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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8월 1일 ~ 7일
1.1. 8월 1일
- 전체 - 확진자: 198,597,610명 (전일 대비 +524,902명) / 사망자: 4,234,090명 (전일 대비 +8,653명) / 완치자: 179,318,041명 (전일 대비 +356,007명)[A]
- 한국 내 - 확진자: 199,787명 (전일 대비 +1,442명) / 사망자: 2,098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75,674명 (전일 대비 +1,497명)[B]
- 0시 기준, 1,44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5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098명이며 완치자는 1,497명 증가한 175,674명이다. 전일 대비 58명이 감소한 22,01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32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73명, 부산 58명, 대구 23명, 인천 89명, 광주 14명, 대전 69명, 울산 20명, 세종 9명, 경기 406명, 강원 44명, 충북 17명, 충남 46명, 전북 14명, 전남 9명, 경북 28명, 경남 84명, 제주 2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386명, 해외 유입은 56명이다. 완치자는 175,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751,786명이 검사를 받았고, 378,60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39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2,32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401,78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8,3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1%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검역에서 나왔다. 서울 535번째 사망자[5]로 사망 후 확진되었다. 경기도 684번째 사망자[6]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11번째 사망자는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2. 8월 2일
- 전체 - 확진자: 199,070,404명 (전일 대비 +472,794명) / 사망자: 4,241,322명 (전일 대비 +7,232명) / 완치자: 179,666,609명 (전일 대비 +348,568명)[A]
- 한국 내 - 확진자: 201,002명 (전일 대비 +1,219명) / 사망자: 2,099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76,605명 (전일 대비 +931명)[B]
- 0시 기준, 1,21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8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099명이며 완치자는 931명 증가한 176,605명이다. 전일 대비 287명이 증가한 22,29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증가한 32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65명, 부산 72명, 대구 26명, 인천 62명, 광주 17명, 대전 64명, 울산 13명, 세종 3명, 경기 337명, 강원 25명, 충북 26명, 충남 38명, 전북 13명, 전남 6명, 경북 31명, 경남 84명, 제주 1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150명, 해외 유입은 69명이다.
- 여기까지 총 11,772,605명이 검사를 받았고, 387,17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57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4,62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450,90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8,58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2%이다.[D]
- 대한민국 내 누적 확진자가 200,000명을 넘었다. 이는 전 세계에서 케냐에 이어 84번째로 20만 명을 넘었으며 국내 최초 감염 보고일(2020년 1월 20일)로부터 560일, 100,000명(2021년 3월 25일)을 넘긴 지 130일이 걸렸다.[11] 그리고 완치자는 176,000명을 넘어섰다.
- 7월 16~17일과 29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한 중복집계로 전날 누적 확진자가 4명 감소한 199,783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강원도에서 발생하였고 56번째 사망자[12]이다. 강릉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강릉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3. 8월 3일
- 전체 - 확진자: 199,661,288명 (전일 대비 +590,884명) / 사망자: 4,250,305명 (전일 대비 +8,983명) / 완치자: 180,140,252명 (전일 대비 +473,643명)[A]
- 한국 내 - 확진자: 202,203명 (전일 대비 +1,202명) / 사망자: 2,104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177,909명 (전일 대비 +1,304명)[B]
- 0시 기준, 1,20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2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104명이며 완치자는 1,304명 증가한 177,909명이다. 전일 대비 107명이 감소한 22,19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증가한 33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11명, 부산 69명, 대구 37명, 인천 48명, 광주 18명, 대전 78명, 울산 8명, 세종 7명, 경기 360명, 강원 25명, 충북 39명, 충남 53명, 전북 16명, 전남 4명, 경북 25명, 경남 72명, 제주 2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152명, 해외 유입은 50명이다. 완치자는 177,000명, 사망자는 2,1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820,016명이 검사를 받았고, 398,30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1,13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6,46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553,54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8,8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1%이다.[D]
- 8월 2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한 중복집계로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01,001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2명,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검역 각 1명씩 발생하였다. 서울 536~537번째 사망자[17]로 보라매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65번째 사망자[18]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 23번째 사망자[19]로 창원경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12번째 사망자는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7시 30분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18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1억 7,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약 26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90.216%이다.
1.4. 8월 4일
- 전체 - 확진자: 200,354,719명 (전일 대비 +693,431명) / 사망자: 4,260,635명 (전일 대비 +10,330명) / 완치자: 180,600,558명 (전일 대비 +460,306명)[A]
- 한국 내 - 확진자: 203,926명 (전일 대비 +1,725명) / 사망자: 2,106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179,123명 (전일 대비 +1,214명)[B]
- 0시 기준, 1,72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3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106명이며 완치자는 1,214명 증가한 179,123명이다. 전일 대비 509명이 증가한 22,69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32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86명, 부산 111명, 대구 75명, 인천 83명, 광주 16명, 대전 59명, 울산 15명, 세종 8명, 경기 487명, 강원 22명, 충북 45명, 충남 55명, 전북 33명, 전남 15명, 경북 48명, 경남 114명, 제주 2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64명, 해외 유입은 61명이다. 완치자는 178,000~17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864,245명이 검사를 받았고, 397,88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11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2,56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650,52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9,2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3%이다.[D]
- 8월 3일 충남에서 오신고로 인한 중복집계로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202,201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인천광역시,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85번째 사망자[24]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66번째 사망자[25]로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4시 30분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00,000,000명(2억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가 최초 보고된 지 626일 만이며 확진자가 1억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191일[26], 1억 9,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8.18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17.95%), 인도(15.88%), 브라질(9.97%), 러시아(3.16%), 프랑스(3.08%), 영국(2.96%) 순이며 대한민국은 케냐에 이어 84번째에 있다.
