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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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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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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물리 만점 전략가
배기범
파일:배기범.png
<colbgcolor=#0083ff> 출생 1977년 7월 15일 ([age(1977-07-15)]세)
소속 메가스터디
(주)와이제이크리에이티브
도서출판 파란북스
학력 남강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 / 학사)
신체 174cm
MBTI INTP
약력 現/前 메가스터디 강사
現 배기범 과학학원 원장
現 도서출판 파란북스 대표
前 메가엠디 PEET 물리추론 전임강사
ETOOS 강사
前 팀 프로메테우스 과학논술 팀장
남강고등학교 교사
저서 A세대 수능 유형 분석 물리
이투스 수시교과서 구술과학
The All(디올) 배기범 기출 물리Ⅰ 444제
별명 102, 102범, 배속기범, 1.8기범
링크 파일:메가스터디 아이콘.svg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강의 스타일3. 커리큘럼
3.1. 물리학Ⅰ
3.1.1. 내신 커리큘럼3.1.2. 수능 커리큘럼
3.1.2.1. ORIGINAL3.1.2.2. PLAN B
3.2. 물리학Ⅱ
3.2.1. 수능 커리큘럼
3.2.1.1. ORIGINAL
4. 자주 쓰는 말5. 논란 및 사건 사고6. 여담

[clearfix]

1. 개요


반갑습니다. 최고의 물리[1] 만점 전략가 배기범입니다.
강의 시작 멘트
메가스터디과학탐구 영역 물리학 강사.

한때는 메가스터디 김성재, 스카이에듀 정원재와 함께 빅3로 불렸지만, 대치동에서의 인기와 이투스의 저명성 상승에 힘입어 타 강사들을 따돌리더니 결국 압도적 1위로 등극하였다. 이투스로 이적하기 이전의 메가스터디 시절, 김성재에 밀려 2타에 위치하고 있을 때에도 역학은 배기범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수험생에게 인기가 많았다.

2013년 12월까지 메가스터디 강사로 재직했고, 2014년 1월부터 이투스로 이적했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는 메가엠디에서 PEET 전문 물리추론을 강의했다. 또한 2018년부터는 고1용 통합과학도 강의하는데 꽤 평이 좋다.[2][3]

이후 2020년 9월부터 메가스터디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왔으며[4]# 배기범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을 찍는 모습이 올라오고, 11월 12일 메가스터디에서 공개된 프로모션에서 'B를 만나다'를 구호로 내걸고 ㅍㅅㅂㅇㄷㅂ의 초성[정답]을 맞추는 사람에게 스킨라빈스[6] 아이스크림을 상품으로 주겠다(...)는 노골적인 이벤트를 하면서 사실상 확정되었다. #

2020년 11월 28일, 이투스 홈페이지에 배기범과 오지훈에 대한 작별 인사 영상이 올라오면서 이투스에서 나가는 소식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11월 30일 부로 이투스와의 계약이 종료되었고, 2020년 12월 1일, 버스에 붙은 광고[7]를 통해 메가스터디로의 복귀가 공식화하며 메가스터디로 복귀하였다.

2021년 2월 16일,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물리학 1타 자리로 올라섰다.[8] 신규 입성한 지 얼마 되지 않고 발생한 일이다.[9]

2. 강의 스타일

다른 물리학 강사에 비해 정석적인 강의로 유명하며, 계산보다는 관계 위주로 깔끔한 풀이를 가르친다. 다만 물리학Ⅱ의 경우에는 엄청난 수식을 전개한다.[10]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당시 처음으로 시험 당일 해설강의에서 이의제기를 한 인물이기도 하다.

기본 커리큘럼인 개념 - 문제풀이 - 파이널을 ebs를 제외한 사이트에서 매해 새로 개정해서 제공하는 몇 안 되는 강사들 중 한 명이다.[11][12] 탄탄한 커리큘럼과 수준 높은 강의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수년간 전국 1타를 유지하고 있다.

