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27 19:56:34

슈퍼전대 시리즈/법칙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슈퍼전대 시리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목록
2.1. ~주년의 법칙
2.1.1. 5주년의 법칙2.1.2. 10주년 이상의 법칙2.1.3. 10주년 미만의 법칙
3. 무기의 법칙
3.1. 공용 무기3.2. 필살 무기
4. 컬러별 성향의 법칙5. 슈퍼전대 가족의 법칙6. 슈퍼전대 솔로의 법칙7. 악의 조직의 법칙
7.1. 수령의 법칙7.2. 최연소 멤버7.3. 거대화의 법칙7.4. 악의 전대
8. 극장판의 법칙9. 동물 중심의 슈퍼전대10. 같이 보기

1. 개요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클리셰나 암묵의 룰과 같은 전개들을 서술한다.

2. 목록

2.1. ~주년의 법칙

2.1.1. 5주년의 법칙

첫 시작은 전작 중 하나인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하지만 그 이전인 미래전대 타임레인저부터 있었다고도 볼 수 있으며, 가오레인저 이후 후속작인 인풍전대 허리케인저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슈퍼전대 시리즈는 5년 법칙이라는게 존재해왔다. 다만, 이것 역시 우연의 일치였는지 우주전대 큐레인저부터는 이 법칙들이 무너지는 듯 해보이지만, 일부 요소를 파고들면 어느정도 지키는 것으로 보인다.

2.1.2. 10주년 이상의 법칙

우연의 일치인지 2000년대 전대랑 2010년대 전대사이에는 평행이론이 존재하는데, 간격도 아래처럼 정확하다.

또 한 12년의 법칙도 은근히 존재한데, 타임레인저=고버스터즈를 기점으로 하면 이렇다.

2.1.3. 10주년 미만의 법칙

6주년과의 공통점도 찾아볼 수 있다.
* 1975년 비밀전대 고레인저=1981년 태양전대 선발칸
* 옐로우가 카레를 좋아한다.(오이와 다이타, 효 아사오)

3. 무기의 법칙

3.1. 공용 무기

의외로 전대에서는 공용 무기가 나온 건 세번째 작품인 배틀피버 J부터다. 이후로는 전부 총 아니면 검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나중에는 변신기를 겸하기도 한다. 초창기에는 이 공용무기들로 합체 무기를 만들어 필살기를 날리곤 했다.

3.2. 필살 무기

4. 컬러별 성향의 법칙

5. 슈퍼전대 가족의 법칙

6. 슈퍼전대 솔로의 법칙

7. 악의 조직의 법칙

7.1. 수령의 법칙

슈퍼전대 시리즈는 고전 특촬물의 이야기 전개를 현재까지 유지하는 관계로 조직의 수령이 초반부터 꾸준히 모습만 몇분 비추다가, 결말이 다 되어가서야 전선에 나서곤 한다.

때문에 후반에 직접 나설때 생각치도 못한 반전이 자주 나오기에 각본에 따라서 마왕의 군림, 허장성세, 살벌한 보스 교체극이 벌어지곤 한다. 아예 수령이 물러나고 간부나 라이벌이 최종전을 장식하기도. 이에 따라 수령의 존재는 결말, 그리고 진 최종 보스의 정체로 이어지므로 이 항목을 열람할시 스포일러에 주의할 것.

【 스포일러 】
* 봉인된 마왕

7.2. 최연소 멤버

2000년대 초반까지는 간부들 중에 최연소 간부가 종종 나오곤 했는데, 이들은 어린 외형과는 다른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갭을 보여주곤 했다. 하지만 몇몇 작품에서는 후반에 급성장을 통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는 패턴이 나오기도 했다.

7.3. 거대화의 법칙

거대로봇을 도입한 배틀피버 J 이후로는 괴인들은 싸움이 끝난 후, 어떤 루트로든 거대화를 거친다. 이에 따라 바리에이션도 여럿 나온 상태.

7.4. 악의 전대

항목 참고.

8. 극장판의 법칙

공룡카레 문서 참고.

