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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23:07:33

동래온천

온천장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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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백학(白鶴)설화
3. 온도 및 성분4. 교통
4.1. 도시철도4.2. 버스
4.2.1. 일반버스4.2.2. 좌석버스4.2.3. 급행버스4.2.4. 마을버스4.2.5. 타 지역 버스
5. 여담6. 목록
6.1. 영업중6.2. 폐업

1. 개요

東萊溫泉 / Dongnae Hot Spring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온천. 동명의 유래는 말 그대로 온천이다. 인근의 하천 이름도 온천천. 부산 시민들은 온천동을 온천장이라 부른다.[1] 일종의 고유명사로 정착된 셈.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이 온천의 지하수 매커니즘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다.#

2. 역사

신라수도였던 경주시와 가까운 위치 때문에 일찍히 남북국시대부터 알려진 온천이었다. 삼국유사에는 683년에 재상 충원 공이 입욕했던 기록이 있으며 동국여지승람에도 신라왕이 입욕을 목적으로 일부러 행차했던 곳이라는 기록이 남겨져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수도를 북쪽으로 옮겼다보니 거리 문제로 왕이 동래온천을 공식적으로 찾은 적은 없지만 그래도 꽤 유명해서 고려사 지리지에 동래현의 특징으로 온천이 있는 것을 따로 써놨고 이규보, 정포, 박효수, 양녕대군 그리고 왜관일본인들이 동래온천을 즐겨 찾았다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온천의 온도가 닭고기도 익힐 수 있는 정도였다고 한다. 이용객이 많다 보니 온천을 관리하는 온정직이 생겼고 숙박을 위한 온정원과 역마까지 두었다고 한다.

온천욕을 특히 좋아하는 일본인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현대식으로 개발되었고, 일본인들이 많이 살던 부산 도심[2]에서 이 역 인근까지 온천여행객을 수송하기 위한 온천셔틀로서 부산전차가 1915년 개통되었을 정도였다. 전차는 1968년 폐선[3]되었지만 부산 인구가 늘고 일본인 관광객도 다시 들어오면서 여전히 인기가 많다.

해방 이후에도 한국의 대표적인 온천으로 기능했다. 1950년대에 시영 욕탕 6개와 목욕 숙박업소 40여 개가 있었다고 한다. 부산 사람들은 아직도 동래온천 일대를 온천장(溫泉場)이라고 부르며 지하철역에도 이 이름이 반영되어 있는데 말 그대로 온천이 있는 동네라는 의미이다. 참고로 이 일대의 법정동 명칭도 온천동이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부산의 대표적인 부도심지로 기능하였으나 젊은층들이 점차 부산대, 서면, 경성대, 덕천 등으로 이동하면서 잠시 주츰했으나 그나마 동부터미널[4]을 끼고 있던 2000년도까지만해도 유동인구가 적지 않은 곳이었으나 2001년도에 동부터미널이 노포동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완전히 쇠퇴해 현재는 부도심의 지위를 잃고 온천과 온천을 찾아오는 관광객, 주민들을 상대로 장사를 시작했던 오래된 몇몇 맛집들만 남아있는 상태이다.[5]

농심호텔과 허심청부근으로 상권이 이동하고 있다.

2.1. 백학(白鶴)설화

신라시대 동래 고을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절름발이 노파가 한 명 살고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집 근처에 있는 이 한 마리 날아와서 있는데 그 학도 노파와 마찬가지로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돌아 다니고 있었기에 노파가 같은 처지에 놓인 이 학을 동정하면서 함께 지냈다. 그러고 사흘째 되던 날에 학이 다리가 완쾌되어 근처를 몇 바퀴 돌다가 힘차게 날아서 떠나가 버렸는데 노파가 이상하게 여겨서 학이 있던 자리에 가보니 뜨거운 물이 솟아나고 있었고 그 샘물에 다리를 담가 족욕을 한 노파는 며칠 뒤에 다리가 완쾌되어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 곳을 사람들이 온천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이 설화는 배경만 백제 패망기 시절로 바뀌어서 노파와 아들, 학이 등장하는, 서사구조가 거의 똑같은 설화가 유성온천 쪽에도 존재한다.

