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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8 23:17:41

Funzinnu/제작한 놀이공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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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롤러코스터 타이쿤2.2. 롤러코스터 타이쿤 2(OpenRCT2)
2.2.1. 롤러코스터 타이쿤2 멀티2.2.2. 단편 영상
2.3. 기타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3. 고갤 롤코타 연재글

1. 개요

Funzinnu가 연재 및 방송한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놀이공원을 정리한 문서.

트위치 특성상 방송을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당 방송이 소실되기에, 이하의 목록은 실제 방송 순서가 아닌 유튜브 등록 순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실제로 방송을 진행하고 완성까지 했지만 이를 유튜브에 올리지 않은 경우 그 놀이공원은 누락되어 있다.

유튜브 전체보기 재생목록

2. 목록

2.1. 롤러코스터 타이쿤

2.2. 롤러코스터 타이쿤 2(OpenRCT2)

2.2.1. 롤러코스터 타이쿤2 멀티

2.2.2. 단편 영상

2.3. 기타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3. 고갤 롤코타 연재글



[1] 당시 이 PD는 첫 방송을 한지 2주도 되지 않았다.[2] 배속처리 외 편집이 거의 없기에 방송 중간 고전게임 갤러리에 홍보글을 쓰는 것까지 잘 나와있다.[3] 다만 이때문에 채팅 수위가 지나치게 높아져서 유튜브 연재 5편은 성인인증을 받아야 볼 수 있다.[4] 펀즈는 사고난 롤러코스터에 손님이 꽉 차있는 줄 생각하고 롤러코스터 1량당 4명씩 9량이 붙은 열차가 2대가 충돌해서 4×9×2=72명의 손님이 죽었다고 계산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롤러코스터에 사람이 꽉 차있던 것은 아니라서 1차 충돌 때 10명이 죽었고 2차 충돌 때 18명이 죽었다고 인게임 메세지로 출력되었다. 하지만 펀즈 본인은 이 사실을 끝까지 몰라서 나중에 다른 롤러코스터에서도 충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망자 수 카운터도 72명을 넣어서 계산하고, 고갤에 올린 연재글에도 72명이 죽었다고 적어놓았다.[5] 보트 대여는 운송용 놀이기구가 아니라서 손님들이 일단 타고 보는 것도 아니고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가려는 손님은 많아도 부산에서 놀이기구가 없는 제주도로 돌아오려는 손님은 없어 보트가 순환이 안된다. 애초에 롤코타 인공지능은 놀이기구를 특정 지역으로 가기 위한 길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보도를 안뚫고 놀이기구로만 연결하면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한다.[6] 이와중에 인천광역시는 룩딸 같은것도 없이 월미도 바이킹 하나로 퉁쳐버렸다.(...)[7] 물론 당연히 롤러코스터 타이쿤에 주사위 기능은 없으므로, 손님을 집어다가 보도에 둔 뒤 어느 배너쪽으로 향하는가를 보는 식으로 진행되었다.[8] 롤코타의 섬세한 면면중 하나로 차량이 비어있을 때와 차량이 손님으로 차있을 때의 가속도가 미묘하게 다르다. 그래서 테스트 운행 중엔 넘어가지 않았던 루프가 실제 운행에서는 넘어가버려 발생한 사고. 펀즈가 방송을 위해 의도했을 수도 있긴하지만 사실 은근히 놓치기 쉬운 위험요소 중 하나다.[9] 결국 이 시나리오는 플레이하지 않았으며 그 사이 버그가 수정되어 버리는 바람에 플레이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되었다.[10] 이때도 롤러코스터를 색깔로만 소개하거나 말을 더듬는 등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11] 실제로는 이 기간에 태업을 한 건 아니고, 오히려 마이크만 켜지 않았을 뿐 카카오플러스 계정 생성, 채팅 레이아웃 개편, 식질방송 포맷 정착 등의 많은 작업들을 벌였다.[12] 아래 단편영상 문단의 '헬베티카 롤러코스터 타이쿤' 영상의 원본이다.[13] 사실 늘 하던대로 일직선짜리 창렬이나 커브가 1칸짜리인 몇몇 놀이기구 정도도 가능하긴 했지만 제작자가 아예 지을 수 있는 놀이기구는 하트라인만 넣어놓았기에 하트라인의, 하트라인을 위한, 하트라인에 의한 공원이 되었다. 운송용 기구는, 없어요! 얌전한 기구 없어요! 스릴있는 놀이기구 없어요! 물놀이 기구 없어![14] 원본 시나리오 파일로 들어가면 맵의 오브젝트의 그래픽들이 깨져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정했다고 한다.