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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AFF 챔피언십 | 2026 FIFA 월드컵 | 2027 AFC 아시안컵 | ||
선임 과정 (반응 · 문제점) | ||
| |
|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
성적 | A매치 -전 -승 -무 -패 (승률 -%) |
1. 개요2. 1월 ~ 3월3.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3월 20일, 25일)4. 6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월 5일, 10일)5. 7월 E-1 챔피언십6. 9월 A매치 기간7. 10월 A매치 기간8. 11월 A매치 기간
8.1. 11월 13일 경기
9. 11월 월드컵 조추첨10. 2025년 총평[clearfix]
1. 개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 |||||||||||
Korea Republic National Football Team | |||||||||||
<rowcolor=#ffffff> 순위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변동 | ||
<rowcolor=#000,#fff> 1 | 0 | - | - | - | - | - | 0 | 0 | - | ||
<rowcolor=#ffffff> 진출 대회 | 미상[1]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 ||||
<colbgcolor=#000> MD | 7 | 8 | 9 | 10 |
상대 | ||||
구장 | H | H | A | H |
득점 | ||||
실점 | ||||
결과 | ||||
승점 | ||||
순위 |
2. 1월 ~ 3월
1월 10일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틀 전인 1월 8일 법원이 허정무 전 감독이 거론한 선거인단 문제를 이유로 이를 연기시키는 결정을 내리면서 정몽규의 거취에 큰 변수가 생겼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에 따라 3월 안으로 재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그 사이의 행정 공백을 다소 메울 수 없게 된 것이 문제로, 이에 따라 선수단 관리(특히 부상 방지와 훈련 세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한편 6일 뒤인 1월 14일,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前 대한탁구협회장이 이기흥을 32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되고, 이뿐만 아니라 축협 국감에서 같이 문제된 배드민턴협회장도 낙선하면서 정몽규는 이기흥의 3선을 명분 삼아 4선을 정당화하려던 플랜에 커다란 암초를 만나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정몽규는 2월 2일 자신의 징계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며, 2월 26일 선거가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향후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결과에 따라서 3월 A매치 분위기가 희망적으로 흘러가 모두가 축하할 수 있는 결과로 마무리될지, 아니면 좋은 결과를 내고도 선수들이 웃지 못하는 상황으로 몰릴지, 혹은 아예 패배하여 전혀 달갑지 않은 상황으로까지 번질지가 갈릴 수 있다.[2]
3.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3월 20일, 25일)
3.1. 소집 명단
====# 명단 예상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일정으로 K리그1의 개막이 앞당겨질 예정이긴 하지만, K리그를 비롯한 동아시아 리거들은 시즌 개막 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라 실전 감각이 다소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동아시아 리그 선수는 누가 뽑힐지 쉽게 예측할 수 없으며, 자연스럽게 시즌 초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서아시아 리그 및 유럽 리그 선수들은 이미 시즌이 반환점을 돌고 시즌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므로 폼이 이전보다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해당 리그 선수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2연전은 모두 국내 경기이므로 이동 시간 등 컨디션 관련 요소는 동아시아 리그 선수들이 좀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의 변수는 겨울 이적 시장으로, 이 기간에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팀을 옮기거나 반대로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선수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러한 변수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일단 양민혁의 이적이 확정된 상태고, 여기에 병역 문제가 해결된 정호연, 김준홍이나 아직 병역 이슈를 신경 쓸 나이는 아닌 윤도영, 최우진 등의 해외 혹은 국내 강팀 이적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예술체육요원이지만 소속팀 입지가 안정권은 아닌 고영준, 박규현, 이한범과 미필인 양현준, 정상빈 등은 유럽 내 이동 혹은 국내로의 이동 등이 변수로 떠오를 여지가 있다.[3] 비유럽 해외 리거 중에서는 송범근과 오세훈의 계약 기간이 2024년까지이므로 이 둘의 거취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4]
- 11월 30일
홍명보 감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코리아컵 결승인 포항과 울산 경기를 직관했다.# 포항의 대표적인 선수로는 정재희, 홍윤상 등이 있고, 울산 대표적인 선수로는 조현우, 이명재, 김영권, 고승범, 주민규 등이 있다.[5] 경기는 포항이 3:1로 승리했다.
- 12월 8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양현준이 있는 셀틱 FC vs 권혁규가 있는 히버니언 FC의 경기를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언급했으며, 셀틱이 3:0으로 이긴 가운데 양현준은 교체로 23분 출전했다. 권혁규는 원 소속팀과의 경기라서 출전하지 못했다.
