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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02:24:05

화산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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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설정 · 무공 · 웹툰 · OST · 평가
화산귀환
華山歸還
Return of the Blossoming Blade
파일:화산귀환 표지4.jpg
<colbgcolor=#d8a5ad,#d8a5ad><colcolor=#ab334b,#010101> 장르 무협, 환생, 성장
작가 비가
출판사 러프미디어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9. 04. 25. ~ 연재 중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관련 사이트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1]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6. 설정7. 인기8. 평가9. 단행본10. 미디어 믹스
10.1. 웹툰10.2. 애니메이션10.3. 오디오 드라마10.4. PV10.5. OST&MV10.6. 카카오톡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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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신무협 장편 웹소설. 작가는 태존비록을 집필한 '비가'. 약칭은 '화귀'다.

2. 줄거리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 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 화산귀환 작품 소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화산귀환/설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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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rowcolor=#d8a5ad,#d8a5ad><colbgcolor=#f7eced,#010101><colcolor=#9f4552,#dddddd> 회차 <colcolor=#9f4552,#dddddd> 제목
매화검존, 100년 후의 환생
001~005 서(序), 이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이야? (5)
006~010 세상에, 화산이 망하네. (5)
011~015 파산이 가당키나 하냐, 이놈들아! (5)
016~020 화산이 박살이 난 게 나 때문이라고? (5)
021~025 종남에서 오셨습니까? (5)
026~030 화산이 복덩이를 얻었구나. (5)
031~035 너 이 새끼? 종남파 놈이냐? (5)
036~040 거지도 안 주워 갈 문파 같으니! (5)
041~045 화산이기 때문입니다. (5)
은하상단
046~050 잘못되더라도 원망 마시고. (5)
051~055 하핫, 뭐 대단한 사람 오셨다고. (5)
056~060 소도장은 정말 도사인가? (5)
061~065 장문인! 저놈은 재신(財神)입니다! (5)
화종지회
066~070 걱정하지 마! 내가 이기게 해 줄 테니까! (5)
071~075 화산이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5)
076~080 구르는 사람에겐 이끼가 끼지 않아! (5)
081~085 누가 비무래? 넌 이제 뒈졌다. (5)
086~090 뭔 개소리야. 내가 제일 세지! (5)
091~095 저 새끼들한테 지면 다 뒈지는 거야. (5)
096~100 별것도 아닌 게 깝치고 있어. (5)
101~105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을 만들어 주지. (5)
106~110 화산은 사라지지 않는다. (5)
111~115 네가 화산의 제자라면 그걸로 됐다. (5)
화영문
116~120 언젠가는 천하에 매화가 피어나리라. (5)
121~125 화산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 주지! (5)
126~130 화산의 검은 강하다. (5)
131~135 내 일은 이제 시작이야! (5)
