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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9:43:41

과부 제조기

과부제조기에서 넘어옴

1. 개요2. 예시
2.1. 현실2.2. 창작물2.3. 캐릭터
3.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카도르 제국 소속 병종 위도우메이커4. 팀 포트리스 2의 병과인 엔지니어의 언락

1. 개요

과부 제조기(Widowmaker)는 사람(주로 남성)을 많이 죽게 만들어 그 사람들의 부인을 과부로 만드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칭하는 말이다. 남성 인간을 많이 죽이는 것이다 보니 남초 직업인 군대의 전장에서 쓰이는 병기에 붙이는 별명이지만 사고 사망률이 높은 위험한 활동이나 직업, 질병 등에 붙기도 한다.

구체적으로 분류하자면

등이 과부제조기라는 별명을 얻는다.

탈것은 과부제조틀[1]이라고도 하며 차량이냐 항공기냐에 따라 달리는 내지는 날아다니는 이 된다.

2. 예시

2.1. 현실

2.2. 창작물

완간 미드나이트를 보고 고속도로에서 폭주하는 사람이 나왔다는 뉴스는 없지만 과거 일본의 폭주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보니 작품 내 회상씬에서 고속도로에서 질주하다가 사망하거나 도심에서 시속 50km으로 정속주행을 하다가 술취한 사람을 피하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내용이 나온다.
아니면 사고가 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27] 창작물이 아닌 실제로 2020년대에도 수도고속도로에서 폭주를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일본차[28]뿐만 아니라 독일제 BMW, 포르쉐, 이탈리아제 페라리, 람보르기니 차량 브랜드를 따지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차량들이 폭주하는 영상이 간혹가다가 유튜브나 페이스북, 트위터에 올라오기도 한다. 그러나 폭주족 본인들은 과속을 하며 폭주하는 영상을 함부로 업로드하지 않으므로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29] 기술[30]과 경찰의 노력이 성장하면서 과거에 비해서 단속이 더 강화되었다.
일본 고속도로에서 조금이라도 교통법규를 어기면 바로 경찰이 따라오니 최대한 교통법규를 준수하자. 일단 어떤 차든 튜닝이 되면 바로 과부제조기가 된다. 만화에서 키타미가 말한 것처럼 패밀리 카도 위험하게 다루면 흉기가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2.3. 캐릭터

위도우메이커가 이름 혹은 별칭인 캐릭터 또는 사물

3.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카도르 제국 소속 병종 위도우메이커

파일:external/battlecollege.wikispaces.com/widowmakers.jpg
"적의 손에 넘기느니, 차라리 전우를 손수 죽이는 것은 애국이다. 바로 내 방식이지."
-오르서스 조크타비르, 카도르의 학살자.

