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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9월 1일~7일
1.1. 9월 1일
- 전체 - 확진자: 218,619,696명 (전일 대비 +632,625명) / 사망자: 4,535,094명 (전일 대비 +9,884명) / 완치자: 195,464,957명 (전일 대비 +571,04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53,445명 (전일 대비 +2,025명) / 사망자: 2,292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224,319명 (전일 대비 +2,618명)[B]
- 0시 기준, 2,02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1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2,292명이며 완치자는 2,618명 증가한 224,319명이다. 전일 대비 600명이 감소한 26,83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0명 감소한 39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65명[3], 부산 69명, 대구 55명, 인천 123명, 광주 37명, 대전 30명, 울산 71명, 세종 10명, 경기 639명, 강원 36명, 충북 49명, 충남 86명, 전북 26명, 전남 17명, 경북 44명, 경남 53명[4], 제주 1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992명, 해외 유입은 33명이다. 완치자는 222,000~22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152,146명이 검사를 받았고, 780,97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9,738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0,72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466,96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2,10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7%이다.[D]
- 8월 31일 충남에서 중복 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51,420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3명,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48~750번째 사망자[7]로 김포우리병원, 오산한국병원, 안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84번째 사망자[8]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49번째 사망자[9]로 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42번째 사망자[10]로 울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23번째 사망자[11]로 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2. 9월 2일
- 전체 - 확진자: 219,353,018명 (전일 대비 +733,322명) / 사망자: 4,546,687명 (전일 대비 +11,593명) / 완치자: 196,164,669명 (전일 대비 +699,712명)[A]
- 한국 내 - 확진자: 255,401명 (전일 대비 +1,961명) / 사망자: 2,303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226,222명 (전일 대비 +1,903명)[B]
- 0시 기준, 1,96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8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2,303명이며 완치자는 1,903명 증가한 226,222명이다. 전일 대비 47명이 증가한 26,87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8명 감소한 37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59명, 부산 71명, 대구 66명, 인천 123명, 광주 42명, 대전 61명, 울산 42명, 세종 7명, 경기 698명, 강원 27명, 충북 27명, 충남 95명, 전북 18명, 전남 13명, 경북 42명, 경남 54명, 제주 1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927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사망자는 2,300명, 완치자는 225,000~22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223,515명이 검사를 받았고, 819,93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8,96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4,87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589,28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2,5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7%이다.[D]
- 2건의 중복 집계, 3건의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5명 감소한 253,440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서울특별시 각 3명, 경상남도 2명,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강원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51~753번째 사망자[16]로 박애병원, 안성의료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85~587번째 사망자[17]로 이대목동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32~33번째 사망자[18]로 경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50번째 사망자[19]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94번째 사망자[20]로 안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60번째 사망자[21]로 강릉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3. 9월 3일
- 전체 - 확진자: 220,048,527명 (전일 대비 +695,509명) / 사망자: 4,558,561명 (전일 대비 +11,874명) / 완치자: 196,713,658명 (전일 대비 +548,989명)[A]
- 한국 내 - 확진자: 257,110명 (전일 대비 +1,709명) / 사망자: 2,308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228,618명 (전일 대비 +2,396명)[B]
- 0시 기준, 1,70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8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308명이며 완치자는 2,396명 증가한 228,618명이다. 전일 대비 692명이 감소한 26,18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감소한 36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42명, 부산 58명, 대구 52명, 인천 118명, 광주 43명, 대전 46명, 울산 35명, 세종 4명, 경기 521명, 강원 18명, 충북 30명, 충남 81명, 전북 28명, 전남 15명, 경북 46명, 경남 51명, 제주 1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75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완치자는 227,000~22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286,682명이 검사를 받았고, 825,19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25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3,43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715,36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2,9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7%이다.[D]
- 추가 사망자는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경기도,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54번째 사망자[26]로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88번째 사망자[27]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 34번째 사망자[28]로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37~38번째 사망자[29]로 건양대병원,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7시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2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2억 1,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5.39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18.41%), 인도(14.95%), 브라질(9.46%), 러시아(3.16%), 영국(3.11%), 프랑스(3.09%) 순이며 대한민국은 슬로베니아에 이어 81번째에 있다.
1.4. 9월 4일
- 전체 - 확진자: 220,714,075명 (전일 대비 +665,548명) / 사망자: 4,568,664명 (전일 대비 +10,103명) / 완치자: 197,248,899명 (전일 대비 +535,24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58,913명 (전일 대비 +1,804명) / 사망자: 2,315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230,405명 (전일 대비 +1,787명)[B]
- 0시 기준, 1,80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9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2,315명이며 완치자는 1,787명 증가한 230,405명이다. 전일 대비 10명이 증가한 26,19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증가한 37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66명, 부산 51명, 대구 42명, 인천 98명, 광주 26명, 대전 50명, 울산 47명, 세종 8명, 경기 580명, 강원 45명, 충북 30명, 충남 99명, 전북 26명, 전남 30명, 경북 40명, 경남 52명, 제주 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776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완치자는 229,000~23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350,361명이 검사를 받았고, 850,53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5,337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21,90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848,16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3,4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7%이다.[D]
- 9월 3일 경기에서 중복 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57,109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2명,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55번째 사망자[34]로 안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89~590번째 사망자[35]로 강동경희대병원,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78번째 사망자[36]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224번째 사망자[37]로 대구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51번째 사망자[38]로 부산보훈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39번째 사망자[39]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5. 9월 5일
- 전체 - 확진자: 221,182,568명 (전일 대비 +468,493명) / 사망자: 4,576,751명 (전일 대비 +8,087명) / 완치자: 197,673,570명 (전일 대비 +424,67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60,403명 (전일 대비 +1,490명) / 사망자: 2,321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232,334명 (전일 대비 +1,929명)[B]