- 12월 13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이한범, 조규성이 있는 FC 미트윌란 vs 포르투 FC UEFA 유로파 리그 경기를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언급했으며, 포르투가 2:0으로 이긴 가운데 조규성은 여전히 부상이라 출전하지 못했고, 이한범 역시 출전하지 못했다. 다만, 이한범은 면담이라도 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6]
- 1월 14일~2월 중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14일 유럽으로 떠났다. 설 연휴를 건너뛰고 2월 중순 귀국하는 한 달여의 장기 출장이다. 박건하, 김동진, 김진규 등 내국인 코치들은 물론 주앙 아로소, 티아고 마이아(이상 포르투갈) 등 외국인 코치까지 유럽 전역으로 흩어져 선수 점검에 나선다. 체크 대상은 사실상 유럽파 전원이다. 홍 감독 일행은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기존 대표팀 주축 멤버들은 물론 그 동안 지켜봤던 유망주들을 지켜보고 만날 계획이라며 "전체적으로 대표팀 풀 안에 있는 선수들을 체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은 약 1개월 동안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 K리그를 직접 관전하면서 국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파악하며 3월 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7]
- 1월 19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정우영이 있는 우니온 베를린 VS 이재성, 홍현석이 있는 마인츠 경기를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언급했다. 정우영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한 반면, 홍현석은 출전하지 못했다. 경기는 우니온 베를린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 1월 20일
1월 20일자 스포츠 동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 유력 축구인은 "홍명보 감독이 옌스 카스트로프을 체크리스트에 올려둔 상태다.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 아닌 본선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선수를 살펴보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14일부터 한 달여 일정으로 모든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함께 유럽파 점검에 나선 홍 감독은 뉘른베르크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카스트로프의 기량을 확인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출장기간 내 방문이 어렵다면, 포르투갈 코치들에게 맡길 수도 있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이 결정해도 실제 대표팀 승선으로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무엇보다 선수에게는 인생을 좌우할 결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카스트로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태극기와 독일 국기를 함께 띄우고, 지난 연말에는 서울을 찾는 등 어머니의 나라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일단 FIFA 규정상 걸림돌은 없다. 독일에서는 연령별 대표팀으로서만 뛰고 성인 대표팀에서는 경기를 나간 적이 없으므로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에 출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 1월 23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이강인이 있는 PSG 경기을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언급했으며, 이강인은 본 포지션이 아니라 스트라이커[8]으로 출전했고, 하프타임 후 교체되었다. 팀은 맨시티를 상대로 4:2 역전승을 거두었다.
1월 말 기준, 홍명보 코치진이 양현준, 권혁규, 조규성, 이한범, 정우영, 이재성, 홍현석, 옌스 카스트로프, 이강인의 경기를 직관했다. 조규성의 경우 장기부상이라 빨라야 복귀는 3월 말일 것으로 보이고, 이한범의 경우 임대를 요청했으나 센터백 옵션이 부족해지자 미트월란 측에서 거절하면서 지금 상황으로는 주전은 고사하고 출전 자체가 쉽지 않으므로 사실상 뽑을 가능성이 낮다. 홍현석도 출전 시간이 적으며, 양현준도 마찬가지로 적지만 이쪽은 그래도 출전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늘고 있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홍명보호 코치진들이 신중하게 접근을 한다면 뽑을 가능성도 있다.
그 밖에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받기 어려워지자 이적 약 한 달 만에 EFL 챔피언십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임대를 떠나면서 시간만 된다면 스탭 측에서 한 경기 정도 관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QPR에서의 활약상에 따라 대표팀 승선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배준호, 엄지성은 소속 팀이 강등권에 위치에 있고 출전 시간이 감소하고 있어 안 뽑을 가능성이 있으나 황희찬은 대표팀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상이 아닌 이상 차출될 가능성은 높다. 손흥민의 경우 팀이 강등권에 있고 리그 4연패를 했지만 여전히 잘하기 때문에 이쪽은 뽑을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 무엇보다 대표팀의 주장이자 핵심인 만큼 부상이 아닌 이상 안 뽑는다는 말이 안된다. 황인범, 정우영은 지금 부상 중이지만 2월 초에는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 해외파로 1부 리그팀 내 주전인 조진호, 김승빈, 김준홍이 있지만, 김준홍을 제외하면 조진호와 김승빈은 대표팀 명단에 거론되지 않는데다가 2선 자원은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차출은 어려워보인다. 또한 부상에서 극복하고 컨디션을 찾고 있는 고영준이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 밖에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받기 어려워지자 이적 약 한 달 만에 EFL 챔피언십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임대를 떠나면서 시간만 된다면 스탭 측에서 한 경기 정도 관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QPR에서의 활약상에 따라 대표팀 승선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배준호, 엄지성은 소속 팀이 강등권에 위치에 있고 출전 시간이 감소하고 있어 안 뽑을 가능성이 있으나 황희찬은 대표팀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상이 아닌 이상 차출될 가능성은 높다. 손흥민의 경우 팀이 강등권에 있고 리그 4연패를 했지만 여전히 잘하기 때문에 이쪽은 뽑을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 무엇보다 대표팀의 주장이자 핵심인 만큼 부상이 아닌 이상 안 뽑는다는 말이 안된다. 황인범, 정우영은 지금 부상 중이지만 2월 초에는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 해외파로 1부 리그팀 내 주전인 조진호, 김승빈, 김준홍이 있지만, 김준홍을 제외하면 조진호와 김승빈은 대표팀 명단에 거론되지 않는데다가 2선 자원은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차출은 어려워보인다. 또한 부상에서 극복하고 컨디션을 찾고 있는 고영준이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윤도영이 브라이튼으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있으나 양민혁처럼 바로 합류가 아닌 2025-26 시즌이 시작되는 여름에 합류할 것으로 보여 이번 해외파 관전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1월 30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이강인이 있는 PSG 경기을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 스토리 통해 언급했으며, 이강인은 교체로 30분을 출전했고 팀은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4:1로 승리을 거두었다.[9]
- 2월 15일~3월 초
K리그1이 개막하는 2월 15일 전에 홍명보 사단이 귀국할 예정이며, 귀국 이후 본격적으로 K리그 선수들을 점검한다.[10] 오만전 날짜가 3월 20일이므로 열흘 전인 3월 10일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며, 적어도 4라운드까지 볼 수 있다.
