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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6:26:55

The Back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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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ckrooms
백룸
파일:백룸 레벨 188.jpg파일:백룸 원조.jpg
<rowcolor=#000,#ddd> 천장이나 하늘 없이 무한한 이 반복되는 공간. 이 쪽은 리미널 스페이스(밈)의 예시로 잘 알려져 있다.[1] 베이지색 카펫과 노란 벽지, 형광등으로 된 공간.[2]
The Backrooms의 원조이자 시초이며 백룸을 다루는 대부분의 위키에서 레벨 0 혹은 레벨 1로 간주된다.[3]

1. 개요2. 설명3. 특징4. 미디어 믹스
4.1. 영상화4.2. 게임4.3. 위키
4.3.1. 목록
5. 비슷한 소재들6. 크리에이터

[clearfix]

1. 개요

If you're not careful and you noclip out of reality in the wrong areas, you'll end up in the Backrooms, where it is nothing but the stink of old, moist carpet, the madness of mono-yellow, the endless background noise of fluorescent lights at maximum hum-buzz, and approximately 600 million square miles of randomly segmented empty rooms to be trapped in. God save you if you hear something wandering around nearby, because it sure as hell has heard you.
만약 조심하지 않아 실수로 잘못된 곳에서 현실의 공간에서 노클립 할 경우, 백룸에 도달하게 되는데, 낡고 축축한 카펫의 악취, 노란 단색 벽지의 광기, 끝없이 윙윙거리는 형광등 소리만이 존재하는 약 6억 평방 마일[4] 상당의 무작위로 연결된 빈 방들 뿐인 곳에 갇힌 거지. 만약에 무언가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다면 행운을 빌게. 왜냐면 그 놈도 분명히 네가 있는 걸 눈치챘을 테니까.
2019년 5월 14일, 4chan에 최초로 올라온 미궁도시전설/크리피파스타이다.[5]

2. 설명

노클립(Noclip)[6]이라는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인해 미지의 이세계에 갇힌다는 흔한 괴담이다. 이 세상을 표면적인 무대라고 친다면 백룸은 그 무대를 뒤에서 조정하는 대기실 즈음의 위치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백룸이라는 명칭도 그에서 따온 것이다.

백룸 이전에도 그레이브 인카운터처럼 빠져나갈 수 없는 이상한 공간에 갇힌다는 요소는 공포영화에서 흔히 다루어지던 소재다. 하지만 백룸은 베이지색 벽지와 카페트, 웅웅거리는 소음을 내는 형광등 등 상당히 현대적이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이 무한히 반복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어둡고 우중충한 뻔하디 뻔한 공포 분위기가 아니라 반대로 일상적이고 단조로운 배경이 반복되는 무한한 공간이 공포심을 유발한다.

하지만 유독 백룸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데에는 다수 사람들의 익숙하지만(familiar) 어딘가 낯설고 기묘한(weird) 이라는 원초적인 감정을 건드려 그것을 기억도 나지 않는 먼 과거의 희미한 추억과 연결해 공포심을 이끌어 낸다는 특이한 매커니즘 덕분일 것이다.[7] 가령 어린 시절 쇼핑몰이나 가게 등의 직원 전용 뒷공간, 혹은 아무런 물결이 일지 않는 어둡고 외진 목욕탕, 풀장, 수영장을 들여다 본 기억은 누구나 한 번씩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질적으로 차갑고, 고요하고, 섬뜩한 느낌을 주는 광경을 인터넷 밈에서는 건축학의 '경계 공간'을 가리키는 어휘에서 따 와서 리미널 스페이스[8]라 부르는데, 해당 크리피파스타 역시 그런 곳을 보고 느끼는, 있어야 할 익숙한 것이 없는 사실에 대한 위화감, 혹시 도사리고 있을지 모를 잠재적인 위협에 대한 공포, 어긋남, 불안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도록 자극하는 것이다.

이를 모티브로 한 ARG들도 있으며[9], 이는 틱톡, 유튜브 등 여러 인터넷 플랫폼에서 인기를 모았다.[10]

괴담이 생겨날 당시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괴담이었으나[11], 2022년 1월 7일, 후술할 Kane Pixels의 백룸 단편 영화가 엄청난 대히트를 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덧붙여 비슷한 개념인 리미널 스페이스도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백룸은 그렇게 2022년 초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다 2023년 상반기 무렵부터 인기가 거의 다 식었으며, 현재는 Kane Pixels를 비롯한 소수 크리에이터들이 명맥을 잇고 있다.

