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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olbgcolor=#f5deb3><colcolor=#000> 윤지혜 尹智慧 ｜ Yoon Ji-h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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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9년 11월 10일 ([age(1979-11-10)]세)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68cm, 54kg |
| 가족 | 부모님, 오빠 |
| 학력 |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
| 종교 | 불교 |
| 데뷔 | 1998년 영화 '여고괴담' |
| 소속 | 퀀텀이엔엠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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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여고괴담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등단하기 시작했고, 청춘에서는 김래원과 수위 높은 베드신[1]을 보여주며, 고백을 거절당하자 투신자살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충격을 안겨주었다.[2] 예의없는 것들에서도 킬러 역의 신하균과 베드신을 찍었고, 청춘에서의 역할보다 더 충격적인 개인사[3]를 가진 여성을 연기했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히로인 마향을 연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 <rowcolor=#000>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 1998년 | 여고괴담 | 김정숙 | 데뷔작 |
| 2000년 | 청춘 | 정하라 | |
| 물고기자리 | 희수 | ||
| 2003년 |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박미란 | |
| 2005년 | 가능한 변화들 | 윤정 | |
| 강력3반 | 김태희 | ||
| 2006년 | 예의없는 것들 | 그녀 | |
| 2010년 | 채식주의자 | 미경 | |
| 2014년 | 군도: 민란의 시대 | 마향 | |
| 2016년 | 아수라 | 차승미 | |
| 2019년 | 호흡 | 정주 | |
| 2022년 | 뜨거운 피 | 인숙 | |
| 2023년 | 패스트 라이브즈 | 노라 母 | 할리우드 영화 |
2.2. 드라마
| <rowcolor=#000> 방영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비고 |
| 1999년 | | 전설의 고향 - 신조 | 무사 | 납량 특집극 |
| 2004년 | | 아일랜드 | 강국의 동료 보디가드 | |
| 2007년 | | 케세라세라 | 차혜린 | |
| 2011년 | | 특수사건전담반 TEN | 서유림 | |
| | 절정 | 노윤희[4] | 8 • 15 특집극 | |
| 2012년 | | 유령 | 구연주 | |
| 2013년 | | 특수사건전담반 TEN 2 | 서유림 | |
| 2015년 | | 상류사회 | 장예원 | |
| 2016년 | 대박 | 홍매 | ||
| | 안투라지 | 윤세나 | ||
| 2018년 | | 우리가 만난 기적 | 곽효주 | |
| | 이리와 안아줘 | 한지호 | ||
| 2019년 | 이몽 | 에스더 | ||
| | 바람이 분다 | 백수아 | ||
| 2021년 | | 나빌레라 | 은소리 | |
| |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 주영 | 특별출연 | |
| 2022년 | | 징크스의 연인 | 미수 | |
| 2023년 | | 퀸메이커 | 은서진 |
2.3. 뮤직비디오
- 타샤니 - 참을 수 없어
- 윤종신 - 애니
2.4. 광고
- 리바이스
- 라네즈
- 삼성카드
3. 수상
| <rowcolor=#000>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 2014년 | 제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 여우조연상 | 군도: 민란의 시대 |
4. 여담
5. 영화 "호흡"에 대한 폭로
2019년 12월 14일,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감독과 제작자를 저격하는 내용이라서 파문이 일고 있었다.윤지혜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졸업작품으로 선정된 "호흡"에 출연했고 호흡은 제작비 7000만원대의 저예산 영화였다. 그런데 여기서 윤지혜는 제작 과정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윤지혜에 따르면 감독이 컷을 안 외치고 모니터만 감상하는 바람에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행중인 차에서 도로로 하차하는 위험천만한 일이 있었으며, 지하철에서 미리 관계기관과 협의하지도 않고 소위 도둑촬영을 하다 쫓겨나자 자신들은 학생영화라면서 이것도 언젠가 재미있는 추억이 될 거란 식으로 머쓱하게 눈치를 보던 광경도 있었고, 촬영 중 행인 통제조차 하지 않고 휴대폰, 무전기도 끄지 않고, 되는 대로 찍은 상황이었다고 한다. 여기에 '욕심만 많고 능력은 없지만 자존심만 있는 아마추어'라며 감독을 디스하였다. 윤지혜는 또한 이런 촬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은 '밝은 현장'으로 포장되는 것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라면서 이 영화는 "불행 포르노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KAFA측은 영화개봉을 앞두고 윤지혜의 발언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상황을 확인한 뒤 12월 16일에 공식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16일 오후 KAFA 측은 권만기 감독의 입장과 윤지혜의 폭로가 상반되기에 조사단을 꾸려 원인을 규명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