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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롯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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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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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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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346E8DA7-6A8F-431A-A4E6-798E47E0B805.jpg
창업자 신격호의 직계 가족들만 모여 찍은 사진으로, 방계 가족은 없다.
파일:범롯데가.jpg
롯데그룹 신격호의 가족관계.

롯데가라고 하면 한일혼혈 집안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본인과 결혼했거나 한일혼혈인 사람은 신격호 회장과 신격호의 직계 자손들 뿐이다. 신격호 회장은 다케모리 하츠코와 결혼했고 차남 신동빈 회장은 오고 마나미와 결혼했으며, 신격호의 손자이자, 신동빈의 장남 시게미츠 사토시는 한국 국적이 아니며, 사토 아야라는 일본인과 결혼했다. 참고로 신격호의 다른 자녀들 중 장녀 신영자는 한국인과 결혼했었고, 장남 신동주는 재미교포와 결혼했고, 차녀인 신유미는 일본인과 결혼했다. 4남매 중 두 명이 일본인과 결혼했으며, 신동주까지 합하면 3명이 외국인과 결혼했다. 다른 범롯데가 사람들은 다 한국인과 결혼했다.

영산 신씨 초당공파로, 신격호의 생가가 있던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에 집성촌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댐 건설로 일부 수몰되었다. 신격호가 생전에 해마다 찾아가 마을 잔치를 벌이기도 했다. 2014년 부터는 열리지 않게 되었다.

창업주인 신격호 회장은 유독 남동생들이랑 사이가 안 좋았는데 신철호 (주) 마로 회장,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신준호 푸르밀 회장과 사이가 안 좋다. 그나마 유일하게 괜찮은 사이였던 동생은 셋째 동생인 신선호 산사스식품 사장이었는데 이쪽도 신격호 회장과 어느 정도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사이가 좋은 동생은 신선호 사장이었다.

롯데관광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범롯데가 기업들은 전부 식품 사업을 하고 있거나 이를 주력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롯데그룹도 과거에는 식품사업이 중심이었지만 이후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석유화학산업이 롯데그룹의 주력사업이 된다. 물론 현재 식품사업이 롯데의 주력사업은 아니지만 재계 6위 대기업 롯데답게 롯데의 식품사업만 떼어 놓고 비교해도 롯데그룹의 식품사업 부문이 나머지 범롯데가 기업들의 규모를 합친 것보다 크고 농심그룹이 준대기업으로 성장하여 범롯데가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범롯데가의 인물들은 외모적으로 한가지 큰 공통점이 있는데, 1세대인 신격호, 신준호를 포함해서 가 상당히 큰 편이다. 남자고, 여자고 할것 없이 콧대가 상당히 오똑하면서 콧등이 약간 솟은 매부리코 형상이다. 그리고 눈도 쌍꺼풀 없이 부리부리한 형상이 많은데, 둘째 부인인 시게미츠 하츠코 슬하의 신동주신동빈만 쌍꺼풀이 있어 모계 유전인 듯하다.

2.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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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격호의 할아버지. 얼마 안 되는 논과 밭을 가진 농사꾼이다.[2] 신격호의 할머니. 기계 유씨.[3] 신격호의 큰아버지. 장조카 신격호를 눈여겨봐서 도와줬다고 한다.[4] 신격호의 큰어머니. 동래 정씨.[5] 신격호의 사촌형.[6] 김녕 김씨.[7] 달성 서씨[8] 백천 유씨.[9] 청주 한씨.[10] 일본명 시게미츠 다케오.[11] 동거인을 포함하여 기술한다.[12] 29세에 폐병으로 사망.[13] 결혼 후 이름은 시게미츠 하츠코.[14] 미스 롯데 출신.[15] 노순화 소생.[16] 롯데백화점과 마트의 전단지를 맡으며 일감 몰아주기의 전형으로 꼽힌다.[17] 양해엽 전 재불 한국문화원장의 3남.[18] 다케모리 하츠코 소생.[19] 일본명 시게미츠 히로유키.[20] 재미교포[21] 한국계 미국인[22] 다케모리 하츠코 소생.[23] 일본명 시게미츠 아키오.[24] 결혼 후 이름은 시게미츠 마나미. 일본 다이세이건설 부회장인 오고 요시마사의 차녀.[25] 일본 국적자이며 한국명은 신유열이다. 2015년 3월에 결혼했는데 결혼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26] 결혼 후 이름은 시게미츠 아야. 신유열과 노무라 증권 입사동기라고 한다.[27] 일본 국적 보유. 일본 광고업체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28] 테니스 선수 출신 아나운서다.[29] 서미경 소생.[30] 언론보도에 의하면 일본인과 결혼하여 귀화한 탓으로 대한민국 국적이 상실된 것으로 보여진다.[3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이혼 소송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32] 서울대 계산통계학과,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전산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30세에 PDA 개발팀장을 맡았다. PDA가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삼성을 퇴사하여 '제이텔'을 창업했다. 부친의 사망 당시 상속포기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33] 신춘호 회장은 신격호 회장家와는 완전히 갈라섰다. 아예 선친 제사도 따로 지낸다고. 심지어 신격호 회장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농심그룹이 독립하는 과정만 봐도 알 수 있다. 맏형 신격호 회장과 신춘호 회장은 생전에 화해하지 못했지만 후손들끼리는 어느 정도 갈등을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신격호 회장이 별세하자 신동원 농심그룹 부회장이 직접 조문을 했고 신춘호 회장이 별세했을 때 일본 체류 때문에 조문을 못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조화 화환을 보냈는데 이를 신춘호 회장의 영정 바로 옆에 놨다.[34] 신춘호의 자택을 상속받았다고 한다.[35] 박남규 전 조양상선 회장의 4남. 천일여객 박재상 회장과 천일고속 박재명 회장의 사촌형이다.[36] 민철호 전 동양창업투자 사장 딸.[37] 신동원과 쌍둥이다. 형보다 10분 늦게 태어났다.[38] 김진만 국회부의장의 딸. 김준기 DB그룹 전 회장의 여동생.[39] 노창희 주UN대사의 조카.[40] 서성환 태평양그룹 창업주의 아들.[41]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아들. 중앙일보/오너 일가 참조.[42] 정일영 전 국민대학교 총장의 딸.[43] 일본 이름은 重光宣浩[44] サンサス商事. 일본의 면류 식품 기업. 기네우치(きねうち麺) 브랜드로 우동, 메밀소바, 라멘 등의 면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45] 심정섭 전 민국일보 편집국장의 장녀.[46]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주의 3남.[47]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파일:신유방 족보.png[48] 형은 조양호 한진그룹 전 회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범한진가 참고.[49]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조카로, 2022년 9월 7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실시한 정몽익 측과 최은정 측의 이혼사건의 조정 성립으로 재판상 이혼에 준하여 조정성립일을 기해 이혼처리 되었다. 이 두 사람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정몽익 측이 2012년 경 이후 가출하여 내연녀(현 배우자)와의 사실혼관계를 통한 혼외아들 2명 출산 사실 등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범현대가 참고.[50] 2012년 6월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결정에 의한 원심의 이혼판결 확정으로 전남편과 이혼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51] 한순용 전 롯데칠성 감사의 딸.[52] 최병석 전 대선주조 회장의 딸.[53] 윤상현 의원의 본래 부인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딸인 전효선 교수이나 2005년에 이혼하고 신경아와 재혼했다.[54] 홍문신 전 한국서부발전 사장의 딸.[55] 이만득 삼천리 명예회장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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