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 속 H&K MP7에 대한 문서이다.MP7이 나오면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A1만 나온다. 초기형이나 A2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특히 A2는 공개된 지 얼마 안 되어서인지 매우 드물다.
2. 게임
2.1. 패키지 게임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싱글, 멀티 모두 등장. 멀티플레이에서는 고스트측 정찰병의 기관단총으로 등장하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기관단총 카테고리에 등장한다. 고증대로 적은 반동에 소음감소가 매우 높고 방어구 관통력이 뛰어나서 우니다드 장갑병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다만 초반에는 일반적인 40발 탄창이 아닌 20발 탄창을 쓰기 때문에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기관단총용 확장 탄창을 찾아 달아주는 게 좋다. -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역시 등장한다. 빠릿빠릿한 스텔스 플레이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성능은 와일드랜드와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긴 총열 옵션이 사라져서 관통력과 사거리는 하향. 추가적으로 한방에 때려잡을 수 없는 무인 병기들의 존재 때문에 간접 너프까지 먹어서 선호도는 와일드랜드에 비해 낮다.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 레인보우 식스: Iron Wrath
프로토타입인 HK PDW가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1, 2
제대로 된 MP7이 등장한다. 플레이어가 잠입상태로 돌입할 것을 명령하거나 주인공이 소음기를 장착하면 부하들이 개인화기를 집어넣고 소음기 달린 MP7을 꺼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GSG-9 소속 방어 오퍼레이터인 밴딧, ROS 소속 공격 오퍼레이터인 제로, 스웨덴 무소속 방어 오퍼레이터인 펜리르가 사용하는 무장으로 등장한다. 탄이 약간 튀는 경향이 있지만 기관단총 중 DPS가 매우 높으며 전반적인 반동이 강한 편이 아니여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실 MP7의 성격과는 다르게 저지력이 높은 기관단총이며, 탄창 모델링은 40발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30발이다.
-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 메달 오브 아너(2010)
저격 관측수 듀스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에선 티어1 에디션을 구매시 특전사용 무기로 지급된다. 데미지는 최하 수준이지만, 탄창이 크고 연사력이 워낙 높은데다 연사무기중 반동이 가장 낮아 근거리에서 원거리까지 다 쌈싸먹을 수 있다. 다만 그만큼 탄 소모가 극심한 편이라 추가탄창을 달지 않으면 탄 보급을 자주 해야 한다. 낮은 데미지 때문에 추가 탄창 대신 할로 포인트를 쓰는 플레이어들은 정말 수시로 탄보급을 하게 된다. 샷건을 든 특전사와 갑자기 맞닥뜨리면 답이 없다. -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캠페인의 일부 미션에서 부무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멀티 플레이에선 스펙 옵스 전용 무장으로 등장한다. 소음기 부착이 가능하고 40발의 빵빵한 장탄수 덕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싱글플레이 전용 기관단총으로 등장. 탄창이 20발로 좀 적고 공격력도 약하지만 기관단총 중 유일하게 ACOG를 달 수 있고 반동이 낮은 데다 관통력이 상당히 높아 헬멧을 낀 적들 상대로 헤드샷 날리면서 저격하기 좋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2
- 배틀필드 3
협동점수 189,000점 언락. 하지만 이후 협동점수가 34,000점으로 낮아져서 뉴비들이 시작시 자주 들고 나온다. 대미지는 낮지만 연사력이 PDW중 가장 빨라 근접교전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뿜어 낸다. 대신 저 빠른 연사속도 덕에 탄이 꽤 빨리 소모된다. 특히 확장탄창이 없는 상태에서는 950RPM을 20발로 버티는 극악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때문에 재장전중 죽을 확률이 높다. 확장탄창을 장착하면 장탄량이 40발로 증가한다.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 배틀필드 4
차이나 라이징 DLC의 추가 무기로 등장. 전작과 다르게 장탄수가 기본 40발이다. 대미지가 게임 내 최하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낮지만, 그 대신에 연사속도가 게임 내 모든 주무기 중에서 두 번째로 빠르고, 반동이 매우 낮아서 사용하기가 꽤 편하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 스펙 옵스: 더 라인
멀티플레이에서만 등장한다. 레벨 4에 해금된다.