3. 특징

4. 미디어 믹스

4.1. 영상화

인기 있는 크리피파스타들이 그렇듯 여러차례 실사화 팬필름으로도 나왔다. 필수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영상들이 아날로그 호러 방식을 취하고 있다.

무한히 반복되는 단조로운 공간이란 특성 상 3D 툴을 써서 사실감 있게 구현해내기 쉬운 편이다. 게다가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장르 특성상 높은 화질도 필요 없으니 더욱 제작에 용이하다. 대체로 CG 퀄리티 자체는 낮은 작품들도 많기 때문에 이를 가리기 위해 특유의 노이즈를 비롯한 선명하지 않은 화면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 또한 특유의 분위기와 공포감을 주기도 한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영상들은 CG로 제작되었지만, 드물게 실사로 제작된 작품도 있다. 실제로 레벨 188의 모티브가 된 호텔에서 촬영한 영상. 유리창에 촬영자의 모습이 비치는 장면을 통해 실사촬영임을 알 수 있다.

고만고만해 비슷할 수밖에 없는 백룸 영상에서 주로 제작자의 역량이 드러나는 부분은 자연스러운 카메라 워킹, 엔티티 묘사, 독창적인 리미널 스페이스, 음향 연출 등이 꼽힌다.

4.1.1. Kane Pixels의 A-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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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A-Sync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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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Fra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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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Queve

주로 백룸 파운드 푸티지 영상이나 백룸 엔티티와 마주치는 영상, 또는 백룸 영상 등을 주로 2일 1회 간격으로 올린다. 영상을 만들 때 자체 제작하는 영상들이 많지만, 일부 영상들은 Kane PixelsFrag 2의 영상을 참고해 재구성하기도 한다.

촬영자가 The End에서 "You are an idiot 🙂🙂🙂"이라고 출력된 모니터 화면을 보는 순간 파티고어[14]가 탐험가를 덮친다.

4.1.5. 기타

4.1.5.1. 유머성 패러디

보면 알겠지만 이 된 뒤 유머성 패러디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다.

4.2. 게임

4.3. 위키

아예 SCP 재단처럼 설정 놀음으로 확장되어서 수많은 위키가 만들어졌다.

장르 특성상 어떤 절대적인 공식 설정이 존재하지 않지만, 국내외적으로 업데이트 및 검색 유입이 가장 활발한 팬덤 위키가 백룸 관련 설정으로 인용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26]

백룸이 크게 히트를 치면서 위키가 생기고 레벨 0이니 1이니 하는 설정이 서서히 붙기 시작했는데, 이를 두고 초기 시절 백룸 지지자들은 또 설정놀음으로 뇌절한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보면 알겠지만 초창기 백룸은 단순한 구성요소가 다양한 구조로 펼쳐진 무한한 공간, 그 무한하고 이질적인 넓은 공간에 사람은 자신 단 한 명 밖에 없다는 데서 오는 공포, 그리고 오랫동안 헤메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나타나 자신을 쫓아오는 정체불명의 괴물 하나가 주요 특징이다.

하지만 세계가 커진 백룸은 레벨에 따라 온갖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고 특정한 방법으로 다른 레벨로 갈 수 있으며, 수많은 생존자가 다양한 조직을 이뤄가며 생존해나가고 있고 괴물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등 여러가지 변화를 주면서 초기 모습과 영 동떨어졌고, 이에 따라 결국 SCP의 아류에 불과한 괴담으로 퇴색되고 말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27] 애당초 4chan의 원작도 그렇고 그것을 기반해서 만들고 있는 Kane Pixels의 영상물도 그렇지만 미지에 대한 공포를 제대로 녹여내는 것이 백룸의 정체성인데, 이를 가지고 레벨 0이니 1이니 이 괴물은 뭐고 저건 뭐니 어느 조직이 무슨 회사를 세워서 활동하니 하면서 구체적인 설정을 작성한다는 것 자체가 주객전도다.

