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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22:02:57

선진고속(1954년)

영종여객에서 넘어옴
핵심인물 신재호 (회장)
강대견 (대표이사)
설립일자 1954년 8월 19일
폐업일자 2012년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5-1[1]
경영방침 지키고 싶으면 공격하라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과거 운행 노선
3.1. 경기고속 인수 전 까지 운영했던 노선3.2. 중간에 타 사로 양도하거나 폐선시킨 노선
3.2.1. 시외버스3.2.2. 시내버스
4. 특징5. 역대 운행차종6.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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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의정부시있었던 시외버스 업체. 1954년에 창립되어 2010년 경기고속에 통합되어 소멸하기까지 약 55년간 존속했던 버스회사이다. 영종여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역사

본래 영종여객이라는 사명으로 1954년부터 영종도 일대와 성남/포천/철원 일대에서 의정부 면허로 버스를 운행했다.[2][3][4]

1989년에 영종도가 인천직할시 중구로 편입되자 영종도 노선을 인천 면허로 전환했다.

1991년에는 연천 - 전곡 - 덕계리 - 의정부 - 수유리 - 상봉동 시외버스를 수유역으로 단축하고 39번으로 재편했으며 39번의 좌석버스인 139번을 신설했다. 대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의정부 버스 72번을 신설하여 포천 - 송우리 - 의정부 - 수유리 - 상봉동 구간을 운행하게 조절했다.[5] 그리고 임시 노선인 인천 202번을 신설했다.

1993년에 경복대학이 개교하자 의정부 버스 138번을 신설했다.[6] 그리고 1993~1998년 사이에 70번을 시내버스로 전환했는데, 이 쪽은 성남 면허로 다녔다.[7]

이후 외환위기를 전후로 해서 사세를 조금씩 줄여가기 시작했는데, 먼저 1998년 5월 16일, 9월 12일에 성남시 ~ 상봉동을 오가는 도시형 70번, 70-1번, 일반좌석 770번을 성남시 소재 경기교통에 매각했다.[8] 같은 시기에 38, 138번 시리즈와 포천시내를 운행하는 일부 저수익 노선을 포천교통으로 분리하면서, 일부 차량이 포천시 면허로 전환되기도 했다[9] 다만 138번 일부 차량만 전환시킨 것이고, 2004년까지 '영종여객' 사명이 붙인 차도 잘 다녔다.[10]

또한 1998년 6월에는 영종도 노선들을 모아서 신공항여객으로 분리했다. 이후 신공항여객은 대양운수와 용일여객 영종도 노선도 모두 인수하고 300번 시리즈를 통해 성장하나 2003년 초에 도산했다.[11] 중간에 진흥여객(1999.4)과 대진운수의 노선을 일부 인수하기도 한다.

2002년 6월 29일에 39번 시리즈, 일반좌석 139번을 연천교통으로 분리하면서, 일부는 연천군 면허로 전환되었다[12][13]

영종여객이라는 회사가 규모와 달리 여러 소액 주주들이 뭉쳐서 운영하는 회사[14]였던 만큼 방향성이 영 좋지 않았고, 결국 2004년쯤에는 경영난이 찾아온다. 그래서 동년 9월에 신재호 회장이 지분 4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되었고 자신의 회사인 선진의 이름을 붙이면서 영종여객은 50년만에 회사 간판을 내려 선진고속으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연천교통은 따로 떨어져 나갔으나 이쪽도 경영위기를 겪더니 선진 품으로 들어갔다.[15]

이후 선진그룹 측에서 복잡하게 섞인 공동 배차를 정리했는데, 먼저 금오동 차고지 매각에 따라 운행하기 곤란해진 72-1을 명진여객으로 차량까지 통째로 양도하고, 반대급부로 명진여객이 공동으로 운행하던 138번을 포천교통 단독으로 바꾼다.[16] 138번 공동배차를 하던 선진상운도 선진그룹에 2004년에 인수되었기 때문에, 선진상운도 138번을 철수했다.[17] 또한 72번을 자회사인 포천교통으로 이관했다. 대신에 공동 배차, 포천교통 소속으로 다니던 138-5, 20, 66, 66-1, 660, 660-1을 영종여객이 단독으로 운행하게 된다. 사실상 포천시내 노선은 포천교통, 외곽노선은 영종여객이 전담하게 바꾼 것이다. 당시 포천교통 지분 100%를 이 회사가 들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상봉터미널에서 철수하면서 해당 노선들을 수유역으로 단축시킨다.

