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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2 13:01:30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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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1. 개요2. 불 나라
2.1. 나뭇잎 마을
2.1.1. 우즈마키 나루토 일가2.1.2. 우치하 사스케 일가2.1.3. 보루토 세대2.1.4. 히마와리 세대2.1.5. 기타 등장인물2.1.6. 과거의 등장인물
2.2. 불 나라의 등장인물
3. 바람 나라
3.1. 모래 마을3.2. 바람 나라의 등장인물
4. 번개 나라
4.1. 구름 마을
5. 물 나라
5.1. 안개 마을
5.1.1. 신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
5.2. 물 나라의 등장인물5.3. 후나토 해적단
6. 흙 나라
6.1. 바위 마을
7. 밭 나라
7.1. 소리 마을
8. 비 마을9. 백야단10. 철 나라11. 계곡의 나라12. 침묵의 나라13. 아지랑이 마을14. 온천 마을15. 풀 마을
15.1. 닌자감옥 호즈키 성
16. 대나무 나라17. 열타국18. 오오츠츠키 일족19. 카라20. 등장 생물 및 소환수
20.1. 미수20.2. 묘목산20.3. 용지동20.4. 닌견20.5. 기타 및 소속불명
21. 기타 무소속 및 소속 불명

1. 개요

보루토 1부 코믹스, 애니메이션, 극장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전작의 등장인물은 나루토/등장인물 문서 참고.

후속작의 등장인물은 보루토: TWO BLUE VORTEX/등장인물 문서 참고.

이름이 바뀐 캐릭터들은 전작과 관계없이 바뀐 이름대로 표시하였다.[1]
각 등장인물들의 소속과 직책은 출신지와는 별개로 보루토 1부 코믹스, 애니메이션, 극장판에서까지의 스토리를 기준으로 우선시하여 구분하였다.[2]

2. 불 나라

2.1. 나뭇잎 마을

2.1.1. 우즈마키 나루토 일가

2.1.2. 우치하 사스케 일가

2.1.3. 보루토 세대

2.1.4. 히마와리 세대

2.1.5. 기타 등장인물

2.1.6. 과거의 등장인물

2.2. 불 나라의 등장인물

3. 바람 나라

3.1. 모래 마을

3.2. 바람 나라의 등장인물

4. 번개 나라

4.1. 구름 마을

5. 물 나라

5.1. 안개 마을

5.1.1. 신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을 부활시키려는 일당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5.2. 물 나라의 등장인물

5.3. 후나토 해적단

6. 흙 나라

6.1. 바위 마을

7. 밭 나라

7.1. 소리 마을

8. 비 마을

9. 백야단[83]

10. 철 나라

11. 계곡의 나라

12. 침묵의 나라

13. 아지랑이 마을

14. 온천 마을

15. 풀 마을

15.1. 닌자감옥 호즈키 성

16. 대나무 나라

17. 열타국[97][98]

18. 오오츠츠키 일족

19. 카라

문서 참조.

20. 등장 생물 및 소환수

20.1. 미수

20.2. 묘목산

20.3. 용지동[129]