물론 이러한 설정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없지는 않다. 이러한 레벨 설정 확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백룸 그 자체를 도시전설이나 괴담으로 보기보다는, 백룸의 노클립이나 무한한 공간 등의 설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들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백룸 위키와 위키를 바탕으로 하는 백룸 관련 채널들이 점점 성장하는 추세이다. 허나 백룸이 유행한 이유가 설정의 존재 덕분이 아닌 공간 자체에서 오는 고독함과 섬뜩함이기 때문에 이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설정놀음은 어디까지나 백룸 위키의 이야기고, Kane Pixels를 비롯하여 백룸 컨텐츠의 유행을 이끌기 시작한 영상화 채널 대부분은 이러한 위키 설정을 따르지 않으며 여전히 백룸 초창기의 매력요소들을 유지하고 있다.

4.3.1. 목록

아래는 'The Backrooms'을 기초로 파생된 위키 목록이다.

5. 비슷한 소재들

'현실에 있는 공간을 복사, 붙여넣기 한듯한 아무도 없는 또다른 세상(내지는 차원)' 이라는 비슷한 소재를 다룬 다른 작품들도 있다.

6.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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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존재하는 백룸 크리에이터의 목록에 대한 내용은 분류:The Backrooms 크리에이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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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내에 실외 분위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듯한 이질감으로 유명해진 사진이다. 바닥만 보면 실외에 있는 놀이터나 쉼터 같아보이면서도 정작 위는 뻥 뚫린 하늘이 아닌 천장으로 꽉 막혀있어 답답한 느낌을 준다. 사진은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과 가까운 Holiday Inn London Heathrow T4라는 이름의 평범한 호텔이다. 원 출처는 한 트위터 유저가 최초로 올린 사진이며, 내용은 리미널 스페이스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원래는 저 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두어 장식을 하거나, 이쁘고 형형색색한 조형물을 두어 치장을 하거나, 행사 장소로 활용되는데 저 사진을 촬영할 당시는 공사중이었다는듯... 평상시 모습(이미지). The Backrooms(위키)에서는 레벨 188로 분류된다.[2] 당시 스레드에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사진의 출처는 미국의 유통체인인 '시어스'의 쿠퍼티노 지점(좌표)을 철거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하며, 해당 매장의 직원 사무실이었다고 한다.#1#2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아래 스크립트와 함께 사진이 올라오기 이틀 전인 12일에 이미 이 사진과 함께 '불쾌한 사진'이라는 스레드가 먼저 올라왔다.(당시 아카이브) 따라서 추정컨대 동일 인물이 같은 게시글을 또 다시 작성하거나, 또는 제 3자가 해당 사진을 퍼가서 이틀뒤에 아래의 스레드와 함께 게시했을 가능성이 높다.[3] 흔히 지상층이 0층으로 규정되어 있는 국가에서 만들어진 위키는 레벨 0이며, 한국이나 일본같이 지상층이 1층으로 규정되어 있는 국가에서 만들어진 위키에선 레벨1이다.[4] 약 15억 5천만 km2. 지구 표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이다.[5] 당시 원본은 아카이빙될 틈도 없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원본은 스크린샷으로만 존재한다. 해당 아카이브. 이는 "더 백룸" 괴담의 시초가 되었다. 다만 이미지 자체는 5월 12일에 먼저 올라왔고#, 이를 기반삼아 5월 14일에 다른 유저가 설정을 덧붙여 글을 올린 것.[6] FPS 게임 등에서 벽, 천장, 바닥의 충돌(클립)을 꺼서 벽을 통과하거나 하늘을 날 수 있는 개발자 옵션/치트를 노클립이라고 부르는데, 그 단어에서 그대로 따온 것이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벽뚫버그가 현실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7] 이는 백룸과 가장 큰 연관을 가지는 장르라고 해도 무방한 드림코어, 위어드코어 등에도 적용된다.