이후 2005년 6월 30일에 시내버스 노선(시내사업부)을 모아 선진시내버스로 분리시켰다.[18][19]
선진그룹에 인수되고 한동안 시외버스 차량은 기존 도색[20]으로 운행했지만 2005년 12월, 3300번 운행을 위해서 도입된 에어로 스페이스 LD CNG 차량부터 본격적으로 선진그룹 무지개도색을 이용하게 되었다. 동시에 3300에서 쓰던 에어로시티, BS106은 모두 교체되었다.[21]

이듬해인 2006년에 신철원 - 운천 - 양문 - 신북 - 포천 - 내촌 - 진접 - 동서울 노선인 3000번을 신설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와수리 - 성남[22] 노선을 신설했다. 이 노선들을 운행하기 위해 선진버스에서 70, 90번 출신 BH115E와 에어로 스페이스 LD를 도입했다.[23]

2006년 12월부터 설운동 선진시내버스 차고지에 천연가스 충전소가 설치되자 유류비 감축을 위해 기존의 BH116, 에어로 스페이스 디젤 차량을 내구연한에 상관 없이 퇴역시키고 상당수를 BH116 CNG로 교체시켰다. 당연히 목적은 유류비 절감. 이 때 도입된 차량은 대략 40대 가량 된다. 같은 해 여름에는 수유역 - 도평리[24], 와수리 - 성남을 폐선시켰고 3300번에서 3100[25], 3200[26]번을 분리시켰다. 또한 동송/와수리 - 수유역 노선을 무정차[27]와 일반[28]으로 분할했다. 다만 3200번은 39번과의 중복으로 수익성이 나빴던데다가 분리과정에서 3300번의 배차간격이 나빠지자 다시 합쳐졌다.

2008년에는 3100번을 대진대학교로 연장시켰고[29], 9월에 직행좌석버스로 전환시켜 선진시내버스로 이관했다. 또한 8월에는 3300번을 경기고속에 매각하며 연천터미널에서 철수했다.[30]

2009년에는 별 다른 소식은 없었으나, 9월에 뜬금 없이 전문형 에어로 스페이스 LS를 10대 가량 출고했다.[31] 그 과정에서 예비차 개념으로 남아있던 01~02년식 구도색 BH116은 완전히 대차되고 07년식 일부가 대차되더니 해외로 수출됐다. 그리고 BH116 CNG을 고양교통에서 중고로 도입했다.[32] 동시에 3000번은 고정차량과 번호가 없어지고, 동송, 와수리발 노선과 차량을 공용하여 운행하도록 변경된다.

이후 잘 다니다가 2009년 12월 1일에 하남 선진여객, 선진상운, 유성운수가 KD 운송그룹에 매각될 때 잔류했고, 선진그룹이 포천을 장악한 이상, 매각될 리가 없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런데...

이듬해 2월 1일부로 KD 운송그룹에 모든 노선과 차량을 매각했다. 동시에 경기고속이 법인을 제외한[33] 이 회사의 모든 것을 승계한다. 포천을 선진그룹이 장악한 상황에서의 갑작스런 매각이다보니 버스 동호인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을 정도. 사실상 영종여객 - 선진고속으로 이어진 55년의 역사는 끝났다.

결국은 경기 동북부를 장악한 KD 운송그룹의 일원이 된 것이다. KD 운송그룹에 인수되면서 기존 차량 55대[34] 중 43대가 모두 KD 보라색 도색으로 재도색되었고, 3000번은 갑자기 1801번 등지에서 쓰던 낡고 녹슨 BH116이 투입되어 다니기 시작했다. 또한 선진고속관광의 로얄크루져2, 유니버스 럭셔리 CNG도 같이 매각되었다.[35]

경기고속 인수 2달만에 동송/와수리발 수유역행 일반직행 노선은 합병 후 포천 이남 구간이 단축되어 포천 - 동송/와수리만 운행하다가,[36] 소리 소문없이 폐선되었다. 대신 동서울발 일반직행 노선과 수유리발 무정차 노선이 증편 운행 중이었으나 3100, 3200번 대비 비싼 요금[37]이 발목을 잡으면서 수익성이 고스란히 줄었고 KD 운송그룹 각지로 BH116이 이동하고 유니버스가 수출되는 등, 차량이 줄어들고 운행횟수가 대거 감편되어서 예전보다 못하다.