9. 동물 중심의 슈퍼전대

10. 같이 보기


[1] 재밌는 사실은, 2000년대 전대인 허리케인저와 게키레인저에서는 악역으로 등장한 반면에, 2010년대 전대인 고버스터즈와 큐레인저에서는 아군으로 등장한데다가 골드&실버 콤비라는 상반점이 있다.[2] 특히 비인간형 캐릭터가 변신하는 슈트가 그런데, 털이 달린 블루, 변신 전 로봇 모습 그대로 가져온 듯 한 블랙과 골드, 날개달린 핑크 등[3] 다만, 아바레인저와 고온저는 메카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지만, 쿄류저는 그런 묘사가 없었다.[4] 공룡형 메카(폭룡, 쿄레츠오, 수전룡)가 등장한다는 점과 레귤러 멤버에 여성 1명이라는 법칙이 있었는데,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에서는 그런 점이 보이지도 않고, 레귤러에 여성 2명이 들어가는 등, 이 클리셰가 우연의 일치로 깨진걸로 보인다. 하지만, 잘 파고들면 이 법칙도 소소하게 지켰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작품의 메카인 VS 비클굿 스트라이커를 제외하면 비생명체 메카이지만, 유일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자아를 가진 굿 스트라이커는 파트너라고 하기에는 애매한데, 어찌됐던 루팡레인저와 패트레인저에게 도움이 되었고, 거기다가 노엘과 친구관계이니 파트너요소는 이 작품에서도 소소하게 나왔다고 볼 수도 있을 듯.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패트레인저는 싸울때 루팡레인저와 대립했지만, 그들의 정체를 알기 전에 쥬레에서 식사할때 그들에게 친근감있게 대했고, 특히 케이이치로가 카이리에게 매우 잘 대해주는 대인배가 되거나, 사쿠야가 우미카를 좋아해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츠카사가 토오마와 함께 갱글러의 세계에 같혔을 때 토오마를 원래 세계로 보내주려고 노력하는 (그것도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 모습을 보면, 패트레인저가 루팡레인저의 파트너가 되어줬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2전대 합치면 레귤러에 여성이 2명이 되지만, 단독전대로 보면 여성이 1명이므로, 레귤러에 여성 1명이라는 법칙도 소소하게 지킨 듯 하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공룡메카는 안나오지만, 대신에 갱글러 간부 3명의 모티브가 공룡이므로 메카는 아니라도, 어느 요소든 간에 공룡 모티브가 나왔다는 점은 같다고 볼 수 있다. 즉 파트너,여성 1명,공룡 관련은 소소하게 나온걸로 생각하면 된다.[5] 그 외 아바레인저 이전 5년전인 긴가맨 역시 동물이나 판타지를 소재로 했다는 점은 이전에 나온 선발칸, 라이브맨, 제트맨, 쥬레인저,다이레인저,카쿠레인저와 이후 나온 가오레인저, 게키레인저, 신켄저, 고세이저, 쥬오우저, 류소우저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긴가맨을 자세히 보면 이후에 나온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염신전대 고온저와 공통점이 있다. 아바레인저와 공통점은 동물=공룡이라는 상반점이 있으며, 신전사 혹은 번외전사가 3세력 포지션에다가 적으로 등장했다는 점이 같다. 또한 거대메카(기가 바이터스, 폭룡 브라키오 사우르스)가 DX사이즈로 나오지 못하고 거의 STD사이즈로 완구로 나왔다는 점이 같다. 