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11:14:31

마당을 나온 암탉(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2011)
Leafie, A Hen into the Wild
鸡妈鸭仔
파일:mov_J3FA9H_20110428133502_1.jpg
장르 애니메이션, 가족, 모험, 드라마
감독 오성윤
각본 김은정, 나현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 이은, 심재명, 김선구, 소호성, 이하나
출연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
음악 이지수
촬영 기간 2009년 3월 1일 ~ 2010년 3월 17일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오돌또기, 명필름
수입사 파일:중국 국기.png 차이나 필름 그룹
파일:프랑스 국기.png Cinéma Public Films
파일:캐나다 국기.png 108 Media
파일:영국 국기.png Signature Entertainment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롯데엔터테인먼트
파일:중국 국기.png 차이나 필름 그룹
파일:프랑스 국기.png Cinéma Public Films
파일:캐나다 국기.png 108 Media
파일:영국 국기.png Signature Entertainment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7월 28일
파일:중국 국기.png 2011년 9월 30일
파일:프랑스 국기.png 2012년 10월 31일
파일:캐나다 국기.png 미개봉
파일:영국 국기.png 2014년 3월 31일
상영 시간 93분
제작비 추가바람
월드 박스오피스 $12,780,227 (2014년 10월 19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202,788명(최종)
공식 홈페이지
상영등급 파일:전체 관람가.png 전체 관람가

1. 개요2. 평가3. 흥행
3.1. 관객수 통계3.2. 흥행 순위
4. 기타5. 제작진6. 등장인물

1. 개요



2011년 7월 27일에 개봉한 황선미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국 애니메이션. 명필름과 오돌또기의 공동제작으로 감독은 한국 애니메이션 판에서 프로듀서 활동을 하다 이 작품으로 처음 감독을 맡은 오성윤. 한국과 중국 동시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중국에서는 국경절 연휴를 겨냥해 9월 30일로 일정을 늦춰 개봉했다.

2. 평가

파일:rtlogo.png
신선도 없음% 관객 점수 78%

파일:werwer2345r24242r4tgfrfedgbf.png
유저 평점 7.2 / 10

파일:logo-maintdx32.png
사용자 평균 별점 3.4 / 5.0

파일:2000px-Kinopoisk-logo.png
네티즌 평균 별점 7.230 / 10.0

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
사용자 평균 별점 7.4 / 10.0

파일:Douban-logo.png
네티즌 평균 별점 7.1 / 10.0

파일:watcha-logo.png
사용자 평균 별점 3.5 / 5.0

파일:키노라이츠 로고.png
키노라이츠 지수 90.24%

파일:n영화.jpg
기자·평론가 평점
7.15 / 10
관람객 평점
없음 / 10
네티즌 평점
8.88 / 10

파일:daum movie official logo.jpg
전문가 평점
7.0 / 10
네티즌 평점
8.9 / 10

파일:external/img.cgv.co.kr/logo_new_kakao_prevw.png파일:KakaoTalk_20170125_141617099.jpg
관객 평가 92%

파일:laftel_logo_new_white_3.png
네티즌 평점 3.6 / 5.0


상당한 퀄리티이나 대부분의 다른 한국 개봉 극장 애니[1]와 마찬가지로 주요 인물들은 유명 배우들을 성우로 채용했다. 성우로써의 연기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덜 까이는 편. 그러나 주요 등장동물인 '초록'을 맡은 유승호 목소리가 너무 몰입이 안된다고 까는 사람들이 많다.[2] 인간으로 치면 폐경기에 접어든 잎싹은 극장판에서는 젊은 모습으로 나온다.

캐릭터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광고를 너무 발랄하게 해서[3] 원작을 안 보고 애니 먼저 본 사람은 비극적인 결말에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원작을 접한 사람이라면 좀 아쉬울 수 있는데, 일단 애들이 좋아할 만한 부분을 삽입해야 했고 원작의 분위기를 너무 가볍게 만들었다는 것. 물론 한국 애니메이션이 미국이나 일본처럼 기반이 탄탄한 것도 아니어서 제약이 심하고 원작을 영상화할 때 필연적으로 생기는 문제이긴 하다. 원작자 황선미 씨는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이 애니를 보고 전연령을 생각하자면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이전에 원작을 본 아이들이 자신에게 너무나도 암울한 마지막에 울었다는 이야기를 해준적도 있다고 한다.

3. 흥행

극장 개봉 한국 애니메이션 1위를 달성하는 위엄을 보였다. 손익분기점은 150만 관객이라지만 국내에만 개봉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본금 회수는 어렵지 않았다. 중국에 먼저 수출되었고 미국 및 영국을 비롯한 46개 나라에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내 흥행 말고도 여러 추가 수익을 거둬들였다.