검총, 약선의 무덤
136~140 이건 죽어도 내가 먹어야 해! (5)
141~145 당신, 나랑 일 하나 같이 합시다. (5)
146~150 내 물건 건드리는 놈들은 다 뒈지는 거야! (5)
151~155 진짜 무정함이 뭔지 알려 주지. (5)
156~160 이제 무당 놈들 잡으러 가자! (5)
161~165 아니! 해도 해도 너무하잖아! (5)
165~170 그래도 나는 함께 걸어간다. (5)
운남행
171~175 처맞으면 비키게 되어 있어! (5)
176~180 속 터져 죽는 것보다는 낫잖습니까. (5)
181~185 어머나, 세상에. 이게 뭔 일이야. (5)
사천당가
186~190 그 실력으로 말입니까? (5)
191~195 갑자기 너무 거물이 나오시는데? (5)
196~200 억울하면 너도 살아나든가. (5)
201~205 그냥 제 변덕이라고 해 두죠. (5)
206~210 조상님의 회초리는 좀 아픈 법이거든. (5)
211~215 잘 가게나, 친구들. (5)
남만야수궁
216~221 지금 화산이라 했느냐? (6)
222~225 왜 너희가 그걸 모르느냐? (4)
226~230 뭔 놈의 연못에 용이 살아! (5)
231~235 그쪽이 왜 그러세요? (5)
236~240 여기가 지옥이구나. (5)
혼원단 제조
241~245 이렇게 아낌없이 주시다니! (5)
246~250 아직은 그리 말하지 마라. (5)
251~255 내가 내 무덤을 팠구나. (5)
천하제일 비무대회
256~260 뭐가 열린다고? (5)
261~265 아니, 근데 저 새끼들이? (5)
266~270 진짜 사고가 뭔지 보여 줘? (5)
271~275 명문은 대가리가 없대? (5)
276~280 저는 화산의 장문인이 될 사람입니다. (5)
281~285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거야. (5)
286~290 끝은 또 다른 시작이지. (5)
291~295 나는 여전히 너의 벽이다. (5)
296~300 네가 불씨가 될 수 있을까? (5)
301~305 나 때는 안 그랬는데! 나 때는! (5)
306~310 군자는 괜한 수고를 하지 않는 법이다. (5)
311~315 그 거지 새끼 지금 어디에 있어? (5)
316~320 소림이고 나발이고. (5)
321~325 그건 두고 봐야 아는 일이죠. (5)
326~330 화산은 화산의 길을 간다. (5)
331~335 이게 왜 여기서 기어 나와? (5)
336~340 내가 네게 용서를 논할 자격은 없겠지만. (5)
341~346 이것들이 다 미쳤나? (6)
347~350 내가 화산의 삼대제자 청명이시다. (4)
화영문의 서안 이주
351~355 일을 좀 더 키워 봐도 되겠군요. (5)
356~360 웬 중이 굴러들어 오네. (5)
361~365 그럼 저는 무슨 일을 하면 됩니까? (5)
366~370 우린 아무것도 못 본 거야. (5)
371~375 그 말은 동감이야. (5)
376~380 뭐 그렇게 대단한 일 했다고. (5)
381~385 귀신이면 죽고 사람이면 뒈진다. (5)
만인방의 화산 침공
386~390 죽어야 한다면 내가 가장 먼저 죽겠다. (5)
391~395 곱게 죽지는 못할 거다. (5)
396~400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걷는 것이다. (5)
401~405 화산은 네가 지켜야 할 곳이 아니다. (5)
406~410 아니! 알겠는데 못 참겠다고! (5)
411~415 내가 성질이 뻗쳐서, 내가! 아오! (5)
만년한철 매화검
416~420 솔직히 이젠 저도 감당이 안 됩니다. (5)
421~425 여하튼 늦으면 뒈지는 거야. (5)
426~430 친구 좋다는 게 뭔가! (5)
431~435 저 매화검존 아닌데요? (5)
436~440 기왕 할 거면 제대로 해야죠! (5)
441~445 뭔 산적이 이래? (5)
446~450 이렇게 마음이 맞는 분을 만날 줄이야. (5)
북해빙궁, 마교의 발호
451~455 저 사람이 여길 왜 와? (5)
456~460 내가 그쪽은 전문가거든. (5)
461~465 뭐 이딴 동네가 다 있어? (5)
466~470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5)
471~475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5)
476~480 밥 잘 주면 좋은 사람이지! (5)
481~485 아무 일도 없다. (5)
486~490 우리는 이제 산도 깔 수 있다. (5)
491~495 우린 이미 너무 멀리 왔다. (5)
496~500 그럼 기억하게 해 주지. (5)[500화]
501~505 우리 애들은 좀 사납다고. (5)
506~510 그 목, 잘라 준다고 했지? (5)
511~515 만나서 정말 반갑다. (5)
516~520 많이 기다렸지? (5)
