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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13:11:53

괴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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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가상 매체4. 창작물에서
4.1. 종류4.2. 원인
5. 가상 매체에서
5.1. ㄱ ~ ㄷ5.2. ㄹ ~ ㅅ5.3. ㅇ ~ ㅊ5.4. ㅋ ~ ㅎ5.5. 숫자, 알파벳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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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브컬처 관련 창작물에서 주로 등장하는 클리셰로, 힘과 맷집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센 여성 캐릭터를 부르는 단어이다.

2. 상세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체격과 근력이 적고 물리적인 힘이 약하기 마련이므로, '힘과 맷집이 괴상할 정도로 강한 여성'이면 남성에 비해서 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 남성보다 근력이 강하기는 힘들다. 2013년에는 러시아의 13세 소녀 마리아나 나우모바Maryana Naumova가 2013 Arnold Classic에서 약 108kg 정도의 바벨로 벤치프레스를 성공해 화제가 되었다. 2013년에는 줄리아 빈스(Julia Vins)라는 러시아 소녀가 화제가 되었는데, 특히 청순가련한 외모와 그에 반해 근육으로 다져진 상체가 매력 포인트가 되어 '바비헐크소녀'라 불렸다. 당연히 근육 하나 없는 몸의 괴력녀는 현실에선 볼 수 없다.[1] 위의 링크에도 상당한 근육을 볼 수 있다.

뉴스에선 종종 자식이 위험에 처했을때 순간적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하여 자식을 구하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3. 가상 매체

괴력이란 것 자체가 소재로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괴력녀도 가상 매체에서 심심찮게 보인다. 다만 근육미녀나 근육머리로 묘사되는 캐릭터는 의외로 찾기 힘들다. 일단 근육이 불끈불끈한 마초녀는 취향을 많이 타는데다 괴력녀 캐릭터에서 가장 중요한 반전 매력을 얻을 수 없기 때문. 그래서 근육이 드러나지 않는 외형으로 그려지고, 사람들은 이를 내장형 근육이라 부른다. 수많은 능력 가운데 상당히 단순한(?) 축에 들어가는 속성인지라 애용하는 작가들이 상당히 많아 히로인 내지는 주인공 일행 중 한 명 정도는 괴력녀 속성을 가지고 있어 포지션을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전문학에서 종종 등장하며, 미국의 경우 슈퍼걸이나, 원더우먼 등 역사가 깊다.

모에 페티시즘 속성 비슷하게 쓰일 때도 많은데, 이 경우 히로인의 강력함에 하악거리려다 보니 괴력녀가 공략 가능한 히로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자주 겸하는 속성은 전투광, 폭력녀, 대식가, 열혈바보 등이 있다. 또한 능력상 싸우는 미소녀, 여전사 속성으로 미소녀 배틀물에 등장하는 경우 근접 전투 및 육탄전에서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끔 천재+괴력녀 속성인 캐릭터가 등장할 때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야말로 문무겸비의 먼치킨 캐릭터가 된다. 힘캐 특성에 대비되어 섬세한 일(요리 등)에 서투른 케이스도 많다.

힘과 맷집은 세도 싸움에 참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힘과 맷집이 강한 것조차도 자각 못하는 괴력녀 캐릭터도 있다. 여기에 일종의 모에를 느끼는 사람도 많다. 이런 괴력녀 캐릭터는 대부분 천연스럽지만 무서운 게 오거나 치한이 오면 주먹을 뻗어 기절시킨다. 물론 십중팔구 여기에 휘말리는 것은 주인공. 주인공이 본인이 활약할 상황을 만든다고 자작극을 벌이다 반대로 되는경우도 많다. 그리고 얀데레가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까지 강하면 매우 위험하다.

강한 성향의 괴력녀를 능욕 조교하여 성노예로 만든다는 식으로 전개되어 남성의 로망인 정복감을 자극시키는 에로 동인지나 상업지, 에로게, 야애니, 야설, 야짤, 야동 등 성인물도 굉장히 많은 편.

가령 그래픽노블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몸 쓰는 거의 모든 여성 슈퍼 히어로(슈퍼 히로인), 여성 빌런들이 근육미녀일 때가 많다. 영화나 게임 등에서도 어느 정도 액션을 하는 캐릭터나, 혹은 군인이나 무술가 출신 캐릭터라거나 하면 여성이라도 몸이 상당히 좋은 경우가 많으나, 일본에서는 싸우는 미소녀라도 어지간하면 근육을 묘사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주로 怪力娘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며, 양덕후들의 위키 TV Tropes에서는 Cute Bruiser 또는 Amazonian Beauty라고 부른다.[2]

또한 창작물에서의 괴력은 보통 '무언가를 강하게 타격하는 힘 (Striking strength)'[3] 과 '무언가를 들어올리는 힘(Lifting strength)'으로 나뉘어 구현되며, 각 캐릭터별 괴력의 수준을 비교할 때는 이 두 가지의 힘을 구별해 각기 그 정도에 맞추어 레벨을 부여해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4. 창작물에서

