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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언론에서도 직접 언급하고 사용하는 용어.- 축구/개인기
- 축구/포메이션
- FIFA 월드컵
- 챔피언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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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한증
- 군대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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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의 저주
- 세네갈 쇼크
- 소림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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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킥
- 판타지스타
- 판타스틱 포
- 한일전/축구
- 할리우드 액션
- FA 제도(축구)
- PK - 페널티 킥
- 일본식 축구 용어
2. 비공식
왜 그리스는 새벽에 축구해요?트인낭- 축구계의 화폐 단위
- 축구 그 자체...
- 포텐셜[2]
- 까임방지권[3]
- 가패삼기
- 가린샤 클럽 -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다.
- 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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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두대 매치
- 답답하면 니들이 대신 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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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칸센 대탈선슛
- 20-20 클럽
- 30-30 클럽
- 40-40 클럽
- 50-50 클럽
- 60-60 클럽
- 리즈 시절 - 앨런 스미스를 넘어 인물의 전성기를 표현하는 말로 널리 쓰인다.
[1]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용어였으나, 언론을 타고 난 뒤부터는 아예 대놓고 울산 현대에서 팀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했다.[2] FM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용어였으나 현재는 실축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사용.[3] 줄리우 밥티스타가 이 용어의 유래이자 이 분야의 장인으로 유명하며 포텐셜과 더불어 축구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사용.[4] 국내에서는 이 선수 와 이 분이 끝판왕으로 통한다.[5] 줄여서 월클이라고 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 혹은 세계 어딜 가도 통할 수준의 선수로 뜻이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