20.4. 닌견

20.5. 기타 및 소속불명

21. 기타 무소속 및 소속 불명


[1] 예)우즈마키 히나타와 같이 결혼하여 남편 성을 따르는 경우[2] 예)쿠로가네 츠바키는 보루토 코믹스 1부 및 애니메이션 기준 철 나라 출신인 것과는 별개로 나뭇잎 마을 제 15반 멤버가 되었으므로 불 나라-나뭇잎 마을-보루토 세대 하위 문단에 두었다.[3] 다만 단발성 에피소드의 주요 인물로 나왔기에 추후 지속적으로 등장 에피소드가 더 있지 않는 한 도로 묻힐 확률이 매우 높긴 하다. 그래도 호우키의 등장은 커녕 이름마저 언급되지도 않는 코믹스보단 애니에서 수혜를 꽤 많이 받은 셈이다. 달리보면 그냥 잉여캐 A로 끝날 거 같다가 전작의 비중 있는 캐와 엮여서 수혜받은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는데 전작과 후속작의 동시 등장인물인 휴우가 하나비의 사례와도 비슷하다.[4] 여담으로 이름이 '검은 상자'라는 뜻.[5] 성(姓)인 '카미나리'가 번개라는 뜻.[6] 성과 이름을 붙이면 '고양이 모습을 한 아이'(猫被り子)가 된다.[7] 노리마키는 김초밥. 에호는 길한 방위(방향)라는 뜻인데, 한 해의 운세를 좋게 하기 위해 입춘 전날에 두껍게 만 김밥(에호마키)을 길한 방위를 향한채 먹는 풍습이 있다.[8] 아키미치 쵸쵸와 중복.[9] 현 호카게인 우즈마키 나루토의 딸이라는 사실에 호감을 보이기도 했다.[10] 닌자를 각 잡고 목표로 노리는 자신보다도 히마와리의 실력이 더 우월한데 반해, 정작 그렇게 월등한 역량을 지닌 히마와리는 닌자가 되겠다고 하기는 커녕 장래도 생각 안 해봤다고 하자 자기 기대치에 못 미쳤다고 실망한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히마와리에게 괜히 화내고 다른 팀원인 유이나까지 보는 와중에 대놓고 히마와리의 멱살을 잡는 등 제아무리 생각 짧은 아이라 봐도 심한 수준의 어그로를 끌어댔다. 거기에 더해 나대다가 위기에 처한 다음에도 히마와리에게 구조받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악을 쓰기까지 하는데(…) 히마와리가 객관적으로 자기에게 피해준 것도 아니고 그냥 의도치 않게 자기 심기를 거슬렀다는 이유 하나로 저랬던 것. 일부 독자들은 과연 저러다 무사할까 하는 평을 하기도…[11] 이토마키는 실패(실을 감아놓는)라는 뜻.[12] 우치하 사라다와 중복.[13] 사실은 또다른 왕위 계승자와 그 추종세력이 그녀의 목숨을 노리고 있었기 때문에 신변의 위협을 느껴 나뭇잎 마을로 피신을 온 것이다. 이로 인해 나루토가 카와키에게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닌자 아카데미생이 되어 공주를 호위하는 임무를 맡기게 된다.[14] 안보이는 틈에 몰래 버린 것이다.[15] 애니메이션에서는 암살당하는 직접적인 묘사 대신 카와키와 히마와리가 비명을 지르게 되고 카에가 축 늘어진다.[16] 애니메이션 269화에서 암살자를 찾기 위해 히마와리와 카와키와 함께 경무부대를 찾아가는데 코타로에게 삼촌이라고 부른다.[17] 원래 불곰은 일본어로 히구마(ヒグマ)이지만 작중에서는 호노구마([ruby(炎熊, ruby=ほのぐま)])라고 불린다.[18] 계란과 튀김이 들어간 메밀국수[19] 코마메(小忠実)는 성실하고 부지런하다는 뜻이다.[20] 코난의 술법처럼 무수히 많은 편지가 엄청나게 날아다니긴 했지만 본인이 닌자가 아닌 일반인인지라 딱히 대단한 위력은 아니어서 금방 제압당했다.[21] 전작의 아카도 요로이와 중복.[22] 참고로 소리마을의 후우마 일족과는 별개의 일족이다. 전작의 후우마 일족은 히라가나 그대로 ふうま一族이라면 우치하 일족에 이어 나뭇잎 마을의 경무부대를 구성하는 후우마 일족은 한자로 풍마 일족(風魔一族)이다.[23] 다른 유명한 닌자들(지라이야 인법첩에 나온 닌자들, 사루토비 사스케, 가토 단조, 핫토리 한조)에게서 이름을 따온 닌자들은 최소 활약한 구석이 한두 번이라도 있었다.[24] 사이가 애니메이션 115화 이후로 카카시의 추천으로 제 25반의 대장직을 맡게 되는데 타케토리 호우키가 중급닌자로 승격 후 제 25반의 대장이 되어 사이가 돌아올 때까지 경무부대를 지휘한 것으로 보인다.[25] 성은 "관음사(観音寺)"인데, 일본에 실제로 있는 성이다.[26] 분장 때문에 차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납치될 때 매우 무력하게 잡혀갔고, 낙석이 자기를 덮칠 때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굳어있었다. 