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시리즈의 출시된 제품 목록. 스튜디오 시리즈는 특이하게도 해즈브로판 박스에도 제품마다 넘버링이 붙어있는데, 해즈브로판과 타카라토미판의 번호가 서로 다르다. 다만, 2022년부터 출시되는 코어 클래스는 해즈브로판만 넘버링이 없다. 또한, 86번과 버즈워디 범블비에서 출시된 파생 제품들의 번호들은 결번 처리된다.
래비지와 함께 처음으로 출시되는 코어 클래스 제품. 리부트 전 3편 영화에서의 모습과 닮은 사이버트론 탱크로 변신한다.[2] 캐릭터 간의 스케일을 중시하는 스튜디오 시리즈에서 뜬금없이 코어 클래스로 출시되어 의문을 샀으나, 코어 클래스는 스케일에 상관없이 어린이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질 수 있도록 만든 라인업으로, 향후 다른 클래스로도 출시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였다.
첫 공개 당시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78]: 래비지 (범블비) 구성품: 본체, 좌/우 미사일 1개, 미사일 포드, 블래스터
영화 내의 모습처럼 사이버트론 카세트...라지만 사실 그냥 구겨진 모습으로 변신한다.[3] 같이 공개된 보이저 클래스 사운드웨이브의 가슴에 수납할 수 있다. 여담으로 공식 사진인데 턱이 빠져있다(...). 위 사진의 래비지의 배에 달려있는 부품을 보이저 사운드웨이브의 어깨포에 결합시켜 G1 특유의 둥근 라이플을 재현해 줄 수 있다.
작중에서 분홍색 범블비로 변신한 모습을 재현한 제품. 추후 코어 클래스 범블비의 출시를 위한 것인지 영화에서 사용하지 않은 캐논이 들어있다. 여담으로, 얼굴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SS-87 범블비보다 잘 생겼다(...) 코어 클래스 완구인지라 배경지는 없지만, 제품을 고정하는 종이에 작중에서 레이저비크가 분홍색 범블비로 위장해 들어간 집 내부가 인쇄 되어있다.
비스트의 서막에서 등장하는 알시를 재현한 제품. 두카티의 라이선스를 받지 못해 작중의 두카티 916과 비슷한 모습의 오토바이로 변신한다. 로봇 모드의 크기가 매우 작은 모습을 재현하기 위함인지 전작의 디럭스보다도 작은 코어 클래스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첫 공개 당시에는 로봇 모드가 애매해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4] 대한민국에서는 코어 클래스 완구들의 정식 발매가 단 한번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정식 발매도 기대하는 의견은 없었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최초로 정발된 코어 클래스 제품이 되었으며, 출시 이후에는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구로 처음 공개된 캐릭터이다. 첫 공개 당시에는 프렌지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포대와 손에 들려줄 수 있는 무장등 3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리더 스커지에게 들려준 모습과 스커지의 비클 모드 뒷부분에 포대 모드로 장착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스커지와의 연동 기믹으로 인해 알시보다 반응은 좋았다. 하지만, 전신이 볼관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보강이 필수일 정도여서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다.
1편의 1976 2세대 후기 카마로를 스캔했을 때의 모습. TLK 디럭스 범블비와 변형구조가 유사하나, 크기는 많이 작아졌다. 변신 중에 부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불만을 샀다.[5] 공개 당시에는 무려 11년 만에 출시되는 1976년형 카마로 범블비라며 환영하는 팬들이 대다수였는데, 스튜디오 시리즈 공개의 열기가 많이 가라앉은 지금은 좀 기괴하게 생긴 얼굴이나 등짐 등의 문제로 점수가 좀 깎였다.
왼쪽 상단에 있는 것이 스팅어. 같은 시리즈인 재즈, 락다운, 크로우바와 함께 공개되었다. 이전 AOE 디럭스 범블비의 조형을 재탕한 AOE 디럭스 스팅어와 다르게 신조형이라는 점, 과거 리전급 스팅어 이후로 최초로 제대로 된 파가니 와이라로 변신한다는 점은 호평받았지만 어색한 몸통 조형 및 조잡해 보이는 얼굴 도색이 주요 단점으로 꼽힌다. 차체 지붕은 전부 캐논이 되는데, 이 캐논은 탈착이 불가능해 혹평받는다.
SS-03 [SS-03]: 크로우바 (DOTM) (*) 구성품: 본체, 무장 2개, 고속도로 추격 배경지
오른쪽 하단에 있는 것이 크로우바. 같은 시리즈인 스팅어, 재즈, 락다운과 함께 공개되었다. TLK 디럭스 버서커의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영화상에서 활약이 크게 없었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세번째 완구로 출시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 재현도가 좋고 영화에서 사용했던 가시 돋힌 무기도 포함되어 있는 등 장점도 있지만 비클모드 시에 머리카락이 뒤로 튀어나와 외관 상 보기가 좋지 않은 단점이 있다. 연질이다 보니 우겨 넣어 줄 수는 있지만 이러면 로봇 모드시 너무 구겨져 보인다는 게 문제.
SS-10 [SS-09]: 재즈 (트랜스포머) (*) 구성품: 본체, 캐논, 미션 시티 전투 장면 배경지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것이 재즈. 특이하게도 양쪽 손 조형이 다르다. 스튜디오 시리즈 라인업이 영화 상의 크기 고증을 지키다 보니 웬만한 디럭스급보다 더 작아졌다. 스튜디오 시리즈답게 조형은 살벌한 수준으로 자세하지만 등짐이 매우 크고 얼굴과 발이 너무 작다는 의견이 있다. 동봉된 방패는 비클 모드의 뒷부분에 장착할 수 있다.
왼쪽 하단에 있는 것이 락다운. 그림록과 마찬가지로 AOE 디럭스에서 완전히 환골탈태한 수준의 조형이 공개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다. 다만 변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마무시한 등짐은 봐주기 힘든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고 가동률이 좋지 않으며[9] 영화에서 라쳇과 옵티머스를 저격할 때 쓴 페이스 건이 동봉되어 있지 않다는게 흠.[10]설명서에도 나와있지 않은 것이 있는데, 가슴판을 뒤에서 밀어줘야 하고 팔을 뒤로 뽑아줘 가동을 조금 더 편하게 해줄 수 있다.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SS-04 라쳇의 색놀이로, 무기가 톱날에서 총으로 변경되었다. 지적받던 얼굴 도색이 늘었지만 대신 발과 어깨 헤드라이트의 도색이 빠졌다. 현재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제품들 중 하나이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17 [SS-13]: 섀도우 레이더 (AOE) (*) 구성품: 본체, 암 건, 나이트쉽 배경지
SS-11 락다운의 색놀이로, 머리조형과 락다운이 이베이전 옵티머스를 추격할 때 손을 변형시켜 쏘는 암 건으로 무기가 변경되었다. 영화 속 비중은 잡몹 1이나 배경(...) 수준이고, 사실상의 존재 의의는 락다운 머리및 무기셔틀. 이 녀석의 머리 조형이 사라진 시대에서 락다운이 배틀마스크를 쓴 모습과 같고 목 조인트도 호환되기 때문. 3편 사양 라쳇, 2편 사양 스타스크림, KSI 센트리 등 재도색 제품들과 같이 공개되었기 때문인지 공개 당시에는 '이러다가 무비 더 베스트 시즌 2가 되는 게 아니냐' 는 소리도 많았다.
컨셉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디자인이 극중과는 상이하지만 구성품은 알차다. 발매 당시에는 영화 개봉으로 인해 매우 인기가 높은 제품이어서 재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품절되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오프로드 범블비 등 작중과 더 가까운 모습의 범블비 제품들이 출시되자 평가가 점점 떨어져 현재는 최악의 스튜디오 시리즈 제품으로 거론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 이유로는 주로 등짐이 본체의 작은 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크고, 등에 달린 문이 고증에 맞지 않아 걸리적 거린다는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변신이 필요 이상으로 난해하고 변신시킨다 해도 단차가 심하게 남는다는 점이 거론된다. 또한 종아리 부품이 정리되지 않은 티가 팍팍 나며 크기가 너무 작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얼굴 조형이 잘못되어 돼지코같은(...) 구멍이 생긴 것도 마이너스 요소다.
헬리콥터로 변신하는 모습이며, 일명 헬랍킥. 컨셉 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작중과 차이가 많이 나며, 너무 말라보이는 체형 때문에 트포팬들에게 멸치킥(...)으로도 불린다. 다만 로봇 모드가 비판받는 대신 비클모드는 라이센스를 받은 덕에 퀄리티가 좋다. 해즈브로는 2018년 말에 발매했지만, 타카라토미에서는 2019년 초에 발매했다.