- 0시 기준, 1,49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3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321명이며 완치자는 1,929명 증가한 232,334명이다. 전일 대비 445명이 감소한 25,74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3명 감소한 36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08명, 부산 39명, 대구 20명, 인천 100명, 광주 39명, 대전 38명, 울산 41명, 세종 3명, 경기 448명, 강원 24명, 충북 17명, 충남 73명, 전북 14명, 전남 16명, 경북 42명, 경남 52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61명, 해외 유입은 29명이다. 완치자는 231,000~23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382,738명이 검사를 받았고, 874,69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4,15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7,2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936,98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3,7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8%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서울특별시 각 2명,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56~757번째 사망자[44]로 순천향대병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91~592번째 사망자[45]로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79번째 사망자[46]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74번째 사망자[47]로 오송베스타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1.6. 9월 6일
- 전체 - 확진자: 221,617,328명 (전일 대비 +434,760명) / 사망자: 4,583,025명 (전일 대비 +6,274명) / 완치자: 198,129,173명 (전일 대비 +455,603명)[A]
- 한국 내 - 확진자: 261,778명 (전일 대비 +1,375명) / 사망자: 2,327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233,695명 (전일 대비 +1,361명)[B]
- 0시 기준, 1,37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9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327명이며 완치자는 1,361명 증가한 233,695명이다. 전일 대비 8명이 증가한 25,75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35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64명, 부산 52명, 대구 43명, 인천 83명, 광주 28명, 대전 30명, 울산 39명, 세종 4명, 경기 400명, 강원 25명, 충북 24명, 충남 62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북 38명, 경남 57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351명, 해외 유입은 24명이다. 완치자는 233,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416,748명이 검사를 받았고, 891,31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6,62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6,89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9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2,995,87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4,0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9%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2명,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부산광역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58~759번째 사망자[52]로 박애병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93번째 사망자[53]로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80번째 사망자[54]로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61번째 사망자[55]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52번째 사망자[56]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 9월 7일
- 전체 - 확진자: 222,050,859명 (전일 대비 +433,531명) / 사망자: 4,590,281명 (전일 대비 +7,256명) / 완치자: 198,667,295명 (전일 대비 +538,122명)[A]
- 한국 내 - 확진자: 263,374명 (전일 대비 +1,597명) / 사망자: 2,330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235,225명 (전일 대비 +1,530명)[B]
- 0시 기준, 1,59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2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330명이며 완치자는 1,530명 증가한 235,225명이다. 전일 대비 64명이 증가한 25,81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 증가한 36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82명, 부산 35명, 대구 38명, 인천 87명, 광주 34명, 대전 34명, 울산 47명, 세종 5명, 경기 481명, 강원 22명, 충북 36명, 충남 85명, 전북 30명, 전남 35명, 경북 45명, 경남 87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63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완치자는 234,000~235,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468,416명이 검사를 받았고, 886,98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335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4,24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3,121,72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4,5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39%이다.[D]
- 8월 18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61,777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60번째 사망자[61]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94~595번째 사망자[62]로 상계백병원, 은평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 2021년 9월 8일~14일
2.1. 9월 8일
- 전체 - 확진자: 222,812,061명 (전일 대비 +761,202명) / 사망자: 4,601,131명 (전일 대비 +10,850명) / 완치자: 199,335,566명 (전일 대비 +668,27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65,423명 (전일 대비 +2,050명) / 사망자: 2,334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237,286명 (전일 대비 +2,061명)[B]
- 0시 기준, 2,05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7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334명이며 완치자는 2,061명 증가한 237,286명이다. 전일 대비 15명이 감소한 25,80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3명 증가한 38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71명, 부산 31명, 대구 61명, 인천 120명, 광주 43명, 대전 39명, 울산 49명, 세종 8명, 경기 703명[65], 강원 33명, 충북 41명, 충남 84명, 전북 32명, 전남 22명, 경북 25명, 경남 70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14명, 해외 유입은 36명이다. 완치자는 236,000~23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519,670명이 검사를 받았고, 898,49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1,51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4,39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7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3,226,59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5,1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41%이다.[D]
- 9월 4일 서울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63,373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경상남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61번째 사망자[68]로 의정부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96~597번째 사망자[69]로 국립중앙의료원, 부천세종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35번째 사망자[70]로 창원경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3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6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45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0.81일이 걸렸다. 미국(14.54%), 브라질(12.69%), 인도(9.59%), 멕시코(5.75%), 페루(4.31%), 러시아(4.1%), 인도네시아(2.98%), 영국(2.9%), 이탈리아(2.81%), 콜롬비아(2.72%)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064%이다.
2.2. 9월 9일
- 전체 - 확진자: 223,474,638명 (전일 대비 +662,577명) / 사망자: 4,611,342명 (전일 대비 +10,211명) / 완치자: 200,010,731명 (전일 대비 +675,16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67,470명 (전일 대비 +2,049명) / 사망자: 2,343명 (전일 대비 +9명) / 완치자: 238,920명 (전일 대비 +1,634명)[B]
- 0시 기준, 2,04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8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난 2,343명이며 완치자는 1,634명 증가한 238,920명이다. 전일 대비 406명이 증가한 26,20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1명 감소한 36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67명, 부산 35명, 대구 50명, 인천 108명, 광주 22명, 대전 38명, 울산 70명, 세종 6명, 경기 643명, 강원 33명, 충북 33명, 충남 152명, 전북 26명, 전남 22명, 경북 33명, 경남 77명, 제주 2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18명, 해외 유입은 31명이다. 완치자는 23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568,873명이 검사를 받았고, 897,92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72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9,81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3,335,12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5,7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43%이다.[D]
- 9월 8일 충북에서 집계오류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265,421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2명,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경상남도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62~763번째 사망자[75]로 박애병원,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598~599번째 사망자[76]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0번째 사망자[77]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광주 26번째 사망자[78]로 조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53번째 사망자[79]로 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25번째 사망자[80]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36번째 사망자[81]로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7시 50분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200,000,000명(2억 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1억 명을 넘었을 때(2021년 3월 23일)로부터 170일, 1억 9,000만 명에서 약 17.3일이 걸렸다.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89.5%이다.