국내 개봉하자마자 첫 주 관객수 5위를 차지하면서 좋은 출발을 했다. 개봉 첫 주말 3일(7.29~31) 동안 229,901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한국 애니 사상 최고 기록[4]이라고 한다. 그리고 개봉 8일만인 8월 3일 512,535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애니 사상 최다 관객 기록(72만명)[5]을 가지고 있는 2007년 개봉작 '로보트 태권브이' 의 50만명 돌파보다 8일이나 앞섰는데 김청기 감독도 축하한다고 인터뷰했다. 개봉 13일째인 8월 8일까지 누적 관객수 903,213명을 동원해 한국 애니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15일째 누적 관객수 1,000,392명을 기록해 100만 관객 돌파가 이루어졌다!

이는 한국 영화 역사에서 상당히 뜻깊은 기록인데, 애니메이션 영화가 한국 영화 시장에서 호응을 얻지 못하는 편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와 부모를 모두 겨냥했고 그것이 성공한 깊이감 있는 작품이라서 더 의미가 크다. 디즈니의 겨울왕국 이전에는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애니[6]미야자키 하야오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7]을 빼면 한국에서 대박작이라 할 만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찾기 힘들었다. 당시 한국 극장가에서 애니메이션이 받는 취급[8]을 생각하면 한국 애니로써는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것이 아닌 100만 관객을 넘기는 것이 목표일 수밖에 없는 상황[9]이다.[10]

겨울왕국 흥행 이후로는 한국인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져서 애니메이션의 한국 흥행 척도가 상당히 높아졌지만,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한 당시에는 이러한 인식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 사실상 사막에 꽃밭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기적이고, 본작이 세계적인 제작사의 네임벨류를 두고 있었던 것도 아니기에, 작품의 이야기 자체가 가진 힘이 정말 강인해서 나온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대망의 2011년 8월 19일. 국내 관객만으로 손익분기점이던 150만 명을 넘겼다. # 국산 애니메이션 흥행기록을 실시간으로 갱신하면서 흑자 전환까지 성공했다. 9월 4일, 200만명을 돌파. 10월 16일 폐막된 시체스 국제영화제[11]에서 최우수가족영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1월 11일, 관객 22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애니메이션이면서 한국 관객 200만 명 이상을 동원한 작품. 감독은 TED에서 이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졌고 실제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될 성과이다. 1천만 관객 영화를 흔히 본 청중들의 반응이 묘해서 머쓱해 했지만... 흥행 요소는 원작 동화가 있다는 것과 아동 대상인 정도 뿐인데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는 건 영화 자체의 스토리텔링이 좋았다는 증거다.

