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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4:31:49

티베트 자치구

파일:중국 국기.png 중국의 제1급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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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자]: 행정 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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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藏自治区 | བོད་རང་སྐྱོང་ལྗོངས།
티베트 자치구 | Xīzàng Zìzhìqū
파일:external/tibetantrekking.com/Tibet-Map-Large.jpg
왼쪽 아래 Tibet Autonomous Region으로 표시된 곳

청사 소재지 라싸시
국가 중화인민공화국
지역 시베이
면적 1,202,369km²
하위 행정구역 7 지급시, 1 지구, 8 시할구, 66 현
인구 3,305,000명
인구밀도 2.5명/km²
시간대 UTC+8
한국과 시차 1시간
서기 우잉저(吳英杰)
정부주석 체달라(齐扎拉/ཆེ་དགྲ་ལྷ)
HDI 0.580(2017)
GRDP $223억 2,900만(2018)
1인당 GRDP $6,564(2018)
행정구역 한자 약칭
ISO 3166-2 CN-XZ
1. 개요2. 지리 및 기후3. 요리4. 행정 구역5. 민족과 역사6. 독립운동7. 교통
7.1. 칭짱철도7.2. 칭짱도로7.3. 쓰촨성 - 티베트 도로7.4. 신장 위구르 자치구 - 티베트 도로
8. 출신 인물

1. 개요

중국의 성급 행정구역 중 하나. 티베트인이 주류인 자치 지역이다. 중국에서는 서장자치구(西藏自治區, 시짱 쯔즈취)라 칭하고 있다.

'시짱'라고 불리는 이유는 시짱 자치구가 있는 지역이 전통적인 티베트의 영역의 서쪽 일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칭하이성에 편입된 암도 지방과 쓰촨 성에 편입된 캄 지방에도 다수의 티베트인(중국에서는 짱족藏族으로 부른다)들이 살고 있고 전통적으로도 티베트의 영역이었으며 이 지방에도 티베트 자치 지역이 몇 개 있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시짱=티베트(지역명으로써)'는 아니다. 티베트족이 거주하는 지역 전체는 대티베트(대서장)라 일컫는다.

중국 외에서는 이 '시짱 자치구'에 대해 '시짱'보다는 이에 대응되는 '티베트'를 사용하고 한국에서도 대체로 티베트나 간혹 한역인 토번을 사용한다(외국에서 동투르키스탄이나 위구르, 회골이라 칭하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처럼).

2. 지리 및 기후

이 시짱자치구는 서북쪽으로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둥북쪽에는 칭하이성, 동쪽에는 쓰촨성, 동남쪽에는 윈난성, 미얀마, 남쪽으로는 히말라야 산맥 너머 인도, 부탄, 네팔 등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티베트 고원은 평균 고도가 4,900m에 달해 세계 최고의 고원 지대, 고산지대이다. 당장 중심도시 라싸만 해도 해발고도가 무려 3,400m를 넘어 3,650m 가량 된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와 거의 비슷한 해발고도.[1] 수도라싸(Lhasa, 拉薩, '하싸'라고도 발음함).

이곳에 사는 유명한 동물로 티베트모래여우티베트토끼[2]가 있다. 그리고 티벳궁녀 포탈라궁도 유명하다.

3. 요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티베트 요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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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
라싸 시
拉萨市
ལྷ་ས་གྲོང་ཁྱེར།
르카쩌 시
日喀则市
གཞིས་ཀ་རྩེ་གྲོང་ཁྱེར།
창두 시
昌都市
ཆབ་མདོ་གྲོང་ཁྱེར།
린즈 시
林芝市
ཉིང་ཁྲི་གྲོང་ཁྱེར།
산난 시
山南市
ལྷོ་ཁ་གྲོང་ཁྱེར།
나취 시
那曲市
ནག་ཆུ་གྲོང་ཁྱེར།
지구 아리 지구
阿里地区
མངའ་རིས་ས་ཁུ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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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Xizang_prfc_map.png
티베트 자치구
བོད་རང་སྐྱོང་ལྗོངས།[3] (티베트어)
西藏自治区[4] (중국어)
행정 구역 (티베트어) (중국어) 면적(km²) 인구(`10) 민족 구성(`10)
1 응아리 지구
(아리 지구)
མངའ་རིས་
Ngari
阿里
Ālǐ
296,822 95,465 티베트인 91.7%
한족 7.7%
2 낙추 지구
(나취 지구)
ནག་ཆུ་
Nagqu
那曲
Nàqū
391,816 462,382 티베트인 96.8%
한족 2.8%
3 참도 시
(창두 시)
ཆབ་མདོ་
Qamdo
昌都
Chāngdū
108,872 657,505 티베트인 95.5%
한족 3.4%
4 시가쩨 시
(르카쩌 시)
གཞིས་ཀ་རྩེ་གྲོང་
Xigazê
日喀则
Rìkāzé
182,066 703,292 티베트인 95.5%
한족 3.7%
5 라사 시
(라싸 시)
ལྷ་ས་གྲོང་
Lhasa
拉萨
Lāsà
29,538 559,423 티베트인 76.7%
한족 21.6%
6 로카 시
(산난 시)
ལྷོ་ཁ་གྲོང་
Lhokha
山南
Shānnán
79,287 328,990 티베트인 93.7%
한족 5.6%
7 닝치 시
(린즈 시)
ཉིང་ཁྲི་གྲོང་
Nyingchi
林芝
Línzhī
113,964 195,109 티베트인 74.1%
한족 17.3%

현재 중국의 티베트 자치구역은 위의 표에 나온 5개 지급시와 2개 지구로 이루어져 있다. 엄밀히 말하면 현 티베트 자치구 지역은 티베트 내에서는 위짱 지방과 캄 지방의 일부(참도)만을 포함하고 있다.

