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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21:22:35

야구/창작물

1. 개요2. 일람
2.1. 한국
2.1.1. 만화2.1.2. 애니메이션2.1.3. 게임
2.1.3.1. PC 플랫폼2.1.3.2. 모바일 플랫폼
2.1.4. 쇼프로2.1.5. 드라마2.1.6. 영화2.1.7. 소설2.1.8. 뮤지컬
2.2. 일본
2.2.1. 만화2.2.2. 애니메이션2.2.3. 게임2.2.4. 소설2.2.5. 드라마2.2.6. 영화
2.3. 그 외 동양 국가2.4. 서양
2.4.1. 게임2.4.2. 영화2.4.3. 소설2.4.4. 코미디
3. 야구를 모티브로 했거나 관련된 캐릭터

1. 개요

이 항목은 스포츠 야구를 소재로한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드라마, 영화 등 야구 관련 창작물의 일람입니다.

2. 일람

2.1. 한국

2.1.1. 만화

2.1.2. 애니메이션

2.1.3. 게임

2.1.3.1. PC 플랫폼
2.1.3.2. 모바일 플랫폼

2.1.4. 쇼프로

2.1.5. 드라마

2.1.6. 영화

2.1.7. 소설

2.1.8. 뮤지컬

2.2. 일본

2.2.1. 만화

2.2.2. 애니메이션

2.2.3. 게임

2.2.4. 소설

2.2.5. 드라마

2.2.6. 영화

2.3. 그 외 동양 국가

2.4. 서양

2.4.1. 게임

2.4.2. 영화

2.4.3. 소설

2.4.4. 코미디

3. 야구를 모티브로 했거나 관련된 캐릭터

포지션이 타자거나 투수일 경우가 있다.
[1] 원래는 순정만과를 주로 그렸지만 스포츠 만화도 그렸다. 축구 관련 창작물로 '그라운드의 이방인'이 있다.[2] 런앤히트, 골든글러브[3] 원작: 공포의 외인구단.[4] 신현준 주연의 아동(...)영화로 1993년 청룡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5] 장르상으로는 스포츠 영화가 아닌 코미디 영화이다. 야구는 어디까지나 소재로 쓰였을 뿐.[6] 비운의 천재로 불리웠던 김건덕의 생애를 다룬 뮤지컬[7] 아다치 미츠루의 걸작 중 유일하게 야구가 아닌 수영을 다룬 만화지만, 조연 중에 야구부의 에이스가 등장하며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굉장히 출중하다.[8] 엄밀히 말하면 '야구'를 기반으로한 가상스프츠(배틀볼)를 다룬 만화이다.피구를 기반으로한 가상 스포츠를 다룬 피구왕 통키도 비슷한 케이스. 반면, 분명 실존하는 스포츠를 다뤘는데도 왠지 먼세계의 스포츠같은 느낌을주는 작품도 있다.[9] 프로야구스피리츠 이전 NPB 리얼계 야구게임으로 최상급 인지도를 가졌던 게임[10] 2007년에 '야구감독'으로 출간된 바가 있고, 2012년 '나는 감독이다'로 재출간되었다.[11] 뼈대만 두고 보면 랜덤으로 생성된 선수들의 게임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것뿐. 선수들에 대해 아는 건 이름, 특기, 징크스 정도뿐이기 때문에 새 선수가 들어오면 팬들이 성격을 불어넣고 스토리를 만들어주면서 정을 많이 붙인다. ~근데 그래놓으면 금방 죽어버린다..~ 팬들이 다음 시즌의 축복을 선택하거나 선수를 교체하는 등 게임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자주 있는 랜덤 이벤트 때문에 빠지게 되면 몰입도가 높은 편.[12] 최초의 흑인 선수는 1884년, 털리도 블루 스타킹스에서 1년간 뛴 흑인 포수 모세 플리트우드 워커(Moses Fleetwood Walker)다. 그 해를 끝으로 야구를 그만두었는데, 부상이라는 설도 있고, 골수 인종차별주의자였던 야구스타 캡 앤슨 때문이었다는 설도 있다.[13] 처음에는 콜드 나이츠(국내명은 만년꼴지팀) 라고 조롱을 받았지만 이유는 산마루팀한테 맨날 지기 일쑤라서 그렇다 하지만 민트 일행 덕분에 용기가 생겨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산마루한테도 인정 받고 난 뒤로는 도아르 나이츠라고 다시 불리게 되었다.[14] 아이언리거 만화가 스포츠물로 된 만화로 나오지만 그 중에 주인공 매그넘은 주로 야구 관련이 많은 캐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