물리학Ⅰ 강의에서 상대속도, 보존력과 비보존력[13], 로런츠 인자 등 교육과정을 넘어서는 교과외 공식이나 풀이 팁들을 알려주는데 굉장히 유용하므로 제대로 듣는 것이 좋다. 다만 물리학Ⅱ는 이게 지나쳐서 막 단진동, 키르히호프 법칙, 자체유도, 슈뢰딩거 방정식 등 교과 외 내용을 상당량 넣어서 강의하는 것 때문에 비판적인 시각도 꽤 있다.[14]

교과 외 스킬에 치중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본인은 정석적인 풀이도 매우 강조하며 각각의 문제에서 최적의 풀이법을 찾는 것을 바람직하게 생각한다. 실제로 교과서 내용도 매우 알차게 가르치기 때문에 평가원에게 쉽사리 카운터를 당하지 않는다.

물리학Ⅱ의 경우 응시자가 워낙 적은 탓에 시작 전에 수능, 내신, 일반물리 중 무슨 대비로 수강하는지 점검한다.

역학 파트는 타 강사들과는 다르게 수식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직관을 통해 푼다.[15]물리라는 과목의 특성상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처음에는 굉장히 어려울 수 있으나, 제대로 이해하면 역학을 마스터할 수 있다. 특히 배기범 본인이 강사 생활을 해오며 쌓은 노하우로 이해하기 쉽게 비유와 예시를 통해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복습만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

추가적인 팁이지만, 물리를 처음 하는 경우에 필수본은 어렵다. 배기범의 강의는 수강생이 물리를 어느 정도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서, 고등학교 때까지 물리를 등한시했다면 좀 더 쉬운 개념 강의를 듣기를 권한다. 본인도 이를 감안하여, 필수본을 듣기 전에 노베이스를 위한 First 기초입문이라는 강의를 제작하였다. 노베이스면 이 강좌를 듣고 들어가거나 다른 개념 강의를 듣고 오는 것이 이상적이다.[16]

본인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 대충 넘어가질 못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가르쳐주며, 수준 높은 강의력과 더불어 많은 강의량으로 유명한데, 2009 물리Ⅰ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을 처음 시행했던 해인 2013년에는 물리Ⅰ 필수본 강좌 개수가 무려 60강이 넘어갔다.[17][18] 개정 후 첫 해 수능이 지나고 나서는 경향을 어느 정도 파악했다며, 강의 수도 작년처럼 많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강의에 따라 다르지만, 수능특강이나 수능완성 중 핵심 내용만 모아 수강생들에게 수능날까지 무료로 제공[19] 해주기도 했었다. 요즘은 3순환 교재를 사면 수특변형 모의고사 3회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나중에 기범비급이나 일당백에선 수완변형 모의고사도 제공한다.

이투스로 이적한 후에는 4D[20]로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과 우주론, 반도체와 태양 전지, 색채 인식 특강을 제작했다.[21] 이를 위해 자신이 직접 강의를 위한 시스템까지 발명, 특허 출원까지 하였다.

2023학년도부터 현장강의를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강의에만 집중하고 있다.

3. 커리큘럼

{{{#white 2024 배기범 물리학&통합과학 커리큘럼}}}
파일:2024 배기범 커리큘럼.jpg
모든 강의가 스튜디오 버전이다.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으로 인해 필수, 킬러라는 단어가 모두 검열되면서 강좌 이름이 단순한 ‘개념 완성’이 되었다가 2025학년도에 다시 필수본으로 변경되었다.

3.1. 물리학Ⅰ

3.1.1. 내신 커리큘럼[22]

3.1.2. 수능 커리큘럼

3.1.2.1. ORIGINAL
2024 수능 기준
3.1.2.2. PLAN B
2023 수능 대비부터 신설된 커리큘럼으로, 중하위권을 위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꼭 그건 아니다. 이 강좌가 노베, 허수용이라는 크나큰 오해가 있는데, 배기범이 말하길 절대 아니며, 자기가 진짜 노베라면 필수본부터 듣고 오라고 하였다.

개념 강좌를 다 들었지만 문제 푸는 게 익숙하지 않은 경우 개념과 문제 풀이간 간격을 줄이기 위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하면 좋으며, 배기범 문제풀이 강좌는 듣고 싶은데 다른 강좌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듣지 못했던 학생들이 들으면 좋다.[34]

3.2. 물리학Ⅱ

물리학ll는 ORIGINAL 커리큘럼만 존재한다.

