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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02:55:47

이영선(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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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영선(Lee, Young-sun)
출생 1979년
경상북도 김천시
신체 180cm, 83kg
학력 김천고등학교 (전학)
진량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경호행정학 / 학사)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호안전학 / 석사[1])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호안전학 / 박사과정 수료)
병역 육군 중위 만기전역 (ROTC 40기)
경력 대통령경호실 경호관(5급 사무관)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 행정관(4급 서기관)

1. 개요2. 경력3. 박근혜 대통령 파면 후
3.1. 재판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별정직공무원. 박근혜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대통령경호실 경호관을 지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 2007년부터 경호업무를 수행하였으며,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수행비서 업무를 담당하였다.

박근혜의 측근 가운데 게이트 발발 후에도 충성심을 버리지 않은 몇 안 되는 인물이다.

2. 경력

김천고등학교 입학
진량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경호행정 학사 (현 시큐리티매니지먼트(Security Management))[2]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호안전 석사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호안전 박사
학군사관후보생(ROTC 40기) 중위
대통령경호실 경호관(5급 사무관)
대통령비서실 부속실 행정관(4급 서기관)
제17대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경선 박근혜 후보 경호
제18대 대통령 선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경호
경기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서강직업전문학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등 경호안전 관련 학과 강의

3. 박근혜 대통령 파면 후

2017년 3월 10일 박근혜가 파면되고 청와대에서 나온 후 윤전추 행정관과 함께 박근혜의 자택에 매일 출근하며 대통령의 보좌 업무를 묵묵히 계속하였다. 구속 상태의 박근혜가 삼성동 자택을 팔고 내곡동에 집을 마련한 후 이영선은 내곡동 경호를 담당 하였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경호실에서는 첫 인사행위로 이영선 경호관을 직위해제하고 징계절차에 착수했으며 5월 31일 청와대에서 이영선 경호관을 파면하였다.

2018년 모태 신앙인으로서 본인의 전공을 살려 선교사의 안전을 도모하는 일에 조력하기 위하여 지인들과 함께 한국선교안전센터를 설립하였다.# #

2019년 근황 인터뷰에서 "국내선교를 총괄하는 선교협의체에서 해외단기봉사 및 해외선교사의 안전을 교육하고 준비하는 안전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

3.1. 재판

2017년 6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형사부는 의료법위반방조, 위증,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이영선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징역 1년이 선고되었다. 그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실형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판결 후 즉시 법정구속되었다. 한편 실형이 선고되자 방청석에 있던 박근혜 지지자들이 고성과 욕설을 터뜨려서 재판부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이후 이영선과 특검은 동시에 항소했으며 특검은 2017년 11월 2일 이영선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017년 11월 30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재판장 윤준 부장판사)는 원심판결과 같이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였지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급한 일부 차명폰의 경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이영선이 휴대전화를 개통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며 차명폰 6대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2017년 12월 8일, 특검과 이영선 본인이 모두 상고를 포기하면서 형이 확정되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이영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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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사 학위 논문 : 효율적인 민간 경호·경비를 위한 유비쿼터스 컴퓨팅 적용 방안(2007. 2)[2] 진량고등학교경기대학교에서 유도 선수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