닌자라면 저런 거야 금방 피하지(...)[27] 미소를 지을때도 묘하게 눈썹을 내리깔고 입꼬리을 한 쪽으로 비스듬히 올린채로 웃는다. 덕분에 전반적으로 호감형 인상은 아니다. 후술할 행적까지 고려해보면 의도된 비호감상인듯(...)[28] 현재 토마루와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는 여배우.[29] 무려 아시나의 분장의상이었던 드레스와 반지까지 선물하며 키스씬 연기를 빙자해 키스를 하려했던 상황이었다. 상대는 초딩인데? 이 자식 대체...?[30] 그래도 배우로써 기본 매너는 약간이나마 있는지 일단은 어린애들을 대할때도 사근사근한 말투로 대한다.[31] 아시나 입장에선 자기는 드라마에 모든 걸 걸고 있었는데, 상대역인 토마루는 그냥 외모랑 입만 산 미숙한 태도만 보이는데도 정작 스포라이트는 토마루에게 다 쏠리는게 질투나서였던듯.[32] 위의 토마루 역의 에노키 준야와는 사촌지간이다.[33] 정작 촬영시엔 목소리도 여리여리한 톤. 성우의 연기력을 볼 수 있다(...)[34] 그러나 배우답게 몰려든 사람들 앞에서 정중하게 사과하는 면모도 갖췄다.[35] 협박장과 마찬가지로 필체를 들키지 않기 위함인지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오려낸 글자들로만 문장을 작성했다.[36] 여기서 토마루와 의외로 어린 시절부터 교제해왔다는게 밝혀졌다.[37] 토마루 + 아시나의 살해 협박장이 사실은 다른 목적을 지니고 있다는 복선은 여기서부터 던져졌는데, 이전엔 살해 협박을 했던 협박자가 토마루 납치 후엔 뜬금없이 돈과 인질교환을 요구하는 식으로 요구를 뒤집었고, 아시나는 협박을 받았던 사람 치곤 매우 초연한 자세로 이에 응한다. 게다가 이 때 보여준 의연하고 희생적인 태도로 평소 자기 몫으론 안 돌아오고 토마루에게 가던 스포라이트와 사람들의 칭찬을 받는다. 이 세 가지를 살펴보면 협박장의 진의가 매우 의심스러워진다.[38] 자기는 드라마에 모든 걸 건 반면 정작 사람들이 주목하는건 얼굴만 잘 타고났지 태도는 미숙하기 그지없는 토마루 쪽이어서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컸던듯. 그래서 토마루가 자기 배우 인생에 방해라 여기고 치워버리려 했던 모양이다. 꽤 예전부터 토마루와 알아왔다는 발언이 나온 것이나 감독과 토마루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불만을 표정으로 숨기지 못하고 드러내는게 나온걸로 봐선 자작극까지 벌일 정도로 쌓인게 제법 많았던 모양.[39] 정확히는 일부러 벽에 갖다붙힌 건 아니고, 들고있던 기폭찰을 놓쳤지만 기폭찰이 그대로 폭발해버렸다(...)[40] 이 짓을 하기 전에 자기는 빛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하거나, 이런 식으로라도 스포라이트를 받을 수 있겠다 하면서 기폭찰을 꺼내드는 걸로 봐선 은근 관종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이 여자(...) 코노하마루가 폭발에 휘말리려는 그녀를 구해줄때도 '놔!' 하고 말하는 걸 보면 여차했다간 자폭쇼라도 벌여서 관심을 끌어모으려 했던듯. 심각한 수준인데[41] 요약하자면 아시나는 자기보다 못나보이는 주변인이 오히려 더 잘 나가는 것에 질투심을 품는 케이스는 현실에도 꽤 있지만, 속으로 질투하는 선에서 안 그치고 괜시리 범행까지 저질러봤자 제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만 보여주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우리 모두 행동을 조심하자 그 일례로 정작 그녀가 고깝게 보던 토마루는 나중에 딴 쪽으로 이상한 스캔들 안 터지는 한 쵸쵸를 대하는 태도가 잘못되긴 했고 배우로써 미숙하긴 했지만 아시나가 멋대로 저지른 범행 때문에 타 배우의 질투심에 납치사건을 당한 피해자 식으로 포지션이 굳어졌으므로 사람들에게 저 건으로 욕먹을 이유도 없고, 배우 생활도 쭉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반면 아시나는 괜히 범죄라는 뻘짓을 저질렀다가 직업도 이미지도 다 잃고 구겨버린 셈.[42] 까칠한 성격이긴 해도 배우랍시고 토마루처럼 나대지는 않으며 연기에도 최선을 다한다.