521~525 이제부터 기억하게 해 주자고. (5)
526~530 고개 숙이지 마. (5)
531~535 설령 내가 이곳에서 죽는다고 해도! (5)
536~540 내 이럴 줄 알았지. (5)
541~545 장문사형. 애들이 엄청 잘 컸어요. (5)
546~550 이번에는 반드시 지켜 낼 테니까! (5)[3]
551~555 빌어먹게 반갑네! (5)
녹림왕의 방문, 녹림채 반란 진압
556~560 세상이 어찌 되려고. (5)
561~565 그러게, 사람이 초지일관해야지. (5)
566~570 화산이 개판이 날 겁니다. (5)
571~576 어디 산적이 나랑 눈을 마주쳐? (6)
577~580 좀 과히 건강해서 그렇지. (4)
581~585 되찾는 걸로는 부족하지. (5)
586~591 사나이가 검을 뽑았으면 목이라도 잘라야지! (6)
592~597 얻는 게 있으려면 잃는 것도 있어야 한단다. (6)
598~600 그럼 구파 새끼들이 욕을 좀 더 처먹지 않을까? (3)
601~605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5)
무당과의 비무
606~610 산은 넘어야 의미가 있는 거지. (5)
611~615 나는 배분 같은 건 모르고! (5)
616~620 화산을 대표하는 검이 될 테니까. (5)
621~625 자부심과 함께 잘라 드리겠습니다. (5)
626~630 내가 화산의 제자라 다행이다. (5)
631~635 승리보다 값진 패배도 있는 법이지. (5)
636~640 계속하자고. 이제 시작이니까. (5)
641~645 덕분에 아주 잘 배웠습니다. (5)
646~651 이길수록 적은 늘어나는 법이지. (6)
652~655 죽으면 얼마든지 쉴 수 있어! (4)
천우맹 개파식
656~660 뭐가 이렇게 많이 와? (5)
661~666 이게 누굴 건드려? (6)
667~670 내가 주인인데 왜 사과를 해? (4)
671~675 여기에 모두가 있다. (5)
676~680 여기가 어디라고! (5)
681~686 그날을 기대하지. (6)
687~690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다. (4)
청진의 유해, 그리고 화산으로의 귀환
691~695 뭘 사칭한다고? (5)
696~700 매화검수라고, 들어 보았소? (5)
701~705 화산파 새끼가 누구냐? (5)
706~711 나는 확인해야 해. (6)
712~716 같이 돌아가자. (5)
717~720 여기 있었구나. (4)
721~725 돌아왔습니다. (5)
자하신공 수련기
726~730 더 훌륭해질 수도 있지! (5)
731~735 다 너희 잘되라고 하는 거다. (5)
736~740 귀신이 나올지, 괴물이 나올지. (5)
장강수로십팔채, 장강참변
741~745 누가 뭘 건드렸다고? (5)
746~750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 (5)
751~755 제자는 괜찮습니다! (5)
756~760 죽으면 죽었지! (5)
761~765 사숙! 자꾸 환청이 들립니다! (5)
766~770 아니, 사람 말을 좀 들어! (5)
771~776 뒤처지면 다 뒈진다고 해! (6)
777~780 인생은 원래 고통이라오 (4)
781~785 어디 뒈지게 한번 놀아 보죠. (5)
786~790 개처럼 살든가, 늑대처럼 죽든가. (5)
791~795 오직 그만이 가치 있을 뿐이오. (5)
796~800 잘생기고 재수 없으면 진가 놈인데. (5)
801~805 야! 거기 남는 술 좀 챙겨라! (5)
806~810 다시 만나 더럽게 반갑다! (5)
811~815 모가지 딱 대라, 이 새끼야! (5)
816~820 우리 애들은 조금 거칠거든. (5)
821~825 이 전쟁은 내가 이겼다. (5)
826~830 다른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5)
831~835 그건 너희 대가리한테 가서 따지시고. (5)
836~840 협의지문이 아직도 있었구나. (5)
841~845 사람을 엿 먹여도 정도가 있지! (5)
화산파 봉문
846~850 너희가 없는 화산은 화산이 아니다. (5)
851~855 그냥 나왔는데요? (5)
856~860 화산은 강해질 테니까. (5)
861~865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5)
866~871 이곳은 화산의 땅이다. (6)
872~875 어떻게 죽고 싶냐? (4)
876~880 그렇게 벌레처럼 죽어 가라. (5)
881~885 과거의 영광에 취한 자는 죽은 자요. (5)
886~890 이제 곧 다시 뵐 수 있을 겁니다. (5)
891~895 얻지 못할 바에는 죽는 게 낫지. (5)
896~900 용이 되어 올 줄 알았더니. (5)
901~905 잘 돌아왔네. 화산검협. (5)
906~910 어디 엿 한번 처먹어 봐라. (5)
