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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8 20:56:13

레온베르거

세계의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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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문서: 견종 · 분류:국제 공인 견종
국제애견연맹의 정회원국인 대한민국의 한국애견연맹이 지정한 국제 공인 견종 10그룹으로 구분
<colbgcolor=#eee,#000>그룹종류 (위키에 문서가 존재하는 견종만 가나다순 정렬)
1벨지언 쉽독 · 보더 콜리 · 부비에 데 플랑드르 · 브리어드 · 셰틀랜드 쉽독 · 스키퍼키 · 오스트레일리안 켈피 · 올드 잉글리시 십독 · 웰시 코기 · 저먼 셰퍼드 독 · 체코슬로바키아 늑대개 · 코몬도르 · 콜리 · 푸미 · 풀리
2그레이트 데인 · 그레이트 피레니즈 · 까나리오 · 나폴리탄 마스티프 · 뉴펀들랜드 · 도고 아르헨티노 · 도베르만 핀셔 · 도사견 · 라페이로 도 알렌테조 · 레온베르거 · 로트와일러 · 마스티프 · 미니어처 슈나우저 · 미니어처 핀셔 · 버니즈 마운틴 독 · 보르도 마스티프 · 복서 · 불도그 · 불마스티프 · 사플라니낙 · 샤페이 · 세인트 버나드 · 아펜핀셔 · 에스트렐라 마운틴 독 · 오브차카 · 센트럴 아시아 셰퍼드 도그 · 카네 코르소 · 캉갈 · 티베탄 마스티프 · 필라 브라질레이로
3맨체스터 테리어 · 미니어처 불테리어 · 베들링턴 테리어 · 불테리어 · 스코티쉬 테리어 ·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 실키 테리어 ·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 요크셔 테리어 ·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테리어 · 잭 러셀 테리어 · 폭스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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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레이하운드 · 보르조이 · 살루키 · 스코티시 디어하운드 ·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 아자와크 · 아프간 하운드 ·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 휘핏}}}}}}}}}


파일:Leonberger_male.jpg
수컷 72~80cm, 암컷 65~75cm
몸무게수컷 54~77kg, 암컷 45~61kg
원산지
[[독일|]][[틀:국기|]][[틀:국기|]]
수명7~10년
모색황갈색, 검은색, 적갈색 등
털빠짐매우 많음
미용(관리) 빈도하루에 한 번 이상
용도카트 등의 탈것을 끌기, 집 지키기 등
1. 개요2. 취약한 질병3. 주의사항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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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여러 견종들이 교배되어 만들어진 초대형견이다.
줄여서 레오라고도 부른다.

독일의 레온베르크시는 '레온'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상징이 사자였다. 시를 상징하는 깃발에도 사자가 그려져 있었다. 이 견종이 만들어질 당시 시장이었던 하인리히 에시히는 사자를 닮은 개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그레이트 피레니즈, 뉴펀들랜드, 세인트 버나드, 랜드시어를 교배하여 레온베르거를 탄생시켰다.[1]

세계대전들을 거치면서 몇마리밖에 남지 않은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개체수가 다시 많아졌다.

2. 취약한 질병

어릴 때 급성장하는 대부분의 대형견들에게 발생하는 고관절 이형성증과 심장병, 신경계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3. 주의사항

덩치가 매우 커 기르기에 무리가 될 수 있다. 또한 덩치가 큰 만큼 꾸준하고 강도 높은 산책과 운동이 필요하다.
털이 밀집해 있고 길이도 길다. 즉 1년에 두 번 정도 찾아오는 털갈이 시기에 크기만큼 미친 털빠짐을 자랑하며 매일 털을 관리해주지 않으면 매우 더워하고 심하면 탈진할 수도 있다.

4. 여담



[1] 센트 하운드, 그레이트 스위스 마운틴 도그, 쿠바스도 관여했다는 말이 있다.[2] 비공식 기록으로는 23마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