4.1. 종류

4.2. 원인

5. 가상 매체에서

5.1. ㄱ ~ ㄷ

5.2. ㄹ ~ ㅅ

5.3. ㅇ ~ ㅊ

5.4. ㅋ ~ ㅎ

5.5. 숫자, 알파벳

6. 관련 문서


[1] 애초에 남자도 근육 하나 없이 힘이 센 사람은 현실에 없다.[2] 보통 근육미녀가 괴력녀 속성을 가진 경우를 Amazonian Beauty, 내장형 근육 캐릭터가 괴력녀 속성을 가진 경우를 Cute Bruiser라고 한다.[3] 보통 주인공이나 적군등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4] 어머니 쪽이 장사라고 한다.[5] 운동을 못하는 것과 별개로 전투력은 강한 듯싶다. 한여름에 에어컨이 고장나 심기가 극히 나빠진 가브릴의 집 앞에 온 사타냐가 초인종을 계속 눌러 짜증나게 하자, 현관문을 발차기 한방에 박살내며 사타냐를 날려버렸다. 그 여파로 문앞에 있던 난간의 콘크리트벽이 부서지고 난간봉이 휘어버린 건 덤. 당연하게도 그 위력을 정통으로 맞은 사타냐는 문짝에 깔린 채 하루종일 기절해 있었다.[6] 삼지창 한 번 휘두르는 것으로도 아파트 건물을 폭파시키거나 공중에서 장작을 여섯토막내고, 가브릴을 펀치 한 방에 제압하는 모습이 나온 것으로 보아 전투력이 상당히 센 듯하며, 크리스마스 편에서 야인시대의 쌍칼이 나이프를 던지듯 포크를 던져서 위협사격을 하는 모습을 보아 투척능력 또한 최상급으로 보인다.[7] 아줌마라 불릴 경우 더 강해지나 아줌마라고 불리기 전에도 아라비안 시대에서 어느 동굴에 있는 보물덩어리들을 전부 들어버린다던지 자신이 깔린 돌들을 다 날려버린다.[8] 드래곤들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그래도 힘이 제법 세다. 토르와 처음 만날 때 몸에 박힌 성검을 단숨에 뽑았을 정도.[9] 루코아나 엘마는 애니판에선 직접적으로 힘을 쓰는 장면이 아직까진 안나왔어도 토르를 비롯한 인간화된 드래곤들은 애초부터 이종족인 드래곤족이다보니 괴력은 기본이다. 하지만 피구시합 때문에 놀이터를 쑥대밭으로 만든 건...[10] 벽거울을 손거울로 부순다...물론 마녀여서 그런걸수도 있다.[11] 방위대 제 3부대 대장. 최소 100kg에서 최대 몇천 kg까지 나가는 휴대형 평사포를 혼자서 능숙하게 다루며 사격 실력도 뛰어나 초대형 괴수 킬러로 불린다.[12] 방위대 입대 시험 당시부터 자신의 자리에 불법주차되어있는 카프카와 레노의 차를 가볍게 들어서 그대로 집어던졌으며 괴수와의 교전 시에도 초대형 도끼 무기인 배틀엑스를 가볍게 휘두를 정도로 힘이 대단히 좋은 편이다.[13] 일반인 근육의 밀도의 8배라고 한다. 그보다 당장 어릴 때 무거운 돌을 번쩍 들어올려 어머니를 놀라게 한 적이 있다는 일화가 있으며 스모선수를 팔씨름으로 이겼다. 도공마을 편에서 카마도 탄지로가 속절없이 밀릴정도로 휘둘렀을 정도다.[14] 무잔의 피를 특히 많이 받아서인지 인간을 먹은 적이 없음에도 최소 하현급이라는 정신나간 스펙의 소유자. 초반엔 도깨비가 된 시간 자체가 얼마 되지 않았고 상술한 성질 변화에 매진하느라 + 경험&적응 부족으로 일반적인 도깨비 중에서나 강하다 여겨질 정도였으나 얼마안가 혈귀술을 터득하고 전투력 성장에 불이 붙기 시작했고 유곽편에선 아예 가짜라곤 하지만 상현 6인 다키를 서로 무투전으로만 붙을땐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심지어 몸체가 작아졌으면서 오빠를 업고 갈 정도로 힘은 장사이다. 인간 시절에는 손가락 힘이 세서 주판을 빠르게 튕길 수 있으며 7개를 부숴먹은 적이 있다고 한다. 오빠와 어머니의 박치기와 더불어 두려움에 떨게 할 정도로 센 편이다.[15] 웬만한 남자들보다 키와 몸집도 크다.[16] 과거 해머던지기 선수였다.[17] 나롱이의 꼬리를 잡고 들어올려 쾅쾅 내리치거나 수박을 주먹 한번으로 부수거나 역기를 들어올려 빙빙 돌리는 등 힘이 무척 세다는 설정이 있다.[18] 괴력녀 설정이 있는 우꺄를 맨몸으로 손쉽게 제압했으며, 나롱이를 한손으로 가볍게 들어 집어던졌다. 나롱이 아빠같은 어지간한 경찰관은 물론이고, 대놓고 초인 수준의 힘을 가진 롱맨 상태의 나롱이를 힘으로 제압하거나 이기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19] 이 작품의 여캐들은 거의 대부분이 요괴인지라 인간을 한참 초월한 피지컬의 소유자들이다. 인간캐들중 힘이 센 자는 성훈의 엄마랑 나래밖에...[20] 80화에서 찍찍 일족이 떨어뜨린 크고 무거운 바위를 두 손에 들어올렸다.[21] 종족이 코끼리 인간이다.[22] 종족 자체가 엄청난 완력을 자랑하지만, 얘는 그 종족 중에서도 상위권의 완력이다.[23] 이 쪽은 키도 200cm나 되는 거구다.[24] 할머니를 업은 채 등산하고 변전소까지 전력질주로 쉬지않고 달려갔다.[25] 카나타에 대한 망상으로 인한 폭주시에는 건물도 쓰러뜨리는 게 가능하다! 물론 바로 수리한다.[26] 초고교급 격투가며 싸움에서 한번도 진 적이 없다.[27] 작중에서는 초반부터 아린의 선배 저승사자를 종이 접듯이 접어버리거나, 눈빛만으로 아린이를 제압했고 노말엔딩에서 10여대의 법기가 합체한 강화판을 간단히 쓰러뜨린다.[28] 작중에서 수아와 함께 투탑을 달리는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묘하게 컨디션이 안좋을 때가 많아 수아에게 번번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수십대의 법기를 상대로 대등한 싸움을 펼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며, 평소의 컨디션일 때에는 40여대의 법기가 합체한 강화판도 비교적 간단히 관광보낼 수 있다고. 작중에서 대놓고 미미르보다 강하게 나온 인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29] 자기 머리만한 프라이팬을 한손으로 휘두르는데도 끄떡없는거보면 확실하다.[30] 조수석에 앉아서 분노의 발구르기 몇 번으로 자동차와 도로와 그 도로 밑의 배수관과 그 밑의 AST 병력운송용 터널까지 박살내 버렸다.[31] 전투씬에서 극딜 먹이는 모습만 해도 그렇고, 몬스터키드의 말로는 공놀이를 하다가 공을 하도 세게 차서 차 창문이 깨졌다고 한다(...)[32] 괴력녀 보단, 운동신경이 좋은 것에 가깝다. 참고로 이슬이는 남자인 노진구를 힘으로 이길 수 있을만큼 세다. 그냥 진구가 약한거다.[33] 파워가 1만 마력. 오빠 도라에몽도 129.3마력으로 약하다고 볼 수 없는데, 애초에 도라미가 최신형이라 성능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34] H빔을 가볍게 휘두른다.[35] 괄호 안은 한국어 방영판 이름[36] 텐구의 자식들은 힘이 센데 아키히메는 괜히 '동네에서 소문난' 게 아님...[37] 요괴 캐릭터들은 대부분 힘이 세겠지만 공식적으로 명시가 된 것은 앞의 넷 뿐이다. 레밀리아와 플랑드르는 직접적으로 둘을 거론한 것은 아니지만 흡혈귀라는 종족 자체가 천 년 묵은 거목을 한손으로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의 괴력을 지녔다는 언급이 구문사기에 있다.[38] 드래곤볼이 워낙 날고 기는 캐릭터들이 판을 치는 세계관이라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치치도 인간 중에서는 틀림없이 강한 축에 속한다. 무술가로 활동하던 소싯적에는 전투력이 무려 130에 달했으며 이는 일격에 달 파괴가 가능한 무천도사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치이다.[39] 하지만 원래는 '남자'였으므로 상당히 어중간하고, 애매한 케이스.[40] 최상위권 강자인 이태양 보다 강하다고 한다....[41] 2기 10화에서 남자 종아리만한 떡메를 손잡이 뒷쪽을 잡고 등 뒤로 넘긴 다음 쳤다.[42] 이사장을 내려찍기로 쓰러뜨렸다.[43] 20kg이나 되는 양측 발전기를 두손으로 들었다.[44] 귤 운반용 모노레일 열차의 기어봉을 부숴버렸다.[45] 1화에서는 주차된 차를 들썩이게 했고, 2화에서는 현수막+탕 쿠쿠가 있는 끌차를 끌었다.[46] 35화에서 자신에게 덤벼드는 가이를 제압한 바가 있고 37화에서는 쿠가를 리타이어 시킨 전적이 있다. 쿠가와 가이 둘 다 런닝맨 중에서 신체능력이 상당한 편에 속하는데다가 35화 당시의 가이는 DV7으로 개조당했을 때라서 개조의 영향으로 신체능력이 더 강해진 상태였는데도 말이다! 