911~915 아귀 다툼이 따로 없구나. (5)
매화도 참변, 남궁세가 구출
916~920 있더라고, 미친놈이 하나. (5)
921~925 거, 진짜 염치 더럽게 없네. (5)
926~930 저의 역할입니다. (5)
931~935 벌써 시작되었을지도 모르죠. (5)
936~941 기대라도 하셨나? (6)
942~946 진짜 절망이 뭔지 알려줘야지. (5)
947~950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4)
951~956 고개 숙이지 마 (6)
957~960 화산은 어디에 있소? (4)
961~965 실망시키지 않는다니까. (5)
966~970 너희가 시작한 싸움이야 (5)
971~975 영광인 줄 알라고. 애송이. (5)
976~980 믿지 않을 도리가 없지. (5)
981~985 이래서 세상이 재미있는 거지. (5)
남궁세가, 천우맹 합류
986~990 저는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 (5)
991~995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5)
996~1000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 (5)[1000화]
1001~1006 새삼스럽게. (6)
1007~1010 어른이 된다는 건 말이다. (4)
1011~1015 쟤 오늘 날 잡았네. (5)
항주마화
1016~1025 지금 뭐라고 했어? (10)
1026~1030 다만 이해하십시오. (5)
1031~1035 우리가 그 옆에 없는 거다. (5)
1036~1040 너희도 알게 될 거야. (5)
1041~1045 죽든가, 아니면 죽이든가. (5)
1046~1055 나도 미친놈이었군. (10)
1056~1060 네 목소리 같은 건 닿지 않아. (5)
1061~1065 이렇게 하는 거지? (5)
1066~1070 죽여 보라니까? (5)
1071~1075 누가 실수를 했다고? (5)
1076~1080 다음에는 네 목이야. (5)
1081~1085 그게 도사 된 자의 도리니까. (5)
1086~1090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5)
천우맹 공동 수련
1091~1095 말이 좀 과하긴 했지. (5)
1096~1100 전 중원의 화산화라고? (5)
1101~1105 이런 보답이라면 받아 볼 만도 하구나. (5)
1106~1110 한 번씩은 소름 돋는다니까. (5)
1111~1115 나 잘할 수 있을까? (5)
1116~1120 그건 다 준비해 놨죠! (5)
1121~1125 친구가 부르면 당연히 와야지. (5)
1126~1130 여기가 지옥이오, 여기가. (5)
1131~1135 같이 한번 친해져 보자! (5)
1136~1141 그래도 뭘 어쩌겠어. (6)
1142~1145 그건 가져오셨어요? (4)
1146~1150 할 건 다 했는데 말이야. (5)
1151~1155 뭐, 꼭 필요하다면야. (5)
1156~1160 모든 정파가 버린 문파라. (5)
1161~1165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5)
1166~1170 정말 내가 틀렸던 것인가? (5)
1171~1175 대답도 못 해주는 양반이. (5)
1176~1181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6)
1182~1185 제가 짊어지겠습니다. (4)
1186~1190 앞으로도 걸어갈 길입니다. (5)
1191~1195 왜 그렇게 되는 건데? (5)
1196~1200 이걸 대체 어떻게 버티셨습니까? (5)
1201~1205 대체 뭐가 다릅니까? (5)
1206~1210 이제야 문파가 똑바로 돌아가네! (5)
1211~1215 더없이 그러하다. (5)
해남파 구출, 강남 돌파
1216~1220 누가 돕겠는가? (5)
1221~1225 이래도 되나? (5)
1226~1230 저는 모르겠습니다. (5)
1231~1235 그렇다는데? (5)
1236~1240 누가 왔다고? (5)
1241~1245 고작 그게 전부요? (5)
1246~1250 그건 그거고. (5)
1251~1255 그리고 살기 위해서다! (5)
1256~1260 알아서 하시겠죠. (5)
1261~1265 살려 보내지 않는다. (5)
1266~1270 만인방 새끼들이나 걱정하십쇼! (5)
1271~1275 독 안에 든 범이겠지. (5)
1276~1280 나는 틀리지 않았어. (5)
1281~1286 누가 강남에 왔다고? (6)
1287~1290 지겹도록 볼 광경이니까. (4)
1291~1295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5)
1296~1300 이 땅에 쉴 곳이 있을까? (5)
