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아나 Viviana 薇薇安娜 | ヴィヴィアナ | |||
기본 | 2차 정예화 후 | ||
<colbgcolor=#333,#000><colcolor=#fff,#ddd> 포지션 | [[명일방주/포지션/가드|]] 가드 | 아츠 파이터 | <colbgcolor=#333,#000><colcolor=#fff,#ddd> 진영 | 라이타니엔 |
레어도 | 6★ | 성별 | 여 |
성우 | M・A・O 이슬[1] 친쯔이[2] Lena Tiemann | 일러스트 | Chuzenji |
기본정보 | |||
<colbgcolor=#333,#000><colcolor=#fff,#ddd> 특기 | 시, 검술, 오리지늄 아츠 (빛과 그림자) | ||
<colbgcolor=#333,#000><colcolor=#fff,#ddd> 전투 경험 | 8년 | ||
출신지 | 라이타니엔 | 생일 | 7월 21일 |
종족 | 엘라피아 | 신장 | 171cm |
광석병 감염 상황 |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
종합검진 | |||
<colbgcolor=#333,#000><colcolor=#fff,#ddd> 물리적 강도 | 표준 | ||
<colbgcolor=#333,#000><colcolor=#fff,#ddd> 전장 기동력 | 우수 | ||
생체 인내도 | 표준 | 전술 계획력 | 표준 |
전투 기술력 | 우수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월등 |
1. 개요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비비아나 드로스테, 라이타니엔 슈투름란트의 선제후 호흐베르크 가문의 후예로, 전 카시미어 인기 스포츠 기사다. 빛의 기사 니어의 추천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력 오퍼레이터 계약을 맺었다.
빛과 그림자를 다루는 오리지늄 아츠가 특기로, 아츠에 화려한 검술 솜씨를 더해 전장에서 재빨리 적을 막을 수 있다. 본함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전술 및 외근 임무를 지원한다.
빛과 그림자를 다루는 오리지늄 아츠가 특기로, 아츠에 화려한 검술 솜씨를 더해 전장에서 재빨리 적을 막을 수 있다. 본함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전술 및 외근 임무를 지원한다.
《프로필》
||Hypergryph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오퍼레이터.
2. 설정
웨이보 소개 |
[염원] //비비아나 “안녕하세요, 박사님. 마가렛에게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 있었을 땐 아쉽게도 뵐 기회가 없었지만…… 네, 그때 저는 '양초의 기사'라고 불렸었죠. 앞으로는 절 비비아나라고 불러 주세요, 박사님.” ____ 로도스 도서실에서 관리인이 기증받은 책 목록과 함께 그의 키와 거의 같은 높이의 책이 쌓인 수레를 받았다. 그는 호기심으로 목록에 있는 책 목록을 대충 훑어 보았다. <불타는 꿈속 세계 - 라아티니엔 쌍둥이 고탑 시대 시 모음집> <카프리니 목가의 기원과 발전 연구> <도시의 시와 향가의 공통점과 차이점> <카시미어 대기사 열전> <마지막 기사> <쿠란타 만국 여행기> ⋯ 관리인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이번 주에만 벌써 세 번째 책을 기증받았다. 반가운 일이지만 시와 관련된 책이 아니면 기사 소설과 여행기였다. 단기간에 많은 기부가 이뤄져 도서실에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돼 걱정이다. 아낌없는 기부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관리자는 이미 마음 속으로 답을 알고 있었지만, 그는 목록 맨 아래를 힐끗 쳐다보았다. 그곳에서는 이제는 친숙한 이름이 눈에 띄었다. 비비아나 드로스테. 원문 링크 비공식 번역 링크 |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비비아나(명일방주)/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4. 성능
4.1. 스탯
||<-4><tablewidth=100%><tablebgcolor=#fff,#2d2f34><bgcolor=#ccc,#1c1c1c> 초기 → 초기 MAX → 1차 정예화 MAX → 2차 정예화 MAX (신뢰도) ||
<colbgcolor=#000><colcolor=#fff,#ddd> 최대 체력 | 1332 → 1753 → 2219 → 2920 | <colbgcolor=#000><colcolor=#fff,#ddd> 재배치 | 느림 (70초) |
공격 | 277 → 402 → 523 → 646 (+100) | 배치 코스트 | 19 → 21 |
방어 | 202 → 289 → 371 → 447 | 저지 가능 수 | 1 |
마법 저항 | 10 → 10 → 10 → 15 | 공격 속도 | 다소 느림 (1.25초) |
특성 | |||
공격 시 마법 대미지 부여 |
잠재능력 | ||||
2 | 3 | 4 | 5 | 6 |
배치 코스트 -1 | 제2재능 강화 (+2%) | 공격력 +28 | 제1재능 강화 (+1%, -1%) | 배치 코스트 -1 |
공격 범위 | ||
초기 공격 범위 | 1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2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태그 | 근거리 |
딜러 생존형 |
4.2. 재능
제1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
캔들라이트 (燃烛施明) | 1차 정예화 | 입히는 마법 대미지 +5%, 입는 물리 및 마법 대미지 -5%, 공격 범위에 정예 또는 리더 적이 존재할 경우 해당 효과가 2배까지 상승 |
↓ 2차 정예화 후 업그레이드 ↓ | ||
캔들라이트 (燃烛施明) | 2차 정예화 | 입히는 마법 대미지 +8%, 입는 물리 및 마법 대미지 -8%, 공격 범위에 정예 또는 리더 적이 존재할 경우 해당 효과가 2배까지 상승 |
제2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
노바 (散华) | 2차 정예화 | 정예 또는 리더 적 공격 시 18% 확률로 근거리 공격을 무효화하는 실드 획득 (최대 1회 중첩) |
4.3. 스킬
찰나의 그림자 칼날 (光影迅捷剑) | ||||
자연 회복 | 자동 발동 | |||
<colbgcolor=#eee,#3f3f3f>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0 | 6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40%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2 | 0 | 6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45%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3 | 0 | 6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50%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4 | 0 | 5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55%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5 | 0 | 5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60%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6 | 0 | 5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65%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7 | 0 | 4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70%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8 | 0 | 4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80%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9 | 0 | 4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90%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10 | 0 | 4 | -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200%까지 상승,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차지의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
스킬 범위 |
촛불의 그림자 (烛燃影息) |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
<colbgcolor=#eee,#3f3f3f>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6 | 35 | 25초 | 공격력 +10%, 방어력 +50%,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2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20 탈취 (최대 2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2 | 6 | 35 | 25초 | 공격력 +13%, 방어력 +60%,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2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20 탈취 (최대 2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3 | 6 | 35 | 25초 | 공격력 +16%, 방어력 +70%,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2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20 탈취 (최대 2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4 | 9 | 32 | 28초 | 공격력 +20%, 방어력 +80%,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3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25 탈취 (최대 25,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5 | 9 | 32 | 28초 | 공격력 +23%, 방어력 +90%,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3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25 탈취 (최대 25,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6 | 9 | 32 | 28초 | 공격력 +26%, 방어력 +100%,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3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25 탈취 (최대 25,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7 | 12 | 30 | 30초 | 공격력 +30%, 방어력 +110%,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4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30 탈취 (최대 3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8 | 13 | 28 | 32초 | 공격력 +33%, 방어력 +130%,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4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33 탈취 (최대 33,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9 | 14 | 27 | 33초 | 공격력 +36%, 방어력 +145%,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4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36 탈취 (최대 36,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10 | 15 | 25 | 35초 | 공격력 +40%, 방어력 +160%, 저지 가능 수 +1, 저지하고 있는 모든 적 동시 공격,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150% 공격력의 2연 공격으로 변경, 목표의 공격 속도 40 탈취 (최대 4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
'명멸' (“明灭”) |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