3.2.1. 수능 커리큘럼

3.2.1.1. ORIGINAL

4. 자주 쓰는 말

물리러들 사이에 인지도가 높다 보니 카카오톡 물리 오픈채팅방이나 물2갤에서 화된 용어들이 꽤 있는데, '부우우우웅 끼이익'[36]과 '그래요??', '수업을 듣고 있나요'가 특히 그러하다.
반갑습니다. 최고의 물리 만점 전→략↘가↗ 배기범입니다↗.
폭력적으로 나눠 버리면~
다시 말하면~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네?! 네↘
수업을 듣고 있는 겁니까? (또는) 수업을 듣고 있나요?
오늘 굉장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37]
맞아요?[38]
느ㅔ?!?
짜증내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끝나고 질문할까 봐 미리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절대 귀찮아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생지러[40]
물~화생지[41] 는 더 내릴까?
똘똘이와 을숙이[42]
OO학원 201호 강의실은 지금 시속 400km로 날아가고 있다!
아니지. 너는 제자리에서 발만 구르고 있었는데 문이 너한테 온 거지.
아니이~![43]
치(체)![44]
임으 ㅣ으 ㅣ~(임의의)[45]
음-미해 볼까요? 음-미 음미해 볼까요 음흫흫
배궤버! 여기는? 배에에에에엑웨에에에에버어어[46]
눈으로만 풀겠습니다. 절대 귀찮아서 그런 건 아니에요.
푸슉-! 픽-!
땡땡땡땡땡의 땡땡땡[47]
내려가서 물도 좀 먹고...꿔르우으럭끄[48]
이거죠 이거?(바리에이션: OO죠 OO?)
아닌가요↘?(바리에이션: ~~한가요↘?)
그런가요↘. 예↘
궁색하다
v우우우우↗(속력 증가 시) 우우우우우(속력 일정 시) 끼이이이익(속력 감소, 정지 시)
덩어리~(역학에서 물체를 계로 묶을 때)
지렁이~(그린 덩어리에 눈과 웃는 입을 그릴 때 (기범쌤의 지렁이엔 꼬리도 있다.)귀엽다)
보비보비(보존력 비보존력)
퀴-즈 퀴-즈
자.. 그다음에 뒤로 넘겨서 이제 OOO(단원명)
68페이지 펴보세요, 68페이지.
샤프하게
비근한 예로
여봐요, 여봐요. (학생들을 칠판 또는 본인에게 집중시킬 때)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되게 폭력적입니다만 [49]
에메이!(ma)
전 이걸 (외)삼촌한테 들어서 아는 건데~ (카세트테이프 고물상 등 옛날 얘기 할 때) 수강 후기 중 외삼촌 덕분에 수업이 재밌었다는 평(...)이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50]
제가 그럤다는 게 아니에요. 저희 외삼촌한테 들은 거예요.
하, 외삼촌한테 들었다 했어야 했는데…
우리 모두 비슷한 추억을 공유하고 있지 않나요?
너 이름이 뭐야? 학교가 어디야? 몇 학년 몇 반? (대답을 들은 후) ○○고등학교 3학년 ○반 ○○○ (후 질문)
정말 공교롭게도~~
뉴튼 운동 제2법칙 시즌2 (운동량의 다른 말)
뉴튼 운동 제3법칙 시즌2 (운동량 보존 법칙의 다른 말)
귀찮아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아주 매력적이죠! (열역학편)
아직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51]
이런 문제를 내놓고 출제 위원으로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창피한 일이죠!
구몬 수학을 누가 더 많이 해봤느냐. 뭐 그런 문제죠.[52]
내년에도 이런 식으로 나오면, 물2 강의를 그만두는 수가 있습니다.[53]
이게 너무 잔인하지만..
극단!적으로..[54]
이만~~큼
부우우우웅 끼이익[55]
이건/이 파트는 굉장히 지식적인~[56]
쉬운 문제죠~
쉬운 얘기~
참고로.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 정답 문제 제기

사실상 배기범이 본 사태의 시발점이 됐다. 최초로 문제 제기[57]를 한 사람이 배기범이다. 자세한 내용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문서 참조.