2.3. 9월 10일
- 전체 - 확진자: 224,117,770명 (전일 대비 +643,132명) / 사망자: 4,622,503명 (전일 대비 +11,161명) / 완치자: 200,712,876명 (전일 대비 +702,14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69,362명 (전일 대비 +1,892명) / 사망자: 2,348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240,733명 (전일 대비 +1,813명)[B]
- 0시 기준, 1,892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1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348명이며 완치자는 1,813명 증가한 240,733명이다. 전일 대비 74명이 증가한 26,28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3명 감소한 35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70명, 부산 38명, 대구 44명, 인천 120명, 광주 25명, 대전 48명, 울산 41명, 세종 5명, 경기 613명, 강원 33명, 충북 32명, 충남 79명, 전북 25명, 전남 21명, 경북 28명, 경남 45명, 제주 1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857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완치자는 239,000~24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615,058명이 검사를 받았고, 888,67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250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6,63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3,436,91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6,3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45%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600~603번째 사망자[86]로 3명은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망후 확진 되었다. 경기도 764번째 사망자[87]로 안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4. 9월 11일
- 전체 - 확진자: 224,729,968명 (전일 대비 +612,198명) / 사망자: 4,632,282명 (전일 대비 +9,779명) / 완치자: 201,269,515명 (전일 대비 +556,639명)[A]
- 한국 내 - 확진자: 271,227명 (전일 대비 +1,865명) / 사망자: 2,358명 (전일 대비 +10명) / 완치자: 242,960명 (전일 대비 +2,227명)[B]
- 0시 기준, 1,86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7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난 2,358명이며 완치자는 2,227명 증가한 242,960명이다. 전일 대비 372명이 감소한 25,90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35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59명, 부산 35명, 대구 45명, 인천 132명, 광주 21명, 대전 65명, 울산 31명, 세종 9명, 경기 573명, 강원 34명, 충북 30명, 충남 92명, 전북 17명, 전남 25명, 경북 34명, 경남 38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816명, 해외 유입은 49명이다. 사망자는 2,350명, 완치자는 241,000~24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665,463명이 검사를 받았고, 895,07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40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5,06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3,553,01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6,9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46%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3명,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65~767번째 사망자[92]로 오산한국병원, 박애병원, 현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04~607번째 사망자[93]로 서울의료원, 박애병원, 중앙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43번째 사망자[94]로 울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1번째 사망자[95]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광주 27번째 사망자[96]로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5. 9월 12일
- 전체 - 확진자: 225,174,442명 (전일 대비 +444,474명) / 사망자: 4,639,867명 (전일 대비 +7,585명) / 완치자: 201,728,346명 (전일 대비 +458,83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72,982명 (전일 대비 +1,755명) / 사망자: 2,359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244,459명 (전일 대비 +1,499명)[B]
- 0시 기준, 1,75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4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359명이며 완치자는 1,499명 증가한 244,459명이다. 전일 대비 255명이 증가한 26,16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35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58명, 부산 43명, 대구 62명, 인천 148명, 광주 27명, 대전 45명, 울산 34명, 세종 4명, 경기 488명, 강원 19명, 충북 45명, 충남 79명, 전북 14명, 전남 11명, 경북 20명, 경남 46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725명, 해외 유입은 30명이다. 완치자는 243,000~24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704,176명이 검사를 받았고, 910,41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342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9,27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3,625,35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7,2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46%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768번째 사망자[101]로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6. 9월 13일
- 전체 - 확진자: 225,538,879명 (전일 대비 +364,437명) / 사망자: 4,645,334명 (전일 대비 +5,467명) / 완치자: 202,139,281명 (전일 대비 +410,93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74,415명 (전일 대비 +1,433명) / 사망자: 2,360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245,505명 (전일 대비 +1,046명)[B]
- 0시 기준, 1,43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7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2,360명이며 완치자는 1,046명 증가한 245,505명이다. 전일 대비 386명이 증가한 26,55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감소한 34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56명, 부산 35명, 대구 31명, 인천 151명, 광주 14명, 대전 39명, 울산 17명, 세종 4명, 경기 402명, 강원 14명, 충북 35명, 충남 58명, 전북 10명, 전남 5명, 경북 25명, 경남 23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09명, 해외 유입은 24명이다. 완치자는 245,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735,743명이 검사를 받았고, 925,73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320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4,52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3,687,22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7,7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48%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전라남도에서 발생하였다. 20번째 사망자[106]로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2.7. 9월 14일
- 전체 - 확진자: 226,177,248명 (전일 대비 +638,369명) / 사망자: 4,654,317명 (전일 대비 +8,983명) / 완치자: 202,834,846명 (전일 대비 +695,56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75,910명 (전일 대비 +1,497명) / 사망자: 2,367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247,647명 (전일 대비 +2,142명)[B]
- 0시 기준, 1,49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2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2,367명이며 완치자는 2,142명 증가한 247,647명이다. 전일 대비 652명이 감소한 25,89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34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39명, 부산 38명, 대구 27명, 인천 124명, 광주 35명, 대전 41명, 울산 35명, 세종 21명, 경기 463명, 강원 21명, 충북 21명, 충남 59명, 전북 17명, 전남 1명, 경북 15명, 경남 22명, 제주 1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463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완치자는 246,000~24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790,229명이 검사를 받았고, 914,40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1,339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11,29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3,812,06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8,40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50%이다.[D]
- 8월 16일 서울, 9월 2일 경기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274,413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4명,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69~772번째 사망자[111]로 박애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오산한국병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08번째 사망자[112]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81번째 사망자[113]로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226번째 사망자[114]로 영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 2021년 9월 15일~21일
3.1. 9월 15일
- 전체 - 확진자: 226,733,040명 (전일 대비 +555,792명) / 사망자: 4,664,420명 (전일 대비 +10,103명) / 완치자: 203,487,246명 (전일 대비 +652,400명)[A]
- 한국 내 - 확진자: 277,989명 (전일 대비 +2,080명) / 사망자: 2,380명 (전일 대비 +13명) / 완치자: 249,833명 (전일 대비 +2,186명)[B]
- 0시 기준, 2,08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4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2,380명이며 완치자는 2,186명 증가한 249,833명이다. 전일 대비 119명이 감소한 25,77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0명 증가한 35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808명[117], 부산 43명, 대구 27명, 인천 164명, 광주 38명, 대전 37명, 울산 31명, 세종 8명, 경기 691명, 강원 29명, 충북 37명, 충남 85명, 전북 16명, 전남 5명, 경북 22명, 경남 28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57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완치자는 248,000~24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839,091명이 검사를 받았고, 914,12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80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6,56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3,910,29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8,9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51%이다.[D]
- 8월 8일, 경기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75,909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3명,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73~775번째 사망자[120]로 아주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09~612번째 사망자[121]로 3명은 강북삼성병원, 강동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82번째 사망자[122]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27번째 사망자[123]로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44번째 사망자[124]로 울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강원도 62번째 사망자[125]로 강릉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광주 28번째 사망자[126]로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2번째 사망자[127]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2. 9월 16일
- 전체 - 확진자: 227,334,574명 (전일 대비 +601,534명) / 사망자: 4,675,050명 (전일 대비 +10,630명) / 완치자: 204,027,882명 (전일 대비 +540,636명)[A]
- 한국 내 - 확진자: 279,930명 (전일 대비 +1,943명) / 사망자: 2,386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252,038명 (전일 대비 +2,205명)[B]
- 0시 기준, 1,94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3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386명이며 완치자는 2,205명 증가한 252,038명이다. 전일 대비 268명이 감소한 25,50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34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19명, 부산 58명, 대구 47명, 인천 137명, 광주 13명, 대전 36명, 울산 31명, 세종 7명, 경기 656명[130], 강원 36명, 충북 41명, 충남 50명, 전북 20명, 전남 8명, 경북 33명, 경남 33명, 제주 1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921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완치자는 250,000~25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890,503명이 검사를 받았고, 920,10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98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6,18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008,32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9,5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53%이다.[D]
- 9월 11일과 15일, 경기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277,987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613~614번째 사망자[133]로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776~777번째 사망자[134]로 오산한국병원, 성빈센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광주 29번째 사망자[135]로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45번째 사망자[136]로 울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3. 9월 17일
