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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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A2728,#CA2728> 헤카톤케일 | |||||
<nopad> 헤카톤케일 자우저 | |||||
한국어판 명칭 | 헤카톤케일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ヘカトンケイル | ||||
영어판 명칭 | Hecahands (미발매) | ||||
속성 | 종족 | 관련 카테고리 | |||
빛, 어둠 | 환상마족 | 효과, 융합 |
1. 개요
유희왕 덱 빌드 팩 수록 테마 | ||||
저스티스 헌터즈 | 팬텀 리벤저스 | |||
드래곤테일, 야미, K9 | → | 헤카톤케일, 에니아크래프트, 킬러튠 | → |
2. 설명
덱 빌드 팩 팬텀 리벤저스에서 첫 등장했다. 캐치프레이즈는 "보이지 않는 손이 상대를 유혹해 구제하는, 얼굴 없는 융합 몬스터다!"말 그대로 헤카톤케일을 모티브로 삼은 테마.[1] 환상마족이지만 모티브가 그리스 신화다 보니 우자트의 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없지만, 특이하게도 DM 카드 리메이크나 범용 환상마족 몬스터들처럼 쌍방 전투 내성 효과는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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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엘 | 야드엘 |
설정화 |
카드명은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 ○○"이라 쓰고 헤카톤케일이라 읽는 방식이다.
공식의 설명에 의하면 보이지 않는 손(헤카톤케일 카드)로 상대의 카드를 유혹하여(상대의 몬스터를 빼앗고, 마법과 함정 카드를 카운터 함정으로 무효화해 내 필드에 세트) 상대를 구제(상대를 패배)시키는 것이 컨셉이다.
3. 성능
「헤카톤케일」은 환상마족을 중심으로 하는 테마로, 다양한 장소에서 상대 몬스터를 훔쳐와 자신 필드에 끌어들이는 특이한 전술을 가지고 있다.
그 특징을 가진 레벨 7 「브레아스」, 「가이가스」, 「갓스」는 각각 상대의 「패」, 「덱」, 「묘지」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으며, 또한,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는 「헤카톤케일 타르타로스」는 원래 주인이 상대인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할 때 「헤카톤케일」로 취급할 수 있다. 빼앗은 몬스터를 활용해 융합 몬스터로 연결하자!
비장의 카드인 융합 몬스터는 2체 등장.
「자우저」는 자신 필드에서 「원래 주인이 상대인 몬스터」와 「환상마족」 몬스터를 1체씩 릴리스해 불러낼 수 있고, 덱/묘지의 관련 카드를 패에 넣을 수 있어서 견제 수단을 늘려준다!
그리고 「제노」는 서로의 메인 페이즈에 상대의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빼앗아 특수 소환하는 효과가 강렬하고, 몬스터에 따라서는 전황을 한순간에 뒤바꿀 수도 있다! 속공 마법인 「타르타로스」에 의해 상대 턴 융합 소환을 실행하여 기습을 거는 전술도 강력하다!
전개의 열쇠가 되는 2체의 레벨 6 몬스터도 주목. 「이브엘」이 가진 2개의 전개 효과, 「야도엘」이 가진 마법/함정을 끌어오는 2개의 효과를 활용해 강력한 포진을 구축하자! 2종의 카운터 함정도 강렬하여, 각각 「몬스터 효과」, 「마법/함정」의 발동을 무효로 하면서 그 카드를 빼앗아올 수 있다.
수많은 행동을 장악하여, 상대의 모든 것을 빼앗아 승리를 쟁취하자!
그 특징을 가진 레벨 7 「브레아스」, 「가이가스」, 「갓스」는 각각 상대의 「패」, 「덱」, 「묘지」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으며, 또한,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는 「헤카톤케일 타르타로스」는 원래 주인이 상대인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할 때 「헤카톤케일」로 취급할 수 있다. 빼앗은 몬스터를 활용해 융합 몬스터로 연결하자!
비장의 카드인 융합 몬스터는 2체 등장.
「자우저」는 자신 필드에서 「원래 주인이 상대인 몬스터」와 「환상마족」 몬스터를 1체씩 릴리스해 불러낼 수 있고, 덱/묘지의 관련 카드를 패에 넣을 수 있어서 견제 수단을 늘려준다!