- 인서전시: 샌드스톰
안보지원군의 돌파병 전용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MP7A1 모델이지만, 수직손잡이를 부착하면 MP7A2로 바뀐다. 성능은 기관단총류 중에서 상당히 곧은 탄도와 매우 높은 연사속도를 바탕으로 근접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우수한 기관단총으로 책정되었지만, 기본 장탄수가 20발인데다 확장탄창이 보급포인트를 무려 4점이나 차지하는 것이 단점이다. 이밖에 전투 중에 재장전하면 장전손잡이 대신 노리쇠 멈치를 조작하며, 수직손잡이 개조 유무에 따라 라운드 시작 전 준비 애니메이션이 바뀌는 소소한 디테일도 찾아볼 수 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기관단총 계열로 1. 13 모드에서 등장한다. 급할 때 꺼내는 부무장으로 굉장히 쓸만하고, 소음기와 아음속 탄환을 쓰면 야간 전투시 방탄복을 입은 적도 학살하며 다닐 수 있다. 홀로 사이트, 포어그립 등 악세사리 구현도 충실한 편. 4.6mm 총탄을 쓰는 것 까지 구현해서 평상시에는 탄이 거의 안 떨어지고 인터넷 상점에서 따로 구매해서 써야 한다.
- 킬링 플로어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모빌라이즈드[NDS]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전작의 UMP45만큼 사기급 무장인데, 이유는 RPM이 높은데 반해 반동은 거의 없어서 레이저총이나 다름없기 때문. 그래서 기관단총임에도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교전이 가능하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디파이언스[NDS]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전작의 사기스러운 무반동이 대폭 너프를 먹고 반동이 꽤 커졌지만 무난한 성능과 처음부터 바로 쓸 수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기본 모델링은 프론트 그립을 접고 있지만 그립을 장착할 경우 프론트 그립을 편 모델링으로 바뀐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MP7A2가 MP7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라이선스 문제를 피하기 위함인지 현실의 MP7A2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으로 나오고 도색도 특유의 RAL8000 아닌 일반적인 검은색으로 나온다. 예전 시리즈처럼 높은 연사 속도와 낮은 반동이 특징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위 모던 워페어 2019에 나온 MP7이 QXR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전작과 마찬가지로 MP7A2가 등장한다. 전작인 모던 워페어 2019보다 모델링이 현실과 가깝게 되었으나, 그 대가로 MP7이라는 이름을 잃어버리고 "벨 46"이라는 해괴한 이름을 얻었다.
- 크라이시스
스탠드얼론 확장팩인 크라이시스 워헤드에 등장하는 무기인 AY69가 MP7을 모델로 했다. 모양은 개머리판이 없는 것을 빼면 판박이. MP7답게 빠른 연사속도와 낮은 반동, 40발이나 되는 장탄수를 가졌고, 권총으로 분류되어 주무기 슬롯을 차지하지 않는 데다 아킴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근접전에 애용된다. 크라이시스 2와 크라이시스 3에도 등장하나 연사속도를 제외하고는 위의 장점들이 모두 사라져 사용하기 까다로운 무기가 되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양팀 공용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관단총이었던 MP5를 대체하는 물건인데, $1500의 나쁘지 않은 가격에 명중률이 좋고 반동이 적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게다가 2017년 5월에 UMP45가 너프된 후 자주 쓰이고 있었으나... MP5SD가 추가되면서 빛이 좀 바랬다. MP5SD가 MP7보다 성능이 더 딸리지만 소음 기관단총이란 특성 때문에...