푸른색 영역은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으로, 실제로는 인도가 영유하고 있다.

5. 민족과 역사

티베트 참조.

6. 독립운동

티베트 자치구의 주류 민족인 티베트인중국에서 위구르인들과 함께 독립 열기가 가장 강한 소수민족이다. 티베트 독립운동 참조.

7. 교통

중국 정부는 티베트의 독립을 막기 위해 자국민과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티베트 출입에 대해 상당한 통제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형이 험하기 때문에 티베트를 방문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티베트로 가는 여행 경로는 거얼무에서 라싸로 들어가는 청장공로(칭짱도로)나 철도(칭짱철도), 비행기만을 이용하게 되어 있다. 티베트의 경우 반드시 중국 비자 외에도 티베트 입경 허가서가 필요하며, 라싸나 시가체 등 개방지역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추가로 공안이나 군에서 발급하는 여행 허가서가 필요하다. 개별 관광은 사실상 금지되어 있으며, 현지 차량 및 차량기사, 가이드를 동반한 관광, 다시 말하자면 사실상 단체 관광만이 가능하다. 또한 상황에 따라 외국인의 티베트 출입 자체가 금지되는 경우도 잦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는 여행 자제로 명시하고 있지만, 라싸를 제외한 티베트의 모든 지역은 사실상 여행 금지다.

7.1. 칭짱철도

2006년에 라싸까지 개통한 전 세계에서 제일 높은 지역을 다니는 철도. 탕구라 고개(Tanggula) 일대 구간은 해발 5,072m으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철도 구간이다. 탕구라 역은 해발 5,068m.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추전역이 850m인 거 생각하면 6배 가량 더 높은 셈이다. 당장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백두산이 3,000m를 넘지 못 한다.

총 2,200km 가량 되는 구간 중 960km 가량은 영구동토를 가로질러서 질주한다. 티베트의 광활한 대지를 가로지르는 열차의 모습은 포풍간지. 워낙 고고도로 다니다 보니 이 구간에서 운행하는 디젤 기관차도 고고도 대비 특수장치가 적용되어 있으며[5] 객실에는 산소마스크가 준비되어 있다. 해발 4,000m 이상부터는 제한속도 80km/h로 간다. 이처럼 티벳은 워낙 고고도에 위치하기 때문에 여행 전 운동으로 어느 정도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가는 것이 좋다. 자칫하면 정말 고산병으로 죽을 수도 있다.여행가다 사람잡을 기세

이 철도와 병행하는 칭짱도로가 같이 개통되어서 티베트로의 물자 수송은 정말 쉬워졌지만, 티베트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날 때 인민군의 개입도 좀 더 수월해졌다.[6] 그래서 티베트 현지에서 칭짱철도 건설 반대운동이 심했으며, 달라이 라마칭짱철도의 완공이 티베트에 '문화적 대학살'을 초래할 것이라며 비난했다.

7.2. 칭짱도로

위의 칭짱철도와 병행 운행한다.

철도보다 조금 더 고도한계가 높은데, 철도는 탕구라 고개를 5,000m에 턱걸이로 넘어 버리지만 도로는 5,200m까지 올라간다. 물론 이 도로에서도 삼보일배하며 라싸포탈라궁으로 가는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7.3. 쓰촨성 - 티베트 도로

미지의 도로. 쓰촨성 청두에서 서쪽으로 산을 타고 올라가서 라싸에 이르는 도로인데, 극악의 험난함을 자랑한다. 그래도 나름대로는 화물차도 제법 다니는 모양. KBS차마고도에 한 번 출연했었다. 삼보일배하면서 라싸로 가는 순례객들을 볼 수 있는 여러 도로 중 하나다.

7.4. 신장 위구르 자치구 - 티베트 도로

쿤룬 산맥을 지나는 2개의 도로중 서쪽의 것인 219번 국도가 아크사이친을 통해 신장의 예청과 티베트의 라체를 잇고, 동쪽의 109번 국도가 라싸와 거얼무 사이를 잇는다. 도로는 2개밖에 없다.

8. 출신 인물


[1] 정확하게는 라파스보다는 약간 낮은 해발고도이다. 볼리비아의 별명 중에 남아메리카의 티베트라는 별명이 있다.[2] 인터넷에 떠도는 기묘한 표정의 토끼 비슷하게 생긴 동물이 아닌 비스카차다.[3] Pö Ranggyong Jong; 뵈 랑꾱 종[4] Xīzàng Zìzhìqū; 시짱 쯔즈취[5] 2006년에야 철도가 개통된 이유 또한 기술적 문제로 객차마다 고고도 대비 특수장치를 만들기 어려웠기 때문이다.[6] 1988년 티베트 소요사태 당시, 도로사정이 나빠서 인근 칭하이성과 쓰촨성 주둔 군대를 동원하지 못하자, 수천 km 밖의 난징군구에 주둔중인 공수부대를 투입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