1301~1306 대체 놈은 뭐지? (6)
1307~1310 상대가 당신이라면 양보해야지. (4)
1311~1315 나는 알 것 같은데? (5)
1316~1320 지옥을 본 적은 있고? (5)
1321~1325 그게 사람이라면 말이야. (5)
1326~1330 벗어난 건 아무것도 없다. (5)
1331~1337 그 이름만은 새겨 주지. (7)
1338~1340 무슨 일이 벌어진 거냐? (3)
1341~1345 구하러 갈 것입니다. (5)
1346~1350 놈의 목숨을 거두겠다 하신다. (5)
1351~1355 그냥 그렇게 생겨 먹은 거야. (5)
1356~1360 놈이 오고 있다는 거로군. (5)
1361~1365 역시 마음이 넓으시다니까. (5)
1366~1370 염치라는게 뭔지 아십니까? (5)
1371~1375 그렇게 만들어 줘야지. (5)
1376~1380 준비는 이제 다 마쳤단다. (5)
1381~1385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5)
1386~1390 사람 우습게 보는군. (5)
1391~1395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5)
1396~1400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5)
1401~1405 더없이 훌륭했다. (5)
사패련의 사천 침공
1406~1411 꿈에서 깰 시간이란다. (6)
1412~1415 정말 원했다면 쟁취했어야지. (4)
1416~1420 무의미하다 해도. (5)
1421~1425 여기가 사천당가인가? (5)
1426~1430 그럼 이 비도는 실패작인가? (5)
1431~1435 나를 먼저 죽여야 할 거요. (5)
1436~1440 그래, 기억해 두지. (5)
1441~1445 나는 어찌해야 하는가? (5)
1446~1450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다. (5)
1451~1455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소. (5)
1456~1460 고작은 아닐 거예요. (5)
1461~1465 우리가 본대인데요? (5)
1466~1470 역사 한번 만들어 보죠. (5)
1471~1475 해 놓은 일들이 결과가 되어. (5)
개방 총단
1476~1480 계획은 그럴듯했어. (5)
1481~1485 네가 여기서 갑자기 왜 나와? (5)
1486~1490 널 찾아온 게 아닌데? (5)
1491~1495 그럴 필요 없어. (5)
1496~1500 어찌 감히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5)[1500화]
1501~1505 내가 누구죠? (5)
1506~1511 말로 해서 될 놈이 있지. (6)
1512~1515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겪네. (4)
1516~1520 이건 내 잘못이 아니지 않나? (5)
1521~1525 생각해 보니 잘못했네. (5)
정사대전
1526~1530 이제 내 차례야. (5)
1531~1535 뭐 아세요? (5)
1536~1540 괜찮을 거야. (5)
1541~1545 그걸로 좋지 않느냐? (5)
1546~1550 그럼에도 불구하고. (5)
1551~1555 글쎄. 어느 쪽 일까? (5)
1556~1560 물러설 수 있습니까? (5)
1561~1565 그때와는 달라. (5)
1566~1570 산책은 이런 날에 가는 거란다. (5)
1571~1575 고작 여우는 아니지. (5)
1576~1580 어디 가져가 보렴. (5)
1581~1590 그럼 대체 누구란 말이냐? (10)
1591~1595 부처도 너를 버린 거란다. (5)
1596~1605 웃음도 안 나오는군. (10)
1606~1610 눈을 떠도 마찬가지군. (5)
1611~1615 그러니 허물 수 밖에요. (5)
1616~1620 끊을 각오는 있어. (5)
1621~1625 우리의 피와 목숨으로! (5)
1626~1630 좋은 게 좋은 거잖습니까? (5)
1631~1635 모두 사라져 버리기 전에. (5)
1636~1641 짐승도 고마움은 압니다. (6)
1642~1646 그래서 즐거우십니까? (5)
1647~1650 빨리 찾아봐, 빨리. (4)
1651~1655 좋은 날이군. (5)
1656~1660 나는 그런 멍청한 놈들을 좋아하지. (5)
1661~1665 그곳이 어디든. (5)
1666~1670 미래는 있을 테니까. (5)
1671~1676 바라던 상황 아닌가? (6)
1677~1680 그냥 믿는 것뿐이야. (4)
1681~1685 그건 내 알 바 아니고요! (5)
1686~1690 조소로 빛바랠지라도. (5)
1691~1700 그럼 족하지. (10)
1701~ 알게 된 것뿐이다. (?)