-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
- 톰 클랜시의 디비전
MP7A2가 등장한다. 연사속도가 950 RPM으로, 전체 총기군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빠른 연사속도를 자랑한다. 대신 대미지가 매우 낮고, 기본 장탄수가 20발에 불과하기 때문에 확장탄창 부품 없이는 제대로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대미지가 워낙 낮고, M4 계열이 워낙 강세라서 빛을 보지 못했지만, 1.6패치에서 기관단총의 고유 속성이 치명타 대미지에서 치명타 확률로 롤백된 덕에 라스트 스탠드 같은 PVP 모드에서 높은 연사력을 앞세워 적들을 녹일 수 있는 주무장으로 떠올랐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탄창이 개조 불가능한 대신에 기본 장탄수가 40발로 바뀐 것 빼고는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초기 메타에는 경기관총, 돌격소총이 워낙 강세라서 기관단총 전체가 묻혔지만, 지속된 상향과 근접전 전용 보호장구 세트가 나오면서 주력 자리로 올라섰다. 전술용 벡터, MPX, 밴시와 더불어 기관단총 4천왕이다.
- 페이데이 2
MP7A2가 Spec Ops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부무장 기관단총으로, Gage Weapon Pack #1 DLC로 추가되었다. 준수한 성능과 공격력, 연사력을 갖춘 총기지만, 제한적인 소지탄약량이 큰 단점이었다. 그러나 Crimefest 이벤트 패치에서 탄약량이 기본 160발로 상향되면서 공격력, 정확도, 안정성 모두 균형잡힌 훌륭한 무기가 되었다. 다만 작은 크기를 고려하고 제작된 실제 총기와는 다르게 이상하리만큼 은폐도가 낮아서, 스텔스나 회피 빌드로는 사용하기 어렵다.
- 하프라이프 2
인게임 명칭은 SMG1. 등장 자체는 첫번째 챕터인 '도착 지점'에서 시민들을 검문하던 한 시민 보호 기동대가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지만,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건 '운하' 챕터에서 하수도로 현수 하강하는 시민 보호 기동대를 처치하여 처음으로 획득한 이후이다. 외형은 총열덮개 측면 구멍 3개 등과 같은 초기형 MP7의 형태에 상부 피카티니 레일이 앞부분까지 확장된 1차 개량형인 MP7A1의 형태를 적당히 혼합한 디자인이다. EOTech 제품과 유사한 홀로그램 조준경이 부착되어 있지만 게임에서 정조준 기능이 없는 탓에 사실상 장식이고, 마찬가지로 신축형 개머리판도 묘사되어 있긴 하지만 플레이어의 1인칭 시점이든 NPC의 3인칭 시점이든 이걸 뽑아서 사용하는 모습은 일절 없다. 한편, 현실의 MP7 기관단총과는 확연하게 차이나는 점으로 유탄발사기, 그것도 총기 본체와 일체화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사용되는 유탄 오브젝트를 자세히 보면 보편적인 40 mm 구경 유탄이 아닌데, 다름아닌 하프라이프 2 개발 당시 베타 시절에 기획한 OICW에 사용되는 20 mm 구경 유탄을 해당 무기 콘텐츠 폐기 이후 유탄만 재활용한 것이다. 따라서 총열이 2개처럼 보이지만 사실 하나는 유탄이 발사되는 용도라 할 수 있다.[3]
- 히트맨: 블러드 머니
회수할 수 있는 무기로 등장. 성능은 그냥저냥이다.
- GROUND BRANCH
기관단총 항목에서 MP7A1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총기 커스텀이 지원되는 게임 답게 각종 부착물을 유저 입맛대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다만 앞서 해보기 단계라 그런지 기관단총들의 효율성은 소총보다 많이 떨어진다.
- SOCOM: US Navy SEALs 시리즈
Fireteam Bravo 2, 3편과 SOCOM 4: US Navy SEALs에 등장한다.
2.2. 아케이드 게임
- 버추어 캅
3편에서 머신건이라는 이름의 획득 및 사용이 가능한 기관단총으로 나온다.