SS-02 스팅어의 색놀이로, 머리 조형이 변경되고 등의 수리검 날개가 삭제된 대신 무장이 추가되었다. 작중에서는 파가니가 아닌 쉐보레 트랙스로 변신하는 캐릭터이지만 이 제품은 스팅어의 색놀이로 나왔다. 그 때문인지 무장이 슈퍼카에 없는 루프랙인 것이 특징. 센트리 자체가 색이 다양한 양산형 캐릭터이기에 다른 제품의 색놀이로 몇 개 더 출시된다는 루머도 있다.
벤츠 320으로 변신하는 영화 속 모습과 달리 험버 장갑차 기반의 차량으로 변신한다.[11] 등짐이 좀 많이 크고 회색이었던 작중과 달리 녹색이지만 본체 자체는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이며, 얼굴이 현재까지 나온 디럭스 범블비 중 가장 잘생겨서 49번 범블비나 1번 범블비의 머리 셔틀로 써먹는 사람들도 있다.
SS-01 범블비의 색놀이이다. SS-01의 등짐 문제가 해결되고, 비클모드에 녹슨 듯한 효과의 웨더링이 추가된 반면 로봇 모드에서 어깨, 몸통 등의 도색이 줄어들었다. 해즈코에서 정발 예정이 있다고 답변받은 제품이나 정발이 되지 않았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28 [SS-21]: 바리케이드 (트랜스포머) (*) 구성품: 본체, 무장, 경찰 추격 장면 배경지
등짐을 연결하는 클리어재질의 볼조인트 소켓에 금이 쉽게 가는 이슈가 있다. 공개당시에는 '흙스터피스'라고 불리는 등 평이 좋았지만, 등짐의 내구성 문제, 아쉬운 가동성으로 인해 가만히 세워두는 것이 제일 낫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프렌지는 동봉되어 있지 않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29 [SS-20]: 사이드스와이프 (DOTM) (*) 구성품: 본체, 칼/차 좌우 부품 2개, 총 2개, 드레드 대치 장면 배경지
총과 탈착식 블레이드 둘다 무기로 들어있는 유일했던 사이드스와이프 제품이다.[12] 스튜디오 디럭스 완구 중 호평이 가장 많은 제품 중 하나라서 인기가 많다. 다만 변신 시 파츠포밍이 있고 실버 도색이 충분하지 않아 아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30 [SS-22]: 크랭크케이스 (DOTM) 구성품: 본체, 무장 2개, 드레드 대치 장면 배경지
SS-03 크로우바의 색놀이이다. 크랭크케이스와 디자인을 공유하는 tlk 버서커 조형을 놔두고 생뚱맞은 조형으로 색놀이를 하여 욕먹는 제품이다.[13]
크랭크케이스가 나온다는 소식에 한껏 기대한 사람들의 많은 실망을 불러와 아직까지도 최악의 스튜디오 시리즈 완구중 하나로 거론된다. 실제품은 위 CG 이미지보다 연질 부품이 훨씬 선명한 황색으로, 긴 금발 때문에 '라푼젤'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다만, 영화 내에서도 얼굴과 등의 장식을 제외하면 전신은 크로우바와 동일하게 생겼다. 얼굴과 금발이 너무 다르지만.
배틀마스크를 쓴 모습.[14] 작중 지구에 막 도착한 모습의 섀터를 재현한 제품이다. 등을 장식하는 차껍데기들의 볼조인트가 헐거워 후두둑 하며 빠진다는 단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혹평이 대다수지만 비클 모드 하나만큼은 예쁘다는 평가가 많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해즈브로 공식사진
SS-41 [SS-32]: 스크랩메탈 (ROTF) 구성품: 본체, 방패, 피라미드 사막 전투 장면 배경지
컨스트럭티콘 멤버들 중에 가장 최초로 발매되었다. 다른 7인의 멤버들과 합체하여 데바스테이터를 만들 수 있다. 로봇모드는 스크래퍼의 CG를 썼던 영화속 모습과 다른, 컨셉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작중에서 합체하는 건 쇼벨도저이지만 굴삭기로 변경되었다. 스튜디오 시리즈 중 물량이 적어 프리미엄이 상당히 붙었는데, 2021년 1월 추가 생산되었다.
지구에 막 도착한 드롭킥을 재현한 제품. 자동차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이전의 헬기로 변신하는 제품과는 다르게 재현도가 높고 비클 모드도 괜찮은 편이어서 평가가 좋아 한국에도 정발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아쉽게도 정발되지 않았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해즈브로 공식사진
SS-47 [SS-37]: 하이타워 (ROTF) 구성품: 본체, 클로, 피라미드 사막 전투 장면 배경지
데바스테이터 목업 공개 당시 도르래에 달려있던 줄 같은 게 삭제되었다. 특유의 공룡 같은 모습 때문에 '하이타워사우르스'라고 자주 불린다. 가동성이 안쓰러워 보일 정도로 별 거 없는 단일 제품보다는 스크랩메탈과 합체했을 때 갖가지 기상천외한 팬 모드를 만들 수 있는 등 플레이 밸류가 매우 높아져 같이 구매한 사람들이 많다.
SS-49 [SS-40]: 범블비 (트랜스포머) (*)[16] 구성품: 본체, 캐논(스팅어 블래스터), 도시 터널 스캔 장면 배경지
5세대 직전의 컨셉카 카마로를 스캔한 모습.[17] 배틀마스크는 교체가 불가능하다. 무장은 교체식에서 손에 쥐어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SS-01 범블비와는 달리 TLK 디럭스 조형 리툴이 아닌 신조형을 썼다. 가장 최신에 만들어진 신금형 범블비답게 평가는 좋은 편이나 보이저는 커녕 리더급 수준의 39스텝의 변형 구조를 가져 얇은 부품이 많고 결합 조인트의 갯수가 다른 디럭스 완구에 비교해 많다. 이 때문에 힘을 잘못 주면 파손이 우려될 정도로 변신구조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 2024년 재판되었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해즈브로 공식사진
SS-50 [SS-44]: WWII 핫로드 (TLK) 구성품: 본체, 유탄발사기, 2차대전 배경지
SS-26 WWII 범블비에서 머리와 몸통 등 일부분을 변경한 색놀이이다. 원본보다 바리에이션이 먼저 나온 특이한 케이스.
지프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컨셉아트가 아닌 극중의 모습과 흡사한 점은 호평받으나 본편의 모습과 어깨와 허벅지가 다르게 생긴 점[19]과 마스크가 없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 SS-18 범블비와 무기가 호환 가능하므로 SS-18 제품이 있다면 SS-57에게 나이프를 달아 줄 수 있으며, SS-70 B-127이 이 제품의 리툴이어 마스크도 끼워줄 수 있다. 즉 완전체를 위해서는 범블비를 3개 사야한다. SS-18 헤드는 조인트 규격도 안 맞고 억지로 끼워봤자 비례 자체가 안 맞아 소두가 된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58 [SS-50]: 로드버스터 (DOTM) (*) 구성품: 본체, 기관총, 시카고 전투 배경지
DOTM 디럭스와는 다르게 비클 모드가 휴먼얼라이언스처럼 무장 형태로 바뀌었다. 비클의 스폰서 로고가 전부 빠진 것으로도 모자라 로봇 모드의 도색도 부족한 감이 있고 등짐이 매우 크며 가동률이 별로 좋지 않은 등 단점이 산적해 있으나, 조형만은 언제나 그랬듯 세밀함을 거리낌없이 보여줘 찬사를 받고 있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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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9 [SS-52]: 섀터 / 섀터2[20] (범블비) (*) 구성품: 본체, 좌우 캐논 1정씩, 섹터7 배경지
제트기로 변신하는 완구. 얼굴을 포함한 로봇 모드가 극중의 모습에 좀 더 가까워졌다. 비클모드는 실제 해리어와는 좀 괴리감[21]이 있지만 라이센스를 못 얻은 비클치고는 훌륭한 편. 전투기 모드에서 VTOL 기능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위성으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51 DOTM 사운드 웨이브의 리툴이며, 위성 모드시 자립이 불가능해 스탠드가 들어있다. 기존의 ROTF 사운드웨이브와는 사뭇 다른 조형인데다 벤츠로 변신하던 금형을 억지로 위성으로 변신시킨 티가 많이난다. 로봇모드 역시 가동률이 디럭스치고 뛰어난 것을 제외하면 혹평이 많은 편이며 래비지가 동봉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것마저도 없어서 아쉽다는 평.[22] 13번 메가트론처럼 첫 공개 당시에는 전신이 은색으로 도색되어 있었지만 실제품은 일부분을 제외하면 회색으로 나왔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63 [SS-56]: 탑스핀 (DOTM) 구성품: 본체, 좌우 기관총 1정씩, 집게 2개, 시카고 전투 배경지
쉐보레 임팔라 커스텀 차량. 로드버스터와는 다르게 등짐이 많이 개선되었으나[23] 무기인 집게와 총이 모두 연질로 되어있고 팔이 극중보다 길어보인다. 그나마 팔은 살짝 구부정하게 접어주면 그럭저럭 볼만하다. 작중에서도 구부정하게 다녔다. 해외 리뷰어들도 대부분 구판을 더 추천하는 편이다. 정식 출시 전부터 비판을 꽤 받은 제품이어서 그런지 아쉽게도 이 제품은 핫로드와 함께 2020년 디럭스 제품 중 유일하게 정발하지 않았다.