5.2. 디시인사이드 한석원 마이너 갤러리 고닉 신상 박제 논란

한석원 마이너 갤러리의 현직 부매니저 Spea와 반고닉 김혜성의 글을 게시하여 논란이 된 사건 .# (현재 삭제됨)
솔직히 모르겠음
박제도 꼰대도 싫다는 녀석들이
인스타는 하지말라, 이것저것 가져다가 인용해가며 혹시 본다 하더라도 지들 역시 최소 눈팅이란 걸 먹목표로 성찰해보길
인성이든 뭐든 평가하는 그 이중잣대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이고
하는 목적의식적 sns가 지들이
이미 경험하는 sns라면 뭐 그리 감놔라 배놔라인지
그냥 정서 안맞고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이고
뭐 너는 인스타만 안하면 참 좋을거 같아라고
대놓고 충고할거면
지들은 그 부작용많은 sns를 굳이 뭐하러
하는 것이며 눈팅도 아닌 뭔 잔소리, 충고랍시고
그 흔한 본인인증 없이 입바른 소릴하는건지 이중잣대 또는 문해력/공감능력 없는 가해에 의한 쾌감이
마냥 좋은 애들은 그냥 그 시간에 나보단 지들 인생에 퍼거슨이 무슨 미래적 가치를 갖는지
그도 아니라면 뭣도 아닌 호불호로 사람과 업을
평가하기보단 고분고분 모방과 수용으로
본인의 부족함이라도 채워보겠단 최소한의 겸허함이라도 갖던가
지능, 재능, 노력의 부족을 취향과 선택의 문제로
환원시키며 여론 호도하여 너같은 애들 한두명 발견하여 자기위안하기 이전에 말이지
논란이 된 게시글. 문제가 많은 SNS를 하는 인물이 청소년들의 디시인사이드 게시글을 박제하는 것이 옳냐는 내로남불 논란이 있었다. 다만 이상하게 흘러서 여대생의 신상이 털리고 한석원 갤러리에서는 성희롱글이 올라오고 있다.

5.3. LK-99 관련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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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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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99 논란 문단 및 사진을 존치하되, 다음 서술로 고정한다.
참고사항
}}}}}}}}}
파일:배기범 초전도체.jpg

2023년 8월 2일, 배기범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K-99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물의를 빚었으며, 논란이 되자 이후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였다.[58]에펨코리아디시인사이드오르비

6. 여담

계산 생략하고 외운 답만 쭉쭉 적어주는 강의 좋아하나본데
그냥 그런 강사나 개인과외를 알아보는게 좋을듯
상품으로 강의를 소비만 할 생각보단
여러 기능을 활용하여 능동적으로 필요한 것을 뽑아먹으면
될것을 호불호만 살아 있어서 그저 맘에 안들면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있으니 원
그리 하찮아 보이면 말 그대로 중학생한테 가서 배우든가