<colbgcolor=#eee,#3f3f3f>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6 | 34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35%, 방어력 +20%, 마법 저항 +10,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6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2 | 6 | 34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40%, 방어력 +25%, 마법 저항 +10,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6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3 | 6 | 34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45%, 방어력 +30%, 마법 저항 +10,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6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4 | 9 | 32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55%, 방어력 +40%, 마법 저항 +1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8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5 | 9 | 32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60%, 방어력 +45%, 마법 저항 +1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8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6 | 9 | 32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65%, 방어력 +50%, 마법 저항 +1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8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7 | 12 | 30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75%, 방어력 +60%, 마법 저항 +20,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2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8 | 14 | 28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85%, 방어력 +70%, 마법 저항 +2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2.2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9 | 16 | 27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95%, 방어력 +80%, 마법 저항 +2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2.3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10 | 18 | 25 | 15초 |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110%, 방어력 +90%, 마법 저항 +2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2.5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
스킬 범위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스킬 업그레이드 재료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tablewidth=100%><colbgcolor=#eee,#3f3f3f> 업그레이드 레벨 | 공통 | ||
1 → 2 | ||||
5 | ||||
2 → 3 | ||||
5, 6, 4 | ||||
3 → 4 | ||||
8, 5 | ||||
4 → 5 | ||||
8, 4, 4 | ||||
5 → 6 | ||||
8, 7 | ||||
6 → 7 | ||||
8, 6, 4 | ||||
마스터리 | 찰나의 그림자 칼날 | 촛불의 그림자 | '명멸' | |
7 → 8 | ||||
8, 4, 6 | 8, 4, 8 | 8, 4, 8 | ||
8 → 9 | ||||
12, 4, 10 | 12, 4, 8 | 12, 4, 7 | ||
9 → 10 | ||||
15, 6, 4 | 15, 6, 7 | 15, 6, 5 |
4.4. 인프라
스킬 | 개방 조건 | 효과 시설 | 효과 |
금잔화 시회 (金盏花诗会) | 초기 | 제어 센터 |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제어 센터 내 모든 오퍼레이터의 시간당 컨디션 회복 +0.05 |
스킬 | 개방 조건 | 효과 시설 | 효과 |
양초의 기사의 불빛 (烛骑士微光) | 2차 정예화 | 제어 센터 |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제조소에 배치된 기사 오퍼레이터 1명당 생산력 +7%[3] |
4.5. 정예화
1차 정예화 | ||||
최대 스탯 상승 배치 코스트 2 증가 신규 스킬 촛불의 그림자 획득 신규 재능 캔들라이트 획득 | ||||
요구 조건 및 재료 | ||||
Lv. 50 | 용문폐 | 가드 칩 | 장치 | 포도당 |
30000 | 5 | 6 | 4 |
2차 정예화 | ||||
최대 스탯 상승 신규 스킬 '명멸' 획득 재능 캔들라이트의 효과 상승 신규 재능 노바 획득 모듈 시스템 개방 | ||||
요구 조건 및 재료 | ||||
1차 정예화 Lv. 80 | 용문폐 | 가드 듀얼 칩 | D32강 | 중합젤 |
180000 | 4 | 4 | 8 |
4.6. 모듈
<keepall> ORIGINAL | 비비아나의 배지 (薇薇安娜证章) |
이미지 | 기본 정보 |
오퍼레이터 비비아나는 ~에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아츠 파이터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ABC-X | 번역명 (원문명) | ||||
STAGE / 스탯 변화 | 특성 / 재능 업데이트 | ||||
1 | 체력 +0 공격 +0 | 특성 추가 / 강화 내용 | |||
2 | 체력 +0 공격 +0 | 제n재능 [재능명] 강화 내용 | |||
3 | 체력 +0 공격 +0 | 제n재능 [재능명] 강화 내용 | |||
<colbgcolor=#eee,#3f3f3f> 모듈 임무 | 1. 2. 메인 / 사이드 스토리 - 스테이지를 3★ 평가로 클리어, 비지원 비비아나 편성 및 출전 필수, | ||||
STAGE 1 개방 시 요구 조건 및 재료 | 모든 모듈 임무 완료 2차 정예화 Lv. 60 이상 | ||||
4, 2, 80000 | |||||
강화 시 요구 조건 및 재료 | STAGE 2 (신뢰도 50% 이상) | STAGE 3 (신뢰도 100% 이상) | |||
4, 60, 3, 100000 | 4, 20, 4, 120000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
기본 정보 | |||||
모듈 스토리 내용 |
4.7. 평가
수르트 이후 오랜만에 나온 6성 아츠 파이터. 수르트와 비슷하게 정예 및 보스 적을 상대하기에 특화된 스킬셋을 갖고 있는데, 수르트는 퇴각을 전제로 한 강력한 스킬과 8초 불사 재능을 이용하는 극딜러 역할이지만, 비비아나는 대미지 감소와 보호막 등 다소 방어적인 스킬셋을 이용하여 보스의 공격을 막으면서 지속적인 딜링을 한다는 차이가 있다. 비비아나의 이런 설계 자체는 아츠 파이터라는 직군 내에서는 일반적인 설계로, 수르트를 제외한 현존하는 모든 아츠 파이터, 즉 4성 무스, 5성 아스테시아, 시데로카, 가드 아미야가 모두 비슷하게 공방을 겸하는 설계를 취하고 있다.문제는 이런 식으로 공방을 겸하는 국밥형 1저지 오퍼레이터는 명일방주에서 비주류에 속한다는 것이다. 현존하는 1저지 근거리 오퍼레이터[4]는 운용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퇴각 후 재배치 운용을 전제로 하는 '수류탄형' 오퍼레이터, 두 번째는 한 자리에 눌러앉는 '국밥형' 오퍼레이터이다.[5] 수류탄형은 순간적으로 화력을 쏟아부은 뒤 퇴각하므로 저지 수가 크게 중요하지 않고, 국밥형 1저지 오퍼레이터는 1저지로 인해 라인 안정성이 크게 떨어져서 운용상에 태생적인 난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용률이 높은 국밥형 1저지 오퍼레이터들은 광범위 극딜, SP 버프, 소환물 배치, 속박과 감속 등 나름의 방법으로 1저지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비비아나의 1스킬과 2스킬은 처음부터 국밥형 설계고, 3스킬은 예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류탄형으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국밥형으로 쓸 수밖에 없는데, 적이 달라붙기 전에 처치할 수 있는 폭딜이나 CC기 같은 게 없어 적을 직접 저지하면서 싸울 수밖에 없고, 1저지로는 쏟아지는 잡몹들을 제대로 막기도 어려우므로 사용처가 정예/리더급 적을 저지해서 일대일 전투를 벌이는 용도로만 한정된다. 이런 식의 장기간 일대일 전투가 벌어질 일이 흔치 않은데 비비아나는 딱 그것밖에 하지 못하는 것. 기존 1저지 6성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헬라그, 3스킬 스카디[6], 유넥티스가 가장 비슷한 설계인데, 헬라그와 유넥티스는 사용률이 최저점에 가까운 비주류 중의 비주류이고, 3스킬 스카디도 진영 시너지 없이 단독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1저지로 인해 발생하는 페널티가 막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일대일 전투에서라도 비비아나가 차별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그조차도 애매하다. 3스킬의 공격 능력은 수치상의 DPS로는 강력하긴 하지만, 마법 저항 감소/무시가 없고 단일 딜링이다 보니 특출나게 강하다고는 하기 어렵다. 유지력의 경우 근거리 공격을 가하는 리더급 적을 상대로는 활약이 가능하지만 일단 자힐이 없어서 메딕을 붙이지 않을 경우 굉장히 불안정하며, 근거리 공격 외의 강력한 특수 패턴을 사용하는 리더급을 상대로는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6성 전체로 본다면 아예 튼튼한 디펜더로 저지하는 '스톨링' 전략에 우위를 가지기도 어렵고, 일대일에도 강하고 다수전에도 강한 오퍼레이터 또한 적지 않아 굳이 이들을 제쳐두고 비비아나를 채용해야할 이유가 적다는 문제도 있다.[7]
물론 아츠 파이터가 아직 모듈을 받지 못한 만큼 상향의 여지가 있기는 하나, 비비아나의 문제는 카탈로그 스펙이 아니라 게임 내 환경과 동떨어진 시대착오적 설계[8]에 있어서 모듈을 받는다고 극적으로 좋아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이다.
1재능
은 심플하게 자신이 가하는 대미지를 늘리고 받는 대미지는 줄여주는 효과이며, 공격 범위 내에 정예 또는 리더 적이 존재할 경우 효과가 2배가 된다.2재능
은 정예 또는 리더 적을 공격 시 18%(잠재능력 돌파 시 20%) 확률로 근거리 실드를 얻는 효과. 머드락의 실드처럼 해당 대미지를 완전히 막아내고 사라지지만 근거리 공격만 방어 가능하며 동시에 1장까지만 획득 가능하다. 확률성 효과라는 단점도 있지만 대신 실드 획득에 쿨타임이 없으며, 비비아나의 공격 속도가 빠른 편이고 스킬에도 전부 2~3연타 효과가 붙어있어서 의외로 체감 확률은 높은 편이다.여기서 말하는 '근거리 공격'은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투사체가 아닌 공격'이 해당한다. 때문에 요마 MKII의 공격이나 '불사의 검은 뱀'의 기폭 패턴 등 어느 모로 봐도 원거리인 공격도 방어가 가능하다. 한편 더블린 강신 캐스터가 사용하는 불덩이 공격은 시스템 상으로 투사체가 아닌 특수한 중립 유닛 판정이라 마찬가지로 방어가 된다. 다만 같은 방식의 공격일지라도 어느 적인지에 따라 판정이 갈리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9]
비비아나의 생존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능이지만 비비아나가 공격을 해야 실드를 얻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공격 속도만 깎여도 안정성이 심하게 떨어지고, 무장해제 스킬을 가진 적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얻어맞으며, 마지막 기사나 '목열' 에이크티르니르도 비비아나로 저지할 경우 얼려버리고 순식간에 퇴각시킨다.
1스킬
은 자연 회복, 자동 발동인 강타 계열 스킬이지만 충전 대신 차지 효과가 붙어있다. 연속 공격 중에 적이 처치되면 다음 공격은 다른 대상을 공격한다. SP가 차더라도 평타 주기에 맞추어 스킬을 사용하며, 그렇게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도 SP를 회복하고, 완충되지 않더라도 기본 소모 SP만 사용하여 스킬을 쓴다.충전/차지 메커니즘과 상관없이 리턴이 너무 적어서 버려지는 스킬이다. 잡몹들이 지속적으로 몰려오는 상황에서는 차지의 의미가 없으며, 1저지라는 단점 때문에 어차피 라인 클리어용으로는 사용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정예/리더급 적을 상대로 쓰기에는 딜과 탱 모두 안 되는 스킬이라 쓸 이유가 없다.
2스킬
은 공격력, 방어력, 저지 수가 증가하며 저지 중인 적을 동시에 공격하고, 확률적으로 2연타와 공격 속도 탈취를 가한다. 아스테시아 2스킬의 상위 호환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방어력 상승량이 매우 높고 공격 속도 탈취에 더해 2재능의 실드 효과까지 있어서 유지력이 뛰어나다. 2연 공격 발동 시 첫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다음 공격은 다른 대상을 공격한다.일시적이나마 2저지와 다중 공격이 가능해지고 탱킹 능력이 상당하며 회전율도 우수하지만, 딜이 3스킬에 밀리고 확률성 효과에 의존한다는 점이 단점. 특히 공격 속도 탈취가 얼마나 빨리 발동하냐에 따라 총 딜량에 큰 차이가 생기므로 안정성이 떨어진다. 또한 어떤 식으로 운용하더라도 쿨타임 25초만큼의 공백이 발생하기 때문에 여전히 라인을 막는 데에 부적합하다. 라인 안정성이 더 높은 2~3저지 오퍼레이터를 쓰는 게 낫기 때문.
3스킬
은 공격 속도가 느려지는 대신 공격력, 방어력, 마법 저항이 올라가고 매 공격이 2연타로 변경되는 스킬이다. 더불어 2재능의 발동률이 45%(잠재능력 돌파 시 50%)까지 올라가고 정예 또는 리더 적을 우선 공격하며, 두 번째 발동부터는 공격이 3연타로 변경되고 공격 범위와 지속 시간이 늘어난다. 1스킬, 2스킬과는 달리 연속 공격은 하나의 대상만 포착한다.공격 속도가 0.5초 느려지긴 하지만 공격력이 2.1배로 늘어나고 이것을 최대 3연타로 가하기 때문에 DPS 상승률은 매우 높다. 만렙 0잠재, 정예/리더 적 상대, 두 번째 발동 기준으로 비비아나 3스킬의 1타 대미지는 5454, DPS는 약 3117이며 수르트 3스킬의 DPS인 2656보다도 높다. 게다가 실드 발동률도 3연타 기준 약 83%[10]로 올라가고 방어력과 마법 저항도 크게 올라 유지력도 우수하다.