1.5. 8월 5일
- 전체 - 확진자: 201,064,392명 (전일 대비 +709,673명) / 사망자: 4,271,371명 (전일 대비 +10,736명) / 완치자: 181,054,513명 (전일 대비 +453,95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05,702명 (전일 대비 +1,776명) / 사망자: 2,109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80,719명 (전일 대비 +1,596명)[B]
- 0시 기준, 1,77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2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109명이며 완치자는 1,596명 증가한 180,719명이다. 전일 대비 177명이 증가한 22,87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0명 증가한 36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66명, 부산 112명, 대구 121명, 인천 90명, 광주 17명, 대전 70명, 울산 13명, 세종 15명, 경기 487명, 강원 31명, 충북 45명, 충남 71명, 전북 19명, 전남 20명, 경북 60명, 경남 82명, 제주 2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717명, 해외 유입은 59명이다. 완치자는 18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908,436명이 검사를 받았고, 415,48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7,60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4,95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752,58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9,7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4%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538~539번째 사망자[31]로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686번째 사망자[32]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6. 8월 6일
- 전체 - 확진자: 201,774,782명 (전일 대비 +710,390명) / 사망자: 4,281,742명 (전일 대비 +10,371명) / 완치자: 181,508,531명 (전일 대비 +454,018명)[A]
- 한국 내 - 확진자: 207,406명 (전일 대비 +1,704명) / 사망자: 2,113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82,052명 (전일 대비 +1,333명)[B]
- 0시 기준, 1,70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8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113명이며 완치자는 1,333명 증가한 182,052명이다. 전일 대비 367명이 증가한 23,24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37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64명, 부산 107명, 대구 84명, 인천 103명, 광주 14명, 대전 50명, 울산 24명, 세종 20명, 경기 462명, 강원 26명, 충북 41명, 충남 53명, 전북 34명, 전남 24명, 경북 56명, 경남 98명, 제주 1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40명, 해외 유입은 64명이다. 완치자는 181,000~18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951,652명이 검사를 받았고, 427,05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1,56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3,14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845,23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0,1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5%이다.[D]
- 대한민국의 인구 대비 확진자 수가 0.4%를 넘어섰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경기도, 강원도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540번째 사망자[37]로 서울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687번째 사망자[38]로 안산세화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고대안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46번째 사망자[39]로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57번째 사망자[40]로 강릉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7. 8월 7일
- 전체 - 확진자: 202,487,375명 (전일 대비 +712,593명) / 사망자: 4,291,761명 (전일 대비 +10,019명) / 완치자: 181,974,955명 (전일 대비 +466,424명)[A]
- 한국 내 - 확진자: 209,228명 (전일 대비 +1,823명) / 사망자: 2,116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83,789명 (전일 대비 +1,737명)[B]
- 0시 기준, 1,82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6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116명이며 완치자는 1,737명 증가한 183,789명이다. 전일 대비 83명이 증가한 23,32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증가한 37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03명, 부산 146명, 대구 68명, 인천 90명, 광주 18명, 대전 57명, 울산 21명, 세종 18명, 경기 514명, 강원 33명, 충북 43명, 충남 54명, 전북 20명, 전남 20명, 경북 49명, 경남 131명, 제주 1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762명, 해외 유입은 61명이다. 완치자는 183,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1,995,928명이 검사를 받았고, 444,93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7,887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2,31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9,951,95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0,58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7%이다.[D]
- 8월 5일 경기에서 오신고로 인한 중복집계로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07,405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대전광역시, 전라남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88번째 사망자[45]로 포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31번째 사망자[46]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남 18번째 사망자[47]로 목포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조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 2021년 8월 8일 ~ 14일
2.1. 8월 8일
- 전체 - 확진자: 203,057,321명 (전일 대비 +569,946명) / 사망자: 4,301,182명 (전일 대비 +9,421명) / 완치자: 182,404,445명 (전일 대비 +429,490명)[A]
- 한국 내 - 확진자: 210,956명 (전일 대비 +1,729명) / 사망자: 2,121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185,003명 (전일 대비 +1,214명)[B]
- 0시 기준, 1,72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8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121명이며 완치자는 1,214명 증가한 185,003명이다. 전일 대비 510명이 증가한 23,83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37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50명, 부산 147명, 대구 63명, 인천 75명, 광주 32명, 대전 33명, 울산 58명, 세종 7명, 경기 463명, 강원 25명, 충북 55명, 충남 86명, 전북 20명, 전남 20명, 경북 56명, 경남 118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70명, 해외 유입은 59명이다. 완치자는 184,000~185,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027,443명이 검사를 받았고, 466,27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1,342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4,86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027,46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1,0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9%이다.[D]
- 7월 24일, 경남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09,227명으로 정정했다.
- 주말 기준 일일 확진자 수가 7월 25일 1,487명을 기록한 이후로 2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대구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89~690번째 사망자[52]로 오산한국병원,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41~542번째 사망자[53]로 1명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218번째 사망자[54]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7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3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42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0.45일이 걸렸다. 미국(14.72%), 브라질(13.09%), 인도(9.95%), 멕시코(5.68%), 페루(4.57%), 러시아(3.81%), 영국(3.02%), 이탈리아(2.98%), 콜롬비아(2.84%), 프랑스(2.6%)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18%이다.
2.2. 8월 9일
- 전체 - 확진자: 203,509,041명 (전일 대비 +451,720명) / 사망자: 4,308,547명 (전일 대비 +7,365명) / 완치자: 182,815,236명 (전일 대비 +410,79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12,448명 (전일 대비 +1,492명) / 사망자: 2,125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86,242명 (전일 대비 +1,239명)[B]
- 0시 기준, 1,49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7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125명이며 완치자는 1,239명 증가한 186,242명이다. 전일 대비 249명이 증가한 24,08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감소한 36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15명, 부산 123명, 대구 86명, 인천 65명, 광주 19명, 대전 42명, 울산 25명, 세종 1명, 경기 408명, 강원 24명, 충북 39명, 충남 68명, 전북 21명, 전남 14명, 경북 30명, 경남 88명, 제주 1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55명, 해외 유입은 37명이다. 완치자는 18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057,831명이 검사를 받았고, 467,50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2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9,93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079,84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1,4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12%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91~692번째 사망자[59]로 박애병원, 수원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43번째 사망자[60]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67번째 사망자[61]로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3. 8월 10일
- 전체 - 확진자: 204,210,607명 (전일 대비 +701,566명) / 사망자: 4,317,447명 (전일 대비 +8,900명) / 완치자: 183,394,600명 (전일 대비 +579,364명)[A]
- 한국 내 - 확진자: 213,987명 (전일 대비 +1,540명) / 사망자: 2,134명 (전일 대비 +9명) / 완치자: 187,523명 (전일 대비 +1,281명)[B]
- 0시 기준, 1,54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4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9명 늘어난 2,134명이며 완치자는 1,281명 증가한 187,523명이다. 전일 대비 250명이 증가한 24,33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2명 증가한 37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60명, 부산 105명, 대구 80명, 인천 66명, 광주 15명, 대전 52명, 울산 51명, 세종 4명, 경기 420명[64], 강원 22명, 충북 48명, 충남 66명, 전북 31명, 전남 26명, 경북 59명, 경남 110명, 제주 1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76명, 해외 유입은 64명이다. 완치자는 18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112,086명이 검사를 받았고, 465,92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86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1,11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4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196,52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1,8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12%이다.[D]
- 7월 31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12,447명으로 정정했다.