4. 팀 포트리스 2의 병과인 엔지니어의 언락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무기 목록 문서
1.3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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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에서는 과부틀이라고도 한다. 주로 오토바이가 대상이다.[2] 야마모토 이소로쿠가 G4M에 탑승해 전장을 시찰하다 미군 소속의 P-38에게 격추당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3] 하지만 F2A는 튼튼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핀란드의 겨울전쟁에서 대활약을 했으며 계속전쟁에서도 소련의 신형 기체들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하늘의 진주”라고 칭송받았다.[4] 참고로 루프트바페의 승무원들이 붙여준 별명이며 루프트바페의 라이터나 제국의 라이터라는 별명도 있었다.[5] F-100의 비전투손실이 별로 유명해지지 않은 이유는 운용국이 미국과 프랑스 정도였기 때문이다. NATO와 일본 등에 널리 사용되었던 F-104와는 사용국가의 수부터 다르다.[6] 실제로 독일도 F-104를 사고로 손실한 비율이 전에 운용하던 F-84보다 낮아졌고 전세계의 F-104(약 2500기 생산) 피해를 다 합쳐도 미 공군의 F-100(약 2300기 생산) 사고보다 적다. 전체적인 운용 기간(F-100은 주 운용 국가인 미국 기준 1971년 까지 F-104는 미군보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등 해외에서 주로 운용했는데 이탈리아에서는 무려 2004년에 퇴역했다)은 더 긴데도 불구하고 그러하다.[7]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2003년까지 148회의 사고가 발생해서 45명이 사망했다. 첫 비행이 시제기 기준 1978년, 실전 배치가 1985년이니 18년 동안 연간 8건의 사고에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셈이다.[8] 이 때문에 솝위드 카멜을 타면 묘지의 십자가, 병원의 붉은 십자가, 훈장의 십자가 이렇게 세 개의 십자가 중 하나를 얻게 된다는 농담도 있다.[9] 전투기의 기관총/기관포의 탄띠에는 꼬리에 불 붙이고 날아가는 예광탄명중하면 터지는 고폭탄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탄이 부실한 연료 탱크에 적중하면 그대로 불이 붙는다. 심지어 자동방루 연료 탱크조차 무겁다고 장착 안 했다. 왜 저렇게까지 했나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당시 일본은 제로센 개발 당시 약 70g 무게절감이 가능하다고 퇴짜놓은 전적이 있고 애초에 조종사의 안전을 생각하면 카미카제같은 짓을 시키겠는가?[10] 물론 마찬가지로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는 헬리콥터와 비교해도 사고 확률은 더 높기는 하다.[11]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12] 애초에 EM-2라는 쓸만했던 불펍 돌격소총을 포기하고 FN FAL로 갈아탄 이유가 미국 눈치보면서 탄종 통일하느라 그런 건데 영국군은 또다시 탄종 새로 만드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5.56×45mm NATO가 NATO 제식 탄종으로 선정된 후 또 탄종 변경하는 과정에서 소총 설계부터 말아먹고 그 결과 나온 흉물이 L85다.[13] 이로 인해 자동차 전문지 기자이자 유튜버인 김한용은 본인의 유튜브 영상에서 이런 킥보드에 대해 "지금 뭐 핵무기 이런 게 위험한 게 아니에요.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물건이 만들어졌어요. 이것처럼 무모한 물건이 없어요."라고 말한 바 있다.[14] 자동차 운전면허가 있어도 운행 가능하다.[15] 다만, 소총탄에까지 뻥뻥 뚫리는 정도는 아니고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정도 체급이 되어야 치하의 후면을 관통할 수 있었다.[16] 사이판 전투 당시 한 량을 노획하여 종전까지 사용했다.[17] 4세대 후기형부턴 미국 자동차법이 개정되어 TCS가 장착되기 시작은 했다는데 그마저도 똑바로 개입안해서 항상 개판이라는 듯.[18] 통칭 처형 모드라고 불리는 악명높은 현상이다.[19] 제레미 클락슨이 괜히 클래식 911을 '찌그러진 비틀'이라고 부른 게 아니다.[20] 선회 시 가속페달을 급격하게 떼 버리면 엔진브레이크가 작용하여 차량에 제동이 가해진다. 이 순간 차량의 무게중심이 차량 앞쪽으로 쏠리며 뒷 쪽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어 미끄러지는 현상을 말한다. 911은 엔진이 뒤에 있어 뒤가 특히 무거웠기 때문에 접지력을 잃은 뒤쪽에 엔진 무게에 의한 관성까지 더해졌다.[21] 930, 964[22] 993, 996, 997, 991[23] 이러한 유형의 접지력 상실은 GT2 모델에 한정하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24] 930 터보의 출력은 1975년부터 1989년까지 260마력에서 330마력으로 점진적으로 올라갔다. 최후기 930과 비교해도 무려 140마력 이상 높은 출력이다![25] 아직까지도 김주혁이 어떤 원인으로 엑셀러레이터를 밟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26] 12명을 태우는 갤럭시는 무장이 4개다.[27] 엔진 블로우, 충돌, 스핀.[28] 일본은 차의 연식이 오래될수록 세금이 계속 늘어나는 방식이라서 옛날에 출시된 차량을 튜닝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이 영향으로 인해서 오래된 일본 스포츠카들도 점점 보기 힘들어진다고 한다.[29] 폭주족 본인이 폭주를 하는 영상을 찍었다는 건 자신이 불법을 저질렀다는 것을 증거로 남기는 것이며 폭주 영상을 유튜브나 SNS에 올리면 증거가 되어버려서 경찰에게 체포될 수도 있다. 재수없으면 지나가던 민간차량의 블랙 박스나 휴대폰에 촬영되어서 체포되는 경우도 있다. 폭주족 차량 두 대가 고속도로에서 폭주를 하다가 폭주족 차량 한 대와 민간차량과 사고가 나서 차량 한 대가 급하게 도망치는 영상도 공개되었는데 결국 SNS와 유튜브에 업로드된 걸 보면 도주한 사람도 체포된 것으로 보인다.[30] 대표적으로 스마트폰이 탄생하면서 이런 상황을 SNS에 업로드하는 사람들이 있다.[31] Armed Force는 그냥 육해공을 통괄하는 군대다. 무장군이란 직역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