다만 실전으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우선 DPS의 경우 수르트에게는 적의 마법 저항을 20이나 무시하는 재능이 있어 DPS가 역전되는 경우가 많다. 적의 마법 저항이 15 정도만 되어도 서로 동등,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수르트의 DPS가 더 높아진다. 또한 수르트는 최대 4명까지 동시 공격이 가능하지만 비비아나는 정직하게 1명씩만 공격 가능하므로 잡몹 처리력도 떨어진다. 여기에 더해 지속 시간 또한 25초로 짧은 편인데, 소모 SP가 25로 적긴 하지만 보스와의 일대일이 전제되는 만큼 스킬이 빠졌을 때 딜과 생존력이 모두 급감하는 것을 생각하면 애매한 회전율을 보인다.[11]
또 다른 문제는 예열. 첫 번째 발동은 사거리 증가가 없고 딜량도 두 번째 이후의 3분의 2 수준이라서 두 번째 발동까지 기다려야 의미가 있는데, 쏜즈가 예열 문제로 발목이 잡혀 결국 평가가 떨어졌음을 생각하면 치명적인 단점이다. SP 보조가 없는 환경에서 3스킬이 두 번째로 발동되기까지는 47초나 되는 예열이 필요해서 수르트처럼 빠르게 스킬을 쏟아붓고 퇴각하는 플레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일대일 전투에서도 굉장히 불편하게 다가온다. 수르트가 현재까지 고평가받는 데에는 불사와 높은 DPS도 있지만 3스킬이 5초 만에 발동되는 것도 큰데, 비비아나는 이 점에서 수르트에게 완벽하게 밀린다.[12]
따라서 비비아나가 수르트에게 차별점을 갖기 위해서는 퇴각이 필요 없는 높은 유지력을 함께 살릴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딜탱을 겸하는 용도로 활용하려 한다면 1저지가 큰 단점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다른 오퍼레이터에게도 차별점을 갖기 힘들다.
인프라
는 둘 다 제어 센터 스킬이다. 기본 인프라 스킬은 평범한 제어 센터 스킬이고, 2차 정예화 후에는 '기사' 오퍼레이터의 제조소 효율을 7%씩 상승시켜 준다.조건의 '기사'는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 인프라 스킬의 범주와 같으며, 출시 시점에서 제조소 용도로 쓸 수 있는 오퍼레이터는 플레임테일과 연계된 파투스, 애쉬락, 와일드메인 조합과 그라벨이 있다. 플레임테일 조합은 기존 105%의 효율이 126%로 대폭 상승하고, 그라벨은 단독 35%에서 42%로 상승한다. 플레임테일 조합이 가능하다면 그라벨까지 포함해 제조소 효율을 합계 28%나 올려 주고, 그라벨만 쓰더라도 7% 상승에 무에나의 제어 센터 스킬과도 연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4제조소 기준 합계 효율을 8% 올려 주고 무에나와 연동이 안 되는 켈시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매우 우수한 스킬인 것을 알 수 있다.
5.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
계약 |
가드 오퍼레이터 비비아나. 한때 '양초의 기사'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기사이자, 시인인 자. |
비비아나의 증표 |
비비아나의 잠재능력 상승에 사용된다. 바람에 말린 금잔화 책갈피. 책과 함께하는 여정은 길고도 머니, 떠나기 전에 이를 여기에 머물렀음을 상징하는 표식으로 하자. |
임상 진단 분석 |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피부 관리가 아주 훌륭하며, 상처나 흉터 또한 없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드로스테 씨는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
파일 자료 1 |
요양 정원에서 일하던 지원 오퍼레이터 하나가 포도 복도 농장에 있던 비비아나를 발견했다. 비비아나는 그냥 우두커니 서 있었다. 후드가 달린 로브가 움직임을 가렸기 때문일까, 오퍼레이터의 눈에 보인 건 긴 뿔이 달린 사람의 하얀 뒷모습이 가만히 서 있는 것뿐이었다. “무슨 수행을 하는 모양이네, 방해하지 않는 게 좋겠어.” 오퍼레이터는 속으로 생각하며 복도 농장을 돌아 온실의 깊은 곳에 있는 묘포에 비료를 주었다. 일을 마치고 쉬려던 때, 오퍼레이터는 여전히 복도 농장에 있는 비비아나를 보았다. 정면에서 바라보니 그녀는 손을 교차한 채로 오른손 손가락을 왼손 손등에 규칙적으로 두드리며 가만히 서 있을 뿐, 다른 움직임은 없었다. 잠시 후 비비아나가 눈을 떴다. 그리고 자신의 뿔을 가리키며 자신을 내려줄 수 없냐고 물어보았다. 그제야 오퍼레이터는 깨달았다. 비비아나가 마치 미술관의 조각상처럼 가만히 있었던 이유는 단지 포도 덩굴에 뿔이 엉켜버려 꼼짝도 못 하고 있었을 뿐이라는 것을. 오퍼레이터는 재빨리 정원용 가위를 가져와 조심스레 덩굴을 잘라냈다. 한바탕 소란 후, 비비아나는 겨우 자유를 되찾았다. …… 두 사람은 복도 농장 옆의 돌로 된 의자에 앉아 잠시 이야기했다. 알고 보니 비비아나는 포도가 가득 걸린 이 복도 농장을 지나 반대편 꽃밭에 있는 금잔화의 상태를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이 복도 농장을 지날 때 덩굴이 비비아나의 뿔에 엉켜버렸고, 빠져나가려 할수록 점점 더 강하게 엉켜버려 지금의 이 상황이 일어난 것이었다. 오퍼레이터는 “왜 구해달라고 외치지 않았느냐, 이곳에는 많은 오퍼레이터가 있다. 외치기만 했으면 이런 고생을 했을 리 없다.”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풀과 꽃의 향기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스프링클러의 잡음을 리듬감 있는 음악으로 자세히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는 방금 생각했던 말을 도로 삼켰다. “이런 일쯤이야 이런 시적인 사람에겐 어쩌면 단순한 시의 일부일지도 모르겠지.” 오퍼레이터는 생각했다. 지원 오퍼레이터는 할 일이 있었기에 대화는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작별하려던 때, 비비아나는 방금 잘라냈던 포도 덩굴로 만든 화관을 선물했다. 언제 만들었는지 전혀 몰랐다. 계속 비비아나를 보고 있었지만, 화관을 만드는 모습은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비아나는 복도 농장을 지나 요양 정원의 꽃밭으로 사라졌다. |
파일 자료 2 |
그녀는 니어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출정 기사의 소드스피어가 황역에 나타났었다는 소식을 무에나에게 전한 뒤, 함께 카시미어로 돌아가 이 소식을 마가렛에게 알렸다. 이 소식이 니어 가문에 끼친 영향은 거대했는데, 그건 이 소식이 십여 년 전에 실종된 마가렛 니어의 양친이자 무에나 니어의 형과 형수가 남긴 아주 작은 단서였기 때문이다. 황역의 위험성은 비비아나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지금의 그들은 현실에 속하지 않은 그 공간에 어떻게 다시 진입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인데다, 마가렛은 카시미어의 감염자를 구해야 한다는 책임을 짊어지고 있었기에 만약 정말로 그 단서를 따라 무언가를 조사한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마가렛에게 힘닿는 대로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하긴 했지만, 비비아나 또한 이후의 행선지에 대해서는 마가렛에게 조언을 구해야 했다. 그녀는 이미 스포츠 기사라는 신분에 싫증이 난 상태였기에, 카시미어에 돌아간다고 해도 그게 스포츠 기사로 복귀한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비비아나가 그랜드 나이트 영지로 돌아온 날, 그녀의 양모인 대기사장 로시가 그녀와 함께 오찬을 하며 관심을 보이기는 했으나, 끝내 비비아나를 위한 좋은 행선지를 추천해 주지 못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라이타니엔으로 돌아가는 건 선택지가 될 수 없었기에, 비비아나는 고심 끝에 오그니스코로 돌아가 농촌 생활을 할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마가렛은 비비아나의 말속에서 미련을 눈치챘다. 당연히 이 친구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조용하게 지낼 리는 없을 것이며, 분명 마음속으로 갈망하는 게 있을 것이다. 바로 주변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다만, 자신의 경험과 시야에 가로막혀 아직 방향을 찾지 못한 것뿐. 그리고 이런 일이라면, 당연히 마가렛은 기꺼이 도와줄 용의가 있었기에 비비아나에게 로도스 아일랜드를 추천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카시미어 사무소가 아닌, 로도스 아일랜드 그 자체를. 로도스 아일랜드가 카시미어에서 한 일에 대해서라면 비비아나도 들은 바가 있었다. 잘 훈련된 오퍼레이터 팀을 이끌며 감염자를 구하고, 상업연합회의 각 회사를 상대하는 등, 확실히 비비아나는 상당한 흥미를 느꼈다. 하지만 마가렛의 설명을 들은 후, 비비아나는 다른 이유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더 흥미를 느꼈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그녀에게 라이타니엔과 카시미어보다 먼 곳으로 가서 다시 시와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마가렛 본인이 체르노보그에서 마주한 리유니온, 박사와 아미야를 언급할 때 입가에 생긴 희미한 미소, 눈에 담긴 강력한 의지는 비비아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대회에서 우승한 마가렛이 쓸쓸하게 카시미어를 떠났다가 이번에 다시 돌아와 또 우승을 차지하고 카시미어에 정착할 때까지, 그동안 마가렛에게 생긴 변화는 분명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일어났을 것이다. 대체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빼어난 실력에 비해 융통성이 부족한 고지식한 빛의 기사를 상업연합회의 압력마저 견뎌내며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 남게 했는지, 대체 어떤 곳이길래 자신의 마음에 드는 기사가 고귀한 우정과 충성마저 바치는 것일까? 그리고 그 '박사'라는 수장은 대체 무슨 힘을 갖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직접 보고 싶어졌다. 그렇게 몇 주 뒤, 비비아나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
파일 자료 3 |