3.1. 관객수 통계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folding [ 보이기 / 숨기기 ] 주차 날짜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60,626명 60,626명 -위 362,042,000원 362,042,000원
1주차 2011-07-28. 1일차(목) 46,338명 510,549명 5위 302,867,000원 3,411,239,500원
2011-07-29. 2일차(금) 54,459명 5위 360,408,500원
2011-07-30. 3일차(토) 93,714명 5위 635,482,500원
2011-07-31. 4일차(일)[12] 82,639명 5위 570,457,500원
2011-08-01. 5일차(월) 78,362명 4위 523,355,500원
2011-08-02. 6일차(화) 83,317명 4위 547,081,000원
2011-08-03. 7일차(수)[13] 71,720명 4위 471,587,500원
2주차 2011-08-04. 8일차(목) 62,630명 439,231명 5위 411,682,000원 2,906,649,000원
2011-08-05. 9일차(금) 59,993명 4위 398,173,500원
2011-08-06. 10일차(토) 97,350명 4위 633,311,000원
2011-08-07. 11일차(일) 98,562명 4위 679,746,000원
2011-08-08. 12일차(월)[14] 34,242명 4위 227,844,000원
2011-08-09. 13일차(화) 45,298명 4위 294,592,500원
2011-08-10. 14일차(수)[15] 41,156명 5위 261,300,000원
3주차 2011-08-11. 15일차(목) 38,062명 470,064명 6위 242,328,500원 3,168,903,000원
2011-08-12. 16일차(금) 40,895명 6위 265,443,000원
2011-08-13. 17일차(토) 103,389명 5위 702,470,500원
2011-08-14. 18일차(일) 99,071명 4위 685,170,000원
2011-08-15. 19일차(월) 126,959명 4위 878,884,500원
2011-08-16. 20일차(화) 32,857명 3위 211,586,000원
2011-08-17. 21일차(수) 28,831명 5위 183,020,500원
4주차 2011-08-18. 22일차(목)[16] 29,818명 294,293명 5위 186,806,000원 1,929,339,500원
2011-08-19. 23일차(금) 30,007명 5위 190,053,000원
2011-08-20. 24일차(토) 88,178명 5위 594,994,000원
2011-08-21. 25일차(일)[17] 81,400명 4위 554,533,000원
2011-08-22. 26일차(월) 20,217명 4위 127,822,500원
2011-08-23. 27일차(화) 24,055명 4위 148,091,500원
2011-08-24. 28일차(수) 20,618명 4위 127,039,500원
5주차 2011-08-25. 29일차(목) 16,198명 176,186명 4위 99,841,000원 1,155,486,500원
2011-08-26. 30일차(금) 16,455명 4위 102,651,000원
2011-08-27. 31일차(토) 64,924명 4위 431,150,500원
2011-08-28. 32일차(일) 56,987명 4위 386,710,500원
2011-08-29. 33일차(월) 7,092명 5위 45,572,000원
2011-08-30. 34일차(화) 7,418명 5위 46,174,000원
2011-08-31. 35일차(수) 7,112명 6위 43,387,500원
6주차 2011-09-01. 36일차(목) 4,595명 73,826명 7위 28,322,500원 528,127,000원
2011-09-02. 37일차(금) 3,266명 7위 21,704,500원
2011-09-03. 38일차(토) 24,996명 7위 173,212,500원
2011-09-04. 39일차(일)[18] 37,550명 7위 252,340,000원
2011-09-05. 40일차(월) 2,681명 7위 18,395,000원
2011-09-06. 41일차(화) 3,174명 8위 21,232,500원
2011-09-07. 42일차(수) 2,159명 12위 12,920,000원
7주차 2011-09-08. 43일차(목) 1,204명 108,518명 15위 7,874,500원 759,460,500원
2011-09-09. 44일차(금) 3,064명 13위 19,417,500원
2011-09-10. 45일차(토) 21,515명 11위 147,651,000원
2011-09-11. 46일차(일) 15,491명 11위 110,966,500원
2011-09-12. 47일차(월) 20,577명 10위 152,419,500원
2011-09-13. 48일차(화) 32,766명 10위 229,701,000원
2011-09-14. 49일차(수) 13,901명 11위 91,430,500원
8주차 2011-09-15. 50일차(목) 906명 27,998명 17위 6,036,500원 197,359,500원
2011-09-16. 51일차(금) 1,063명 15위 7,424,500원
2011-09-17. 52일차(토) 9,450명 15위 67,367,500원
2011-09-18. 53일차(일) 14,545명 13위 102,480,500원
2011-09-19. 54일차(월) 524명 15위 3,819,500원
2011-09-20. 55일차(화) 576명 17위 4,063,000원
2011-09-21. 56일차(수) 934명 15위 6,168,000원
9주차 2011-09-22. 57일차(목) 814명 13,230명 17위 4,423,500원 85,953,500원
2011-09-23. 58일차(금) 683명 19위 3,251,500원
2011-09-24. 59일차(토) 5,604명 13위 37,333,500원
2011-09-25. 60일차(일) 5,227명 13위 35,833,500원
2011-09-26. 61일차(월) 109명 27위 783,000원
2011-09-27. 62일차(화) 265명 25위 1,600,500원
2011-09-28. 63일차(수) 528명 22위 2,728,000원