- 19시 기준 1,869명으로 집계되어 심상치 않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21시 기준 2,021명으로 집계되면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하게 되었다. #
- 추가 사망자는 경상북도,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93~696번째 사망자[67]로 박애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안성의료원, 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44~545번째 사망자[68]로 서울의료원, 중앙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68~69번째 사망자[69]로 인천성모병원,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북 93번째 사망자[70]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4. 8월 11일
- 전체 - 확진자: 204,861,236명 (전일 대비 +650,629명) / 사망자: 4,328,344명 (전일 대비 +10,897명) / 완치자: 183,982,288명 (전일 대비 +587,688명)[A]
- 한국 내 - 확진자: 216,206명 (전일 대비 +2,223명) / 사망자: 2,135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89,506명 (전일 대비 +1,983명)[B]
- 0시 기준, 2,22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4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135명이며 완치자는 1,983명 증가한 189,506명이다. 전일 대비 239명이 증가한 24,56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증가한 38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61명, 부산 126명, 대구 66명, 인천 112명, 광주 20명, 대전 43명, 울산 48명, 세종 8명, 경기 666명, 강원 19명, 충북 56명, 충남 86명, 전북 31명, 전남 18명, 경북 67명, 경남 141명, 제주 2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145명, 해외 유입은 78명이다.
- 여기까지 총 12,156,200명이 검사를 받았고, 488,06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2,145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3,84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298,19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2,5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15%이다.[D]
- 8월 8일 경기와 10일 서울, 대전, 충북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4명 감소한 213,983명으로 정정했다.
-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96명을 기록한 7월 28일 이후 14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동시에 최초로 2,000명을 돌파한 첫 날이다. 이는 한국 내 최초 감염 보고일(2020년 1월 20일)로부터 568일 만이며 첫 1,000명 대를 기록한 날(2020년 12월 13일)로부터 240일 만이다. 그리고 완치자는 188,000명~189,000명을 넘어섰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하였다. 546번째 사망자[75]로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경희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5. 8월 12일
- 전체 - 확진자: 205,605,793명 (전일 대비 +744,557명) / 사망자: 4,338,752명 (전일 대비 +10,408명) / 완치자: 184,594,739명 (전일 대비 +612,45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18,192명 (전일 대비 +1,987명) / 사망자: 2,138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90,535명 (전일 대비 +1,029명)[B]
- 0시 기준, 1,98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8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138명이며 완치자는 1,029명 증가한 190,535명이다. 전일 대비 955명이 증가한 25,51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5명 감소한 37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26명, 부산 132명, 대구 39명, 인천 114명[78], 광주 20명, 대전 51명, 울산 54명, 세종 11명, 경기 575명, 강원 42명, 충북 75명, 충남 85명, 전북 24명, 전남 27명, 경북 63명, 경남 110명, 제주 2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947명, 해외 유입은 40명이다. 완치자는 19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207,042명이 검사를 받았고, 510,09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2,02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4,94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397,66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2,9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17%이다.[D]
- 8월 11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16,205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인천광역시,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697~698번째 사망자[81]로 성빈센트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70번째 사망자[82]로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6. 8월 13일
- 전체 - 확진자: 206,317,768명 (전일 대비 +711,975명) / 사망자: 4,349,493명 (전일 대비 +10,741명) / 완치자: 185,145,350명 (전일 대비 +550,61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20,182명 (전일 대비 +1,990명) / 사망자: 2,144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192,248명 (전일 대비 +1,713명)[B]
- 0시 기준, 1,99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9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144명이며 완치자는 1,713명 증가한 192,248명이다. 전일 대비 271명이 증가한 25,79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36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24명[85], 부산 180명, 대구 57명, 인천 98명, 광주 15명, 대전 58명, 울산 40명, 세종 7명, 경기 540명, 강원 33명, 충북 52명, 충남 72명, 전북 27명, 전남 18명, 경북 82명, 경남 125명, 제주 4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913명, 해외 유입은 77명이다. 완치자는 191,000~19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257,967명이 검사를 받았고, 539,53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9,43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4,7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507,8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3,5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18%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대전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547~549번째 사망자[88]로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699~700번째 사망자[89]로 일산병원,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32번째 사망자[90]로 건양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7. 8월 14일
- 전체 - 확진자: 207,046,003명 (전일 대비 +728,235명) / 사망자: 4,359,708명 (전일 대비 +10,215명) / 완치자: 185,650,156명 (전일 대비 +504,806명)[A]
- 한국 내 - 확진자: 222,111명 (전일 대비 +1,930명) / 사망자: 2,148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193,778명 (전일 대비 +1,530명)[B]
- 0시 기준, 1,93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4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148명이며 완치자는 1,530명 증가한 193,778명이다. 전일 대비 396명이 증가한 26,18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7명 증가한 38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15명, 부산 153명, 대구 82명, 인천 79명, 광주 17명, 대전 42명, 울산 26명, 세종 10명, 경기 573명, 강원 39명, 충북 45명, 충남 64명, 전북 21명, 전남 28명, 경북 54명, 경남 103명, 제주 5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860명, 해외 유입은 70명이다. 완치자는 193,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309,280명이 검사를 받았고, 562,70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3,17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7,00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630,51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3,9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19%이다.[D]
- 8월 9일 충북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20,181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대전광역시, 경상남도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550번째 사망자[95]로 한일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서울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701번째 사망자[96]로 더나은요양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33번째 사망자[97]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24번째 사망자[98]로 영주적십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 2021년 8월 15일 ~ 21일
3.1. 8월 15일
- 전체 - 확진자: 207,586,459명 (전일 대비 +540,456명) / 사망자: 4,368,529명 (전일 대비 +8,821명) / 완치자: 186,072,563명 (전일 대비 +422,407명)[A]
- 한국 내 - 확진자: 223,928명 (전일 대비 +1,817명) / 사망자: 2,156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195,103명 (전일 대비 +1,325명)[B]
- 0시 기준, 1,81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1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2,156명이며 완치자는 1,325명 증가한 195,103명이다. 전일 대비 484명이 증가한 26,66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2명 감소한 37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88명, 부산 156명[101], 대구 57명, 인천 100명, 광주 29명, 대전 44명, 울산 29명, 세종 5명, 경기 510명, 강원 31명, 충북 44명, 충남 62명, 전북 12명, 전남 18명, 경북 76명, 경남 93명, 제주 3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749명, 해외 유입은 68명이다. 사망자는 2,150명,완치자는 194,000~195,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344,718명이 검사를 받았고, 585,13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2,426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4,08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714,59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4,3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0%이다.[D]