골키퍼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조현우 김경민 이창근 | 김승규 조현우 김준홍 | 조현우 송범근 김준홍 | 조현우 황인재 송범근 | 조현우 이창근 송범근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강현무[A1] |
2024년 K리그 베스트11이자 울산의 부주장인 조현우는 부상만 당하지 않는 이상 승선이 유력하고 나머지는 자리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김승규를 제외하고 송범근, 김준홍[12]이창근, 김경민 순으로 뽑을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서울의 강현무, 강원의 이광연, 제주의 김동준도 있다.
라이트백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김문환 설영우 | 황문기 설영우 | 황문기 설영우 황재원 | 박승욱 최준 황재원 | 김문환 설영우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조진호[B] |
11월 당시 황문기가 빠지면서 소집된 자리를 그대로 김문환이 들어온 만큼 그대로 설영우와 김문환이 소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1월 A매치를 부상으로 낙마하게 된 황문기는 2025년부터 K4리그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 승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 홍명보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이 황문기를 대체 불가 수준으로 판단한다면 실전 감각이라는 변수를 차치하고서라도 뽑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미 설영우와 김문환이 있고 여기에 젊은 선수 중에 황재원, 최준, 조진호까지 후보군으로 있어 그럴 가능성은 낮다. 이 젊은 선수들도 현재 상황을 봤을 때 확실히 레프트백보다 고민이 덜 되는 포지션 중 하나다.
센터백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권경원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김주성 이한범 | 김영권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이한범 | 권경원 하창래 조유민 | 김영권 권경원 김민재 조유민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강민우 [A2] 김건희[A2] 김지수 [B] 박지수[C] |
김민재, 조유민 듀오의 승선과 주전 굳히기는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왼발 센터백 중 김영권, 권경원, 김주성, 황인택이 경쟁한다.[18] 그 외에도 K리그1 베스트 11인 박승욱도 가능성이 있다.[19]
현재 이한범이 미트윌란에서 12월에 출전 시간을 갖기 위해 오퍼가 올 경우 임대를 보내주겠다는 것에 합의를 했다. 그러나 구단은 말을 바꿔 겨울 이적시장에서 독일 2부리그와 크로아티아 리그의 임대를 거절했다.[20]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PL 홈그로운을 노리는 김지수[21]가 2024년 12월 말부터 주전 센터백들의 부상으로 1월 초 동안 좋은 모습으로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서 출전하기 시작하면서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하지만, 1월 말 기준 부상당한 센터백들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토트넘 전부터 김지수는 다시 명단 제외되었기 때문에 유의미한 반전이 없는 한 U-21 팀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22]
어린 선수들 중에 울산의 강민우를 꼽을 수 있다. K리그1 2024 시즌 19R 대구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이제 막 프로에 데뷔한 선수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홍명보 역시 꽤나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12월 4일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리그 페이즈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첫 출전이었음에도 결승골을 기록해 울산의 첫 승을 가져오는 활약을 펼치며 김민재의 진정한 후계자는 자신이라고 말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2006년 생의 유망주이기 때문에 성인대표팀에 뽑히기 위해선 더 많은 표본이 필요하다.[23]
그 외에도,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변준수, 서명관, 황인택 등이 있다.[24]
레프트백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이명재 이기혁 이태석 | 이명재 박민규 | 이명재 최우진 | 김진수 이명재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강상우[A1] 조현택[A2] 박규현[A2] 황인택[A2] |
K리그 베스트11이자 버밍엄시티으로 이적한 이명재를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계속 새 얼굴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설영우가 오른쪽보다 왼쪽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진짜 레프트백 자원이 없을 경우 설영우를 쓸 가능성도 있다.