-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스칼렛 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2.3. 온라인 게임
- 서든어택
데미지가 낮지만, 낮은 반동과 높은 집탄률, 그리고 한방에 헤드샷이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양손으로 들고 쏘는 듀얼 MP7도 있다. 우클릭으로 일반모드와 난사모드 전환이 가능하며 난사모드 시 총을 양옆으로 기울이며 연사속도가 증가하고 집탄률이 바닥을 긴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빠른 연사력과 SMG형 보조무장 중에서는 가벼운 편이나, 권총의 한방 데미지나 G36C의 유탄에 밀리고 초반에는 탄창조차 20발짜리라 버려지는 비운의 무기. 개조를 하다보면 40발 탄창도 달고 연사력 개조도 하는데 근본 데미지가 하도 쓰레기라 눈물나는 총.
- 스페셜 포스
발당 위력은 낮지만 높은 연사속도와 많은 탄창으로 기관단총 중에서 인기가 있는 편. 2편에서도 비슷한 역할로 등장해서 인기가 있어야...했건만! 버그때문에 46이던 위력이 27로 떨어졌고,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리한 상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총이라고 불렸다. 결국 이 버그는 패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46이던 위력이 48로 상향까지 되었는데도 아직도 물총소리를 듣고 있다.
- 언턴드
밴시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미친듯한 연사력이 특징이다.
- 오퍼레이션7
레벨 제한20으로 기관단총 중 가장 높은 레벨 제한을 달고 나왔다. 적은 반동과 상당한 연사속도을 가진 총으로 전성기의 P90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개조 건덕지가 거의 없다. 도트사이트 몇종류와 총열도 소음기, 일반 총열. 존재 의미가 없는 탄창 몇개뿐. 개머리판조차도 다른게 없다. 결정적으로 P90은 유탄발사기 장착이 가능하다.
- 워록
예전에는 디나로 구매 가능했었으나, 사기적이라는 말이 많아서 그런지 패치해서 디나로는 구매할수 없고 컴백유저 특전때만 5번슬롯과 함께 이 MP7을 준다. 성능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공병/의무병 잘하는 플레이어가 들었을 경우 이미 상대편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 워페이스
엄청나게 높은 반동에 썩어빠진 명중률 때문에 보기 어려운 비운의 총기이다. 튄다는 것은 아니고 반동이 랜덤이기 때문에 쓰기는 어렵다. 근접전에서만 약간의 힘을 발휘하지만 장점은 이것 하나뿐... 사면 돈낭비다. 절대 사지말자. 고증오류인지 20발들이 탄창에 30발이 들어있다.
- 원스 휴먼
설계도를 구하지 않고도 처음부터 만들 수 있는 기관단총으로 등장.장탄수는 어째선지 35발이다
- 블랙스쿼드
오픈 초기에 무료로 뿌린적이 있으며 빠른 연사력에 공방에서도 자주 보이나 낮은 대미지탓에 크리스에 밀려 요즘은 애용되는 편은 아니다. 스팀에서는 기본 지급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포인트로 사야 하는 무기로 등장. 초기에는 평범한 기관단총이지만 두 번째 모드가 존재한다. 이걸 사용하면 도트 사이트를 장착하고, 프론트 그립을 펼치고, 개머리판을 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때부터 AUG처럼 줌을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SMG가 줌이 되어봤자 뭐에 쓰란 말인가. 따라서 선호받는 무기는 아니다. 또한 좀비2, 3, 좀비 연합 모드에서 보급으로 얻을 수 있는 무기로 MP7듀얼이 존재한다. 이름 그대로 MP7을 두개 든 무기로 기동성과 재장전 속도 매우 뛰어나고 80발이나 되며 저지력과 좀비 데미지가 제법 세기 때문에 1대1 상황에서 도주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최고 무기중 하나. 물론 변경 모드는 없다. 프리미엄 PC방 전용 무기로 MP7 확장탄창형이 있다. 변형이 불가능한 대신 탄창이 60발짜리다.