물론 이 때는 DV7으로 개조당하면서 DV7 마스크에 장착된 붉은 조각의 영향으로 신체능력이 더 강해진 것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마스크가 벗겨져 세뇌가 풀린 이후 챠밍골드의 로봇에게 덤빌 때를 보면 순수 신체능력 자체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47] 17화에선 메트로놈 요원 한명을 쓰러뜨리고, 21화에선 아콩을 날려버리기까지 한다.[48] 자기 또래 여자애 5명을 메고 뛰는 건 기본이고, 변신 전 상태임에도 성인 여성을 하늘 너머로 날려버리거나, 내리막길에 미끄러져 내려가는 버스를 혼자서 밀고 올라가는 등(!!) 7살 여자애가 맞나 의심이 갈 정도의 힘을 보여준다.[49] 이 아줌마는 분명 종족은 닭인데 늑대 행정관이나 코뿔소 병사들을 직접 육탄으로 개발살 내기 까지 했다![50] 원래 늪에게 성별 따위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유독 이 6명만 작중에서 여캐 취급이다.[51] 네기의 출석부에도 당당하게 인증된 사항.(…)[52] 겨우 중학생 정도의 나이임에도 어깨에 탄탄한 잔근육이 붙어 있다.[53] 괴력 로리에 힘을 쓰고나면 졸음이 온다.[54] 힘이 센만큼 덩치도 어마어마하다.[55] 국내에서는 더 이상 상대할 만한 강자가 없게되자, 해외로 맹수 사냥에 나섰다.[56] 이쪽은 무려 공룡을 이기며 워싱턴 D.C 크기의 운석까지 막는다.[57] 8살때부터 그 반동이 큰 데저트 이글을 애용했다고 하며 메릴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 몸풀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신체운동으로 몸을 꾸준히 단련했기에 이런 괴력이 나오는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총을 들고 있는 누군가를 맨 손으로 제압하지 않나 스네이크도 무거워 보여 걱정하는 데저트 이글을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있게 착용하고 다닌다. 그리고 4편에선 근육녀가 되었으며 일반 6인치 배럴 데저트 이글과 10인티 롱배럴에다 스코프까지 달린 데저트 이글을 무리없이 쏴서 적들을 처치해 버린다.[58] 이 쪽은 아무리 지프에 달아서 사용하는 초소형이라곤 해도 엄연히 핵무기인 데이비 크로켓을 양 손에 탄두세트, 발사대세트를 들고 멀쩡히 걸어다니고, 엄청난 거구에 근육 돼지인 볼긴 대령을 CQC로 넘어뜨리거나, 5.56mm급 반동에다가 총신까지 엄청 줄여서 반동이 엄청 셀 패트리어트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한다. 과연 특수부대의 어머니이자 최강의 근성남의 어머니.[59] 비키니만 입은 주제에 몸을 투명화 할 수 있는 데다 지프차보다 더 빠른 속도로 순간이동하듯이 뛰어다닐 수 있고 몇몇 컷신에서는 자신을 막으려는 병사들을 전부 자기 몸에서 나오는 힘으로 뿌리치고 잔인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60] 30kg이 넘는 NTW-20을 한손으로 들고 쏜다.[61] 작품 초반 개그신에선 맨손으로 전봇대나 벽을 부수며 신이치나 코고로를 협박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 후에도 극장판 업화의 해바라기에서 맨손으로 콘크리트벽을 부수는 괴력을 보여줬다.[62] 무려 경찰학교 수석 졸업자를 일격에 리타이어 시킬 정도로 코난 세계관의 여성 캐릭터 중 압도적 최강자일 뿐 아니라 쿄고쿠 마코토에 이은 세계관 2인자이다.[63] 유아화 됐기 때문에 괴력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해독제를 복용하면 첫째 아들 하고 막상막하로 강해질 것으로 추정되며 이쪽도 해독제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로도 란, 세라, 카즈하보다 훨씬 강하다.[64] 악력이 70kg이다. 이승엽보다 쎄고 오승환하고 비교해도 확실히 강력하다.[65] 연약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혼자서 해적인 카카모라들의 대형 캐터머런에 침투해서 이들을 개발살내거나, 마우이가 자신의 캐터머런만 탈취하고 바위 동굴에 감금해서 버리고 가려는 걸 혼자 힘으로 탈출해서 따라잡았다. 애초에 원시 부족 사회의 추장의 딸로서, 부족민들의 생존을 위해 각종 수렵채집 활동에 참여하면서 생존기술을 습득해왔으니 당연한 설정이다.[66] 일명 작가 공인 먼치킨 캐릭터이다.(...)[67] 연약해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강하다. 그냥 강한 게 아니라 원작 1권에서 이미 다 자란 불곰을 가볍게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카와바타 군을 현재의 실력자로 만든 것도 바로 무로미 씨.[68] 위에서 언급한 얀데레+괴력녀 케이스다. 덕분에 작품에 피가 넘쳐 흐른다.[69] 열심히 일하는 국제적인 테러리스트이다.[70] 거구의 성인 남성인 이쿠사바 마르코를 단번에 무력화시켰다.[71] 라고는 하지만 3기에서 텐오 하루카에게 깨진 적 있다. 하루카 쪽이 전투기술이 더 좋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72] 소설 한정이지만 자신의 키의 두배 길이의 도끼로 적장한복판에 들어가서 학살을 한다. 심지어 혼자서 사슬로 대포입구 방향을 바꾼다.[73] 오프닝에서만 봐도 맨손으로 벽에 구멍을 뚫거나 무거운 관짝을 들거나 땅에 금이 갈 정도로 점프를 하는 정도로 장난이 아니다.[74] 이유는 스포일러, 자세한 경위는 문서 참조.[75] 이쪽은 종족이 오니이다.[76] 원래 함선소녀들은 기본적으로 의장을 장착할 시에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을 필두로 한 전투력이 폭발적으로 강화 되지만, 의장을 장착하지 않은 통상상태의 신체능력 자체는 평범한 인간 여성과 별 다를바 없거나 그보다 좀 더 강한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카시노는 대사에 따르면 의장을 장착하지 않은 통상 상태에서도 구축함들을 어깨에 매고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래도 본인의 원본이 되는 함선의 함종이 '운송함'이라는 관계상 근력이 강하게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77] 봉팔이와 페르센이 같이 들어도 끙끙댈 정도로 무거운 유물을 혼자 옮긴 걸로 추정[78] 노상 라이브를 다닐 때 드럼 대용으로 사용하던 캐리어에 히토리가 맨날 숨어있다보니, 무거운 걸 끌고 다니느라 힘이 쎄졌다고 나온다. 쓰러진 히토리를 들쳐업고 가는 묘사도 종종 나온다. 개그 컷이긴 하지만, 한 쪽 팔만 근육질이 되는 연출도 나온다.[79] 당장 결속 밴드를 첫 초대 했을때도 발로 벽을 차서(애니에서는 주먹으로) 부순 바람에 점장에게 10만엔을 변상하라고 항의를 받았었다.[80] 오토 아포칼립스가 카렌 카스라나와 붕괴수의 유전자를 조합해 만든 클론이다.[81] 이쪽은 계속 전투 시에 복순이만 내세워서 그렇지 스타피스 컴퍼니에서 무력이 가장 강한 부서인 전략투자부의 최고 간부라는 지위에 걸맞게 설정상으로는 상당한 강자다.[82] 입대 전부터 온갖 격투기를 섭렵하여 웬만한 남자들도 한방에 때려잡는, 289중대 최강자다. 남동생도 체육계 쪽인 것으로 보아 집안 자체가 피지컬이 강한 듯.[83] 키도 훤칠하지만 근육과 덩치가 무지 크고 성능도 파워 캐릭터다. 공격 기술 또한 프로레슬링을 사용하며, 이러한 점이 2에서 스티븐 골드버그에게 이식되었다.[84] 불과 열두 살의 나이에 소년병으로 참전하여 적의 한 소대를 전멸시키는 기염을 토한 적이 있으며, 성장하고 나서도 자신보다 한참 크거나 무거운 남자들도 번쩍 들어서 던지는 등의 괴력을 선보여준다.[85] 평범한 인간들과는 근본적으로 종족 자체가 다른지 신체내구도와 회복력, 근력과 지구력을 필두로 한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이 중전차보다 훨씬 강하다. 