SS-57 오프로드 범블비의 리툴로, 지프범을 재탕해서인지 어깨, 팔과 허벅지, 고간이 작중과 다르게 생겼다. 비클은 사이버트로니안 차량이며, 추후 색놀이를 통해 사이버트로니안 범블비(B-127)가 나왔다. 조형이 괜찮아보여 팬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작중 재현도를 높히기 위해 클리어 부품을 많이 써서 내구도가 불안정하다. 특히 다리 쪽 장갑이 결합이 제대로 안되며, 가슴의 페이크 파츠가 쉽게 파손되고 목이 걸려 차렷 자세를 할 시 정면을 못 보는 등 심각한 단점이 있어서 해외 리뷰어들은 물론 국내 리뷰어들도 지적할 정도다. 작중에서 무장은 작은 권총을 사용했으나 범블비의 무장을 재탕했다.
영화 초반 사이버트론 차량으로 변신하는 범블비. 얼굴이 마스크 사양으로 바뀐 클리프점퍼의 색놀이 제품이다. 클리프점퍼와 달리 제대로 정면을 볼 수 있다. 클리프점퍼 항목에 쓰여있듯 팔과 허벅지, 고간이 지프범을 재탕해 작중의 어깨, 둥근 팔, 고간과 각지게 생긴 허벅지와 다르게 생겼다. 이후 출시될 언마스크 사양 사이버트론 범블비가 유출되었는데, 전체적인 색이 어두워지고 얼굴이 지프 범블비의 얼굴로 바뀐 것 말고는 다른 점이 없다. 이후 버즈워디 범블비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첫 공개 당시 이미지
해즈브로 공식사진
SS-71 [SS-66]: 디노 (DOTM) (*) 구성품: 본체, 칼 2개, 고속도로 추격 장면 배경지
페라리 라이센스를 얻지 못해 페라리와 비슷한 가공의 스포츠카로 변신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페라리 458과 흡사하다.59 섀터와 함께 라이센스를 받지못한 비클이지만 평가가 매우 좋은 편. 블레이드의 방향이 원작의 팔등이 아니라 톤파를 쥐었을 때와 같이 팔 밑에 고정되는 방식으로 바뀌어 흉부 디테일과 전체적인 가동성이 살짝 아쉬운 편이나 팔 쪽은 가동률이 좋은 편이고, 손목 회전 관절이 있어서 첫 등작의 포즈를 취해줄 수 있다.이전에 사이드웨이즈를 재탕한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이 많다.
SS-74 [SS-68]: 범블비 (ROTF) (*) 구성품: 본체, 캐논(스팅어 블래스터), 샘 미니피규어, 피라미드 사막 전투 장면 배경지
버즈워디 범블비로 선행 공개 되었던 2편 사양의 범블비이다. 프레임의 사출색이 비교적 밝아지고 자동차의 외장 일부가 2편에 맡게 부분적으로 신규조형으로 바뀌었다. 다만 일부 도색이 많이 빠져있고, 얼굴이 여전히 마스크를 달고 있어 공개당시 평도 별로 좋지 않아 다른 제품들에 비해 관심도가 적은 편이다. 다만 노란색은 이전의 범블비들과 비교해 더 고급져졌다는 평이 많다. 영화에서의 자동차와 로봇의 가슴에 달린 안개등이 서로 다르게 생겼는데, 이 제품은 로봇의 것을 달고 있다.
첫 공개 당시 이미지
해즈브로 공식사진
SS-75 [SS-74]: 졸트 (ROTF) (*) 구성품: 본체, 채찍, 시카고 전투 배경지
영화에서 옵티머스와 제트파이어를 합체시킬때 사용한 전기 채찍이 들어있다. 채찍은 고정형이고, 손가락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재현했다. 다리에 있는 차량 껍데기가 가동시 거슬리는 점과 차량 뒷부분 결합 조인트가 쉽게 파손되거나 전면부 또한 결합에 주의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 나온 제품 중 하나라는 평을 받고있다. 이상한 점이 있는데, 동봉된 배경지가 2편의 사막이 아닌 3편의 시카고 배경지가 들어있다(...) 이제 완구 제작진에게도 잊혀진 졸트
SS-78 [SS-77]: 사이드스와이프 (ROTF) (*) 구성품: 본체, 칼/차 좌우 부품 2개, 총 2개, 상하이 추격 배경지
3편사양 사이드스와이프의 리툴 제품. 전체적인 사출색이 어두워졌고 차량의 천장과 본넷이 바뀌었다. 차량 껍데기가 많아지다보니 등짐은 살짝 늘어났다. 또한, 이전과 다르게 바퀴, 로봇외장에도 은색 도색이 입혀져 있다. 다만 작중과 다르게 3편의 바퀴를 그대로 달고 있는점과 실차와 다르게 헤드라이트가 조형되지 않았다. 무장은 3편과 동일한 총 두정과 칼 두개가 있다. 여담으로, 박스의 투명한 부분이 77번부터 적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출된 박스를 보면 이 제품은 이전 제품들과 같다. 전체적으로 등짐이 살짝 늘어난 단점이 있지만 훨씬 더 멋있어진 도색으로 호평받는 제품.
범블비 초반 사이버트론 전투 장면에 등장한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공개되었다. 드릴이 달린 사이버트론 차량으로 변신하는데[27], 이는 G1 애니메이션의 오마주이다. 우려와 달리 비클 모드가 준수한 모습이고, 조형이 극중의 모습과 흡사해 호평받는다. 아쉽게도 대한민국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았다.
브런, 휠잭과 함께 공개되었다. WFC 완구처럼 사이버트론 장갑차로 변신하며 허벅지가 약간 얇고, 관절이 헐렁한 점만 제외하면 호평이 많다. 특이하게도 스튜디오 시리즈 완구에서 드문 얼굴 투광 기믹이 있다. 황변이슈가 있어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같은 웨이브 제품인 휠잭은 커녕 다다음 웨이브인 범블비보다도 늦게 정발되었다.
머리와 도색을 제외하고는 SS-82 라쳇과 동일한 제품이다. 장단점과 평도 비슷한 편으로, 이쪽도 마찬가지로 황변 이슈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라쳇과 마찬가지로 영화에 나오지 않은 사이버트론 장갑차로 변신한다. 허벅지의 회전관절 위쪽이 영화와 다르게 빨간색으로 나와 반바지 입은것처럼 보이는 단점이 있다. 박스 아트의 기묘한 포즈 때문에 사이버트론 갤러리에서는 아근출, 아해병, 강철곤 해병 등으로도 불린다.
영화 초반 사이버트론 장면에 나온 알시를 재현한 제품. 사이버트론 오토바이로 변신하며 영화 속 몸매모습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한민국에는 미정발. 브런과 함께 정발되지 않아 적어도 해즈브로 코리아의 정식 발매 제품들로는 작중 초반의 사이버트론 장면을 재현하기가 어려워졌다.
SS-87 [SS-90]: 범블비 (DOTM) (*) 구성품: 본체, 캐논(스팅어 블래스터), 시카고 전투 배경지
SS-74 범블비와 마찬가지로 SS-49 범블비의 리툴 제품. 특이하게도 해즈브로가 아닌 타카라토미에서 먼저 공개했다. 비클 모드를 보자면 스튜디오 시리즈 범블비로서는 최초로 뒷범퍼가 도색되어 있고, 일부를 제외하면 구판완구에 비해 더 실차에 가까운 모습이 되었다. 첫 공개 당시에는 헤드라이트가 도색되어 있지 않았으나, 비판을 인식한 것인지 실제품은 도색되어 있다.