- 주말 기준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주인 8월 8일 1,729명에 이어 최다를 기록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702~705번째 사망자[104]로 김포우리병원, 아주대병원, 오산한국병원,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51~554번째 사망자[105]로 3명은 이대목동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3.2. 8월 16일
- 전체 - 확진자: 208,056,509명 (전일 대비 +470,050명) / 사망자: 4,375,870명 (전일 대비 +7,341명) / 완치자: 186,516,207명 (전일 대비 +443,644명)[A]
- 한국 내 - 확진자: 225,481명 (전일 대비 +1,556명) / 사망자: 2,167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196,198명 (전일 대비 +1,095명)[B]
- 0시 기준, 1,55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2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2,167명이며 완치자는 1,095명 증가한 196,198명이다. 전일 대비 450명이 증가한 27,11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1명 감소한 35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64명, 부산 127명, 대구 45명, 인천 110명, 광주 29명, 대전 31명, 울산 31명, 세종 3명, 경기 396명, 강원 41명, 충북 37명, 충남 43명, 전북 15명, 전남 27명, 경북 75명, 경남 86명, 제주 6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93명, 해외 유입은 63명이다. 완치자는 19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372,777명이 검사를 받았고, 595,22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09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7,85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772,96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4,7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2%이다.[D]
- 8월 14일 서울, 15일 제주에서 중복집계 및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223,925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4명, 서울특별시 3명, 전라남도, 경상남도, 인천광역시, 검역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06~709번째 사망자[110]로 3명은 안성의료원, 박애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555~557번째 사망자[111]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백병원, 이대목동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71번째 사망자[112]로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남 19번째 사망자[113]로 강진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25번째 사망자[114]로 영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13번째 사망자는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3. 8월 17일
- 전체 - 확진자: 208,773,270명 (전일 대비 +716,761명) / 사망자: 4,384,989명 (전일 대비 +9,119명) / 완치자: 187,156,372명 (전일 대비 +640,16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26,854명 (전일 대비 +1,373명) / 사망자: 2,173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197,224명 (전일 대비 +1,026명)[B]
- 0시 기준, 1,37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9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173명이며 완치자는 1,026명 증가한 197,224명이다. 전일 대비 341명이 증가한 27,45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증가한 35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66명, 부산 66명, 대구 46명, 인천 78명, 광주 18명, 대전 33명, 울산 22명, 세종 3명, 경기 385명, 강원 26명, 충북 43명, 충남 42명, 전북 25명, 전남 25명, 경북 38명, 경남 106명, 제주 3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323명, 해외 유입은 50명이다. 완치자는 19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404,977명이 검사를 받았고, 620,68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5,455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6,85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852,41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5,0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2%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558~560번째 사망자[119]로 미소들요양병원, 박애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710번째 사망자[120]로 고대안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72번째 사망자[121]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129번째 사망자[122]로 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4. 8월 18일
- 전체 - 확진자: 209,466,951명 (전일 대비 +693,681명) / 사망자: 4,396,178명 (전일 대비 +11,189명) / 완치자: 187,742,046명 (전일 대비 +585,674명)[A]
- 한국 내 - 확진자: 228,657명 (전일 대비 +1,805명) / 사망자: 2,178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199,582명 (전일 대비 +2,358명)[B]
- 0시 기준, 1,80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8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178명이며 완치자는 2,358명 증가한 199,582명이다. 전일 대비 558명이 감소한 26,89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2명 증가한 36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10명, 부산 124명, 대구 61명, 인천 92명, 광주 31명, 대전 34명, 울산 32명, 세종 6명, 경기 515명, 강원 40명, 충북 33명, 충남 70명, 전북 20명, 전남 34명, 경북 37명, 경남 105명, 제주 4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767명, 해외 유입은 38명이다.
- 여기까지 총 12,461,685명이 검사를 받았고, 634,72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4,047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1,78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0,979,62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5,5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3%이다.[D]
- 일일 신규 완치자가 2,143명을 기록한 2021년 1월 11일 이후 220일 만에 최다를 갱신했다. 완치자는 198,000~199,000명을 넘어섰다.
- 7월 7일과 8월 17일, 서울에서 중복집계 및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226,852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강원도,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561번째 사망자[127]로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30~131번째 사망자[128]로 고신대병원, 동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26번째 사망자[129]로 경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58번째 사망자[130]로 강원도원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21시 기준 1,995명으로 집계되면서 8일 만에 2,000명을 다시 넘어 2,200명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 #1 #2 같은 시간으로 10일에 집계된 2,021명보다 약간 적어 역대 최다인 8월 11일(2,223명)에 거의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3.5. 8월 19일
- 전체 - 확진자: 210,212,244명 (전일 대비 +745,293명) / 사망자: 4,407,224명 (전일 대비 +11,046명) / 완치자: 188,306,903명 (전일 대비 +564,857명)[A]
- 한국 내 - 확진자: 230,808명 (전일 대비 +2,152명) / 사망자: 2,191명 (전일 대비 +13명) / 완치자: 201,235명 (전일 대비 +1,653명)[B]
- 0시 기준, 2,15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3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2,191명이며 완치자는 1,653명 증가한 201,235명이다. 전일 대비 486명이 증가한 27,38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4명 증가한 39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75명, 부산 138명, 대구 52명, 인천 153명, 광주 22명, 대전 49명, 울산 68명, 세종 13명, 경기 649명, 강원 29명, 충북 59명, 충남 83명, 전북 39명, 전남 17명, 경북 47명, 경남 109명, 제주 3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114명, 해외 유입은 38명이다. 완치자는 200,000~201,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518,704명이 검사를 받았고, 652,74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8,01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4,25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1,087,29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6,0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5%이다.[D]
- 8월 16일 전북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28,656명으로 정정했다.
-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52명으로 8월 11일(2,223명) 이후 8일 만에 다시 2,000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역대 두 번째 규모이다.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누적 완치자 수가 200,000명을 넘었다. 2021년 4월 11일, 10만 명을 기록한 이후 130일 만이며 잠정 완치율은 87.187%이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5명,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각 3명, 충청남도, 인천광역시 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711~715번째 사망자[135]로 4명은 박애병원, 파주의료원, 순천향대병원, 성심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562~564번째 사망자[136]로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73번째 사망자[137]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32~134번째 사망자[138]로 부산백병원, 고신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47번째 사망자[139]로 단국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시 30분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4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43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0.35일이 걸렸다. 미국(14.54%), 브라질(12.97%), 인도(9.83%), 멕시코(5.67%), 페루(4.48%), 러시아(3.92%), 영국(2.98%), 이탈리아(2.92%), 콜롬비아(2.81%), 인도네시아(2.75%)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098%이다.
- 한국 시각으로 7시 30분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1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2억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5.12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18.12%), 인도(15.38%), 브라질(9.73%), 러시아(3.17%), 프랑스(3.11%), 영국(3.02%) 순이며 대한민국은 카타르에 이어 83번째에 있다.