대표적으로 기본 무게만 20kg 우습게 넘어가는 미니건 같은 중장비를 쉽게 들고 다니는 건 물론, 8kg 저격총의 반동을 한손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견디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FlaK 41 대공포에 직격당하고 나서야 한 숨 쉬고 오라는 묘사가 나오는 세계관이다. 심지어 10층 이상의 건물 외벽을 맨손만으로 기어올라가는 사람도 있다. 최강자들의 경우 미사일의 착탄지점에 있어도 중상에서 끝나고, 심지어 그 상태로 상당 시간을 버틸 정도로 강하다. 다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지 선생보다 지구력이 약하게 묘사되는 유우카와 우이나, 성인 남성보다 힘이 약하게 묘사되는 베리타스 멤버들 같은 예외도 있다.[86] 헤일로를 가진 학생들로 한정하면 이들의 힘을 포함한 강한 신체 스펙의 근원은 이들이 숭고(대부분은 신비=신성)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학생 하나하나가 신에 준하는 정도가 아니라 신이나 적어도 신화적 존재의 현현인 셈.[87] 맨주먹으로 학생들을 날려버리거나 몸통박치기로 벽을 부숴버리며, 1천톤의 열차에 치여도 생채기없이 멀쩡한 신체능력을 지녔다. 심지어 비치발리봉을 할때 공을 날리기만 했는데 공습 수준의 폭발이 일어났을 정도.[88] 힘을 조절한 상태로 기둥을 간단하게 부숴버리고, 감옥에 갇혔을 때 학생들의 계속된 비난 때문에 멘붕을 한 후 자신을 과도한 비난을 받게한 원흉을 죽이기 위해 감옥벽을 부수고 탈출하며 디비전 부대에게 위협받는 코하루를 구하러 올때 벽을 부수며 질주하며 달려오거나 아리우스 학생들의 총기난사에 공격당해도 빗물 맞듯이 가볍게 씹어버리는 등 신체능력으로 보면 츠루기와 대등한 수준이다. 앞서 설명한 신비에 대해 부연하면, 미카도 당연히 신비가 있는데, 여러 정황상 미카의 신비는 사실상 미카엘로 확정이다. 그 이레귤러 수준의 괴력과 전투력이 어느 정도 설명되는 셈.[89] 만마전의 말도 안되는 횡포로 선도부의 예산이 깎였을 때 홀로 단신으로 만마전 건물에 쳐들어가 무력 행사 끝에 건물 일부를 붕괴시켰고 심지어 혼자서 맨손으로 중전차 하나를 파괴시키는 완력을 지니고 있다. 히나가 게헨나 전투력의 원툴이라는 언급이 괜히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90] 몇백 킬로미터나 되는 아비도스 공업지대를 자전거로 다니며 딱 기분좋은 거리라고 하고 일곱 죄수 중 하나인 와카모가 선생에게 들러붙고하자 먼저 공격하여 와카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91] 자기 체구보다 크고 무거운 100kg짜리 레일건도 별 무리없이 가지고 다니는 데다, 레일건 특유의 미친 반동마저 아무렇지도 않게 버텨내며 1톤 이상으로 추정되는 악력까지 지닌다. 이런 점 때문에 공식적으로 키보토스에서도 규격외라는 언급이 나온 몇 안 되는 학생이다. 전투형 안드로이드답게 최상위권의 내구도와 근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92] 비록 낡아버린 상태였긴 했지만, 힘 조절을 잠깐 잘못한 것 만으로도 고서를 가루로 만들었다. 책이야 어차피 망가지기 직전이였다고 쳐도, 수십 kg의 Mk.19 고속유탄기관총이 들어있는 가방을 한 손으로 들고 다니며 거기에다가 사람 한 명 정도는 거뜬히 같이 들 수 있다. 황륜대제 이벤트에서는 줄다리기에서 힘을 준 것 만으로 상대편 전원을 낚시하듯이 잡아챘다.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웹 이벤트에서는 그랜드 피아노를 혼자서 들고 옮기기도 했다. 그랜드 피아노는 보통 무게가 최소 250KG 이상이다.#[93] 들고 있는 방패를 땅바닥이 움푹 파일 정도로 세게 내려칠 수준의 힘을 갖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구호(?)를 할 때 불량배들을 날려버릴 수준이라는 점에서 완력은 츠루기와 미카와 비빌 수 있는 수준으로 추정된다.[94] 츠루기와 대등한 레벨의 최강자 클래스이며, 소설판에선 맨몸으로 벽을 부수는 장면이 있다.[95] 아닐것 같이 생겼는데 괴력녀인 다른 학생과는 달리 이쪽은 대놓고 괴력녀 같이 생겼다...[96] 크리스먼트 한정[97] 작중 묘사상 전투력은 온갖 이종족들을 상회하는 세계관 최강자급으로 톱칼, 삼지창, 빠루, 전기톱 등 별의별 흉기들로 사신짱을 무력 제압한다. 격투 실력도 엄청나며, 사신짱이 휘두르는 흉기를 맨손으로 잡아내는 등 탈인간급 반사신경을 지녔다. (사신짱의 레벨이 너무 떨어진 게 원인이지만) 떡매를 검지 하나로 막아내는 모습까지 나오면서 사신짱은 절망에 빠졌다.[98] 1화에서 뿔으로 교실 문과 벽을 부수고 들어오는데 학생 여러 명과 선생님이 맞아서 크게 다쳤다.[99] 대부분이 개그성 연출이긴 하나 3화에서 크게 부각되기도...[100] 자신의 동생인 스탠을 장난감 던지듯이 던져버리고, 한번은 자신의 몸무게에 3배나 나가는 피아노를 던져버린 적도 있다.[101] 꽉 잠겨서 열리지 않는 잼의 캔을 힘으로 한번에 열거나, 무겁다는 가방을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철 재질의 음료수 캔을 손바닥으로 눌러서 찌그러뜨린다.[102] 등장 세키레이 전원 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을 지녔지만 작중에서는 무스비와 유메의 신체능력이 훨씬 더 부각된다[103] 어차피 그 섬 여성들 상당수가 힘 좋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괴력이라고 소문난 경우[104] 다른 전술인형들도 힘이 세지만 얘는 맨손으로 벽을 부수거나 장갑차를 발로 걷어차서 날려버리는것정도는 쉽게 할수 있다.[105] 이쪽은 직접 언급은 없지만 들고 다니는 총이 총인지라 팬덤에서 괴력녀 취급을 하는 편이다. 현 시점에서도 소녀전선의 등장 총기류 중에서는 가장 무거우며, 어지간한 중화기와 비교해도 더 무거운 총기다.[106] 그리폰 팔씨름 대회 챔피언[107] 트럭을 집어던지는 모습이 나오며, 개조후의 모습은 늠름하다못해 무지막지하게 강하다.[108] 복싱용 인형인데다가 몸에 식스팩 복근까지 있다.[109] 액션배우 인형이다. 첫 눈을 뜬 뒤 마지막 연주 때까지 고쟁 11대, 현 27상자, 음향기기 5대를 망가뜨렸으며, 넘어져서 무대를 파손한 것이 23번에 이르러, 그 전까지 팀 전체가 초래한 것보다 더 많은 손실을 기록했다.[110] 4편의 엔딩에서 확실히 드러난다. 게임 내에서도 공격력이 높은 편. 이는 흑화한 조카에게도 이어진다.[111] 참고로 피오나의 괴력과 무술 실력 또한 어머니의 유전이다.[112] 채찍으로 터보레인저의 남성 멤버들을 던져버리기도 했다.[113] 위의 쟈민과 동일.[114] 성인 남성에 불과한 시시레인저를 목을 조른 채 들어서 몇 번 회전시켜서 던지는 괴력을 보여주었다.[115] 엔딩에서 파워캐인 요카이치 쇼헤이를 팔씨름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16] 최종화 스페셜에서 프로파이터 출신인 도몬을 코피와 멍이 날 정도로 팬 적이 있다. 경찰대 소속이기도 하고.[117] 5화에서 불량배 셋을 가볍게 때려잡았다. 특히 한 명은 엄청난 거구였다.[118] 작중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찰들을 제압한 적이 있다.[119] 자신보다 더 무거운 모자(합해서 136kg)를 쓰고 상대방을 혼자서 마구 휘두른다.[120] 2-c반 인기투표에서 미스 강한사람으로 몰표를 얻었다.[121] 위치들은 저마다 고유 능력이 있는데, 이 쪽의 능력은 공식적인 능력이 '괴력'이다. 마법이긴 하지만 해당 작품은 마법소녀물이라고 보기 힘드므로 우선은 ○로 기재.[122] 이쪽은 선천적인 괴력에 킬러로서의 맹훈련을 받은 말 그대로 인간 흉기다. 양딸에게 괴력 펀치를 가르친 것도 이 사람.[123] 아냐가 다미안에게 수정펀치를 날려 다미안이 처맞는데, 단순히 몸이 휘청거리는 걸 넘어 벽까지 날라가고 쓰러진다. 주먹 자국이 얼굴에 남은 건 덤. 이때 연출로 파공음과 김이 나온다.