10주차 2011-09-29. 64일차(목) 248명 10,198명 22위 1,264,000원 68,824,000원
2011-09-30. 65일차(금) 135명 24위 886,500원
2011-10-01. 66일차(토) 1,522명 13위 10,573,000원
2011-10-02. 67일차(일) 3,080명 12위 20,899,500원
2011-10-03. 68일차(월) 4,643명 12위 32,604,000원
2011-10-04. 69일차(화) 287명 18위 1,261,000원
2011-10-05. 70일차(수) 283명 18위 1,336,000원
11주차 2011-10-06. 71일차(목) 136명 4,945명 23위 443,000원 30,371,000원
2011-10-07. 72일차(금) 131명 21위 638,500원
2011-10-08. 73일차(토) 2,162명 13위 13,445,000원
2011-10-09. 74일차(일) 1,996명 14위 13,121,000원
2011-10-10. 75일차(월) 40명 28위 293,000원
2011-10-11. 76일차(화) 274명 20위 1,447,000원
2011-10-12. 77일차(수) 206명 22위 983,500원
12주차 2011-10-13. 78일차(목) 36명 1,679명 29위 154,000원 11,188,500원
2011-10-14. 79일차(금) 27명 37위 112,000원
2011-10-15. 80일차(토) 484명 18위 3,652,500원
2011-10-16. 81일차(일) 789명 15위 5,825,500원
2011-10-17. 82일차(월) 102명 24위 469,000원
2011-10-18. 83일차(화) 138명 23위 508,000원
2011-10-19. 84일차(수) 103명 24위 467,500원
13주차 2011-10-20. 85일차(목) 23명 1,867명 37위 78,000원 8,262,000원
2011-10-21. 86일차(금) 395명 18위 1,284,000원
2011-10-22. 87일차(토) 672명 14위 3,521,500원
2011-10-23. 88일차(일) 450명 15위 2,380,500원
2011-10-24. 89일차(월) 1명 61위 8,000원
2011-10-25. 90일차(화) 152명 26위 632,000원
2011-10-26. 91일차(수) 174명 23위 722,000원
14주차 2011-10-27. 92일차(목) 228명 985명 21위 991,000원 5,251,000원
2011-10-28. 93일차(금) 113명 24위 542,000원
2011-10-29. 94일차(토) 198명 31위 1,287,000원
2011-10-30. 95일차(일) 244명 24위 1,659,000원
2011-10-31. 96일차(월) 4명 59위 27,000원
2011-11-01. 97일차(화) 158명 26위 604,000원
2011-11-02. 98일차(수) 40명 34위 141,000원
15주차 2011-11-03. 99일차(목) 24명 520명 38위 94,000원 2,296,000원
2011-11-04. 100일차(금) 7명 55위 21,000원
2011-11-05. 101일차(토) 179명 28위 797,000원
2011-11-06. 102일차(일) 215명 26위 1,072,000원
2011-11-07. 103일차(월) 4명 57위 30,000원
2011-11-08. 104일차(화) 19명 42위 57,000원
2011-11-09. 105일차(수) 72명 32위 225,000원
16주차 2011-11-10. 106일차(목) 142명 835명 27위 438,500원 2,801,000원
2011-11-11. 107일차(금)[19] 116명 29위 348,000원
2011-11-12. 108일차(토) 218명 23위 716,500원
2011-11-13. 109일차(일) 136명 27위 559,000원
2011-11-14. 110일차(월) 5명 41위 37,000원
2011-11-15. 111일차(화) 47명 32위 150,000원
2011-11-16. 112일차(수) 171명 26위 552,000원
17주차 2011-11-17. 113일차(목) 71명 706명 38위 273,000원 2,802,500원
2011-11-18. 114일차(금) 204명 27위 807,000원
2011-11-19. 115일차(토) 267명 34위 974,000원
2011-11-20. 116일차(일) 141명 29위 636,500원
2011-11-21. 117일차(월) 미상영 -위 0원
2011-11-22. 118일차(화) 9명 53위 41,000원
2011-11-23. 119일차(수) 14명 53위 71,000원
18주차 2011-11-24. 120일차(목) 97명 285명 36위 397,000원 963,000원
2011-11-25. 121일차(금) 미상영 -위 0원
2011-11-26. 122일차(토) 122명 41위 366,000원
2011-11-27. 123일차(일) 55명 43위 165,000원
2011-11-28. 124일차(월) 미상영 -위 0원
2011-11-29. 125일차(화) 10명 49위 30,000원
2011-11-30. 126일차(수) 1명 70위 5,000원
19주차 2011-12-01. 120일차(목) 48명 66명 47위 146,000원 228,000원
2011-12-02. 121일차(금) 2명 66위 6,000원
2011-12-03. 122일차(토) 4명 80위 20,000원
2011-12-04. 123일차(일) 미상영 -위 0원
2011-12-05. 124일차(월) 미상영 -위 0원
2011-12-06. 125일차(화) 미상영 -위 0원
2011-12-07. 126일차(수) 12명 50위 56,000원
20주차 2011-12-08. 127일차(목) 16명 38명 42위 72,000원 178,000원
2011-12-09. 128일차(금) 미상영 -위 0원
2011-12-10. 129일차(토) 미상영 -위 0원
2011-12-11. 130일차(일) 22명 58위 106,000원
2011-12-12. 131일차(월) 미상영 -위 0원
2011-12-13. 132일차(화) 미상영 -위 0원
2011-12-14. 133일차(수) 미상영 -위 0원 }}}
합계 누적관객수 2,201,240명, 누적매출액 14,668,119,000원[20]