그리고 「제노」는 서로의 메인 페이즈에 상대의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빼앗아 특수 소환하는 효과가 강렬하고, 몬스터에 따라서는 전황을 한순간에 뒤바꿀 수도 있다! 속공 마법인 「타르타로스」에 의해 상대 턴 융합 소환을 실행하여 기습을 거는 전술도 강력하다!
전개의 열쇠가 되는 2체의 레벨 6 몬스터도 주목. 「이브엘」이 가진 2개의 전개 효과, 「야도엘」이 가진 마법/함정을 끌어오는 2개의 효과를 활용해 강력한 포진을 구축하자! 2종의 카운터 함정도 강렬하여, 각각 「몬스터 효과」, 「마법/함정」의 발동을 무효로 하면서 그 카드를 빼앗아올 수 있다.
수많은 행동을 장악하여, 상대의 모든 것을 빼앗아 승리를 쟁취하자!
승리로 가는 길 「헤카톤케일」
1.「헤카톤케일」의 몬스터의 특수 소환을 노리자!
우선은「헤카톤케일」몬스터의 특수 소환을 목표로 하자,「이브엘」의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으면 이상적이기 때문에,「야도엘」로부터 연결되는 「헤카톤케일(마법)」의 효과로 우선적으로 패에 더하자!
2. 상대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하자!
레벨 7의「브레아스」,「가이가스」,「갓스」는 각각 상대의 「패」,「덱」,「묘지」에서 몬스터를 자신필드에 특수 소환하는 강력한 효과를 가진다. 상대의 패에 카드가 더해지면, 각각 자신의 효과로 특수 소환도 할 수 있다!
3.「자우저」를 특수 소환하자!
환상마족인 「헤카톤케일」몬스터와 원래의 소유자가 상대인 몬스터가 갖추어지면, 그들을 릴리스해 「자우저」를 특수 소환하자! 그 효과로 원하는 「헤카톤케일」카드를 패에 더할 수 있다!
「헤카톤케일 자우저」는 「헤카톤케일 타르타로스」의 효과로 융합 소환할 수도 있고, 「헤카톤케일」몬스터 3장을 확보할 수 있다면 「제노」의 융합 소환도 노릴 수 있다!
4. 2종의 카운터함정이나 「제노」로 상대의 카드를 유혹해, 상대를 구제하자!
「자우저」로 패에 더하는 후보로서 카운터 함정 「이부트 알 헤카톤케일」이나 「야도 엘 헤카톤케일」도 강력하자! 상대의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해, 그 카드를 자신 필드로 빼앗는다!
또, 「제노」의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의 엑스트라 덱의 에이스 몬스터를 내기 전에 이쪽으로 유혹하는 것으로 기습을 걸 수 있다!
1.「헤카톤케일」의 몬스터의 특수 소환을 노리자!
우선은「헤카톤케일」몬스터의 특수 소환을 목표로 하자,「이브엘」의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으면 이상적이기 때문에,「야도엘」로부터 연결되는 「헤카톤케일(마법)」의 효과로 우선적으로 패에 더하자!
2. 상대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하자!
레벨 7의「브레아스」,「가이가스」,「갓스」는 각각 상대의 「패」,「덱」,「묘지」에서 몬스터를 자신필드에 특수 소환하는 강력한 효과를 가진다. 상대의 패에 카드가 더해지면, 각각 자신의 효과로 특수 소환도 할 수 있다!
3.「자우저」를 특수 소환하자!
환상마족인 「헤카톤케일」몬스터와 원래의 소유자가 상대인 몬스터가 갖추어지면, 그들을 릴리스해 「자우저」를 특수 소환하자! 그 효과로 원하는 「헤카톤케일」카드를 패에 더할 수 있다!
「헤카톤케일 자우저」는 「헤카톤케일 타르타로스」의 효과로 융합 소환할 수도 있고, 「헤카톤케일」몬스터 3장을 확보할 수 있다면 「제노」의 융합 소환도 노릴 수 있다!
4. 2종의 카운터함정이나 「제노」로 상대의 카드를 유혹해, 상대를 구제하자!
「자우저」로 패에 더하는 후보로서 카운터 함정 「이부트 알 헤카톤케일」이나 「야도 엘 헤카톤케일」도 강력하자! 상대의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해, 그 카드를 자신 필드로 빼앗는다!
또, 「제노」의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의 엑스트라 덱의 에이스 몬스터를 내기 전에 이쪽으로 유혹하는 것으로 기습을 걸 수 있다!