베테랑 중에서는 2024년 리그에서 최악의 활약을 보였지만 다시 대표팀 복귀을 노리고 있는 김진수, 울산의 강상우, J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민규 정도가 후보군인데, 이들도 어언 30대인데다가 이명재의 폼도 안정적인 편이라 들어오긴 쉽지 않아 보인다.[29]
20대중에서는 11월에 뽑혔던 강원의 이기혁, 포항의 이태석과 9월에 뽑힌 전북의 최우진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으로 보이며, 그 외에도 대전의 박규현, 김천의 조현택이 있다.[30]
그 외에는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U-23 팀에서 레프트백 주전으로 뛴 경험이 있는 황인택이 있다.
3선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박용우 황인범 백승호 김봉수 | 박용우 황인범 백승호 권혁규 | 정우영 박용우 황인범 정호연 | 정우영 박용우 황인범 홍현석 | 박진섭 황인범 백승호 홍현석 정호연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고승범[A1] 정승원[A1] 이순민[A1] 김동현 [A1] 김승빈[B] 옌스 카스트로프[B] |
8번의 경우 소속팀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황인범과 백승호가 그대로 소집될 것으로 보이나 백승호가 1월중순에 부상을 당하면서 아무리 빨라야 2월 말에 복귀가 가능한데 3월 초에 명단이 발표됐어 백승호 뽑기가 사실상 어렵고, 백승호의 대체자로는 정호연, 고승범, 이순민, 정승원 중에 뽑을 것으로 보인다.[37]
6번의 경우 노장 큰 정우영이 10월부터 부상으로 연속 소집이 무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용우가 주전으로 자리 잡고 젋은 나이에 속해있는 원두재, 김봉수, 권혁규, 김동현, 정마호 등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큰 정우영은 아무래도 나이가 많다보니 소속 팀에서 큰 활약이 없으면 세대 교체로 인해 당분간을 뽑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권혁규의 경우 후보로 밀린 상황이라 발탁 가능성이 낮다.
옌스 카스트로프 발탁 여부도 관심사인데, 옌스의 한국어 공부 및 어머니의 적극적인 시도 등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으니 넘어가고, 시즌 초 뉘른베르크 구단과의 인터뷰에서도 옌스는 A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여지를 남기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다. #] 대표팀에 혼혈이나 교포가 적었던 것과 K리그 1 보다 약간 높다고 평가받는 2.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다는 점으로 분위기 쇄신을 고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카드 수집과 같은 본인의 단점 개선 여부, 대표팀 적응 문제, 독일이라는 선택지에 비해 더 높은 동기부여 제공, 군 문제[38] 등 복합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일단 1월 20일 한 언론사의 단독 보도에 의해 홍명보 감독이 옌스 카스트로프도 체크리스트에 있다는 사실과 31일 코치진들과 면담이 있었다는 언급이 알려지면서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또 하나의 변수로 손준호의 징계 확대가 기각되어, 중국 외 클럽 활동에는 문제가 없어졌고, 국가대표 소집에도 결격 사유가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소속팀을 찾아 활약을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소집되지 않을 듯 하다.
2선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손흥민 이재성 홍현석 정우영 이강인 이현주 배준호 | 이재성 황희찬 → 문선민 이동경 홍현석 이강인 엄지성 → 이승우 배준호 |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이동경 이강인 엄지성 양민혁 |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엄원상 이강인 배준호 | 손흥민 이재성 정우영 송민규 이강인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나상호[C] 양현준[B] 정상빈[C] 김민수[B] 윤도영[A2] |
11월 A매치 명단을 전원 유럽파로 채웠고, 이번에도 그럴 것이 유력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다. 특별한 변수만 없으면 손흥민[44], 이재성, 이강인, 배준호[45]는 승선이 유력하다.
황희찬,이현주이 2월 초에 부상을 당해 언제 복귀하지 따라 변수가 생길것으로 보인다.
남은 자리를 두고 분데스리거 작은 정우영[46], 잉글랜드 2부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엄지성[47], 출전시간이 늘고있는 양현준,퀸즈 파크 레인저스 임대로 간 양민혁[48], 그 외 K리그에서는 2024 K리그 베스트11인 이동경, 스피드 무기 엄원상, 전북의 이승우, 대전의 윤도영[49]이 있다.
스트라이커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주민규 오세훈 오현규 | 주민규 오세훈 | 주민규 조규성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이상헌[A1] 이호재[A1] 이영준 [B] |
조규성,이영준은 부상으로 제외가 됐고 오현규,오세훈은 소속팀 활약이 좋기때문에 역시 소집될것으로 보인다.