도서실은 정전되었고, 방 안에 어둠이 깔렸다. 관리인이 책을 보던 오퍼레이터들을 달래곤 있었지만, 불평은 여전히 이 공간에서 울려 퍼졌다. 물론, 비비아나는 일찍이 이런 어둠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녀는 장검을 꺼내어 책상 옆에 두었고, 오리지늄 아츠로 검 위에 있는 촛불에 불을 붙이고는 계속해서 손에 든 전기를 읽어나갔다. 어린 시절부터 비비아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작은 촛불 하나만으로도 어둠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다. 어린 시절의 비비아나는 촛불 옆에 다가가 그 불빛을 빌려 책에 쓰여있는 글자를 읽었다. 막막한 어둠 속에서 그녀의 힘이 닿지 않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그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투쟁은, 어쩌면 촛불을 밝히는 것뿐이었을지도 모른다. …… 고개를 든 비비아나는 어느샌가 주위에 몰려든 많은 오퍼레이터들을 발견했다. 책을 계속 읽고는 싶지만, 도서실을 떠나긴 싫었던 그들은 계속해서 유일한 빛 근처에 모여 계속 책을 읽었던 것이다. 비비아나는 잠시 생각하더니, 오리지늄 아츠로 장검 위의 다른 양초에 불을 붙였다. 순식간에 그녀가 있는 긴 책상이 부드러운 빛에 감싸였고, 주위의 오퍼레이터들이 계속해서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비비아나는 고개만 끄덕이고는 계속해서 책을 읽었다. 과거 경기장의 촛불은 지금보다 훨씬 빛났다. 그 빛은 기자의 플래시와 경기장의 스포트라이트까지 뒤덮을 정도였다. 사람들은 밀물처럼 밀려와 그녀의 칭호를 소리높여 외쳤다. 다들 웃는 얼굴을 한 채 조심스럽게 말을 했지만, 자신에게서 가치를 뽑아내기 위한 온갖 궁리를 했다는 것을 비비아나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노바 기사단의 동료들 눈에는 탐욕의 불꽃이, 팬들의 눈에는 열광의 불꽃이 타올랐고, 그 불꽃으로 생겨난 빛은 그랜드 나이트 영지 전체를 비췄다. 그녀의 촛불 또한 본래 그 빛의 일부였으나, 그 병적인 빛에서 염증을 느꼈기에, 비비아나는 스스로 자신의 촛불을 끄고는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 그들은 긴 탁자의 촛불을 둘러싸고는 한참 동안 책을 보았다. 관리인이 뒤늦게 와서는 비비아나에게 전력이 복구되었으니 내려간 전기 스위치를 올리러 가야 하는데, 어둠 속에서는 혼자 하기 힘드니 혹시 길을 안내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비비아나는 장검을 책상 옆에 둔 채로, 자신의 촛대에 불을 붙였다. 작은 불꽃은 환하게 빛나며 도서실 전체를 대낮처럼 밝게 비추었다. 관리인이 앞장섰고, 비비아나는 촛대를 높이 든 채 그 뒤를 따랐다. 어둠과 빛의 경계에 있는 모습을 보며, 비비아나는 황역에 있었던 그 때가 떠올랐다. 길을 안내해 주는 사람은 없었고, 오직 자신만이 홀로 촛대를 든 채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으려 할 뿐이었다. 무수한 자신이 곁을 지나갈 때마다, 촛불은 꺼지고 다시 켜졌다. 결국 남은 건 오직…… 관리자이 스위치를 더듬었고, 비비아나에게 촛불을 꺼도 좋다는 신호를 했다. 비비아나는 손을 휘둘렀고, 촛대와 검의 촛불이 일제히 꺼지며 어둠이 밀려왔다. 공허, 허무, 차가움, 과거 비비아나가 가장 두려워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견뎌냈다. 어린 시절의 차가운 어둠은 그녀를 쓰러뜨리지 못했고, 어른이 된 후에 마주한 황역의 공허한 어둠 역시 그녀를 이기진 못했다. 이것은 그녀가 어둠을 밝히는 빛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녀 자체가 어둠이기 때문일까? 도서실의 등불이 천천히 밝아지고, 곧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비비아나는 자신의 긴 책상으로 돌아가 다시 책을 집고는 천천히 읽어나갔다. |
파일 자료 4 |
황역의 환상 속에서 비비아나는 어린 시절의 자신을 보았고, 수많은 실수와 후회를 보았다. 많은 일들이 이미 시간과 함께 흘러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아직 남아있는 작은 일부를 기억의 가장자리에서 찾을 수 있었다. 비비아나는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면이 있다. 예전에는 통제와 타블로이드 기자의 시선에 얽매여 이런 충동을 마음속에 담아만 두었지만, 지금은…… “어…… 음……”, 숙소 구석, 온갖 인형으로 쌓아 올려진 환상의 궁전을 보며 빛의 기사는 순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궁전의 주인은 만족감과 기쁨을 한가득 담아 미소 지은 채 당황한 손님을 바라보고 있었다. 기사가 그렇게 놀라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한쪽에는 풀과 호수가 그려진 양탄자가 깔려있고, 구석의 반쯤 열린 진열장은 산천과 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등불은 사방이 방진 커버로 꽁꽁 싸매진 채 온화한 빛을 뿌리고 있었다. 다양한 형태의 털복숭이 짐승들은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은 채 먹이를 먹고 있었고, 주석으로 만든 보초병은 장창을 들고 있었으며, 백은 공주는 맨발로 초원 위를 뛰고 있었다. 기사가 무언가 말하려는 찰나, 작은 세상의 주인이 스위치를 누르자 찬장으로 된 성이 다시 변하더니 더 많은 기묘한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게사츠슈베이터는 가위를 들고 덩굴을 손질했고, 눈을 가린 귀부인은 이국의 악기를 들고 여유로운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시인은 아내를 껴안고 침대식 의자 위에서 자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발밑에는 지팡이나 검 같은 정교한 모형이 부드러운 천 속에서 조용히 누워 있었다…… 기사는 인형 무리를 천천히 감상했지만, 여전히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특히나 구석에 있는 니어 가문의 문장을 품에 안은 봉제 인형을 보자, 옛친구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어 보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 갑작스럽고도 짧은 연극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가벼운 농담과 짧은 대화 이후, 기사는 친구에게서 원하던 기록을 얻었다. 그 안에는 비비아나가 사건 후에 자신의 기억을 토대로 정리한 사건의 전모가 들어있었다. 마가렛은 매우 바쁜 몸이었기에,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있었던 두 사람의 만남은 이렇게 끝이 났다. 마가렛이 떠나기 전, 기사는 갑자기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그 많던 인형에서 자신을 보았지만, 정작 주인의 모습은 없었던 것이다. 주인은 대답하지 않고, 그저 웃으며 다른 스위치를 눌렀다. '태양'이 천천히 돌아가며 감춰져 있던 비밀을 보여주었다. 그 속에는 어린 모습의 '주인'이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잠들어 있었고, 그녀의 두 뿔은 빛에 싸인 채 온 방 안을 비추고 있었다. |
승진 기록 |
[개인 권한 - 박사] …… [특수 소포 보고서] 수취인: 비비아나 드로스테 발신인: 불명. 하지만 소포의 밀랍 봉인 위 금칠로 된 황금 달의 대검으로 미루어보아, 게사츠슈베이터의 일원으로 추정 소포 내용물: 오리지늄 아츠 탐색 결과, 츠빌링슈튀르메의 한 골목을 그린 유화로 판명. 유화에 그려진 식물 부분에는 진짜 금잔화 씨앗이 섞여 있음. 처리 의견 : 유화에 오리지늄 아츠의 흔적이 없고, 씨앗 역시 금지 물품에 해당하지 않음. 발신인의 신분을 무시하고 정상적으로 처리. …… 후속 보고: 신원 확인 결과, 발신인은 수취인의 친우인 게사츠슈베이터 브란트 라이너로 판명. 오퍼레이터 비비아나는 수취 후 해당 유화를 방에 걸었으며, 금잔화 씨앗은 화분에 심었으니 며칠 안에 개화 가능. 지속적으로 감시할 필요 없음. …… [해당 보고서 처리 및 보관 완료] |
6. 대사
일본어 음성 |
한국어 음성 |
상황 | 대사 |
어시스턴트 임명 | 그러고 보니 전임 어시스턴트는 어떤 분이셨나요? 아니요,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그저 지금의 비비아나는 당신과 조용히 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요. |
대화 1 | 당신이 등 뒤에 무엇을 숨기셨는지 이미 봤습니다. 라이타니엔은 이국땅에서 나라의 명예를 드높이는 백성을 필요로 하고, 카시미어는 스캔들에 휩싸여도 고결함을 주장하는 기사를 필요로 하죠. 그건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레드 와인》은 이미 오래전 겁니다. 미디어에는 언제나 새로운 화제 인물들이 등장하니까요. |
대화 2 | 갑판 위는 바람이 많이 부는 데, 옷을 더 챙겨 입고 오시는 건 어때요? ……전 여기서 푸르른 나무 그늘로 가득했던 그 도시를 떠올리고 있었답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대장간에서 들려오는 규칙적인 쇳소리가 시계를 대신했던 그 도시……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렇기에 더욱 그리운 것 같아요. |
대화 3 | '드로스테'는 제 어머니의 성이에요. 정말 평범하고, 고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죠. 박사님이시라면 금잔화로 가득한 골목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머무르실까요? 피지 말아야 했던 꽃에 대해 글을 쓸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그럼에도 그 꽃들은 정말로 아름다웠답니다…… 아, 제 본명을 기억해 주고 계셨군요, 박사님.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시의 매력은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불합리 속에서 가장 합리적인 표현을 찾아내는 데에 있어요. '미덕'을 수호하는 양초의 기사, 그리고 시를 사랑하는 비비아나는 사실 처음부터 모순되는 존재였죠.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이국땅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에선, 오랫동안 타향에 머무르던 사람들도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죠. 저도 언젠가는 라이타니엔에 돌아가기 위해서 계속 준비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많은 일들을 겪은 지금도, 라이타니엔에 대한 제 이미지는 여전히 어두운 밤 속 켜져 있는 촛불과 쌓여 있는 책더미가 전부입니다. 제가 만나야 했던 사람들은 전부 만났고, 결정도 이미 내렸답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보세요, 촛불은 지금 뭘 비추고 있는 걸까요? 당신과 저의 얼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시들? 아니면 어둡고, 진흙탕이 되어 버린 앞길? 당신이라면 촛불 없이도 이 모든 걸 볼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러니, 불빛에 현혹되지 말고 절 바라봐 주세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고탑의 그 작고 어두운 방으로 돌아가 그곳에 있는 소녀한테 말해 줬습니다. 앞으로 당신은 수많은 음해로 얼룩지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며, 빠져나올 수 없는 탐구와 상실의 늪에 얽매일 거라고…… 네, 이별은 꿈과도 같은 거죠. 그럼 당신은, 지금의 제가 진실되다고 생각하나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만약 우리가 소리라면, 우린 어떤 악기에서 연주되고 있을까? 그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 오실 줄 알았어요. 시집은 다 읽으셨나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분명 저와는 다를 거예요. 틀림없이 사람의 마음을 가장 강렬하게 뒤흔드는 장에 있겠죠. |