[124] 옆의 요르가 워낙 넘사벽이라서 부각이 안되는거지만 혼자 산에서 막대기에 바위를 묶고 스윙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힘이 세다.[125] 본래 염동력 사용이 가능한 이종족이며 아기 때 지구에 불시착 한 후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간의 모습으로 의태했다. 어째 특성이 스타2의 변신수와 비슷한듯.[126] 말도 안되는 무게의 활과 화살을 가볍게 들고 달리며, 심지어 자고 있을 때는 초재생능력까지 발동된다.[127] 청순가련한 외모의 개그계 괴력녀의 시초[128] 둘다 사에바 료 한정 100톤 해머를 휘두를 때만 괴력녀가 된다.[129] 평소 마르고 가녀린 이미지 때문에 그리 부각은 안되나 거대한 골묘귀를 밀쳐서 바로 관에 넣었을 정도로 나름 힘이 있다.[130] 잭오랜턴을 못 찾아 열 받아서 화풀이 삼아 주변에 있는 펀치기계를 주먹으로 치는데, 점수가 무려 만점이 나왔다.[131]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여자아이를 구할 때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서 무거운 잔해들을 치웠으며, 현을 구할 때도 마찬가지였다.[132]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는지 깡마른 체구인데도 힘이 매우 세다. 이재니를 괴롭히던 일진 애들 여러 명을 가볍게 제압했고 체육대회에서도 팔씨름으로 1등을 먹었다.[133] 무인도 표류기를 다룬 24화에서, 문명과 도구가 싫다며 자기 덩치보다 더 큰 바위를 들고 마구 내리쳐 통조림을 따려고 애쓰는 장면이 나온다. 당연히 통조림은 전부 빈대떡이 되어 하나도 못 먹게 된 건 덤.[134] 평소에는 갸냘픈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분노하면 엄청난 근육질을 자랑하는 거구의 여성으로 변신한다.(그림체가 북두의 권이랑 비슷하다...)[135] 가냘퍼보이는 외견과는 달리 은근히 완력이 센 모양이다. 아멜의 정체를 알게됐을 때 분노해서 아멜의 목을 조르거나, 멱살을 잡는 등의 행동을 몇 번이나 했는데, 이 때 아멜은 단 한번도 뿌리치지도 못하고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벌벌 떨며 진심으로 괴로워했다. 그 성격 거친 아멜이![136] 매일 곱게 자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육탄전 중심의 마법사. 비록 약한 것처럼 보이지만 작아진 상태의 아퀼라를 가뿐히 캐발살내기도 했으며, 121화에서 릿지의 클론인 믹스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또한 알트의 회상에서 니나, 릿지, 마리아가 공부하느라 고생하고 있을 때 소파에서 파이프 장난감이나 불며 뒹굴거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미 그만한 능력이 되거나, 부족한 능력을 마력으로 메울 만한 여유가 있다는 뜻.[137] 어릴 때부터 공수도 집안에서 태어나 쭉 공수도를 배우며 자란 마코토를 간단히 제압했다는 공식 설정이 있다.[138] 키 139cm의 30kg짜리 모 동갑을 거뜬히 집어든다. 영상의 9~13초 부분 참조.[139] 기본적으로 강력한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발차기를 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한 발길질 한 번에 벽이 무너지는 등 우월한 신체능력을 보여준다.[140] 사브로나 아리스 등에 비하면 기본적인 마력이나 역량은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자신을 봉으로 부리던 악마를 무려 사람 여러 명이 힘을 합치거나 거중기를 사용해야만 들수 있는 자판기로 내려찍을 때(이때 그걸 든 상태로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갔다가 떨어졌다)를 보면 순간적으로 꺼내는 속도도 빠르고 신체능력과 체력도 좋다.[141] 슬레지해머를 휘둘러 벽을 부순다.[142] 새끼손가락으로 수박을 돌린다![143] 괴력녀를 넘어서 아예 세계관 최강자이다.[144] 1장 거북이 섬 이벤트 때 여실히 드러나는데, 남자인 시즈가 셀린과 함께 나뭇가지를 주우러 다니는 사이, 여자인 마리아는 엘류어드, 텐지와 함께 통나무를 옮겼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힘 쓰는 일을 많이 맡았다.[145] 트랜스젠더로 신체적 성별은 남성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성이다. 신체적으로 남성인 것을 감안해도 충분히 괴력인 건 맞지만...[146] 마른 편이지만 힘은 히메미야 토리나 사쿠마 레이를 혼자서 옮길 정도로 센 편. 발목을 삐긴 했지만 미츠루를 목마 태운적도 있으며 레이를 관째로 끌고 다니기도 했다.[147] 원작에서도 부리 하나로 여러 인물들을 간단히 제압하는 묘사가 자주 나왔고 애니에서는 이런 속성이 더욱 부각되어 아예 생체병기급으로 강력하게 나왔다.[148] 시즌 1에서 가짜 오패라 버드(콧수염 돼지와 테너 돼지)를 한번에 내던지는 괴력을 보여줬다.[149] 이쪽은 머리도 엄청나게 좋다.[150] 이외에도 작중 칸자키가 속한 성인은 신체구조가 신의 아들과 닮았기 때문에 기초적인 신체능력 자체도 초인적인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초인이 마법적+특별한 에너지를 통해 대폭강화한 후덜덜한 케이스.[151] 다만 팔한쪽과 눈만 사이보그이며,사이보그 이전에도 웬만한 남자운동선수급으로 단련한 하마즈라를 완력만으로 가지고 놀았다.[152] 펀치 게임점수로 미코토를 이기기도 했다.[153] 미사카 미코토 한테 롤링 소베트를 날려버리는걸 보면 말 다했다.[154] 등장하는 작품이 능력자 배틀물이라 부각되지 않지만 사실은 스포츠 소녀. 순수 신체 스펙만으로도 기본적으로 길거리 양아치나 잡졸은 제압할 수 있는 수준이다. 돌려차기로 자판기가 흔들릴 정도의 충격을 가하고, 팔뚝보다 두꺼운 철제 가로등을 주먹으로 쳐서 흔드는 등 잘 생각해보면 살벌할 정도의 체력, 지구력, 완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에서 손꼽아온 카미조의 데이트에서 깨지자 화풀이로 펀치머신에 펀치를 날렸는데 점수가 무려 325 KG 최고 기록이 나와서 지나가는 행인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감탄하게 만들었다.[155] 미코토만큼은 아니지만 순수 신체 스펙만으로도 기본적으로 길거리 양아치나 잡졸은 제압할 수 있는 수준이다.[156] 미코토와 쿠로코만큼은 아니지만 순수 신체 스펙만으로도 기본적으로 길거리 양아치나 잡졸은 제압할 수 있는 수준이다.[157] 네이선 드레이크마저도 이기지 못한 유일한 인물이다. 특히 네이선을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웬만한 장정은 목을 꺾어 죽일만큼 괴력을 가지고 있다.[158] 시오지 미와가 명령을 내릴때 록폰마츠는 이와타 노리쿠니를 한방으로 박살내버렸다.[159] 마법이 약해졌을 때에도 나름 피지컬 값을 했다. 체형이 남자 뺨치는 상당한 근육질이기도 하다.[160] 아침마다 검술 연습으로 체력 단련을 하며, 루카의 팔을 낚아채 완력 면에서도 꽤 쎈데다가 발을 다친 루카를 공주님 안기로 안았다.[161] 각력이 상당한 수준이라 뒷꿈치로 힘껏 밟아서 하이힐의 굽을 부러뜨릴 정도. 차에 치일뻔 할 때 그 차 보닛을 맨손으로 구겨버리는 거 보면 악력도 정말 장난이 아니다. 31화에서는 맞선 상대였던 이영수가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빵을 사러 갔다가 이영수가 손님들 앞에서 본의 아니게 외친 "여자친구 아니에요! 절대 절대 아니에요!"라는 부정에 절망하며 술을 왕창 먹고는 홧김에 길가 전봇대에 주먹을 메다꽂았다가 일격에 반 동강을 내버리고(...) 경찰서에 자수한답시고 가서 술주정을 부렸다.[162] 사실상 우마무스메 캐릭터들은 경주마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주력에서는 경주마와 거의 다름없는 수준이며 설정상 신체능력이 인간의 3배 정도 된다고 한다. 