문제은 주민규인데 주민규가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면서 만약 팀 적응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제외할수도 있다.
그 외 지난 시즌 10골을 넣었으나 9월 시즌 아웃을 당한 이호재나 2024년 K리그 베스트 11인 이상헌도 물망에 오르고는 있으나, 이상헌의 경우 플레이 스타일 상 대표팀에 불려가는 게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지라 대표팀 발탁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3.2. 7차전 VS 오만 (서울월드컵경기장, -:- 승/무/패)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서울) | ||
주심: 이름 (국적) | ||
관중: -명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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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3.2.1. 경기 내용
3.2.2. 경기 평가
3.2.3. 기타
3.3. 8차전 VS 요르단 (서울월드컵경기장, -:- 승/무/패)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서울) | ||
주심: 이름 (국적) | ||
관중: -명 | ||
| # : # | |
요르단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3.3.1. 경기 내용
3.3.2. 경기 평가
3.3.3. 기타
3.4. 3월 총평
4. 6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월 5일, 10일)
4.1. 소집 명단
4.2. 9차전 VS 이라크 (이라크 바스라, -:- 승/무/패)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라크, 바스라) | ||
주심: 이름 (국적) | ||
관중: -명 | ||
# : # | | |
이라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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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국내 중계 | ||
캐스터 | 해설자 | |
캐스터 | 해설자 |
이라크가 여행금지국가에 해당하므로, 경기 전 대한민국 외교부의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받는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54]
4.2.1. 경기 내용
4.2.2. 경기 평가
4.2.3. 기타
4.3. 10차전 VS 쿠웨이트 (서울월드컵경기장, -:- 승/무/패)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서울) | ||
주심: 이름 (국적) | ||
관중: -명 | ||
| # : # | |
쿠웨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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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4.3.1. 경기 내용
4.3.2. 경기 평가
4.3.3. 기타
4.4. 6월 총평
5. 7월 E-1 챔피언십
5.1.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자세한 내용은 홍명보호(성인 2기)/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문서 참고하십시오.6. 9월 A매치 기간
7. 10월 A매치 기간[55]
7.1. 10월 8일 경기
7.2. 10월 14일 경기
8. 11월 A매치 기간[56]
8.1. 11월 13일 경기
9. 11월 월드컵 조추첨
10. 2025년 총평
[1]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PO 진출, 탈락.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시: 미정.[2] 지난 해 정몽규 나가 콜이 등장한 3월 태국전과 9월 팔레스타인전은 무승부에 그쳐버리는 바람에 선수들마저 그 다음 경기까지 여론의 압박을 받아야 했다. 태국과의 리턴매치는 그래도 쉽게 쳐냈고 중국, 이라크와의 홈경기는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왔지만, 9월 오만전은 후반 37분에 나온 손흥민의 골이 아니었더라면 비겨버릴 수도 있었고 10월 요르단전은 무사 알 타마리와 야잔 알나이마트의 부상이 없었으면 승리를 손쉽게 가져올 것이라 장담할 수 없었던 만큼 쉽게 볼 일은 아니다.[3] 박규현은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적했다. 고영준은 잔여 급여를 포기하고 FA로 풀린다는 이야기가 돈다. 정상빈은 군 복무를 위해 울산 HD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고있었으나 무산되고 잔류가 사실상 확정되었다.[4] 1월 기준으로 정호연은 울산 HD FC,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링크가 있었으나 시들해진 상태다. 중동이나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고 유럽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으나, MLS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으로 이적했다. 황재원은 헤르타 BSC, 로열 앤트워프와의 이적설이 있었으나 부주장으로 선임되면서 사실상 잔류가 확정되었으며, 김준홍은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송범근은 김준홍의 대체자로 전북으로 복귀했다.