- 전체 - 확진자: 227,906,006명 (전일 대비 +571,432명) / 사망자: 4,685,661명 (전일 대비 +10,611명) / 완치자: 204,587,058명 (전일 대비 +559,176명)[A]
- 한국 내 - 확진자: 281,938명 (전일 대비 +2,008명) / 사망자: 2,389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254,094명 (전일 대비 +2,056명)[B]
- 0시 기준, 2,008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6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2,389명이며 완치자는 2,056명 증가한 254,094명이다. 전일 대비 51명이 감소한 25,45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6명 감소한 33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46명, 부산 52명, 대구 38명, 인천 141명, 광주 21명, 대전 43명, 울산 17명, 세종 12명, 경기 659명, 강원 39명, 충북 37명, 충남 56명, 전북 36명, 전남 13명, 경북 38명, 경남 35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973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완치자는 253,000~25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938,959명이 검사를 받았고, 921,23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132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5,77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117,41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0,0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54%이다.[D]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78번째 사망자[141]로 안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28번째 사망자[142]로 대구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3번째 사망자[143]로 단국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4. 9월 18일
- 전체 - 확진자: 228,480,417명 (전일 대비 +574,411명) / 사망자: 4,694,198명 (전일 대비 +8,537명) / 완치자: 205,062,832명 (전일 대비 +475,774명)[A]
- 한국 내 - 확진자: 284,022명 (전일 대비 +2,087명) / 사망자: 2,394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256,029명 (전일 대비 +1,935명)[B]
- 0시 기준, 2,087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4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394명이며 완치자는 1,935명 증가한 256,029명이다. 전일 대비 147명이 증가한 25,59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32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03명[146], 부산 52명, 대구 71명, 인천 147명, 광주 27명, 대전 44명, 울산 34명, 세종 12명, 경기 674명, 강원 48명, 충북 41명, 충남 73명, 전북 73명, 전남 7명, 경북 24명, 경남 43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047명, 해외 유입은 40명이다. 완치자는 255,000~25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3,986,616명이 검사를 받았고, 917,85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376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01,53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226,39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0,59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55%이다.[D]
- 9월 14~15일, 경기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281,935명으로 정정했다.
-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경기도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615~616번째 사망자[149]로 1명은 서울성모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후 확진 되었다. 경기도 779~780번째 사망자[150]로 박애병원, 안성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29번째 사망자[151]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3.5. 9월 19일
- 전체 - 확진자: 229,005,546명 (전일 대비 +525,129명) / 사망자: 4,701,437명 (전일 대비 +7,239명) / 완치자: 205,610,337명 (전일 대비 +547,505명)[A]
- 한국 내 - 확진자: 285,931명 (전일 대비 +1,910명) / 사망자: 2,404명 (전일 대비 +10명) / 완치자: 257,449명 (전일 대비 +1,420명)[B]
- 0시 기준, 1,91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9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난 2,404명이며 완치자는 1,420명 증가한 257,449명이다. 전일 대비 480명이 증가한 26,07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33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42명, 부산 46명, 대구 47명, 인천 183명, 광주 22명, 대전 48명, 울산 30명, 세종 8명, 경기 547명, 강원 46명, 충북 35명, 충남 47명, 전북 21명, 전남 12명, 경북 41명, 경남 22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871명, 해외 유입은 39명이다. 사망자는 2,400명, 완치자는 25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020,498명이 검사를 받았고, 932,23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4,377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2,42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9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288,82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1,1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58%이다.[D]
- 9월 16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84,021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4명, 대구광역시 2명, 충청남도,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서울특별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81~784번째 사망자[156]로 김포우리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이천의료원,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30~231번째 사망자[157]로 대구의료원, 대구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남 56번째 사망자[158]로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46번째 사망자[159]로 울산양지요양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4번째 사망자[160]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17번째 사망자[161]로 고대안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1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4,7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46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0.91일이 걸렸다. 미국(14.71%), 브라질(12.56%), 인도(9.46%), 멕시코(5.77%), 페루(4.23%), 러시아(4.21%), 인도네시아(2.98%), 영국(2.87%), 이탈리아(2.77%), 콜롬비아(2.67%)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052%이다.
3.6. 9월 20일
- 전체 - 확진자: 229,349,150명 (전일 대비 +343,604명) / 사망자: 4,706,668명 (전일 대비 +5,231명) / 완치자: 206,002,161명 (전일 대비 +391,824명)[A]
- 한국 내 - 확진자: 287,536명 (전일 대비 +1,605명) / 사망자: 2,409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259,011명 (전일 대비 +1,562명)[B]
- 0시 기준, 1,60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9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2,409명이며 완치자는 1,562명 증가한 259,011명이다. 전일 대비 38명이 증가한 26,11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33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83명, 부산 47명, 대구 35명, 인천 96명, 광주 35명, 대전 49명, 울산 15명, 세종 9명, 경기 507명, 강원 29명, 충북 36명, 충남 34명, 전북 38명, 전남 6명, 경북 37명, 경남 32명, 제주 1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577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완치자는 258,000~25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050,975명이 검사를 받았고, 953,53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1,298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4,75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333,56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1,5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59%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검역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618번째 사망자[166]로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83번째 사망자[167]로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북 95번째 사망자[168]로 영주적십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32번째 사망자[169]로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14번째 사망자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3.7. 9월 21일
- 전체 - 확진자: 229,891,325명 (전일 대비 +542,175명) / 사망자: 4,714,977명 (전일 대비 +8,309명) / 완치자: 206,574,687명 (전일 대비 +572,526명)[A]
- 한국 내 - 확진자: 289,263명 (전일 대비 +1,729명) / 사망자: 2,413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260,090명 (전일 대비 +1,079명)[B]
- 0시 기준, 1,72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29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2,413명이며 완치자는 1,079명 증가한 260,090명이다. 전일 대비 646명이 증가한 26,76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감소한 32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76명, 부산 45명, 대구 46명, 인천 133명, 광주 40명, 대전 44명, 울산 16명, 세종 4명, 경기 502명, 강원 39명, 충북 27명, 충남 45명, 전북 31명, 전남 7명, 경북 27명, 경남 26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97명, 해외 유입은 32명이다. 완치자는 26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081,284명이 검사를 받았고, 965,87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34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0,00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9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393,57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1,8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60%이다.[D]
- 9월 20일 강원에서 단순 재검출로 인한 중복집계 및 9월 19일 전북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287,534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대구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경기도 785번째 사망자[174]로 오산한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19~620번째 사망자[175]로 원자력병원,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33번째 사망자[176]로 동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 2021년 9월 22일~30일
4.1. 9월 22일
- 전체 - 확진자: 230,378,062명 (전일 대비 +486,737명) / 사망자: 4,724,111명 (전일 대비 +9,134명) / 완치자: 207,115,300명 (전일 대비 +540,613명)[A]
- 한국 내 - 확진자: 290,983명 (전일 대비 +1,720명) / 사망자: 2,419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261,812명 (전일 대비 +1,722명)[B]
- 0시 기준, 1,720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0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419명이며 완치자는 1,722명 증가한 261,812명이다. 전일 대비 8명이 감소한 26,75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31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44명, 부산 38명, 대구 41명, 인천 148명, 광주 40명, 대전 16명, 울산 20명, 세종 4명, 경기 529명, 강원 33명, 충북 27명, 충남 62명, 전북 27명, 전남 23명, 경북 28명, 경남 29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703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완치자는 261,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112,435명이 검사를 받았고, 997,99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2,12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8,32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464,01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2,3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61%이다.[D]
- 추가 사망자는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하였다. 서울 621번째 사망자[181]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786번째 사망자[182]로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84번째 사망자[183]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부산 154~155번째 사망자[184]로 부산대병원, 고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34번째 사망자[185]로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1시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3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2억 2,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8.33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18.74%), 인도(14.57%), 브라질(9.23%), 영국(3.25%), 러시아(3.17%), 프랑스(3.02%) 순이며 대한민국은 이집트에 이어 78번째에 있다.