물론 이 중에서도 특히 괴력이 유독 부각되는 우마무스메들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카와카미 프린세스, 젠틸돈나가 있다.[163] 거대한 보스의 내려찍기를 버틸 정도의 괴력과 무너져 내리는 돌 조각들을 넘나드는 민첩성을 갖췄고, 높은 곳에서 추락하거나 강적의 공격을 직격으로 받아도 살아남을 내구성도 가지고 있다.[164]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기사로 정식 서임을 받으려 단련하는 것과 더불어, 바위속성 신의 눈을 갖고 있어 작중 초능력인 원소력이 있다. 이에 비해 외모는 한없이 여리여리해 보이며, 후술할 사례를 보면 인간이 단련한다고 낼 힘이 절대 아니다. 책이 가득한 도서관 대형 책장, 접시가 가득한 캐비닛, 짐이 가득한 마차 등을 전부 맨손만으로 대응했다고 한다.[165] 재건설 중인 군옥각을 띄우는데 필요한 핵심 재료인 거대한 명하 부유석을 가뿐히 들고갔다.[166] 롤로노아 조로가 나타나기 이전까지는 힘으로 대항할 수 있는 남자가 없었다고 한다.[167] 솔직히 힘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몸무게를 조종할 수 있다.[168] 분명 근육단련인데 겉으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169] 원피스 세계관의 진정한 혹은 전형적인 괴력녀. 얼마 정도냐면 무려 5살때 맨손으로 곰을 때려 죽이고 거인족 영웅 요를을 내동댕이쳐서 사망에 이르게 했으며 현재 시점에서는 견고한 성성 열매의 '빅 파더'를 화난 상태로 패기가 담기지 않은 맨 주먹으로 두들겨 패자 박살이 나고 벳지는 그것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할 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하다.[170] 혈통이 혈통인지라 상당한 무력을 지니고 있으며, 변신하지 않은 인간형으로도 사최간 수준의 최상위권 강자이며 인수형이 되면 카이도와 뇌명팔괘 대결을 할정도로 엄청난 파워를 보여준다. 작중 등장하는 무투파 여성 캐릭터 중에선 빅 맘 바로 아래 수준.[171] 고대종 동물계 능력자라 맷집이 매우 단단하고 오직 박치기로만 공격을 하는데 웬만한 캐릭터들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172] 키가 8m나 된다. 당연히 쎌수 밖에 없고 공격 대부분은 너클을 끼고 펀치를 날리는 것이다. 상디도 여러번 맞고 위험한 상황까지 갈 정도.[173] 극 초반부터 살인에 쓰기에는 매우 불리한 제빵용 홍두깨로 자신의 남자친구를 한방에 쳐죽여버렸고, 본색을 드러낸 뒤에 월레스를 살해하려고 했을때는 무거운 스패너를 한 손으로만 들고서 자유자재로 휘둘렀다.[174] 대놓고 공식설정에 힘쎈 애, 쎈 언니라고 명시되어있으며 초등학교 때 무거운 우유급식 상자를 2개 들고 다녔으며, 학창시절 때 불량 청소년들을 때려잡았으며 문방구 펀치기계에 대놓고 조진달 주먹 금지가 명시될 정도로 강하다. 스튜어디스가 되었을 땐 기내 난동을 부리는 진상승객을 제압했다.[175] 플루르드리스가 변화한 모습인 요안의 상검사, 데스피아안 루루와릴리스 포함. 각기 다른 초능력을 구사하여 강력한 무구를 손쉽게 사용하고 다니는데, 낙인 스토리 내에서 이 능력을 활용하여 인자강의 면모를 많이 선보인다.[176] 그녀의 주무기인 비래골은 그 무게와 던지고 받아낼 때도 상당한 힘이 든다.[177] 잘 부각되지 않지만 자기 혼자서 짐을 산더미로 짊어지고 우물에서 기어나오는 걸 보면 평범한 여중생의 완력은 아니다.[178] 유도와 가라데 검은띠라고 한다.[179] 여캐에게 자비가 없는 이말년 그림체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할머니가 근육이 대단하다.[180] 아카리에게 겁을 주기 위해 로드롤러를 한 손으로 들어 올려 보인 적이 있다.[181] 주인공들도 어렵게 이긴 상대인 망국기업의 일원들을 IS도 없이 가볍게 제압한다.[182] 보통 인간보다 더 강한 거인족 중에서도 특출난 거인족 최강자.[183] 발칸포를 손으로 쏠수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괴력녀다.[184] 무려 500kg나 되는 주인공(자동판매기)을 혼자서 들쳐업고 갈 정도의 괴력 소유 히로인[185] 이 작품의 나머지 여캐들의 근력이 3, 4, 5일 때 시연 혼자 힘이 남자친구 최진수보다 2가 높고, 호이찬과 똑같이 8이다. 심지어 민첩성은 10, 스태미너는 9.[186] 동료인 호랑이나 코뿔소가 옆구리를 때려도 끄떡도 하지 않고, 오히려 호랑이의 목을 팔로 졸라버리는 괴력을 보여준다. 뭐, 코끼리라서 당연하겠지만.[187] 주먹 한방으로 건장한 체격의 남자를 2~3M까지 나가 떨어지게 한다.[188] 2권에서는 아라미야를 제압하고 3권에서는 아라미야를 한번에 제압한 거구의 학생회 서기와 힘으로 맞붙고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189] 작중 행적을 보면 에렌을 하늘 멀리 날려버리는 건 물론이고 에렌을 들어옮기는 괴력을 발휘한다.[190] 손목 딱밤 한번으로 우주폭풍을 만들어낸다.[191] 여고생 시절 한정[192] 박미정의 딸이며 이쪽 또한 여고생이 되면서 괴력녀가 되었다.[193] 정확히는 근본 짤툰에 나온 캐릭터며, 본의 아니게 막말 해버리는 만화 편에서 주인공 박종현의 본의아닌 막말으로 인해 화나 책상을 부숴버리며 박종현을 패버렸다.[194] 특수부대 출신이다.[195] 유도선수 출신으로 작중 무력 최강자. 그래서인지 태움당하는 묘사도 전혀 없다.[196] 이 작품의 여캐들은 거의 대부분이 인간을 한참 초월한 피지컬의 소유자들이긴하다. 다만 일부 남캐들과 달리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했을때 도드라질정도의 괴력을 보여준 경우가 별로 없을뿐.[197] 어렸을 때 아버지의 쌀집 운영을 도운 적이 있었으나 아버지와 쌀집을 조폭들의 공격으로 잃게 된 후에 거친 남자가 대부분인 메트로 슬럼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대학교 진학, 학생회장 자리를 꿰 찬걸 보면 정신도 괴력인듯 하다. 스킬 자체가 레슬링과 관련되어 있고 쌀집 아가씨라는 별명에 맞게 커다란 쌀 포대를 휘두르고 던지는 스킬도 있다![198] 가녀린 외견과 달리 궁도로 단련된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노동알바로 단련된 미유키를 엎어치기로 기절시키거나 자신의 오빠에게 따귀를 때리자 건장한 성인이 넘어져버리는 괴력을 보여줬다.[199] 크로우 카드를 이용해 괴력을 사용할 수 있다. 그 힘으로 거꾸로 세워진 놀이터 미끄럼틀을 원상복구 시켰고, 츠키시로 유키토에게 힘이 세다며 오해를 받는다...[200] 애니메이션에서 주먹 한 방으로 히비야와 카노를 때려눕혔다. 카노는 둘째치고 히비야는 초등학생....[201] 카노를 발차기 한방으로 날려버린다든지 모모가 두손으로 겨우 넘어뜨린 백화점 물건진열대를 등으로 살짝 밀쳐서 넘어뜨린다던지 심지어 쿠로하에게 배빵을 맞았는데 얼마 안가서 정신을 차린다[202] 1톤가량되는 버스 운전석을 5미터정도 되는 거리를 무려 4번이나 점프로 뛰어서 반대편으로 옮기는데에 성공했다.[203] 이 캐릭터의 괴력은 작중 중요 떡밥 중 하나다.[204] 다만, 샤쿤탈라는 애매하다.[205] 슈리의 신체능력은 현재 자세한 스펙이 밝혀진 여성형 나스티카들 중에서도 최강의 기초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다.[206] 쿠키런: 마녀의 성부터 새롭게 추가된 설정이다.[207] 그야말로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것을 몸소 증명하는 캐릭터. 특히 극장판에서 괴력의 진가가 드러난다.[208]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에서 짱구를 향해 빠르게 굴러오는 지구를 남편과 함께 양 팔로 막는데 지구의 무게는 약 6자kg(...)이고 자는 조의 제곱이다. (물론 지구는 본인 키보다 조금 더 큰 모형이긴 하지만..) 