[8] https://aesthetics.fandom.com/wiki/Liminal_Space[9] 대표적으로는 틱톡발 ARG인 '출구가 사라졌다'가 있다.[10] 2024년 2월 말~3월 초에 한국 틱톡에서 손목에 F74라는 단어를 빨간색으로 적고 잠을 자면 꿈에 백룸이 나온다는 낭설이 일었다. 꿈의 내용은 벽에 벌레가 있고, 잠시 후 자신 뒤에서 검은 괴생명체(엔티티)가 쫒아온다는 것. 이 때 출구나 F74가 적힌 문을 발견해 탈출하면 꿈에서 깬다고 한다. 물론 이는 말 그대로 낭설로, 꿈의 내용은 우리가 주로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일을 포함한 기억과 받아들인 정보 일체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11] 국내 인터넷에서 백룸이 최초로 언급된 자료는 2021년 2월 8일에 최초로 문서가 생긴 리브레 위키 문서였다.# 이때는 워낙 마이너해서 나무위키에도 백룸 문서가 없었던 시절이다.[12] 레벨180은 옆에 창문이 있으나 무한한 하늘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13] 때문에 레벨이 많아야 4 정도까지밖에 없던 극초기 백룸의 오랜 팬들은 현재 틱톡, 유튜브 등지에서 급속도로 누구나 자신만의 백룸을 만들어 어마어마하게 많은 레벨들로 불어난 현상을 비판하며 레벨 4까지만 백룸으로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다.[14] 과거 팬덤 위키위키닷 위키에 있던 엔티티다. 현재는 어떤 커뮤니티에서도 좋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어 설정 변경이 있었는데, 위키닷 위키에서는 아예 삭제됐고 팬덤 위키에서는 재작성되었다.[15] 위에서 언급한 파티고어의 설정과 관련된 위키닷 위키와 팬덤 위키의 전 레벨. 파티고어와 같은 이유로 같은 처분을 받았다.[16] 과거 팬덤 위키에 있던 레벨이다. 현재는 설정이 변경되면서 이름도 바뀐 상태다.[17] 백룸이라는 이름의 2008년 영상이 존재하나, 이 쪽은 분명 나중에 영상 제목을 수정한 것. 내용 자체도 단순히 화질이 흐린 건물 영상일 뿐 백룸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그 외에는 백룸에 단순히 이미지랑 노이즈를 섞은 것으로, 이론상 유튜브에 올라온 최초의 백룸 비디오지만 직접적인 창작을 한 것은 아니다.[18] 후반부에 노골적으로 레벨 창작기로 Backroom을 만드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작중의 목소리가 "나의 세상을 바꿔 망쳐버렸다"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Backrooms의 무작위한 모습을 비디오 게임 2차 창작 레벨들의 낮은 퀄리티에 비유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여러모로 Backrooms 설정보다는 창작자 개인의 주제의식이 드러나는 작품이다.[19] 후반부에 등장하는 레벨 편집기는 언리얼 엔진에서 가져왔다.[20] 채널 이름과 컨셉을 생각했을때 오렌지로 보인다.[21] 참고로 이 영상 제작자의 채널로 들어가면 무메이가 그린 하쨔마거미 버전의 영상도 있다. 귀여운 엔딩으로 마무리한 이 영상과 달리 하쨔마거미 버전은 원본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무서움을 느낄 정도로 만들었으니 시청에 주의. 이외에도 새로 업로드되어 스몰 구라 버전, 스몰 크로니 버전, 코로네 버전이 있다.[22] 기가채드 자체가 한국의 상남자라는 뜻과 비슷한 점에서, 반응 자체들도 "그저 헬스장에 데려가 같이 운동하려는 것 뿐", "그는 널 안심시키려 달려오는 것이고 오히려 엔티티들을 겁주고 안전하게 탈출시켜줄 것" 이라며 대부분의 엔티티에게 잡힌 사람이 죽었을 것이라는 반응이 아닌 살아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다.[23] 중간에 원신리사도 나온다.[24] 모든 라운드의 게임이 들어간 건 아니고, 5단계의 유리 징검다리 건너기가 있는 버전이다.[25] 최대 4명[26] 하지만 가장 기반이 되는 첫 아홉 층(Level 0 ~ 9)은 사이트에 무관하게 설명이 거의 비슷하다.[27] 이는 백룸 설정의 확장 자체는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쪽에서도 지적하는 사안이다. 크리처가 등장하는 초자연적인 장소나 특정한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조직 등은 이미 SCP 재단에서 수도 없이 많이 쓰여온 소재이기 때문.[28] 전반적으로 인터넷에 접근이 용이한 북미 지역과 애초에 인구부터 많은 아시아 지역이 특히 많다.[29] 다만 차이점이라면 이케아 매장쪽은 분명히 출구가 존재한다. 불규칙적인 느낌보다는 분명한 출구가 있다는 것이 차이점[30] 몇몇 사람들은 이것또한 백룸의 일부로 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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