[5] 이 중 조현우, 이명재, 고승범은 K리그1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6] 하지만, 면담을 해도 홍명보가 안 뽑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이영준의 경기를 보았어도 발탁 안 한 것처럼. 더군다나 강민우의 등장으로 홍명보가 그쪽을 염두에 둘 가능성이 있다.[7] 젋은 유럽파 선수 중에 대표적인 선수로는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한 김지수, 최근 2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올린 오현규, 몇 경기 선발로 출전한 양현준, 그 외에도 팀 내 주전인 조진호와 김승빈이 있다. 여기 중에 오현규를 지난 명단에도 뽑았으니 뽑을 것으로 예상되고 추가로 김지수, 양현준, 조진호, 김승빈 같은 잠재력 있는 자원들의 경기들을 보러 갈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양현준을 이미 주앙 아로소가 미리 봤으니 다른 선수로 김지수, 조진호, 김승빈을 보러 갈 가능성이 있다. K리그 내에서는 강민우, 이호재, 박규현, 조현택, 엄원상, 정승원, 김동현, 서명관, 고승범, 이재익, 박민서, 변준수, 황인택, 윤도영 등을 관찰할 가능성이 있다.[8] 정확히는 폴스 나인[9] 특이하게도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이강인 경기만 연속으로 2경기를 직관하였다. 아무래도 국가대표에서 계속 부진하니까 이강인의 활용도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10] 점검 대상은 강민우, 주민규, 이호재, 박규현, 조현택, 엄원상, 정승원, 김동현, 서명관, 이승우, 송민규, 고승범, 이재익, 박민서, 변준수, 황인택, 윤도영, 정재희, 하창래, 박승욱, 황재원, 최준, 이승모, 강상우, 허율, 박진섭, 김진수, 최우진 등이다.[A1] K리그 주축 선수[12] 지난 번, 홍현석, 원두재가 그랬듯이 김준홍이 이번 시즌에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기에 리그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소집을 안 할 수 있다.[B]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A2] K리그 유망주로 주목받는 선수[A2] [B] [C] 유럽을 제외한 해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18] 그러나, 김영권은 어느덧 35세로 노장 축에 들었고, 권경원도 나이가 많고 김민재가 왼발도 잘 써 왼쪽 센터백으로도 출전하는 걸 감안하면 현재로선 뉴페이스가 초신성으로 등장하지 않는 한, 현재로써 김주성이 가장 가능성이 높으며, 오히려 강민우, 하창래 등 조유민, 정승현과 경쟁할 오른쪽 센터백의 자리를 더 알아볼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19] 하지만, 박승욱은 김천 상무에서는 센터백으로 뛰지만, 원 소속팀에서는 라이트백이다.[20] 현재 백업 센터백이 이한범과 주니뉴인데 주니뉴가 부상이 잦은 만큼 4옵션이 쓰일 상황을 고려해 안고 가려 하는 모양이다.[21] 병역 이슈가 신경쓰이기는 하나 12월 생이기 때문에 무려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 U-23 신분으로 뛸 수 있다. 홈그로운을 취득한다면 병역 문제로 대한민국 리턴을 선택해도 병역을 마친 뒤 다시 잉글랜드로 나갈 가능성이 높고, 무엇보다 홈그로운 취득을 위해서는 2025-26 시즌까지는 브렌트포드 FC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2026년 여름까지는 브렌트포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22] 그리고 A매치는 3월 말일 뿐더러 이번 시즌 K리그 개막이 2월 중순이다. 3월 10일 전후로 명단 발표를 한다고 감안한다면 벌써 4라운드가 진행되었을 시기다. 그래서 김주성, 강민우, 박진섭, 하창래, 박승욱, 서명관, 변준수 등 K리그 센터백들 중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를 데려갈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중이다.[23] 일단 시즌 전에 당한 부상 여파로 2월에 있을 U-20 아시안컵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하면서 소속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그러기 때문에 사실상 3월 A매치 승선은 어려워보인다.[24] 현재 서명관은 연령별 대표팀에 있었을 때에는 2부 리그인 부천 FC 1995에 있었으나, 그 동안의 활약을 입증받아 거액의 이적료로 K리그 1부 3연패 팀인 울산 HD FC로 이적했다.[A1] [A2] [A2] [A2] [29] 지난 번, 홍현석,원두재가 그랬듯이 이명재가 이번 시즌에 버밍엄 시티 FC로 이적했기에 리그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소집을 안 할 수 있다.[30] 박규현도 역시 홍현석, 원두재가 그랬듯이 독일 3부 리그에서 뛰다가 올해 막 K리그로 리턴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리그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소집을 안 할 수 있으며, 조현택의 경우엔 김천에서도 애매한 폼을 보이고 있어 사실상 힘들 수 있다.[A1] [A1] [A1] [A1] [B] [B] [37] 이순민, 정승원에 비해 정호연, 고승범이 더 대표팀 뽑을 가능성이 높다. 정호연은 홍명보호에 이미 승선했던 선수고 고승범은 홍명보, 박건하가 고승범을 지도한 경혐이 있고 고승범은 2024 K리그1 베스트11을 받았기때문에 다른 선수에 비해 강점이 있다. 