선진고속 법인 자체는 경기고속에 모든 자산을 양도한 후에도 2012년 상반기까지 선진그룹이 50%의 지분을 가진 자회사로 존속하다가 법인이 완전히 폐업하면서 역사가 끝났다. 2018년 9월부터 舊 영종여객 - 舊 선진고속과 별개로, 안산시 시내/시외버스 업체인 태화상운이 자사 시외부를 선진그룹에 매각하면서 선진고속이 새로 생기게 된다.

3. 과거 운행 노선

3.1. 경기고속 인수 전 까지 운영했던 노선

3.2. 중간에 타 사로 양도하거나 폐선시킨 노선

3.2.1. 시외버스

3.2.2. 시내버스

4. 특징

5. 역대 운행차종

5.1. 자일대우버스

5.2. 현대자동차

5.3. 기아

5.4. KG모빌리티

6. 같이보기



[1]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의정부시 호국로 1627 일대에 차고지와 본사가 있었으나 등기상 본사는 2004년에 신곡동으로 이전했다.[2] 1996년 이전 면허체계는 경기 5차 1200~1499호를 사용했고, 6500번대 차량이 소수 있었다.[3] 1996년 이후에는 시내버스는 경기 72바 10##~11##호, 시외버스는 60##~61##호대로 바뀌었다.[4] 원래 영종도에서 운행하다 영종도가 인천편입되니 포천, 철원으로 이전한게 아닌가 추측은 하는데....[5] 여기서 상봉동은, 상봉터미널을 의미한다.[6] 당시엔 수원 신원여객, 의정부 명진여객, 남양주 대진운수와 공동배차했다. 2004년에 도산한 신원여객을 빼면 2010년에 KD 운송그룹 아래에서 다시 모이게 된다.[7] 다만 70번 이관 과정에서 남는 차량은 새 차적을 부여받고 의정부로 넘어오고 무냉방차량이 교체되었다.[8] 그 과정에서 차량은 성남시 면허(경기 70 아 13##번대.)로 전환되었다.[9] 77아 10##~11##[10] 심지어 포천군 차적의 영종여객 차량과 의정부시 차적의 포천교통 차량이 공존했다.[11] 보통 영종여객은 분리된 계열사를 자회사로 두었지만 신공항여객과는 그 이후에도 커넥션이 있었는지는 불문이다. 신공항여객이 워낙에 일찍 도산한데다가 대중교통 커뮤니티의 주류였던 프리챌 버사동 같은 곳들도 전부 없어져서 정보가 없기 때문.[12] 77아 3500~3555. 구 영종여객 시절의 시내버스 면허는 다수가 포천교통선진시내버스, 소수는 명진여객, 경기버스, 경기여객(72바 1004. 1-2번 양도/양수과정에서 이동.)에 흩어져있는 상황.[13] 명진여객에서 다니는 면허는 72-1에서 넘어왔다. 72바 1012,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가 해당.[14] 2000년 기준으로 최대주주였던 전 모씨가 3%의 지분을 들고 있었는데 기타 주주를 다 합치면 무려 116명이나 되었다.[15] 인수당시 KD 운송그룹과 선진그룹이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당시 버스 업계엔 다른 놈에게 회사를 넘겨도 허명회에게만은 넘기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만연했다. 그래서인지 선진그룹이 인수에 성공했다. 그래봤자 지금은 KD 소유이지만[16] 명진여객 차량도 포천교통이 가져왔다. 포천교통 소속의 72바 12##~13##번대 차랑이 그 것.[17] 포천교통에 소속된 74아 37##번대는 이 과정에서 유입되었다.[18] 다만 법인 자체는 2004년에 산정운수라는 유령회사로 이미 세워진 상황이었다.[19] 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김포나 인천, 부천 등지에서 쓰던 중형차량들이 유입되고, 기존 대형차들 상당수가 수출/말소됐다. 