로봇 모드는 3편 범블비의 특징인 몸통의 구조물이 신금형으로 추가되었지만 앞범퍼를 가리는 구조물은 일부 삭제되었고, 팔의 디자인이 달라진 점이 반영되지 않았다. 또한 어깨의 도색이 빠졌고, 얼굴은 신금형이지만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는 SS-01 범블비의 얼굴을 닮았으며 이마에 오토봇 마크가 프린팅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다.[32] 그래도 SS-74 범블비의 아쉬운 점인 지나치게 밝은 프레임 사출색이 다시 어두워졌다는 장점도 있다. 여담으로, 박스아트는 3편이 아닌 2편 사양의 범블비 이미지를 사용해 태업 아니냐는 소리를 듣고 있다.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88 [SS-91]: 사이드웨이즈 (ROTF) 구성품: 본체, 캐논, 상하이 추격 배경지
11년의 시간이 흘러 마침내 리메이크된 사이드웨이즈. 비클모드는 라이선스를 따지 못해 작중의 아우디 R8이 아닌 비슷하게 생긴 차량으로 변신한다. 로봇 모드는 사이드웨이즈 특유의 긴팔원숭이 같은 체형과 등으로 가는 뒷범퍼를 훌륭히 재현했고, 디럭스 클래스인데도 무려 손가락이 가동되는 등 여러 장점이 있어 전체적으로 평이 좋다. 하지만 비클 모드의 뒷부분이 뚝 잘려있는 것처럼 보이고 은색 레이싱 스트라이프가 중간중간 끊겨 있는 등 도색이 난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타카라토미의 공식 사진에서는 얼굴의 은색이 너무 튀어 보였으나 정작 이후 공개된 해즈브로의 공식 사진에서는 그렇게 튀어 보이지는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작중에서 사용하지 않은 무장이 들어있는데, 이는 게임과 프리비즈 샷에서 등장한 무기를 가져온 것이다. 제품이 전체적으로 잘 나와 이전에 출시한 원본 격 캐릭터인 바리케이드보다 호평 받고 있으며, 추후 사이드웨이즈의 조형을 재활용해 바리케이드의 리메이크 완구가 출시되기를 바라는 의견이 많아졌다.
출시이전,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모습이 아닌 최후의 기사의 모습이 먼저 나온다는 소식이 뜨자 대부분의 팬들이 이전 5편 완구 조형을 재탕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전신 신금형으로 출시된다. TLK 크로스헤어즈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롱 코트 표현이 미묘하고[34] 바퀴의 위치가 아쉬우나 비클 모드의 조형과 도색이 더 향상되었고, 로봇 모드의 전체적인 조형도 작중에 더 근접해졌다. 등짐 쪽에 무장을 수납해줄 수 있으며, 등짐이 볼 조인트로 되어있어 떼어 내줄 수 있다. 하지만, 어깨 가동이 아쉽고, 등짐과 발목을 비롯한 부품의 백화 현상은 피할 수 없으며, 전체적인 내구성인 불안정한 단점이 있다. 그나마 어깨 가동은 가공을 통해 가동성을 더 높일 수 있다.이후 타카라 한정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리툴되었다.
드디어 공개된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로 변신하는 핫로드 완구. 이전에 출시되었던 락다운을 재탕한 완구의 설움을 풀기로 작정했는지 비교하는 게 민망할 정도로 외관이 많이 나아졌으며, 구판 완구에서 빠졌던 무장도 들어있다. 디럭스급 실사판 완구 중 가장 평이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단점도 있는데, 부품이 너무 작아 부품에 백화가 이미 와있거나 쉽게 오는 점과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면부 유리창이 뿌옇게 변색이 와있거나, 고관절이 헐겁거나 잘 빠지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이외에도 도색이 부족한 것과 컨셉아트 기반으로 나와 어깨같이 작중과 세부적인 외형이 다른 아쉬운 점도 있다. 많은 대한민국의 트랜스포머 팬들이 정식 발매를 원했으나, 발매되지 않았다. 구하기도 힘든 한정판이 아닌 일반판인 이 제품이 정발되지 않은 것이 매우 아쉬울 따름.
이전에 유출되었던 제품으로, WFC 킹덤 디럭스 에어레이저의 구조를 유용하였다. 다만, 전신의 부품 자체는 신금형으로, 키도 더 커지고 어깨 관절이 축관절에서 볼관절로 바뀐 차이점이 있다. 매로 변신한 모습은 이전 킹덤 제품 보다는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너무 늙어 보이는 얼굴은 호불호가 갈린다. 또한, 컨셉 아트 기반으로 제작되어 외관이 작중과 차이가 있다.
해즈브로 공식사진
SS-100 [SS-103]: 범블비 (ROTB) (*) 구성품: 본체, 캐논(스팅어 블래스터), 암 블레이드, '화산 마지막 결전' 배경지
2022년 12월 7일, 보이저 배틀트랩과 같이 공개되었다. 해즈브로판의 100번 넘버링을 부여받은 제품이다.[35] 전체적인 외관 조형은 이전의 지프 범블비보다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어 평이 좋다. 문제는 도색이 지나치게 없어졌다는 것. 얼굴 눈가 주변의 은색이 빠져 눈이 너무 커보인다는 지적은 물론, 동봉된 칼은 이전의 비틀 범블비에 부속된 것과 다르게 영화에 가까운 조형이 되었으나, 칼날 부분에 도색을 해주지 않았다. 후기 생산분은 얼굴과 칼날에 도색이 추가되었다.
닛산의 라이선스를 받아 비클 모드는 스카이라인 GT-R R33과 비슷한 모습으로 나왔다.[36]바이널텍 이후로 간만에 나오는 닛산의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수 호평하는 의견이 있으나 그러나 로봇 모드는 무지막지한 등짐의 크기(...)와 그에 비해 초라한 날개 부품(...)에 대한 혹평이 더 많다.[37]
본편에서 주연 캐릭터로 추측되는 비스트의 서막 사양 미라지 제품. 지속적인 완구 유출 때문인지 이례적으로 외관을 재빨리 공개했다. 외관은 호불호가 극심한 편이다. 호를 표하는 쪽은 그다지 변신 로봇스럽지 않은 작중과는 달리 이제야 변신 로봇 같다고 마음에 든다는 의견이지만, 반대로 영화와 별로 닮지도 않았으면서 '스튜디오 시리즈'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될 수 있냐며 불호를 표하는 의견도 많다. 그래도 거의 대부분의 트랜스포머 팬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포르쉐의 라이선스를 받아 높은 재현도의 비클 모드는 호평 받고 있다.[38] 일본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출시되지 않다가 2024년 10월에야 겨우 발매 소식이 공개되었다.
폭스바겐의 라이선스를 받아 비클 모드는 폭스바겐 타입 2 판넬 버스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온다. 무장은 작중의 암 캐논이 아닌 콘셉트 아트의 것으로 나왔다. 드물게도 자기네들도 얼굴 박아놓으면 안 팔릴거라 생각했는지 박스아트가 비클 모드로 그려져있다. 작은 비클과 미라지 이상으로 까다로운 변신 탓에 캐릭터와 더불어 영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다.
메가트론으로 완전히 변한 모습을 재현한 완구. 단 비클 모드 주포 구현 문제[39]로 인해 로봇 모드시 퓨전 캐논은 삼중 배럴이 아니다. 또한 분리된 구조였던 사이드 스커트를 완구에선 일체형 고관절 조형으로 만들어 버린 바람에 허벅지와 다리가 엄청 길어보이고 허리는 짧아보여 신체비율이 어색해 보이며, 작중과 달리 입과 턱이 두껍게 나왔다.