하지만, 지난 번 홍현석, 원두재가 그랬듯이 정호연이 이번 시즌에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기에 리그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소집을 안 할 수 있으며 황인범이 부상에서 막 복귀하는 상태라 혹사 문제도 있으니 알 수 없다. 이순민은 광주에서의 폼을 대전 이적 이후에는 보여주지 못 한 게 흠이긴 하지만, 클린스만호 경험이 있으니 다른 자원들과의 호흡에는 문제가 없으며, 정승원의 경우엔 아직 성인 A대표팀 경험이 없고 연령별 대표팀 경험만 있기에 발탁 가능성은 희박하나 전술된 여러 가지 변수와 미남이라는 이유로 여심 몰이를 위한 티켓 팔이 이슈로 인해 발탁이 고려될 수는 있다.[38] 영주귀국을 하지 않은이상 병역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만, 국가대표 차출은 엄연한 국내 영리활동에 해당하며, 병무청이 태클을 제기하면 이는 축협회장, 국대감독이 누구이던 보호해줄 수 없다. 물론 현실적인 이유로 병무청이 입영장 집행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C] [B] [C] [B] [A2] [44] 손흥민의 토트넘이 지금 강등권에 있지만 실력으로 봤을때는 역시 뽑을 것으로 예상된다.[45] 이 쪽도 소속팀이 강등권에 속해있고 손흥민과 다르게 감독이 바뀐 이후로는 주로 교체로 출전하고 있어 확신할 수 없다.[46] 그러나, 정우영이 소속된 1. FC 우니온 베를린의 성적이 강등권에 위치할 정도로 좋지는 않아서 이런 변수도 존재한다.[47] 이 쪽도 소속팀이 강등권에 속해있고 배준호와 마찬가지로 확신할 수 없다.[48] 토트넘 이적 후 한경기도 치르지 못하자 박지성, 윤석영 전 소속팀이였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임대로 가면서 여기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주전으로 뛸 경우 대표팀 복귀을 노려볼 수 있다. 하지만, 지난 번 홍현석, 원두재가 그랬듯이 양민혁이 이번 시즌에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이적했기에 리그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소집을 안 할 수 있다.[49] U-20 아시안컵 최종엔트리에 들어가게 됨으로써 혹사 우려로 인해 홍명보호 발탁 가능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A1] [A1] [B] [53] 3월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면 3위와의 승점차가 2경기 남은 상황에서 최소 8점차까지 벌어져 최소 2위를 확보하게 된다.[54] 다만 이라크는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된 국가 중에서는 치안이 안정된 편에 속하는지라 이 경기 이전 겸사겸사 여행금지에서 해제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2025년 1월 17일, 외교부에서 이라크에 대한 여행금지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라크 원정 직관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다.[55] 만약 본선 직행에 실패시, 4차 예선으로 가게 된다.[56] 만약 4차 예선을 2위로 마칠 시 11월 13일에 중립구장에서 반대 조 2위팀과 단판으로 단두대 매치를 치른다.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PO 진출, 탈락.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시: 미정.[2] 지난 해 정몽규 나가 콜이 등장한 3월 태국전과 9월 팔레스타인전은 무승부에 그쳐버리는 바람에 선수들마저 그 다음 경기까지 여론의 압박을 받아야 했다. 태국과의 리턴매치는 그래도 쉽게 쳐냈고 중국, 이라크와의 홈경기는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왔지만, 9월 오만전은 후반 37분에 나온 손흥민의 골이 아니었더라면 비겨버릴 수도 있었고 10월 요르단전은 무사 알 타마리와 야잔 알나이마트의 부상이 없었으면 승리를 손쉽게 가져올 것이라 장담할 수 없었던 만큼 쉽게 볼 일은 아니다.[3] 박규현은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적했다. 고영준은 잔여 급여를 포기하고 FA로 풀린다는 이야기가 돈다. 정상빈은 군 복무를 위해 울산 HD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고있었으나 무산되고 잔류가 사실상 확정되었다.[4] 1월 기준으로 정호연은 울산 HD FC,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링크가 있었으나 시들해진 상태다. 중동이나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고 유럽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으나, MLS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으로 이적했다. 황재원은 헤르타 BSC, 로열 앤트워프와의 이적설이 있었으나 부주장으로 선임되면서 사실상 잔류가 확정되었으며, 김준홍은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송범근은 김준홍의 대체자로 전북으로 복귀했다.[5] 이 중 조현우, 이명재, 고승범은 K리그1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6] 하지만, 면담을 해도 홍명보가 안 뽑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이영준의 경기를 보았어도 발탁 안 한 것처럼. 더군다나 강민우의 등장으로 홍명보가 그쪽을 염두에 둘 가능성이 있다.[7] 젋은 유럽파 선수 중에 대표적인 선수로는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한 김지수, 최근 2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올린 오현규, 몇 경기 선발로 출전한 양현준, 그 외에도 팀 내 주전인 조진호와 김승빈이 있다. 