또한 좌석버스 몰아주기 현상까지 나타나게 되어 가뜩이나 시내버스가 약세이던 포천은 좌석버스가 시내버스 역할까지 하게 되고 138번 계열 노선은 통합 3~10분 배차라는 경이로운 수준으로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포천권에서 서울시내 나가는 직행좌석버스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코로나 19 + 인력난이 겹치면서 10~20분 간격으로 늘어난 상태.[20] 시내버스는 몬드리안, 경기도 표준도색이던게 서울시내버스 도색, 인천버스 도색까지 섞여 도색의 종류가 상당했다. 심지어 시외부에서 시내사업부로 일부 차량이 넘어갔다가 말소처리 되었는데 이 차들은 빨간 광역버스 도색으로 운행했었다.[21] 에어로시티 대부분은 수출길에 올랐으나 일부는 김포 631, 671번 등으로 재배치되었고, BS106은 김포 959로 이동하거나 중문을 뚫는 개조를 거친 후 선진시내나 포천교통에서 운행했다.[22] 와수리 - 신철원 - 운천 - 양문 - 신북 - 포천 - 의정부 - 장암주공 - 도봉면허시험장 - 어린이대공원 - 잠실역 - 가락시장 - 경원대 - 야탑역 운행. 희대의 장거리 노선으로 BH115E 가지고 1일 2왕복.[23] BH115E는 04년식으로 전조등이 구형으로 개조되었다. 총 8대가 유입되었고, 에어로 스페이스와 BH116도 유입되었다.[24] 포천 이북 구간은 일동, 이동, 도평리 정차.[25] 의정부터미널 - 장암주공 - 수락산역 - 도봉면허시험장 - 강남역 - 가락시장 - 경원대 - 야탑역[26] 의정부터미널 - 덕계리 - 동두천 - 초성리 - 전곡 - 통현리 - 연천.[27] 포천 이후로 도봉산역과 수유역에만 정차하던 계통.[28] 포천 이후로 대진대, 송우리, 성모병원, 의정부터미널, 장암주공5단지 등을 정차하던 계통.[29] 그 과정에서 에어로 스페이스 LD는 2대 빼고 모두 3100으로 이동했으며 일부는 포천시 차적으로 교체되었다.[30] 노선만 매각했으며 기존에 다니던 차량들은 전부 동송, 와수리발 노선들에 재배치했다. 대신 동송/와수리 - 동서울 완행에서 다니던 디젤차 12대를 말소시켰다.[31] 같은 시기에 8600번에 완전히 동일한 사양의 차량이 투입되기도 했다.[32] 1001번을 모두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하면서 이동했다. 일부는 3100번에 투입.[33] 법인 자체는 선진그룹의 자회사로 2012년 상반기까지 존속하다가 최종적으로 폐업처리됐다.[34] 이 회사 면허는 72바 6001부터 72바 6196까지 총 196대가 있어야 하지만 중간중간에 결번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 선진그룹 피인수 이후 상봉터미널 노선의 수유리 단축으로 인해 감차폭이 컸으며, 면허만 시외부 소속이지 실제로는 선진시내버스에서 다니던 차까지 있어 실제 댓수는 상당히 적었다.[35] BH116 일부와 BH115E 10대는 다시 선진그룹이 회수해갔고 BH116은 3100번에 투입, BH115E는 중고차로 매각되고 면허만 살려서 송파상운 출신 BS106L로 교체했다. 로얄크루져2와 유니버스 럭셔리는 운행에서 이탈한 BH115E, BH116 차량들을 대신해서 넘어갔다고 보면 된다.[36] 노선 매각 과정에서 시외버스는 포천으로 단축하고 포천에서 출발하는 좌석버스의 개통계획이 있었는데, 이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 138-3번으로 실현된다. 그리고 포천 이남구간이 없어진 이 시외노선에는 경기도 시외버스 최초로 중형 차량이 투입되었다.[37] 기본적으로 시외버스는 단거리를 타면 요금이 시내버스 수준으로 나오나, 장거리를 타면 요금 역시 이에 비례하여 상당히 비싸진다. 