방치 | ……나의 낮은 화창했고, 나의 밤은 행복했다. |
오퍼레이터 입사 | 안녕하세요, 박사님. 마가렛에게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 있었을 땐 아쉽게도 뵐 기회가 없었지만…… 네, 그때 저는 '양초의 기사'라고 불렸었죠. 앞으로는 절 비비아나라고 불러 주세요, 박사님. |
작전기록 학습 | 화면으로 제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잠시나마 제가 아직 카시미어에 있다는 착각을 하게 돼요. |
1차 정예화 (승진) | 박사님도 저한테 칭호를 주시려고요? 아뇨, 그렇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여기가 경기장이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으니까요. |
2차 정예화 (승진) | 이건, 제가 이곳에 계속 머물러도 괜찮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괜찮을까요? |
팀 배치 | 비비아나 드로스테. 이 촛불과 검으로 당신에게 승리를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
팀장 임명 | 후후. 상업연합회의 대변인은, 제가 제 시합에도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불평을 종종 했었는데 말이죠. |
작전 출발 | 바로 출발하시죠. 최대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해요. |
작전 개시 | 바람이 살랑거리는 꽃밭에 이제야 달빛이 드리우건만, 당신은 벌써 가을을 눈에 담고 계신 건가요? |
오퍼레이터 선택 1 | 전 지금 이 순간의 침묵에 귀를 기울이고 싶어요. |
오퍼레이터 선택 2 | 전 뒤늦게 찾아오는 고요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배치 1 | 이곳은 경기장이 아니에요. 흉터는 영광이 아닐뿐더러, 기록할 만한 가치도 없습니다. |
배치 2 | 떠나세요. 제 마지막 충고입니다. |
작전 중 1 | 운율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를 엮어 주는 건 바로 생각이니까요. |
작전 중 2 | '창백한 장미', 창백한 상상. |
작전 중 3 | 두 다리를 묶었다고 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
작전 중 4 | 촛불 하나 없는 이 밤에 머무르세요.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박사님, 피곤하신가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서의 그 시합 이후, 이렇게 잊을 수 없는 전투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
3★ 작전 종료 | 박사님의 말씀이 맞았어요. 가슴을 울리는 글귀는 언제나 폭풍 속에서 탄생하는 법이죠. |
비 3★ 작전 종료 | 평범하다고 비판되는 시에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구절이 숨겨져 있기 마련이죠. 작가의 기교가 부족해서 아쉬울 때도 있지만, 전 그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부정할 수는 없어요. |
작전 실패 | 박사님, 영감이 고갈된 지금 이 순간을 받아들이고 기억해두세요. 언젠가 완성될 당신의 시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시설에 배치 | 욕조는 없나요…… 아뇨, 농담입니다. |
터치 | 어머, 누구지…… 하하, 장난은 그만둘게요. 사실, 박사님인 거 이미 알고 있었어요. |
신뢰도 터치 | 박사님, 혹시라도 촛불이 꺼지면, 저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답니다. |
인사 | 아, 박사님. 오늘은 어떤 시를 읽고 계신가요? 전 박사님의 숙제 검사 같은 걸 하러 온 게 아닙니다만. 그래서, 읽으셨나요? 읽으셨죠? |
{{{#!folding [독일어 대사 보기 · 접기] {{{#!wiki style="word-break:keep-all" | |
독일어 음성 |
상황 | 대사 |
어시스턴트 임명 | Hm, apropos, wer war dein vorheriger Assistent? Ich will ja nicht drum schnüffeln, aber meine Fähigkeiten beschränken sich auf den friedlichen Diskurs zur Poesie. |
대화 1 | Ich hab genau gesehen was du da hinter deinem Rücken verstecken wolltest. Leithanien braucht Bürger die ihrem Land in fremden Ländern Ruhm einbringen. Kazimierz dagegen braucht Ritter die einerseits von erklärter Reinheit sind, aber trotzdem ausreichend unterhaltsame Skandale verursachen. Ich kann verstehen warum du das gerne liest, aber diese Ausgabe von Rotwein ist längst überholt. Diesen Käseblatt gehen nie die Prominenten aus, über die es Gerüchte verbreiten kann. |
대화 2 | Der Wind kann auf den Decks sehr stark werden, vielleicht solltest du dir etwas wärmeres ansehen. Ich? Ich stelle mir nur gerne vor dieser Ort wäre die Stadt des Grüns und der Schatten. Dort konnte ich stets eine sanfte Brise spüren, auch wenn ich nicht wusste wo sie herkam. Dort zeigte einem das rhythmische Hämmern der Schmieden wie die Zeit verging… Leider liegen diese Tage in der Vergangenheit und sie waren so kurz dass sie es wert sind sich daran zu erinnern. |
대화 3 | Droste ist der Familienname meiner Mutter. Er ist so gewöhnlich wie die gemeine Ringelblume und gehörte niemals in die Türme. Wie lang würdest du in einer Gasse verweilen die von Ringelblumen in voller Blüte gesäumt ist Doktor? Nur weniger würden ihre Prosa und Strophen mit diesen Blüten zieren, doch sie sind wirklich wunderschön… Ehrlich gesagt, bin ich recht überrascht dass du dich an meinen vollen Namen erinnerst, Doktor. |
1차 정예화 후 대화 | An der Poesie finde ich so charmant dass sie eine Atempause von grammatischen Konventionen bietet. Sie symbolisiert die Suche nach den passenden Ausdrücken an den unerwarteten Orten. Einerseits ist ein Kerzenritter jemand der die Tugenden aufrechterhält, andererseits liebt Viviana die Poesie. Zwei Herzen schlucken stets in meiner Brust. |
2차 정예화 후 대화 | Geschichten über fremde Länder enden eigentlich immer damit, dass der Reisende nach Hause zurückkehrt. Auch ich hatte immer vor nach Leithanien zurückzukehren. Doch ich habe viel erlebt. Der Eindruck den ich erhalten habe ist geprägt von dunklen Nächten bei Kerzenlicht über meinen Büchern, die mir als einzige Gesellschaft leisteten. Ich bin allen begegnet, die kennenlernen wollte und ich habe meine Entscheidung getroffen.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Schau, was erhält die Kerze jetzt gerade? Unsere Gesichter? Zeilen der Poesie, die nie jemand gelesen hat? Oder den dunklen und schlammigen Pfad der vor uns liegt? All das kannst du auch ohne meinen Kerzenlicht sehen? Oder wenn dem so ist dann richte deine Augen auf mich? Lass das Licht deinen Blick nicht ablenken.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Ich kehrte in diese enge und dunkle Kammer in dem Turm zurück und traf wieder auf das kleine Mädchen. Ich sagte ihr, dass sie ihr Leben lang mit Verunglimpfungen zu kämpfen haben würde, unauslöschbare Reue spüren und in einem Kreislauf aus endlosem Streben und verlieren gefangen sein würde. Ja, Abschiede fühlen sich wie ein Traum an. Bin ich nun wahrhaftig?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Wenn du und ich zwei Noten einer Melodie wären, auf welchem Instrument würden wir gespielt? Und welcher Spieler hält uns in der Hand? Oh, ich wusste du würdest kommen. Hast du die Gedichte zu Ende gelesen, die ich dir gegeben habe? Lass mich raten. Ich gleiche deine Heißgeliebten sicher nicht und es muss in der heitersten Kantate liegen. |
방치 | Mein Tag war heiter, glücklich meine Nacht. |
오퍼레이터 입사 | Grüße, Margarete hat mir von dir erzählt. Aber wir hatten nie die Gelegenheit uns mal in Kawalerielki[13] zu treffen. Damals nannten sie mich Kerzenritter. Du kannst mich Viviana nennen, Doktor. |