분량이 늘어남에 따라 주요 사건 별 회차를 묶어 나누었다. 출판사 또는 작가가 언급한 공식이 아닌 편의상 임의로 나눈 것. 거의 모든 소제목이 다섯 편 단위로 나뉘는 것도 특징이나 가끔 10편, 7편, 6편, 4편, 3편 단위로 끊기는 경우도 있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4월 25일부터 독점 연재하고 있다. 출판사는 러프미디어.

네이버 매일 10시 무료 서비스 대상작이다.

최근 기준 주 3일 월, 수, 금 연재이다.[6][7]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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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표지(1~655) 2차 표지(65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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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표지(942~1526) 4차 표지(1527~) }}}}}}}}}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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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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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곡 이송백 진금룡
법정 혜연 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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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야수궁
맹소
북해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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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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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fff '''만인방'''}}}
||
장일소 호가명
#!wiki style="margin: -5px –10px“
{{{#fff '''녹림칠십이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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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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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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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기

명실상부 시리즈 웹소설 역대 최고 히트작. 2억 뷰를 최초로 달성했으며, 3억 뷰, 4억 뷰, 5억 뷰, 6억 뷰 모두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달성했다.[8] 2021년~2022년 기준으로는 붙박이로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웹툰마저도 네이버 웹툰 수요웹툰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고, 단행본 펀딩도 모금액 약 12억 8000만원 달성, 구매력 있는 팬덤의 존재도 증명되었다.

무협이라는 장르 특성상 독자층 전체로 보면 남초이기는 하나, 전지적 독자 시점, 내가 키운 S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등과 더불어 여성 팬덤 역시 굳건하다. 무협 장르 내에서 화산파의 인기를 크게 올린 작품이기도 하며 네이버 시리즈 독점 웹소설 최고의 인기작인 만큼 네이버 시리즈 플랫폼을 대표하는 간판작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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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단행본

10. 미디어 믹스

10.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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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애니메이션

삼프로 유튜브 채널에서 노승연 네이버 IP 실장과 인터뷰 중 화산귀환 애니메이션 제작을 기획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 전체적인 기획은 웹툰판을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단 애니메이션 제작을 기획 중이라는 소식은 유출된 것인지 인터뷰 영상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 기획 언급 장면이 잘린 상태로 편집되었다.