그리고 이를 개조한 무기로 암호상자엔 스팀펑크 테마 무기로 '뉴커먼'이, 브랜드 무기로는 'THANATOS-3'이 있는데 성능적인 면에선 THANATOS-3은 쓸모가 없는 무게가 가벼워지고 뉴커먼은 오히려 장탄수가 10발 줄어든 30발이 되어 안 좋아보이지만 둘 다 일반 좀비모드나 좀비 시나리오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두 총기 모두 특수기능이 달렸는데 뉴커먼은 특수기능을 사용하면 탄창에 들어 있는 30발을 일격에 모조리 쏴버리며, THANATOS-3은 특수기능으로 총을 발사할 때마다 칼날 발사대가 활성화되는데 둘 다 좀비에게 치명적이다. 뉴커먼은 일격에 약 1만이 넘는 데미지를 뽑으며 THANATOS-3은 샷건계통의 발록-11식 발사충전형이라 좀비를 총알로 양념한 후 칼날로 마무리가 가능하다. 거기다 둘 다 헤드샷 적용 가능.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여기서는 2차모드 없이 40발 탄창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등장한다. 특히 S급 스킨 Chrome이 꽤 멋지며 찰진 장전모션이 추가되어 전작보다는 대우가 확실히 좋아졌다.
- 페이퍼맨
값싼 무기는 아니지만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무기. 은색 MP7은 장탄량이 6발 더 늘어난 46발이다. 그리고 준OP 무기중 하나.
- 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VIP 모드에서 VIP 전용 무기로 MP7A1이 등장한다. 그 외 사격장에서 써볼 수 있다.
- AVA
MP5K 다음가는 저위력 총기로 나왔지만, 4.6mm 고속탄의 특징을 반영해 방탄복 무시 속성이 붙어서 낮은 데미지를 상쇄한다. 별명은 MP7의 P와 7을 따서 삐칠이. 포인트맨 대표 총으로 빠른 기동성 빠른 연사력까지 겸비했으며 연사 개조나 정확도 개조로 강한 저지력이나 올라운드형으로 개조되며 여러 유저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잠수함 패치 적용 이후 방탄복 무시 데미지가 많이 삭감되었고 Veresk 같은 라이벌들이 등장하면서 조금 인기가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2번째로 높은 기동성을 이용한 초반 러쉬와 본진 테러, 그리고 무시무시한 연사력과 저지력, 탄창수 때문에 초탄만 박히면 높은 확률로 상대방을 끔살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선호도는 아직 남아있다. 게임 내에선 MP7의 바리에이션인 MP7 바하무트가 존재하는데, 전반적으로 MP7보다 좋다. 그리고 포춘스타 시즌6 리미티드 무기, MP7 바하무트의 바리에이션은 아바를 초토화하게 되는데...
- Escape from Tarkov
MP7A1과 MP7A2가 등장한다. 반동이 적고 관통력은 높은데다 연사력이 좋아 각종 보호장구를 떡칠한 고수들도 순식간에 눕혀버릴 수 있지만, 값이 꽤 나가는 전용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비싸다.
- SCP: Secret Laboratory
사용 탄약이 실총과 달리 초기에는 돌격소총에서나 쓰이는 7.62mm 구경이었고, 11.0 패치 이후 9×19mm탄을 사용한다.[4] FN P90이 상향되면서[5] 이제 가드나 초반에 쓰는 연사력도 낮고 데미지도 제일 약한 총이 되어버렸다.
2.4. 모바일 게임
- 모던 컴뱃 시리즈
- 모던 컴뱃 3: 몰락한 제국
라이선스 문제로 MC8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가장 처음으로 해금되는 기관단총으로 공격력은 낮지만 상당히 빠른 발사속도를 지녔다. - 모던 컴뱃 5
라이선스 문제로 Bosk 3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실제 총기와는 다르게 데미지가 SMG중 강한 편.
