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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23:33:52

미남/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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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동양
2.1. 한국
2.1.1. 삼국시대2.1.2. 고려시대2.1.3. 조선시대
2.2. 일본2.3. 중국
3. 서양

1. 개요

미남인 인물들의 목록을 다룬 문서다. 실제 역사 기록에서 미남이라고 기록된 사람들만 등재하도록 한다.[1]

2. 동양

2.1. 한국

2.1.1. 삼국시대

2.1.2. 고려시대

2.1.3. 조선시대

2.2. 일본

2.3. 중국

3. 서양



[1] 기록에서 미남이었다는 서술이 있거나, 실제 외모를 입증할 수 있는 사진 자료가 존재하는 경우에 등재가 가능하다.[2] 이는 나폴레옹 1세와도 비슷한 케이스.[3] 일정 수준의 립서비스가 겸비되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문종의 외모가 출중한 편에 속하였기 때문에 저러한 칭찬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추측된다.[4] 정확히는 우락부락한 남자 상보다 기생오라비 타입의 외모가 더욱 더 칭송 받는 현재. 확실히 연산군의 외적인 면에 관한 서술을 보면, 남자다운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존재하며, 오히려 그와 대조되는 호리호리하고 기생오라비 타입의 곱상한 외모 축에 속하는 편이다.[5] 야사에 따르면 폐비 윤씨는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주위가 서늘해질 만큼의 상당한 미녀였다고 한다.[6] 숙빈 최씨는 무수리 출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숙종의 후궁이 된 것을 보았을 때 미인이었을 것이다.[7] 최소 에도 시대부터 최대 가마쿠라 시대부터 시작되었을 거라고 추측된다.[8] 당시 왕이 아니거나 왕의 허락없이 왕의 수레를 타면 발뒤꿈치를 자르는 벌을 받았다고 한다.[9] 장비가 미남이라는 설이 있지만 정사는 아니다.[10] 근데 이분의 조카는 미남이 아니라 상당히 개성 넘치는 외모였다.[11] 하지만 후대에 그가 천지신명에 충실하게 제사를 지냈고 동쪽의 인방을 평정해 오히려 상의 국세는 왕성했다고 기록된 갑골문자가 발견되어 실은 주왕이 우리가 아는 폭군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재평가되고 있다.[12] 중매쟁이 말만 믿고 자신의 남편감이 자도같은 미남일 거라고 믿었던 여성이 실제로 남자를 만나자 실망한다는 내용이다.[13] 샤를로테의 어머니이자 니콜라이 1세의 장모인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루이제가 뛰어난 외모의 미녀로 유명했다.[14] 사실 정황상 누명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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