작전기록 학습 | Aufzeichnungen meiner eigenen Kämpfe auf dem Bildschirm zu betrachten… Für einen kurzen Moment kam es mir vor ich wäre noch immer in Kazimierz. |
1차 정예화 (승진) | Willst du mir auch einen Titel verleihen? Das ist nicht nötig aber es ändert wahrscheinlich auch nichts. Ich weiß dass das hier nicht die Arena ist. |
2차 정예화 (승진) | Darf ich das als deine aufrichtige Hoffnung interpretieren, dass ich bleibe? |
팀 배치 | Ich, Viviana Droste, wer der Kerze und Schwert führen um in deinem Namen Siege zu erringen. |
팀장 임명 | Ähm, ehrlich gesagt, der Sprecher der Kazimierz-haupthandelskammer hat sich immer beschwert dass ich mich kaum für meine eigenen Matches interessiere. |
작전 출발 | Gehen wir. Rechtzeitiges aufbrechen ebnet den Weg für eine frühere Rückkehr. |
작전 개시 | Das Mondlicht hat sich kaum auf das windige Parterre gelegt, und schon behauptest du den Herbst in seiner Gänze erlebt zu haben? |
오퍼레이터 선택 1 | Ich werde der vorübergehenden Stille lauschen. |
오퍼레이터 선택 2 | Noch immer warte ich auf längst überfällige Klarheit. |
배치 1 | Das ist keine Arena, Narben werden hier nicht besorgen. |
배치 2 | Verschwinde, das ist der letzte Rat den ich dir geben kann. |
작전 중 1 | Poesie ist Stoff aus den Fäden unserer Gedanken. |
작전 중 2 | Blassweiße Rosen, schlechte Kleingeister. |
작전 중 3 | Deine Beine zusammenzubinden wird dir nicht beim Fliegen helfen. |
작전 중 4 | Lass die Zeit auf dieser düsteren Nacht ruhen.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Schon müde, Doktor? Ich auch… Das letzte Mal dass ich so einen unvergesslichen Kampf hatte, war das Match dass ich im Kawalerielki bestritt. |
3★ 작전 종료 | Du hast recht, Doktor. Die inspirierendsten Zeilen werden immer während eines Sturms geschrieben. |
비 3★ 작전 종료 | Selbst die langweiligste Poesie kann Zeilen enthalten, die unsere Herzen bewegen. Trotz der bedauerlichen Techniken die hier zum Einsatz kam, komme ich nicht umhin dem Schreiber meine Anerkennung auszusprechen. |
작전 실패 | Doktor, du musst diese kurzzeitige kreative Ebbe akzeptieren und dir gut ins Gedächtnis einprägen wie sie sich anfühlt. Ich kann es kaum abwarten bis dieses Sonett vollendet wird. |
시설에 배치 | Keine Badewanne? Ach, nichts… Nur ein kleiner Witz. |
터치 | Hä? Wer? Ach, quatsch… ich wusste schon dass du es bist. |
신뢰도 터치 | Doktor, ich kann nicht dafür garantieren was passiert, wenn die Flamme der Kerze erlischt. |
인사 | Hm, Doktor, was murmelst du denn da? Ich werde dich nicht zwingen die Gedichte zu rezitieren. Aber du hast sie schon gelesen, nicht wahr? |
7. 기타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특별 PV |
비비아나 EP - Illuminate |
- 본명은 비비아나 드로스테, 이명 '양초의 기사'. 니어 라이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NPC였으며, 당시에는 카시미어의 스포츠 기사였다. 인상적인 행적과 수려한 퀄리티의 일러스트 덕분에 NPC로 놔두기에는 너무 아까우니 플레이어블로 출시시켜 달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중국 서버 4.5주년 이벤트의 배경이 라이타니엔인데 마침 비비아나의 고향이 라이타니엔이었기 때문에 정말로 출시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고, 때맞춰 에피소드 13이 출시되면서 비비아나가 기사 자리에서 은퇴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출시 떡밥이라는 의견이 분분했다. 그리고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에서 비르투오사와 함께 등장하는 통상 6성 오퍼레이터로 출시된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 도로시에 이어 2번째로 등장한 정예 적 출신 오퍼레이터이다. 적으로 등장한 것 자체는 도로시보다도 먼저이다.
- 인게임에서 적으로 등장할 때 장시간 차지 후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플래시 캐스터나 미스틱 캐스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예상을 깨고 가드 포지션의 아츠 파이터로 출시되었다. 특히 아츠 파이터는 수르트 이후 3년이 넘도록 6성 오퍼레이터가 없는 직군이었기 때문에 놀라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NPC 시절 일러스트에서 검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가드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한 유저들도 있었다.
- 가드로 나오면서 결국 전술한 차지 광역 공격은 구현되지 않았는데, 전반적으로 수수한 이펙트와 초라한 타격감으로 인해 이에 대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전반적인 평가는 "아스테시아 6성 버전을 내놓고 비비아나라고 우긴다", "비비아나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이렇게 소모해야만 했나" 정도로 심히 좋지 않다. 특히 비비아나 뒤에 출시된 데겐블레허는 보스 시절 사용하던 스킬을 충실하게 구현한데다 성능도 매우 사기적이라 더욱 비교되고 있다.[14] 이후 던전밥 콜라보에서 출시된 마르실의 3스킬 이펙트가 딱 비비아나의 차지 광역 공격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라 비비아나의 아츠를 훔쳐왔다는 드립이 돌기도 했다. #
- 모티브가 된 동물은 다마사슴. 다른 대부분의 엘라피아족 오퍼레이터처럼 비비아나 또한 여성인데도 뿔을 가지고 있다.[15] 엘라피아족 중에서도 유독 우람한 뿔 때문에 오퍼레이터 기록에서 포도밭을 지나가려다가 뿔이 포도 덩굴에 걸려 갇혀버리는 등[16]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모양. 또한 숙소에서는 뿔 때문에 침대에 엎드린 채 양 뿔에 모자를 씌우고 자는데, 이 모습이 귀엽다는 말이 많다. 사슴 수인이라 그런지, 이후 2024년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밈과 엮이는 짤이 나왔다.#
- 어린 시절 일러스트.[17] 3D PV에서는 서녀라는 이유로 다른 라이타니엔의 귀족자제들처럼 제대로 된 학창시절을 갖지 못하고 고탑에 유폐되다시피 숨어살다가 카시미어에 스포츠 기사로 팔려간 것에 미련이 있는지, 아르투리아의 연주를 듣고는 교복을 입고 학우들 사이에 함께하는 자신을 상상할 정도이다.
- 대사에 의하면 드로스테는 어머니 루신다의 성. 사실 라이타니엔의 선제후 베르너 폰 호흐베르크의 사생아로, 아버지의 이름을 제대로 물려받았다면 비비아나 폰 호흐베르크가 되었을 것이다.[18] 아버지와는 편지로만 교류했기에 별로 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사실 아버지는 정치에 휘말려 그녀와 혼인하지 못했을 뿐 여전히 루신다를 사랑하고 있었고 비비아나 또한 마찬가지였으며, 죽기 전 비비아나가 라이타니엔의 정치와 카시미어의 언론에 휘둘리지 않도록 어렸을때는 대기사장 이올레타 러셀에게 맡겼고, 자신이 죽을 때가 되자 황실 친위대이자 첩보관인 '여황의 목소리'에 자신의 이름을 이어받은 적자로써 추천해두었다.
- 로도스 아일랜드에 가입하게 된 경위는 라이타니엔 이벤트 이후로 여황의 목소리 자리를 거절하고 카시미어로 돌아가서 대기사장 이올레타와 로도스 아일랜드의 현지법인 책임자가 된 마가렛 니어에게 니어의 부모님의 행방과 자신의 거취에 대한 상담중에 추천을 받게 되었다. 리유니온 사태와 로도스, 아미야와 박사 이야기를 하는 니어의 모습에 생기가 도는 것을 보자 이곳에 올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로도스에 가입한 시점의 나이는 22세이다.[19] 그리고 라이타니엔 이벤트에서 어쩌다가 만난 페데리코와 에벤홀츠의 언급을 듣고 로도스 아일랜드라는 이름을 알게되는데다가 그곳이랑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친구로부터 알게되었다며 언급한다.
- 빛의 기사 니어와는 기사 시합에서 겨루게 된 이후 동경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상당한 호감을 품고 있다. 서로 친분도 꽤 쌓였는지 로도스에 온 것도 마가렛의 소개로 온 것이며, 이벤트 스토리중에 마가렛의 소드스피어를 자신의 촛불로 재현하는 모습도 보인다.[20]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엔딩에서도 라이타니엔에 니어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엄청 기뻐하면서 찾아왔는데, 알고 보니 삼촌 무에나 니어여서 실망하는 등 깨알같은 개그 신도 있다.
- 카시미어에 있던 시절 황색언론 찌라시인 레드 와인 뉴스에게 '수백 명의 남성 시종들에게 둘러싸인 채 와인으로 목욕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음해를 당한 적이 있다. 비비아나 본인이 이 음해를 들었을 때는 '와인으로 목욕하면 끈적하지 않겠냐'는 지극히 상식적인 의문과 함께 그 사람들도 그런 식으로 먹고 사는 법이라며 대범하게 넘겨버렸지만 찌라시 내용이 인상 깊었는지 대사 중에 욕조를 찾는 농담을 하는 것이 있다.