4.2. 9월 23일
- 전체 - 확진자: 230,947,007명 (전일 대비 +568,945명) / 사망자: 4,734,234명 (전일 대비 +10,123명) / 완치자: 207,645,401명 (전일 대비 +530,101명)[A]
- 한국 내 - 확진자: 292,699명 (전일 대비 +1,716명) / 사망자: 2,427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262,842명 (전일 대비 +1,030명)[B]
- 0시 기준, 1,716명(임시선별검사 확진 35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2,427명이며 완치자는 1,030명 증가한 262,842명이다. 전일 대비 678명이 증가한 27,43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31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645명, 부산 24명, 대구 53명, 인천 108명, 광주 36명, 대전 43명, 울산 23명, 세종 10명, 경기 548명, 강원 31명, 충북 25명, 충남 54명, 전북 40명, 전남 15명, 경북 21명, 경남 28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698명,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완치자는 26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151,069명이 검사를 받았고, 1,034,72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6,724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26,82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602,55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2,6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60%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3명, 대구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22~625번째 사망자[190]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의정부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787~789번째 사망자[191]로 인하대병원, 파주의료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35번째 사망자[192]로 대구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21시까지 2,133명이나 발생하여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기록했으며 특히 서울은 893명이나 발생하여 9월 15일(808명)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
4.3. 9월 24일
- 전체 - 확진자: 231,444,750명 (전일 대비 +497,743명) / 사망자: 4,743,971명 (전일 대비 +9,737명) / 완치자: 208,129,094명 (전일 대비 +483,693명)[A]
- 한국 내 - 확진자: 295,132명 (전일 대비 +2,434명) / 사망자: 2,434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264,492명 (전일 대비 +1,650명)[B]
- 0시 기준, 2,43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4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2,434명이며 완치자는 1,650명 증가한 264,492명이다. 전일 대비 777명이 증가한 28,20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30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907명, 부산 30명, 대구 128명, 인천 140명, 광주 42명, 대전 71명, 울산 30명, 세종 16명, 경기 708명, 강원 43명, 충북 60명, 충남 75명, 전북 62명, 전남 17명, 경북 46명, 경남 38명, 제주 1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416명,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완치자는 263,000~26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221,685명이 검사를 받았고, 1,030,50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220건 감소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75,95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816,89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3,4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60%이다.[D]
- 9월 23일, 인천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92,698명으로 정정했다.
- 일일 신규 확진자가 8월 11일(2,223명) 이후 45일 만에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서울 지역도 처음으로 900명 대 확진자가 나왔으며 종전 기록인 9월 15일(808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경기 지역에서도 역대 최다인 9월 8일(703명)을 넘었다. #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각 2명, 인천광역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26~627번째 사망자[197]로 서울의료원, 삼성서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85번째 사망자[198]로 사후 확진 되었다. 울산 47~48번째 사망자[199]로 울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 236~237번째 사망자[200]로 경북대병원, 대구가톨릭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21시 기준, 2,924명을 기록하여 역대 최다 기록이 또 경신되었다. 또한 서울은 21시까지 1,223명을 기록하여 역대 최다를 이미 갱신하는 것은 물론 2020년 1월 20일 최초 발생 이후 처음으로 1,000명 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201] #
4.4. 9월 25일
- 전체 - 확진자: 231,927,184명 (전일 대비 +482,434명) / 사망자: 4,751,783명 (전일 대비 +7,812명) / 완치자: 208,541,108명 (전일 대비 +412,014명)[A]
- 한국 내 - 확진자: 298,402명 (전일 대비 +3,273명) / 사망자: 2,441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266,414명 (전일 대비 +1,922명)[B]
- 0시 기준, 3,27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79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2,441명이며 완치자는 1,922명 증가한 266,414명이다. 전일 대비 1,344명이 증가한 29,54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0명 증가한 33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22명, 부산 51명, 대구 118명, 인천 201명, 광주 30명, 대전 80명, 울산 26명, 세종 10명, 경기 1,102명, 강원 57명, 충북 60명, 충남 93명, 전북 67명, 전남 28명, 경북 58명, 경남 47명, 제주 1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245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완치자는 265,000~266,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285,340명이 검사를 받았고, 1,056,22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5,72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64,21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4,988,07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4,5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64%이다.[D]
- 9월 24일, 서울과 세종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295,129명으로 정정했다.