타카라토미에서 홍보 캠페인으로 전용 쿼드배럴샷건(별매)이 있었다.[40][41] 사실상 32옵이나 44옵을 위한 블레이드 조달용이라는 평가. 가슴 이음새 부분이 길어서 어깨가 크게 넓어져 어깨깡패가 된다. 사출색이 어두운 것도 마이너스인 부분이나, 어깨 연결부를 깎아주면 어깨가 작중 비율과 비슷해지며, 어두운 사출색도 오히려 중후해 보인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후에 나온 옵티머스보다는 가동률이 조금 더 좋은 편인데,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바퀴가 옆에 위치해 있어 걸리지 않기 때문. 스튜디오 초기 정발 당시 스타스크림을 주문한 사람들이 이 제품을 받았던 사례가 꽤 있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06 [SS-06]: 스타스크림 (트랜스포머) (*) 구성품: 본체, 미사일 런처, 미션 시티 전투 배경지
DOTM 디럭스 스타스크림을 기반으로 디테일과 가동부 등을 더하고 크기를 한 단계 키웠다. 첫 공개 당시에는 미사일 런처와 톱날 전부 들어있을 예정이었는지 공식 제품 사진 및 첫 공개 전시 유출 사진에서도 무장 두 개를 같이 들고 있었으나 추후 톱날은 SS-21 2편 스타스크림에만 들어가게 바뀌었다.
SS-12 [SS-12]: 브롤 (트랜스포머) (@) 구성품: 본체, 클로, 캐논, 기관총, 미션 시티 전투 배경지
비클모드시 포탑 가동이 불가하며 뒷부분이 붕 뜬 것처럼 보이는 게 아쉬우나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지금까지 나온 브롤 완구 중 가장 작중과 비슷하게 나왔다. 무장도 적절히 동봉되어 있어 가성비가 좋다. 눈 조형이 이상하게 파인 불량품이 다수 존재해 신품보다는 중고 양품을 사는 편이 좋다.
ROTF 보이저와는 비교조차 미안할 정도로 스튜디오 시리즈 보이저 중에서도 최고의 조형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무릎 덮개가 자주 탈착되고 옆구리가 비어 보이는 게 단점. 첫 공개 당시 전신 은색도색이었지만 실제품은 회색으로 나왔다. 또한 작중에서처럼 비행 형태로 변형은 불가하다.
SS-32 [SS-25]: 옵티머스 프라임 (트랜스포머) (*) 구성품: 본체, 이온 블래스터, 고속도로 전투 장면 배경지
2번째 SS옵티머스 제품이다.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제품으로서, 이전 SS-05 옵티머스보다 색감이 밝아지고 가슴 부분을 비롯해 영화 속 모습에 가깝게 새로 조형되어 기존 스튜디오 시리즈 옵티머스의 아쉬웠던 부분을 어느정도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존 SS-05옵티머스도 변형 자체는 꽤 복잡한 편이었는데 거기서 더 신기술들이 추가되어 변형 단계도 37스텝으로 꽤나 복잡한 것이 특징. 다만 이전작과 다르게 위로 솟아나왔던 문제의 등짐을 보이지 않게 수정한 점은 여러모로 발전된 부분이지만, 등짐과 몸통 사이에 공간이 생겨 약간 두꺼워진 느낌을 주고 제트파이어와의 합체를 위해 약간 희생된 부분이 있는 등[43] 여전히 아쉬운 점은 있다. 도색이 기존작보다도 더 많이 빠져 있다는 점도 아쉬움을 사는 편.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트파이어와의 합체가 가능한 것으로, 합체하고 난후의 결과물은 ROTF시절 제트프라임을 상회한다는 점에서도 호평받는다. 액세서리는 블레이드 대신 이온 블래스터 하나만 동봉되었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해즈브로 공식사진
SS-33 [SS-24]: 본크러셔 (트랜스포머) 구성품: 본체, 고속도로 전투 장면 배경지
1편 완구 이후 10년이 넘은 후에야 나온 신조형 본크러셔이다. 재밌는 변신과 원작을 빼다 박은 듯한 조형으로 인해 호평받는 제품이다. 현재는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상태이다.
SS-18 범블비와 마찬가지로 콘셉트 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디자인이 극중과는 약간 다르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흡사하지만 극중 모습에 비해 발 모양이 약간 네모진 편.[44] 트럭이 범블비에서의 프레이트라이너가 아닌 트랜스포머 4의 이베이전 옵티머스가 변신하는 마몬과 더 닮았다. 이후 출시된 갈바트론, 비스트의 서막 옵티머스는 프레이트라이너의 라이선스를 받았지만, 이 제품은 프레이트라이너의 라이선스를 받지 못했다. 2022년 하반기 재판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내에도 11월초 재판본이 파워 오브 더 프라임 리더 옵티머스, 폴른등과 함께 출시되었다.
SS-53 [SS-43]: 믹스마스터 (ROTF) (*) 구성품: 본체, 피라미드 사막 전투 장면 배경지
머리가 정말 자세히 조형되었다는 평을 받는 신조형 믹스마스터. 극중에서 사용한 물구나무 선채로 발사하던 캐논은 ROTF 디럭스 제품과는 달리 구현되어 있지 않다. 컨스트럭티콘의 단일 제품으로서는 유일하게 정발했다.
데바스테이터의 머리로도 당연히 변형시킬 수 있는데, 트럭 보닛 안에 얼굴이 위치해 있어 보닛 전체가 큰 등짐이 된다는 필연적 단점이 있다. 하지만 가동률이 원래 좋은 편일뿐더러 딱히 뒤로 쓰러지거나 하지도 않아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실 차량에는 믹서 후면부에도 바퀴가 있으나. 재현되어 있지는 않다. 믹서통의 커다란 디셉티콘 마크도 삭제되었다. 이쪽은 사제 데칼 등으로 재현해줄 수는 있다.
해즈브로 공식사진
SS-54 [SS-46]: 메가트론 (트랜스포머) (*) 구성품: 본체, 철퇴, 미션 시티 전투 배경지
몸통은 2편 사양인 SS-13 메가트론의 조형을 그대로 가져다 썼고, 알트 모드시 날개 부품이 그대로 전부 다리로 가기 때문에 비율이 매우 어색해져서 마스터피스 버전과 많이 비교되며, 이곳저곳 조형이 섞여 있는 특징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퓨전캐논이 동봉되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비판받는다.
머리 조형 만큼은 마스터피스 제품보다는 잘 생겼다는 평이 많고[48], 1편 메가트론 완구 최초로 등짐이 없다는 점 등은 장점이라 말할 수 있다. 유독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제품인데, 고증에 맞지않는 몸통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도색이 멋있고, 손이 그동안 소비자들을 괴롭혀 온 연질이 아니며 신체 비례가 안정적이고 가동률과 접지력도 좋은 편이어서 괜찮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증에 맞지 않는 몸통, 기수 부분에 드러나는 머리와 날개의 번개 모양 구조물 등의 디테일이 삭제된 점, 전투기 모드시 대놓고 드러나는 다리, 스튜디오 시리즈답지 않은 부실한 허벅지 조형, 퓨전캐논의 부재, 파손이 우려되는 어깨 등 자세히 살펴보면 대놓고 태업 수준의 물건이라며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대부분 골다공증이나 추가 무장이 대부분인 다른 제품들의 3사 업그레이드 킷과 달리 메가트론은 아예 몸통을 갈아 엎는 업그레이드 킷이 출시되고있다.
SS-60 [SS-51]: 스크래퍼 (ROTF) 구성품: 본체, 피라미드 사막 전투 장면 배경지
트랜스포머 완구 중 레전드급 데바스테이터와 슈프림급 데바스테이터를 제외하고 이 마저도 차량으로만 개별로는 최초로 발매된 컨스트럭티콘. 로봇모드는 재현도가 아주 좋다는 의견이 많지만, 비클모드가 실제차량 Caterpillar 992G loader와는 조금 다르고 고관절 가동률이 많이 아쉽다는 평이다. 여담으로 시중에 나온 모든 스크래퍼 완구는 뒷바퀴쪽 사다리 부품이 바뀌어 조립되어 있다. 작중에서도 이 제품에서도 스크래퍼의 눈은 붉은색이지만 박스아트에서는 푸른색으로 되어있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61 [SS-49]: 센티널 프라임 (DOTM) (*) 구성품: 본체, 양날검(프리막스 블레이드)/트럭 좌우 부품, 시카고 전투 배경지
DOTM 최종 흑막이자 보스인 센티널 프라임. 등짐이 많이 개선되고 몸통의 몰드와 전체적인 비율은 매우 좋지만 블레이드만 들어있고 코스믹 러스트 캐논과 방패가 없는 것이 아쉽다. 또한 도색이 라쳇급으로 심하게 생략되어 있어 직접 부분도색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발목가동이 없는 대신에 발이 기본적으로 안쪽으로 조금 굽혀져있다. 여담으로 원본 센티널에 비해 코가 좀 작다.