[1] 통합과학 강의 시작 시엔 물리가 통과로 바뀐다.[2] 본인이 물리 전공이라는 티를 팍팍 내는데, 정작 학생들은 화생지를 할 때 반응이 더 좋아서 속상하다고 한다. 사실 통합과학의 물리학 파트는 뉴턴의 운동 법칙과 같은 기본적이고 너무 가벼운 개념들이어서 속상해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비중 자체도 그리 크지 않고....[3] 학원 강사 초창기 시절에도 과탐 전 과목을 가르쳤었다고 한다.[4] 이투스의 밥줄이나 다름없는 과학탐구 강사 3명 백호, 오지훈, 배기범이 모두 이적한다는 소문이었다.[정답] 각각 필수본, 일당백[6] "배" 글자 크기를 키우고 색도 다르게 하여 매우 강조하였다.[7] 파일:Bcomeback.jpg[8] 무려 햇수로만 17년 만에 메가스터디에서 물리학 1타 자리가 바뀌었다.[9] 비슷하게 생명과학 백호, 지구과학 오지훈 모두 1타로 올라섰다.[10] 교과서 내의 공식부터 문풀스킬까지 일일이 증명해주는데 고등수학 '삼각함수의 극한' 뿐만 아니라 무려 대학수학의 미분방정식까지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렇게 위쪽 내용을 끌고와서 더 엄밀한 증명을 해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니들은 물2니까 이런거 해줘도 괜찮지 않겠냐며 물1에서 억누른 욕망을 표출한다고 한다.[11] 더군다나 대부분의 강사들이 교육과정이 바뀌지 않는한 몇년씩 재탕하는 물2 강좌도 배기범 본인은 매년 강의와 교재를 업그레이드해서 새로 찍고 있기에 물2러 입장에서는 배기범만큼 고마운 강사가 없을 정도이다.[12] 1년에 3일 정도 쉰다고 한다. 더군다나 배기범은 수능 물리1만 하는게 아니라 고2용 내신 물리학1 강좌나 물2 커리, 고1 통합과학 강좌까지 촬영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거의 일하는 로봇수준이다..[13] 이 개념은 물리학Ⅰ에서 킬러 문항으로 자주나오는 일과 에너지 전반에 걸쳐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개념이다.[14] 그래도 일반물리양자역학 할때는 꽤 유용하다. 그래서 수강 후기중에 '이 강의덕에 양자역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하는 글도 종종 보인다. 다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2022 필수본에서는 이러한 교과 외 내용들이 상당히 빠진 듯. 안돼[15] 물리학I의 대표적인 킬러 단원인 역학적 에너지 보존에서 공식을 사용한 계산보다 상댓값을 잡아산수를 하는데, 대부분 정확한 값보다는 물리량의 비를 물어보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시간 단축에 매우 유용하다.[16] 필수본의 경우에도 노베이스가 들어도 될 정도로 상당히 꼼꼼히 가르치고 자신 역시 상관없다 말하나, 그럴 경우 상당히 고생해야 한다.[17] 다만 이것은 개정 첫 해이기 때문에 어떻게 튈지 몰라서 이것저것 대비해주느라 그랬다고 한다. 자기가 생각해도 과했었다고.[18] 특히 개정 후의 4단원의 경우가 그런데, MEET 문제까지 끌어올 정도로 문제 수가 부족했다.[19] EBS Best Selection[20] 3D 매체 + 1D 투명칠판 설명[21] 앞 3개는 TCC로 공개되었고, 뒤 2개는 CUBE PHYSICS를 산 사람에 한해 QR코드 인식으로 강의를 볼 수 있었다.[22]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내신 커리큘럼은 밑에 나와있는 것과 같지만, 사실상 배기범과 배기범 연구실에서 고2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내신 커리큘럼은 고1,2 FIRST 개념완성(개념완성) -> 3순환 기출특강(기출분석&문제풀이) -> 단원별 원샷특강(파이널 문제풀이)이다. 고1,2 FIRST 문제풀이 같은 경우는 +@ 커리큘럼으로 고1,2를 위한 N제라고 볼 수 있다.[23] 아마 자체 제작 문제인듯하며 수능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내신에선 나올 수 있는 내용을 다루는 문제이다.[24] 여담으로 개념 학습을 끝낸 고2 학생들에게도 추천하는 강좌이며, 물리학 입문시 필수본 문제가 어렵긴 하지만 몇 개 안 되기 때문에 더 많은 문제풀이를 원하는 학생은 거의 대부분 듣는 편이다.[25] 2022년(즉 2023학년도)부터 기존엔 주관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3순환이 18회분 모의고사 형태로 개편되었다.[26] 다만 물2는 예전과 동일하게 3순환이 주관식 구성이다. 