이 외에도 자신보다 체격이 훨씬 큰 성인 남성도 한 방에 쓰러뜨리는 등 엄청난 신체 스펙을 가지고 있다.[209] 화가 날 때마다 벽에 토끼인형을 붙이고 세게 때리는데 2층 집 전체가 흔들리고 그 충격으로 천장에서 먼지가 떨어지거나 큰 나무가 흔들리는 정도이다.[210] 카스카베 방위대의 체중을 전부 합치면 무려 102.5kg라는 엄청난 수치가 나오는데 이들을 모두 어깨에 태우고 죽마까지 탄다.파일:힘 센 나미리2.png 거기다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아미고에서는 무식하게 몸으로 덤벼들어 아이들이 도망칠 충분한 시간을 벌어주었다.[211] 토끼인형을 사용하여 자기보다 몇 배는 큰 성인 남성을 일방적으로 패버렸으며, 무술을 배우고 나서는 성인 남성 몇 명이 와서 다굴 쳤는데도 쉽게 발라버렸다. 그리고 나무에 대고 인형을 치자 나무가 흔들리기도 했다.[212] 한때 자신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려 했으나, 실수로 결투하자고 했던 마사오를 멀리 던져버리는 괴력을 뽐낸 에피소드가 있었다.[213] 4화에서 힐다의 계략에 의해 불시착한후 터스크에게 구해지는데 5화에서 팔이 묶인채로 결박당해있었다. 거기에 터스크가 실수로 넘어지는 통에 엄한데에 파후파후를 시전하는 바람에 앙쥬가 터스크에게 니킥과 빅백바디드랍으로 응징한후 밧줄을 그냥 힘으로 끓어버렸다.(...) 그리고 9화에서는 돌격소총 2정을 양손에 들고 연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214] 로켓을 쏘려면 상당한 힘이 필요하다.[215] 들고 다니는 소총(이름이 '제니퍼 잭슨 3세'(...))이 (구)구로역에서 교전 도중 고장나는 바람에 구로역 역사에 있는 벌처스 소속의 김시환에게 수리를 맡겼는데 김시환이 말하길 이 소총 박격포에 준하는 무게라고 한다(...).[216] 위상력 특성이 신체능력 강화 위주 계열인 것도 있으나 위상력 각성 전에도 일반인 이상의 민첩성과 근력을 가진 검도 소녀였다.[217] 이 처자 역시 유리와 마찬가지로 위상력 특성이 신체능력 강화 위주 계열이다.[218] 이 사람은 진짜 말이 필요없다. 모든 신체능력이 그 트레이너 조차 확실하게 상회할 정도로 엄청나게 강하다. 참고로 트레이너는 모든 신체능력이 위상력을 전개하지 않은 통상상태에서도 전력 상태의 A급 클로저를 확실히 상회할 정도로 미치듯이 강하다.[219] ES멤버들은 저마다 고유 능력이 있는데, 이 쪽의 공식적인 능력은 ' 파워'이다.[220] 준케츠를 입던 안입던 수백명을 기합으로만 제압시키고 변신상태에선 건물한개정도는 날려버릴 위력을 가지고 있다. 재능이 작중에서 손꼽힐정도 인데다가 초인적인 정신력과 노력까지 합쳐져 이루어진 결과[221] 원작에선 스승에게 무술을 배웠다.[222] 황제의 호위무사로 임명된 날, 키와 덩치가 큰 편인 볼프강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223] 다만 메딕이 만든 머리핀을 착용했을 때만 한정.[224] 차차웅 자체도 힘이나 완력이 쎈 편이지만, 그 중에서 최강. 순수 완력 만으로 무기를 박살내 버린다..[225] 여기에서도 그렇지만 대전액션게임인 AQUAPAZZA에서는 그야말로 절정을 보여준다.[226] 능력이 아예 질량과 무게를 조절하는 새너버이다. 가끔 1톤 킥도 날린다(..)[227] 용족의 최강자로, 다이아몬드로 된 동굴을 직접 깎아서 보금자리를 만들 정도의 괴력을 자랑한다.[228] 그저 가볍게 날린 꿀밤 한방으로 작중에서 완력으로는 강자 축에 속하는 벨벳이 순식간에 기절할 정도.[229] 한눈에 봐도 무거운 책 운반용 카트를 끌고다니는것부터 시작해서 개인 스토리에서는 벨벳을 두들겨 패주는데, 신체강화 마법에 통달한 벨벳이 "사서 주제에 왜 이렇게 힘이 세냐?" 라고 놀랄정도.[230] 이쪽은 아예 따로 정리해둔 항목마저 존재한다. 작중에서 언급되기로는 산을 뽑아서 던질수 있는 가공할 근력.[231] 문도 부수고, 벽도 부숴버리는 괴력에 비해 운동치라는 최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232] 비록 국가대표는 나오지 않았다곤 하지만 운동선수 집안의 혈통이다.[233] 커다란 바위를 부수거나, 커다란 괴물을 주먹 한 방에 때려 눕히기도 하며, 문도 부숴버린다.[234] 외모뿐만 아니라 평소 행동들도 보이시하며 스포츠도 좋아하고 잘하며 겉으로 안 드러나지만 의외로 근육이 있다![235] 이쪽은 펜트하우스 시즌 1-2 기준으로 여자 전투력 압도적 최강자였다. 시즌 3 기준으로는 심수련에게 밀려 2위로 강등 당했지만. 힘이 매우 강한 깡패들이 간신히 그녀를 끌고 가는 수준이었으며일평범한 여고생 수준의 체력 이상을 가진 배로나도 부상을 심각하게 입은 그녀에게 목이 졸렸을 때 저항조차 하지 못했고, 뒤에서 오윤희에게 목이 졸렸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가뿐히 내동댕이쳤다.[236] 이쪽은 성인 남성인 주단태를 쉽게 끌고 가거나 차 두 대가 미는 힘을 오랫동안 버틴 괴력녀.[237] 이쪽은 시즌 1까지만 해도 해당 속성이 없었으나 나애교로 위장하기 시작한 시즌 2에서 성인 남성 둘을 제압할 정도의 괴력을 보여 주었고, 시즌 3에서는 니킥으로 강자인 주단태와 조호영을 쓰러트린 적이 있다.[238] 이쪽은 성인 남성인 이규진을 쉽게 쓰러트리거나 중년 여성을 업고 달릴 정도이며 주석경의 뺨을 때려 그냥 넘어뜨릴 정도의 힘을 가진 괴력녀이다.[239] 카라크 일행에게 구출돼서 잠에서 깨어날 때 카라크가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하는 것으로 오해 해 격투술 비슷하게 잠시 그를 위협하였고 아그니의 동굴에서 꽃을 캘 때 꽃이 부서지고 호미도 박살 났다. 카라크도 힘이 장난 아니다고 인정할 정도.[240] 아버지가 클라크 켄트, 어머니가 다이애나 프린스. 말 다했다...[241] 신체 능력이 높아 높은 나무도 가볍게 올라가서 현지에선 고릴라 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42] 크리스티나 같은 세븐 크라운즈가 아님에도 강함이 유독 부각되는 캐릭터 중 한명이다. 전력으로 싸우는 쥰과 대결해보고 싶다고 크리스티나가 얘기하기도 하고, 메인 스토리에서 콧코로는 쥰을 본 것만으로 이길 수 없다는 걸 직감하기도 했다. 유우키의 강화 없이도 웬만한 등장인물은 한방에 날려버리는 등 루카와 더불어 일반 플레이어임에도 강함이 특히 강조되는 캐릭터인데 이곳저곳 들쑤시며 강함을 표출하는 크리스티나와는 다르게 전투씬 자체에서의 굴욕 장면도 없는 편이다.[243] 길드원 사이에선 압도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길드 스토리에서 황혼의 도시의 지도를 쟁탈하기위해 전원이 전력으로 임하는 반면 루카는 가볍게 전부 흘려보냈으며 다른 길드원이 기술을 쓰고 힘이 빠져 아무것도 못할때 검기를 통해 강력한 마물을 단숨에 제압한 뒤 괴상한 길드원들을 모두 순종적으로 만드는 등, 강함이 매우 강조되는 캐릭터지만 의외로 귀신을 무서워한다.[244] 전투력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여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여태까지 이벤트 보스가 스토리상 키시군의 강화를 받은 파티원들이 팀워크로 쓰러뜨리는 전개였다면, 드래곤 익스플로러스 이벤트 보스인 드래곤붙이는 사실상 카야 혼자서 광폭화해서 강화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때려눕히는 바람에 오히려 이노리가 붙잡아서 말려야 할 정도. 미사토 썸머 에일! 꿈을 쫓는 한여름의 나인 이벤트에서도 거대한 조폭 상어를 한 방에 무지막지하게 넉백시켜버리는 위용을 보였다.[245] 우등생에 뛰어난 마력을 보유한 쿄우카조차 유우키의 버프없이는 마물을 퇴치하지 못했고 퇴치하더라도 다리가 풀리는 어린아이다운 모습을 보인 반면 타이틀 대사에서 마물을 퇴치 한 후 보물을 찾아 가져갔는데 엄마에게 혼나고 보물도 뺏겼다. 라는 점을 미루어 볼때 극중 전투력은 꽤 강한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쿄우카는 작품 최연소의 나이라는 것을 감안할 필요도 있고 그 전투의 성과가 미사키의 마력인지 아이쨩의 성능인지는 미지수.