-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434명을 기록한 전날에 이어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동시에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가 3,000명대를 넘었다. 또한, 서울과 경기 지역의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경신하고 처음으로 1,000명대를 돌파했다. 또한 2021년 11월 18일 이전 까지의 역대 최고 기록이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3명, 경기도,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전라남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서울 628~630번째 사망자[206]로 경찰병원, 중앙보훈병원,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790번째 사망자[207]로 박애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86번째 사망자[208]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북 96번째 사망자[209]로 안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남 21번째 사망자[210]로 조선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5. 9월 26일
- 전체 - 확진자: 232,324,547명 (전일 대비 +397,363명) / 사망자: 4,758,484명 (전일 대비 +6,701명) / 완치자: 208,934,082명 (전일 대비 +392,974명)[A]
- 한국 내 - 확진자: 301,172명 (전일 대비 +2,771명) / 사망자: 2,450명 (전일 대비 +9명) / 완치자: 268,140명 (전일 대비 +1,726명)[B]
- 0시 기준, 2,771명(임시선별검사 확진 67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9명 늘어난 2,450명이며 완치자는 1,726명 증가한 268,140명이다. 전일 대비 1,036명이 증가한 30,58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9명 감소한 32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928명, 부산 46명, 대구 143명, 인천 174명, 광주 40명, 대전 53명, 울산 27명, 세종 8명, 경기 931명, 강원 47명, 충북 51명, 충남 75명, 전북 48명, 전남 25명, 경북 85명, 경남 73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735명, 해외 유입은 36명이다.
- 여기까지 총 14,325,938명이 검사를 받았고, 1,096,86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0,63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23,68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5,111,70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5,5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67%이다.[D]
- 9월 25일, 전북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298,401명으로 정정했다.
- 대한민국 내 누적 확진자가 300,000명을 넘었다. 이는 전 세계에서 이집트에 이어 78번째로 30만 명을 넘었으며 200,000명(2021년 8월 2일)을 넘긴 지 55일이 걸렸다.[215] 완치자는 267,000~268,000명을 넘어섰다.
- 일일 확진자가 일요일 기준으로 최다이며 전체로도 24일(2,434명)을 넘으며 전날(3,273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4명, 서울특별시 2명, 전라북도, 충청북도, 울산광역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91~794번째 사망자[216]로 분당제생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안성의료원,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31~632번째 사망자[217]로 서울의료원, 이대서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75번째 사망자[218]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울산 49번째 사망자[219]로 울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전북 61번째 사망자[220]로 예수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다음 원광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6. 9월 27일
- 전체 - 확진자: 232,639,538명 (전일 대비 +314,991명) / 사망자: 4,763,052명 (전일 대비 +4,568명) / 완치자: 209,268,723명 (전일 대비 +334,641명)[A]
- 한국 내 - 확진자: 303,553명 (전일 대비 +2,383명) / 사망자: 2,456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269,132명 (전일 대비 +992명)[B]
- 0시 기준, 2,383명(임시선별검사 확진 50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2,456명이며 완치자는 992명 증가한 269,132명이다. 전일 대비 1,385명이 증가한 31,96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31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778명, 부산 43명, 대구 115명, 인천 145명, 광주 28명, 대전 51명, 울산 20명, 세종 14명, 경기 755명, 강원 40명, 충북 64명, 충남 78명, 전북 43명, 전남 16명, 경북 71명, 경남 101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356명, 해외 유입은 27명이다. 완치자는 26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365,935명이 검사를 받았고, 1,120,11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3,249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2,93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5,209,91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6,0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68%이다.[D]
- 9월 25일 전북과 26일 인천에서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301,170명으로 정정했다.
- 일일 확진자가 3일 연속 일일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은 상태에서 월요일 발표 기준 최다를 기록했으며 전체로도 역대 네 번째 규모이다.
- 추가 사망자는 울산광역시 3명,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 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울산 50~52번째 사망자[225]로 울산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33번째 사망자[226]로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795번째 사망자[227]로 고대안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76번째 사망자[228]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7. 9월 28일
- 전체 - 확진자: 233,158,434명 (전일 대비 +518,896명) / 사망자: 4,771,151명 (전일 대비 +8,099명) / 완치자: 209,884,135명 (전일 대비 +615,412명)[A]
- 한국 내 - 확진자: 305,842명 (전일 대비 +2,289명) / 사망자: 2,464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270,928명 (전일 대비 +1,796명)[B]
- 0시 기준, 2,289명(임시선별검사 확진 45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2,464명이며 완치자는 1,796명 증가한 270,928명이다. 전일 대비 485명이 증가한 32,45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증가한 32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842명, 부산 29명, 대구 126명, 인천 123명, 광주 28명, 대전 54명, 울산 17명, 세종 4명, 경기 721명, 강원 26명, 충북 59명, 충남 48명, 전북 42명, 전남 18명, 경북 75명, 경남 67명, 제주 7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270명,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완치자는 270,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425,573명이 검사를 받았고, 1,135,39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28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50,66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5,397,36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6,7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68%이다.[D]
- 일일 확진자가 4일 연속 일일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은 상태에서 화요일 발표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추석 여파가 계속 이어지면서 평균적으로 2,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3명, 서울특별시 2명,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각 1명씩 발생하였다. 경기도 796~798번째 사망자[233]로 고대안산병원, 성남시의료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 634~635번째 사망자[234]로 서울대병원, 이대목동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87번째 사망자[235]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5번째 사망자[236]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77번째 사망자[237]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 한국 시각으로 23시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21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2억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약 19.21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90.040%이다.
4.8. 9월 29일
- 전체 - 확진자: 233,619,751명 (전일 대비 +461,317명) / 사망자: 4,780,628명 (전일 대비 +9,477명) / 완치자: 210,437,177명 (전일 대비 +553,042명)[A]
- 한국 내 - 확진자: 308,725명 (전일 대비 +2,885명) / 사망자: 2,474명 (전일 대비 +10명) / 완치자: 272,724명 (전일 대비 +1,796명)[B]
- 0시 기준, 2,885명(임시선별검사 확진 90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난 2,474명이며 완치자는 1,796명 증가한 272,724명이다. 전일 대비 1,079명이 증가한 33,52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33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054명, 부산 52명, 대구 109명, 인천 154명, 광주 28명, 대전 29명, 울산 27명, 세종 10명, 경기 991명, 강원 20명, 충북 84명, 충남 77명, 전북 41명, 전남 23명, 경북 88명, 경남 84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859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완치자는 271,000~272,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485,260명이 검사를 받았고, 1,137,61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223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24,88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5,529,72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7,6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71%이다.[D]
- 9월 24일 서울과 26일 검역에서 중복집계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305,840명으로 정정했다.