물2의 수요가 적어서 그런 것만은 아닌 것이, 물2는 물1과 달리 일일이 정직하게 계산해야 하는 문제들이 워낙 많아서 주관식 구성이 더 계산 연습에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검열] 이 사건으로 인해 검열당했다.[28] 여담으로 배기범 모의고사에서는 전자의 수준 정도의 문제가 20번으로 출제된다.[검열] 이 사건으로 인해 검열당했다.[30] 대표적으로 2022 일당백 84번 문항은 정말 극악 of 극악의 난도를 자랑한 바 있다.[31]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물리1은 지엽적인 내용이 심히 많아 해당 워크북이 매우 도움이 되었으나, 그런 내용들이 개정되면서 다수 날아갔기 때문에 그렇다.[32] 5월 공개 예정[33] 용수철 분리 후 질량비에 따라 운동에너지를 분배하는 아이디어가 완전히 똑같이 사용된 문항이었다. 심지에 수특보다도 연계체감이 더 됐다고(...)[34] 해당 커리큘럼은 물리학I만 지원하며 물리II는 ORIGINAL 커리큘럼만 있다.[35] 연간 커리큘럼 영상에서 언급한 바로는, 향간에 떠도는 소문 중에 배기범이 비역학에 약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존심이 상해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공들여서 비역학까지 주제별로 유형별로 싹 다 정리해주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36] 이쪽은 빡갤에서 밈을 탄 경우이다.[37] 온라인 강의 영상에서 강의를 마무리할 때 하는 멘트.[38] 위의 그래ㅡ요? 와 톤과 억양이 비슷하다.[39] 물리를 선택하지 않은 이과생을 뜻한다.[40] 현강 중에 촬영을 안 할 때 하는 말을 들어보면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선택한 이과생들을 자주 언급한다. 그런 학생들은 제가 아무리 존중해서 불러도 semi 이과 흔히 생지러러고 묶어 부르며 디스를 하면서 웃음을 유발한다. 어차피 배기범의 인강이나 현강을 듣는 학생들은 100% 물리학 선택자라 기분 나쁠 이유가 없다.[41] 물화 생지 아님, 물리 강조[42] 주로 특수 상대성 이론[43] 학생들이 이해를 못 할 때[44] 어이없을 때. 혹은 현강 학생들의 반응이 없을 때. 침 주의[45] 표준 발음법 5항 중 다만4의 내용에 따르면, 단어의 첫 음절 이외의 '의'는 이 로, 조사 '의'는 에 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허용 안 하는 남자 배기범[46] 100wb[47] 목소리가 바뀐다.[48] 파동 부분에서, 실제로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소리를 낸다.[49] 평균의 개념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한다.(평균 속력 등)[50] 바로 위와 바로 아래 있는 말들과 같이 자주 쓰인다.[51] 물2에서만. 강의 들어보고 아닌 것 같으면 물2 하지말라(...)는 의미이다. 왜 굳이 사서 가시밭길을 걸으려 하냐는 말을 거의 3주에 1번씩 한다...[52] 2021 수능 물리2 20번 문제를 해설할 때 나온 말인데, 이 문제가 심히 마음에 안 들었는지 매년 이 말을 덧붙인다(...)[53] 2021 수능 물2 2등급 블랭크 사태 발생 당시 발언[54] 평균 속력 설명 시[55] 가속도가 변하는 운동 설명 시(붕끽 유형)[56] 암기가 주가 되는 실생활 활용 내용이 나오는 부분은 항상 "지식적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57] 공식 이의 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닌 문제가 있음을 제기함[58] 이후 해당 발언을 바탕으로 디시에서 배기범 강사를 조롱하는 글이 많았는지 디시인사이드를 인수하겠다는 글까지 올라왔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59] 본고사 마지막 세대이다. 이때는 수능 점수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 가서 보는 본고사 점수가 수능 점수 못지않게 중요했다.[60] IMF 전에는 서울대 물리학과가 서울대 의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당시 배치표 최상단 칸에 있던 학과는 5개인데, 순서대로 서울대 전자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물리학과, 의예과였다. 그 바로 아래엔 항공공학과나 기계설계학과가 위치했다.