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7 17:41:35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2024년 12월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order-left: 10px solid #808080; border-right: 10px solid #808080"
{{{#!wiki style="margin: 0 -2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808080><colbgcolor=#f5f5f5,#2d2f34> 구성 인사
기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타임라인
2024년 12월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를 참고
한덕수 개인과 관련된 문서는 틀:한덕수 참고
}}}}}}}}}}}}


1. 12월 2주
1.1. 12월 14일
2. 12월 3주
2.1. 12월 15일2.2. 12월 16일2.3. 12월 17일2.4. 12월 18일2.5. 12월 19일2.6. 12월 20일
3. 12월 4주
3.1. 12월 22일3.2. 12월 23일3.3. 12월 24일3.4. 12월 26일3.5. 12월 27일 (국무총리 권한정지)

1. 12월 2주

1.1. 12월 14일

파일:20241214 한덕수 국무총리 질의응답.jpg
기자들과 만난 한덕수 국무총리
파일:20241214 탄핵소추의결서 대통령실 접수.jpg
탄핵소추의결서 등본을 가지고 대통령실에 도착한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파일:20241214 제55회 임시 국무회의.png
2024년도 제55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대통령 권한대행 대국민 담화 / 2024.12.14.
(KTV 국민방송 / 2024년 12월 14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담화문 전문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이 처한 현 상황과 그에 이르게 된 전 과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대내외적 여건은 매우 어렵습니다. 경제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수부진으로 인한 서민들의 고통이 적지 않습니다. 경기하방 위험 확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상황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와 우려도 매우 높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대외신뢰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한미, 한미일, 그리고 우리의 우방과의 신뢰를 유지하는데 전 내각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금융·외환시장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치안 질서를 확립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각종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정부가 먼저 자세를 낮추고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를 얻어 국제 사회의 신뢰를 유지하고, 국민 여러분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앞에는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놓여있습니다. 나라가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여러분과 제가 힘을 합쳐 수행해야 하는 중대한 소임입니다. 엄중한 상황인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흔들림 없는 정부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1997년 외환 위기, 코로나 19 펜데믹 등 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그때마다 더 강해져서 일어났습니다. 우리 국민은 단합된 힘과 슬기로 우리 앞의 어려움을 극복해 왔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헌신으로 민주주의가 헌법에 따라 굳건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경제의 펀더멘탈도 변함없이 견고합니다.

지금의 상황도 나라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의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과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통해 반드시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것이 제 긴 공직생활의 마지막 소임이자 가장 중대한 임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일:20211214 국가안전보장회의.png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2. 12월 3주

2.1. 12월 15일

파일:20241215 한미정상통화.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파일:20241215 긴급 시·도 부단체장 회의.png
긴급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주재하는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파일:20241215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jpg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파일:20241215 대외경제장관 간담회.jpg
대외경제장관 간담회를 주재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파일:20241215 사회관계 장관 긴급 간담회.jpg
사회관계 장관 긴급 간담회를 주재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파일:20241215 국회의장 예방.jpg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2.2. 12월 16일

파일:20241216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png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연설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파일:20241216 제3차 아세안+3 경제협력 및 금융안정 포럼.jpg
제3차 아세안+3 경제협력 및 금융안정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2.3. 12월 17일

파일:20241217 제56회 국무회의.png
2024년도 제5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파일:20241217 환경부.png
성과보고를 하는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2.4. 12월 18일

파일:20241218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png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 참석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2.5. 12월 19일

파일:20241219 한일정상통화.png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파일:20241219 제57회 임시 국무회의.png
2024년도 제57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2.6. 12월 20일

파일:20241220 고위당정협의회.png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이하 참석자들
파일:20241220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jpg
제7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회의 전 민간위원 위촉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3. 12월 4주

3.1. 12월 22일

3.2. 12월 23일

3.3. 12월 24일

3.4. 12월 26일

3.5. 12월 27일 (국무총리 권한정지)

3.5.1.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 문서
번 문단을
타임라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제이에스티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풍산그룹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2] 여야의 합의는 이미 11월에 마친 상태이고 비상계엄 후인 12월 4일부터 7일까지 합의 및 조율을 통한 인선 역시 마쳐진 상태이기 때문에 여야의 합의로 거부한다는 것은 헌법과 국회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위헌 행위이며, 국회 추천 몫의 임명은 형식상의 임명이고 실질적인 선출은 국회의 고유권한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거부를 한 시점에서 이미 명백한 입법부의 주권침해, 직무유기로 처벌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의견이 있다.[3] 인권위 사무총장은 인권위원장의 제청으로 전원위원회에서 인권위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요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6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6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