화산귀환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

10.3. 오디오 드라마

홍시호 성우의 유튜브 채널인 홍쇼에서 2021년에 오디오 드라마 시즌 1를, 2023년에 시즌 2를 내놨다. 주역 성우진을 보면 상당한 초호화 캐스팅이라 퀄리티는 기대할 만하다. 홍시호 성우가 자기 자리는 안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화산귀환> 오디오 드라마 캐스팅
<rowcolor=#9f4552,#dddddd><colbgcolor=#f7eced,#010101><colcolor=#9f4552,#dddddd> 인물 성우 <colbgcolor=#f7eced,#010101><colcolor=#9f4552,#dddddd> 인물 성우
주요 인물
청명 김영선 백천 손수호
윤종 박요한 조걸 황창영
유이설 김연우 당소소 여민정
혜연
화산파
현종 권혁수 현상 유해무
현영 홍진욱
운검 최한 운암 최낙윤
청문 민응식
화영문 / 은하상단 / 당가 / 개방 / 남만야수궁
위립산 홍성헌 위소행 신범식
황문약 손종환 황종의 사성웅
유종산 김영진
당보 정주원 당군악 송준석
홍대광 김소형
맹소 시영준
종남파 / 무당 / 소림 / 남궁세가
종리곡 강구한 진금룡 이호산
이송백 이주창
허도 이광수 허산자 방성준
진현 한신
법정 노민 법계 석승훈
남궁황 김현수 남궁도위 정의한
만인방 / 녹림칠십이채
장일소 류승곤 임소병 엄상현
마교
천마 표영재

10.4. PV


네이버 웹툰 산하 LICO에서 짧은 홍보용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었다.

홍보용 애니 청명 성우는 김영선 성우가 맡고 천마 성우는 표영재 성우가 맡았다.[9] 성우의 싱크로율과 애니메이션의 준수한 퀄리티로 애니화를 원하는 반응이 뜨겁다.

트위터에서도 화산귀환 애니화 기원이 트렌드에 올라가는 등 한국 애니메이션의 희망을 보았다는 반응이 다수. 물론 정규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면 PV로 제작된 해당 본에 비해서 퀄리티는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애니화를 바라는 이들이 많다.

인기있는 작품인 데다 싸움 퀄리티도 좋고, 상당히 공익적이기도 한 내용들도 나오는 만큼 앞선 좀비딸, 신의 탑, 노블레스, 마음의소리, 놓지마 정신줄, 갓 오브 하이스쿨, 외모지상주의 등의 사례처럼 애니화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후 실제로 애니메이션 기획을 진행한다는 것이 밝혀졌다!!![10]

10.5. OST&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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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카카오톡 이모티콘

2022년 6월에 웹툰판 기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발매되었다. 이모티콘 이름은 이십사수매화티콘 #화산귀환
[1] 출판사 블로그[500화] 2020.05.14. 연재[3] 548 후반 ~552 달뢰라마와의 만남[1000화] 2021.09.26. 연재[1500화] 2023.04.26. 연재[6] 이전까지는 주 5일 월, 화, 수, 목, 금 오전 10시 연재였다.[7] 2024년 초부터 휴재를 거의 매주 1~2회씩 임의로 하고 있어서 독자들의 많은 원성을 들었으나, 1705화에서 작가가 육아와 집필을 병행하여 휴재가 잦아졌다고 밝히며 연재 주기를 주 3회로 바꿨다. 진작 말해주지[8] 2억 뷰는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두 작품[9] 위에 오디오 드라마 성우와 같다.[10] 다만 현 시점에서 리코 팀이 그대로 맡을지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