[43] 보루토 팀과 시카다이 팀[44] 오스카를 주축으로 담임 하나가 교실에 들어오는 순간 카와키가 천장에 이어진 밧줄을 당기면 박이 터지며 푸른 꽃잎이 떨어지면서 반 학생들이 퇴원 축하를 하려고 했는데 카와키가 힘을 세게 준 탓인지 박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실수를 하게 된다.[45] 암살자가 되기 위해 심지어는 서로 살육전을 벌일 정도로 가혹한 훈련을 받은 것으로 묘사된다.[46] 시체의 전신을 붕대로 감싸고 가면을 씌워 하나 자신과 비슷하게 만들었다.[47] 코난이 사용하는 종이를 조종하는 술법과 비슷하다.[48] 일본어로 형님(兄貴)을 뜻하나 엔딩 크레딧의 가타가나 그대로 표기하였다.[49] 미츠키와 중복.[50] 메탈 리와 중복.[51] 원작에서는 단역인 탓에 이름조차 거론되지 않았다. 그 외에 코믹스의 같은 화에서 나뭇잎 마을 장벽 외곽의 나무 뿌리 쪽에 코드의 스터드 손톱 자국을 감시 중인 사스케와 함께 나뭇잎 마을 닌자들이 등장하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생략되었다.[52] 원작에서는 카와키의 그림자 분신이 2층의 보루토 방 침실에서 드러눕기까지 하며 낌새를 눈치챈 보루토에게 추궁당할 때 시치미를 떼고 이에 보루토가 1층 거실에 있는 나루토를 데리러 오는 사이에 카와키의 그림자 분신이 해제되어 사라지자 보루토 방 창가로 다가와 나루토에게 카와키가 도주한 기척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한다.[53] 사진이나 회상에서만 등장한다. 타임슬립 에피소드에서 간만에 실물로 등장했다.[54] 보루토의 삼촌으로 회상되며 타임슬립 에피소드에서 소년기의 모습으로 간만에 실물로 등장했다.[55] 꼴에 저도 닌자 출신이라고 생긴것 답지않게 잽싸게 다가와 텐토의 수리검을 뺐는다.[56] 어린 시절의 우즈마키 히마와리와 중복.[57] 라이카게 다루이와 비슷하다.[58] 레리어트로 추정된다.[59] 사라다가 나가면서 시카다이에게 3초내에 끝내겠다고 했는데 진짜로 3초만에 날려버렸다.[60] 전작의 우치하 카가미, 어린 시절의 토비라마, 어린 시절의 시스이, 자지와 중복.[61] 이름은 일본어로 메뚜기(バッタ)를 의미한다.[62] 카미나리몬 덴키와 중복.[63]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된 모습으로는 로쿠로와 후고와 엘리베이터를 나올 때 잔뜩 굳은 표정을 지은 상태였으며 양초를 든 손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이를 보아 엘리베이터 안에서 로쿠로의 꼬임에 넘어가 후고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을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스포일러1] 무전기의 주인은 키세루이며 보루토에게 또다른 심증으로 폭포 마을 출신이라는 키세루가 말한 온천에 대한 이야기를 기억해보하는 말과 함께 온천은 산의 서쪽에 있기 때문에 노을을 볼 수 없다는 말을 상기시켜주는 등 키세루의 말에 헛점이 있다는 걸 알려준다.[65] 나루토에서는 미스노라는 이름이었는데 보루토 애니메이션 안개마을 대해전 편의 엔딩 컷 등장인물에서 에서 탄칸[183]으로 소개되었다. 이름과 성이 각각 따로 소개된 건지 확인중.[66] 직후 시카다이는 숫자만 많았다고 깠으며 미츠키는 너희들 정말로 하급닌자가 맞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67] 일본어로 오소리를 의미한다.[68] 미츠키와 중복.[69] 애니메이션에서는 검은 화면에 수갑과 봉인 부적이 베이는 연출로 묘사되었다[70] 심지어 장남인 이사리가 안개 마을과의 협상을 시도하면 아들을 죽이는 술법을 걸었을 정도이다.[71] 전작의 카미즈키 이즈모와 중복.[72] 스즈메노 나미다와 중복.[73] 전작의 어린시절의 오비토와 어린시절의 쿠레나이와 중복.[74] 이즈노 와사비와 중복.[75] 아라우미와 이사리,세이렌과 머리카락 및 눈,피부색이 동일하다는 것이 복선.[76] 이전에도 물 속에 들어가면 손에 물갈퀴가 생겼지만 각성할 때 온 몸에서 빛을 내뿜으며 목덜미 양 쪽에 상어와 비슷한 아가미 자국이 생긴다.[77] 사라다는 눈물을 흘리며 사륜안을 개안하지만 원래의 눈으로 돌아가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미츠키 역시 분노하며 뱀 선인화 모드를 잠깐 발동한 뒤 해제한다.[78] 이 때 해룡 모습의 물줄기를 일으키며 보루토를 안고 공중으로 떠오른다.