고온저와의 공통점은, 멤버내에 형제 혹은 남매(긴가레드와 휴우가 형제, 고온윙즈 남매)와 메카가 2가지 모습(성수모드와 은성수모드가 있는 메카, 메카 사이즈 모습과 2D모습이 있는 염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공통점이고, 블루가 요리담당, 괴인이 거대화 할 때 엑체가 있어야 한다는 점(바르반 엑기스와 빅쿠륨 에너지), 적 조직에 조수 혹은 과학자 포지션 간부가 등장(심지어 최후의 모습이 괴기스럽게 변한다는 점도 같다!), 적 아지트가 바다에 있다는 점 등, 곳곳에 고온저에서도 비슷하게 나오는 요소가 있다.[6] 다만, 데카레인저,마지레인저,고버스터즈는 그런 건 없었다.[7] 물론 아바레인저에서는 폭룡 스테고 사우르스 위에 아바렌오를 올려놓는 방식의 합체가 있었고, 루팡패트에서는 매직 다이얼 파이터랑 트리거 머신 스플래시 같은 경우는 본체가 분리돼서 팔 뿐만 아니라 몸통도 교환하는 합체방식이 있었다.[8] 쿄류 블랙의 디노스 그랜더, 루팡레인저의 시저&블레이드, 매직, 스플래시, 패트레인저의 U호, 드릴&크레인 등[9] 차이점이라면 가브티라 데 카니발은 기존에 있던 레드 메카가 변형했지만, 루팡 매그넘은 아예 새 아이템이다.[10] 물론 14년 뒤에 경찰을 소재로 한 전대가 또 나오지만, 데카레인저 당시에는 지구에서 활동하는 경찰은 처음 써보는 소재였다.[11] 대표적인 5주년씩 나오는 기념작들. 다만 슈퍼전대 제작사에서도 대놓고 5주년 기념작이라고 소개하거나 이것과 관련된 설정들이 나오기에 이 문서에서는 가오레인저나 보우켄저 등 이전의 전작 또는 그 이후의 후작들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12] 투카이저는 골드, 나머지는 실버다.[13] 물건(6번째 제왕의 자격)찾는 요소, 신전사가 실버 등[14] 오르그에서는 슈텐, 우라, 라세츠, 센키가 나왔고, 네거티브 신디케이트의 각 고위층들이 해당된다.[15] 단, 고버스터즈는 별개의 전사가 골드와 실버로 따로 변신하는 반면, 돈브라더즈는 모모타니 지로 한 명이서 골드와 실버를 모두 가져갔다.[16] SJ-05는 블랙, 돈 로보볼트는 바이올렛.[17] 닌닌저에서 레드 전용 메카, 고쥬저에서 블루 전용 메카.[18] 닌닌저에서 극장판 메카, 고쥬저에서 옐로 전용 메카.[19] 닌닌저에서 레드 전용 메카, 고쥬저에서 그린 전용 메카.[20] 닌닌저에서 카스미킨지를 제외한 멤버 전용 메카(타카하루 : 불사조, 야쿠모 : 용(동양과 서양), 나기 : 현무, 후우카 : 백호), 고쥬저에서 블랙 전용 메카.[21] 닌닌저에서 여름 특집에 단역 괴인 서양 3대 요괴 멤버 중 하나, 고쥬저에서 레드.[22] 신켄저에서 레드, 젠카이저에서 옐로.[23] 신켄저에서 블루, 젠카이저에서 핑크.[24] 신켄저에서 극장판 메카, 젠카이저에서 레드 쥬란의 전용 주역 메카.[25] 신켄저에서 핑크(거북이), 젠카이저에서 신전시(악어).[26] 고세이저에서 옐로, 돈브라더즈에서 신전사.[27] 고세이저에서 레드, 돈브라더즈에서 신전사.[28] 고세이저에서 블루, 돈브라더즈에서 바이올렛.[29] 고세이저에서 불사조, 돈브라더즈에서 .[30] 타테가미 라이오와 분붐 레온.[31] 쿄류저에서 쿄류 레드, 고쥬저에서 옐로.[32] 쿄류저에서 쿄류 그린, 고쥬저에서 고쥬 이글.[33] 쿄류저에서 핑크, 고쥬저에서 블랙.[34] 신전사들의 특징은 불하고 연관이 있는 모습으로 나오며, 경찰 이미지에도 속한다는 특징이 있다.[35] 또한 이 두 작품 전작들(고고파이브, 큐레인저)이 숫자 "9"와 관련있는 요소가 있고(또는 멤버 수를 상징하는 특정 숫자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있다. 