온천천이 복원된 이후 왜가리가 자주 날아오는데 이 설화와 엮여 으로 착각되고는 한다.

3. 온도 및 성분

알칼리성 약식염천의 국내 최대 마그네슘 함유 온천으로 무색무취의 투명하고 맑은 수질이 특징. 수온은 45℃~61℃, 류마티스, 신경통, 창상, 요통, 근육통, 외상의 후유증, 냉증, 부인병 등에 특히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교통

4.1. 도시철도

4.2. 버스

4.2.1. 일반버스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부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번호 종별 기점 중간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51 일반 금정 노포역, 부산외대, 부산대, 온천장, 동래전화국, 교대역, 수영역, 경성대, 대연역 동천초교 5~7분
심야 2회
77 일반 학장동 감전동, 서부터미널, 사상구청, 서면롯데, 거제역, 동래역, 명륜역, 온천장, 부산대 장전역 9~12분
80 일반 금정 노포역, 부산외대, 부산대, 온천장, 미남역, 사직운동장, 부전역, 서면, 중앙시장 부산진시장 5~8분
100 일반 청강리 오시리아관광단지, 신시가지 남측, 해운대역, 연동시장, 동래시장, 온천장, 부산대 장전역 10~16분
100-1 일반 청강리 신시가지 북측, 해운대역, 경상대학, 동래역, 동래롯데백화점, 온천장, 부산대 장전역 9~17분
110 일반 학장동 감전동, 서부터미널, 구포역, 덕천역, 만덕역, 럭키상가, 온천장, 부산대 장전역 11~16분
110-1 일반 가야벽산 동의대학교, 서면롯데백화점, 부산시청, (동래시장→/←동래전화국), 온천장 부산대정문 6~7분
111-1 일반 연제 사직운동장, 미남역, 동래역, 명륜역, 온천장역, 부산대, 산성터널, 율리역 금곡역 10~13분
121 일반 금곡동 율리역, 화명역, 수정역, 덕천역, 남산정역, 만덕역, 동래역, 온천장, 부산대 장전역 25분
131 일반 금정 노포역, 남산초교, 부산대, 온천장, 미남역, 사직운동장, 수영역, 경성대, 용호동 오륙도SK뷰 14~22분
144 일반 반여3동 동부지청, 재송역, 동래한전, 동래시장, 동래역, 명륜역, 온천장역, 부산대 장전역 7~12분
148-1 일반 학장동 엄궁아파트단지, 서부터미널, 구포역, 덕천역, 덕천주공, 동래역, 온천장[6] 부산대정문 15~24분
183 일반 청강리 기장시장, 윗반송역, 대명여고·용인고, 부곡1치안센터, 온천장역→/←온천장 부산대정문 12~16분
심야 기장시장, 윗반송역, 명장역, 동래시장, 동래역, 명륜역, 온천장역→/←온천장 2회
189 일반 반송주공 석대역, 금사역, 서동고개, 온천장역, 명륜역, 동래역, 미남역, 사직야구장, 교대역 연산초등학교 6~10분

4.2.2. 좌석버스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부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번호 종별 기점 중간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203 좌석 죽전마을 금성동주민센터, 공해부락, 금정산성[7], 부산대후문, 식물원, 온천시장, (←온천장) 온천장역 8~15분

4.2.3. 급행버스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부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번호 종별 기점 중간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002 심야 웅상 서창.덕계, 노포역, 남산새벽시장, 구서롯데캐슬, 부산대, 온천장, 미남역, 사직운동장, 거제리 서면 3회
1008 급행 좌천 정관신도시, 철마면사무소, 금정경찰서, 장전역, 부산대, 온천장→/←온천장역, 명륜역 동래역 10~13분
심야 2회

4.2.4. 마을버스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부산광역시 마을버스
노선번호 종별 기점 중간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동래7 동래 센텀SK뷰아파트 센텀SK뷰113동, 서원시장, 화목아파트, 용인고교, 명륜아이파크2차, 온천장 동래롯데 10~13분

