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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1:11:55

비디오 게임의 전통

1. 개요2. 0~93. ㄱ~ㄹ4. ㅁ~ㅂ5. ㅅ6. ㅇ7. ㅈ~ㅌ8. ㅍ~ㅎ9.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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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기 있는 비디오 게임들 중 상당수는 시리즈물로 나오는데, 시리즈가 이어지며 유형/무형의 일정한 패턴이 생겨서, 그것이 거의 전통 수준까지 승화되는 경우가 있다.(ex: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포켓몬 센터) 비디오 게임의 전통은 이러한 게임 시리즈의 전통적인 패턴을 의미한다.

'시리즈물'이라 함은 최소 3개 작품 이상이 나온 게임으로 간주한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 가능한 전통만 기재하도록 한다.

2. 0~9

3. ㄱ~ㄹ

3.1.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2002, 2013에서는 예외인 부분이 많다.

3.2. 대항해시대 시리즈

대항해시대3은 여러 가지로 타 대항해시대 시리즈와 다른 부분이 많아서, 전통에도 예외적인 부분이 많다.

3.3.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3.4. 디아블로 시리즈

3.5. 동방 프로젝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동방 프로젝트/전통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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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6. 록맨 시리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록맨 시리즈/전통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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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ㅁ~ㅂ

4.1. 마리오 카트 시리즈

4.2. 몬스터 헌터 시리즈

4.3. 메탈기어 시리즈

4.4. 메탈슬러그 시리즈

4.5. 메트로이드 시리즈


4.6. 바이오쇼크 시리즈

4.7.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4.8. 별의 커비 시리즈

5.

5.1. 사일런트 힐 시리즈

5.2. 삼국지 시리즈

5.3.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5.4.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5.5. 슈퍼 마리오 시리즈

5.6.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5.7.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

5.8. 스플린터 셀 시리즈

5.9.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5.10. 세인츠 로우 시리즈

6.

6.1. 악마성 시리즈

6.2.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6.3. 에이스 컴뱃 시리즈

시리즈 공통으로 항상 터널 통과나 협곡 비행 미션이 존재한다.

6.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6.5. 엘더스크롤 시리즈

6.6. 역전재판 시리즈

6.7. 영걸전 시리즈

6.8. 오버워치 시리즈

6.9. 워크래프트 시리즈

6.10. 울티마 시리즈

7. ㅈ~ㅌ

7.1. 젤다의 전설 시리즈

7.2. 창세기전 시리즈

7.3. 철권 시리즈

7.4.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7.4.1. 타이베리움 사가

7.4.2. 레드얼럿 사가

7.5. 콜 오브 듀티 시리즈

7.6. 쿠키런 시리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쿠키런 시리즈/전통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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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7. 테일즈 시리즈

8. ㅍ~ㅎ

8.1. 포켓몬스터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전통 항목으로.

8.2.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8.3. 폴아웃 시리즈

8.4.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8.5. 히트맨 시리즈

8.6. 헤일로 시리즈

9. A~Z

9.1. BEMANI 시리즈

9.1.1. beatmania IIDX

21 SPADA부터는 첫 주 추천곡들의 첫 글자를 모으면 해당 버전의 이름이 된다.

9.1.2.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

9.2. FIFA 시리즈

9.3. Grand Theft Auto 시리즈

문서 참조.

9.4. X 시리즈




[1] 사실 대항해시대는 보통 포르투갈 아니면 스페인에서 시작하는데 이 두 도시는 모두 라틴어(대항해시대 3에서는 로망스어)를 사용하는 지역이므로 라티나를 주는 듯하다.[2] 알베로 살미엔트는 플레이어 캐릭터는 아니지만 포르투갈 스토리라인의 주인공이므로 일단 포함한다.[3] 소서러, 팔라딘, 부두술사[4] 결국 디아블로 4에선 이 법칙이 깨졌다.[5] 특히 쿠파 성은 아케이드판 포함해서 전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 빠짐없이 나왔다.[6] 쿠파 - 대형, 마리오, 루이지, 요시 - 중형, 키노피오 - 소형. 피치는 소형과 중형을 넘나들고 엉금엉금은 마리오 카트 64에서 슈퍼 서킷까지의 공백기간이 있으므로 열외.[7] 다만, 마리오 카트 8에서는 예외로 루이지 서킷이 아닌 마리오 카트 스타디움 (Mario Kart Stadium) 으로 시작한다.[8] 코인은 아이템으로써는 22년이라는 꽤나 오랜 공백 끝에 8에서 재등장했으며, 깃털과 부끄부끄는 각각 초대작과 DS 이후로 8 디럭스까지 전혀 나오지 않았다.[9] 마리오 카트 8에서 DLC 코스 중 하나로 DS에서 레트로된 바 있는 GCN 요시 서킷이 나옴으로써 이 전통은 깨졌다.[10] 정작 초기판에는 스핀대시가 없었다.[11] DD에선 전함이 안나온다.[12] 슈퍼로봇대전 컴팩트에선 오리지널 주인공이 안나왔다.[13] 슈퍼 마리오 3D 월드는 예외.[14] 대표적인 게 슈퍼 마리오 월드. 여기서 나온 건 굼바가 아니고 밤바라는 굼바의 아종이다.[15] 슈퍼 마리오 64처럼 꽃이 안 나오는 경우도 조금 있긴 하다.[16] 원래는 변수를 잘못 적용해 발생한 오버플로 오류였는데 이게 시리즈의 정체성이 된 기묘한 사례.[17] 다만 월드 앳 워에선 사진으로 주인공 밀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가다가 미군 사진 찾아 붙인 수준.[18]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부터[19] 8세대부터는 게임을 시작했을때 자신의 모습을 선택하고 게임을 시작한다.[20] 7세대 한정으로 시련이 있다[21]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시즌 2에서 BGM이 바뀌었지만 이에 해당하는 곡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