8. 둘러보기
오퍼레이터 • 포지션 | |
<colcolor=#ffffff,#dddddd>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뱅가드 ] {{{#!wiki style="" ★★★★★★ | <table bordercolor=#000000> ## 구분선 [[시즈(명일방주)| 시즈 백파이프 사가 사일라흐 플레임테일 ◇ 비질 이네스 뮤엘시스 불피스폴리아 |
★★★★★ | |
## 구분선 [[텍사스(명일방주)| ◇ 텍사스 지마 ◇ 그라니 리드 엘리시움 키아베 ◇ 와일드메인 블랙나이트 칸타빌레 ◇ 퍼즐 폰사이러스 ◇ 완칭 ◇ 케스트럴 팽 더 파이어 샤픈드 마이틈 ◈☆ 칠책 | |
★★★★ | |
## 구분선 [[스캐빈저(명일방주)| 스캐빈저 ◇ 쿠리어 비그나 머틀 빈스토크 | |
★★★ | |
## 구분선 [[팽(명일방주)| ◇ 팽 바닐라 ◇ 플룸 | |
★★ | |
## 구분선 [[야토(명일방주)| ◇ 야토 |
- [ 가드 ]
- ★★★★★★## 구분선
[[실버애쉬|]][[스카디(명일방주)|실버애쉬]][[첸(명일방주)|스카디]][[헬라그|첸]][[블레이즈(명일방주)|헬라그]][[쏜즈|블레이즈]][[수르트(명일방주)|쏜즈]][[마운틴(명일방주)|수르트]][[팔라스(명일방주)|마운틴]][[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팔라스]][[아이린(명일방주)|☆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가비알 디 인빈서블|아이린]][[무에나|☆ 가비알 디 인빈서블]][[총웨|무에나]][[치우바이|☆ 총웨]][[이그제큐터 디 엑스 포에데레|치우바이]][[외드레르|이그제큐터 디 엑스 포에데레]][[레싱|외드레르]][[비비아나(명일방주)|◇ 레싱]][[데겐블레허|비비아나]][[좌락|데겐블레허]][[울피아누스(명일방주)|좌락]][[페페(명일방주)|울피아누스]][[비나 빅토리아|☆ 페페]]비나 빅토리아★★★★★## 구분선
[[프란카|]][[스펙터(명일방주)|프란카]][[인드라(명일방주)|스펙터]][[라플란드(명일방주)|인드라]][[새비지(명일방주)|라플란드]][[스와이어|◇ 새비지]][[아스테시아|스와이어]][[플레임브링어|아스테시아]][[브로카|◇ 플레임브링어]][[바이비크|브로카]][[시데로카|◇ 바이비크]][[에이어스카르페|◇ 시데로카]][[플린트(명일방주)|에이어스카르페]][[위슬래시|플린트]][[아미야#가드|◇ 위슬래시]][[Tachanka(명일방주)|◇ 아미야]][[아카후유|◇◈☆ Tachanka]][[테킬라(명일방주)|아카후유]][[라 플루마|◇ 테킬라]][[하이모어(명일방주)|라 플루마]][[다그다(명일방주)|◇ 하이모어]][[윈드차임스|◇ 다그다]][[레우스S 느와르 코르네|윈드차임스]][[모건(명일방주)|◈☆ 레우스S 느와르 코르네]][[브라이오피타|◇ 모건]][[레토(명일방주)|◇ 브라이오피타]][[Fuze(명일방주)|레토]][[Doc(명일방주)|◇◈☆ Fuze]][[오다(명일방주)|◈☆ Doc]][[라이오스(명일방주)|◇ 오다]]◈☆ 라이오스★★★★## 구분선
[[도베르만(명일방주)|]][[에스텔(명일방주)|도베르만]][[비헌터|에스텔]][[무스(명일방주)|비헌터]][[프로스트리프|무스]][[마토이마루|프로스트리프]][[우타게|마토이마루]][[컨빅션(명일방주)|우타게]][[커터(명일방주)|◇ 컨빅션]][[아렌(명일방주)|커터]][[재키(명일방주)|아렌]][[나소흑(명일방주)|재키]][[쿼츠(명일방주)|◇◈ 나소흑]][[휴머스|◇ 쿼츠]]휴머스★★★## 구분선
[[멜란사|]][[미드나이트(명일방주)|◇ 멜란사]][[포푸카|미드나이트]]포푸카★## 구분선
[[Castle-3|]]Castle-3
- [ 디펜더 ]
- ★★★★★★## 구분선
[[호시구마|]][[사리아(명일방주)|호시구마]][[니엔|사리아]][[유넥티스|☆ 니엔]][[블레미샤인|유넥티스]][[머드락|블레미샤인]][[혼(명일방주)|머드락]][[페넌스|혼]][[제시카 더 리버레이티드|페넌스]][[슈(명일방주)|제시카 더 리버레이티드]]☆ 슈★★★★★## 구분선
[[니어(명일방주)|]][[리스캄|니어]][[벌컨(명일방주)|리스캄]][[크루아상(명일방주)|벌컨]][[바이슨(명일방주)|크루아상]][[훔(명일방주)|◇ 바이슨]][[아스베스토스(명일방주)|훔]][[Blitz(명일방주)|아스베스토스]][[헤비레인(명일방주)|◈☆ Blitz]][[애쉬락|◇ 헤비레인]][[오로라(명일방주)|애쉬락]][[샬렘|오로라]][[체르니(명일방주)|◇ 샬렘]][[파이어휘슬|◇ 체르니]][[시멘트(명일방주)|파이어휘슬]][[베이스라인(명일방주)|시멘트]][[언더플로(명일방주)|베이스라인]][[센시(명일방주)|◇ 언더플로]][[필라에(명일방주)|]]◇◈☆ 센시★★★★## 구분선
[[쿠오라|]][[굼(명일방주)|쿠오라]][[마터호른(명일방주)|굼]][[듀나(명일방주)|마터호른]][[버블(명일방주)|◇ 듀나]][[루토나다|버블]]루토나다★★★## 구분선
[[비글(명일방주)|]][[카디건(명일방주)|◇ 비글]][[스팟(명일방주)|카디건]]스팟★★## 구분선
[[느와르 코르네|]]◇ 느와르 코르네★## 구분선
[[Friston-3|]]Friston-3
- [ 스나이퍼 ]
- ★★★★★★## 구분선
[[엑시아(명일방주)|]][[슈바르츠(명일방주)|엑시아]][[W(명일방주)|슈바르츠]][[로사(명일방주)|☆ W]][[로즈몬티스|로사]][[아르케토|☆ 로즈몬티스]][[Ash(명일방주)|아르케토]][[첸 더 홀룽데이|◈☆ Ash]][[파투스|☆ 첸 더 홀룽데이]][[피아메타|파투스]][[파죰카|피아메타]][[티폰(명일방주)|파죰카]][[레이(명일방주)|티폰]][[위셔델|레이]][[나란투야|☆ 위셔델]]나란투야★★★★★## 구분선
[[메테오라이트|]][[블루포이즌|메테오라이트]][[파이어워치(명일방주)|블루포이즌]][[프로방스(명일방주)|파이어워치]][[플래티넘(명일방주)|프로방스]][[이그제큐터|플래티넘]][[그레이스롯|이그제큐터]][[세사|그레이스롯]][[안드레아나|세사]][[에이프릴(명일방주)|안드레아나]][[아오스타(명일방주)|에이프릴]][[토디폰스|아오스타]][[크루스 더 킨 글린트|토디폰스]][[에라토(명일방주)|◇ 크루스 더 킨 글린트]][[그레이 더 라이트닝베어러|◇ 에라토]][[루나컵|그레이 더 라이트닝베어러]][[지에윈|루나컵]][[멜라나이트|◇ 지에윈]][[인사이더(명일방주)|멜라나이트]][[콜드샷|◇ 인사이더]]◇ 콜드샷★★★★## 구분선
[[메이(명일방주)|]][[메테오(명일방주)|메이]][[시라유키(명일방주)|메테오]][[제시카(명일방주)|시라유키]][[버메일|◇ 제시카]][[엠브리엘|버메일]][[애시드드롭|엠브리엘]][[파인콘|애시드드롭]][[토터|파인콘]][[케이퍼(명일방주)|토터]]◇ 케이퍼★★★## 구분선
[[크루스(명일방주)|]][[아드나키엘|◇ 크루스]][[캐터펄트(명일방주)|◇ 아드나키엘]]캐터펄트★★## 구분선
[[레인저(명일방주)|]]◇ 레인저★## 구분선
[["저스티스 나이트"|]][[테라 대륙 조사단|"저스티스 나이트"]]◇◈☆ 테라 대륙 조사단
- [ 캐스터 ]
- ★★★★★★## 구분선
[[이프리트(명일방주)|]][[에이야퍄들라|이프리트]][[모스티마|에이야퍄들라]][[케오베|모스티마]][[시(명일방주)|케오베]][[패신저|☆ 시]][[카넬리안|패신저]][[골든글로우|카넬리안]][[에벤홀츠|골든글로우]][[린(명일방주)|에벤홀츠]][[오올헤약|린]][[로고스(명일방주)|오올헤약]][[님프(명일방주)|로고스]][[마르실(명일방주)|님프]][[라플란드 더 데카덴차|◈☆ 마르실]]☆ 라플란드 더 데카덴차★★★★★## 구분선
[[아미야|]][[나이트메어(명일방주)|◇ 아미야]][[스카이파이어|나이트메어]][[레이즈(명일방주)|스카이파이어]][[압생트(명일방주)|레이즈]][[레온하르트(명일방주)|◇ 압생트]][[비즈왁스|레온하르트]][[토미미|비즈왁스]][[민트(명일방주)|◇ 토미미]][[아이리스(명일방주)|◇ 민트]][[라바 더 퍼거토리|아이리스]][[코로세럼|◇ 라바 더 퍼거토리]][[쉐라(명일방주)|코로세럼]][[락락|◇ 쉐라]][[아스트젠|락락]][[미니멀리스트|◇ 아스트젠]][[카니팔라트|◇ 미니멀리스트]][[아르모니|]][[산탈라|◇ 카니팔라트]][[델핀(명일방주)|산탈라]][[디아만테(명일방주)|◇ 델핀]][[워미|◇ 디아만테]][[아로마(명일방주)|워미]]아로마★★★★## 구분선
[[헤이즈(명일방주)|]][[기타노(명일방주)|헤이즈]][[그레이(명일방주)|기타노]][[클릭(명일방주)|]][[인디고(명일방주)|그레이]][[푸딩(명일방주)|인디고]]◇ 푸딩★★★## 구분선
[[스튜어드(명일방주)|]][[라바(명일방주)|스튜어드]]◇ 라바★★## 구분선
[[두린(명일방주)|]][[12F|◇ 두린]]◇ 12F
- [ 메딕 ]
- ★★★★★★## 구분선
[[샤이닝(명일방주)|]][[나이팅게일(명일방주)|샤이닝]][[켈시|나이팅게일]][[루멘(명일방주)|켈시]][[리드 더 플레임 섀도우|◇ 루멘]][[에이야퍄들라 더 크비트 아스카|리드 더 플레임 섀도우]]☆ 에이야퍄들라
더 크비트 아스카★★★★★## 구분선
[[프틸롭시스|]][[사일런스(명일방주)|프틸롭시스]][[와파린(명일방주)|사일런스]][[실론(명일방주)|와파린]][[브리즈(명일방주)|◇ 실론]][[폴리닉|◇ 브리즈]][[위스퍼레인|◇ 폴리닉]][[투예|위스퍼레인]][[멀베리|◇ 투예]][[허니베리|멀베리]][[히비스커스 더 퓨리파이어|◇ 허니베리]][[파프리카(명일방주)|히비스커스 더 퓨리파이어]][[벤델라|파프리카]][[해럴드(명일방주)|벤델라]][[아미야#메딕|◇ 해럴드]][[파피루스(명일방주)|◇ 아미야]]◇ 파피루스★★★★## 구분선
[[미르(명일방주)|]][[가비알(명일방주)|미르]][[퍼퓨머|◇ 가비알]][[수수로|퍼퓨머]][[퓨어스트림|수수로]][[체스트넛|◈ 퓨어스트림]]체스트넛★★★★## 구분선
[[Lancet-2|]]◇ Lancet-2
- [ 서포터 ]
- ★★★★★★## 구분선