- 밀크초코온라인
1400G에 판매되는 총기이다. 전체적으로 스텟은 우수한 편이나 대미지가 매우 약해 타 총기와 비교했을때 TTK에서 압도적으로 밀려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한 총기이다.
-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우시고메 리미의 4성 카드 [누군가를 지킨다는 것] 우시고메 리미에서 리미가 들고 있는 총기이다. 스토리에서 에어소프트건으로 나오는데, 전방 손잡이와 피카티니 레일이 탈거되어 있으며, 실총과 달리 40발 들이 탄창이 직선형이다.
- 블루 아카이브
아이키요 후우카가 사용하는 총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그러나 후우카가 최전선에서 직접 움직이는 인물도 아니고, 성격도 마냥 착한데다 무기 설명에 이걸 쓸 일이 거의 없다는 서술이 있어서인지 존재감은 별로 없는 편이다.
- 소녀전선2: 망명
치타(소녀전선2: 망명) 참고. - 스페셜솔져
MP7A1을 한손에 하나씩 들고 쏘는 듀얼 MP7D가 있다.
- Critical Strike Portable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 있는 무기지만 게임치 등 특정 방법을 이용해 사용이 가능했다고 한다.
- Critical Ops
전작과 달리 제대로 된 무기로 등장한다. 연사속도가 매우 빠르고 상당히 뛰어난 정확도를 자랑하지만 반동제어가 어렵고 사거리와 데미지가 부족해 원거리 공격 시에는 상당한 물뎀을 선보인다. 또한 연사력은 매우 빠른데 탄창이 30발이라 금방 소진되는 편이다.
- Standoff : Multiplayer
데미지는 조금 낮지만 준수한 정확도와 연사력에 장탄량이 40발이라 다음 단계의 무기인 UMP45나 FN P90과 비교해도 그리 꿀리지 않는 성능을 가졌다.
2.5. Roblox
- Arsenal
데미지가 조금 낮지만 40발의 넉넉한 탄창과 빠른 연사력이 모든 걸 커버한다.
- AniPhobia
에어드랍으로 얻을 수 있는 무기로 등장한다. 대미지는 다른 기관단총들보다 조금 낮지만 장탄수가 45발로 많고 900RPM의 빠른 연사력을 가진 것이 특징.
- Criminality
무기고 게임패스 전용 무기로 등장한다.
- Energy Assault
950RPM의 매우 빠른 연사속도가 특징이지만 장탄수는 30발로 평범해 크리스 벡터나 P90 등 다른 기관단총들에게 밀린다. MP7A2와 비슷한 베이지색 도색이지만 Blackboard 스킨을 끼면 MP7A1과 비슷한 검은색 도색으로 만들 수 있다.
- Phantom Forces
9랭크에 해금되는 기관단총(PDW)으로 등장한다. 950RPM이라는 높은 연사력을 가지고 있어 한때 PF 내 연사력 1위였으나 현재는 다른 총에 밀려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다.[6] 게임 시스템상 4.6×30mm 탄을 사용하는데도 9×19mm 파라벨럼 탄과 .45 ACP 탄과 호환이 된다.[7] 여담으로 손잡이를 달면 총 하부에 있는 수직손잡이가 접히지 않고 측면레일에 손잡이가 달려서 꽤 기묘한 파지법이 연출된다.
- SCP: Roleplay
베타-7의 기본 주무기로 등장한다. 성능은 연사력 빼면 그럭저럭. 다만 베타-7특유의 감염체 대항 데미지 증가 때문에 헤드만 잘
노려서 쏘면 감염체를 갈아버릴수있다.
- Blackhawk Rescue Mission 5
반동도 매우 낮고, 여분탄약도 매우 넉넉하게 주는 편인데다, 재장전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무게마저 가벼운건 덤. 하지만 950RPM의 매우 빠른 연사속도 마저 커버하지 못하는 낮은 데미지가 발목을 잡는다.
