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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2:33:36

안귀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 상하대칭.svg 서울특별시 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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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도봉구 갑 지역위원장
안귀령
安貴朎 | Ahn Gwi-ryeong
파일:더불어민주당 안귀령 후보.jpg
출생 1989년 6월 1일 ([age(1989-06-01)]세)
경상북도 경주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4길
본관 순흥 안씨
학력 삼산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 / 학사)
소속 정당
파일:zsdkl3gasdg.svg
현직 더불어민주당 도봉구 갑 지역위원장
경력 한국낚시방송 아나운서
광주방송 아나운서
YTN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대변인
제8회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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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2.1. 언론 활동2.2. 정치 활동
2.2.1. 20대 대선2.2.2. 20대 대선 이후2.2.3. 22대 총선
3. 비판 및 논란4. 뉴스 진행5. 여담6. 소속 정당7. 선거 이력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언론인 출신 정치인.

2. 생애

1989년 6월 1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삼산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모경종 인천 서구 병 국회의원과 재수학원 동기라고 한다.

2.1. 언론 활동

광주방송 생방송 투데이, kbc MyFM 11시 뉴스, YTN 뉴스가 있는 저녁 등의 진행자를 맡았다.

2016년 한국낚시방송, KTV 국민방송, 광주방송을 거쳐 YTN에 입사하여 비정규직 앵커로 일했다.#

2.2. 정치 활동

2.2.1. 20대 대선

2022년 1월 YTN을 퇴사하고 열흘 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 직속 국가인재위원회에 영입되면서 정계로 진출했다.

2022년 1월 18일에 열린 인재영입 기념식에는 함께 영입된 JTBC '뉴스 아침&' 앵커 출신의 이정헌 기자도 참석했다. 송영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안귀령 당시 영입인재를 가리키며 "뉴있저 진행 당시 예리한 분석과 날카로운 보도로 권력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평가받는다."라고 소개했다. #

비정규직 앵커 출신 30대 청년으로서 청년 문제 해결과 비정규직 처우 개선, 방송 개혁 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면서 이재명 당시 후보 선대위에 합류해 공보단 대변인을 역임했다.#

2.2.2. 20대 대선 이후

2022년 3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년) 위원으로 임명됐다.

2022년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 체제 하에서 중앙당 상근부대변인으로 인선됐다.

선거 참패 후 2022년 6월 20일,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백)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2년 9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제6대 지도부(이재명 대표) 체제 하에서 중앙당 상근부대변인으로 유임됐다.

2022년 중순부터 이동형의 더-워룸 메인MC를 맡았고, 2023년 중순부터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고정출연하면서 류밀희 기자가 맡았던 코너(밀희미터, 텐밀희)를 이어받았다(테일미터, 텐테일). 당내 유튜브 스피커로 자리매김했다.

2.2.3. 22대 총선

2024년 2월 23일, 인재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도봉구 갑 선거구[1]에서 도봉구청장 출신의 이동진 예비후보를 제치고 전략공천되었다. 이 지역구에서 단수공천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1987년생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을 겨냥한 포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안 부대변인의 전략공천 사실을 발표하면서 "상대당 후보와도 젊은 매치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

공천과 함께 대변인으로 인선됐다.

2023년 2월 15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기웃기웃’의 프로그램 복수자들에서 차은우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외모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를 두고 "내가 차은우 씨보다 외모가 낫다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국민의힘에서는 절대 공천받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굉장한 거짓말쟁이거나 굉장한 아첨꾼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하자 이를 겨냥해, "예능다큐로 받아들인다."라면서 "야당 험담은 한 위원장이 할 일이 아니다. 집권여당 비대위원장으로 말싸움에 골몰하기보다 국민 민생을 위해 조금 더 신경 써달라."라고 맏받아쳤다.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2]은 이를 두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안귀령 후보의 체급을 키워 줬다며 한 위원장에게 사의를 표할 것을 주문했다.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3월 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컨텐츠 SNL 코리아 시즌5의 코너 '지 기자가 간다'에 출연해 '자기 당 대표가 차은우보다 잘생겼다고 한 사람[3]과 30분 동안 눈을 맞으며 기다리다가 폴더인사한 사람[4] 중 누가 더 아부꾼이냐'는 질문에는 "후자"라고 답하며 거들었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상임고문도 3월 23일 공개된 SNL 코리아의 코너 '맑눈광이 간다'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와 배우 차은우 중에 누가 더 잘생겼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이재명"이라고 답하며 거들었다. #