4.2.5. 타 지역 버스

파일:경상남도 휘장.svg 경상남도 시내버스
노선번호 종별 기점 중간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2 양산 명륜역 온천장역, 부산대역, 금정구청, 두실역, 범어사역, 양산시청, 신기주공, 신전마을 신평터미널 10~25분
1100 양산 양산역 양산역환승센터, 경부고속도로, 금정구청, 부산대역, 온천장역 명륜역 12~18회
1200 양산 북정동 신기주공, 양산신도시, 석산마을, 경부고속도로, 금정구청, 부산대역, 온천장역 명륜역 17~34분
1300 양산 증산차고지 증산역, 양산부산대병원, 양산신도시, 경부고속도로, 금정구청, 부산대역, 온천장역 명륜역 18~38분
1500 양산 증산차고지 증산역, 물금읍, 양산신도시, 경부고속도로, 금정구청, 부산대역, 온천장역 명륜역 20~38분

5. 여담

파일:external/m.busan.com/20091009000042_0.jpg
옛날에는 부산전차 종점 앞 동래온천 입구에 일제강점기 1926년에 만들어진 위 한복을 입은 노인상이 서 있었다. 두 눈에 전구가 있어서 저녁에도 불을 밝혀 거의 온천의 마스코트격이었는데 전차가 폐선될 때 철거될 뻔 했다가 농심호텔 앞으로 옮겼다고 한다. 어르신들은 이 노인상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왼손에는 장죽을 들고있었는데 그건 사라졌다고 한다. 이후에 이 노인상을 부산전차 온천종점으로 다시 옮기자는 의견이 있었고 결국 부산은행 온천동지점에서 농심호텔 측과 협의를 하여 전차종점이 있었던 온천장교차로의 부산은행 온천동지점 앞으로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사라졌던 장죽도 복원되었다.

원래는 원탕이라고 부르는 급수 시설에서 물을 받아쓰는 시스템이었으나 지하수를 직접 파서 사용하는 집들도 있다. 국내 최대의 목욕탕인 허심청을 위시하여 목욕탕들 대부분이 크고 아름다운 편. 보통은 숙박을 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허심청의 경우도 농심호텔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

1980년도부터 1990년 중반까지만해도 온천의 인기열풍에다가, 부산의 관문인 고속터미널, 동부터미널[8] 근처라 접근성 면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어 허심청을 비롯한 동래온천을 찾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 주말 저녁시간대 공중탕에는 안전사고 우려로 더 이상 손님을 못받을 정도였다. 급기야 가족탕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며 이 때문에 가족탕(호텔)마저 예약이 밀려 쉽게 이용하기가 어려웠다. 녹천호텔의 경우에는 주자 발렛요원이 정신이 없어보일 정도였다. 해운대온천도 마찬가지였지만 동래온천보다는 조금 덜한 편이었다.

그러나 2001년도에 부산의 관문인 동부터미널과 고속터미널이 통합되여 노포동으로 이전되는 바람에 허심청을 제외한 업소들의 경우에는 온천장 자체의 침체, 접근성으로 해운대온천에게 밀리는 등[9] 상당히 쇠락되고 말았다. 다만 동래온천 자체가 뿌리 깊고 인지도가 높다보니 해운대온천과는 다르게 천일온천, 중앙온천을 제외하면 폐업한 곳 없이 굳건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말에 금정산 등산객들이나 아주 가끔 찾아오는 일본인 관광객들, 인근에 위치한 동네인 금정구 장전2동/동래구 온천2동 주민들이 목욕하러 가는 정도로만 이용되고 있다.

바로 아래문단에 후술할 만수온천 업주[10]의 증언으로 특히 중소형 목욕탕들은 전성기 시절이었던 1980~1990년도에 비해 운영이 많이 어렵다고 한다. 그나마 온천의 기본 맥을 살리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버티며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6. 목록

6.1. 영업중

n: 원탕[11]을 제공 하는 곳.