[79] 우즈마키 보루토와 중복.[80] 정확한 이름은 셋키(セッキ)[81] 야츠메는 이 공간이 쓰레기를 태워 소각한 뒤 남은 잿더미가 마치 사막의 모래같다고 언급한다.[스포일러2] 카라의 아우터[83] 애니메이션 43화부터 등장. 자신들을 의적이라 칭하며 부자들에게 돈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집단이다. 때문에 서민층의 두터운 신뢰를 받게 되었으며, 범죄 집단이지만 서민들이 이들을 보호해줄 정도이다. 하지만 당연히 이런 집단답게 백야단의 두목인 겟코는 무언가 다른 의도가 있는 듯하다.[84] 애니메이션 묘사에서는 실제로 수련생들과 대련에서 진검으로 베어버린다.[85] 쿠로가네 츠바키와 중복.[86] 전작의 우치하 시스이와 중복.[87] 비와 쥬조,아오다,가라가와 중복[88] 이름에 아침(아사), 낮(히루), 저녁(유우), 밤(요루)이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금술로 자신들을 희생할 때도 아침부터 저녁 순으로 정해진 듯하다.[89] 스즈메노 나미다와 중복.[90] 이즈노 와사비와 중복.[91] 헤어스타일이 묘하게 포켓몬스터의 블래리와 닮았으나 앞머리는 없다.[92] 사신교의 술법을 이용하는 것이나 낫을 쓰는 것까지 똑같지만, 영락없는 마이너 호환인지라 히단 수준의 위협적인 실력자는 아니다.[93] 히단의 술법과 달리 이쪽은 타인의 행동을 제어하는 조종술에 가깝지만 둘 다 피술자의 피를 필요로 한다는 점은 공통점.[94] 얼굴에 상처자국이 있는 험상궂은 남자가 여성에게서 지갑을 뺏는 것을 보고 남성을 물리치고 여성에게 지갑을 돌려주는데 알고 보니 여성이 소매치기범이었던 것이다.[95] 쿠로가네 츠바키와 중복.[96] 일본의 국무대신 참조. 대통령이 있는 한국처럼 공화국에서의 장관에 해당한다.[97] 나루토 외전 소설 열전 시리즈 3부작 카카시 열전, 사스케 열전, 나루토 열전 편(보루토 애니메이션 282화~286화)에 등장하는 사막 국가. 과거 육도선인이 거주했었다고 전해지며 국왕의 부재로 나라 상태가 혼란스러워 위태롭다고 한다. 나루토가 앓고 있는 병이 육도선인이 앓던 병과 비슷하여 나루토를 위해 카카시는 육도선인의 기록을, 사스케, 사쿠라는 치료약을 찾기 위해 방문 및 잠입하게 된다.[98] 보루토 애니메이션에서는 5화 분량의 한계로 나루토 열전과 카카시 열전의 내용은 사스케 열전의 일부 내용으로 등장하는 등 원작의 내용이 대폭 축소되거나 수정되었다.[99] 일본어 원문은 ザンスール이며 영어명으로는 잔슬(Zansul).[100] 사스케의 언급에 따르면 해발 5000m에 지어진 천문학자 잔마루 타타르가 세운 열타국의 유일한 시설이자 육도선인이 방문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천문대에 거대 보안 수용소를 지어 함께 운영중이다.[101] 원작에서는 해발고도가 높은 탓에 죄수들이 혹독한 추위에 노역으로 고생하는 데다 식사조차 인간이 먹지 못할 수준정도이며 수용소 방의 크기가 좁은 데다 이불도 얇은 천으로 덮을 정도로 열악하다고 한다.[102] 원작에서는 유리 보철물로 된 눈동자로 묘사되며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에서는 과학닌구라고 추측될 정도로 기계눈처럼 묘사되었다.[103] 사쿠라가 알아낸 언급에 따르면 잔스루의 의안은 열타국의 기술로 타인의 눈의 능력을 부여받아 사륜안의 환술 등에 걸리지 않지만 시야 아래가 어둡다고 한다. 이를 이용하여 훈다루로 변신한 사쿠라가 잔스루의 아래쪽 시야의 맹점을 노리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끌며 지팡이로 변신한 사스케를 바닥에서 지하실 문쪽으로 굴리는 장면이 나온다.[104] 땅에 내리는 하늘, 즉 하늘의 풍경이 비친 호수를 비유한 것이었다.[105] 영문명은 펜질라(Penzila).[106] 원문은 星ならべ로 별세우기,별나열하기,별자리표 등의 비슷한 뜻이 있지만 공식적인 번역이 나오면 수정.[107] 원작에서는 완전히 무승부다. 일부러 사쿠라가 펜지라와 같은 카드만 내 무승부를 유도한 것으로 묘사되며, 이는 츠나데와 함께 지내면서 츠나데처럼 내기성 게임을 좋아하고 승부욕이 유독 강한 사람이 게임을 포기하게 만드는 법은 계속 무승부를 유도하는 법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서였다고. 