2011년 영화 중 흥행 순위 22를 차지했다.

3.2. 흥행 순위

8월 21일에는 168만 전국관객으로 종전 10위이던 마다가스카(167만 관객)를 제치고 한국 역대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0위를 차지했다. 개봉하기가 무섭게 간판을 내리던(...) 기존 한국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4~6위를 지키면서도 꾸준히 이런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게다가 다른 역대 흥행작들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제외하면 죄다 드림웍스와 월트 디즈니 배급으로 상영관도 압도적으로 많고 오후 상영도 다하면서 흥행 1위를 차지했기에 그 배경이 차원이 다른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놀라운 결과이다. 그야말로 기대 받지 못한 영화가 만든 기적.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개봉한 7광구와 대조적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겨울왕국 이전에 개봉해서 한국인들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을 시절에 개봉했고 상영한 영화관의 수도 많지 않았을 뿐더러 상영 횟수도 오전에 몇 번 정도로 굉장히 적었다. 8월 20일 주말만 해도 CGV 몇몇 극장에서는 주말인데도 2번 상영. 그것도 오전에 잠깐 상영하던 곳까지 있었다.

아래는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2017년 4월 기준)
순위 작품명 관객
1위 겨울왕국 1029만 5591명
2위 쿵푸팬더 2 506만 2624명
3위 인사이드 아웃 496만 7450명
4위 주토피아 470만 3060명
5위 쿵푸팬더 467만 3009명
6위 쿵푸팬더 3 398만 4530명
7위 너의 이름은. 365만 1440명
8위 슈렉 2 330만 0533명
9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301만 5165명
10위 드래곤 길들이기 2 300만 115명
11위 슈렉 3 284만 4159명
12위 빅 히어로 280만 1949명
13위 미니언즈 262만 5572명
14위 드래곤 길들이기 260만 3857명
15위 도리를 찾아서 259만 8205명
16위 슈렉 251만 명
17위 슈렉 포에버 226만 1356명
18위 마당을 나온 암탉 220만 1755명
19위 장화신은 고양이 208만 154명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2020년 3월 8일 기준)
단위: 명, 전국단위 박스오피스 집계 순위
(전국단위 관객 수 없는 작품 제외), 20만 명 이상.
순위 작품명 제작년도 배급사 전국 관객 수 비고
1위 마당을 나온 암탉 2011년 롯데엔터테인먼트 2,204,374명
2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2011년 CJ엔터테인먼트 1,051,710명
3위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2012년 CJ엔터테인먼트 931,953명 한국/중국 합작
4위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2019년 CJ엔터테인먼트 893,221명
5위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2018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879,682명
6위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2017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827,338명
7위 레드슈즈 2019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817,729명
8위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2019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766,843명
9위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2018년 CJ엔터테인먼트 678,091명
10위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 2019년 롯데엔터테인먼트 590,413명
11위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 2019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575,362명
12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2018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550,145명
13위 천년여우 여우비 2007년 CJ엔터테인먼트 482,988명
14위 넛잡: 땅콩 도둑들 2013년 싸이더스 479,280명 한국/캐나다/미국/중국 합작
15위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2015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446,054명
16위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 2017년 키다리이엔티 430,013명
17위 넛잡 2 2017년 롯데엔터테인먼트 411,787명 한국/캐나다/미국/중국 합작
18위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2019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410,273명
19위 다이노 타임 2012년 CJ엔터테인먼트 285,084명
20위 극장판 안녕 자두야 2016년 CJ엔터테인먼트 280,539명
21위 파이스토리 2006년 CJ엔터테인먼트 267,588명
22위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 마을 대모험 2014년 윌리코키 258,909명
23위 원더풀 데이즈 2003년 아우라엔터테인먼트 224,000명
24위 코알라 키드: 영웅의 탄생 2012년 롯데엔터테인먼트 206,528명
25위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2019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201,742명 한국/중국/일본 합작


4. 기타

파일:external/movie.phinf.naver.net/ekfr.jpg
친절한 금자씨의 패러디 포스터. 극장에 비치된 홍보용 전단에 사용.'자신의 아이를 위해서라면 다른 아이를 해칠 수도 있는 어머니' 를 그렸다는 점에서 비슷할 지도 모른다...

2006년부터 제작에 들어갔던 작품으로 당시에는 '잎싹 – 마당을 나온 암탉'이란 제목으로 나왔고 2008년 여름 개봉 예정이었다. 그러다 개봉이 미뤄지고 미뤄지면서 2010년 겨울로 미뤄졌다가 또 밀린 후 2011년에 와서야 개봉에 이르렀다. 초기 제작 단계부터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지원을 했는데, 이래저래 한국 애니메이션의 정부 쪽 지원사례가 눈 먼 돈 뿌리기 꼴이 된 예들이 많은데 비해 아주 좋은 예시로 김치 전사가 있다.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투자가 된 듯하다.

한국 애니메이션으로선 참 드물게도 프리스코어링으로 제작되었다. 유승호의 목소리에 맞춰서 장면 그린 애니메이터들은 스트레스 좀 받았을 거 같긴 하다만

잎싹 모자의 더빙에 대한 평은 그리 좋지 못하다. 내가 날고 있어! 날고 있다고! 아기자기한 모습의 동물 캐릭터에 맞는, 과장된 발성이 나오지 못했다. 물론 메이킹 영상에서 더빙을 하는 유승호가 눈물을 글썽이는 등, 작품의 이야기에 마음을 두었을 게 분명하기에 최선의 노력은 했을 것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배우가 더빙에 대한 전문적 훈련을 하지 않기 때문에 능력이 부족했을 뿐이다.[21] 잎싹 모자의 더빙과는 별개로 다른 주조연의 더빙은 가히 애니메이션 최고 급. 특히 달수, 박쥐, 부엉이의 사투리 더빙은 그 구수함에 긴장이 쫙 풀린다. 족제비와 나그네의 목소리는 카리스마가 넘친다.그러니까 전문 성우 쓰란 말이다