레벨 6 / 빛 속성 "헤카톤케일" 몬스터의 공통 효과 | |
①: 패의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그 후~ (고유 효과) ②: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③: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의 "헤카톤케일" 카드 1장을 (고유 효과) | |
이브엘 | <colbgcolor=#FFF,#191919>①: 덱에서 "헤카톤케일" 몬스터 1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동명 카드 이외) ③: 자신 묘지의 "헤카톤케일"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대상 지정, 동명 카드 이외) |
야도엘 | ①: 덱에서 "헤카톤케일"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③: 자신 묘지의 "헤카톤케일"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대상 지정) |
레벨 7 / 어둠 속성 "헤카톤케일" 몬스터의 공통 효과 | |
①: 드로우 페이즈 이외로 상대의 패에 카드가 넣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자신 / 상대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패 / 덱 / 묘지)의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③: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 |
갓스 | <colbgcolor=#FFF,#191919>③: 상대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묘지의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대상 지정) |
가이가스 | ②: 상대의 덱 위에서 카드를 3장 넘긴다. 그 중에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나머지를 덱으로 되돌린다. |
브레아스 | ②: 상대의 패를 무작위로 1장 확인한다. 그것이 몬스터였을 경우, 그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
최초로 타 종족의 혼용을 요구하지 않는 단일 환상마족 테마로 환상마족 몬스터로만 덱을 짤 수 있게 하였다. 기존 환상마족 테마인 키메라/아자미나처럼 융합 소환 중심 테마로서, 빛 속성 레벨 6과 어둠 속성 레벨 7으로 나뉘어 있다. 상대 카드를 빼앗는 효과가 많은 것이 특징.
빛 속성 쪽은 자신 턴 플레이에 특화된 몬스터다. 자신 턴에 자신을 덱으로 되돌리는 대신 몬스터나 전개에 도움이 되는 카드를 꺼낼 수 있다. 어둠 속성에 비해선 비교적 활용성이 뒤떨어지는 대신 묘지로 보내질 경우 어드밴티지가 있다.
반면 어둠 속성은 상대 턴 플레이에 특화된 몬스터다. 소환 조건 자체가 "드로우 페이즈 이외에 상대가 카드를 패에 넣는다"라는 매우 쉬운 조건이다. 이는 상대가 그 턴에 전혀 전개를 이행하지 못하거나, 고의적으로 전개를 하지 않는 덱이 아니라면 거의 무조건 만족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한 0턴 무브는 아직까지는 갓스의 상대 묘지 이용 방해 정도밖에 없다.
어둠 속성 몬스터는 추가적으로 상대의 몬스터를 상대의 패 / 덱 / 묘지 등에서 내 필드로 빼앗아오는 효과도 가지고 있는데, 이 효과로 소재를 준비하여 융합하는 것이 헤카톤케일 덱의 기본 무브이다.
테마군에 속한 카운터 함정들이 대체로 카드의 발동 전체를 막는 것에 반해 헤카톤케일은 이례적으로 몬스터 효과의 발동을 무효로 하는 카드와 마법/함정을 무효로 하는 카드가 별개로 존재한다.
팬텀 리벤저스 발매 시점에서는 평가가 가장 낮은 테마다. 리버스로 메타비트+번댐킬이 되면서 일소권과 엑스트라 덱을 활용해 다양한 구축이 가능한 에니아크래프트, 튜너끼리의 싱크로로 소재의 견제 효과를 연속 격발시키는 운영덱인 킬러튠과 달리 딱히 차별화될 게 없는 덱이기 때문이다. 상대 몬스터를 뺏어오는 컨셉이 있긴 하지만 이게 결과물보다는 전개에서의 필수 과정으로 여겨지며, 이것이 오히려 전개 과정이 지나치게 경직되어있다는 평가를 받는 원인이다. 일단 디 언데드 뱀파이어로 덱 덤핑과 상대 몬스터 탈취를 동시에 노리거나, 높은 견제력과 자원 회수 능력을 지닌 루닉과 혼합하거나, 융합 테마인 키메라나 낙인 등과 섞는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입상 기록도 남기고 있지만, 동기인 에니아크래프트나 킬러튠에 비해선 입상수가 적다.
