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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4 15:29:41

탐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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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형별 탐조지
2.1. 강2.2. 습지2.3. 바다2.4. 숲2.5. 도시
3. 지역별 탐조지
3.1. 서울특별시3.2. 인천광역시3.3. 경기도3.4. 충청도/대전광역시3.5. 전라도3.6. 경상남도/부산광역시3.7. 경상북도3.8. 강원도3.9. 제주특별자치도

1. 개요

탐조지(探鳥地)란 를 관찰하기 좋은 곳을 말한다. 철새 도래지도 좋은 탐조지 중 하나이다.

2. 유형별 탐조지

2.1.

겨울에 오리류[1], 맹금류[2]를 볼수있다.

2.2. 습지

2.3. 바다

2.4.

2.5. 도시

3. 지역별 탐조지

3.1. 서울특별시

3.2. 인천광역시

3.3. 경기도

3.4. 충청도/대전광역시

3.5. 전라도

3.6. 경상남도/부산광역시


3.7. 경상북도

3.8. 강원도

3.9. 제주특별자치도


[1] 흰죽지, 고방오리, 쇠오리, 넓적부리, 물닭, 알락오리, 홍머리오리, 청머리오리, 비오리 등[2] 흰꼬리수리, 참수리, 말똥가리 등[3] 대표적으로 공릉천이 있음[4] 주로 재두루미[5] 논 옆에서 깨나 고추등의 작물을 재배하는 논이 많다.[6] 특히 가을, 몇개 논만 추수했을때가 추수한 논에 집중적으로 기러기가 모인다.[7]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물닭, 쇠물닭, 알락오리, 고방오리, 쇠오리, 넓적부리, 가창오리, 홍머리오리, 청머리오리 등[8] 흰날개해오라기, 덤불해오라기, 검은댕기해오라기, 큰덤불해오라기, 알락해오라기 등[9] 고대갈매기, 흰갈매기, 큰재갈매기, 재갈매기, 갈매기, 괭이갈매기, 세가락갈매기[10] 검둥오리, 검둥오리사촌, 흰줄박이오리, 바다비오리, 슴새[11] 그러나 나무가 많아 새를 찾기 어렵기도 하다...그래서 잎이 무성한 여름에 가는것보다는 겨울이 새를 찾기 쉽다.[12] 직박구리, 박새, 진박새, 쇠박새, 곤줄박이, 어치, 까치, 물까치, 딱다구리, 동고비, 딱새 등[13] 정상 부분에 바위가 있는 산은 겨울에 바위종다리도 볼수있다.[14] 낮동안은 섬 전체에서 휘파람새소리, 뻐꾸기 소리가 들린다.[15] 길위, 옆 풀숲, 수로 안, 나무 꼭대기부터 아래, 하늘까지 모든 곳을 잘 살펴봐야한다.[16] 섬 출입이 금지돼있어서 근처의 서강대교, 마포걷고싶은길 4코스에서 봐야한다)[17] 겨울 한정[18] 전라도 어청도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깝다.[19] 하지만 여름에는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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