우포늪을 애니메이션 상의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포늪을 상세히 취재해 작품에 반영하고 사운드 팀이 계절마다 우포늪을 답사하며 소리를 녹음해서 작품 속에서 썼다.
우포늪

원래 오돌또기 측이 마당을 나온 암탉의 애니메이션화를 기획중이었는데, 명필름 측도 별개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애니메이션화를 생각하다가 오돌또기가 관련 기획을 하던 중이란 걸 알고 공동 제작을 하게 되었다. 오똘또기 측에서 말하길 명필름 덕에 투자도 받고 메이저 배급사 통해서 배급도 할 수 있었다나. 결국 영화사 덕에 그나마 이 정도의 투자와 배급이 가능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지만, 영화사와의 협동이라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돌파구를 보여줬다고 볼 수도 있다.

이렇게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영화사의 공동 제작이 되면서 시나리오 작가인 김은정과 나현이 각본을 쓰고 콘티 작업에 김우형 촬영감독이 참여하는 등 영화 쪽 제작진들도 작품에 참여했고, 오성윤 감독은 이런 명필름과의 협조로 영화 쪽 노하우를 받아들이면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하는 한편 한국에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단독으로 생존하기보다 영화사와 협력하는 게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는 인터뷰를 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는 걸 보면서 (주)오돌또기가 과연 원래 회사를 차렸던 목적이자 베이퍼웨어인 오돌또기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인지에 관심을 가지는 한국 애니메이션 팬도 극히 일부지만 존재한다.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제작하고 나면 다시 오돌또기 제작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일이 있기 때문. 하지만 여러 제작 환경상 문제가 많아서 정말 오돌또기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질지는 불투명하다. 게다가 마당을 나온 암탉이 흥행에 성공하긴 했지만, 막상 감독이 쥐는 돈은 얼마 없어 또 다음 작품 자본금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라고 한다. #

한편 애니의 흥행을 발판삼아 동심파괴 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원작이나 애니의 결말을 보자면 이게 틀린 소린 아닌지라... 암탉이 죽었슴다, 계란도 죽었슴다.

그리고 블루레이가 2012년 4월 25일 발매되었다. # 전세계시장에 발매되었는데, 저작권 관련 규정과 인식이 미미한 남미권 국가 버전으로 출시된 블루레이가 캡쳐되어 유튜브로 공공연히 돌아다니고 있다. 물론 화질은 엉망이지만, 올라온지 수년이 되도록 제제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해외 버전은 엔딩이 약간 바뀌었는데 애꾸눈이 잎싹을 잡아먹는 마지막 장면이 잘리고 잎싹이 오리 행렬이 떠나는 것을 본 후 바로 엔딩씬으로 넘어간다.

펜텔 아인지우개의 껍질 그림에 등장했다. 타입은 가볍게 지워지는 타입.

5. 제작진


6.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깐죽이와 부엉이는 인간으로 치면 대략 학원 선생 포지션이 틀림없을 듯.초록이는 학생 포지션이고.

해외 극장판에서는 애꾸눈이 잎싹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40]