사쿠라 본인의 말로는 져줘도 계속 게임을 하려 해서 무승부만 나오도록 게임을 해줬더니 그제서야 츠나데가 게임을 그만주었다고 한다. 사쿠라는 지겨워져서라고 추측했지만 사스케는 자신과 같은 패를 계속내는 사쿠라가 무서워져서 그만 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쿠라와의 게임이 계속 무승부로 끝나자 츠나데 얼굴이 창백하게 질렸다는 묘사도 등장했고 펜지라와의 게임때처럼 일부러 같은 패만 골라서 내 무승부를 유도했을 것이 뻔하니(...). 또한 서고의 책 몇 권을 오로치마루에게 도난당했다는 이야기도 실려 있다(…).[108] 원작에서는 간노와 합류한 뒤 사쿠라가 공룡에게 입힌 상처를 보고 무릎을 굽혀 공룡의 상처를 재생되는 것을 막자 다른 죄수들도 공룡들의 상처가 재생되는 것을 따라서 막으며 공룡무리를 저지하는데 도움을 준다.[109] 메탈 리와 중복.[110] 이후 각 성우들은 타타르의 엑스트라 죄수들의 역할을 담당한다.[111] 해당 죄수는 원작 소설에서 죄수번호 487번 명찰을 한 사스케의 외모를 찬양하기도 했고, 그에게 다가가 같이 탈옥을 하자고 꼬드기지만 단칼에 거절당하고 혼자 탈옥을 시도하여 수용소 담장을 넘다 메노에게 걸려 잡아먹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여담이지만 원작에선 닌자 아카데미를 다닌 적 있다고 나온다. 열전 시간대로 삼년 전쯤 어느 겨울날에 먹을 것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젊은 부부와 두 아이를 사는 집에 쳐들어가서 돈 되는 물건을 죄다 훔치고 그 일가족을 밧줄로 꽁꽁 묶은 채로 방치해 이틀만에 동사로 죽게만든 혐의로 체포되었다.[112] 쿠로가네 츠바키와 중복.[B] 애니메이션 기준이며 원작에서는 카카시 열전의 등장인물이다.[114] 카카시는 사스케가 육도선인의 치료제를 찾는 동안 직접 열타국 왕실 서고에 있는 육도선인의 기록을찾기 위해 나나라 왕자의 가정교사로 부임한 것이다.[115] 원작에서는 공부를 무척이나 하기 싫어하여 다른 가정교사들을 쫓아내다시피 했지만 카카시만큼은 존경하였다는 것으로 묘사된다.[116] 이즈노 와사비와 중복.[B] 애니메이션 기준이며 원작에서는 카카시 열전의 등장인물이다.[118] 원작에서는 작중으로부터 1년 전에 선왕이 서거한 뒤 즉위한 것으로 묘사된다.[119] 미리 시녀로 변신한 카카시가 나나라 왕자가 여왕을 알현하는 모습을 보고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왕족만 드나들 수 있는 집무실에 잠입하기 위해 도중에 카카시가 마나리 여왕으로 변신술을 쓴 것으로 보인다. 원작에서는 직전에 카카시가 나나라 왕자의 시녀를 기절시켜 변신술로 시녀가 된 것이다.[120] 애니메이션에서는 재상이 여왕보다 선두에서 군사를 이끄는 모습이 묘사된다.[121] [ruby(宰相, ruby=さいしょう)]. 입헌군주국가의 총리에 비견되는 직책.[B] 애니메이션 기준이며 원작에서는 카카시 열전의 등장인물이다.[123] 카카시 열전의 내용대로라면 열타국의 부흥을 위해 지지가 포함된 50명 가량의 닌자 출신의 용병과 열타국의 수도에서 가족을 인질로 차출된 250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마나리 여왕과 함께 불 나라의 인접지대인 물결 마을을 침공하여 정복한 뒤 잔스루의 공룡 부대를 이끌고 최종적으로 불 나라를 정복하여 부흥하고자 하는 어리석은 야심을 가진 인간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가정교사로 잠입해 있던 카카시가 물결마을에 토둔 토류벽으로 물결 마을에 장벽을 세워 50명의 닌자 용병들과 병사들의 대포로도 저지하기 어렵게 만들자 마나리 여왕에게서 열타국의 비보이자 육도선인이 만든 천구(수구)를 빼앗는다. 그리고 도망치는 나나라 왕자를 향해 물 공격을 하지만 카카시가 화둔 수하([ruby(水霧, ruby=みずきり)])로 물안개 장벽을 만들어 저지하는 등 재상과 대치한다. 후에 카카시가 6대 호카게임을 알았음에도 왕자, 여왕 남매와 카카시를 없애고 자신의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을 착각하던 찰나 수구와 카카시의 화둔이 만들어 낸 천둥번개에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카카시가 소생시켜 목숨을 건진다.[124] 원어는 フンダル이며 영문명은 판달(Fandal).