고고파이브는 숫자 "5", 큐레인저는 언급했듯이 숫자 "9"), 인류를 구원하는 요소와 연관이 있는 전대이다. 거기다가 그 전작은 타임레인저 각본가인 코바야시 야스코가 첫번째로 쓴 슈퍼전대인 긴가맨과 루팡패트 각본가인 코무라 쥰코가 첫번째로 쓴 전대인 쥬오우저이며, 둘다 여성 각본가이고, 게다가 두 작품 다 자연과 동물을 모티브를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36] 이 두 작품의 전작은 우주와 관련된 요소가 있는 작품(긴가맨,큐레인저)이며, 레드가 사자메카라는 공통점이 있다.[37] 고고파이브가 종영된 해인 2000년은 1990년대가 끝나고 2000년대의 시작이며, 타임레인저가 종영된 2001년은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를 시작하는 해이다. 루팡패트의 경우는 일본 한정으로 헤이세이가 끝나는 해이다.[38] 수리검전대 닌닌저레드, 돈브라더즈에 선행 등장한 뉴 히어로.[39] 닌닌저에서 라이온하오, 젠카이저에서 브룬.[40] 격주전대 카레인저에서는 슈퍼전대의 셀프 패러디로 출현한 악의 전대 '폭주전대 조쿠레인저'의 리더가 전대하면 이거지!라며 조쿠레인저 볼이라는 필살기를 보였다.[41] 허리케인저, 아바레인저, 데카레인저, 마지레인저, 게키레인저, 고온저.[42] 마음의소리 502화에서는 이를 두고 다음 화에 주황색으로 바꿔도 못 알아본다고 요약했다.(...)[43] 다만 이쪽은 본체가 아닌 표면적인 육체에 본체의 의식을 이식해서 사용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준것이 대부분이고, 그동안 매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애매한 편이다.[44] 원래는 거대화 능력이 없었지만, 1화 이후로 키타네이더스가 빅쿠리움을 개발하면서 출격 전에 주입해준다고 묘사된다.[45] 이쪽은 딱히 거대화 담당이라기 보단 거대화를 할 수 있도록 침략의 낙원의 열매를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46] 바그나라크가 메인 빌런이던 1부 한정. 2부부터는 별다른 괴인 없이 간부 및 이전에 등장했던 적들의 좀비화 버전과 싸우는 게 대부분이기에 글로디 로이코디움이나 다그데드가 원래 거대화시킨 상태로 좀비 카이짐들을 소환시키거나, 간부급들은 자기 스스로 거대화하는 게 대부분이다.[47] 설정상 지구인을 제외한 우주생물은 지구의 고구마 양갱이 체내에 어떤 반응을 일으켜 신체변화를 준다고 한다. 보족크뿐만 아니라 우주 바퀴벌레한테 먹였더니 커진게 그 예.[48] 스쿠스쿠 죠이로의 소유자가 라큐로지만, 라큐로가 가진 걸 강탈해서 들이붓고 거대화하곤 한다.[49] 원래 이가사키 요시타카가 가지고 있었으나, 큐에몬이 탈취해서 쓴 것으로, 작중에선 마타네코가 큐에몬이 흘린 코즈치를 무기인줄 알고 멋대로 써서 아카닌자를 거대화시키는 대형사고를 치기도 했다.(...)[50] 시리즈 최초의 거대화 사례인데, 설정상 괴인 포지션인 에고스 괴인을 모델로 한 사이즈를 키운 2호기로 괴인에게 있어 동생이라고 한다.[51] 4화까지는 합성 괴수와 능력이 일치하지 않았다.[52] 거대화 과정이 다소 꼬여서 애매하다. 전투원 쿠닥트한테 토지루 기어를 박아 변이한 월드를 거대 전투원인 쿠다이 테스트가 밟으면(...) 박아둔 토질 기어가 파괴되면서 기어의 힘이 폭주해 쿠다이 테스트한테 흘러들어오는 구조이기 때문.[53] 단, 모네는 작품이 시작할 때부터 레귤러 멤버이고, 이카리 가이도 고카이 실버가 된 계기가 교통사고에서 어린아이를 구하려다가 본인이 역으로 차에 치여 사망한 상태에서 다시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