3.1. 장점
- 일부 카드의 높은 어드밴티지 창출 능력
레벨6 몬스터인 이드엘과 야드엘은 패에 잡혔을 때 덱으로 되돌리고 몬스터를 특수 소환/마함을 서치하는 효과에 더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묘지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마함을 세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융합 소재로 쓰거나 덱 덤핑 과정에서 갈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묘지로 보내져도 묘지 자원을 회수하는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레벨8 융합 몬스터인 자우저는 원래 주인이 상대인 몬스터로 타협 소환이 가능하면서 매 턴 발동 가능한 서치 효과를 지녔기에 강력한 카운터 함정을 서치하는 결과물로서는 물론 초동으로서도 기능할 수 있다.
- 상대 카드 탈취를 통한 어드밴티지 격차 증폭
레벨 7 이상의 몬스터는 패/덱/묘지/엑스트라 덱 등 다양한 곳에서 상대 몬스터를 빼앗아올 수 있다. 이는 단순히 해당 장소의 상대 카드를 줄여 상대의 어드밴티지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자신 필드에 효과까지 활용 가능한 몬스터가 생긴다는 점에서 못해도 개체수 1장 증가, 잘 하면 범용 결과물 추가라는 어드밴티지 격차를 벌릴 수 있다. 카운터 함정 역시 몬스터 효과 발동을 무효로 하는 이부트는 그 몬스터를 파괴한 후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하고, 마법/함정 카드 발동을 무효로 하는 야도는 그 마함을 파괴한 후 자신 필드에 세트 시키는 것으로 어드밴티지 격차를 더 크게 벌린다.
3.2. 단점
- 지나치게 경직되고 운빨을 타는 전개
레벨7 몬스터들은 상대 몬스터를 빼앗아오는 효과를 지녀 본래라면 전개의 중핵 역할을 맡아야 하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전개가 경직된 원인이 되었다. 일단 자체 특수 소환 효과가 상대가 드로우 페이즈 이외로 상대 패에 카드가 넣어졌을 때로 상대 의존적이라 헤카톤케일의 묘지 효과로 강제 패 교환을 시키거나 이브엘로 덱에서 특수 소환해야만 한다. 게다가 덱에서 강탈하는 가이가스와 패에서 강탈하는 브레아스는 자신 메인 페이즈에만 발동 가능한 기동 효과라 상대 턴에 특수 소환 조건을 만족했다고 해서 튀어나와도 턴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밖에 못하며, 덱과 패 모두 비공개 영역이라 몬스터 탈취 자체도 운빨을 타게 된다. 그나마 묘지 강탈이라 확정적인 강탈을 노릴 수 잇는 갓스는 반대로 상대 메인 페이즈에만 발동 가능하기 때문에 전개 중간다리로서는 기능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빛의 황금궤 등 8축 용병으로 디 언데드 뱀파이어를 꺼내 상대 덱을 갈고 몬스터를 강탈하는 식으로 전개하는 게 주류 덱 구축이지만, 이마저도 결국 상대 덱 덤핑 4장 중 몬스터가 있어야 성립하기 때문에 결국 운빨을 탄다.
4. 효과 몬스터
4.1. 레벨 6
4.1.1. 헤카톤케일 이브엘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헤카톤케일 이브엘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手<rp>(</rp><rt>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イブエル,
영어판 명칭=Hecahands Ibel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레벨=6, 속성=빛, 종족=환상마족, 공격력=1600, 수비력=21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패의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그 후\, 덱에서 "헤카톤케일 이브엘" 이외의 "헤카톤케일" 몬스터 1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헤카톤케일 이브엘" 이외의 자신 묘지의 "헤카톤케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①의 고유 효과는 리크루트. 패 트랩 등으로 막히면 덱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딱히 나쁘다 볼 순 없다. 레벨 7 몬스터를 꺼내고, 상대의 몬스터를 꺼내는 도박을 하는 것이 좋다. 이 도박에 성공하면 바로 자우저의 소환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
③의 고유 효과는 헤카톤케일 소생. 역시 소환이 어려운 레벨 7 몬스터를 소생시키는 것이 유용하며, 정규 소환을 거친 자우저/제노도 소환할 수 있기에 그 방향도 노릴 수 있다.