2024년 3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표에게 1:1 TV 토론회에 참석할 것을 압박하자, 토론은 자신이랑 하자며 맞공세에 나섰다. #

3월 15일, 'DMZ 발목지뢰 목발 경품' 발언으로 공천 취소된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공천 취소 결정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언론의 과도한 공격도 없지 않다."라고 말했다. #

국민의힘 김재섭 후보를 상대로 대부분의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에서 앞섰지만 1,098표(1.16%) 차로 석패하며 제대로 체면을 구겼다. 도봉갑이 민주당 강세 지역[5]임을 감안하면 이변으로 볼 수 있지만 상대 후보 김재섭이 도봉 토박이로 4년간 지역 기반을 다져온 반면 도봉에 연고가 없어 지역 특성을 단기간에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것이 패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6] 안귀령의 패배로 도봉구 갑이재명20대 대선에서 승리한 선거구 중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한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구가 됐다.
또한 도봉구는 노도강으로 묶겼지만, 덩달아서 토박이와 노년층이 꽤 있는 동네여서 보수 정당 후보도 꽤 많이 당선되고 노원구강북구에 비하면 보수정당도 득표율을 꽤 얻는 동네인데 이를 간과한것도 큰 패인으로 보인다. 또한 동네 이름을 묻는 지역주민의 말에 대답하지 못해 논란이 일었다. 그리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마이크를 사용해 도봉구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를 받기도 했다. #
국민의힘 김재섭 후보를 상대로 대부분의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에서 앞섰지만 1,098표(1.16%) 차로 석패하며 제대로 체면을 구겼다. 도봉갑이 민주당 강세 지역[7]임을 감안하면 이변으로 볼 수 있지만 상대 후보 김재섭이 도봉 토박이로 4년간 지역 기반을 다져온 반면 도봉에 연고가 없어 지역 특성을 단기간에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것이 패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8] 안귀령의 패배로 도봉구 갑이재명20대 대선에서 승리한 선거구 중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한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구가 됐다.

이렇게 실책만 거듭하다 국힘 후보에게 석패했기에 앞으로의 정치 인생이 이전에 비해 순탄치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만약 차기 총선에 출마를 한다면 최소한 지역구 관리라도 성실하게 제대로 하면서 준비를 하는 것이 더욱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김재섭 후보를 상대로 대부분의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에서 앞섰지만 1,098표 차로 석패했다. 도봉갑이 민주당 강세 지역임을 감안하면 이변으로 볼 수 있지만 상대 후보 김재섭이 도봉 토박이로 4년간 지역 기반을 다져온 반면 도봉에 연고가 없어 지역 특성을 단기간에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분석된다. 녹색정의당 윤오 후보가 김재섭, 안귀령 후보의 표 차보다 많은 2,882표를 가져간 것도 일정부분 패인으로 작용했다.
국민의힘 김재섭 후보를 상대로 대부분의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에서 앞섰지만 1,098표 차로 석패했다. 도봉갑이 민주당 강세 지역임을 감안하면 이변으로 볼 수 있지만 상대 후보 김재섭이 도봉 토박이로 4년간 지역 기반을 다져온 반면 도봉에 연고가 없어 지역 특성을 단기간에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점과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잘생겼다는 발언으로 대중의 비호감을 산 것이 패인으로 분석된다.[9] 녹색정의당 윤오 후보가 김재섭, 안귀령 후보의 표 차보다 많은 2,882표를 가져간 것도 일정 부분 패인으로 작용했다.[10] 민주당 우세 지역에 정권 심판 분위기에서도 접전까지 내주고 패배한 것은 본인 역량의 한계다.[11][12]

3.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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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스 진행

5. 여담

6.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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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현재 정계 입문

7.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도봉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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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76 (47.89%) 낙선 (2위)