3.6. 8월 20일
- 전체 - 확진자: 210,944,111명 (전일 대비 +731,867명) / 사망자: 4,419,006명 (전일 대비 +11,782명) / 완치자: 188,852,698명 (전일 대비 +545,79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32,859명 (전일 대비 +2,052명) / 사망자: 2,197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202,775명 (전일 대비 +1,540명)[B]
- 0시 기준, 2,05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2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197명이며 완치자는 1,540명 증가한 202,775명이다. 전일 대비 506명이 증가한 27,88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38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56명, 부산 132명, 대구 39명, 인천 120명, 광주 22명, 대전 58명, 울산 30명, 세종 13명, 경기 645명, 강원 28명, 충북 44명, 충남 76명, 전북 40명, 전남 23명, 경북 67명, 경남 90명, 제주 5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01명, 해외 유입은 51명이다. 완치자는 20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567,009명이 검사를 받았고, 659,59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85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9,79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1,207,85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6,6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6%이다.[D]
- 8월 11일 인천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30,807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광주광역시, 충청북도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565~566번째 사망자[144]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중앙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48~49번째 사망자[145]로 홍성의료원,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광주 25번째 사망자[146]로 조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72번째 사망자[147]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7. 8월 21일
- 전체 - 확진자: 211,621,212명 (전일 대비 +677,101명) / 사망자: 4,429,426명 (전일 대비 +10,420명) / 완치자: 189,367,573명 (전일 대비 +514,87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34,739명 (전일 대비 +1,880명) / 사망자: 2,202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204,518명 (전일 대비 +1,743명)[B]
- 0시 기준, 1,88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0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202명이며 완치자는 1,743명 증가한 204,518명이다. 전일 대비 132명이 증가한 28,01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8명 증가한 40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26명, 부산 86명, 대구 34명, 인천 92명, 광주 28명, 대전 28명, 울산 27명, 세종 2명, 경기 600명, 강원 40명, 충북 41명, 충남 75명, 전북 24명, 전남 15명, 경북 111명, 경남 79명, 제주 5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814명, 해외 유입은 66명이다. 사망자는 2,200명, 완치자는 203,000~20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632,601명이 검사를 받았고, 667,99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408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20,64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0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1,334,84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7,0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6%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16번째 사망자[152]로 안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67번째 사망자[153]로 한양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35번째 사망자[154]로 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34번째 사망자[155]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27번째 사망자[156]로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 2021년 8월 22일 ~ 31일
4.1. 8월 22일
- 전체 - 확진자: 212,209,904명 (전일 대비 +588,692명) / 사망자: 4,438,012명 (전일 대비 +8,586명) / 완치자: 189,834,295명 (전일 대비 +466,722명)[A]
- 한국 내 - 확진자: 236,366명 (전일 대비 +1,628명) / 사망자: 2,215명 (전일 대비 +13명) / 완치자: 206,276명 (전일 대비 +1,758명)[B]
- 0시 기준, 1,62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3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2,215명이며 완치자는 1,758명 증가한 206,276명이다. 전일 대비 143명이 감소한 27,87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한 39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99명, 부산 113명, 대구 51명, 인천 66명, 광주 22명, 대전 23명, 울산 36명, 세종 1명, 경기 524명, 강원 15명, 충북 46명, 충남 51명, 전북 21명, 전남 9명, 경북 50명, 경남 57명, 제주 3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90명, 해외 유입은 38명이다. 완치자는 205,000~20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664,343명이 검사를 받았고, 678,44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44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5,91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1,412,13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7,5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8%이다.[D]
- 8월 20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34,738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5명, 서울특별시 4명,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충청남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17~721번째 사망자[161]로 박애병원, 순천향대병원, 오산한국병원, 안성의료원,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68~571번째 사망자[162]로 서울의료원, 고대안암병원, 중앙대병원,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36번째 사망자[163]로 고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19번째 사망자[164]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28번째 사망자[165]로 울산양지요양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50번째 사망자[166]로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23시 30분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19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1억 8,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약 19.6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89.472%이다.
4.2. 8월 23일
- 전체 - 확진자: 212,668,903명 (전일 대비 +458,999명) / 사망자: 4,445,759명 (전일 대비 +7,747명) / 완치자: 190,275,593명 (전일 대비 +441,298명)[A]
- 한국 내 - 확진자: 237,782명 (전일 대비 +1,418명) / 사망자: 2,222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207,601명 (전일 대비 +1,325명)[B]
- 0시 기준, 1,41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8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2,222명이며 완치자는 1,325명 증가한 207,601명이다. 전일 대비 86명이 증가한 27,95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39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88명, 부산 63명, 대구 57명, 인천 78명, 광주 33명, 대전 30명, 울산 37명, 세종 11명, 경기 397명, 강원 26명, 충북 43명, 충남 68명, 전북 36명, 전남 10명, 경북 35명, 경남 54명, 제주 3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370명, 해외 유입은 48명이다. 완치자는 20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694,029명이 검사를 받았고, 689,24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796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2,05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1,467,11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7,8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9%이다.[D]
- 8월 18일, 검역에서 중복 집계 및 8월 20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236,364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서울특별시, 경상남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22~724번째 사망자[171]로 성남시의료원, 박애병원, 수원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72~573번째 사망자[172]로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29~30번째 사망자[173]로 경상대병원, 영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3. 8월 24일
- 전체 - 확진자: 213,386,101명 (전일 대비 +717,198명) / 사망자: 4,455,250명 (전일 대비 +9,491명) / 완치자: 190,947,625명 (전일 대비 +672,032명)[A]
- 한국 내 - 확진자: 239,287명 (전일 대비 +1,509명) / 사망자: 2,228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209,193명 (전일 대비 +1,592명)[B]
- 0시 기준, 1,50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7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228명이며 완치자는 1,592명 증가한 209,193명이다. 전일 대비 89명이 감소한 27,86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1명 증가한 42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38명, 부산 61명, 대구 73명, 인천 63명, 광주 12명, 대전 63명, 울산 26명, 세종 7명, 경기 474명, 강원 17명, 충북 30명, 충남 60명, 전북 34명, 전남 9명, 경북 31명, 경남 69명, 제주 3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70명, 해외 유입은 39명이다. 완치자는 208,000~20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749,758명이 검사를 받았고, 688,19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51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8,41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1,587,00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8,1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29%이다.[D]