이름은 아랍어로 '겨드랑이'를 뜻하는 이브트(إبط)에서 따왔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01 |[[슈퍼 레어| SR ]]슈퍼 레어 |
4.1.2. 헤카톤케일 야드엘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헤카톤케일 야드엘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手<rp>(</rp><rt>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ヤドエル,
영어판 명칭=Hecahands Yadel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레벨=6, 속성=빛, 종족=환상마족, 공격력=2100, 수비력=16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패의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그 후\, 덱에서 "헤카톤케일"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헤카톤케일"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①의 효과는 마함 서치. 이 덱에서 마함 서치를 하는 카드는 이 카드 말고도 자우저가 있다. 초동 카드인 헤카톤케일을 서치하는 것이 가장 좋고, 이미 초동이 준비되어 있으면 타르타로스를 서치하여 추가 융합을 준비할 수 있다.
③의 효과는 묘지의 헤카톤케일 마함 세트.
이름은 아랍어로 '손'이라는 뜻의 야드(يد)에서 따왔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02 |[[슈퍼 레어| SR ]]슈퍼 레어 |
4.2. 레벨 7
4.2.1. 헤카톤케일 갓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헤카톤케일 갓스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手<rp>(</rp><rt>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ゴッドス,
영어판 명칭=Hecahands Goddus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레벨=7, 속성=어둠, 종족=환상마족, 공격력=2300, 수비력=20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드로우 페이즈 이외로 상대의 패에 카드가 넣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③: 상대 메인 페이즈에\, 상대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고유 효과는 상대 묘지 몬스터를 뺏어오는 효과. 유일하게 상대 턴에 발동할 수 있는 유발 즉시 효과다 보니 상대 묘지 견제도 해낼 수 있다. 이 카드 단독으로도 그 역할을 할 수 있다 보니, 아예 다른 헤카톤케일은 채용하지 않고 이 카드 하나만 패 트랩의 개념으로 써먹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다른 레벨 7 몬스터와 다르게 랜덤의 요소가 아예 없는 것도 합격점이다.
이름의 유래는 헤카톤케이레스의 첫째 코토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03 |[[노멀| N ]]노멀 |
4.2.2. 헤카톤케일 가이가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헤카톤케일 가이가스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手<rp>(</rp><rt>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ガイガス,
영어판 명칭=Hecahands Gygas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레벨=7, 속성=어둠, 종족=환상마족, 공격력=1200, 수비력=28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드로우 페이즈 이외로 상대의 패에 카드가 넣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덱 위에서 카드를 3장 넘긴다. 그 중에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나머지는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고유 효과는 상대 덱탑 3장 중 몬스터 1장을 소환하는 효과. 대부분의 덱은 패 트랩으로 인해 몬스터를 반 이상 넣는 경우가 많아 만족할 확률이 낮은 것은 아니다. 단 함떡 덱 등 몬스터를 다이어트할 수 있는 덱은 그 가치가 낮아짐을 유의하자.
이름의 유래는 헤카톤케이레스의 셋째 기에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04 |[[노멀| N ]]노멀 |
4.2.3. 헤카톤케일 브레아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헤카톤케일 브레아스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手<rp>(</rp><rt>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ブレアス,
영어판 명칭=Hecahands Breus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레벨=7, 속성=어둠, 종족=환상마족, 공격력=2800, 수비력=13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드로우 페이즈 이외로 상대의 패에 카드가 넣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를 무작위로 1장 확인한다. 그것이 몬스터였을 경우\, 그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고유 효과는 상대 패를 무작위로 하나 확인하고 몬스터라면 소환하는 효과. 가이가스보다도 도박성 높은 효과로, 가이가스보다 성공할 확률이 낮지만 성공하면 핸드 데스까지 겸하는 효과다.
이름의 유래는 헤카톤케이레스의 둘째 브리아레오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05 |[[노멀| N ]]노멀 |
5. 융합 몬스터
5.1. 레벨 8
5.1.1. 헤카톤케일 자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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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카톤케일 자우저 에니아크래프트-Atoriϝ.MAR 킬러튠 레드씰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 명칭=헤카톤케일 자우저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神<rp>(</rp><rt>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ジャウザー,
영어판 명칭=Hecahands Jauzah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레벨=8, 속성=빛, 종족=환상마족, 공격력=2400, 수비력=2500,
소재="헤카톤케일" 몬스터 + 환상마족 몬스터,
효과외1=이 카드는 융합 소환 및 이하의 방법으로만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외2=●자신 필드의\, 환상마족 몬스터 1장과 원래 주인이 상대인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외3=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묘지에서 "헤카톤케일"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덱 빌드 팩 팬텀 리벤저스의 커버 카드. "보이지 않는 신 자우저"라 쓰고 "헤카톤케일 자우저"라 읽는다.