포천에서 노원역 일대까지 요금이 2배 이상 된데다가 환승할인까지 불가능하니 수익성이 답이 없는 것은 당연한 부분. 그래서 3000번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 노선들은 큰 타격을 받았고 직행좌석버스는 증차가, 시외버스는 감차가 연례행사가 되었다.[38] 현재 3001(동송), 3001-1(동송), 3002(와수리)로 운행 중. 다만 운행 횟수는 감편되었으며 3001번은 포천 이후로 고속도로를 타는 3001-1번을 분리했으며, 3002번은 의정부(장암주공) 이후로 바로 동서울로 간다.[39] 현재 의정부-노원역-어린이대공원-동서울 라인으로 가는 버스는 없다. 3001번이 의정부로 단축되면서 폐지[40] 송우리, 의정부터미널, 장암주공 경유 계통. KD 인수후 3006으로 바뀌고 포천으로 단축되었다가 2010년 가을에 폐선.[41] 송우리, 의정부터미널, 장암주공 경유 계통. KD 인수후 3007로 바뀌고 포천으로 단축되었다가 2010년 가을에 폐선.[42] 송우리, 의정부, 장암주공 무정차 통과. 현 3003[43] 송우리, 의정부, 장암주공 무정차 통과. 현 3005[44] 2008년 선진시내 이관 및 직행좌석 전환[45] 이후 북쪽으로 포천(대진대)연장, 남쪽으로 양재역 단축.[46] 2007년 폐선[47] 2008년 경기고속 이관, 2016년 4월 6일에 의정부 - 잠실역 구간이 노원역, 어린이대공원 경유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경유로 변경, 2020년 4월 20일에 연천 - 성남 구간에서 연천 - 수서역 구간으로 단축[48] 2006년 말에 신설, 2008년 5월에 폐선. 무려 에어로 스페이스 LS 가지고 저런 말도 안 되는 장거리 노선에 투입했다.[49] 2007년에 폐선, 따라서 138-5가 증차됐다.[50] 2007년에 폐선. 현재 다니는 시외버스 3007번과 유사.[51] 연천교통39번, 39-1번, 39-4번은 2007년 12월에 KD 운송그룹평안운수로 이관했다.[52] 예외로 성남시에서 운행하던 70번경기교통에 매각했다.[53] 3300번에서 쓰던 디젤 BH116이 모두 타 노선으로 이동하면서 2010년에 3002, 3006, 3007 등에서 쓰던 차들이 모두 이동했다.[54] 이후 일부는 포천교통으로 한번 더 이적.[55] 의외로 08년식 1대는 3100에서 다니다가 2011년에 선진고속관광으로 이동했고, 그 과정에서 진짜로 중문을 말끔하게 없앴다. 재밌는 것은 선진시내도 이를 보고서 유니시티 일부 차량의 중문을 아예 없앴다.[56] 선진시내가 분리되고 예비차 1대가 남았으나 2007년에 말소처리했다.[57] 시내부 소속차량은 선진시내로 이동, 전문형(유로3) 차량은 전부 중고차로 매각했다.[58] 예비차 1대가 남았으나 2007년에 말소처리했다.[A] 전 차량 선진시내로 양도.[60] 3대 중 2대는 삼영운수, 1대는 돌다리교통에 매각.[61] 72, 660, 660-1번에서 운행. 선진시내로 전 차량 양도.[62] 2005년식. 김포선진 출신으로 2007년을 끝으로 교체.[A] [64] 2002년식. 철원 - 수유역 고정차량이지만 말년에는 3000번에 투입했다. 2007년을 끝으로 교체.[65] 1대는 선진고속관광으로 양도[66] 1980년식. 해당 차량은 1988년에 BS105 시외직행형으로 대차됐다.[67] 선진고속과는 별개의 업체이나, 본사 소재지(의정부터미널)의 동일, 선진고속의 관광부 취급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거기서 거기. 경복대학, 대진대학교 통학버스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