[246] 겉으로 연약한 아가씨로 보이지만 검술로 신체를 단련해서 자기보다도 훨씬 건장하고 힘도 더 센 페르온 소브 에페란토를 검술로 이기기도 했고, 다른 웬만한 기사들도 검으로 이길 정도이다. 뭣보다 기본적으로 검의 무게가 무거운 편이고, 자주 들고 휘두르며 단련해왔기에 웬만한 여성 이상의 근력을 갖춘 건 당연하다.[247] 하야테가 정리한 유괴범들을 그녀 혼자서 정리하는데 차를 두동강 낼 정도로 힘이 세다.[248] 특히 감염되고 괴력이 더 강해졌다[249] 다만 59화에서는 장대를 짚고 걷거나, 사타리를 타지 못 하고 끌어 올려지는 등 많이 약해진 모습을 보여준다.[250] 애니메이션에서 유키와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전력으로 당기는 유키를 왼손에는 타로마루를 들고 오른손으로 제자리에서 미동도 않고 간단히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유리는 왼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251] 제주도에서 힘겨루기에 쓰이는 큰 돌. 청년들이 이를 들어올리는 일종의 성인식이었다.#[252] 솔직히 이 경우는 괴력'녀' 범위에 안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육체는 여자인 관계로...[253] 평소에는 갸냘픈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근육질을 자랑하는 거구의 여성이다.(...)[254] 주사를 맞았을 때 폭주하면서 두명을 동시에 날려버리기도 했다.[255]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웬만한 남캐들을 능가하는 괴력을 발휘한다. 게다가 팬들내 공식 별명이 마왕.[256] 성맥 세대라고 하는 특징으로 인해 대부분 힘이 세다.[257] 대학교 여성배구 에이스로 같은 학교 남성 배구부 소속인 범태호를 짝사랑하는데 그에게 카톡 보낸 휴대폰을 홧김에 던져 액정이 깨졌다. 별명이 코트 위의 아마조네스로 불린다.[258] 이젤을 풀 스윙으로 휘둘러서 성인 남성을 일격에 끔살시키거나 온갖 흉기가 가득 담겨서 최소 수십 kg 이상은 나갈 것 같은 가방으로 양아치를 후려쳐서 다운시킬 정도. 심지어 이걸 메고 시오까지 안은 상태에서 뛰어다닌다(...) 게다가 살려고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 쇼코를 힘든 기색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그대로 죽인다.[259] 위기에 처한 헨리를 구하기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직접 표지판으로 드미트리를 때려눕히거나 열차 칸을 맨손으로 날려버리는 무시무시한 위용을 선보인 적이 있다. 참고로 드미트리도 트럭을 맨발로 밀어서 추락시킬 정도의 상당한 강자 축에 드는 노익장(...)[260] 참고로 천사다. 그리고 악력이 무려 500kg이다. 참고로 고릴라가 326kg인데 그것보다도 강력한 수치다. 이런 괴력을 가졌는데도 로베리에게 두번이나 쳐발린건 그냥 넘어가자.[261] 실제 성별은 남자지만, 여자 행세를 했을 때의 캐릭터성은 괴력녀 컨셉에 딱 들어맞는다.[262] 자기 몸집만한 만화부 부원이나 캣촙의 거대로봇에 쓰일 나사를 들고 날아댕기는 걸 보면 무진장 센 거다. 애초에 태생이 천사고 아버지가 신인데.[263] 일례로 외계인에게 잡혔을 때에 혼자서 미니 곡괭이로 유리감옥을 깨고 나와 외계인을 매우 치는 모습을 보여줬다.[264] 상술한 도봉순의 육촌자매이다.[265] 모계 유전 대대로 이어졌다. 특히 길중간은 마장동 장악하려는 조직폭력배를 단신으로 타파한 전적이 있다.[266] 얼음에 꽂힌 검을 뽑는데 주변의 얼음채 뽑혔으며 박범, 김준, 화련 셋이서 통나무 하나를 들었는데 혼자서 두 개를 들어 박범이 버그냐고 했다[267] 겉보기엔 평범한 여고생4인방 같아보이지만 남주인 이희민을 패죽이는 괴력을 가졌다. 특히 소영이의 경우는 신관에서 수위에서 쫒길 때 강당으로 가는 강당문이 잠겨있는데도 강제로 열고 도망쳤다. 주인공인 희민이는 물수자패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데 말이다.[268] 아파하는 남자 얼굴을 좋아해서 단련했다고 한다(...)[269] 야마부키 사아야의 대화에서 전통식 북은 서서 연주를 하기 때문에 쓰는 근육도 다르다고 말하는것을 보아 힘이 센걸로 보인다.[270] 곰돌이 옷을 입고 돌아다닌 것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힘이 센 설정이 있는지 외형에 비해 신체스펙이 높아서 운동회 때 같은 반 애들이나 토야마 카스미에게서 체조 좀 가르쳐 달라고 부탁받기도 하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코코로를, 4컷만화에선 하구미를 공주님 안기로 가뿐히 들어주기도 한다. 심지어 자세까지 편하게 맞춰주는지 그 상태에서 하구미가 순식간에 졸아버리기도 했다. 무거운 미셸 옷을 입은 채로 하구미와 코코로 둘을 동시에 들어올린 공식 일러스트도 있다.[271] 원래 피지컬이 좋아서 학교에서 체육 에이스이며 BanG Dream! 팝핀' 드림!에서는 혼자서 많은 짐을 옮기기도 한다.[272] 각성하면 엄청나게 강해진다. 성인 남자인 데커드를 하늘 높이 던지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크리스털이나 세계를 파괴할 블랙홀도 주먹 한 방에 박살낸다.[273] 불량배들 정도는 한손으로 들어 쉽게 던져 버리고, 자신 보다 훨씬 큰 망치를 휘두르는 것을 보면 충분히 이 항목에 들어갈 수 있다.[274] '괴력' 자체가 패시브 스킬. 사용하는 무기 및 보구의 성격상 작중에선 그렇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지만, 공식 설정상 로드롤러를 가볍게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작가가 죠죠러인걸 생각해보면 DIO 패러디.[275] 이쪽은 괴력녀이면서도 노익장이다. 즉 괴력녀이자 노익장.[276] 팔걸집 중에서 각성 야시로 다음으로 힘이 센 캐릭터. 그 장거한도 번쩍 들어서 집어던질 수 있다.[277] M. 다이너마이트 스윙 사용 한정[278] 하루살이 시전시 자신의 체격보다 몇배는 나가는 장거한도 발로 수직으로 차올리며, 미즈치의 경우에는 자신의 체격만한 망치를 들고 찍어버리는 괴력을 선보인다.[279] 자신보다 키가 훨씬 큰 닐을 든 상태로 걸어다니고 점프까지 할 수 있다.[280] 초등학생 때부터 격투기를 배웠다고 하며, 감옥 안에서도 프로틴 드링크를 마시는 등 자신을 단련하고 있다. 심지어 맨몸으로 성인남성을 폭행해서 살해한 전적도 있다.[281] 평소에는 약한 모습이지만 화나면 자기 동창 따라잡는 속도로 난다던가 곰의 목을 한번에 꺾는다던가... 심지어 슈퍼히어로 에피에서는 아예 근육녀가 되어버리기도...[282] 실험체답게 약한 물건으로도 발전기를 깨부수는 수준의 괴력을 지녔다[283] 오니족 종특이다. 어쩌면 람도 뿔만 안 잘렸더라면 렘만큼 강했을지도...[284] 작중에서 신체능력이 탁월한 스바루가 요청으로 힘 비교를 하는데, 스바루가 아무리 잡아당겨도 꼼짝도 안 했다.[285] 창을 던져서 밥상을 박살내고, 거대한 바위도 손쉽게 들어넘긴다.[286] 이나미의 폭력신이 너무 많아서 묻힐 뿐이지 이쪽도 야구빠따로 콘크리트로 된 벽에 금을 낼 수 있을 정도의 괴력녀다.[287] 노호의 머리카락을 뺀 몸무게는 44.8kg으로 키에 비례하면 마른 몸매인 데다가 그다지 근육질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 무게만 약 45kg인데 그 머리카락을 아무렇지도 않게 끌고 다니며, 무기도 꽤 무거워 보이는 전기톱이다. 심지어 HS에서는 폭주해서 이동 속도도 꽤 빨라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괴력녀.[288] 작고 가녀린 어린아이 체구인데 개틀링 건을 양 팔에 끼워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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