소재는 "헤카톤케일" + 환상마족. 헤카톤케일이 환상마족 덱이니만큼 헤카톤케일만으로도 소환해도 되며, 나이트메어 어프렌티스 등 헤카톤케일과 함께 쓰기 쉬운 환상마족을 소재로 하여도 된다.
정규 소재를 사용한 융합 소환 말고도 타협 소환하는 방법이 있는데, 환상마족 몬스터와 원래 상대 것인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릴리스해서 뽑는 것. 헤카톤케일의 어둠 속성 레벨 7 몬스터들을 이용하면 원래 주인이 상대인 몬스터를 자신 필드로 끌어낼 수 있으니, 타협 소재를 마련하는 데에는 주로 이 방법을 쓰게 될 것이다. 참고로 공식 제정상 상대의 원시생명체 니비루에 의해 자신 필드에 생긴 토큰은 원래의 주인이 상대인 몬스터로 처리되어 아무 환상마족을 하나 더 꺼내면 바로 자우저가 나온다.
고유 효과는 헤카톤케일 카드 서치 및 샐비지. 자기 턴마다 쓸 수 있어 헤카톤케일의 자원을 계속해서 끌어다 쓸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부트 알, 야도 알을 끝없이 퍼와서 엔드리스 퍼미션을 걸 수도 있다.
이브엘과 야도엘이 융합한 모습으로 보인다. 이름 자우저(ジャウザー)의 모티브는 오리온자리를 일컫는 아랍어 이름이자 '거인'이라는 뜻의 "알-자우저". 굳이 그리스 신화 출신인 헤카톤케이레스를 모티브로 삼은 테마에서 이브엘, 야도엘, 자우저의 모티브를 아랍어에서 딴 이유는 다름아닌 오리온자리의 알파성 베텔게우스 때문인데, "알자우자의 손"이라는 뜻의 이름인 ' يد الجوزاء (Yad al-Jauzā; 야드 알자우자)'를 라틴어로 번역하다가 잘못 읽어서 '베텔게우스'라는 이름이 붙었기 때문.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06 |[[울트라 레어| UR ]]울트라 레어 |
5.2. 레벨 9
5.2.1. 헤카톤케일 제노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 명칭=헤카톤케일 제노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神<rp>(</rp><rt>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ゼノ,
영어판 명칭=Hecahands Xeno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레벨=9, 속성=어둠, 종족=환상마족, 공격력=3400, 수비력=3500,
소재="헤카톤케일" 몬스터 × 3,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엑스트라 덱의 뒷면인 카드를 무작위로 2장 확인한다. 그 중에서 1장을 고르고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③: 융합 소환한 이 카드가 상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임의의 수만큼 고르고\, 그 컨트롤을 얻는다.)]
헤카톤케일의 에이스 몬스터.
소재는 헤카톤케일 3장. 자우저와 달리 타협 소환을 하지 못하고, 소재도 3장이나 요구되어 무겁다. 따라서 필드/묘지 융합인 타르타로스를 이 카드 소환에 쓰는 것을 추천한다. 이 경우, 원래 상대 것인 자신 필드 몬스터들도 죄다 헤카톤케일 취급이 되므로 소환이 어렵지 않다.
①의 효과는 상대 엑스트라 덱의 뒷면 카드 중 2장을 무작위로 확인하고 그 중 하나를 자신 필드 위에 꺼내는 효과. 내 턴 / 상대 턴에 한 번씩 발동할 수 있어 상대 엑스트라 덱을 압박하고 자신은 이득만을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피 마스카레나처럼 단독으로도 제 역할 하는 몬스터를 뺏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이득이 된다.
③의 효과는 상대 효과 파괴시 상대 필드의 몬스터들을 대상 비지정으로 컨탈하는 효과. 즉 이 카드를 최우선적으로 효과 파괴로 제거하고 전개할 것을 강요한다.
갓스와 가이가스, 브레아스가 융합한 모습으로 보인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07 |[[슈퍼 레어| SR ]]슈퍼 레어 |
6. 마법 카드
6.1. 일반 마법
6.1.1. 헤카톤케일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헤카톤케일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神の見えざる手<rp>(</rp><rt>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
영어판 명칭=Hecahands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다른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도 있다.,
효과1=①: 덱에서 "헤카톤케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이 카드를 발동했을 경우\, 추가로 덱에서 "헤카톤케일" 이외의 "헤카톤케일"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할 수 있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는 1장 드로우한다. 그 후\, 상대는 자신의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
'신의 보이지 않는 손'이라 쓰고 '헤카톤케일'이라 읽는다. 카드명이 곧 테마명인 카드 중 하나다.