[125] 애니메이션에서는 쳐진 보라색 눈과 긴 보라색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으로 묘사되어, 사쿠라보단 스미레를 닮아보인다. 그러나 코믹스판에서는 말 그대로 사쿠라 판박이같은 외모로 묘사되고 마치 사쿠라의 얼굴에 미코토의 머리카락을 갖다붙힌 것처럼 생겼다.[126] 보루토 극장판에서 제츠 군대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잠시 등장했다.[127] 애니메이션 8화에 등장해, 보루토에게 눈을 준 장본인인진 모르겠다만 애니메이션 8화 엔딩 스탭롤때 누가 나왔는지 알 수 있게 오오츠츠키 토네리 라고 나온다. 이러면 추리하기 쉬워지잖아(...) 현재 확인된 오오츠츠키 일족중 유일한 생존자.[128] 전작에 나왔던 제츠들과는 좀 다른 개체로, 이쪽은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한참 전에 만들어놨다 이제와서 튀어나온 개체. 여러 제츠의 몸이 뭉쳐있는 기괴한 형상을 취했다.[129] 아쿠타를 따라간 미츠키가 남긴 뱀의 언어를 해독하기 위해 보루토 일행(7반과 10반)이 찾아가는 곳으로 애니메이션 75화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130] 이를 볼 때 백사 선인의 성별은 여성/암컷임을 알 수 있다.[131] 이즈노 와사비와 중복.[132] 스즈메노 나미다와 중복.[133] 비와 쥬조,아오다와 중복[134] 아키미치 쵸쵸와 중복.[135] 사스케가 새로운 연락용 매가 필요하게 되어 손에 넣기 위해 보루토와 함께 찾게 되는 희귀동물. 이름 그대로 천 리를 날 수 있다고 언급된다. 여담으로 천리매들의 눈이 같은 시대의 인기 소년만화의 최강의 검사와 닮았다.[136] 작중에서 살아서 움직이고 잔스루의 명령을 따르게 되는 이유는 공룡들이 예토전생과 비슷한 술법으로 부활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진다. 잔스루의 타타르 비밀 지하실에 있던 닭들과 아몬드 등 과일을 매개로 삼아 화석이 된 공룡을 부활시키는 술법이며 이를 되살린 장본인은 죄수로 수감 중이며 모래마을 탈주닌자의 신분을 숨긴 지지인 것으로 드러난다. 이는 잔스루가 차크라로 술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지지의 약점을 토대로 그를 시켜 공룡들이 되살아나게 된 것이다.[137] 일본어로 마노([ruby(瑪瑙, ruby=まの)]).[138] 원작에서 티라노사우루스의 어린 개체로 밝혀진다.[139] 여러모로 나루토 자부자전의 오마쥬. 자부자전의 타즈나도 돈이 여의치 않아 임무랭크를 속이고 닌자를 고용했었다.[140] 나루토에 따르면 카와키가 인술에 재능이 있다는데, 일단은 닌자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141] 정확히는 강도단에서 보낸 암살자로 변장하고 접근, 코쿠리와 함께 물에 빠졌을때 재빨리 그의 뇌를 먹고 바꿔치기를 했다.[142] 죽은 사람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온천.[143] 희생자 없이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 술법은 윤회천생술이 유일하다는 것과 (그 윤회천생술초자 기력을 상당히 소모시킨다) 남자가 등장한 이후 사신교의 흔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나오는 걸로 봐서 이 남자가 보루토 시점에서의 사신교의 잔당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런데 웃기는 건 오로치마루는 희생 없이 제츠의 포자분신으로 예토전생이 가능하다. 이건 그만 가능한거니 제외.[144] 온천인법첩 편의 최종보스. 자세한 건 아래 참고.[145] 그러나 검은색과 흰색 조합이었던 히단과 달리 이쪽은 맨피부에 회색 문신이 나타난다.[146] 닌자인 미라이의 특성상 더 어리고 약한 일반인인 타츠미 정도야 충분히 제압할 수 있었겠지만 류우키가 타츠미의 통제권을 쥐고 몸을 멋대로 움직이는 상황에, 타츠미를 심하게 다치게 할 수 없다는 심리까지 합쳐져서 쉬이 제압하질 못했던듯하다. 다만 류우키의 술법으로 세뇌된 타츠미가 덤벼들 때 일반인보단 닌자에 더 유사한 동작을 보이거나 미라이를 몰아부칠 때도 원래라면 낼 수 없었을 강한 힘을 내면서 비등하게 힘겨루기를 하는 걸 보면 술법 때문에 일시적으로나마 신체능력이 향상되어서 미라이가 상대하기에 힘들었을 수도 있다.