- 9월 26일의 2,771명을 제치고 역대 두 번째 최다 기록을 재갱신하며 6일 연속 요일별 최다를 기록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2명,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검역 각 1명씩 나왔다. 서울 636~639번째 사망자[242]로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강동성심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1명은 사망후 확진 되었다. 경기도 799~800번째 사망자[243]로 분당서울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인천 88번째 사망자[244]로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대전 46번째 사망자[245]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남 37번째 사망자[246]로 경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검역 15번째 사망자로 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4.9. 9월 30일
- 전체 - 확진자: 234,115,587명 (전일 대비 +495,836명) / 사망자: 4,788,923명 (전일 대비 +8,295명) / 완치자: 210,915,961명 (전일 대비 +478,784명)[A]
- 한국 내 - 확진자: 311,289명 (전일 대비 +2,564명) / 사망자: 2,481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274,205명 (전일 대비 +1,481명)[B]
- 0시 기준, 2,564명(임시선별검사 확진 84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2,481명이며 완치자는 1,481명 증가한 274,205명이다. 전일 대비 1,076명이 증가한 34,60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증가한 33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945명[249], 부산 49명, 대구 73명, 인천 148명, 광주 32명, 대전 36명, 울산 27명, 세종 14명, 경기 884명[250], 강원 32명, 충북 61명, 충남 60명, 전북 35명, 전남 24명, 경북 52명, 경남 68명, 제주 1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539명, 해외 유입은 25명이다. 완치자는 273,000~274,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14,544,258명이 검사를 받았고, 1,149,65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041건 증가했다.[C]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21,18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15,660,23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8,6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74%이다.[D]
- 2,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주일 연속 요일별 최다를 기록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640~643번째 사망자[253]로 서울의료원, 중앙대병원, 수원의료원, 고대구로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경기도 801~803번째 사망자[254]로 오산한국병원, 박애병원, 아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A] 월드오미터 KST 18시 기준[B] 질병관리청 9시 30분 발표 기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참고)[3] 서울의 누적 확진자가 80,019명으로 70,000명을 넘긴 지 20일 만에 누적 확진자 80,000명을 넘어섰다.[4] 경남의 누적 확진자가 10,033명으로 누적 확진자 10,000명을 넘어섰다.[C] 검사 중 통계는 당일 검사 진행 중인 건수와 입력 지연(결과 음성) 건수를 모두 포함한다(질병관리청).[D] 여기서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검사자수는 통계에 포함하지 않지만 검사에서 확진 시, 확진자 통계에 포함된다.[7] 수도권 1,409~1,411번째 사망자, 김포시 20번째 사망자, 부천시 132번째 사망자, 안산시 25번째 사망자[8] 수도권 1,412번째 사망자, 강남구 29번째 사망자[9] 비수도권 864번째 사망자[10] 비수도권 865번째 사망자[11] 비수도권 866번째 사망자[A] [B] [C] [D] [16] 수도권 1,413~1,415번째 사망자, 부천시 133~134번째 사망자, 평택시 25번째 사망자[17] 수도권 1,416~1,418번째 사망자, 관악구 36번째 사망자, 구로구 16번째 사망자, 금천구 10번째 사망자[18] 비수도권 867~868번째 사망자[19] 비수도권 869번째 사망자[20] 비수도권 870번째 사망자[21] 비수도권 871번째 사망자[A] [B] [C] [D] [26] 수도권 1,419번째 사망자, 안성시 9번째 사망자[27] 수도권 1,420번째 사망자, 동작구 29번째 사망자[28] 비수도권 872번째 사망자[29] 비수도권 873~874번째 사망자[A] [B] [C] [D] [34] 수도권 1,421번째 사망자, 안성시 10번째 사망자[35] 수도권 1,422~1,423번째 사망자, 은평구 20번째 사망자, 서초구 17번째 사망자[36] 수도권 1,424번째 사망자, 미추홀구 11번째 사망자[37] 비수도권 875번째 사망자[38] 비수도권 876번째 사망자[39] 비수도권 877번째 사망자[A] [B] [C] [D] [44] 수도권 1,425~1,426번째 사망자, 화성시 13번째 사망자, 부천시 135번째 사망자[45] 수도권 1,427~1,428번째 사망자, 강북구 18번째 사망자, 강동구 26번째 사망자[46] 수도권 1,429번째 사망자, 미추홀구 12번째 사망자[47] 비수도권 878번째 사망자[A] [B] [C] [D] [52] 수도권 1,430~1,431번째 사망자, 평택시 26번째 사망자, 안성시 11번째 사망자[53] 수도권 1,432번째 사망자, 강동구 27번째 사망자[54] 수도권 1,433번째 사망자, 남동구 19번째 사망자[55] 비수도권 879번째 사망자[56] 비수도권 880번째 사망자[A] [B] [C] [D] [61] 수도권 1,434번째 사망자, 수원시 56번째 사망자[62] 수도권 1,435~1,436번째 사망자, 은평구 21번째 사망자, 도봉구 20번째 사망자[A] [B] [65] 경기도 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700명 대를 돌파했으며 종전 최다인 9월 2일(698명) 이후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C] [D] [68] 수도권 1,437번째 사망자, 의정부시 18번째 사망자[69] 수도권 1,438~1,439번째 사망자, 성동구 19번째 사망자, 타지역 117번째 사망자[70] 비수도권 881번째 사망자, 함안군 첫 사망자[A] [B] [C] [D] [75] 수도권 1,440~1,441번째 사망자, 성남시 71~72번째 사망자[76] 수도권 1,442~1,443번째 사망자, 강북구 19번째 사망자, 타지역 118번째 사망자[77] 비수도권 882번째 사망자[78] 비수도권 883번째 사망자[79] 비수도권 884번째 사망자[80] 비수도권 885번째 사망자[81] 비수도권 886번째 사망자[A] [B] [C] [D] [86] 수도권 1,444~1,447번째 사망자, 관악구 37번째 사망자, 강남구 30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6번째 사망자, 강서구 21번째 사망자[87] 수도권 1,448번째 사망자, 군포시 33번째 사망자[A] [B] [C] [D] [92] 