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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9:28:43

특수한 어미/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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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ㄱ3. ㄴ~ㄹ4. ㅁ~ㅂ5. ㅅ6. ㅇ7. ㅈ~ㅊ8. ㅋ~ㅎ9. 그 외

1. 개요

특수한 어미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을 등장 작품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문서.

2.

3. ㄴ~ㄹ

4. ㅁ~ㅂ

5.

6.

7. ㅈ~ㅊ

8. ㅋ~ㅎ

9. 그 외



[1] 거칠게 생긴 남자애가 '뿅'이라고 하는게 상당히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대부분 '뵹'으로 번역한다.[2] 사실 이건 오역. 원문을 해석하면 '인마!'라는 뜻이다.[3] 기본적으로 아가씨체를 사용한다.[4] 괴물군이 일본내에서 영향이 강했던 작품인지라, 위의 깐깐한 중년여성 이미지에 더해져서, 이후 사용되는 작품들에서는 지적인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5] 위의 드라큘라와 함께 러키☆스타에서 패러디 된다.[6] 또 워낙 일본내에서 괴물군이 영향이 강했던 작품인지라, 이후 작품들에서 강스 라는 어미를 사용하는 경우는 보통 근육돌진바보 계열 캐릭터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7] 로컬라이징으로 살리기 어려운 말투라서 번역시엔 거의 평범한 말투로 바뀐다.[8] 본인은 안 쓰려고 하나 흥분하면 튀어나온다.[9] 토호쿠벤의 일종[10] 말버릇을 직접 설정해 줄 수도 있다.[11] 사투리가 아닌 특정 어미를 강조한 캐릭터의 선구자격인 캐릭터.[12] 오우쟈몬으로 진화하면 ~쟈케(~じゃけぇ), 포세이도몬은 ~고와스(~ごワス).[13] 셧몬으로 진화하면 어미가 사라진다.[14] 와루다몬으로 진화하면 어미가 사라진다.[15] 주로 소설판.[16] 여자아이의 어투. 굳이 해석하면 ~야, ~인 거야[17] 술취한 하세가와 하루카에게 명령받아 사용했다.[18] 인간 모습일 때는 어미를 붙이지 않는다.[19] 불살모드 한정으로 무사 말투. 국내판에선 그냥 평범한 말투로 번역되었다.[20] ですわ의 변형[21] 국내판에서는 하오체.[22] 하군요 → 하군용, 가야지 → 가야징 등등. 정말 집요하게 이응이 붙기 때문에 이를 거슬려 하는 사람들도 제법 존재한다.[23] 토쿠시마벤의 일종[24] 히로시마벤 일종[25] 시코쿠사투리의 일종[26] 2ch등지에서 유행한 어미로 주로 오타쿠들이 사용한다. 일단은 귀여워보이는 척하는 어미. 번역하자면 ~능. 오따쿠라능[27] 별다른 뜻은 없지만 말끝의 조동사가 가타카나이다.[ex2] 티라노: 티라, 트리케라: 케라, 프테라: 프라(더빙: 테라)[29] "~인거에요" 정도로 해석된다[30] 센다이벤[31] 긴키벤. 현대 일본어에서는 사어에 가깝다.[32] 위의 하시다 이타루와 같다. 다만 이쪽은 어미를 이상하게 쓴다기보다 히나다요를 어린애라 발음을 못해서 '히나다오'로 변형된것이라 특정한 어미를 쓰는 캐릭은 아니지만... 히나다오 라는 대사가 너무 히트를 쳐서 다오체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33] 의문형이 아니어도 물음표가 붙는 경우가 많다. 근성체[34] 거의 모든 어미에 붙인다.[35] 예를 들면 미사카 동생이 미코토의 아이스크림을 훔쳐먹은뒤에 한말이 "무슨 일이실까요...하고 미사카는 초코 민트의 상쾌한 뒷맛을 느끼며 시치미를 뗍니다" 는 식.[36] 쉽게 비유하자면 '나 밥먹어'라고 말하지 않고 '미사카는 밥 먹어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신이나서 말해보고.'라는 식으로 말한다.[37] 번역하면 '~잖아'정도.[38] 하카타벤의 일종[39] 원래 ~스(~ッス)는 ~슴다체에 더 가깝지만 악의 딸 소설 정발판에서는 ~지 말입니다로 번역되었다.[40] 앞에 오는 문장은 자극적인 신문 제목같은 인용구가 주로 붙지만 그 외에 관용어나 속담, 하미가키의 헛소리도 자주 들어간다.[41] 한국어 정발판에서는 ~라고들 하죠, ~라고 할 수 있죠 등과 같이 상황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변형되어서 나온다. 타 언어에선 특별한 변형이 나오지 않는다.[42] 위에 언급된 주리아와 동일하다.