6.2. 폐업


[1] 금정구 장전동 남측지역에 해당되는 장전2동 또한 온천1동과 인접하고 있어서 온천장으로 불리고 있다. 당장 근처 역 이름도 온천장역이다. 요즘에는 부산 시민이 아닌 타지 사람들도 거의 다 온천장이라도 부르고 있다.[2] 지금의 부산광역시 중구, 서구, 동구 일대. 지금이야 부산이 커져서 다 시가지로 이어졌지만 옛날에는 부산과 동래가 한동안 부산부/동래군으로 나뉘어진 별개의 도시였다.[3] 서울전차도 이날 동시에 폐선되었다. '불도저 시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서울전차 폐선 당시 서울시장과 부산전차 폐선 계획을 최초로 수립한 부산시장도 둘 다 김현옥이었다.[4] 주소상으로는 온천2동이었으나 명륜동과 온천1동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있다.[5] 금강공원로 지역을 예로들면 비록 스파쇼핑은 망했지만 그래도 동부터미널이 존재했던 덕택에 스파쇼핑이 망한 이후에도 나이트클럽, 청소년 오락실, 음식점, 미용실, 부띠크 가게들이 주를 이루었고 유동인구가 활발한 편이었지만 동부터미널이 노포동으로 이전되자마자 기존 청소년 오락실, 미용실, 부띠크 가게들은 모두 폐업을 하고 그 자리에 성인 PC방, 성인 오락실, 노래주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가 그 마저도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곳들이 대다수일 정도로 상권이 굉장히 침체되어있다. 1995년도 신장개업한 메가마트 동래점을 축으로 상전벽해 수준으로 발전한 명륜동과는 상황이 완전히 역전된 셈. 특히 부산 3대 상권인 부산대학교 상권도 2023년 기준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겪고 있다.[6] 회차기점[7] 남문 ~ 동문[8] 당시 고속터미널은 현재의 미남역.반도보라아파트 자리에 위치했었고 동부터미널은 현재의 동래롯데백화점에 위치했었다.[9] 무엇보다 해운대온천의 경우에는 센텀시티와 해운대해수욕장이 근처에 있기때문에 수요 확보에 유리한 편이다.[10] 현재는 은퇴하고 친딸이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11] 온천수를 식히지 않고 그대로 공급하는 탕이다.[12] 같은 건물 부대시설로 지하1층에 이발소(금천이발관)가 있었으나 남탕 안으로 이전하였다.[13] 이발소의 경우에는 분점 형태가 아닌 남탕 안에 입점하고 있다.[14] 녹천탕 이전부지는 야외주차장으로 확장하여 사용되고 있다.[15] 그런데 초원 이용원의 경우에도 약 10년 뒤에 폐업을 했는데, 폐업 5~6년전부터 퇴폐업소가 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16] 온천1동 반도아파트 1층에 있다. 반도아파트 정문으로 들어가보면 목욕탕 표시(♨)가 되어있는 쪽문을 볼 수가 있는데 그 문이 바로 이 목욕탕의 후문이다. 그런데 어찌 된 것인지, 정문보다 후문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더 많다.[17] 엄연히 따지만 농심그룹은 중견기업이지만, 인지도는 대기업이랑 다를 게 없다.[18] 단 4시간 무료이며 찜질 및 부대업장을 이용할 시에는 6시간 무료이며 N카페, N스낵을 덤으로 이용할 시에는 최대 7시간 무료다. 제한시간이 넘어가면 요금이 발생되며 참고로 2시간 기준으로 17,500원이 나올 정도로 굉장히 비싸므로 이 점을 참고하여 요금 폭탄을 맞지 않도록 유의하자. 다만 다른 업소들은 주차 무료시간이 2시간인 것에 비하면 꽤 후한 편이다.[19] 대성관의 경우에는 구.제일탕 시절까지 합치면 1923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20] 최장 이용가능시간은 3시간이며, 침대가 없어졌고 요금표에서도 숙박이 아예 삭제되었다.[21]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자동차가 석회물에 한 번 맞게되면 일반적인 방법으로 잘 세척이 되지 않으며 장 시간 방치할 경우에는 도장면에도 손상이 가므로 디테일링 샵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세척 방법을 찾아 빠른 시일내로 세척을 해주어야한다.[22] 리뷰 내용들 중, 허름한 시설에 대한 불만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