수도권 1,449~1,451번째 사망자, 포천시 15번째 사망자, 화성시 14번째 사망자, 오산시 9번째 사망자[93] 수도권 1,452~1,455번째 사망자, 구로구 17번째 사망자, 강남구 31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7~38번째 사망자[94] 비수도권 887번째 사망자[95] 비수도권 888번째 사망자[96] 비수도권 889번째 사망자[A] [B] [C] [D] [101] 수도권 1,456번째 사망자, 하남시 6번째 사망자[A] [B] [C] [D] [106] 비수도권 890번째 사망자, 해남군 첫 사망자[A] [B] [C] [D] [111] 수도권 1,457~1,460번째 사망자, 고양시 101번째 사망자, 수원시 57번째 사망자, 화성시 15~16번째 사망자[112] 수도권 1,461번째 사망자, 서초구 18번째 사망자[113] 수도권 1,462번째 사망자, 남동구 20번째 사망자[114] 비수도권 891번째 사망자[A] [B] [117]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800명 대를 기록했으며 종전 기록인 8월 25일(677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C] [D] [120] 수도권 1,463~1,465번째 사망자, 하남시 7번째 사망자, 성남시 73번째 사망자, 수원시 58번째 사망자[121] 수도권 1,466~1,469번째 사망자, 종로구 11번째 사망자, 서초구 19번째 사망자, 관악구 38번째 사망자, 노원구 31번째 사망자[122] 수도권 1,470번째 사망자, 미추홀구 13번째 사망자[123] 비수도권 892번째 사망자[124] 비수도권 893번째 사망자[125] 비수도권 894번째 사망자[126] 비수도권 895번째 사망자[127] 비수도권 896번째 사망자[A] [B] [130]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가 80,075명으로 70,000명을 넘긴 지 19일 만에 누적 확진자 80,000명을 넘어섰다.[C] [D] [133] 수도권 1,471~1,472번째 사망자, 서초구 20번째 사망자, 노원구 32번째 사망자[134] 수도권 1,473~1,474번째 사망자, 수원시 59번째 사망자, 시흥시 26번째 사망자[135] 비수도권 897번째 사망자, 동구 첫 사망자[136] 비수도권 898번째 사망자[A] [B] [C] [D] [141] 수도권 1,475번째 사망자, 군포시 34번째 사망자[142] 비수도권 899번째 사망자[143] 비수도권 900번째 사망자[A] [B] [146] 서울의 누적 확진자가 90,532명으로 80,000명을 넘긴 지 13일 만에 누적 확진자 90,000명을 넘어섰다.[C] [D] [149] 수도권 1,476~1,477번째 사망자, 서초구 21번째 사망자, 구로구 18번째 사망자[150] 수도권 1,478~1,479번째 사망자, 시흥시 27~28번째 사망자[151] 비수도권 901번째 사망자[A] [B] [C] [D] [156] 수도권 1,480~1,483번째 사망자, 시흥시 29번째 사망자, 오산시 10번째 사망자, 화성시 17~18번째 사망자[157] 비수도권 903~904번째 사망자[158] 비수도권 905번째 사망자[159] 비수도권 906번째 사망자[160] 비수도권 907번째 사망자[161] 수도권 1,484번째 사망자, 타지역 119번째 사망자[A] [B] [C] [D] [166] 수도권 1,485번째 사망자, 종로구 12번째 사망자[167] 수도권 1,486번째 사망자, 연수구 8번째 사망자[168] 비수도권 908번째 사망자[169] 비수도권 909번째 사망자[A] [B] [C] [D] [174] 수도권 1,487번째 사망자, 시흥시 30번째 사망자[175] 수도권 1,488~1,489번째 사망자, 노원구 33번째 사망자, 관악구 39번째 사망자[176] 비수도권 910번째 사망자[A] [B] [C] [D] [181] 수도권 1,490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39번째 사망자[182] 수도권 1,491번째 사망자, 시흥시 31번째 사망자[183] 수도권 1,492번째 사망자, 남동구 21번째 사망자[184] 비수도권 911~912번째 사망자[185] 비수도권 913번째 사망자[A] [B] [C] [D] [190] 수도권 1,493~1,496번째 사망자, 양천구 25번째 사망자, 중구 8번째 사망자, 용산구 8번째 사망자, 타지역 120번째 사망자[191] 수도권 1,497~1,499번째 사망자, 수원시 60번째 사망자, 파주시 22번째 사망자, 화성시 19번째 사망자[192] 비수도권 914번째 사망자[A] [B] [C] [D] [197] 수도권 1,500~1,501번째 사망자, 중랑구 18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40번째 사망자[198] 수도권 1,502번째 사망자, 남동구 22번째 사망자[199] 비수도권 915~916번째 사망자[200] 비수도권 917~918번째 사망자[201] 이 수치가 얼마나 무시무시하냐면, 서울동부구치소 집단감염(1,232명)만큼의 확진자가 하루 새 쏟아진 것과 다름없다.[A] [B] [C] [D] [206] 수도권 1,503~1,505번째 사망자, 송파구 24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16번째 사망자, 성북구 23번째 사망자[207] 수도권 1,506번째 사망자, 시흥시 32번째 사망자[208] 수도권 1,507번째 사망자, 미추홀구 14번째 사망자[209] 비수도권 919번째 사망자[210] 비수도권 920번째 사망자, 나주시 첫 사망자[A] [B] [C] [D] [215] 참고로 국내 최초 감염 보고일(2020년 1월 20일)에서 10만 명(2021년 3월 25일)까진 430일, 10만 명에서 20만 명(2021년 8월 2일)까지 130일이 걸렸다.[216] 수도권 1,508~1,511번째 사망자, 의왕시 4번째 사망자, 부천시 135번째 사망자, 시흥시 32번째 사망자, 화성시 20번째 사망자[217] 수도권 1,512~1,513번째 사망자, 은평구 22번째 사망자, 강서구 22번째 사망자[218] 비수도권 921번째 사망자[219] 비수도권 922번째 사망자[220] 비수도권 923번째 사망자[A] [B] [C] [D] [225] 비수도권 924~926번째 사망자[226] 수도권 1,514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41번째 사망자[227] 수도권 1,515번째 사망자, 안산시 26번째 사망자[228] 비수도권 927번째 사망자[A] [B] [C] [D] [233] 수도권 1,516~1,518번째 사망자, 양평군 8번째 사망자, 수원시 61번째 사망자, 안산시 27번째 사망자[234] 수도권 1,519~1,520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42번째 사망자, 노원구 34번째 사망자[235] 수도권 1,521번째 사망자, 남동구 23번째 사망자[236] 비수도권 928번째 사망자[237] 비수도권 929번째 사망자[A] [B] [C] [D] [242] 수도권 1,522~1,525번째 사망자, 동작구 30번째 사망자, 은평구 23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43번째 사망자, 성동구 20번째 사망자[243] 수도권 1,526~1,527번째 사망자, 성남시 74번째 사망자, 용인시 21번째 사망자[244] 수도권 1,528번째 사망자, 중구 3번째 사망자[245] 비수도권 930번째 사망자[246] 비수도권 931번째 사망자[A] [B] [249] 서울의 누적 확진자가 100,495명으로 90,000명을 넘긴 지 13일 만에 누적 확진자 100,000명을 넘어섰다.[250]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가 90,130명으로 80,000명을 넘긴 지 15일 만에 누적 확진자 90,000명을 넘어섰다.[C] [D] [253] 수도권 1,529~1,532번째 사망자, 타지역 121번째 사망자, 구로구 19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44번째 사망자, 동작구 30번째 사망자[254] 수도권 1,533~1,535번째 사망자, 안산시 28번째 사망자, 평택시 27번째 사망자, 시흥시 33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