[147] 야키야마키(夜会巻き)라 불리는 헤어스타일로 일본 겐로쿠 시대에 발생한 전통 헤어스타일이다. 뒷머리를 틀어올려서 단정히 고정하며 주로 유카타나 기모노 입을 때 통용되는 헤어스타일 중 하나.[148] 다른 입가에 점 기믹 보유자는 이 사람.[149] 마침 곁에 있었다.[150] 그리고 햄버거집에서 레몬이 가득 든 버거를 주문한다던가 하는 등 신맛 선호 취향이 강하다는게 드러났다. 정작 그녀에게 햄버거 추천받은 코노하마루는 무지 시다고 반응하는 걸 보면 미각치인 걸지도...[151] 무의식적으로 한 말이었던듯.[152] 일본 전통 혼례복으로 순백색 혹은 순백색 바탕 + 붉은 옷깃으로만 구성된 우치카게의 일종이다. 색이 있는 것은 이로우치카게라 불린다.[153] 이 때는 과거 코노하마루 일행에게 보여줬던 태도를 보였는데, 이전에 코노하마루 일행을 돌려보낼 땐 어쩔 수 없이 냉정한 척 했던 것 뿐으로 보인다.[154] 레몬과 놀라울 정도로 닮게 생긴 여성. 그러나 현대 서양풍 아가씨 복장을 한 레몬과 달리 이쪽은 도복 비슷한 복장을 입었다.[155] 원래 한 조상에서 시작한 우치하-센쥬 일족의 관계와 비슷하다.[156] 코노하마루가 나뭇잎으로 돌아가 소마 처리 방법을 알아낸 끝에 이를 시도하고자 했으나, 싸우는 도중에 차크라를 소비한 것이 패인이 되어 그 방법을 쓸 수가 없어졌다.[157] 레몬이 치른 봉인의식은 쿠엔의 후예인 두 가문이 진행하던 것과 똑같은 의식이므로 봉인의 유지를 위해 두 가문의 후손들이 혼인해야한다.[158] 머리색을 제외한 눈매나 얼굴형, 피부톤 등이 거의 토네리와 형제지간 수준으로 닮았다(...)[159] 보통 검은색 버전이 인지도가 높은데, 이쪽은 흰색 버전. 다만 레몬의 시로무쿠처럼 붉은 테두리가 가미되어있다.[160] 이것을 중요한 비녀라 부르는 걸로 봐서 의식과 모종의 관련이 있는 아이템인듯.[161] 코노하마루와 만나서 함께 어울리던 기억.[162] 애초에 소마는 완전 소멸이 아니라 실질적으론 봉인이기에, 진짜로 소마를 처리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레몬의 가문과 칸키츠의 가문 사람들이 결혼으로 봉인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163] 이즈노 와사비와 중복.[164] 이 때 은근 카오게이를 떠올리는듯한 감기다 만 눈으로 눈웃음을 짓는데 은근 무섭다. 역초승달 눈매가 뭔지 보여준다[165] 작중 꽤나 마이페이스적이고 의료인엔 은근 안 어울리는 모습(환자가 고통받는 모습을 좋아하고 환자의 지인도 자극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런 성격 탓에 규정을 빡빡하게 맞춰야할 공동체 소속으로 뛰기엔 힘들었을 걸로 보인다.[166] 정확한 마을 소속은 불명이나 태닝한 것이 아닐 경우 갈색 피부로 보아 구름 마을 출신으로 추측된다.[167] 하시라마 세포는 보통 적합자가 아니면 유전자가 가까운 일족이고 자시기고 예외없이 죽는다. (과거 3대 주도하에 시전했던 하시라마 세포 이식에 하시라마의 일족인 센쥬까지 동원되었으나 실패한 전적이 있다) 다만 미츠키의 경우 오로치마루가 기술력을 갈아넣어 만든 인조인간이기 때문에 최소한 살아남을 수 있는 수준의 항체를 얻는데 성공했고, 이를 적당히 조율하면 몸이 더 약한 일반인 부적합자들에게도 쓸 수 있는 항체로 개량 가능한 모양.[168] 미츠키는 유비나에게 항체 개량 건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했기에 진료소에 좀 더 오래 잔류하게 되었다.[169] 범죄자, 수배자들이 모이는 일종의 무법지대로, 닌자의 손길도 안 닿는 막장구역이라고 한다.[스포일러2] 카라의 아우터[스포일러2] 카라의 아우터[스포일러2] 카라의 아우터[173] トウホウ[174] 전작의 카토 단과 중복.[175] 카가리는 오오츠츠키 잇시키의 그릇의 후보로서 카마를 새기는 실험체가 되어 실패하면서 사망하였다. 그리고 이 사실을 교단 측에서 숨겨온 것이었다.[스포일러2] 카라의 아우터[177] 스즈메노 나미다와 중복.[스포일러3] 카라의 이너[179] 유이노 이와베와 중복.[180] 애니메이션 대사의 원문은 외야([ruby(外野, ruby=がいや)])[181] 토오노 카타스케와 중복.[182] 야마나카 이노진과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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