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잠입: '메피스토가 인사드립니다' 전역에서 길을 우회하여 엠블라와 접전한 후 클리어. 지하 통로에서 엠블라가 올라간 엘리베이터 대신, 4시 방향의 숨겨진 길로 가면 엠블라보다 앞서 다리 위로 올라오게 된다. 전투 후 승리하면 업적 달성. - 보상 : 코어*5, 인탄식부*1000, 지휘관경험치*1000
시간의 눈: 영전하 스태프롤을 끝까지 시청 - 보상 : 코어*5, 인탄식부*1000, 지휘관경험치*1000
2064년 10월 23일 새벽, 죽음의 바다 변경에서 자동주행을 시작한 엘모 호에 슈타지가 진입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이 장소와 시간은 오귀인의 샘물 프롤로그였던 '반항자'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지휘관과 인형들이 윌리엄을 심문하기 직전, 모두 기절하고 행방불명되는 상황에서 바로 이어지는 시간대이다.[2] 즉 이전 두 이벤트인 오귀인의 샘물과 22중 곤경이 만성쇼크의 무로메츠 작전 이후 가상공간에서 여러 인형들이 겪은 사건을 다루었다면, 본 스토리는 다시 현실의 시간대를 다루게 된 것.
이전에 진행된 같은 방식의 메인 이벤트인 오귀인의 샘물, 22중 곤경과는 달리, 이번 이벤트에는 엔딩곡이 추가되었다.
영전하 ED
[1] 이벤트 예고 당시 인게임에서 크루거가 보낸 메일에서 "다음 장소는 프랑크푸르트"라는 문장도 나온다.[2] 슈타지의 인형이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엘모 호의 감시카메라 영상이 삭제되고 자동주행이 시작된 것은 슈타지가 장악하기 10분 전이라고 한다.[3] 중국 홈페이지에서 배포된 영전하 CG 배경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