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20 12:52:34

비디오 게임/클리셰

1. 액션 게임

1.1. FPS

1.2. 잠입 액션 게임

2. 턴제 게임

2.1. JRPG

2.2. WRPG

3. 호러 게임

4. 고전 게임

5. 시리즈 넘버링

6. 그 외



[1] 시야가 좁고 보는 방향이 한정되어 있음은 물론이요, 플레이어가 숨어있을 법한 곳을 꼼꼼히 뒤져보지도 않고 방금 무슨 일이 있었든 대충 살펴보고 없으면 이상 무[2] 시신이 아닌 단순 혈흔은 최신 게임의 적들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3] 대놓고 모습을 드러내어 교전을 하거나 피해를 입히고도 오래 숨어있으면 애초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무한히 원래대로 돌아간다.[4] 다만 일부 게임은 한번 경보가 울리면 발각상태가 지속된다. 대표적으로 울펜슈타인 시리즈[5] 간혹 특별한 인간일 때도 있지만 주인공처럼 특별한 인간이 좀 더 있는 경우가 많고, JRPG의 용사 개념처럼 이 시대에 유일무이한 존재로 여겨지는 경우는 드물다.[6] 쉽게 죽일 수 있거나 마주친 즉시 바로 죽여야 하는 적의 경우 예외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