- 7월 18일과 23일, 8월 21~22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4명 감소한 237,778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25~726번째 사망자[178]로 성빈센트병원, 일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74번째 사망자[179]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51번째 사망자[180]로 공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59번째 사망자[181]로 강원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제주도 2번째 사망자[182]로 제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4. 8월 25일
- 전체 - 확진자: 214,060,362명 (전일 대비 +674,261명) / 사망자: 4,466,733명 (전일 대비 +11,483명) / 완치자: 191,558,399명 (전일 대비 +610,774명)[A]
- 한국 내 - 확진자: 241,439명 (전일 대비 +2,155명) / 사망자: 2,237명 (전일 대비 +9명) / 완치자: 211,177명 (전일 대비 +1,984명)[B]
- 0시 기준, 2,15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2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9명 늘어난 2,237명이며 완치자는 1,984명 증가한 211,177명이다. 전일 대비 162명이 증가한 28,02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4명 증가한 43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77명, 부산 86명, 대구 101명, 인천 120명, 광주 23명, 대전 64명, 울산 38명, 세종 16명, 경기 587명, 강원 46명, 충북 59명, 충남 76명, 전북 40명, 전남 8명, 경북 71명, 경남 104명, 제주 2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114명, 해외 유입은 41명이다. 완치자는 210,000~211,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806,613명이 검사를 받았고, 697,58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39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3,99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1,691,08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8,8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2%이다.[D]
- 2020년 12월 20일 서울에서 중복 집계 및 2021년 8월 22일 서울, 23일 경기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239,284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4명, 부산광역시 3명,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27~730번째 사망자[187]로 현대병원,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75번째 사망자[188]로 삼육서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37~139번째 사망자[189]로 해운대백병원, 부산대병원, 고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20번째 사망자[190]로 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5. 8월 26일
- 전체 - 확진자: 214,840,402명 (전일 대비 +780,040명) / 사망자: 4,478,366명 (전일 대비 +11,633명) / 완치자: 192,155,574명 (전일 대비 +597,17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43,317명 (전일 대비 +1,882명) / 사망자: 2,257명 (전일 대비 +20명) / 완치자: 212,871명 (전일 대비 +1,694명)[B]
- 0시 기준, 1,88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8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0명 늘어난 2,257명이며 완치자는 1,694명 증가한 212,871명이다. 전일 대비 168명이 증가한 28,18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감소한 42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70명, 부산 78명, 대구 95명, 인천 102명, 광주 29명, 대전 50명, 울산 40명, 세종 10명, 경기 514명, 강원 26명, 충북 38명, 충남 92명, 전북 45명, 전남 8명, 경북 64명, 경남 68명, 제주 3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829명, 해외 유입은 53명이다. 사망자는 2,250명, 완치자는 21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866,802명이 검사를 받았고, 710,59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01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09,43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1,807,49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9,4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3%이다.[D]
- 8월 21일 경기와 광주, 24일 서울, 25일 인천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4명 감소한 241,435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7명, 부산광역시 5명, 서울특별시 3명,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각 2명, 충청남도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31~737번째 사망자[195]로 박애병원, 오산한국병원, 이천의료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76~578번째 사망자[196]로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파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74~75번째 사망자[197]로 인하대병원,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40~144번째 사망자[198]로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부산의료원, 부산백병원, 고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35~36번째 사망자[199]로 충남대병원, 유성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52번째 사망자[200]로 공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6. 8월 27일
- 전체 - 확진자: 215,571,512명 (전일 대비 +731,110명) / 사망자: 4,490,028명 (전일 대비 +11,662명) / 완치자: 192,737,729명 (전일 대비 +582,15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45,158명 (전일 대비 +1,841명) / 사망자: 2,265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214,673명 (전일 대비 +1,802명)[B]
- 0시 기준, 1,84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2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2,265명이며 완치자는 1,802명 증가한 214,673명이다. 전일 대비 31명이 증가한 28,22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증가한 42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52명[203], 부산 68명, 대구 89명, 인천 96명, 광주 12명, 대전 57명, 울산 20명, 세종 9명, 경기 546명, 강원 56명, 충북 32명, 충남 60명, 전북 38명, 전남 16명, 경북 64명, 경남 73명, 제주 2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811명, 해외 유입은 30명이다. 완치자는 213,000~21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927,795명이 검사를 받았고, 718,47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88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6,64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1,932,02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9,8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4%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3명, 부산광역시 2명,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경상남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38~740번째 사망자[206]로 현대병원, 아주대병원, 일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79번째 사망자[207]로 세브란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45~146번째 사망자[208]로 부산대병원, 부산백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73번째 사망자[209]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31번째 사망자[210]로 삼성창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7. 8월 28일
- 전체 - 확진자: 216,297,775명 (전일 대비 +726,263명) / 사망자: 4,500,413명 (전일 대비 +10,385명) / 완치자: 193,278,398명 (전일 대비 +540,669명)[A]
- 한국 내 - 확진자: 246,951명 (전일 대비 +1,793명) / 사망자: 2,276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216,989명 (전일 대비 +2,316명)[B]
- 0시 기준, 1,79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3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2,276명이며 완치자는 2,316명 증가한 216,989명이다. 전일 대비 534명이 감소한 27,68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8명 감소한 40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69명, 부산 76명, 대구 76명, 인천 95명, 광주 20명, 대전 48명, 울산 22명, 세종 12명, 경기 542명, 강원 41명, 충북 45명, 충남 63명, 전북 26명, 전남 26명, 경북 47명, 경남 53명, 제주 2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738명, 해외 유입은 55명이다. 완치자는 215,000~21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2,983,492명이 검사를 받았고, 743,17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4,698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9,25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058,05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0,3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4%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3명,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각 2명,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41~743번째 사망자[215]로 아주대병원, 현대병원,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80~581번째 사망자[216]로 1명은 중앙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확진후 당일 사망하였다. 인천 76번째 사망자[217]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47~148번째 사망자[218]로 부산대병원, 고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21~222번째 사망자[219]로 경북대병원,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53번째 사망자[220]로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7시 30분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5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44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9.66일이 걸렸다. 미국(14.51%), 브라질(12.85%), 인도(9.71%), 멕시코(5.71%), 페루(4.4%), 러시아(4.01%), 영국(2.93%), 인도네시아(2.9%), 이탈리아(2.86%), 콜롬비아(2.76%)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080%이다.