①의 효과는 몬스터 서치. 기본적으로는 1 대 1 교환이지만, 추가적인 코스트를 지불해서 2 대 2 교환을 할 수도 있다. 헤카톤케일은 기믹이 가벼우며 상대 몬스터를 가져오는 만큼 정크 아드가 쌓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필드의 아무 카드나 묘지로 보내면 되는 추가 코스트 정도는 기꺼이 지불할 만하다. 카운터 함정도 곧바로 가져올 수 있어 저점 형성 용도로서의 가치도 크다. 대신 최초 공개된 덱 빌드 팩 풀에서는 가져올 수 있는 마함이 속공 마법 카드와 카운터 함정뿐이므로, 세트한 턴에 바로 발동할 수 없는 룰상 즉발 어드벤티지로 치환이 안 된다는 것은 단점이다.
②의 효과는 상대 한정 암흑계의 거래. 최상급 헤카톤케일 몬스터의 패 특소 효과를 격발시키는 트리거 역할을 한다. 다만 이 효과만으로 확정적으로 컨트롤 탈취 효과까지 연결지을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08 |[[슈퍼 레어| SR ]]슈퍼 레어 |
6.2. 속공 마법
6.2.1. 헤카톤케일 타르타로스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 명칭=헤카톤케일 타르타로스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幽獄<rp>(</rp><rt>ヘカトンケイル・タルタロス</rt><rp>)</rp></ruby>,
영어판 명칭=Hecahands Tartarus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효과1=①: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이 카드명의 이하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선택할 수 없다).,
효과2=●자신 필드에 "헤카톤케일"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로 되돌린다.,
효과3=●자신의 필드 / 묘지의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서 제외하고\, "헤카톤케일" 융합 몬스터 1장을 융합 소환한다. 원래 주인이 상대인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할 경우\, "헤카톤케일" 몬스터로 취급할 수 있다.)]
헤카톤케일의 융합 마법으로, 카드명의 루비는 "보이지 않는 유옥"이라 쓰고 "헤카톤케일 타르타로스"라 읽는다.
마함 1장을 바운스하거나, 헤카톤케일을 융합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속공 마법이다. 융합 소환을 할 경우, 필드/묘지 제외 융합이다 보니 일견 무거워 보이는 제노의 융합을 덜 수 있다. 또한, 원래 상대 것인 몬스터를 헤카톤케일 취급하고 제외하여 융합할 수도 있다. 마함 바운스의 경우, 마함 바운스도 드로우 이외에 상대 카드가 패에 들어간 것으로 취급되다 보니 레벨 7 헤카톤케일의 소환이 가능하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09 |[[노멀| N ]]노멀 |
7. 함정 카드
7.1. 카운터 함정
7.1.1. 이부트 알 헤카톤케일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카운터=,
한글판 명칭=이부트 알 헤카톤케일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誘い手<rp>(</rp><rt>イブト・アル・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
영어판 명칭=Ibt al Hecahands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헤카톤케일" 몬스터가 존재하고\,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그 후\, 파괴한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유혹하는 손"이라 쓰고 "이부트 알 헤카톤케일"이라 읽는 몬스터 퍼미션. 이후 그 몬스터를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할 수도 있다.
이브트(إبط)는 아랍어로 '겨드랑이'이라는 뜻으로, 카드명의 뜻은 '헤카톤케일의 겨드랑이'가 된다. 자우저 문단에서 상술한 야드 알자우자의 뜻이 '한가운데의 겨드랑이'로 오역되는 경우가 많아서 붙은 이름인 듯. 이브엘과 야도엘이 원래 하나라는 걸 암시하는 것인지 카드명은 이부트 알 헤카톤케일인데 일러스트에는 야도엘이 나와있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10 |[[노멀| N ]]노멀 |
7.1.2. 야도 알 헤카톤케일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카운터=,
한글판 명칭=야도 알 헤카톤케일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일어판 명칭=<ruby>見えざる招き手<rp>(</rp><rt>ヤド・アル・ヘカトンケイル</rt><rp>)</rp></ruby>,
영어판 명칭=Yad al Hecahands <su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sub>,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헤카톤케일" 몬스터가 존재하고\, 상대가 마법 / 함정 카드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그 후\, 파괴한 마법 / 함정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환영하는 손"이라 쓰고 "야도 알 헤카톤케일"이라 읽는 마함 퍼미션. 마함 퍼미션 카함이 그렇듯 카드의 발동을 무효화한다. 또한 퍼미션당한 마함을 자신 필드에 세트할 수 있는데, 미러전이거나 범용 카드일 경우 자신 필드에 세트하는 것도 좋다.
