 정황이었던 경찰의 김상교씨 폭행 여부에 대한 불인정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경찰이 초기 7개 내용을 대대적으로 수사하겠다는 것과 비교하면, 유흥업계와 경찰의 유착, 여성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성범죄 등은 밝혀지지 않았고 사건이 마약이나 클럽 내 불법행위 문제로 축소된것.

전술한 용두사미식 수사결과에 대해, 민갑룡 경찰청장과 핵심 수사대상이었던 윤규근과의 밀접한 관계가 재조명 되었다. 버닝썬 수사 도중 윤 모 총경과의 모임 주선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와는 관련없는 개인적 사안이라며 만남을 간접적으로 시인하였다.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윤규근총경의 휴대전화 문제메세지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윤 총경이 민 청장과 청와대 관계자들의 자리를 여러차례 주선한 것으로 여겨지는 정황의 문자메세지가 발견되었던 점에서 기인한다. 이에 더해, 경찰 내부에서 윤총경의 연루 가능성을 3월 15일에 인식하였음에도 3월 말 윤총경과 민청장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민 청장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수사 공개의 원칙에 비춰봤을 때 그런 것들이 공개되는 것이 적절했는지는 살펴봐야 하지 않나 싶다. 사회상규에 부합하는 대로 문제들이 다뤄졌으면 한다"고 해당 논란에 대해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표명했다.

4.2. 민식이법 관련

파일:경찰청장민식이법의견.jpg
경찰청장의 인식과 그 한계를 절묘히 꼬집는 짤방.

2020년 5월 4일, "어린이 방지턱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부상사고는 전년 동기 대비 58% 가량 감소했다. 다친 어린이도 54% 정도 줄었다"며 "민식이법이 국민에게 경각심을 준 결과로 보인다"고 민식이법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이 등교하지 않고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한 결과이므로, 부적절한 인과관계 끼워맞추기라는 반박이 제기되었다. 중앙일보 한국경제(1) 한국경제(2) 세계일보

5월 5일, 경찰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통계를 공개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것이 확인됐다. #

4.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2020년 4월 13일, 경찰대 학생들에게 ‘청장님 말씀내용’을 일방적으로 하달하였는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우려로 비대면 강의기간을 추가로 연장한 다른 대학들과 달리, 경찰대만 대면 강의를 강행한 걸 두고 학생들이 불만을 표하자,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하고 온라인 교육을 받겠다는 등 정상적인 교육을 거부한다면 일손이 부족한 방역현장에 투입해 현장 실습을 시키겠다"며 엄포를 놨다.

거기에 한 술 더 떠 학교 측은 간담회에서 "사이버 강의를 듣고 경위 계급장을 달면 국가가 요구하는 자질을 갖추고도 여러분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상존한다" 며 "여러분은 ‘싸강’을 듣고 나온 기수라는 낙인이 찍힐 것" 이라는 등 기수열외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였다. ##

결국 경찰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파일:zsdkl3gasdg.svg
2022 - 현재 정계 입문

6. 기타



[1] 여흥 민씨 집성촌이다.[2] #[3] 장령공파 31세 기(基), 규(圭), 배(培)자 항렬인데 이름에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다만 할아버지 이름이 민기식(閔琪植)이며, 아버지 이름이 민병욱(閔丙旭)이라 항렬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출처 사진이다. 파일:민갑룡 아버지 할아버지 이름.png[4] 2019년까지 경찰대 출신 미필 남성들은 졸업 후 자동으로 전경/의경 소대장으로 임용, 1년 6개월동안 복무하면 병역을 대체해주는 제도가 있었다. 전/의경 소대장은 군대의 소대장과 직제 상 동일한 취급을 받으나 경찰은 군인이 아니기 때문에 복무만료 후 예비역 장교가 아닌 예비역 육군 병장으로 편입된다.[5]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파일:민갑룡 가족 족보 1.png[6] 경찰대학 9기 출신으로 前 안양동안경찰서장.[7] 반론하자면 수색이나 체포 등 영장이 필수인 항목에 대한 언급이 들어가지 않아서 영장주의를 위배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왜나하면 이 사안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자체나 중앙정부가 직접 개입할 수 있는 사안이라 경직법에 의거한 행정당국의 즉시강제나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지자체의 행정처분을 경찰이 지원하는 일종의 행정절차법상의 행정지원 등, 수사기관이 주체가 아닌 조치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이럴 때는 영장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