4.8. 8월 29일
- 전체 - 확진자: 216,834,363명 (전일 대비 +536,588명) / 사망자: 4,509,240명 (전일 대비 +8,827명) / 완치자: 193,761,571명 (전일 대비 +483,173명)[A]
- 한국 내 - 확진자: 248,568명 (전일 대비 +1,619명) / 사망자: 2,279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218,726명 (전일 대비 +1,737명)[B]
- 0시 기준, 1,61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2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279명이며 완치자는 1,737명 증가한 218,726명이다. 전일 대비 121명이 감소한 27,56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40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17명, 부산 64명, 대구 57명, 인천 93명, 광주 22명, 대전 18명, 울산 36명, 세종 2명, 경기 480명[223], 강원 35명, 충북 30명, 충남 77명, 전북 28명, 전남 28명, 경북 54명, 경남 53명, 제주 1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76명, 해외 유입은 43명이다. 완치자는 217,000~21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015,927명이 검사를 받았고, 762,59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9,417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4,66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148,23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0,8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6%이다.[D]
- 8월 24일과 27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246,949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44~745번째 사망자[226]로 박애병원, 고대안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77번째 사망자[227]로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9. 8월 30일
- 전체 - 확진자: 217,287,793명 (전일 대비 +453,430명) / 사망자: 4,516,267명 (전일 대비 +7,027명) / 완치자: 194,185,605명 (전일 대비 +424,034명)[A]
- 한국 내 - 확진자: 250,051명 (전일 대비 +1,487명) / 사망자: 2,284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220,358명 (전일 대비 +1,632명)[B]
- 0시 기준, 1,48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7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284명이며 완치자는 1,632명 증가한 220,358명이다. 전일 대비 150명이 감소한 27,40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한 39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44명, 부산 57명, 대구 85명, 인천 64명, 광주 30명, 대전 29명, 울산 36명, 세종 8명, 경기 408명, 강원 29명, 충북 38명, 충남 60명, 전북 26명, 전남 29명, 경북 41명, 경남 62명, 제주 1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26명, 해외 유입은 61명이다. 완치자는 219,000~22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049,684명이 검사를 받았고, 766,80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21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8,99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213,55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1,2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7%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충청남도,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46~747번째 사망자[232]로 고대안산병원,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82번째 사망자[233]로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54~55번째 사망자[234]로 순천향대병원, 단국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10. 8월 31일
- 전체 - 확진자: 217,987,071명 (전일 대비 +699,278명) / 사망자: 4,525,210명 (전일 대비 +8,943명) / 완치자: 194,893,916명 (전일 대비 +708,31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51,421명 (전일 대비 +1,372명) / 사망자: 2,285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221,701명 (전일 대비 +1,343명)[B]
- 0시 기준, 1,37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0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285명이며 완치자는 1,343명 증가한 221,701명이다. 전일 대비 28명이 증가한 27,43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3명 증가한 40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56명, 부산 44명, 대구 51명, 인천 73명, 광주 19명, 대전 34명, 울산 24명, 세종 8명, 경기 434명, 강원 30명, 충북 15명, 충남 39명, 전북 26명, 전남 14명, 경북 27명, 경남 56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333명, 해외 유입은 39명이다. 완치자는 221,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094,718명이 검사를 받았고, 751,24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566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20,30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342,0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1,5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6%이다.[D]
- 8월 13일 인천에서 중복 집계 및 8월 30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250,049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하였다. 583번째 사망자[239]이며,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월드오미터 KST 18시 기준[B] 질병관리청 9시 30분 발표 기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참고)[C] 검사 중 통계는 당일 검사 진행 중인 건수와 입력 지연(결과 음성) 건수를 모두 포함한다(질병관리청).[D] 여기서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검사자수는 통계에 포함하지 않지만 검사에서 확진 시, 확진자 통계에 포함된다.[5] 수도권 1,284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29번째 사망자[6] 수도권 1,285번째 사망자, 용인시 19번째 사망자[A] [B] [C] [D] [11] 참고로 최초 확진자에서 10만 명까진 430일이 걸렸다.[12] 비수도권 803번째 사망자[A] [B] [C] [D] [17] 수도권 1,286~1,287번째 사망자, 강동구 22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0번째 사망자[18] 수도권 1,288번째 사망자, 부평구 12번째 사망자[19] 비수도권 804번째 사망자[A] [B] [C] [D] [24] 수도권 1,289번째 사망자, 하남시 5번째 사망자[25] 수도권 1,290번째 사망자, 서구 15번째 사망자[26] 참고로 코로나19 최초 보고일에서 확진자 1억 명까진 437일이 걸렸다.