야드(يد)는 아랍어로 '손'이라는 뜻으로, 카드명의 뜻은 '헤카톤케일의 손'이 된다. 상세 모티브는 위의 자우저 문단 참조. 이브엘과 야도엘이 원래 하나라는 걸 암시하는 것인지 카드명은 야도 알 헤카톤케일인데 일러스트에는 이브엘이 나와있다.
수록 시리즈 |
2025-08-23 |
DBPR-JP011 |[[노멀| N ]]노멀 |
8. 같이 쓰면 좋은 카드
- 나이트메어 어프렌티스
환상마족 범용 서치 요원이다. 그 자신이 개체수의 역할을 한다는 점도 합격점이고, 같은 레벨 6이라는 점도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 디 언데드 뱀파이어
서로의 덱을 4장 덤핑하면서 상대 몬스터가 덤핑되면 소생시켜 자우저의 타협 소환에 필요한 소재를 마련할 수 있다. 랭크 8이라 꺼내기 힘들 거 같지만 원래 주인이 상대인 몬스터를 소재로 할 경우 레벨 8 취급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헤카톤케일의 컨트롤 탈취와 시너지가 있으며, 개체수를 하나 더 마련하면 그림자 법사 탑햇헤어를 꺼내 바로 자우저의 타협 소환 소재가 마련된다. 자우저의 서치 효과를 통해 헤카톤케일 전개로 이어갈 수 있으므로 천년이나 빛의 황금궤처럼 레벨8 2장+α를 세울 수 있는 용병을 초동으로도 쓸 수 있게 된다. 물론 상대 덱에서 덤핑된 4장 중에 특수 소환 가능한 몬스터가 있어야지만 자우저로 이어지므로 운빨을 타지만, 자신의 이브엘이나 야드엘이 덤핑되면 묘지의 카드를 회수하는 등 다른 방향으로도 어드밴티지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채용되고 있다.
- 루닉
루닉과 헤카톤 케일의 견제력과 자원 확보 능력으로 시너지를 내는 구축. 자우저는 가이거스/브레아스의 효과를 적중시켜 타협 소환 하거나 타르타로스로 정규 융합 소환을 해야하지만, 자우저를 꺼내놓으면 매턴 카운터 함정을 서치해 루닉의 샘 등을 지킬 수 있고, 자우저 등 헤카톤케일을 제거하려는 효과도 루닉의 견제로 쳐낼 수 있다. 덱 파괴에 더해 컨트롤 탈취까지 활용하면서 상대의 카드 활용 능력을 크게 저해시킬 수 있고, 이렇게 어드밴티지 차이가 벌어져서 루닉의 배틀 페이즈 스킵 디메리트가 없는 상태로 턴을 받으면 헤카톤케일 몬스터로 턴킬을 노리는 방식이다.
- 스피릿 스컬프터
스탯 총합이 3700인 위의 어프렌티스나 레벨 6 헤카톤케일을 서치하는 데에 쓸 수 있는 몬스터로, 상급 몬스터를 주로 운용하는 헤카톤케일의 특성상 스컬프터에 할애할 소환권은 있다. 다만 상술한 용병 채용 디언뱀→자우저 전개에 비해 고점이 매우 낮고, 서치 효과가 기동 효과이기 때문에 소환 직후 이펙트 뵐러 등으로 무효를 당하면 그대로 정지당하기 때문에 용병 테마군을 제외한 순수 헤카톤케일 컨셉으로 덱을 짜는 게 아닌 이상 채용되지 않는다.
- 각종 컨트롤 탈취 카드
- No.11 빅 아이[동팩]
헤카톤케일의 주력 몬스터들의 레벨이 7이라 간편하게 뽑을 수 있다. - 대대적 체포작전[동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