[1]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빙판 포함.[2] 전반적인 배우들의 성우 연기를 평하자면 최민식을 제외한 배우들은 캐릭터 메이킹 면에서 좀 떨어지는 편이며 거리감을 못 살리거나(소리를 던질 때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의 차이를 잘 두지 못한다. 사실 이걸 배우가 못 했으면 편집을 해버리면 되는데, 사운드 엔지니어링은 한국 영화가 가장 못하는 부분이다.) 감정표현의 폭이 좁고 평이한 편이며 발성의 차이 때문에 성우와 비성우의 연기호흡이 좀 따로 논다는 점도 단점. 박철민은 특이하게도 자신이 자주 연기하는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그게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다.[3] 공식 홈페이지 광고부터 초록이의 비행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4] 2012년 1월에 개봉한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가 이 애니가 거둔 초반부 흥행 기록을 깨긴 깼는데 작품이 공룡 매니아들에겐 워낙에 극악이라서... 묻힌 듯. 전체관객 수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절반도 안되는 전국 104만으로 마무리했다.[5] 반론도 있다. 1967년에 개봉한 한국 최초 극장 애니인 풍운아 홍길동은 당시 서울 20만, 경기도 지역 50만, 전국 100만 관객이 보았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이 기록이 자세한 건지 알 수 없으나 배급사인 세기상사가 대박을 거둬서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설탕 1킬로그램을 사은품으로 제공했을 정도였다(당시 설탕은 꽤 비싼 일상품).[6] 픽사, 디즈니, 드림웍스 애니 빼고 전국 100만 관객 넘긴 헐리우드 애니들을 찾아보면 슈퍼배드아이스 에이지 정도로 그렇게 많지 않다. 세계적으로 더 대박을 거둔 아이스 에이지 2와 3는 한국에선 전국관객 100만도 넘지 못했다. 그리고 전국 150만 관객 넘기는 경우를 따지면 더 없다. 전세계적으로 대박을 거둔 토이스토리 3조차도 한국에서는 146만 관객으로 막을 내렸다.[7] 그마저도 최근작인 벼랑 위의 포뇨는 전국 100만 관객 수준이었다.[8] 극장주들에게 방학에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겠는가? 아니면 영화를 상영하겠는가? 질문하면 그 대답은 뻔하다. 한국 애니 말고도 초반부 흥행이 신통치 않은 해외 애니들도 얼마든지 교차상영하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일반 영화도 이렇지만 애니메이션은 더하다. 당시 제작사인 명필름의 대표 심재명 이사가 씨네 21에서 한 인터뷰를 봐도 한국 극장 개봉 수익에서 애니메이션 비중이 평균 1%도 안되는(0.3%) 비중까지 이야기했을 정도다. 비교하자면 미국은 약 20%, 일본은 약 40%.[9] 원더풀 데이즈도 개봉 당시 손익분기점인 전국 300만이 아닌 전국 100만 관객이 목표라고 밝혔을 정도다. 물론 현실은 그 1/3인 30만 관객대...[10]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20세기 폭스 배급 미국 애니메이션 리오가 상영관도 더 많고 저녁시간에 상영했음에도 개봉 한 달이 지나 전국 65만에 못 채우는 관객으로 이미 흥행 10위권 바깥으로 나가떨어져 침묵의 15분보다 훨씬 못한 흥행을 거뒀으니 말 다했다. 명필름에서도 미국 애니조차 이런데 한국 애니는 더 푸대접을 받는다며 안타까워 했다.[11] 정확히는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스페인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판타스틱 영화제에선 세계적으로 알아준다. 참고로 예전에 시네21에서 여길 시체스가 아니라 산체스라면서 산체스의 아이들이란 음반도 여길 무대로 한 것이라는 병크 기사를 써댔다가 사과한 적도 있다. Sitges가 뭔 수로 산체스라고 발음되니. 참고로 2007년 이 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 상을 아치와 씨팍이 수상한 바 있다.[12] 한애니 사상 개봉 첫주 최다 관객 경신.[13] 한애니 사상 최단기간 50만 관객 경신.[14] 한애니 사상 최고 흥행 경신.[15] 100만 관객 돌파.[16] 손익분기점 돌파.[17] 한국 역대 개봉 애니 흥행 10위.[18] 200만 관객 돌파.[19] 220만 관객 돌파.[20] ~ 2011/12/14 기준.[21] 이 점은 일본도 비슷하다. 반면 미국 등에서는 배우가 더빙 훈련까지 하며, 그때문에 비성우 더빙에 대한 논란이 적은 편.[22] 아이유 버전은 기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차기 앨범 제작과 판매에 방해(...)가 된다며 극장 상영시에만 틀고 OST나 음원 서비스는 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아이유 팬들이 엔딩에 나오는 아이유의 음악을 들으러 관람하는 경우도 많아 흥행에 기여를 했다. 스크린에서 만날 수 없는 현 시점에서 만나볼수 있는 방법은 블루레이나 VOD를 이용하거나 어둠의 루트를 타는방법 뿐이다. 한때 팬카페인 유애나에 블루레이에서 추출한 음원이 무려 24Bit 96Khz 원음 버전(...)으로 올라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었다.[23] 파수꾼 대회 때도 초록이를 계속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경기가 끝나고 잎싹이 집으로 돌아갈 때 잎싹이 있던 곳을 보면 발자국으로 뒤덮혀 있다 이것으로 초록이를 얼마나 아끼는지도 알 수 있다.