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s Naval Expansion: An Arms Race in the Making?
아시아 각국들, 특히 강대국들은 군비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표면적인 데이터도 놀랍지만 국제적인 군사전문가들까지 아시아의 군비경쟁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IISS는 연례보고서 '군사균형'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보고서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의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군비경쟁을 하여 역내 국방예산이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IISS가 예상하는 연도는 2021년이다.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전 편집장인 트레포 모스는 구체적인 규모까지 예측하며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였다.
"중국, 인도, 일본, 러시아 모두 2020년까지 항모 2∼4개 전단을 실전운영하려는 경주를 벌이는 듯하다" "이론적으로 이들 나라 모두가 서로 보조를 맞춰가면서 군비를 증강한다면 균형이 지켜진다" "가장 큰 위험은 어느 나라 지도자가 스스로의 힘을 과신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
월든 벨로 칼럼리스트는 2013년 아시아의 상황이 1차 세계대전 직전 유럽의 상황과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의 군사·정치적 상황이 힘의 균형이 중시되고 있다며 19세기 말 유럽의 상황을 거론하였다. 그는 유럽에서도 힘의 균형은 일정 기간만 유지됐다며 아시아의 상황을 경고하였다. 그런 힘의 균형은 결국 오래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월든 벨로는 1차 세계대전도 힘의 균형과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발발했음을 상기시키며 군비경쟁을 경고하였다.
[1] 문제점이 많은데, 첫번째로 총구를 동료에게 겨누고 있다. 보통 측면경계를 하거나 전방 보조경계를 해야하는 위치에서 반대편으로 총구를 겨누는 것은 경계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자세이다. 다른 인원들을 봐도 알 수 있듯, 자신이 좌측 열에 있는 경우 좌측경계를 하고 있고, 우측 열에 있는 인원들은 우측경계를 하고 있지만 완수신호를 하고 있는 인원의 뒤에 있는 인원만 이상한 곳을 경계하며 동료를 조준하고 있다. 두번째로 완수신호를 할 때에는 오른손잡이일 경우 왼손으로, 왼손잡이일 경우는 오른손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적이 언제 나타날지 머르기 때문에 완수신호를 보내면서도 사격준비가 되어 있어야하기 때문. 따라서 상술한 바와 같이 기본 훈련부터 다시 받아야 한다[2] 당장 인구 수가 10억이 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인도와 중국뿐이며,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베트남 등 인구가 1억에 달하거나 1억을 넘긴 나라들이 많다. 그 외에 이란도 인구가 8500만명이 넘고, 태국도 인구가 7000만명에 달한다.[3]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825193705744[4]상비군 병력순위[5]국가별 전차 보유 순위[6] 3분의 2 이상이 즉시 운용 절대 불가능한 고철덩이들이다. 때문에 유효전력은 천 대 수준으로 추산한다.[7]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30208&parent_no=5&bbs_id=BBSMSTR_000000000120[8]2012년9월 26일, 세계일보: 中 양적 우세 압도… 日 작전능력 막강… 韓 연안방어 치중[9] http://www.turkeydefence.com/turkish-navy/[10]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20926024631&subctg1=&subctg2=&OutUrl=naver[11] http://www.globalfirepower.com/navy-ships.asp[12]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naval_ship_classes_in_service[13]http://en.wikipedia.org/wiki/Helicopter_carrier[14]CVX 도입 예정[15]LST-2: 4척[16]List of navies[17]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active_ships_of_the_Japan_Maritime_Self-Defense_Force[18]아사기리급(기준:3,500톤, 만재:4,900톤)과 하츠유키급(기준:2,950톤, 만재:4,000톤)[19] 러시아가 운용하는 키로프급 미사일 순양함은 사실상 '미사일 전함'으로 간주할 수 있다. 실제로 NATO에선 순양전함으로 분류한다. 우선 만재 28,000톤의 당당한 배수량부터 전함급이며, 일반 이지스 순양함을 훨씬 뛰어넘는 200여 발의 미사일 무장량, 100mm 급의 떡장갑(현대 군함 기준으로. 세계대전 당시 기준으론 100mm는 어림도 없다.), 함대방공이나 항모호위등에 머물지 않는 전술적 역할에 이르기 까지 여러 측면에서 '전함' 맞다. 자세한 내용은 전함 항목을 참고하기 바람.[20]2003년 크리박급이 발견됨.[21] 이란 해군의 경우 3,000 톤 급 군함 1척과 2,000톤급 군함 2척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2차세계대전에 사용된 아주 노령화 된 함선이어서 스크랩되었다.[22]국가별 잠수함 보유 순위[23]SSGN이 포함된 숫자, SSN 항목 참고바람.[24] 북한의 1,000톤급 이상 잠수함은 대부분 퇴역했다는 소문이 있다.[25]진수한 소류급 2척을 포함.[26]국가별 209급 보유 수량[27] 북한의 1,000톤 급 이상 잠수함들은 노후화 되어서 대부분 퇴역하거나 비축/스크랩 되고 상어급(300톤)이나 연어급(130톤) 등의 초소형 잠수함(잠수정)으로 교체됐다는 소문이 있다.[28]Lada class submarine[29]Kilo class submarine[30]재래식 잠수함 비축 문단[31]대한민국의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