3. 영화
- 나잇 & 데이
톰 크루즈가 아킴보로 들고 사용한다. 카메론 디아즈도 들고 쏘기는 하는데 제대로 쏘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그냥 이리저리 갈겨대는 수준...결국 톰 크루즈에게 영거리 사격을, 그것도 헤드샷을 날릴 뻔했다. #
- 램페이지: 더 테러리스트
주인공 빌이 한쪽은 루거 MP9을 들고 한쪽은 MP7을 든채 시민들을 학살하고 다닌다.
- 로건(영화)
리버스 소속의 용병들 몇몇이 주무장으로 사용하는데, 대부분 EOTech제 홀로그램 조준경이 달려있다.
- 스텔스(영화)
F/A-37 탈론 전투기가 북한 상공에서 파괴되면서 탈출한 카라 웨이드 해군 대위(제시카 비엘)가 조종사 호신용으로 프로토타입을 사용한다. 특히 휴전선에서 북한 보초병 한 명을 사살한다. #
- 악녀(영화)
김옥빈이 들고 나온다. 대한민국에서도 일부 특수부대와 기관에서 쓰는 총이니 고증에는 맞다.하지만 160발이나 장전도 하지않고 연사하는 것에선 역시나...
- 좀비랜드
탈라하시와 콜럼버스가 발견한 험머 뒤에 놓여 있는 MP7과 다른 총들을 얻게 된다. 기분 째진 탈라하시는 한 손으로 하늘을 향해 야~신난다!! 하면서 마구 쏴댄다. 이 때 콜럼버스 왈:"천천히 즐기세요" 이후 유원지 공방전에서도 신나게 쏴제끼신다. #
-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배로니스가 사용한다. #
- 지.아이.조 2
스네이크 아이즈가 조 콜턴의 집에서 이 총을 보고는 마음에 들었는지 이걸 양손에 하나씩 들고 사용한다. #
4. 드라마
- 꼰대인턴
23회에서 남궁준수가 MP7 모양을 한 에어코킹건으로 조직폭력배들을 제압하는 장면이 나온다.
- SIX
DEVGRU 대원들이 소음기를 달고 사용한다.
5. 애니메이션 및 소설
- 에반게리온: 파
NERV 전술팀이 사용한다.
- 철완 버디 DECODE
지구군이 사용한다.
-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에서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등장한다.
- 특례조치단체 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
3화에서 엑스트라가 사용한다. 크기가 두배이상 커져보이는 것은 그냥 넘어가자.
- 프론트 미션 도그라이프 앤드 도그스타일
5권 후반~10권 분량인 '양치기의 귀환'편에서 U.S.N군과 주인공 용병부대 '스마일 도그' C팀이 사용한다. 작화 오류인지 사이즈가 돌격소총급으로 커졌으며 탄창도 20발 탄창을 장착했음에도 그 이상을 쏴댄다.
- BLOOD+
Cing Fleche 제약회사의 경비들이 사용한다.
-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아케미 호무라가 토모에 마미와 싸울때 사용한다.
[NDS] n-space에서 닌텐도 DS용으로 개발된 작품이다.[NDS] [3] 정황상 윗쪽 총열이 유탄 발사용으로 보인다. 모티브가 된 OICW부터 상단 총열에서 유탄이 발사되는 구조이고, 1인칭 시점 3D 모델에서도 유탄 삽입 및 탄피 배출 용도로 추정되는 구멍이 총기 왼쪽 상단에 묘사되어 있다. 다만 유저 커스텀 스킨 중 언더배럴 유탄발사기로 혼동하여 하단 총열을 굵게 묘사한 사례가 있다.[4] 이름도 상표권 때문에 FSP-9이 되었다.[5] 11.0패치 이후 crossvec으로 대체되었다.[6] 지금은 연사력이 네자리를 넘어가는 총도 많다.[7] 예를 들어 9mm 탄을 사용하는 총은 MP7을 통해 탄약 수급이 가능하다.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는 .45 ACP 탄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