[24] 사실 애꾸눈에게 죽임당하지 않았어도 내용이 전개되어갈 때마다 자신이 꽁지에 꽃은 꽃이 시들어가는 것이 사실 잎싹의 생명이 점점 닳아가고 있으며 그녀는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늙은 몸으로 변해가고 있다 라는 것을 암시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애꾸눈에게 잡아먹히지 않는다고 해도 결국 늙어서 죽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25] 어찌보면 잎싹이 마냥 품 안의 자식으로 생각했던 초록이가 스스로 잎싹의 품을 벗어나기를 택하고, 잎싹 역시 그것을 수긍하는 것은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자식의 모습과 그런 자식을 떠나보낼 준비를 마친 부모의 모습을 동시에 드러낸다고 볼 수도 있다.[26] 사실 야생의 청둥오리가 족제비나 삵같은 포식자와 싸우다가 다쳤는데 그들에게 안 잡아먹히고 단지 날개 하나를 부상당한 선에서 그쳤다는 것,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을 공격한 포식자(족제비)에게도 상당한 부상(나그네는 자신을 공격한 족제비 애꾸눈의 한쪽 눈을 실명시켰다.)을 입혔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기적적인 상황에 가깝다고 보는게 정설이지만, 달리 보면 나그네가 족제비 정도의 포식자랑 맞짱뜨고도 살아남을 정도의 기량을 보유한 먼치킨 청둥오리였을지도 모른다(…)[27] 나그네는 날개를 다쳐서 못 도망갔기에 인간들에게 쉽게 잡혔을 가능성이 높다. 혹은 인간들에게 잡히기 전에 입었던 날개의 부상이 나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인간들에게 잡힌 후 나그네가 도망치는 걸 원치 않았던 인간들이 그가 마당 밖으로 날아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그의 날개에 윙컷(새가 멀리 날아가지 못하도록 날개깃의 일부분을 자르는 것. 보통 새에게 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안쪽 날개깃 몇 개만 잘라내는 선에서 그치지만 심한 경우 날개깃 전부를 잘라내버리기도 한다. 이런 수준이면 이미 동물학대라고 봐도 무방하다.)을 해버려서 영영 못 날게 되었을 수도 있다.다만 마당을 어떻게 나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뽀얀오리가 애꾸눈에게 잡혔을 때 잠깐 물 위를 날았거나,죽기 전 족제비랑 싸울 때 마지막에 잠시 날았던 걸 보면 약간의 비행 능력은 남아 있었던 듯 하다.[28] 통상의 집오리처럼 털색이 하얀 오리여서 이런 이름이 붙은 듯 하다. 본래 집오리였다가 야생화된 오리인건지, 아니면 주인이 있는 오리인건지는 불명.[29] 사실 이 영화 최대의 고증파괴(?)적인 캐릭터이다. 외부링크에도 나와있듯이 수달은 족제비과이며 일단 물고기가 주식이긴 하지만 먹을 물고기가 없으면 닭같은 조류를 잡아먹으리라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아니, 애초에 다 큰 수달이 자기 옆에서 손쉬운 사냥감인 새끼오리가 뽈뽈거리는데 안 잡아먹고 걔한테 수영 가르쳐주는 것 자체가 생물학적으로 치자면 무지막지한 고증파괴다(...).물론 어디까지나 애니라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사실 기왕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면 굳이 나그네가 아니라 수달인 달수가 나섰으면 애꾸눈 따위는 잎싹 모자에게 얼씬도 못 했을 것이다. 애초에 수달이 사람한테나 친근하게 굴지 상술했듯 족제비과 동물 답게 다른 동물들에게는 아주 얄짤없이 사나운 동물이기 때문. 똑같이 사나운 데다가 족제비보다 크기가 더 큰 수달이 족제비가 무서워 움츠러든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30] 잎싹이 죽고 난 후의 내용이 나오는 부분[31] 원작 소설에서는 잎싹에 의해 한 쪽 눈을 잃었다.[32] 잎싹 왈: 넌 왜 우리를 못살게 구는 거지? 뽀얀 오리도, 나그네도! 애꾸눈 왈: 난 그저 사냥을 했을 뿐이라고! 그것들은 그냥, 내가 배가 고팠을때 내 눈에 띄었던 거야. 지금 니들처럼 말이지.[33] 아직 털도 없고 눈도 못 뜬, 거의 살덩어리라고 불러도 될 수준의 어린 새끼들이었다.[34]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퓨마처럼 생긴 몽구스(...).[35] 어찌 보면 묘하게 애프터 맨에 나오는 퓨마처럼 진화한 대형 족제비 팜스렛과도 비슷하다.[36] 본인 트위터에 의하면 박쥐도 맡았다고 한다. 엔딩 크레딧에 박쥐-홍범기라고 써져있는 건 오류다.[37] 위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박쥐는 홍범기가 아닌 엄상현이 맡았다.[38] 그렇지만 이놈도 달수만큼이나 생물학적으로 고증파괴적인 캐릭터다. 부엉이의 사냥감은 보통 다른 조류나 소형 포유류다. 게다가 몇몇 부엉이들이 농가의 닭들도 습격하는 걸 보면…하라는 사냥은 안 하고![39] 엔딩 크레딧에서도 집오리솔 뭐 이런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냥 정식 명칭인 듯 하다 작중에서도 도미솔도! 이러면서 놀기 자신들도 그 이름이 싫지 않은가 보다.[40] 하지만 죽은 잎싹을 질질 끌고 가는 애꾸눈의 모습은 보인다 화면 바깥 쪽 근처에서 끌고 가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나와 못 본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