[15] 기간 제한이 없는 시나리오지만 게임을 시작하고 4주동안 공원등급을 700이상으로 찍지 못해서 계속 실패했다. 맵 컨셉이 지구온난화로 멸망한 뒤의 지구라서 손님들의 시작 행복도도 낮고, 행복도도 느리게 올라가서 공원등급이 쉽게 올라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원본 시나리오에서는 공원 등급이 600정도에서 시작하고 손님 몇명이 입장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어있었지만, 펀즈가 수정하면서 공원 등급과 손님이 0인 상태에서 시작하게 만들어버려서 공원등급 700의 벽을 못 넘게 되어버린 것.[16] 본인은 오렌지맛 젤리라고 우겼지만 가끔 본인 입에서도 깍두기란 말이 튀어나왔다(...).[17] 롤코타 외부 설정을 건드려서 '놀이공원'을 '도넛'으로 표기되도록 바꾸었다.[18] ファンズーさん。ハートーラインーコースターを作ってください(펀즈씨, 하트라인 코스터를 지어주세요.)[19] 평소에 자주 하던 이른바 썬더락식 지형꾸미기는 기본이요, 중간에는 슈퍼 미트 보이의 주인공을 도트로 찍는 고퀄리티 장잉력까지 나와 새삼스럽게 펀가놈의 룩딸력을 보여주었다.[20] 미로로 돈을 긁어 모으는건 미로를 맵 곳곳에 뿌려 미로를 안타곤 못 지나다니게 하는 식이어야 하는데 이 미션에서는 단순히 보기 좋으라고 광장 구석에 지어놓았기 때문에 돈벌이가 안됐다.[21] 정작 펀가는 왜 돈이 안벌리는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가격부터 올리고 보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런 사람이 CEO가 되면 안된다[22] 사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우든코스터 중에 루프가 있는기종이 실존하며, 후에 페치로 오픈롤코타에도 루핑트렉이 추가되었다.[23] 일본 후지큐 하이랜드에 같은 이름의 롤러코스터가 있다. 펀즈가 일본여행기 당시 탄 적이 있으며당시 한번 타고 어떤머리도 올빽으로 만들어준다는 신묘의 이발소로 소개되었다. 현재는 도 도돈파로 개량후 운행중이다.[24] 저게 달러 기준이라 적게 보이지 오픈롤코로 화폐단위를 한국원으로 바꾸면 20억원이니 어마어마하다.[25] 사실 쾨니히스베르크 다리 건너기 문제에서 알 수 있듯이 한 공간에 트랙이 짝수로 꽂혀 있으면 그렇게 악랄하게 꼬아놓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쨌든 플랫폼이 구역 밖에 있는 이상 들어왔으면 나가야 하기 때문. 따라서 굳이 염려하지 않아도 되었다.[26] 테트리스에서 처음을 제외한 상태에서 모든 테트리미노를 지운 경우[27] 입구 부근에 놓여있는 조형물은 DT포 모양인 것도 포인트.[28] 펀즈의 롤코타, 플래닛 코스터, 파키텍트 꾸미는 실력을 보면 건물 짓기를 못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창렬, 예능 게이머 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롤코타 커뮤니티의 유저들 사이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가진 걸로 알려져 있다. 다만 방송에서 건물 짓기까지 진행하면 너무 루즈해지기 때문에 보통 방송에서는 트랙과 정거장 위주로만 꾸미고 나머지는 지형지물과 나무로 채우곤 한다. 실제로, 방송에서 만들지 않은 공원을 간혹 보여줄 때는 온갖 건물들이 잔뜩 지어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헌데 이 공원에서는 완성된 건물을 깔기만 하면 되니까 이런 식으로 꾸민 것.[29] 사실 시나리오의 진짜 이름은 아프리카 - 아프리카 연안 제철소 이다. 시나리오 선택 화면에서 파일경로를 잘 읽어보면 해당 시나리오 이름을 볼 수 있다.[30] 실제로 글깨짐과 기타 버그들이 많아져서 클리어한 커스텀 시나리오 몇게를 삭제했다고 밝혔다.[31] 오픈롤코타 한정[32] 물론 멀미도와 격렬도 자체가 높은 기종이라 흥미도에 비해 격멸이 높았지만 그래도 평균은 뽑는 기종이 나왔다.[33] 이는 버그로 이후 버전에서는 수정되었다.[34] 길 만드는게 믿기지 않겠지만 플래닛 코스터보다 편하다던지, 롤러코스터를 기존 롤코타1 방식으로 지을 수 있다던지 등.[35] 플레이 시간도 3시간을 넘긴 데다가 도전과제까지 달성해 환불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환불이 됐다. 당시 실망한 유저들의 환불이 잇따르자 조건을 보지 않고 그냥 해준 것으로 추정된다.[36] 일부 초기 방송분은 영상이 남은게 없으며 이후 방송한 영상도 꾸미기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 영상이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어 업로드하지 않을 예정이라 밝힌 적이 있다. 다만 스크린샷으로는 남아있다. 저번에 플래닛코스터 러시모어산맵 꾸며본거[중갤] 이 글은 예외로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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