[61] 이 부분은 약간 설명이 필요한데, 의대 입학 열풍이 외부로 크게 드러난 시기는 IMF 외환위기 이후지만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그런 조짐이 보였다. 그리고 당시 입시는 특차와 정시로 구분되었는데 웬만한 상위권 대학에서 정시는 대학별고사를 봤고 특히 서울대학교는 대학별고사가 수능보다 더 중요했다. 그런데 특차는 대학별고사 없이, 심하면 내신도 최소로 반영하고 오로지 수능점수의 높음이 크게 중요했다. 그러나 서울대학교는 특차입시가 없었다. 따라서 이과 최상위권 수험생 중 상당수가 연세대나 고려대 등의 최상위 사립대학 의대에 특차로 지원, 합격했으며 특히 본인의 평소 실력보다 수능점수가 잘 나온 학생들은 주로 이런 선택을 했다. 특차 합격 최상위 수험생들을 제외한 학생들이 정시 모집 대학에 지원하여 본고사 준비를 했다.[62] 1989년까지는 국립사대 의무임용과 동시에 수업료 면제였는데 1990년 이것이 폐지된 이후 학생들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 면제된 수업료에 상당하는 금액만큼 타 단과대학에 비해 장학금 지급금액에 추가했다.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준 것은 아니지만 장학생 수혜 대상이 타 단과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아 단돈 1원이라도 받는 학생이 전혀 못 받는 학생보다 훨씬 많았다.[63] 이때는 담임이 도장을 찍어줘야 원서를 낼 수 있었다.[64] 이 썰을 이야기하면서 배기범이 말하길 그때의 본인은 지구과학 따위를 배우느니 차라리 재수를 하겠다! 는 심정이었다고 한다. 물론 이 점수는 80년대 기준의 배치표상 그래서 그렇다고 담임들이 알았던 것이지 선지원 후시험으로 바뀌어 점수 발표의 의미가 없었던 88~93학년도, (서울대의 경우) 대학별고사가 수능보다 더 많이 중요했던 94~96학번의 경우는 학과별 합격선은 거의 도깨비라고 볼 수 있어서 어디가 더 높고 낮은지는 까 보기 전에는 몰랐다. 복수지원이 안 되었고 반대로 교내에서 1,2지망이 있었던 시기(93학번까지), 서울대에서 사범계열(농생대 농업교육과 포함)은 사범계열끼리만 1,2지방이 가능하고, 이과 사범계열 6개 과(수학+물화생지+농업) 중 수학교육과가 확실하게 컷이 높았을 시절이라 나머지 5개 과의 최저 합격선(커트라인) 상대적 비교는 수학교육과에 떨어져 2지망으로 타 교육과에 붙인 학생의 수 등으로 추정했는데 이게 해마다 달랐다. 대략 1990학번은 확실히 지구과학교육과가 최하, 1993학번은 중간 이상, 이랬었다. 여담으로 지금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중 지구과학 교육과가 가장 높다.[65] 참고로 당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은 물리학과와 천문학과가 별개였으며, 기타 다른 과학의 분야도 학부 입학부터 조각조각 학과가 나뉘어져 있었고(생물학의 경우도 동물학과, 식물학과, 미생물학과가 별개의 입학단위), 심지어 같은 학과도 전공을 갈라서 입학(예:계산통계학과 전산전공과 통계전공)전형을 받았다. 즉 입시때부터 너무 세분화된 전공으로 나눠놓은 관계로 좀 넓은 분야를 보려는 학생들은 사범대학의 과학 관련 학과들을 갔으며 특히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지구과학교육과를 간 예는 흔하다.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 현재 물리, 천문 관련 대학 교수진 중 물리교육과는 물론 지구과학교육과 1990년대 초중반 출신들이 적지 않다. 물론 이게 너무 심해서 정작 교직에 희망이 있는 학생들이 교직과는 무관하게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한 이들과의 입시경쟁에서 밀리는 문제가 제법 있었고, 그 중 물리, 지구과학 두개 학과는 그게 너무 심해 몇몇 학번의 경우 교사을 희망하여 해당학과를 온 경우가 거의 없는, 남학생 중에서는 전혀 없는 경우도 많았다.[66] 이과생이 웬 고시? 해서 장난일것 같지만 1990년대의 분위기가 그랬다. 실제로 1990년대 후반 서울대 이과계열 사범대에서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례가 몇 명 있다. 물화생지 4과를 다 합해야 웬만한 명문사립대 법대 정원의 절반도 안 되고, 졸업생의 대부분이 연구소나 교직 등으로 가며 소수만이 이과출신인데도 고시공부를 하지만 한 학번에 최소 한명 이상의 고시(사시, 행시 등 합해서) 합격자가 나왔었으며, 법대생도 어렵다는 재도전 없는 졸업시즌 합격 사례도 있다.