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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8:50:00

마녀와 야수(만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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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발매 현황 · 설정 · 애니메이션

1. 개요2. 마향교단3. 마녀
3.1. 마녀와 관련된 인물
4. 성기사단5. 처형인6. 흡혈귀7. 기타 인물

1. 개요

만화 마녀와 야수(만화)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마향교단

3. 마녀

3.1. 마녀와 관련된 인물

4. 성기사단

5. 처형인[13]

6. 흡혈귀

7. 기타 인물



[1] 현재 쓰는 몸은 저주를 건 마녀가 원래 쓰던 몸으로, 즉 마녀의 몸이다.[2] 마녀의 육체는 동조율이 좋아 원래 영혼과 달라도 맞춰준다는 말을 보면 기드 본래 육체의 완력이 어느정도 옮겨오는 걸로 보인다.[3] 작중 오른손을 사용하는 장면이 두 번 나오는데, 봉인해제된지 시간이 지나 정상적인 출력을 발휘하던 마검의 손날을 아무런 상처없이 잡아내고 도리어 만물을 절단한다는 마검의 손날을 우그러뜨리거나, 마검을 쓰러뜨리자 도주하는 성기사단 처형인을 단지 손가락으로 돌멩이를 튕기는 것만으로 먼 거리에서 사지만 골라 터뜨려버리는 수준의 정밀도와 완력, 내구도를 지니고 있다. 그 와중에 왼쪽 1mm 아래 3mm 빗나갔다고 비아냥대는 아샤프는 덤(...).[4] 다만 기드의 본체는 남성(…)이라는 걸 생각하면 좀 이상해지는 부분이긴 하다. 물론 이 만화가 고작(?) 그런 걸 신경쓸 상황은 아니지만.[5] 사령마술에 의해 언데드로 되살아나게 되면 엄청난 리스크를 짊어지게 되지만, 이를 알고도 술자에게 충성을 바치는 언데드를 경애하는 의미에서 사령기사라 부른다.[6] 강직한 마녀 정도의 의미. 일족 대대로 철저하게 마검을 봉인해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잘 어울리는 명칭이다. 정발본에선 '강의(剛毅)'라고 한번 언급한 뒤 '굴복하지 않는 마녀'로 풀어서 번역되었다.[7] 죽이지는 않았고, 빈사상태에 빠졌다. 이후 천천히 원상태로 회복할 것이라고 한다.[8] 기드를 나무줄기로 붙잡았고 꽃잎을 모아 무기를 만들었다.[9] 아무래도 아슈건이 힘에 취해서 쿠엔나의 주변인들도 해친 것으로 짐작된다.[10] 처형인의 시체에 B4라는 글자를 새겨두었다. 아샤프는 이것이 계층세계의 층수를 의미한다고 말했다.[11] 대상을 지정하고 명령하면 뭐든지 이루어진다. 말만으로 사람이나 물체를 속박하고, 말만으로 화재를 순식간에 진압할 수 있고, 말만으로 사람을 지워버리거나, 혹은 되살릴 수도 있다.[12] 이 때문에 마검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던 처형인은 지배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단, 봉인을 푼 장본인은 공격당하지 않는다고 한다.[13] 대다수의 등장하는 처형인들의 경우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등장한 에피소드를 기준으로 구분한다.[14] 이후 밝혀진 바로는 목걸이로 차고있던 금구인 악마의 유골의 능력인 것으로 밝혀졌다.[15] 아내는 화형을 당했고, 자식들은 햇빛에 방치되었다.[16] 현대 판타지에서 흡혈귀와 늑대인간은 대립하는 종족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아서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데, 흡혈귀 캐릭터의 원형인 드라큘라나 유럽 전승 속의 흡혈귀는 늑대로 변신하는 능력이 있다.[17] 방음을 위해 결계 마법을 썼는데, 거짓말을 못하게 된다고 거짓말을 했다.[18] 성우는 키우치 히데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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