[[안젤리나(명일방주)|]][[마젤란(명일방주)|안젤리나]][[스즈란(명일방주)|마젤란]][[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스즈란]][[노시스|☆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링(명일방주)|노시스]][[스테인리스(명일방주)|☆ 링]][[사일런스 더 패러디그매틱|스테인리스]][[비르투오사|◇ 사일런스 더 패러디그매틱]][[시빌라이트 에테르나|☆ 비르투오사]]◇ 시빌라이트 에테르나★★★★★## 구분선
[[프라마닉스|]][[메이어(명일방주)|프라마닉스]][[소라(명일방주)|메이어]][[이스티나|소라]][[글라우쿠스|이스티나]][[샤마르(명일방주)|글라우쿠스]][[츠키노기|샤마르]][[씬(명일방주)|츠키노기]][[나인컬러드 디어|◇ 씬]][[퀘르쿠스|◇◈ 나인컬러드 디어]][[하이디(명일방주)|퀘르쿠스]][[윈드플릿|◇ 하이디]][[프로바이조|윈드플릿]][[발라크빈|프로바이조]][[그레인버즈|◇ 발라크빈]][[루실라|그레인버즈]][[샌드레코너|루실라]][[캐서린(명일방주)|샌드레코너]][[보빙|◇ 캐서린]]보빙★★★★## 구분선
[[딥컬러|]][[어스스피릿|딥컬러]][[포덴코|어스스피릿]][[로베르타(명일방주)|포덴코]]로베르타★★★## 구분선
[[오키드(명일방주)|]]◇ 오키드★## 구분선
[[U-Official|]][[PhonoR-0|◇ U-Official]]◇ PhonoR-0
- [ 스페셜리스트 ]
- ★★★★★★## 구분선
[[아(명일방주)|]][[팬텀(명일방주)|아]][[위디|팬텀]][[글래디아(명일방주)|위디]][[미즈키(명일방주)|]][[리(명일방주)|◇ 글래디아]][[스펙터 디 언체인드|리]][[도로시(명일방주)|☆ 스펙터 디 언체인드]][[텍사스 디 오메르토사|도로시]][[키린R 야토|☆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스와이어 디 엘리건트 위트|◈☆ 키린R 야토]][[Ela(명일방주)|스와이어 디 엘리건트 위트]][[아스카론(명일방주)|◈☆ Ela]][[크라운슬레이어|아스카론]]◇ 크라운슬레이어★★★★★## 구분선
[[레드(명일방주)|]][[맨티코어(명일방주)|레드]][[클리프하트|맨티코어]][[에프이터|◇ 클리프하트]][[와이후|에프이터]][[스노우상트|와이후]][[카프카(명일방주)|◇ 스노우상트]][[로빈(명일방주)|카프카]][[우요우|◇ 로빈]][[Frost(명일방주)|우요우]][[베나|◈☆ Frost]][[키라라(명일방주)|◇ 베나]][[인포서(명일방주)|키라라]][[카제마루(명일방주)|◇ 인포서]][[스푸리아|카제마루]][[아몬드(명일방주)|스푸리아]][[Iana(명일방주)|아몬드]][[틴맨|◈☆ Iana]][[피규리노|◇ 틴맨]]피규리노★★★★## 구분선
[[그라벨|]][[로프(명일방주)|그라벨]][[쇼(명일방주)|로프]][[에단(명일방주)|◇ 쇼]][[제이(명일방주)|◇ 에단]][[버던트(명일방주)|제이]][[콘트레일(명일방주)|버던트]]◇ 콘트레일★## 구분선
[[THRM-EX|]]◇ THRM-EX
- [ 임시 모집 오퍼레이터 ]
- ||<-5><colbgcolor=#010101> 통합 전략 및 보안 파견 전용 임시 모집 오퍼레이터 ||★★★★★## 구분선
[[튤립(명일방주)|]][[샤프(명일방주)|튤립]][[스톰아이|샤프]][[피스(명일방주)|스톰아이]][[터치(명일방주)|피스]]터치★★★## 구분선
[[예비 인원 - 근거리|]][[예비 인원 - 디펜더|예비 인원 - 근거리]][[예비 인원 - 스나이퍼|예비 인원 - 디펜더]][[예비 인원 - 캐스터|예비 인원 - 스나이퍼]][[예비 인원 - 지원|예비 인원 - 캐스터]]예비 인원 - 지원
◇: 배포 오퍼레이터, ◈: 콜라보레이션 오퍼레이터, ☆: 한정 오퍼레이터 |
템플릿:명일방주 오퍼레이터 |
[1] 헤이즈, 샤마르와 중복.[2] 발라크빈, 스푸리아와 중복.[3] 인게임 번역이 애매하게 서술했는데, 정확히는 제조소에 배치된 기사 오퍼레이터의 생산력을 증가시키는 효과이다.[4] 기수처럼 아예 전투를 상정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5] 전자의 예시로는 수르트,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키린R 야토 등이 있고, 후자의 예시로는 총웨, 좌락 등이 있다.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이쪽은 2스킬이 수류탄, 1스킬 및 3스킬이 국밥에 해당)나 이네스 같이 양쪽 모두에 해당하는 오퍼레이터도 존재한다.[6] 2스킬 X모듈 스카디는 쾌속부활 특성이 강화되어서 수류탄형에 가깝다.[7] 당장 직전에 출시된 외드레르는 똑같이 정예/리더급 적을 잘 상대하고, 2저지이며 저지한 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어서 범용성이 훨씬 높다. 이후에 출시된 좌락은 1저지면서 자힐과 다중 공격을 모두 갖추고 DPS와 스킬 회전율까지 높은, 말 그대로 개인 피지컬이 매우 높은 성능을 갖춰 비비아나의 입지가 한층 좁아졌다.[8] 비비아나의 별명 중 하나인 6성 아스테시아로 요약이 가능하다. 아스테시아가 명일방주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오퍼레이터임을 감안하면 그 정도로 낡아 빠진 설계라는 것.[9] 예를 들어 고에너지 원석충의 자폭은 원거리 판정이지만 더블린 소각자의 자폭은 근거리 판정이다. 더욱 골때리는 예시로는 에피소드 4 프로스트노바의 얼음 고리는 원거리 판정이지만 에피소드 6 프로스트노바-겨울의 상처의 얼음 고리는 근거리 판정이라 혼동의 여지가 매우 크다.[10] 1 - (1 - 0.45)^3 = 0.833625[11] 보스와 일대일로 맞붙는 경우, 스킬이 잠깐만 빠져도 보스의 공격에 역으로 퇴각당할 위험이 있기에 지속 시간이 짧은 스킬보다는 소모 SP가 많더라도 지속 시간이 긴 스킬이 더 유리하다. 예를 들어 외드레르의 3스킬은 지속 시간 70초, 스카디의 3스킬은 지속 시간 50초로 길어서 다른 딜러가 보스를 잡을 만한 시간이 나온다. 비비아나의 3스킬 한 번 만에 잡힐 만한 보스라면 그 보스는 대개 저지하지 않고 딜로 찍어눌러도 잡힌다.[12] 비비아나처럼 일대일에 특화된 오퍼레이터는 위협적인 적이 등장했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빠르게 스킬을 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비아나는 예열도 필요한데 예열하는 동안 자힐 없이 2재능의 낮은 확률 실드에만 생존력을 의지해야 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13] 두 가지 가능성을 소개하고자 하는데, 우선 영문권 팬덤 위키의 설명을 인용하자면, "카봐렐리엘키"로 음역된 "Kawalerielki"라는 공식 명칭은 "기병의, 기사의"라는 의미의 폴란드어 형용사 kawaleryjski(카봘레리이스키)의 철자를 오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위키의 설명과는 별개로 또 다른 한편으로는, 대외적인 명칭으로 사용되는 "Grand knight"라는 영문명을 폴란드식으로 직역한 "Kawaler Wielki"(카봐렐 뷔옐키, 폴란드어 문법에서는 일반적으로 수식하는 형용사가 명사의 뒤에 옴)를 약간 비틀었거나 이 역시 오탈자로 쓴 것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어쨌든 본 페이지에서는 글로벌 공식 표기인 Kawalerielki로 표기한다.[14] 단, NPC 시절의 아츠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추측으로 신뢰도 150%를 달성했을 때 개방되는 비비아나의 기록서 카시미어의 경연 기사 시절에 대해 촛불이 가장 빛나고 있었지만 그 빛에는 동료 기사들의 욕망과 팬들의 광신도와 같은 행보 등 역겨운 빛이라는 묘사와 함께 비비아나 본인이 불을 끄고 어둠으로 들어갔다는 언급을 통해 기사 시절이 긍정적인 경험이 아니었기에 이를 멀리 하기 위해서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이게 사실이라면 자기가 쓰기 싫다고 회사에서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것이기에, 유저들 사이에서 월급 루팡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15] 현실의 사슴과 동물은 순록을 제외하면 수컷에게만 뿔이 자란다. 즉, 순록이 모티브인 치우바이와 파이어워치같은 오퍼레이터를 제외하면 나머지 엘라피아족 오퍼레이터 대부분은 다른 사슴임에도 뿔이 자란 것.[16] 다른 오퍼레이터가 보긴 했는데 가만히 있길래 포도밭에서 무슨 수행이라도 하는 줄 알고(...) 안 꺼내줬었다.[17] 이 시절의 비비아나는 촛농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18] 실제로도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스토리를 보면 비비아나를 호흐베르크 씨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주로 라이타니엔의 귀족들이나 이와 연관된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편.[19] 정황상 쌍둥이 고탑의 가을, 그리고 비비아나가 로도스에 들어오는 시점이 1100년이므로 니어 라이트 당시에는 19세였던 것으로 보인다.[20] 위 일러스트는 니어 라이트에서 빛의 기사가 피의 기사를 상대로 빛으로 소드스피어를 만들었던 일러스트의 오마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