영화 범블비 초반 사이버트론 장면에서 잠깐 나온 테트라 제트로 변신하는 스타스크림을 재현한 모습이다. 블리츠윙의 조형을 리툴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조형과 무기 모두 신규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제품을 리툴 및 재도색해 사이버트론 전투 장면에 등장한 다른 시커들이 출시된다고 하며, 현재 스러스트와 썬더크래커가 출시되었다.
전체적인 조형은 평가가 좋으나 비율이 어딘가 병약해 보이고 팔이 끝까지 안 올라가며 사출색이 너무 싼티난다는 점이 지적받고 있다. 또한 개체차가 있는 것인지 관절 강도가 괜찮은 것이 있는가 하면, 낙지 수준의 강도를 가진 제품들도 있다.
영화 범블비 초반 사이버트론 장면과 옵티머스 전투씬에서 터져나가던 시커즈 중 하나인 '스러스트'를 재현한 제품. 위의 테트라 제트 스타스크림조형을 기반으로 원작처럼 꼬깔콘모양의 목깃이 신금형으로 추가되었다.[49] 스러스트이후로 나오는 시커즈들은 한정판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썬더크래커도 일반판으로 나오면서 다른 시커즈들 또한 일반 판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50] 여담으로 이 녀석, 정발 당시 제품 설명이 스러ㅗ스트였다.(...)
8년에 가까운 시간을 거쳐 마침내 신조형으로 리메이크된 갈바트론. 보이저급 완구치고는 작중 모습이 매우 잘 구현된 편이다. 구판에 비해 비클 모드의 발가락 처리가 아쉽고 캐논이 작으며 어깨와 팔이 빈약해 보이지만, 머리 조형과 목 위치, 도색은 상당히 나아졌다. 또한 변신시킬 때 차량 외장을 까뒤집는 방식을 채택해 작중의 말도 안 되는 변형을 재현하면서도 등짐을 엄청나게 줄였으며, 꽉꽉 들어찬 몸통과 구판보다 정상적인 허벅지 비율 및 무릎 관절 등, 단점에 비해 장점이 압도적이라 호평이 더 많은 편. 몰드 디테일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사용한 팔꿈치 칼날 또한 조형되어 있지만[52] 너무 작아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이전에 에어레이저와 같이 유출되었을 때부터 평이 매우 좋았던 제품. 2022년 12월 7일, 디럭스 범블비와 같이 공개되었다. 이후 유출되거나 공개된 제품들이 하나 같이 작중과 다른 컨셉 아트 기반의 외형을 하고 있어, 반사이익으로 로봇과 비클 두 모습 모두 작중과 비슷하게 매우 잘 재현 되었다고 더욱 호평 받고 있다.
드라이브러싱 기법을 사용해 작중과 유사한 멋진 도색을 자랑하며, AOE 리더와 비교했을 때 정말 하늘과 땅 수준의 조형 차이를 보여준다. 치마 연질부분이 고질적으로 헐겁다는 것과 철퇴 무기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 영화에서 보여준 크기를 감안하면 훨씬 거대해야 맞겠지만[54] 결국 스튜디오 시리즈의 최대 등급인 리더급에 그쳤다. 2023년, 버즈워디 범블비 시리즈 라인업으로 재판되었으며, 대한민국에도 정발되었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08 [SS-08]: 블랙아웃 (트랜스포머) (*) 구성품: 본체, 꼬리날개, 스콜포녹, 사막 기지 습격 배경지
발바닥 부분의 프린팅 오류, 변신시 아물어지지 않는 단차, 리더급이면서 손목 가동의 부재 등 10년만에 나온 신조형 블랙아웃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같이 출시된 리더급 그림록에 비해 많이 까인 제품이다. 비클 시의 꼬리날개를 탈착하여 팔에 장착할 수 있으며, 헬기 후면에 수납 가능한 작은 스콜포녹이 동봉되어있다. 여담으로 여기 들어있는 스콜포녹은 다른 제품들의 크기에 비해 매우 작다. 적어도 디럭스급은 돼야 할 정도로 크지만 원작에서도 헬기 부품의 일부로 변신하다보니 따로 출시하지 않은 모양.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DOTM 리더급 메가트론 제품이지만 가끔식 조인트[55]의 크기가 균일하지 않거나 골다공증과 고증과 다른 얼굴, 등짐, 다리, 어깨 등이 영화속 모습과 달리 각지게 만들어진 탓에 '네모트론'이라고 불리는 등 평이 썩 좋지 않다. 이고르와 망토가 본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그래도 상품화가 적은 DOTM 메가트론이어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꽤 있으며, 가동성을 제외한 제품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한다. 이후에 나온 SS-54 메가트론과 비교되어 잠시나마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고르는 잘 나오기는 했으나 컨셉아트의 모습에 기반을 두고 있어 작중과는 다르게 생겼다. 이 제품의 몸에 연결하는 연질파츠를 지속적으로 끼어두면 도색이 녹아 연질파츠에 도색이 눌러붙는 사례가 많은 탓에 몸통에 다른 사슬을 구해다 감아주는 사람들이 많다. 비슷한 이유로 총을 손에 오래 끼우면 총의 도색이 지워진다.
첫 공개 당시 CG 이미지
타카라토미 공식사진
SS-35 [SS-26]: 제트파이어 (ROTF) (*) 구성품: 본체, 지팡이, 도끼, 옵티머스 복부 파츠, 캐논 부품 2개, 피라미드 사막 전투 배경지
SS-32 옵티머스 프라임과 합체하여 제트파워 옵티머스 프라임을 만들 수 있다. SS-05 옵티머스 프라임과는 불가능하다. 정작 2편버전은 05옵인데 합체를 못한다 같이 나온 DOTM 메가트론과는 달리 첫 공개 당시에는 특유의 얼굴 때문에 '티벳파이어'라고 불리면서 좋지않은 소리를 들었으나, 지금은 뭔가 어색해 보이는 손을 제외하면 개별 퀄리티로도 상당히 준수하다는 평이 많다. 이후 2021년 출시된 엑스맨 콜라보 제품인 '얼티밋 엑스-스팬스'가 이 제품의 조형을 유용했다.
SS-44 [SS-39]: 옵티머스 프라임 / 제트윙 옵티머스 프라임[56] (DOTM) (*) 구성품: 본체, 트레일러/무장 플랫폼, 제트팩, 캐논 2개, 에너존 액스, 에너존 소드, 방패, 이온 블래스터, 드릴러 전투 배경지
SS-32에서 복부 조형 변경 및 도색이 추가된 옵티머스 프라임과, 무기고와 제트윙으로 변하는 트레일러가 포함된 제품. 클리어 부품이었던 차창을 도색으로 덮어버려 아쉽다는 소리가 있는 대신 본닛에 노란 그라데이션이 추가되어 재현도를 높였다. 하지만 제트윙 뒷면의 골다공증과, 추가 무장 파츠들의 부실한 도색 상태와 너무 작은 크기가 단점으로 꼽히며, SS-32와는 달리 그릴 부분 결합부가 약간 두꺼워져 유난히 해당 부분 파손 사례가 많다. 변신을 시키기 전 결합부를 어느 정도 갈아 두길 추천한다. 2022년, 버즈워디 범블비 시리즈 라인업으로 재판되었다.
SS-55 [SS-47]: 스캐빈저 (ROTF) 구성품: 본체, 피라미드 사막 전투 배경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1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신조형 스캐빈저. 구판 완구는 비클 모드의 캐터필러를 직접 변형시키는 고무 파츠였으나, 스튜디오 시리즈로 리메이크되며 플라스틱 페이크 파츠로 바뀌었다. 다른 SS 컨스트럭티콘처럼 얼굴은 자세하게 조형되었지만 영화와 도색이 살짝 다르고 비클 모드 중앙에 로봇 모드의 바퀴 부품이 대놓고 보이는 등의 단점이 있다.
초기 개발당시 커맨더 클래스[57]혹은 리더 클래스로 합체하는 방식이 제안되었고 결국 리더 클래스로 출시되었다. 데바스테이터 합체형태의 상체가 앙상한 이유 중 하나이다.
SS-66 [SS-54]: 오버로드 (ROTF) 구성품: 본체, 데바스테이터 목 부품, 피라미드 사막 전투 배경지
데바스테이터의 동체를 맡게 된 컨스트럭티콘. 첫 디럭스급 이상의 오버로드 완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영화와 도색이 살짝 다르고 합체시 데바스테이터의 목부분이 파츠포머로 오버로드에게 동봉된다. 비클모드에서는 차량 짐칸에 적재하듯 탈착 가능하며 로봇모드시에서도 등짐으로 붙여 잉여파츠 되는걸 막을 수는 있다. 컨셉 아트에서 등에 달려있던 집게팔이 아쉽게도 구현이 안 돼있다. 그리고 레전드급과 동일한 2족 보행 컨셉아트를 사용 했다는 점이 특징.