여기 중에 오현규를 지난 명단에도 뽑았으니 뽑을 것으로 예상되고 추가로 김지수, 양현준, 조진호, 김승빈 같은 잠재력 있는 자원들의 경기들을 보러 갈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양현준을 이미 주앙 아로소가 미리 봤으니 다른 선수로 김지수, 조진호, 김승빈을 보러 갈 가능성이 있다. K리그 내에서는 강민우, 이호재, 박규현, 조현택, 엄원상, 정승원, 김동현, 서명관, 고승범, 이재익, 박민서, 변준수, 황인택, 윤도영 등을 관찰할 가능성이 있다.[8] 정확히는 폴스 나인[9] 특이하게도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이강인 경기만 연속으로 2경기를 직관하였다. 아무래도 국가대표에서 계속 부진하니까 이강인의 활용도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10] 점검 대상은 강민우, 주민규, 이호재, 박규현, 조현택, 엄원상, 정승원, 김동현, 서명관, 이승우, 송민규, 고승범, 이재익, 박민서, 변준수, 황인택, 윤도영, 정재희, 하창래, 박승욱, 황재원, 최준, 이승모, 강상우, 허율, 박진섭, 김진수, 최우진 등이다.[A1] K리그 주축 선수[12] 지난 번, 홍현석, 원두재가 그랬듯이 김준홍이 이번 시즌에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기에 리그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소집을 안 할 수 있다.[B]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A2] K리그 유망주로 주목받는 선수[A2] [B] [C] 유럽을 제외한 해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18] 그러나, 김영권은 어느덧 35세로 노장 축에 들었고, 권경원도 나이가 많고 김민재가 왼발도 잘 써 왼쪽 센터백으로도 출전하는 걸 감안하면 현재로선 뉴페이스가 초신성으로 등장하지 않는 한, 현재로써 김주성이 가장 가능성이 높으며, 오히려 강민우, 하창래 등 조유민, 정승현과 경쟁할 오른쪽 센터백의 자리를 더 알아볼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19] 하지만, 박승욱은 김천 상무에서는 센터백으로 뛰지만, 원 소속팀에서는 라이트백이다.[20] 현재 백업 센터백이 이한범과 주니뉴인데 주니뉴가 부상이 잦은 만큼 4옵션이 쓰일 상황을 고려해 안고 가려 하는 모양이다.[21] 병역 이슈가 신경쓰이기는 하나 12월 생이기 때문에 무려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 U-23 신분으로 뛸 수 있다. 홈그로운을 취득한다면 병역 문제로 대한민국 리턴을 선택해도 병역을 마친 뒤 다시 잉글랜드로 나갈 가능성이 높고, 무엇보다 홈그로운 취득을 위해서는 2025-26 시즌까지는 브렌트포드 FC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2026년 여름까지는 브렌트포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22] 그리고 A매치는 3월 말일 뿐더러 이번 시즌 K리그 개막이 2월 중순이다. 3월 10일 전후로 명단 발표를 한다고 감안한다면 벌써 4라운드가 진행되었을 시기다. 그래서 김주성, 강민우, 박진섭, 하창래, 박승욱, 서명관, 변준수 등 K리그 센터백들 중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를 데려갈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중이다.[23] 일단 시즌 전에 당한 부상 여파로 2월에 있을 U-20 아시안컵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하면서 소속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그러기 때문에 사실상 3월 A매치 승선은 어려워보인다.[24] 현재 서명관은 연령별 대표팀에 있었을 때에는 2부 리그인 부천 FC 1995에 있었으나, 그 동안의 활약을 입증받아 거액의 이적료로 K리그 1부 3연패 팀인 울산 HD FC로 이적했다.[A1] [A2] [A2] [A2] [29] 지난 번, 홍현석,원두재가 그랬듯이 이명재가 이번 시즌에 버밍엄 시티 FC로 이적했기에 리그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소집을 안 할 수 있다.[30] 박규현도 역시 홍현석, 원두재가 그랬듯이 독일 3부 리그에서 뛰다가 올해 막 K리그로 리턴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리그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소집을 안 할 수 있으며, 조현택의 경우엔 김천에서도 애매한 폼을 보이고 있어 사실상 힘들 수 있다.[A1] [A1] [A1] [A1] [B] [B] [37] 이순민, 정승원에 비해 정호연, 고승범이 더 대표팀 뽑을 가능성이 높다. 정호연은 홍명보호에 이미 승선했던 선수고 고승범은 홍명보, 박건하가 고승범을 지도한 경혐이 있고 고승범은 2024 K리그1 베스트11을 받았기때문에 다른 선수에 비해 강점이 있다. 하지만, 지난 번 홍현석, 원두재가 그랬듯이 정호연이 이번 시즌에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기에 리그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소집을 안 할 수 있으며 황인범이 부상에서 막 복귀하는 상태라 혹사 문제도 있으니 알 수 없다. 이순민은 광주에서의 폼을 대전 이적 이후에는 보여주지 못 한 게 흠이긴 하지만, 클린스만호 경험이 있으니 다른 자원들과의 호흡에는 문제가 없으며, 정승원의 경우엔 아직 성인 A대표팀 경험이 없고 연령별 대표팀 경험만 있기에 발탁 가능성은 희박하나 전술된 여러 가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