[43] 국내 더빙판(오소마츠 군 한정)에서는 홍쌈바로 이름이 바뀐 걸 착안해서 말이 끝난 뒤에 '~쌈바'로 끝난다.[사실] 심청이의 설정이 조선에서 왔다는 설정이라 특유의 사극 말투이긴 하다.[45] 한국어 더빙에서는 '~란 말씀'으로 더빙[46] 꼭 말 끝에 붙이지는 않고 수식어로도 쓰인다.[47] 가나다순 정렬이라 꺾기도가 먼저 나열되어 있으나, 이쪽이 훨씬 앞서 사용되었다[48] 사무라이 같은 말투라고 볼 수 있다.[49] 보통 말끝에 붙여서 '~랄까나?' 하는 식으로 쓴다.[50] 어미만 냐가 아니라 나행을 전부 냐행으로 바꿔 말한다.[51] 이 문장이 어미다(...)[52] 가짜 이야기 한정. 이후 가엔 이즈코에게 한 소리 들어서 본인도 흑역사 취급한다.[53] 예이를 문장 앞에 두고, 피스피스로 끝낸다.[54] 사랑 이야기에서 새로 만든 캐릭터. 카이키 데이슈 앞에서는 그걸로 혼난적이 있어서 쓰지 않는다. 그것은 딸이 삐뚤어지지 않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55] 입버릇이 아니라 '제로자키 키시시키'로서의 캐릭터 만들기의 일환. 국내 정발판에서는 "~한다 안카나.", "~한다카이." 라는 사투리 형태로 번역되었다.[56] 어미 자체는 평범하지만, 데스가 안쓰여야 할 부분도 데스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의문형은 데스? 그외 대표적으로는 "왕따를 시킬 때 책상을 던지고서도 네놈의 자리 없어데스"[57] 고어체 어미. 현대어로는 '~だ', '~である'에 해당한다.[58] 본거지가 토호쿠 최북단이다.[59] 하카타벤. 국내 정발본에서는 동남 방언으로 번역.[60] 대사 끝에 항상 ★ 표시가 붙는다.[61] です의 발음을 Death라고 한다. 국내에서 더빙 방영된 1기의 경우 흡사 중국인을 연상시키는 말투로 번역되었다. 단, 처음 등장할 때 뒷모습으로 나왔을 때는 일본판 음성이 그대로 사용되었다.[62] 가장 대표적인 일본어 어미인 그 데스(~です)의 끝이 전부 로 끝난다.[63] 실제로 쟝이 이런 말투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이름과 어울려서 니코동등지에서 쟝이 등장하면 무조건 효과음으로 쟝! 이라는 효과음을 주며 말끝마다 쟝을 붙이는 MAD가 너무 유행해서, 담당성우인 타니야마 키쇼가 이벤트때 "등장할때 쟝 키르슈타인 역 타니야마 키쇼 쟝! 이라고 해야 될거 같다" 라고 회고할 정도.[64] 각각 '오징어 다리'와 '오징어'를 뜻한다. 국내에서 더빙 방영된 방영분도 동일.[65] 번역판에는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변경.[66] 나고야벤의 일종[ex1] 하츄핑: 츄, 바로핑: 바롬, 차차핑: 차차, 아자핑: 아잣/아자잣, 라라핑: 라랑, 해핑: 해피, 아잉핑: 잉/아잉/뀨~♡/뀨잉♡, 부끄핑: 부끄부끄, 악동핑: 통통 등[68] 국내 팬들은 대개 "~인 거다" "~인 것이다"로 해석하고 있다.[69] 더빙판에선 한다구 체제의 말투를 자주 한다.[70] 정발판에서는 각각 ~쿵, ~딱? 으로 번안되었다.[71] 어미 자체는 평범한데,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될 상황까지 붙인다. 타마유라 애니메이션의 각 제목은 후우의 말버릇을 따와서 모두 ~なので로 끝난다.[72] 도사벤.[73] 단순한 존댓말 캐릭터가 아니라 끝을 무조건 です로 끝낸다.[74] 각각 자신의 이름의 유래가 된(Right,Left,Center) 단어를 어미로 사용하는데, 더빙판에선 그게 무시되었다.[75] 예를 들어 리스티의 글러브에 의해 유아퇴행 했을 때.[76] 더빙판은 ~라고 본다 로 나온다.[77] 나고야벤의 일종.[78] 한국판에서는 ~옹[79] 한국판에서는 평범한 말투.[80] 토사 사투리[81] 전에는 프릿이었지만 요즘은 프리로 고정된 듯 하다.[82] 특수한 어미라면 질색을 하는 시쿄인 히비키도 나노는 괜찮다고 한다. 한국판에서는 ~양.[83] 원래는 과일 이름이었다.[84] 한국판에서는 어미대신 말끝마다 ~용으로 끝난다.[85] 매번 붙이는 건 아니고 라이브를 시작할때만. 한국판은 위의 미캉과 똑같이 ~양.[86] 전자는 원래, 후자는 흑화 모습. 한국판은 마찬가지로 ~양.(원래, 흑화 상관없이)[87] 단, 히마리의 아이무우보단 감정이 절제되어있는 느낌이다.[88] 쓸때도 있고 안 쓸때도 있다.[89] 사실 게임 안에서는 모든 대사에 나노데스!를 붙이지는 않는다. 다만 이나즈마의 아이덴티티로 굳혀져서 2차 창작에서는 거의 모든 대사에 나노데스가 붙는다.[90] 어미 외에 문장 중간에 말버릇처럼 들어가기도 한다.[91] ~なのだ의 발음을 흐린 형태[92] 더빙판에선 "~라네".[93] 한국어판에서는 찔러유 등 '~유', ~용 등으로 로컬라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