초기 개발당시에는 리더급으로 합체하는 방식, 보이저급으로 합체하는 방식이 제안되었으나 안정성 때문인지 리더급으로 출시되었다.
SS-08 리더 블랙아웃의 리툴 및 리데코 제품. 블랙아웃의 단점인 고정되어 있는 손을 개수해 손목 회전이 가능해졌다. 스콜포녹 대신 많은 사람들이 사운드웨이브에 들어있을 것이라고 예상된 래비지가 들어있으며, 래비지의 다리는 볼조인트로 약간 가동된다. 래비지를 헬기 뒤에 수납해 줄 수도 있다. 여담으로 국내 인증을 받을 때 그라인더가 아닌 사운드웨이브(...)라고 인증을 받았고 정발명도 사운드웨이브 & 래비지로 나왔다가 이후에 제대로 그라인더로 수정되었다.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
SS-91 [SS-100]: 폴른 (ROTF) (*) 구성품: 본체, 지팡이, 피라미드 사막 전투 배경지
마침내 13년이 지나고 출시되는 폴른 제품.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발전된 외형을 보여주며, 오랜만에 리더급답게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작중에서 사용한 지팡이는 두개로 나눠지며, 작중에서 얼굴을 분리하는 장면을 재현해 줄 수도 있다. 분리 후 얼굴은 입이 가동되며, 투광 기믹에도 신경을 써 얼굴과 마스크의 윗부분에 클리어 파츠를 사용했다. 당연하게도 알트 모드는 완구 오리지널. 최초로 박스 구성이 바뀐 실사판 리더 클래스 제품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매트릭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비클 모드 그릴 앞에 일일이 여러 진영들의 로고와 전신에 감겨있는 쇠사슬을 새겨 놓는 등 세밀한 몰드 디테일이 인상적이고 오른손에 달린 리스트 블레이드 기믹과 왼팔의 가동 가능한 집게손이 특징. 오른손도 손가락이 가동되며, 왼팔은 탈부착 해 블래스터를 달아줄 수 있다. 차량의 범퍼 부품은 극중과 다른 형상인데 이는 로봇 모드에서 페이크 파츠를 사용하지 않고 로봇 모드의 범퍼를 차량의 전면부에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 코어 클래스 프리저를 손에 들려주거나 차량 후면부에 장착 해줄 수 있다. 차량의 천장~전면부 유리창 부분과 차량의 앞쪽 그릴 일부분이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변신 도중 파손되거나 백화가 온 사례가 많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58]
공개 당시에 호평받던 제품 중 하나로, 육중한 고릴라 모드와 상대적으로 얄쌍한 로봇 모드를 나름 잘 표현해냈다는 평이 많다. 그와는 별개로 비스트의 서막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극중에서 사용했던 도끼가 포함되어 있고, 동봉된 사슬이 배틀트랩의 철퇴와 연결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업그레이드 킷으로써의 가치도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래 외장이 회색 사출색[59]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작중과 더 비슷하게 외형을 재현하기 위해 전체적인 외장이 검은색으로 변경되었다.
범블비 본편에서 등장이 취소된 메가트론의 콘셉트 아트를 기반으로 나온 제품. 역대 메가트론중 드문 트리플 체인저로 나와 사이버트론식 제트기와 탱크로 변신한다. 양쪽 어깨가 앞으로 가동되며, 가동에 방해되지 않게 사이드 스커트를 뒤로 이동 시킬 수도 있고, 팔뚝이 회전하고 가동식 손가락[60]이 적용되는 등 가동 포인트가 상당히 많은 편.
2024년 10월 26일, MCM 코믹콘에서 공개되었다. SS-106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이멀의 리툴 제품,기존의 프라이멀 구성에서 도끼와 쿠크리 1쌍이 빠지고 사슬과 트랜스워프 키만 리툴 제품으로 이어져 동봉되어있고 대신 원작에 팔뚝에서 전개되는 칼날 한쌍이 들어있는데 이는 별도의 파츠로 구현되어있고 조인트가 공유되는 규격이라 사슬에 칼날 한쌍을 앞뒤로 연결해서 사진과 같이 사슬낫으로 사용할수 있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타오바오 트랜스포머 공식 스토어를 이용한 사람들에 한해서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증정했던 한정판(범블비는 300개, 블랙아웃은 88개) 색놀이 제품들. 넘버링은 원제품과 같지만, 범블비는 웨더링이(SS-27과는 달리 로봇모드의 도색 생략은 없다), 블랙아웃은 위장무늬가 추가됐다는 차이가 있다. 범블비는 싱가포르 토이저러스를 통해 한번 더 판매되었다고 한다.
SS-13 메가트론에서 머리만 부상당한 모습으로 바뀐 색놀이이다. 한정판 최초로 국내 정발 인증을 받은 제품이지만 아쉽게도 정발되지 않았다. 2021년 타깃에서 위의 범블비 합본 한정판과 함께 재판한다고 한다.
해즈브로 공식사진
SS-68 [SS-58]: 레드풋 (DOTM) 구성품: 본체, 미사일 포드 2개, 총 2개, 개틀링 건 1개, 스틸죠, 시카고 전투 배경지
작중의 비클모드 스폰서 프린팅 때문에 미국의 대형 마트 프랜차이즈인 타깃 한정으로 판매돼서 레커즈를 모으는 수집가들에게 불만을 샀다.
공개 당시에는 로봇모드의 발과 복부가 덜 정리된 게 티가 매우 많이 나서 혹평받았지만 출시 이후에는 의외로 탑스핀과 다르게 비율도 적당하고 무장도 적지않게 동봉되어 평이 나쁘지 않다. 휴먼 얼라이언스 완구처럼 영화에서 등장하지 않고 컨셉아트로만 볼 수 있는 로봇 개 '스틸죠' 한 마리가 들어있다. 다만 가동은 일절 되지 않아 이런 거 넣어줄 시간에 도색이나 좀 더 해달라는 팬이 많다. 특이하게도 일본에서는 일반판으로 출시했으며, 이전 구판 완구와 다르게 타깃 마크도 제대로 프린팅 되어 있다.
TLK 디럭스 드리프트의 도색을 작중에 맞게 검은색으로 변경하고 머리를 SS-45에 쓰이게 되는 조형으로 개수한 제품. 어린 다이노봇 샤프-T(티라노사우루스), 톱스(트리케라톱스), 테리(프테라노돈)을 포함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무비 더 베스트 범블비와 함께 토이저러스 한정판으로 발매했다. 비클 모드는 구판과 비교했을 때 헤드라이트와 휠 도색만 변경되었다.
SS-34 메가트론의 색놀이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어트랙션인 트랜스포머: 더 라이드 3D 부스에서 등장하는 메가트론 코스튬을 완구화한 것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한정 판매 상품이다. 원본과 다르게 색이 어두워지고, 망토와 이고르가 없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해즈브로 펄스, 빅배드토이스토어, 엔터테인먼트 어스 등, 온라인 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SS-57 오프로드 범블비를 회색으로 바꾸고 NEST 데칼을 입힌 제품. 어째선지 리부트 이후에 기반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SS-74 범블비에 들어있는 샘 윗위키 미니 피규어 또한 들어간다. 이 제품부터 무비판 스튜디오 시리즈 최초로 박스아트가 커지고 박스의 투명한 부분이 적어진다. 여담으로 첫 공개 당시 박스에 BUMBLEBEE가 아닌 BUMBLBEBEE라고 오타가 나왔다.사실 이 사진에서도 볼 수 있다. 이 제품부터 NEST 컬러 바리에이션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이후 버즈워디 범블비에서도 NEST 사양의 라쳇과 본크러셔를 공개했다.
트랜스포머 영화 개봉 15주년을 기념해 2022년 출시된 합본팩 제품. 1편에서 등장하는 오토봇 멤버 전원이 들어있으며 현재 원본 제품들이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상황이어 합본팩의 출시 자체는 환영받고 있으나 처참해진 세부 도색이 매우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전체적으로 세부 도색이 줄어들은 것 외에는 옵티머스는 총대신 SS-05 옵티머스의 블레이드 2개가 들어있으며, 범블비는 얼굴이 SS-87의 것으로 바뀌었다.