[A] [B] [C] [D] [31] 수도권 1,291~1,292번째 사망자, 노원구 29번째 사망자, 강북구 16번째 사망자[32] 수도권 1,293번째 사망자, 광명시 8번째 사망자[A] [B] [C] [D] [37] 수도권 1,293번째 사망자, 관악구 32번째 사망자[38] 수도권 1,294번째 사망자, 안산시 17번째 사망자[39] 비수도권 805번째 사망자[40] 비수도권 806번째 사망자[A] [B] [C] [D] [45] 수도권 1,295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40번째 사망자[46] 비수도권 807번째 사망자[47] 비수도권 808번째 사망자, 신안군 첫 사망자[A] [B] [C] [D] [52] 수도권 1,296~1,297번째 사망자, 구리시 19번째 사망자, 수원시 45번째 사망자[53] 수도권 1,298~1,299번째 사망자, 은평구 18번째 사망자, 강동구 23번째 사망자[54] 비수도권 809번째 사망자[A] [B] [C] [D] [59] 수도권 1,300~1,301번째 사망자, 광명시 9번째 사망자, 부천시 128번째 사망자[60] 수도권 1,302번째 사망자, 서초구 15번째 사망자[61] 수도권 1,303번째 사망자, 남동구 17번째 사망자[A] [B] [64]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가 60,124명으로 50,000명을 넘긴 지 24일 만에 누적 확진자 60,000명을 넘어섰다.[C] [D] [67] 수도권 1,304~1,307번째 사망자, 평택시 16번째 사망자, 파주시 21번째 사망자, 안산시 18번째 사망자, 화성시 9번째 사망자[68] 수도권 1,308~1,309번째 사망자, 송파구 20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1번째 사망자[69] 수도권 1,310~1,311번째 사망자, 연수구 6번째 사망자, 부평구 13번째 사망자[70] 비수도권 810번째 사망자[A] [B] [C] [D] [75] 수도권 1,312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2번째 사망자[A] [B] [78] 인천의 누적 확진자가 10,057명으로 누적 확진자 10,000명을 넘어섰다.[C] [D] [81] 수도권 1,313~1,314번째 사망자, 수원시 46번째 사망자, 김포시 18번째 사망자[82] 수도권 1,315번째 사망자, 서구 16번째 사망자[A] [B] [85] 서울의 누적 확진자가 70,355명으로 60,000명을 넘긴 지 23일 만에 누적 확진자 70,000명을 넘어섰다.[C] [D] [88] 수도권 1,316~1,318번째 사망자, 송파구 21번째 사망자, 양천구 23~24번째 사망자[89] 수도권 1,319~1,320번째 사망자, 평택시 17번째 사망자, 안산시 19번째 사망자[90] 비수도권 811번째 사망자[A] [B] [C] [D] [95] 수도권 1,321번째 사망자, 송파구 22번째 사망자[96] 수도권 1,322번째 사망자, 평택시 18번째 사망자[97] 비수도권 812번째 사망자[98] 비수도권 813번째 사망자[A] [B] [101] 부산의 누적 확진자가 10,003명으로 누적 확진자 10,000명을 넘어섰다.[C] [D] [104] 수도권 1,323~1,326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41~42번째 사망자, 수원시 47번째 사망자, 화성시 11번째 사망자[105] 수도권 1,327~1,330번째 사망자, 금천구 8번째 사망자, 용산구 7번째 사망자, 강동구 24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3번째 사망자[A] [B] [C] [D] [110] 수도권 1,331~1,334번째 사망자, 광주시 13번째 사망자, 부천시 129~130번째 사망자, 평택시 20번째 사망자[111] 수도권 1,335~1,337번째 사망자, 강북구 17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4번째 사망자, 강남구 26번째 사망자[112] 수도권 1,338번째 사망자, 강화군 4번째 사망자[113] 비수도권 814번째 사망자[114] 비수도권 815번째 사망자[A] [B] [C] [D] [119] 수도권 1,339~1,341번째 사망자, 타지역 113~114번째 사망자, 중구 7번째 사망자[120] 수도권 1,342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43번째 사망자[121] 수도권 1,343번째 사망자, 부평구 14번째 사망자[122] 비수도권 816번째 사망자[A] [B] [C] [D] [127] 수도권 1,344번째 사망자, 강남구 27번째 사망자[128] 비수도권 817~818번째 사망자[129] 비수도권 819번째 사망자[130] 비수도권 820번째 사망자[A] [B] [C] [D] [135] 수도권 1,345~1,349번째 사망자, 시흥시 24번째 사망자, 성남시 69번째 사망자, 안양시 20번째 사망자, 광명시 10번째 사망자, 안산시 20번째 사망자[136] 수도권 1,350~1,352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4번째 사망자, 송파구 23번째 사망자, 노원구 30번째 사망자[137] 수도권 1,353번째 사망자, 미추홀구 10번째 사망자[138] 비수도권 821~823번째 사망자[139] 비수도권 824번째 사망자[A] [B] [C] [D] [144] 수도권 1,354~1,355번째 사망자, 강남구 28번째 사망자, 관악구 33번째 사망자[145] 비수도권 825~826번째 사망자[146] 비수도권 827번째 사망자[147] 비수도권 828번째 사망자[A] [B] [C] [D] [152] 수도권 1,356번째 사망자, 용인시 20번째 사망자[153] 수도권 1,357번째 사망자, 구로구 13번째 사망자[154] 비수도권 829번째 사망자[155] 비수도권 830번째 사망자[156] 비수도권 831번째 사망자[A] [B] [C] [D] [161] 수도권 1,358~1,362번째 사망자, 수원시 48번째 사망자, 시흥시 25번째 사망자, 부천시 131번째 사망자, 안산시 21번째 사망자, 안성시 6번째 사망자[162] 수도권 1,363~1,366번째 사망자, 관악구 34번째 사망자, 금천구 9번째 사망자, 구로구 14번째 사망자, 타지역 115번째 사망자[163] 비수도권 832번째 사망자[164] 비수도권 833번째 사망자[165] 비수도권 834번째 사망자[166] 비수도권 835번째 사망자[A] [B] [C] [D] [171] 수도권 1,367~1,369번째 사망자, 의왕시 3번째 사망자, 수원시 49번째 사망자, 광명시 11번째 사망자[172] 수도권 1,370~1,371번째 사망자, 구로구 14번째 사망자, 타지역 116번째 사망자[173] 비수도권 836~837번째 사망자[A] [B] [C] [D] [178] 수도권 1,372~1,373번째 사망자, 구리시 20번째 사망자, 수원시 50번째 사망자[179] 수도권 1,374번째 사망자, 성동구 18번째 사망자[180] 비수도권 838번째 사망자[181] 비수도권 839번째 사망자[182] 비수도권 840번째 사망자[A] [B] [C] [D] [187] 수도권 1,375~1,378번째 사망자, 수원시 51~52번째 사망자, 광명시 12~13번째 사망자[188] 수도권 1,379번째 사망자, 서초구 16번째 사망자[189] 비수도권 841~843번째 사망자[190] 비수도권 844번째 사망자[A] [B] [C] [D] [195] 수도권 1,380~1,386번째 사망자, 안양시 21~22번째 사망자, 성남시 70번째 사망자, 안성시 7번째 사망자, 수원시 53번째 사망자, 안산시 22번째 사망자, 평택시 21번째 사망자[196] 수도권 1,387~1,389번째 사망자, 강동구 25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5번째 사망자, 타지역 116번째 사망자[197] 수도권 1,390~1,391번째 사망자, 연수구 7번째 사망자, 서구 17번째 사망자[198] 비수도권 845~849번째 사망자[199] 비수도권 850~851번째 사망자[200] 비수도권 852번째 사망자[A] [B] [203] 서울의 인구 대비 확진자 수가 0.8%를 넘어섰다.[C] [D] [206] 수도권 1,392~1,394번째 사망자, 수원시 54번째 사망자, 화성시 11번째 사망자, 가평군 3번째 사망자[207] 수도권 1,395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12번째 사망자[208] 비수도권 853~854번째 사망자[209] 비수도권 855번째 사망자[210] 비수도권 856번째 사망자[A] [B] [C] [D] [215] 수도권 1,396~1,398번째 사망자, 여주시 9번째 사망자, 수원시 55번째 사망자, 화성시 12번째 사망자[216] 수도권 1,399~1,400번째 사망자, 은평구 19번째 사망자, 관악구 35번째 사망자[217] 수도권 1,401번째 사망자, 남동구 18번째 사망자[218] 비수도권 857~858번째 사망자[219] 비수도권 859~860번째 사망자[220] 비수도권 861번째 사망자[A] [B] [223]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가 70,242명으로 60,000명을 넘긴 지 19일 만에 누적 확진자 70,000명을 넘어섰다.[C] [D] [226] 수도권 1,402~1,403번째 사망자, 평택시 22번째 사망자, 안산시 23번째 사망자[227] 수도권 1,404번째 사망자, 서구 18번째 사망자[A] [B] [C] [D] [232] 수도권 1,405~1,406번째 사망자, 평택시 23번째 사망자, 안산시 24번째 사망자[233] 수도권 1,407번째 사망자, 구로구 15번째 사망자[234] 비수도권 862~863번째 사망자[A] [B] [C] [D] [239] 수도권 1,408번째 사망자, 서초구 16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