[67] 2015년 마지막 현장강의에서 "여러분은 오늘 마지막으로 30대 배기범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ㅠㅠ 내년엔 40대 배기범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마 많이 짜증 낼 거예요. 분필을 몇 개나 부러뜨릴지 모르겠네요."라는 멘트를 남겼다.[68] 이 셋은 모두 40대 후반을 향하는 나이이다.[69] 장점은 감미롭다고. 그래서 그런지 잠이 잘오는 목소리다.[70] 초등학교, 중학교는 방배쪽이나 어느 학교인지는 불명. 고등학교는 남강고등학교.[71] 뭔가 붙여야 다음 말로 넘어간다.[72] 과학교재를 만드는 출판사로 우쥬 N프로젝트, 강사 본인의 강의교재 등을 출판한다.[73] 일에 대해서 일은 방향이 없는 스칼라량임을 강조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74] 2018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대비 라이브 Q&A에서 똘똘이와 을숙이의 사용 배경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대학교 때 잠시 사시공부를 하며 다녔던 학원에서 강사가 친근한 설명을 위해 '갑돌'이와 '을숙'이를 많이 썼다고. 그것이 습관이 됐는지 자신이 졸업 후 학원 강사로 일할 때 '갑돌'이는 좀 그래서 '똘똘'이와 '을숙'이라는 호칭을 많이 쓴다고 한다.[75] 앞의 ㄱㄴ은 받침, 뒤의 ㄱㄴ에서 ㄴ은 획을 추가하면 ㄹ이되므로(...)[76] 이번 개정교과에서 빠졌다.[77] 2종 교과서에서는 간단하게 다루고는 있지만, 수능에서는 절대 안나온다.[78] 여기에는 부정적인 투로 서술되어 있지만 사실 긍정적인 의견도 꽤 된다. 애초에 물투 자체가 물리를 좋아하지 않으면 선택할 리가 없는 과목이기에 급한 내신대비용으로 듣는게 아닌 이상 들어도 나쁠 건 없다. 그리고 당장 대학가면 어차피 다 해야 하는 내용이니 그냥 들어두는게 더 이득이다.[79] 애초에 물투자체가 타 강사들도 2,3년전 촬영분을 많이 재탕하는 편임에도 본인이 먼저 나서서 빠른 완강이 목표라고 했기에...[80] 물론 물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본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필수본은 고3용 강의이므로 고1, 고2 때 내신 공부를 통해 물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아뒀다는 전제 하에 진행되는 난이도이니 말 다했다.[81] 실제로 입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배기범을 처음부터 듣기에는 버겁다"는 평들이 대다수다.[82] 문제 풀이 스킬을 소개하는데 이 부분에서 노베이스 입장에선 힘들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보존력과 비보존력에 대한 스킬을 알려주고 많이들 어려워했던 2014학년도 예비수능 20번을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푼다던지…[83] 만약 일당백 강좌가 폐쇄되지 않고 강의에 포함된 문제수가 102개 이상이면 강의 때마다 계속 웃음바다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84] 물리로 치면 대학공부의 기초과정인 고전역학과 전자기학을 제외한 상대성이론, 반도체, 신소재 등.[85] 3년 재직 시 정교사로 전환한다는 조건이 있었다.[86] 배기범 과학학원, 비전21학원, 명인학원, 예섬학원, 이강학원, 미래탐구학원[87] 현강용 모의고사는 제공되지 않고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모의고사만 판매하며 현강생들에게 제공되는 해설지도 제공되지 않고 정답표만 나간다.[88] 역학적으로 공식을 유도해 낼 수 있음[89]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가속도-시간 그래프가 개정교육과정 이후 처음 출제되어 여러모로 주목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다시 나오지 않은 사례도 있는 만큼, 다시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90] 물론 교사 재량으로 응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91] 지금은 삭제되었다[92] 2022년 3월 기준으로 해당 카페는 폐업했다.[93] 주로 고석용과 같이 가며 가끔식 담배를 피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94] 문제가 너무 어렵다던지, 간결한 풀이법 하나만 알려달라던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