트랜스포머 영화 개봉 15주년을 기념해 2023년 출시된 합본팩 제품. 1편에서 등장하는 일부 디셉티콘 멤버가 들어있으며 도색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은 오토봇 팩과 달리 바리케이드를 제외하면 크게 외형이 바뀌지 않았다. 예외로 바리케이드는 전체적인 사출색이 어두워지고 전조등 도색이 추가되었다.
SS-69: 데바스테이터 (ROTF) (*) 구성품: 스크랩메탈, 하이타워, 믹스마스터, 스크래퍼, 스킵잭, 롱홀, 스캐빈저, 오버로드, 피라미드 사막 전투 배경지
해외 판매점에서 리스트에 올라오고 한국 완구 심사에서 유출 되었다. SS-41 스크랩메탈, SS-42 롱홀, SS-47 하이타워, SS-53 믹스마스터, SS-55 스케빈저, SS-60 스크래퍼, SS-66 오버로드, SS-67 스킵잭의 합본팩이며, 기존 컨스트럭티콘들과 다르게 웨더링 표현과 약간의 도색이 조금 더 되어있고 리더급보다 큰 배경지가 들어있다. 기존 스킵잭과 램페이지의 문제점인 허리 부품이 뒤집어져 잘못 끼워진 점이 수정되었다.
[1] 2021년 상반기 제품도 하반기부터는 이 가격으로 판매되었다.[2]트랜스포머 프라임 쇼크웨이브의 변신 구조를 유용한 것이다.[3] 사실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이어서 눈치채기 어렵지만 원래 저렇게 변신한다.[4] 팬들의 분석 결과, 작중과 다른 컨셉 아트의 모습을 기반으로 나온것이 확인되었다. 결국 범블비 개봉 당시 출시된 완구들과 마찬가지로 작중과 외관이 다르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5] 본래 등짐 관절부에 철 핀을 꼽는 구조인데 설계 미스인지 일본판 후기 생산분과 색놀이 제품에 가서야 제대로 핀이 박혀있다.[6] 실제품과 다르게 이 사진에는 사이드미러가 달려 있지 않다.[7] 도색을 조금만 해주어도 디테일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다.[8] 사진과는 다르게 실제품은 헤드라이트가 도색이 아닌 클리어파츠로 되어있다.[9] 락다운같이 작중에서 액션 씬이 많은 캐릭터는 가동률의 부재가 명확한 단점이다.[10] 스튜디오 시리즈의 제품이 거의 모든 면에서 AOE 디럭스급보다 나아졌는지라 더 아쉬운 부분이다. 따로 구입해서 파츠만 조달해도 머리에 조인트도 없을 뿐더러 목 조인트 규격도 달라서 완벽히 고정은 못하고등짐을 펼처서 대충 걸리는데로 걸쳐 어거지로 흉내만 가능한 정도이다.[11] 사실 컨셉아트와 작중 CG모델에서도 험버의 모습이 보인다.[12] 현재 2편 사양 제품이 출시 되었다.[13] 심지어 박스아트까지도 크로우바의 재탕이다.[14] 사이버트론 전투 장면 때 쇼크웨이브의 좌측 옆에 있었는데, 이때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또한 작중에서 드롭킥과 함께 섹터 7과 조우할 때 변신 과정에서 아주 잠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15] 일본명[16] 국내에는 CHEVY 범블비라는 이름으로 정발되었다.[17] 다만 완구는 5세대 양산형에 더 가깝다.[18] 영화에서 취소된 컨셉의 잔재로 3체가 합체 가능하다.[19] 작중에서와 다르게 이 제품은 비틀범의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20] 일본명[21] 라이센스 문제인지 해리어와 비슷한 러시아산 전투기 Yak-38의 디자인과 섞였다.[22] 정작 래비지는 영화에서 같이 다니지도 않은 그라인더에 있다.[23] 자동차 부품이 어깨로 가서 등짐이 적어진 것이며 작중 구조가 저렇다.[24] 작중과 다르게 범블비의 것을 재탕했다.[25] 일본명[A] 기존의 것과는 다른 이미지를 사용했다.[27] 드릴은 탈부착이 가능하다.[A] 기존의 것과는 다른 이미지를 사용했다.[A] 기존의 것과는 다른 이미지를 사용했다.[A] 기존의 것과는 다른 이미지를 사용했다.[A] 기존의 것과는 다른 이미지를 사용했다.[32] 2019년 이후 스튜디오 시리즈 라인업에서 다른 캐릭터들의 진영 마크는 생략해도 범블비의 이마에 있는 오토봇 마크는 무조건 프린팅 해주었는데 이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많다.[33] 영화 본편에서 코그맨이 크로스헤어즈의 손가락을 부러뜨린 곳.[34] 다만, 이는 애초에 완구로 구현하기 애매한 디자인이라 납득이 간다는 의견도 많다.[35] 타카라토미는 SS86 시리즈도 넘버링에 포함시킨 덕분에 폴른이 100번이다.[36] 다만, 실제 R33보다 짧아진 비율과 로봇 모드에 맞춰 커진 바퀴 등 라이선스를 받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재현도가 살짝 부족한 편.[37] 작중에서 비행하지 않을 때는 스튜디오 제품과 비슷하게 날개가 축소되어있다. 그나마 정면에서 보면 좀 날개같다.[38] 아무래도 양산형 잡졸이 아닌 주연 캐릭터이다 보니 라이선스를 기적적으로 얻은 것으로 팬들이 추측 중이다. 당장 원작의 재즈와 클리프점퍼는 포르쉐의 라이선스를 받지 못해(...) 마스터피스가 현재까지도 출시되지 않았다.[39] 옵티머스와 달리, 변신 능력을 얻은 D-16과 메가트론의 비클 모드는 동일하기 때문.[40] 무비 더 베스트 하운드나 4편 조형의 보이저 하운드에서도 동봉되어 있지만 극 중 사양 재현 시 부분도색 필요.[41] 정작 이총은 2편이 아닌 5편에서 썼다.[42] 여담으로, 고간부분이 잘못 조립되어 있다(...)[43] 예를 들어 다리의 차량 후면 휀더 부분이 05옵은 깔끔하게 안으로 접혔으나, 이 조형의 경우 접히는 위치에 제트파이어와의 합체 연결부가 있어 해당 스텝이 삭제되었다.[44] 다만, 원본 콘셉트 아트와 비교하면 잘 재현한 것이 맞다. 대신 콘셉트 아트보다 가슴이 평평해지고 명치의 공간이 넓어졌다.[45] 무비 베스트를 비롯한 구판 보이저 조형의 쇼크웨이브 완구의 동력 호스를 갖고 있으면 극 중처럼 왼팔에 동력 호스를 달아 줄 수 있다. 등짐에다 호스를 빵끈 등으로 연결하고 반대쪽을 팔꿈치의 골다공증을 조인트 삼아 연결하면 된다더 자세한 개조법[46] 그 대신 디셉티콘 로고 프린팅 삭제[47] 정반대로 과거에 출시된 니트로 제우스는 보스의 얼굴을 달고있다.[48] 정작 이 제품도 작중 고증에 맞지 않은 얼굴 형태이다.[49] 날개는 신금형이 아닌데, 앞서나온 스타스크림을 만져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적당히 조절해주면 원작의 시커즈 특유의 여러방향으로 되어있는 날개를 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50] 당장 스러스트도 타겟 한정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일반 판매 제품으로 출시했다.[51] 사실 초기 고안된 비클 모드 디자인은 현재와 다른 형태로 만들어졌는데, 이쪽이 조금 더 차량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컨셉 아트.[52] 팔 아래에 일체형 디테일로 구현. 디노와 비슷하게 원작의 팔등이 아닌 톤파를 쥐었을 때 위치로 변경.[53] 해즈브로의 공식이미지로 확인 가능하다.[54] 실제 스케일 상으로는 해당 제품의 중국제 복제 증강판인 블랙맘바 그림록의 크기가 적절하다. 이 증강판의 크기는 무려 34cm.[55] 배기구와 뒷바퀴쪽을 연결하는 부품[56] 일본명[57] 워 포 사이버트론:시즈에서 처음 출시한 리더보다 거대한 트랜스포머 제품 등급.[58] 포장을 막 뜯은 새 제품인데도 이미 금이 가있거나 백화가 와있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59] 해즈브로의 공식이미지로 확인 가능하다.[60] 2021년에 출시된 WFC 킹덤 커맨더 클래스 로디머스 프라임의 손과 비슷한 방식이 적용되었다.[61] 리부트전 시네마틱 설정기반 코믹스에 등장.[62] 영화와는 다르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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