[1] 도봉구 갑은 현역 지역구 의원인 인재근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안규백)에서 담당하는 전략 선거구로 지정된 배경이 있다. 인재근 의원이 추천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이재명 대표가 추천한 김남근 변호사, 거기에 도봉구청장 출신의 이동진 예비후보, 총 3인의 물밑 갈등이 있었다. #[2] 정필모 선관위원장이 경선 여론조사 수행업체 '리서치DNA'의 공정성 논란 때문으로 사퇴하면서 후임으로 선임됐다. #[3] 안귀령 후보가 후술할 '외모 이상형 월드컵'에서 이재명 당 대표가 차은우보다 외모 이상형이라고 밝힌 것을 말한 것으로 추정돤다.[4] 한동훈 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용산과 갈등을 빚은 후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간 것을 말한 것으로 추정된다.[5] 김근태-인재근 부부가 도합 6선을 지냈다.[6] 사실 아무리 서울이 비수도권에 비해 연고를 덜 따진다지만, 이런 곳에서도 연고가 플러스가 된다는 건 부정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상대방이 그 도봉 토박이란 점까지 겹치면 더더욱 그렇다. 4선 중진이자 외교부장관까지 지낸 박진 의원이 서대문구 을에 전략공천되었다가 서대문구 토박이 김영호 의원에게 15% 차 완패를 당했던 것에서도 알 수 있다.[7] 김근태-인재근 부부가 도합 6선을 지냈다.[8] 사실 아무리 서울이 비수도권에 비해 연고를 덜 따진다지만, 이런 곳에서도 연고가 플러스가 된다는 건 부정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상대방이 그 도봉 토박이란 점까지 겹치면 더더욱 그렇다. 4선 중진이자 외교부장관까지 지낸 박진 의원이 서대문구 을에 전략공천되었다가 서대문구 토박이 김영호 의원에게 15% 차 완패를 당했던 것에서도 알 수 있다.[9] 지역 파악 부족, 정책 및 공약 부재, 인지도 등 부족했고, 여기에 안 후보는 선거기간을 전후하여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 행동을 한 것(유권자로 하여금 '이 후보가 만약 당선이 된다면 선거법으로 기소되지 않고 4년 동안 의정활동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유발)이 감표 요인이 되었다. 비례대표 후보라면 몰라도 지역 현안을 챙기고 지역구 주민들의 지지를 얻어야 하는 지역구 후보로서는 그야말로 함량 미달이었던 것이다.[10] 하지만 녹색정의당을 뽑을 유권자는 민주당에 반감이 있는 진보 유권자도 꽤 되는 만큼 민주당의 맡겨놓은 표인 것도 아니다. 애저녁에 녹색정의당이 도봉구 갑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면 비민주 성향의 진보 유권자들이 차라리 기권했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 더군다나 지난 총선과 비교하였을 때 윤오 후보의 득표율은 1%p 포인트 이상 감소하였다. 반면에 민주당은 정권심판론이 강하게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7%p 포인트 감소하였다는 점에서 안귀령의 패배를 녹색정의당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된 분석이다.[11] 이는 강북구 을 선거 결과와 너무나도 대조된다. 강북구 을에 민주당 후보로 공천된 한민수 당선인은 당이 이 지역 현역인 박용진 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공천했던 정봉주조수진이 연달아 과거 논란으로 낙마하자 후보자 등록 마감 몇 시간 전에 부랴부랴 공천받았고, 따라서 지역을 돌며 지역기반을 정비할 시간조차 없었다. 게다가 상대였던 박진웅 후보는 김재섭 당선인처럼 해당 지역구 관할 초, 중학교를 졸업하는 등 확실한 연고가 있었다. 더욱이 윤오 후보에 비해 인지도가 높은 국회부의장 출신 이석현 후보가 새로운미래 후보로 등록하여 5.54%를 득표하여 윤 후보보다 훨씬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한 당선인이 넉넉한 격차로 박 후보를 꺾은 것에 반해 안귀령 후보는 선거운동을 할 시간도 한 당선인에 비하면 훨씬 넉넉했음을 감안하면 안 후보의 역량 한계로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12] 같은 노도강이라도 도봉구는 산지가 많고 전원주택단지가 많이 남아있어서 생각보다 토박이, 장노년층 비율도 상당히 높은 곳이다. 특히 도봉갑에 속한 쌍문동은 3대~4대째 대를 이어서 사는 집들도 많고 시장 상인들의 경우에도 수십년간 도봉에 터를 잡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지역은 안귀령처럼 지역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소위 낙하산 후보가 내려왔을 경우 맞아죽기 딱 좋은 곳이다. 사실 도봉구가 민주당의 텃밭이 된 것 자체도 이 동네 사람들이 특별히 민주당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지역에 오랫동안 정착해서 살면서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업적을 남겼던 김근태 - 인재근 부부에 대한 향수 때문이지 딱히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다.[13] 주말.[주말] 주말 부정기 진행.[주말] [주말] [17] 아나운서들은 출신 지역을 불문하고 엄격한 발음교정을 거쳐 선발된다.[18] 2023년 9월 11일에 단식 현장을 취재하다가, 이재명과의 면담을 마치고 일어나는 박지현을 쳐다보는 모습이 마치 눈이 휘둥그레진 것처럼 기묘하게 나와서 해당 장면이 인터넷 짤방이 되기도 했다.#(영상 2:45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