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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29 05:36:57

포달랍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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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달랍궁
布達拉宮
파일:48394499_277880243079124_8637310117089378304_n.jpg
포탈라궁이 위치한 티베트 라싸
<colbgcolor=#C23352> 소속 새외무림
중심지 티베트 라싸

1. 개요2. 역사

[clearfix]

1. 개요

서장 세력의 축 중 하나로, 강력한 라마승들의 불교 문파이다.

2. 역사

파일:포탈라궁.jpg
포탈라궁

무협지에서는 '포달랍궁'이라는 이름으로 새외(塞外)세력 중 하나로 주로 등장한다. 왠지 사파 무술의 본거지거나 마교의 중심지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인들의 티베트인들에 대한 배타심이나 멸시감의 표현이라는 해석도 있다. 한편 티베트의 경우 당나라 시절부터 중국 왕조와 전쟁과 갈등이 계속되었고, 원나라 시절 티베트 불교가 몽골 제국의 힘을 입어 온갖 패악을 저질렀던 과거를 생각해보면 이런 식으로 묘사되는 것에도 나름대로 이유는 있다고 봐야 한다. 이게 클리셰화 되어서 한국에서도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편.

단 2000년대 이후의 무협소설에서는 달라이 라마 14세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퍼지고, 티베트 독립운동에 대한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무조건적인 악의 세력으로만 묘사하지는 않는 편. 특히 회빙환이 주류가 된 무협 웹소설에서는 "환생자"의 대표이자 초월자의 대표로서 달뢰라마(達賴喇嘛)반선라마(班禅喇嘛)를 등장시키고 초월자적인 면으로 떡밥 던지는 용도로 쓰일 때가 많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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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산귀환이 대표적인 케이스. 굵고 짧게 주인공의 환생에 대한 떡밥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